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거나 늙고 털 날리고..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로 동물을 버리고.... 동물을 사랑하고 동물을 키우고 동물을 지키는 사람이 되고 싶은 애완견 진짜 버리지마요...제발...애완견이든 뭐든 제발 작은 생명들을 소중히 여겨주세요.... 한번 버려진 동물은...계속..계속 주인을 기다리고 있어요...당신이 밥을 먹을 때 그 아인 추위에 떨며 굶고 쓰레기통을 뒤지고 그러다 맞고..당신이 여유롭게 쉬고 있을 때 그 아이는 비를 맞으며 당신을 기다려야 해요 당신이 포근한 침대에서 잠이 들 때 그 아이들은 벌벌 떨며 기운 없이 잘 곳을 찾아다녀야 하고 그러다 차에 치여 줄을 수도 있어요...제발...제발 동물들을 생각해주세요....
그 아이들에게는...너무도 순수하고 착한 그 아이들에게는 당신들만이 빛이고 세계였을겁니다...책임지지 못할거면, 키우지 못할거면 애초에 데려가지 마세요.제발....고양이 2마리 키우는 집사로써 정말 우리 아가 중 하나가 고양이 낳게하는 공장에 있던 아가라서 우리 말고 다른 무책임한 사람이 데려갔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우리 아가도 저렇게 되진 않았을까 생각하면 매일 눈물이 흐르려 합니다.제발....책임지지 못할거면 키우려고 하지 마세요....
키울자신 없으면 처음부터 가족으로 드리지 마세요. 동물들도 생명이에요. 평생 화가나든 짜증이나든 강아지와 함께 할수 있는 자신, 매일 산책 할수 있는 자신있는 분이 키우면 좋겠어요. 귀엽고 작다고 키우지 마세요. 늙었고 아프다고, 돈 많이 든다고 버리지마세요.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심적으로 힘들어서, 감당 못할것 같아서,못난 주인같아서, 늙어서,돈이 없다는 핑계로 생명을 버리면서 이게 서로에게 좋은길이다 나도 힘들다고 하면서 포장하지 마세요 니들이 그냥 오 예쁘다 뿅 데려오는게 아니라 자신의 상황과 조건이 되는지 따져보고 데려와서 키우라고 그쪽들이 데려오는건 장난감이 아니라 생명이에요
늙었다고 버릴꺼면 키우지 마세요 개들은 믿었던 주인이 그러면 상처 많이 받아요 Ch체리님이 말하신 것 처럼 당신이 데려온 아이는 당신이 죽거나 그 아이가 죽을때 까지 끝까지 책임지고 키우세요 아프다고 버리실꺼면 키우지 마세요 이 영상으로 울음참기 하고있는데 (친구들 10명 남친 여친끼리 ) 여자애들이 우니까 남자애들은 어쩔줄 몰라하고ㅠ 제발 반려동물들을 버리지 마세요 동물들도 생명이고, 저희와 같이 살고 기분도 표현하고 오줌싸고 큰거 싸고 밥먹고 걷고 자고 그러잖아요 요즘따라 개들 고양이 버리는 일이 많아져서 안락사 시키는 일이 많은데 제발 생명을 소중히 다뤄줘요 이영상 보면서 저희집 개가 죽으면 난 어떻게 살아야 되지 이러고 울면서 영상 봤습니다,................
너무 슬픕니다 고양이와개를 가스실에 가둬 죽을음 맞이하고 사람들이 미안하다고 그걸보고 이해하지만 목숨을 함부로 하지말고 좋은방법으로 해주시고 동물은 사람이랑 똑같은 살아야하는존재이고 이렇게 쉽게 죽다니 너무 억울하고 동물들은 주인님이 올꺼라고 믿고 기다리겠다고 너무 불쌍하네요 여러분도 동감하고 ㅇㅈ하죠? 사람들은 동물을 비웃다고 만만학게 보지말아주세요ㅠㅠ 저는 고양이를 키우고 있지만 돈은 부족해도 죽을때는 같이 죽고싶어요 언제간 고양이를 계속 키울꺼예요 아니 버리지않고 돈도 없었도 잘살도록 해볼꺼예요 여러분도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ㅠㅠ
책임지지않을꺼면키우지마세요..제발똑같은 생명이에요..동물은..사랑으로키워요..그리고..얘들은....얘들은...잘못이 없어요....만약에 버리는 사람들이 저렇게 되면 좋나요?또 얘들은 감정이있고 물건도 아니에요 쉽게 키우고 죽일수있는 겄이아니에요..제발..제발 부탁이에요...키울꺼면 끝까지 키울껀지 생각하고 키우세요...다시말하지만...동물도..생명입니다..
" 다녀왔어요. " 그 한마디에 많은 눈물을 쏟아부었네요. 우리보다 더 작은 인생을 살고 몇십년밖에 못사는아이들에게 제 인생 반을 떼어주고싶은 마음에도 그러질 못한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언제나 사랑해. 많이 사랑해. 그동안 못해줘서 미안해. 내 곁에 조금만 더 있어줘라고 내 작은 요정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말해준다면 얼마나 좋을지. 내 곁에 조금만 더 있어줘. 잘 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저도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사람들은 자기의 욕심때문의 강아지를 입양하고 병이나 커버리면 그냥 버려버리는 사람들이 많아요...강아지들도 생명이에요.그저...저희와 다른거 뿐이에요. 그저 말을 못하고 생김새만 다른거 뿐인데... 사람들은 그걸 모르는거 같아요... 강아지를 버리는거는 자기 자식을 버리는거나 똑같아요...끝까지 책임을 못할거면입양하질마! 생명이 장난감이야 무슨?! 동물은 버리면서 왜 자기 자식은 끝까지 살릴려고해?! 똑같이 버려봐?! 자식은 자기랑 똑같아서 안버려 무슨?! 동물은 사람을 배신하지 않아?!근데 사람은 사람은 적어도 대부분 다 배신해?!나도 사람한테 배신정말 많이당했어..근데 내옆의서 위로해주고 있어주는건 사람이 아니었어...강아지였지...동물도 생명이에요..
아니... 버릴거면 키우질 말던가.... 털날린다고 버리고 병들었다고 버리는 사람은 진짜...나쁜짓 한거예요.. 저희는 동물이4마리 있는데..전부 유기견 이였어요.. 두리라는 강아지는 시장 앞에서 술취한 아저씨한테 맞고있어서 데려왔고 조금 나이가 많은 똘똘이라는 강아지는 애션샵에 있었는데... 주인이 잠깐 맞긴다고 뻥치구 버렸어요...그래서 엄마가 데려왔어요.... 고양이들도 버려진 고양이 데려온거구요... 강아지,고양이는 물건이 아니예요.. 감정이있어요...
제발 데려올때는 생각 1주일 정도라도 생각을 하고 결정를 해주세요..괜히 고양이 잘 자라게하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게 다행입니다...몇몇분들은 고양이를 맡겨두거나 방에놓고 밥도 안주고...고양이가 많은 사람들은 밥이랑 물보다 사랑이중요하다. 하지만..현실적으로 보면 밥과물이 중요합니다.. 고양이를 안챙겨주는데 사랑과애정만 주는건 이상하지 않나요..? 제발 생각하고 데려오고 애정과 사랑만 필요하다고 느끼지 마세요 그건 안챙겨주고 사랑만 준다는 것과 똑같습니다.
sns에 간혹가다가 사정상 어쩔 수 없이 분양보낸다 이런 사람들 겉으로 말은 안해도 그냥 속으로 인간관계 정리합니다. 아무리 사정이 생긴다고 해도 한번 키우겠다 마음먹고 가족이 된거라면 끝까지 책임을 져야지 키우다보니 배변활동이 안된다, 털이 너무 날린다, 아이가 생겨서 어쩔 수가 없게 됐다, 돈이 많이 든다, 몰랐는데 알레르기가 있더라..등등 저희 어머니 강아지 엄청 싫어하셨는데 안좋은 곳으로 가게 될 아이 지금 2년째 돌보고 계신데 몰랐던 알레르기가 있으시더라구요 심한 정도가 아니라 약복용하시면서 여태 키우고 계시고 앞으로도 어디에도 보낼 생각 없다고 하십니다 물론 저도 마찬가지구요 혹시라도 키우다가 버리게 되거나 파양을 시키실때 자신을 한번 더 뒤돌아보세요 니 모습이 진짜 인간인지 짐승보다 못한 생명체인지를
아.. 아이들 못키울거면 데려오지말아요 제발.. 얘들이 무슨죄에요..ㅠㅠ 단순히 귀엽다고 데려와서 자신들이 원하는데로 안큰다고 버리고.. 아프다고 돈없다고 버리고 아이들 너무불쌍해요..전 지금 제 반려견과 7년째살고있습니다 이제 저는 이아이없으면 안되요 제가 정말 사랑하고 있거든요.. 제 가족같은아이고 제딸같은아이고 제 친구같은 아이에요 제발 분양 하셨으면 평생을 함께 해주세요..
여러분 책임지지 않으실 거면 키우..아니. 같이 살지 마세요..동물들도 우리와 생명의 무게가 똑같으니까요... 많은 사람이 늙고 털날린다는 이유로 많이 버리시는데 인간도 머리카락 날리고..늙습니다. 동물이 태어난 이유와 사람이 태어난 이유는 모두 살 가치가 있으니까..적어도 동물의 생명을 소중이 해주새요...ㅜㅜ물론전 반려동물을 키운적은 없지만..지금이라도 느찌 않았으니 제발..부디 아이들을 죽게 놔두지 말아주세요..먼저 간 아이들에 죽음이 헛되지 않게 도와주세요....ㅠㅠ 얘들아.. 먼저가서 맜있는거 많이 먹고.. 행복하게 살아..너희 주인님을 대신해서 내가 말해줄게..
To.치치 치치야..엄마가 너가 싫다고 하던때가 엇그제 같은데..새로운 가족과 잘지내는지..궁금하네..미안해..난..널 걔속키우고 싶었어..할머니..때문에..널 보내버렸어..정말로 미안해..널..보고싶어..나..걱정하지마..나 잘크고 있고 벌써 학교에도 갔고..하지만..너랑 함께 하지못해서..뭔가..허전하더라..저 수많은 박스에 너가 있지 않기를..사랑해..아무리..멀리떨어져 있어도..
제발 버리지 마세요.... 버리는 건 한 순간 이겠지만 동물들은 다 이렇게 아무이유 없이 목숨을 잃어가는 겁니다.진짜 내가 동물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지 정말 이 동물이 와서 나의 가족이 되고 이 아이가 와서 행복 할수 있는지 생각해주시고 데려와주세요...고양이 2마리 키우고 있는사람으로서 뭘 잘 아직모르지만 말씀드립니다.
유기견 2마리 키우고있는 입장에서..
처음엔 버려진 강아지들을 보고 제가 슬퍼하던게 생각나 유기견 2마리 암수로 입양했습니다. 병원에 넌저가 사료/밥그릇/물그릇/간식 등등 사면서 진찰하는것을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결과는 별로 안좋았어요..
한마리는 임신..기생충..
한마리는 심장사상충..
다른사람들이면 다시 대려다둔다네요;
하지만 저희는 이미 결심을 하고 대려온터라 인식칩도하고 키울곳에 대려가 이름을 지어줬습니다. '연' '탄' 14일뒤 새끼 강아지 5마리가 나왔습니다..
하지만..3마리는 이불에 깔려 죽어버렸죠..
강아지를 보내준뒤 이불을 치워주고 남은 강아지 2마리를 정성껏 키웠습니다..1달후에 돈을 살펴보니..-300만원
강아지 키우는거 쉬운일 아니에요..
제발 " 쉬울거야" "괜찮겠지"이런생각할꺼면 키우지마세요..부탁드립니다. 쉬운일아니에요..
아프거나 늙고 털 날리고..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로 동물을 버리고....
동물을 사랑하고 동물을 키우고 동물을 지키는 사람이 되고 싶은
애완견 진짜 버리지마요...제발...애완견이든 뭐든 제발 작은 생명들을 소중히 여겨주세요....
한번 버려진 동물은...계속..계속 주인을 기다리고 있어요...당신이 밥을 먹을 때 그 아인 추위에 떨며 굶고 쓰레기통을 뒤지고 그러다 맞고..당신이 여유롭게 쉬고 있을 때 그 아이는 비를 맞으며 당신을 기다려야 해요 당신이 포근한 침대에서 잠이 들 때 그 아이들은 벌벌 떨며 기운 없이 잘 곳을 찾아다녀야 하고 그러다 차에 치여 줄을 수도 있어요...제발...제발 동물들을 생각해주세요....
제발 책임질수 없다면 버리지 맙시다.. 저런 동물들 1개월 정도 지나면 안락사 당해요 입양을 하거나 해야지 버리면 어쩌라는 겁니까.. 인간보다 동물들이 나은것 같네요 강아지들은 등치고 배신하는것은 없는데 인간들은 매일 가식적인 가면을 쓰고 배신하고 또 배신하죠 어이가 없네요
님 모기 잡지않나???
모기 아니면 모기
@@Yxna_83 개:집사야. 밥 좀 줘라 멍
앵무:아휴...급해라. 화장실 가야겠따(뿌직)
고양이:역시 X블록스는 정말 짱이라니까!재밌다~
모든 동물들:역시 인간처럼 살길 잘했어!
새ㅐㅐ님! 그런 말씀 감사합니다 ㅠ
@@bw._.dy-.- 뭐라는 거야
세상 모든 애완동물들이 버려지지 않고 행복한 세상에서 웃으몀서 살면 졸겠러요ㅠㅠㅠㅠㅠㅠ이거 보면서 또 울었다구요ㅠㅠㅠㅠㅠ
강아지 껴안고 이거보면서 존나움..
저도요 ㅠㅠㅠㅠㅠ 으아 ...
저도여....ㅜㅜ
사람들은끝같이키울수있는자격이있어야해요!
나나야아ㅠㅠ 하면서 울었어요ㅠㅠ 나나야ㅠㅠ
저도 개 2마리 키우는데 보면서 엄청 오열하면서 울고......
제가 사춘기가 와서 개들하고 안놀아주는데 이제부터 놀아줘야 될것같에요ㅜㅜ
벌써 첫째가 6살이고 둘째가 3살이네요.........
지금 집에서 3마리 키우는데 큰아빠가오시면 계속 2마리는 치우라고 말하세요.. 그러면 제가 매일 안된다고 , 개한테는 우리가 전부라고 말합니다. 그런 제가 너무 자랑스러워 지네요.. 개들아 내가 제일 사랑해
훌륭하십니다!
그 아이들에게는...너무도 순수하고 착한 그 아이들에게는 당신들만이 빛이고 세계였을겁니다...책임지지 못할거면, 키우지 못할거면 애초에 데려가지 마세요.제발....고양이 2마리 키우는 집사로써 정말 우리 아가 중 하나가 고양이 낳게하는 공장에 있던 아가라서 우리 말고 다른 무책임한 사람이 데려갔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우리 아가도 저렇게 되진 않았을까 생각하면 매일 눈물이 흐르려 합니다.제발....책임지지 못할거면 키우려고 하지 마세요....
근데 진짜 내가죽을때가지 한생명을 책임질자신없으면 아무리 길거리에서 죽어가는아이라도 함부로데려오면안됩니다
아 잠만 이거진짜못참겠다
슬퍼 눈물 참고 있는데ㅠㅜ
영상을 보기가 너무 괴롭습니다 추천은 박지만 다 못보고 갑니다... 차라리 짧게 해주세요......ㅠㅠ
꽃단지 근데요 추천누르는법이있어요?
@@정상수발톱 조아여 인듯
@@정상수발톱 영상제목옆쪽을보면 · · · 이세로로된것이있는데요
그거누르면나올껄요...
에휴 안타깝네요 못키울꺼면 키우질 말던지 왜 키우다가 병들어서 돈많이 든다고 버리는지 이해가 안가는
맞아여 정도 많이 들었는대 길예서 보면 아는 척도 하지 말고요
ㅇㅈ 대려가지 말던가 그럼 동물병웜이나 좋은고스로 갈텐데
도저히못키우겠스면 입양시키지ㅠㅠ
그니까.요 ㅠㅠ
키울자신 없으면 처음부터 가족으로 드리지 마세요. 동물들도 생명이에요. 평생 화가나든 짜증이나든 강아지와 함께 할수 있는 자신, 매일 산책 할수 있는 자신있는 분이 키우면 좋겠어요. 귀엽고 작다고 키우지 마세요. 늙었고 아프다고, 돈 많이 든다고 버리지마세요.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유기,파양견 키우는 사람입니다. 제발 책임감있게 키우세요! ㅠㅠ..모든생명은 소중합니다. 인간이 제일 나쁨.
심적으로 힘들어서, 감당 못할것 같아서,못난 주인같아서, 늙어서,돈이 없다는 핑계로 생명을 버리면서 이게 서로에게 좋은길이다 나도 힘들다고 하면서 포장하지 마세요 니들이 그냥 오 예쁘다 뿅 데려오는게 아니라 자신의 상황과 조건이 되는지 따져보고 데려와서 키우라고 그쪽들이 데려오는건 장난감이 아니라 생명이에요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너무 슬프네여ㅠㅠ 강아지나 고양이를 왜 버리는지..참..애완동물을 키우질 말던가...모든 강아지,고양이 등등의 동물들이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보냈으면 합니다ㅠㅠ
강아지죽이는법이... 안에다가 가스넣고 기절하게 만든거에요
그럴꺼면 평생 키우지말고 살아요... 괜히 강아지나 고양이 죽게하지말고
ㅠ
너무 슬프네요 ㅠㅠ
사랑받으라고 태어난 존재가 왜 사랑을 다 받지 못하고 떠나는 걸까요?
제발 사랑을 충분히 받고 떠날 수 있게 해주세요. 사랑을 주지 못 할거면 받을 자격도 없어요.사랑은 나누라고 있는 거 입니다.
버리지 마세요 가족이라고 대려왔으면 책임을 갖고 길러주세요
늙었다고 버릴꺼면 키우지 마세요
개들은 믿었던 주인이 그러면 상처 많이 받아요
Ch체리님이 말하신 것 처럼 당신이 데려온 아이는 당신이 죽거나 그 아이가 죽을때 까지 끝까지 책임지고 키우세요
아프다고 버리실꺼면 키우지 마세요
이 영상으로 울음참기 하고있는데 (친구들 10명 남친 여친끼리 ) 여자애들이 우니까 남자애들은 어쩔줄 몰라하고ㅠ
제발 반려동물들을 버리지 마세요
동물들도 생명이고, 저희와 같이 살고 기분도 표현하고 오줌싸고 큰거 싸고 밥먹고 걷고 자고 그러잖아요
요즘따라 개들 고양이 버리는 일이 많아져서 안락사 시키는 일이 많은데 제발 생명을 소중히 다뤄줘요
이영상 보면서 저희집 개가 죽으면 난 어떻게 살아야 되지 이러고 울면서 영상 봤습니다,................
책임 안 질거면 키우지맙시다 이런 일이 1.2번 있는 것도 아니고 저렇게 귀엽다고 깜찍하다고 데려오고 버리고 이유는 진짜 화가남
"털날려서"
"말 안들어서"
"다시보니 별로여서"
"늙어서"
진짜 어이없네요
9:44 개소름.... 넘 무섭.. 그전엔 귀엽고 괜찮았는데 ㅎㄷㄷ.....
한번입양한 강아지는 가족입니다
무조건 귀여움의 목적으로 키우는건 좋지 않아요 고양이든 새든...... 한번 입양하면 버리지 마세요..ㅠ 눈물난다..ㅠ
(자기가 써놓고 눈물난다는 뮈틴 사람)
제친구들은 생명입니다 늙으면 버려야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유기를할꺼면키우지말아주새요
동물을 괴롭히는거보다 더심한개
동물학대,유기 라고합니다
강아지공장에서 힘들개 태어난 강아지인데 힘들게 죽는건 원하지않을것입니다..
너무 슬픕니다 고양이와개를 가스실에 가둬 죽을음 맞이하고 사람들이 미안하다고 그걸보고 이해하지만 목숨을 함부로 하지말고 좋은방법으로 해주시고 동물은 사람이랑 똑같은 살아야하는존재이고 이렇게 쉽게 죽다니 너무 억울하고 동물들은 주인님이 올꺼라고 믿고 기다리겠다고 너무 불쌍하네요 여러분도 동감하고 ㅇㅈ하죠?
사람들은 동물을 비웃다고 만만학게 보지말아주세요ㅠㅠ
저는 고양이를 키우고 있지만 돈은 부족해도 죽을때는 같이 죽고싶어요
언제간 고양이를 계속 키울꺼예요 아니 버리지않고 돈도 없었도 잘살도록 해볼꺼예요
여러분도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ㅠㅠ
참 불쌍하다..말도못하고 현실을 받아들어야하는 동물들..그래서 더욱 잘해줘야 되는게 아닐까 싶다..
병들어서 버리고 늙었다고버리고 그강이지는
당신의 가족임니다 당신의 자식도 똑같이 버릴건가요? 강아지는 놀다 버리는장난감이 아님니다. 당신이 평생 키우는 가족과 같은 생명입니다
그동물들도 존중받아야 됨니다. 버릴거면 키우지마세요
아참고로 오타ㅈㅅ
동물을 키우는걸 싫어 하는사람 들중 분명 이런사람 있을겁니다 이별이 두려울 테고 겁정이 앞서서
세상 모든 애완동물이 버려지지 않고 상처 받지 않고 평생 좋은 주인곁에서 주인의 따뜻한 집에서 편하게 살고 편안히 무지개 다리를 건널 수 있기를..
추억생각나서 보러왔다가 앙창봤다
아파트여기저기에 돌아다니는 고양이,강아지
아이들을 데려오고 싶어했는데
자격도 없으면서 데려오면 안 된다는걸
알았네요 정말정말 죄송하고 슬프네요
20년 키운 강아지가 있어요
제가 어릴때부터 키우다보니
진짜 진짜 철없이 많이 괴롭혔는데
제가 성인이되고 우리 강아지가 늙었다는걸 깨닫고나니 너무 후회되네요
어릴땐 왜그렇게 철이 없었는지
못되게 굴었는지ㅜㅜ
우리 아기들이 한살이라도 어릴때 잘해주세요
후회하지 않게요
고양이 죽기 직전 표정이 너무 소름돋아..
ㅇㅈ ..
9:46 소름이 아니라 슬픈거 다 날아가고 무서워짐...
@@유령-o5e ㅎㄷㄷㄷ
님아 죽기직전 ?
@@di_ack9832 ?
아.. 너무 슬픈 거 아닌가요....ㅠㅠ 가여운 동물들.. 이거 보면서 계속 눈에 땀이..😭
책임 지질 못할 걸 알기에 나는 안 키우기로 결심했다. 오래 전부터...
아... 다행입니다..
안락사 당해 죽는거보다 키워주세요ㅠ
나중에 능력 생기면 데리고 올까 생각 중인데 잘할수 있을까요ㅠㅠㅠ흑흑
@@보라빛향기-n6u 아뇨 나중에 버려지면 주인에게 버려진 강아지는 아무 생각도 못하며 주인을 기다리고 주인이 올거라는 희망에 잠기다 죽어 그 고통은 배가됩니다
@@보라빛향기-n6u 그러고싶어도 그럴여건이 안되면 처음부터 데려가지 않는게 맞음 어거지로 데려가면 애완동물이나 집사나 서로 고통일뿐임
책임 지지않을거면 사지말고 키우지마세요.. 못키우시겠다 그럼 입양 보내든가요 .. 왜 버려요 .. 입양도 최대함이면 보내지 말고.. 유기견 보호센터도 안락사 시킬때 얼마나 힘들겠어요.. 내 앞에서 생명이 사라지고있고 죽어가는데 그걸 좋아서 하나요.. 일이니까 하죠... 불쌍하다.. 동물들은 참 불쌍한거같아요..
먹히고.버려지고.입양되고.또 파양.. 죽고
먹히는건 어쩔수 없죠.. 근데 버리고...또 버리고 하지만 맙시다..
*동물소중*
책임못질거면 키우지말라는 말, 정말 지겹다.
저사람들이 무슨 처음부터 버릴려고 키운것도아니고.
사람이 살다보니 피치못할 사정이 생겨서 파양하는거지.
당사자의 사정이 어떤지는 헤아리려고하지도않고, 무조건 욕하기만 바쁜 그들.
책임지지않을꺼면키우지마세요..제발똑같은 생명이에요..동물은..사랑으로키워요..그리고..얘들은....얘들은...잘못이 없어요....만약에 버리는 사람들이 저렇게 되면 좋나요?또 얘들은 감정이있고 물건도 아니에요 쉽게 키우고 죽일수있는 겄이아니에요..제발..제발 부탁이에요...키울꺼면 끝까지 키울껀지 생각하고 키우세요...다시말하지만...동물도..생명입니다..
강아지 고양이 유기하는 사람들 특징 : 사회 부적응자 싸이코패스임. 동물을 기르면 자기 자식같고 정이 든다. 단지 병들었단 이유로 나이들었단 이유로 버려진다는건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 편하게 먹고 지내온 애들은 버려지는 그 고통이 배가 된다.
주환 인정하지만 틀린 표현은 아닌 거 같습니다
@@juhwanDG ㅋㅋㅋㅋ
ㅋㅋㅋ갑자기 갓난아기를 말하는거봐
@@mminsung ㅋㅋㅋㅋㅋ몇번을 말하노 남들마다 사정이 있을수도 있는데 그걸 싸이코 사회부정응자 라고 비유하는게 화난다고 한거지 그걸 사람이랑 비유하노 ㅋㅋㅋ
@@mminsung 님진짜 글에 서론은 안읽고 본론만보고 판단하지마요 ㅋㅋㅋㅋ
여러분 모두 생명이며 키우다 버리거나 죽이거나 학대 하지 말아요 키울거면 끝까지 책임지고 키워야지 버리면 않됍니다 그거 약속 하면 키울수 있어요 그리고 그거 기억해요 나중엔 후회를 한다는것
학대나버리거나 하면 후회 해요
저럴거면 왜 키우냐구요;; 왜 억지로 교배해서 태어나게해요 ? 왜 맘대로데려가면서 맘대로버려요? 반대로되바요 강아지, 고양이들이 우릴키우고, 맘대로버리는걸 꿈꿔봐요 왜 자기들도 싫은짓을 아무죄없는 동물들한테해요? 자기싫은짓을 동물한테 푸는거.. 그게 제일나쁜짓이예요.. 초등학생1학년들도 다 알걸요 동물을 함부로 대하면 안된다는거, 어른들이 모범을 보이세요. 한심하네요
버릴거면 애초에 줍지를 말던가,,가족을 버리는거랑 마찬가진데,,제발 이렇게 버린사람들 찔려서 평생 트라우마 않없어지고 후회하면서 지옥가게 기도할게요ㅎㅎ
...고양이가 살처분되기전 버튼을눌렀을떼 죽기전에 고양이의 표정이 소름이돋네요. 9:46
"주인님 전 주인님이 저를배신해도 저는 배신안할거에요"
"언젠간 꼭 다시만나서 같이함께하는시간을 기억하며.."
"하늘에서 바라볼게요.주인님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ㅠㅠㅠ😭😭😭.더빙최고에요..
잘듣고갑니다....
정말 예뻐해줄수 있는사람만
주인이 되요..
저...끝에 고양이 보고 마음속이라도 엄청 울었써요..고양이의 저 목소리,눈빛...
눈나님 좋은영상감사요.~^^
" 다녀왔어요. " 그 한마디에 많은 눈물을 쏟아부었네요.
우리보다 더 작은 인생을 살고 몇십년밖에 못사는아이들에게 제 인생 반을 떼어주고싶은 마음에도 그러질 못한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언제나 사랑해. 많이 사랑해. 그동안 못해줘서 미안해. 내 곁에 조금만 더 있어줘라고 내 작은 요정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말해준다면 얼마나 좋을지. 내 곁에 조금만 더 있어줘. 잘 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저도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사람들은 자기의 욕심때문의 강아지를 입양하고 병이나 커버리면 그냥 버려버리는 사람들이 많아요...강아지들도 생명이에요.그저...저희와 다른거 뿐이에요. 그저 말을 못하고 생김새만 다른거 뿐인데... 사람들은 그걸 모르는거 같아요... 강아지를 버리는거는 자기 자식을 버리는거나 똑같아요...끝까지 책임을 못할거면입양하질마! 생명이 장난감이야 무슨?! 동물은 버리면서 왜 자기 자식은 끝까지 살릴려고해?! 똑같이 버려봐?! 자식은 자기랑 똑같아서 안버려 무슨?! 동물은 사람을 배신하지 않아?!근데 사람은 사람은 적어도 대부분 다 배신해?!나도 사람한테 배신정말 많이당했어..근데 내옆의서 위로해주고 있어주는건 사람이 아니었어...강아지였지...동물도 생명이에요..
끝까지 책임안질꺼면 그냥 애초에 키우지마세요..
진심이에요..요즘 포인핸드에 얼마나 유기견이많은데요..
믹스견이든 유행견이든 책임감이 1순위에요
저도 집에 첫냥이 키우기전엔 몰랐는데 요즘엔 추위에 떨고 있는 길고양이만봐도 맘이 아프네요. 후다닥 편의점에가서 사료 한캔 사다 주지만 끝까지 보호 해줄수 없는 현실에 눈물이나요 ㅠㅠ 동물싫어 하시는분들께 사랑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학대만은 멈춰주세요. ㅠㅠ
사람들은 항상 똑같은 말을해요.
집이 더러워져서
돈이 부족해서
시끄러워서
그래서 이 말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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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 없었어요"
슬프내요
맞습니다!
4:40 아...아저씨 대사보고 울먹했다...
마치 애니멀 호더 같군요 아기때만 예뻐하다가.. 크면 별로라고 버려버리는 애니멀호더 참 슬프내요 강아지를 왜 버라는 걸까..
끝까지 못키울꺼면 처음 부터 키우질 말아라 가족으로 받아 들였음 끝까지 책임을 져야지 하아...
집에서 한마리의 작고 이쁜 주인님을 키우는 집사 입장에서 영상 보고 새벽에 펑펑 울었네요...ㅠㅠ
가슴이 아픕니다
마지막에 고양이랑 강아지 표정이 너무 짠하다.....말도 못하고.....
저는 사람들에 장난감입니다. 버려지고..또 버려지는..그리고 괴롭힘 당하는...난 인간들에 장난감이아니에요 제발...제발..저희도...똑같은..생명이에요
동물들이 장난감입니까?
동물들도 감정이있고 똑같은 생명인걸 모르시나요? 죄를지으면 되돌아와요 그러니
책임을 질꺼면 끝까지 키우고 챙겨줄꺼면 키우던가 책임 없이 키우고 다시 버리면 동물들은 몬죄죠? 다시 생각해봐요. +또 오늘도 유기된 애를 봤어요 겁이많고.. 구해줄수가 없었어요..제가 아는곳에 유기된 아이들이 많더라고요..그래도 사람들이 밥도 챙겨주고 밥도 많이주시더라고요 마음시가 따뜻한겁니다 저희 집에도 길고양이가있는데 맨날 밥을 챙겨줍니다ㅎ 여러분도 밥을 주어보는게 어때요?
저도 강아지 키우는 사람으로써 한 마디 할려고. 합니다 강아지도 가족이에요 당신이 버려진다고 생각해 보세요 늟어다고 더럽다고 병있다고 못생겨어??하;;그렇면 애초에 키우지 마세요 왜? 애들 한테 상처를 주는건지?
아니... 버릴거면 키우질 말던가....
털날린다고 버리고 병들었다고 버리는 사람은 진짜...나쁜짓 한거예요..
저희는 동물이4마리 있는데..전부 유기견 이였어요..
두리라는 강아지는 시장 앞에서 술취한 아저씨한테 맞고있어서 데려왔고
조금 나이가 많은 똘똘이라는 강아지는 애션샵에 있었는데... 주인이 잠깐 맞긴다고 뻥치구 버렸어요...그래서 엄마가 데려왔어요....
고양이들도 버려진 고양이 데려온거구요...
강아지,고양이는 물건이 아니예요..
감정이있어요...
제발 데려올때는 생각 1주일 정도라도 생각을 하고 결정를 해주세요..괜히 고양이 잘 자라게하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게 다행입니다...몇몇분들은 고양이를 맡겨두거나 방에놓고 밥도 안주고...고양이가 많은 사람들은 밥이랑 물보다 사랑이중요하다. 하지만..현실적으로 보면 밥과물이 중요합니다.. 고양이를 안챙겨주는데 사랑과애정만 주는건 이상하지 않나요..? 제발 생각하고 데려오고 애정과 사랑만 필요하다고 느끼지 마세요 그건 안챙겨주고 사랑만 준다는 것과 똑같습니다.
진짜 돈 없으면 키우지 마세요 반려동물을 사람 한명 키우는 거라고 생각하세요 그렇 자신 없으면 키우지 않는게 좋아요
동물들을 버릴때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동물들과 함께한 순간이 정말 헛된것이었는지..그 아이들이 당신의 '가족' 이었는지..
마지막 고양이 울음소리가 너무슬퍼....
9:45
우리 엄마아빠 빼고 나를 이렇게 사랑해줄 사람이 또 있으려나..현타오네
님 남,여친
@@지혜-o8c 놀리십니까
맘 아파 볼수가없네
.........이러지 맙시다
끝까지 책임 질수없다면 시작하지 맙시다
😭😭😭
넘 마니울다 코풀었는데 울 사랑이가 놀래서 보내요...요즘도 반려견 묘 버리는사람이 있네요...옛날보다 산책 많이 해서 좋아진 줄 알았는데...눈이 넘 부었네요...
강아지는 장난감이 아닙니다.오직 생명입니다.한번 키우면 버릴수없는 생명.당신이 만약에 이강아지 입장 이면 어떨것 같을까요?
가슴이뭉클해지는 영상이네요😢
강아지가 다녀왔어요 하는거보고 안 그래도 울고 있었는데 더 울컥해서 옆에 팔베개 하고 있는 강아지 쓰다듬으면서 겁나 울었네 진짜 ㅠㅠ
sns에 간혹가다가 사정상 어쩔 수 없이 분양보낸다 이런 사람들 겉으로 말은 안해도 그냥 속으로 인간관계 정리합니다.
아무리 사정이 생긴다고 해도 한번 키우겠다 마음먹고 가족이 된거라면 끝까지 책임을 져야지 키우다보니 배변활동이 안된다, 털이 너무 날린다, 아이가 생겨서 어쩔 수가 없게 됐다, 돈이 많이 든다, 몰랐는데 알레르기가 있더라..등등
저희 어머니 강아지 엄청 싫어하셨는데 안좋은 곳으로 가게 될 아이 지금 2년째 돌보고 계신데 몰랐던 알레르기가 있으시더라구요
심한 정도가 아니라 약복용하시면서 여태 키우고 계시고 앞으로도 어디에도 보낼 생각 없다고 하십니다 물론 저도 마찬가지구요
혹시라도 키우다가 버리게 되거나 파양을 시키실때 자신을 한번 더 뒤돌아보세요 니 모습이 진짜 인간인지 짐승보다 못한 생명체인지를
울 강아지가 다리에서 자고 있어서 겁나 슬퍼요..이럴땐 강아지가 가장..배신을 안하는 좋은 동물이에요 인간보다 더 좋은 생명이에요....얼마나 좋은 아이들이겠어요ㅎㅎ..주인바라기 같아가지고...
강아지든 고양이든 죽을깨까지 끝까지 책임지지
않을거면 키우지 마세요 이거 보고 괜히 마음 아프네요
이거 보니까 저희가 잃어버린 고양이 생각 나내요 그 고양이 잘자네길 바라는데 결국 이사를 했는데 항상 너무 보고싶네요
아.. 아이들 못키울거면 데려오지말아요 제발.. 얘들이 무슨죄에요..ㅠㅠ 단순히 귀엽다고 데려와서 자신들이 원하는데로 안큰다고 버리고.. 아프다고 돈없다고 버리고 아이들 너무불쌍해요..전 지금 제 반려견과 7년째살고있습니다 이제 저는 이아이없으면 안되요 제가 정말 사랑하고 있거든요.. 제 가족같은아이고 제딸같은아이고 제 친구같은 아이에요 제발 분양 하셨으면 평생을 함께 해주세요..
저는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데 쓰담으면서 울고있네요ㅜㅜㅜ 저는 끝까지 키울자신이 있고 버리진 않을거에요 왜냐면 고양이의 슬픈모습을 보고싶진 않아서..
저고양이그거보면서엄청엉엉울었어요 막눈물도엄청나고ㅠㅠㅠ
여러분 책임지지 않으실 거면 키우..아니. 같이 살지 마세요..동물들도 우리와 생명의 무게가 똑같으니까요... 많은 사람이 늙고 털날린다는 이유로 많이 버리시는데 인간도 머리카락 날리고..늙습니다. 동물이 태어난 이유와 사람이 태어난 이유는 모두 살 가치가 있으니까..적어도 동물의 생명을 소중이 해주새요...ㅜㅜ물론전 반려동물을 키운적은 없지만..지금이라도 느찌 않았으니 제발..부디 아이들을 죽게 놔두지 말아주세요..먼저 간 아이들에 죽음이 헛되지 않게 도와주세요....ㅠㅠ 얘들아.. 먼저가서 맜있는거 많이 먹고.. 행복하게 살아..너희 주인님을 대신해서 내가 말해줄게..
진짜 죽을때까지 키울거 아니면 강아지 키우지 마세요
To.치치
치치야..엄마가 너가 싫다고 하던때가 엇그제 같은데..새로운 가족과 잘지내는지..궁금하네..미안해..난..널 걔속키우고 싶었어..할머니..때문에..널 보내버렸어..정말로 미안해..널..보고싶어..나..걱정하지마..나 잘크고 있고 벌써 학교에도 갔고..하지만..너랑 함께 하지못해서..뭔가..허전하더라..저 수많은 박스에 너가 있지 않기를..사랑해..아무리..멀리떨어져 있어도..
진짜로 애완동물 책임지고 키워주세요
제발요
동물들도 감정이 있고
생각할줄 압니다
그러니 키우지못할거면 키우지 말고 키울거면 동물들 책임지고 키워요 제발........
버리는사람 공통점
어쩔수없었다
돈이없다
귀찮아서 버렸다
너무 말썽피운다
밥을 많이 먹는다
그중에서도 많이쓰는 말
"어쩔수없었어요"
@하허허 한마리 아닌가요?
추가 하자면 싸이코 같아요..으윽
저는 동물들의 말을 알아듣는데 아무래도 안락사 당할때 얼마나 억울하겠나요? 제말은
"그렇게 저를 버리시고 후회하실건가요?" 라고 동물들의 입장을 생각하면서 결정을 내리셔야지 귀엽다고 데리고가서 키우다가 버리면 이건 인간이 하면 안될 짓이에요 (왜 우리나라 동물법은 왜이리 약한건지 ) 저 고양이 껴안고 보면서 울었습니다 (네.. 고양이가 한심하다듯이 쳐다보고 있더라구요..)책임을 못질거면 키우지마세요 ! 동물들도 사람처럼 소중한 생명입니다!!
미안해......또미안해............미안.......
저는고양일끌어안고말했어요...이별은...슬퍼요.....유기는벌이에요유기하면벌받아요😡
반려동물 키우는 것도 자격증 같은거 따서 되면 키우고,버리거나 학대하면 씨게 벌 좀 내리자...제발
옳소
진짜 길거리에보면 아파서 돌아다니는 애기들보면 진짜 너무 마음이 아파서 데리고오고 싶은마음인데..
눈나님 > <
편집기 뭐 쓰시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제발 버리지 마세요....
버리는 건 한 순간 이겠지만
동물들은 다 이렇게 아무이유 없이 목숨을 잃어가는 겁니다.진짜 내가 동물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지 정말 이 동물이 와서 나의 가족이 되고
이 아이가 와서 행복 할수 있는지 생각해주시고 데려와주세요...고양이 2마리 키우고 있는사람으로서 뭘 잘 아직모르지만 말씀드립니다.
고양이를 키우면심장병의걸릴 확율이 낳아 집니다 그만큼 힘이 됩니다
강아지는 사람을 버리지 않아요
사람들이 강아지를 버릴 뿐이죠
명언
ㅇㅈ👍
05:48 이거보고 감동버프 풀려버림;;
? WHY
우리 강아지 끝까지 , 죽을때까지 키울게요 .. 키울거에요 키울수밖에 없네요 이거 보니까 너무 슬퍼요 ..
고양이 러버로써 고양이보고
겁나 울었어요....
전 개를 키우고싶다고 여러번 하는 이유가 세상을 떠난 개가 있어서..
사지마세요
입양하세요
한번만 더 생각 하세요
책임감을 가지세요
당신과 영원히 함께할 반려동물 입니다
부쌍한아이들
끝까지키우세요아니면데려오지마세요
끝까지책임질거면키우세요
사는사람이 있으니 파는사람이있는법 더이상 강아지를 물건으로 취급하지도 마세요 사지도마세요 끝까지 키울지신없으면
키울 자신이 없으면 차라리 키우질 말든가
그냥 귀엽다고 키우고 조금 힘들면 버릴거면 키우지을 말든가 그냥 버릴거였으면 키우질 말든가 어차피 버릴거였으면 키우질 말았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