@ 코로나가 나를 철들게 한 건가?저잣거리를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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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user-lkjin
    @user-lkjin  8 дней назад +1

    어릴때 부터 돈도 주면서 경제관념을 가르쳐야 커서 돈 벌어도 사각지대가 안 생겨서 돈을 이상한데 안 쓰죠 ㅠㅠ 상품권을 선물로 받아서 귀찮아도 가봤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저기 있는 줄 모르고 그동안 엉뚱한데 돈 가치 모르고 잘못 소비한 내가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ㅜㅜ 그런데 이마트를 신세계 마트로 이름을 바꾸시길ᆢ가보니 신세계인데요ᆢ백화점 이름으로 신세계는 너무 오래 사용해서 올드하지만 ㅠㅠ 서울역에 간 사람들 돈만 벌고 허풍으로 내가 살께라며 과시하다가ㅠㅠ 나도 과거 위험하게도 보복소비를 많이 했었다 ㅠㅠ 어릴때 이상하게도 용돈 안 주시니깐 친구들에게 내가 모자른 게 없는데도 돈으로 기가 눌린 것 같았고 하여튼 남들보다 일찍 돈을 벌면서 돈으로 과시하는 버릇은 몸에 밸 정도로ᆢ아주 나쁜 버릇이었다 ᆢ부모교육이 중요 ㆍ난 운이 안좋게 돈만 벌기만 했던 ㅠㅠ

    • @user-lkjin
      @user-lkjin  8 дней назад

      요즘에 만원이 돈가치가 없다고 하지만 저기 가면 대접받는다 ㆍ 돈가치 없다고 뉴스에 나오는 건 위험한 발설이다ㆍ사각지대를 만들어서 돈을 유튜버들에게 슈퍼쳇으로 마구 쓰게 하는 것이다 ㆍ마치 구글이 한국 언론에게 로비하는 기분이 든다 ㆍ 검소한 사람들이 똑똑한 사람들이다 ᆢ필굿 피처가 동네에서는 3200 편의점에선 3900 이마트에선 오늘 처음 알았지만 의심이 갈 정도로 2400원ㆍ헐ㅠㅠ 누가 돈 만원이 돈가치가 없다고 떠들어대서 국민들에게 돈을 함부로 쓰게 하여 가난하게 만들었는가? 회 먹을 만한 것도 2만원이 안 넘는데? 가게에선 5만원ᆢ비싼 대출이자 내는 사람들 돈 아낀다고 저렇게 비싸지도 않고 좋은 것 못먹고 라면만 먹거나 난 대출이자 없다며 편하게 먹는다며 돈 쉽게 지불해온 사람들 나중 엄청나게 후회하고 자주 먹는 것들의 값에 주의 못하면 훅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