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만 하더라도 거기서 태어난 교포나 초등학교 전에 간 얘들은 대부분이 정말 기본적인 인사말 밖에 못하고 초등학교 저학년에 간 얘들은 되야 그나마 어설프게라도 소통이 되었는데 요즘은 많이 달라졌나 보네. 저기있는 분들 보면 90년대 시선으로 바라보면 초등학교 5, 6학년 쯤 간 느낌이네.
옛날에는 부모님들이 억양이 조금이라도 차이가 나서 차별받을까봐 약간 극단적으로 한국어를 쓰지않게 하는경우도 있었어요. 지금보면 일부러 집에서는 한국어를 하게할려고 노력하는 부모님들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이것도 다 한국이 많이 발전했고 위상이 높아졌다는 뜻일거예요. 인식이 많이 변해서 한국인이라고 하면 좋게 보는 시선도 생겼고. 그래도 궁금해하고 이것저것 대화할 거리도 많아져서 그런가 아닐까 합니다..
지금은 한류 덕분에 한국에 대해 더 알려졌지만.. 어릴때만 해도 "한국 어디? 북 아니면 남? 삼성, 현대가 너네 나라 거라고? 일본 건 줄 알았는데.." 등등 한국은 잘 모르는 나라, 일본은 문명국가으로 잘 알려져 있어서 일본인은 어딜 가도 인정받더라능 그래서 부러웠다능 근데 지금도 많이 다르지 않다능
근데 저분들이 한국 비하한것도 아닌데 댓글에 왜 이렇게 꼬인 사람들이 많지...?교포들 중에서도 한국 좋아하는 사람들 있을 수 있는 거지 검머외라느니 한국계라는 말 빼라느니 이런말은 도대체 왜 해요.. 물론 나도 평소엔 한국인들 실컷 조롱하다가 꼭 지들 필요할때만 한국 찾는 교포들 안 좋게 봄 절대 이런 사람들 옹호하는거 아님 나도 건보료 비리 저지르면서 이익만 쏙 빼먹는 인간들 진짜 싫어함 그런데 그저 평범한 교포분들이 한국 좋아해도 빼액거리면 뭐 어쩌라는거에요 그냥 다들 욕하고 싶어서 안달난걸로 밖에 안보여요
한국이든 미국이든 자국에 이익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정책을 긍정적으로 오픈해야 한다. 미국이 팍스 아메리카를 이뤘던 계기도 결국 이민자의 나라가 배경이 된 것이었던 것처럼 우리도 다음 한 세대를 위해서라도 대한민국의 발전모델을 점진적으로 국제지향적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지금 글로볼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많은사람들이 여기저기 많은 나라에 가는 시대이고. 그러니 해외교포들은 미래에 투자 입니다. 유대인들 보십시요. 그들은 전새계에 퍼져있지만, 자기네들 사는 나라에서 이스라엘 과 유대인들을 정치적으로나 돈으로도얼마나 돕습니까? 특별히, 미국 이라는 강대국에 사는 교포들 한태 한국 언어를 쉽게 배울수 있게 또 쉽게 왔다 갔다 할수있게도 해주면 한국사람 이란걸 잊지않아요. 그들이 필요할때가 올겁니다. 모국 과 연결을 끓지않으면 우리를잊지않고 함께 도울거에요. 우리 나라 인구는 작습니다, 전새계에 퍼져있는 능력있고 힘있는 한국인들을 밀어네면 도움이 않됩니다.
요즘은 귀국 교포2~3세대를 겁나 많은데 한국인들이랑 거의 못 어울림 예전에는 교포들이 본토 한국인들을 얕잡아봐도 한국인들이 워낙 교포들한테 달라붙으니깐 교류가 가능했는데 요즘은 교포들이 한국인들 얕잡아보는거는 똑같은데 한국인들도 교포들을 잘난것도 없으면서 거만하기만한 부류들로 생각하고 똑같이 무시함 그래서 교포들은 한국으로 와도 자연스럽게 외국인들이랑만 어울림
저도 미국에서 사는 1.5세인데 왜이렇게 안좋은 댓글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저분들은 100% 한국인입니다. 지금 해외에 한국인이 얼마나 많고 많은 나라에 퍼져있는데 왜 같은 한국인들을 싫어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모든 교포들은 한국인인걸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느껴요!
다들 자랑스럽게 잘 자라셨습니다! 제가 미국에서 오래 살다가 미국식 영어예배가 그리워서 서울에서 여러 영어 예배를 방문해 봤는데 교파도 제대로 없는 강남의 어떤 영어예배에서 소모임 활동을 몇년간 해본 결과 “oh, I am not Korean-Korean”, “I wouldn’t ever date a Korean-Korean” 이런 자기혐오식의 교포들이 많았습니다. 미국에서 취업도 못해서 한국에서 학원 강사밖에 할게 없으면서 마치 지들이 영어 발음 백인에 가깝다는거 하나 가지고 마치 대한민국인 전체를 우습게 보고 삼일절을 samil-jung으로 표기, 대한민국인들을 “코리언 코리언” 식으로 표현하는 사대주의 중심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균형잡히고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신 한국계 아메리칸들도 계셔서 자랑스럽네요.
Tessa Juyeon Benoist “Korean national” 이나 citizen 이 정확한 표현입니다. 코리언-코리언이라는 표현을 한 조직에서 마치 official 하게 지정된 단어처럼 사용하는거 자체가 문제죠. 그리고 영어 잘 못해도 영어권 외국인이랑 결혼해서 잘 살고 있는 한국인들 많은거 보면 “난 교포라서 영어 못하는 한국인 안 맞는다” 이런건 교만이나 잘못된 생각이라고 봅니다.
@휴후 과거 아이돌가수 제이 팍 이런것도 인터넷상에 몰래 한국비하글 올리고 그랬잖아 ㅋ 쟤네들은 걍 외국인이야 외국인! ㅋ 뭘 싸구려 정을 줄려고 그러는지? 쟤네들 정서가 바로 스티브 유 아니냐? 근데 스티브만 욕하면 어디 되나? 저들의 평균적인 정서다 ㅋ 되도 않는게 우월감 씸하고 + 한국본국에 시기 질투한다 또한 신규 교포들에게도 차별 가하는 애들이다 ㅋ
Dumb question about which country we're rooting for. As a Korean American, I always root for Korea. I don't know any Korean Americans - even 3rd generation Americans - that would root for America over Korea in a sporting match. We are culturally and ethnically Korean. Having English as our first language does not change that. We are proud Koreans and everyone sees us as Korean FIRST because we look Korean. So if you see a Korean American, rest assured that we're no different than you. We have the same mindset. We just speak a different language - that's all.
그저 서로 좋은 거만 봐주고 다름을 인정하고 응원하고 양국 간 자연스러운 가교역할만 하면 더 좋은 거임. 괜히 더 깊이 알려고 노력하고 섞이려다가 어색해지기만 하고 멘붕만 옴... 그래도 태어나고 자라면서 권리,의무를 갖은 채 크든 작든 국난(?)을 같이 극복해나간 곳이 내나라인 거임. 저분들도 조국은 미국인 거고ㅇㅇ
조선족 -> 중국인 고려인 -> 러시아인 재미교포 -> 미국인, 어메리칸 재일교포 -> 일본인 탈북자 -> 북한인 제발 이제 좀 이상한 사해 동포주의 운운하며 할일없이 엮지 말자. 너무 짜증난다. 저들에겐 한국땅이 별 의미와 상징도 없는 그냥 그런 Asia의 한 나라 정도로만 인식할뿐이다. 한번 물 건너갔으면 철저하게 현.지.화. 되어야 한다! 본국과 인연 끊자!
그래도 월드컵때 코리아 타운 모여서 한국 응원하는 재미교포 재일동포를 민족반역자 조선족과 비교는 하지말자 재미교포는 로버트 김처럼 미국 군사정보 한국에 넘겨주다 감옥살이하는 분도 계시고 재일교포는 자랑스러운 야구선수 장훈이나 유도 국가대표 안창림 같은 훌륭한 사람이 많다. 조선족과는 다르다.
Nah man not all gone yet and i know some of my Korean American Friend who's 3rd generation and they can speak Korean and dress and look like koreans too.
근데 참, 이것도 케바케 사바사인게… 사촌 남매들이 미국에서 나고 자랐지만 한국말은 거의 못함. 그냥 검은 머리 외국인. 그 가족들이 어릴 때 잠시 조부모님 뵙겠다고 들어온 적 있었는데 7-8살쯤 기억에 두세살 터울 오빠에게 “오빠는 왜 이렇게 한국말을 못해? 바보야?”라고 얘기했던 기억이 어렴풋 남아 있을 정도로.
해외교포는 재산입니다. 그들의 장점을 충분히 감싸주고 충분히 응원해주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언젠가 어디선가 한국을 빛내줄 인재들입니다! 좋게 받아주면 될껄 여기 댓글중에 비하하는 사람들은 좀 시야를 넓고길게 생각할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에겐 국제적감각과 언어의 노우하우가 있읍니다! ｢대한민국 ｣이라고 하는데 그걸 굳이 부정적으로 보시는분은 뭔지…ㅜㅜ 좋은인재 외국에 빼앗겼을때는 이런 부정적인분들 탓이 될수도있다는걸 잊지맙시다!!!
한국어 가르치고 키우는 재미 교포? 진짜 극소수에요. 한국인들은 같은 민족이라고 반가워하지만 쟤들은 절대 아니에요. 6~80년대에 미국으로 이주해서 살아간 교포들 2, 3세들은 한국계 라고만 생각하지 미국인 정체성이고 엄청나게 깔보고 텃세부립니다ㅋㅋㅋ 20년전이면 몰라도 요즘 젊은세대는 미국에있는 대학교 진학이나 여행이 아니라면 선망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데 교포들이 유독 대단힌 우월감을 갖고 있음ㅋㅋㅋ 요즘도 유튜브며 레딧이며 릴스며 돌아다니면서 영어로 한국인들한테 시비거는 인간들 많은데 재미교포들 지분 굉장히 높아요ㅋㅋㅋ
국가가 잘나가면 자랑스런 내조국 국가가 못살면 나랑 상관 없는 딴나라 Bts 는 자랑스런 내 동포 일반 한국인은 영어 못하는 딴나라 사람 이게 교포들의 기본 생각이나 행동임 어차피 회색에 가까운 사람들임 얼굴색 만 같다고 다같은 한국인이 아님 그냥 미국 갔으면 미국인으로 사세요 어설프게 한국인 흉내 내지 말고
그런데 재미교포들을 대하기 힘들어요. 우리나라는 유교사상이 남아있어가지고 특히나 어르신이나 연장자앞에서는 건방진 자세나 몸짓이나 노래 흥얼거림등등 못하잖아요. 그런데 재미교포들 보면 흑인들과 동화된 부분이 있어가지고 포켓에 손 넣고 어깨 껀들거리며 헤이맨!헤이걸! 하고요. 어르신들 앞에서도 씨익 웃음짓고 그러잖아요.
미국에서의 인종차별 운운 하지만 동양인들도 얼마든지 존경과 대접 받을 수 있습니다. 바로 미국사회에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여를 한다면 말이지요. 미국에서 이민자들을 볼 때 이런 점을 가장 유념합니다. 그런데 한인 교민들이 이 부문에서 영향력이 좀 약하다고 들었습니다. 수퍼, 주유소, 세탁소 같은 자영업보다는 연구직, 의료 등 고급직종 진출, 군입대 등등으로 미국사회에 유익이 될 만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한국인들이 많아져야 합니다.
저도 한국어, 영어 네이티브 수준인데(교포출신은 아니고, 유학파죠. 아이러니하게도 발음, 리스닝은 어렸을때 주재원 영향, 독해나 단어, 문법, 작문은 20대 학부-국제학부, 석사 미국 유학) 영어로 말하라하면은 2세까지 아니더라도 1.5세급은 가나 가장 크리티컬한 차이점은 1.5세대는 언제 이민왔냐에 따라 갈리고 2세같은경우 영어가 메인 언어(native language)라 사고를 영어로 하죠. 뇌에 일단 영어가 대부분 들어가있는셈이죠. 그러다 보니 말도 영어로 더 편하게 나오고 그렇게 되는셈이죠. 반면 저도 영어 하라하면 네이티브 준한 1.5세대급으로 하지만 모국어가 아닌 2nd language 라 말은 native 처럼 술술 나오는데 제공을 엄청 쌓았지만 뇌세포를 써서 영어할때 집중탄 날려야되는게 다른점이죠. 반면 한국어는 재미교포 2세들이 영어 생각하는거처럼 저한텐 역방향인거죠.
교포면 국적이 미국인거에요 ? 한국인거에요 ? 본인을 한국인이라고 생각해요? 아니면 미국인이라고 생각해요 ? 미국은 이중국적이 가능한가요 ? 미국과 한국이 축구를 하면 어느쪽을 웅원하나요 ??? 미국과 한국의 관계가 나빠져 혹시 전쟁하게 되면 어느편인가요 ? 만약 본인을 미국인이라고 생각한다면 본인을 미국인이긴 하지만 한민족이라고 생각하나요 ? 아이가 있나요 ? 아이들은 미국인인가요 한국인인가요 ? 아이의 정체성은 뭐죠 ???
미국 최근 유학 경험자로써 내 경험상 재외교포사람은 한국인으로 보이진 않네요 ㅋㅋ생각적 격차도 너무 심하게 나고.. 모든 재외교포사람이 그렇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한국인들보다 순수한 사람들도 있고 이건 복잡한 한국인간관계 경험이 없어서 그럴수도) 남자들같은경우 거어어업나 보수적이고 한국사람들에대한 판단과 이중잣대 개 쩔음 ㅋㅋㅋㅋ 젊은 여자애들은 한국에서 사는 젊은 애들보다 순수한애들 많이봄. 그냥 20살 넘어서 미국가게 된다면(공부든 일때문이든) 사적으로 교포애들말고 미국인이나 한국에서 막 온 유학생들이랑 친해지는게 훨씬 나아요 영상에 나온 교포2세들은 순수한편에 속합니다
일본내에서도 뉴커머 (유학생, 주재원 등) 와 예전부터 일본에 특별영주권자로 있는 재일교포들은 다른것 같아요. 재일교포는 대부분이 한국에 대한 이중잣대도 심하고 일본 사회에서 너무나도 이미지가 나빠서 재일교포라는 걸 드러내는 것 자체를 꺼려하고 성장기때 차별을 많이 당해서 그런지 어두운 내면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것 같았어요. 저는 오사카에 있는 재일교포들이 많이 사는 이쿠노구라는 곳에 가보고 정말 충격받아서....재일교포와는 가능하면 엮이고 싶지 않네요.
@@namefree4444 그렇군요 미국내 한인들평판은 나쁘진 않은데.. 거기서 성공한 한인들도 많고 정계로 빠진 한인들도 많고 아무래도 성공하고자 아메리칸드림 꿈꾸며 간 사람들 많으니까요 ㅋㅋ 다 성공한것은 아니지만. 일본 재일교포들은 대부분일제시대때 끌려간 사람들 후손인가요? 중앙아시아 고려인들 처럼?
교포 2세중에서도 1세대 부모님들이 어떻게 가정교육/정체성 교육/언어 교육을 시키는가에 따라 매우 달라요.. 제 옛날 지인같은경우 재미교포 2세가 아닌 브라질 교포 2세였는데 포르투갈어 1순위 영어 2순위 한국어 3순위(자기 한국어 이름 한글로 쓰는거 겨우 할 정도) 이거였거든요.. 근데 걔네 부모님이 한국에 대해 교육을 잘 안시켜가지고 "I'm proud to be Brazilian, no matter I cannot speak Korean." 이러더라구요. "However, my friends who are Korean-Brazilian(2nd generation)as me, they speak better Korean." 이랬어요.. 부모님 교육방식마다 다릅니다..
![Why are they thinking of becoming a Korean? [Creative Den]](http://i.ytimg.com/vi/Mggel8kArZU/mqdefault.jpg)
한국말 잘하네요.
부모 양쪽다 한국사람이라 당연하다
싶을수 있지만 결코 쉽진않았겠죠.
훌륭합니다.
맞아요 제 사촌언니도 교포거든요 고모고모부다 한국분이신데 언니는 한국어를 쓰질못해요 말은하는데 쓰는걸 어려워하더라구요
쉬워요...부모가 애들한테 무관심하거나 그깟 한국말해서엇따써 라고 생각해서 못하는거에요...우리애들도 교포2세에요. 말할때 한국사람수준까진 아니지만 교포라는거 말안하면 사람들이 교포인거 몰라요. 그정도로잘해요. 집에서 왠만하면 한국말쓰게하고 부모랑 대화많이하고 공부도시키고 그러니까 한국말잘합디다..애 셋한국말전부다 유창해요. 그래서나는 한인부모밑에서자란 2세들 한국말못하는거보면 진짜한심해요. 자기뿌리도모르고 자라면서 자연스레 2개국어장착하는게 삶에 얼마나큰무기가되는건데 부모들이그걸모르고....아..그리고 영어못하는 부모일수록 애들 한국말안가르쳐요. 애들이 영어잘하는 걸로 우월감느끼려고하니까. 애들한국말못하는게 진짜로 창피한건데 그걸모름.
어쩜 저렇게 밝고 건강하게 생각하지?
멋지다.
왠지 모르겠는데 감동적이고 저분들 너무 이쁘게 바르게 잘컷다는 생각드네ㅠㅠㅜㅜㅠ I’m really glad they are proud of being Korean themselves 🥺
이런댓글 보면 기분이 너무 좋다🥺
정말 훌륭한 사람들이다!
양쪽 사이의 고민에도 긍정적이여서 너무 기쁘네요👍👍
뭔가 정체성에 대해 많이 생각할 것같네요... 한번도 가본 적거나 혹은 여행객 신분으로 몇번 다녀온 게 다이지만 피가 섞였다는 것만으로 한국을 떠올리면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될것같아요 저는 교포가 아니라 그 감정을 완전히 알순 없지만 제 자신도 모를 그리움이 느껴질듯
한국말들 정말 잘하나요.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우리나라가 더 발전하면 세계에 흩어진 교포들이 조금이라도 혜택을 받았음 좋겠습니다.
웃기고있네
그동안 미국 고혈빨아먹고 성장한주제 조선놈들 양심이란게 없어 ㅉㅉ
한국말 되게 잘하는 사람 대단하네요~~ 당신들의 미래는 밝습니다~~^^
90년대만 하더라도 거기서 태어난 교포나 초등학교 전에 간 얘들은 대부분이 정말 기본적인 인사말 밖에 못하고 초등학교 저학년에 간 얘들은 되야 그나마 어설프게라도 소통이 되었는데 요즘은 많이 달라졌나 보네. 저기있는 분들 보면 90년대 시선으로 바라보면 초등학교 5, 6학년 쯤 간 느낌이네.
요즘은 한국이 잘살아 한국어 가르침 미국에서 취업안되면 한국으로 정착시킬려고
옛날에는 부모님들이 억양이 조금이라도 차이가 나서 차별받을까봐 약간 극단적으로 한국어를 쓰지않게 하는경우도 있었어요. 지금보면 일부러 집에서는 한국어를 하게할려고 노력하는 부모님들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이것도 다 한국이 많이 발전했고 위상이 높아졌다는 뜻일거예요. 인식이 많이 변해서 한국인이라고 하면 좋게 보는 시선도 생겼고. 그래도 궁금해하고 이것저것 대화할 거리도 많아져서 그런가 아닐까 합니다..
아~너무 이쁜 아이들입니다
우리딸도 저렇게 밝고 맑게 자랐으면~
정말 다들 이쁘게 잘 자랐네요.
요즘도 미국 가서는 사람있겠지만 난 울 나라가 살기 젤 좋음
천사와 같은 여성분들 잘보았어요 개인적으로 행복하셔으면 좋겠습니다.
세명 다 너무 멋지다 ㅋㅋㅋㅋ those three are all awesome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정체성을 자랑스러워 하며 살아가는 게 보기 좋다
개소리하네 미개한 조선놈주제
그냥 다 좋다 우리 말 만 잊지 말길유태인을 보라 거기서 살든 자기는 누구? 잊지말길ㅡ
다들 이쁘게 잘 자랐네~ 솔직히 한국어 1도 모르는 외국인들도 한국에서 잘들 사는데 저정도 한국어면 나중에 기회가 왔을때 한국 가서 살아도 아무 문제 없어요~
해리야~ 애시당초 한국어 1도 모르는 다문화 외래종이 한국에서 살수 있게 만들어준 한국인들이 국제 호구, 팔푼이 종족주의 아니냐? ㅋ 우리가 모자란거다... 내 영역도 지킬 의지력도 생각도 못하는 국제 호구족, 팔푼이들 ㅋ
한국보다 미국이 나아서 간거 아닌가요…? 미국에서 살겠다고 미국에 간건데 2세들이 굳이 돌아가려 할까요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원래, 모국이 잘나가고 강대해야, 교포들이 가슴피고 살아가는거임.
과다망상증임... 모국과 아무 상관 없을듯...
그 아마도 트럼프를 독일 대통령으로 칭하지 않는단다.. ㅋ
모국이 강하면 교포들의 기가 사는건 맞지
지금은 한류 덕분에 한국에 대해 더 알려졌지만.. 어릴때만 해도 "한국 어디? 북 아니면 남? 삼성, 현대가 너네 나라 거라고? 일본 건 줄 알았는데.." 등등 한국은 잘 모르는 나라, 일본은 문명국가으로 잘 알려져 있어서 일본인은 어딜 가도 인정받더라능 그래서 부러웠다능 근데 지금도 많이 다르지 않다능
@@chonulgwiin5051 백인들이나 독일 조상이니 영국조상이니 상관없이 미국인으로 살지만 유색인종은 다름. 특히 동양계는 이방인으로 보는 시선이 은근히 있음.
이번 위안부문제도 교포들이 문제삼고 국제정세에서 교포들이 목소리 많이냄
우리 대한민국 코리아를 잊지 말아주시기를 여러분들의 뿌리는 대한민국 코리아 입니다. 여러분들 항상 복된 하루하루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근데 저분들이 한국 비하한것도 아닌데 댓글에 왜 이렇게 꼬인 사람들이 많지...?교포들 중에서도 한국 좋아하는 사람들 있을 수 있는 거지 검머외라느니 한국계라는 말 빼라느니 이런말은 도대체 왜 해요.. 물론 나도 평소엔 한국인들 실컷 조롱하다가 꼭 지들 필요할때만 한국 찾는 교포들 안 좋게 봄 절대 이런 사람들 옹호하는거 아님 나도 건보료 비리 저지르면서 이익만 쏙 빼먹는 인간들 진짜 싫어함 그런데 그저 평범한 교포분들이 한국 좋아해도 빼액거리면 뭐 어쩌라는거에요 그냥 다들 욕하고 싶어서 안달난걸로 밖에 안보여요
영상에 나온신 분들을 보니 멋지네요
한민족의 위대함을 빛내 주시길~
한국어에서 영어로 넘어갈때 발성 바뀌는거 신기하다
극과극으로 반대인 언어다 한국어 영어는
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살수있도록 여러분의 고국이 강한나라가 될거에요
해외에 계신 모든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힘내세요 ~^^
먼 대한민국 국민이야...거참 ㅋㅋㅋ
우리가 미국하고 언제 같은 나라가 됐냐??
이딴 마인드도 참.... 어이없다. 막상 유학가면 교포들은 한국인 Fob라 하면서 별로 안좋아함
@@sosososososo4148 LA쪽 한타부터해서 졸라리 텃세 심함... ㅋ
째진 눈깔에 촌T 날리며 게다가 피부도 거무틱틱한 시골 농부같이 생겼으면서도 희안하게 한국인들과 신규 교포들에 대해선 또한 역차별적 성향까지도 가졌더라... ㅋ 진짜 꼴값들 !
고국 같은소리하고있네 태어난곳도 자란곳도 국적도 미국인데
저같은경우에는 IMF때 캐나다로 이민온 캐네디언인데. 한국10년 캐나다 20년산 1.5세지만 캐나다국적이고 캐나다도 좋아하지만 마음속엔 항상 한국임. 한국하고 캐나다하고 전쟁나면 어디붙을거냐 라는 질문 몇번 받았는데 한국이라고 고민없이 대답함. 2세들은 몰라도 1.5세들은 한국이 우선이라고 생각하는분들 많아요. 누가뭐래도 민족, 부모나라가 우선이죠 저도 한국에서 기회되면 정착하고싶네요..
음.... 당신처럼 1.5세는 다소 예외적이지만,
북미에서 태어나고 자란 순수 2세들은 그냥 그렇게 어메리칸, 캐나디인일뿐!
제발 본국과 엮지 말았으면 한다. 본국 타령질 할수록 현지화가 느려지고 현지사회 주류층에 편입조차 못하게 된다...(안습)
넌 캐나다 사람이고 너의 자식들도 한국계 캐나다인이지 한국인이 아니다.
@@3.11OMEDETO 왜 그래?
@@ysp3454 한국 버린 주제 아플때만 한국와서 한국인인척 의료보험으로 싸게 치료만 받고 도망가는데 왜 화가 안남.
@@3.11OMEDETO 같은 민족이잖아 마음을 넓게 가져
내딸 연령대인데, 다들 훌륭하게 컸네요.
안녕하세요
재미교포의 삶을 그린 소설 (단편) 아시는 분??? 좀 추천해주세요
한국이든 미국이든 자국에 이익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정책을 긍정적으로 오픈해야 한다. 미국이 팍스 아메리카를 이뤘던 계기도 결국 이민자의 나라가 배경이 된 것이었던 것처럼 우리도 다음 한 세대를 위해서라도 대한민국의 발전모델을 점진적으로 국제지향적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보는 내가다 흐뭇하네.. 다들 현명하게 잘지내는것 같다.
저 알래스카에서 오신 분은 무야호 할아버지 아실려나
왜 괜히 내가 눈물이 날까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이분들은 한국인의 정체성을 가지고 계셔서 좋아 !!
다들 예쁘다😍😍
우리는 지금 글로볼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많은사람들이 여기저기 많은 나라에 가는 시대이고. 그러니 해외교포들은 미래에 투자 입니다. 유대인들 보십시요. 그들은 전새계에 퍼져있지만, 자기네들 사는 나라에서 이스라엘 과 유대인들을 정치적으로나 돈으로도얼마나 돕습니까? 특별히, 미국 이라는 강대국에 사는 교포들 한태 한국 언어를 쉽게 배울수 있게 또 쉽게 왔다 갔다 할수있게도 해주면 한국사람 이란걸 잊지않아요. 그들이 필요할때가 올겁니다. 모국 과 연결을 끓지않으면 우리를잊지않고 함께 도울거에요. 우리 나라 인구는 작습니다, 전새계에 퍼져있는 능력있고 힘있는 한국인들을 밀어네면 도움이 않됩니다.
외국살면 점점 그 나라 사람같이
변하는게 당연한거 아닐까?
특히 미국 같은 나라선
아예 한국을 완전 외면하고
한국을 등지고 미국인으로 사는 한인들 많다
그들과는 한국과 한국인은 관심밖이다
유전자만 한국일뿐
한국을 버리고 떠난 사람들이잖아
미국에 아무리 오래살아도 바뀌지 않는것이
한가지 있다 한국인 유전자는 바뀌지 않는다
하루빨리 군필자, 범죄경력없는자에 대해서는 속히 복수국적을 인정해주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합니다 이런 소중한 우리 자식들이 해외에서 열심히 살면서 그 나라 국적을 취득했다고 해서 모국의 국적이 없어져야 하는 일본 제국주의시절의 국적법이 속히 없어져야 합니다
요즘은 귀국 교포2~3세대를 겁나 많은데 한국인들이랑 거의 못 어울림 예전에는 교포들이 본토 한국인들을 얕잡아봐도 한국인들이 워낙 교포들한테 달라붙으니깐
교류가 가능했는데 요즘은 교포들이 한국인들 얕잡아보는거는 똑같은데 한국인들도 교포들을 잘난것도 없으면서 거만하기만한 부류들로 생각하고 똑같이
무시함 그래서 교포들은 한국으로 와도 자연스럽게 외국인들이랑만 어울림
i love black hair girl, 너무 이뻐
항상 느끼지만...우리나라 언어는 잊지말아주세요....한국인이라 생각하다면..늘 그것이 안타까워요~
저도 미국에서 사는 1.5세인데 왜이렇게 안좋은 댓글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저분들은 100% 한국인입니다. 지금 해외에 한국인이 얼마나 많고 많은 나라에 퍼져있는데 왜 같은 한국인들을 싫어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모든 교포들은 한국인인걸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느껴요!
인터뷰에 나오는 분들은 한국인입니다.
한국말을 할 줄알고 자랑스러워 하니까요. 하지만 머리만 검은 미국인들도 많습니다.
한국 핏줄이라는 것이 자랑스럽고 한국 문화를 알고 또 잊지 않으려고 노력할 때 한국인이라 할수 있습니다
시대가 얼마나 지났는데 민족을 따지고 있습니까? 유럽에서 그러면 파시즘 나치 취급받습니다 그나라살면 그나라사람이죠. 조선족이 한국에서 온갖 혜택 다받으며 저는 중국인인걸 자랑스러워 합니다 이러면 좋아요?😂😂
한국 좀 잊어라 니들은 걍 미국인인거지
와우 한국어를 정말잘하네
차인표 미국사람임?
다들 자랑스럽게 잘 자라셨습니다! 제가 미국에서 오래 살다가 미국식 영어예배가 그리워서 서울에서 여러 영어 예배를 방문해 봤는데 교파도 제대로 없는 강남의 어떤 영어예배에서 소모임 활동을 몇년간 해본 결과 “oh, I am not Korean-Korean”, “I wouldn’t ever date a Korean-Korean” 이런 자기혐오식의 교포들이 많았습니다. 미국에서 취업도 못해서 한국에서 학원 강사밖에 할게 없으면서 마치 지들이 영어 발음 백인에 가깝다는거 하나 가지고 마치 대한민국인 전체를 우습게 보고 삼일절을 samil-jung으로 표기, 대한민국인들을 “코리언 코리언” 식으로 표현하는 사대주의 중심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균형잡히고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신 한국계 아메리칸들도 계셔서 자랑스럽네요.
Tessa Juyeon Benoist “Korean national” 이나 citizen 이 정확한 표현입니다. 코리언-코리언이라는 표현을 한 조직에서 마치 official 하게 지정된 단어처럼 사용하는거 자체가 문제죠. 그리고 영어 잘 못해도 영어권 외국인이랑 결혼해서 잘 살고 있는 한국인들 많은거 보면 “난 교포라서 영어 못하는 한국인 안 맞는다” 이런건 교만이나 잘못된 생각이라고 봅니다.
@휴후 과거 아이돌가수 제이 팍 이런것도 인터넷상에 몰래 한국비하글 올리고 그랬잖아 ㅋ
쟤네들은 걍 외국인이야 외국인! ㅋ
뭘 싸구려 정을 줄려고 그러는지?
쟤네들 정서가 바로 스티브 유 아니냐? 근데 스티브만 욕하면 어디 되나? 저들의 평균적인 정서다 ㅋ
되도 않는게 우월감 씸하고 + 한국본국에 시기 질투한다 또한 신규 교포들에게도 차별 가하는 애들이다 ㅋ
맞아요 솔직히 그런 일 없다고 생각하려고 많이 노력했는데 딱 미세한 악센트 들어서 그걸 캐치한 건데 미국인이라고 발끈하더라고요- 그리고 아무리 한국인 한국인 해도 나도 적극적으로 다가가기까진 2세끼리만 노는 것도 있고 그 미묘한 거리감이 있음-
1살때 이민갔어도 부모, 조부모 하는얘기 듣고 자라서 교포에게 성이 오씨이고 부모님이 전라도 출신이라서 쌍놈의 집안이네라는 말까지 들어봤음. 이기적으로 한국문화, 미국문화 지들 유리한것만 취하고 한국사람 개무시하고 등쳐먹으려고함. 미국에 살러 가보세요.
@mgjiyffjifxf according to self-hating 교포s with a dead-end hagwon job
5:25 요즘에는 코로나19 때문에 인종차별을 당할듯 ㅠㅠ
Dumb question about which country we're rooting for. As a Korean American, I always root for Korea. I don't know any Korean Americans - even 3rd generation Americans - that would root for America over Korea in a sporting match. We are culturally and ethnically Korean. Having English as our first language does not change that. We are proud Koreans and everyone sees us as Korean FIRST because we look Korean. So if you see a Korean American, rest assured that we're no different than you. We have the same mindset. We just speak a different language - that's all.
그저 서로 좋은 거만 봐주고 다름을 인정하고 응원하고 양국 간 자연스러운 가교역할만 하면 더 좋은 거임.
괜히 더 깊이 알려고 노력하고 섞이려다가 어색해지기만 하고 멘붕만 옴...
그래도 태어나고 자라면서 권리,의무를 갖은 채 크든 작든 국난(?)을 같이 극복해나간 곳이 내나라인 거임.
저분들도 조국은 미국인 거고ㅇㅇ
다 이쁘신데 분홍옷 입은 러블리 걸 사랑스럽습니다♥
한국과미국 모두 사랑하는거 당연합니다
핑크색여자는 한국말 엄청잘하네
그래서요?
@@munnnnnnnn3395 칭찬이죠
자랑스러운 한국사람 입니다
국적은 미국이지만요
스티브 유를 시작으로 검은머리외국인 연예인들 때문에 한국사람들 인식이 많이 바뀐듯ㅠ
박쥐같은 일관성 없느 언행이 많은 사람들을 돌아서게 만들었죠. 극도의 이기주의자예요.
예전엔 재미동포는 눈섭이 서양여인의 눈섭을 했는데
요즘은 많이 자연스러워 졌네요...
1988년 만난 재미동포들은 자신이 미국인이라 자랑스러워 해서 헉 했는데....
요즘의 2.3세들은 한국말을 조금씩은 다 하더라구요...
첫번째 여성분 너무 아름답게 생겼어요 ㅠㅠ
왠지 국격을 더 더더 높여야겠다는 생각이들게하네요
마지막 부분에서 감동입니다 해외동포와 조선족이 다른점 조선족 그들은 중국을 응원한다 또한 중국인조선족은 고구려도 중국역사지 한국역사 아니다 라고말하는거 보고 진짜 깜짝 놀랐어요
응. 아니야. 결국엔 자기가 태어나고 자란 본국을 응원한다
조선족을 너무 모르시네요.
조선족 -> 중국인
고려인 -> 러시아인
재미교포 -> 미국인, 어메리칸
재일교포 -> 일본인
탈북자 -> 북한인
제발 이제 좀 이상한 사해 동포주의 운운하며 할일없이 엮지 말자. 너무 짜증난다.
저들에겐 한국땅이 별 의미와 상징도 없는 그냥 그런 Asia의 한 나라 정도로만 인식할뿐이다.
한번 물 건너갔으면 철저하게 현.지.화. 되어야 한다! 본국과 인연 끊자!
@@chonulgwiin5051 다 맞는데 탈북자 -> 북한인? 이건 좀 아니라고 본다... 한국 헌법에 북한은 한국 영토라고 명시되어있는데...
그래도 월드컵때 코리아 타운 모여서 한국 응원하는 재미교포 재일동포를 민족반역자 조선족과 비교는 하지말자
재미교포는 로버트 김처럼 미국 군사정보 한국에 넘겨주다 감옥살이하는 분도 계시고 재일교포는 자랑스러운 야구선수 장훈이나 유도 국가대표 안창림 같은 훌륭한 사람이 많다. 조선족과는 다르다.
한국인으'로써' X
한국인으'로서' O
한국인의 피를 가진것을 절대 잊지마세요.
2nd generation can still identify with Korean culture. 3rd generation > all gone
Nah man not all gone yet and i know some of my Korean American Friend who's 3rd generation and they can speak Korean and dress and look like koreans too.
"영어 잘하겠다~!" 하면서 호기심으로 말을 걸어오는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당연히 중국 응원한다는 조선족과 결정적으로 차이가 나네..
자랑스런 한국을 해외에서 널리 알리며
교포님들의 모습에 자부심을 느끼며
구독과좋아요!! 응원합니다~^^
4년 전 모습인데 지금 모습도 궁금하네요 ㅎ
80년대 한국인 머리에서 나왔을 것 같은 질문만 골라하네.
한국에 있건, 외국에 있건, 우리의 젊은 세대들이 저렇게 나마 말해주니 너무 고맙네요.
우리 부모님 세대, 저같은 중년, 젊은 세대 모두 열심히 살았다는 반증이니 좋네요.^^
0:09 한국계 미국인으로써 또는 한국계로써 자랑스럽다는거 아닌가요
7:57 아니 뭐 이딴걸 질문하냐
3:04 이 부분도 굉장히 사적이라 무례할 수도 있는 질문인데 좀 그렇다
당연히 미국 아니냐?...... 국적도 거기고 평생 거기서 살았는데
당연히 저들은 Americans...미국편을 들어야 함.
@@sosososososo4148 유태인들이 이스라엘 지키는 마음이랄까..
쟤네들은 미국인임 미국인 인종만 한국인이고
한국으로 돌아와 한국인아 한국인 핏줄이 흐르고 있는 한국인
한국계 미국시민으로써 미국사회에서 인종적 색깔을 보이면서, 한국인의 우월한 장점을 발휘하면서 강하게 살아남기를 바란다
미국인 vs 중국인, 한국인 이렇게 나누는게...미국 자체가 다인종국가이고 한국인/중국인 피여도 미국인일 수 있는거고. 저 분류법은 너 진짜 어디서 왔니? 라는 질문의 분류법과 같은 논리입니다. 차라리 한국인/기타동양인/그외 인종 이런식으로 물어보는게 더 맞는거같네요
제일교포 1.5세랑 2세랑 뭐가다른거에요?
2세는 미국에서 어렸을때부터 자란 애들이고요 1.5세는 한국에서 살다가 미국으로 이민온애들은 1.5세
거의 초등고학년 이상에 부모님이랑 온 애들을 1.5세라고 해요
여기 떠날 땐 한국이 이렇게 좋아질지 몰랐겠지 요즘은 재미교포라고 더 쳐주고 그런거도 없음 오히려 한국 사람들보다 뒤떨어져사는듯
한인 으로서 정체성과 자부심은 잊어서는 안됩니다.
나중에 결혼해서 아기 들에게도 너는 한인 이라고, 가르쳐 주셔요.
근데 참, 이것도 케바케 사바사인게… 사촌 남매들이 미국에서 나고 자랐지만 한국말은 거의 못함. 그냥 검은 머리 외국인. 그 가족들이 어릴 때 잠시 조부모님 뵙겠다고 들어온 적 있었는데 7-8살쯤 기억에 두세살 터울 오빠에게 “오빠는 왜 이렇게 한국말을 못해? 바보야?”라고 얘기했던 기억이 어렴풋 남아 있을 정도로.
1:17 이분은 그냥 완전 한국어발음이 한국토종 같은데..
해외교포는 재산입니다.
그들의 장점을 충분히 감싸주고 충분히 응원해주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언젠가 어디선가 한국을 빛내줄 인재들입니다!
좋게 받아주면 될껄 여기 댓글중에 비하하는 사람들은 좀 시야를 넓고길게 생각할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에겐 국제적감각과 언어의 노우하우가 있읍니다!
｢대한민국 ｣이라고 하는데 그걸 굳이 부정적으로 보시는분은 뭔지…ㅜㅜ
좋은인재 외국에 빼앗겼을때는 이런 부정적인분들 탓이 될수도있다는걸 잊지맙시다!!!
조선족은 중국을 자랑스럽게 여기던데요~별로 동포라 하고 싶지도 않은~
해외교포는 한국과 별 관련 없는 외국인입니다.
근데 재외국인 전형으로 대학 꿀빨아서 가던데
한국의 능력있는 사람들이 대학 떨어지고
걍 외국에서 살았다는 이유로 본국에서 존나 병신이니까 거기 대학 못가고
굳이 한국에 쳐 기어들어오는거 보면 마이너스 통장같은 존재입니다.
예, 옳습니다. 해외교포들은 미래에 투자 입니다. 유대인들 보십시요, 그들은 전새계 퍼져있지만, 자기네들 사는 나라에서 이스라엘을 얼마나 돕습니까? 정치적으로나 돈으로도 돕지요.
As a Korean American i think of south Korea as K-pop , kdrama, khiphop, Korean food , developed country.
그걸 왜물어봐요 한류붐이니 다연이겠죠
국격이 낮으면 모르는척하겠죠
한국어 가르치고 키우는 재미 교포? 진짜 극소수에요. 한국인들은 같은 민족이라고 반가워하지만 쟤들은 절대 아니에요. 6~80년대에 미국으로 이주해서 살아간 교포들 2, 3세들은 한국계 라고만 생각하지 미국인 정체성이고 엄청나게 깔보고 텃세부립니다ㅋㅋㅋ 20년전이면 몰라도 요즘 젊은세대는 미국에있는 대학교 진학이나 여행이 아니라면 선망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데 교포들이 유독 대단힌 우월감을 갖고 있음ㅋㅋㅋ 요즘도 유튜브며 레딧이며 릴스며 돌아다니면서 영어로 한국인들한테 시비거는 인간들 많은데 재미교포들 지분 굉장히 높아요ㅋㅋㅋ
난 한국에사는데ㄷ& 어디서 왔냐고 물어보던데...
그럼 대답으로 몽..고?..아니면 아프리카? 뭐 그렇게 대답해야 하나
국가가 잘나가면 자랑스런 내조국
국가가 못살면 나랑 상관 없는 딴나라
Bts 는 자랑스런 내 동포
일반 한국인은 영어 못하는 딴나라 사람
이게 교포들의 기본 생각이나 행동임
어차피 회색에 가까운 사람들임 얼굴색 만 같다고 다같은 한국인이 아님
그냥 미국 갔으면 미국인으로 사세요 어설프게 한국인 흉내 내지 말고
맞습니다 형님.
국적은 미국이지만 혈통은 한국인이다
조상의 나라가 한국인데
혈통이 한국이지만 국적은 미국이지 미국인은 미국인으로 사세요
한국에 교포들 왜케 늘지? 압구정가면 너무 많아~한국사는건 좋은데 애국심은 가졌음하네. 난 조선족이든 교포든 외국인이라 생각해서 그들이 오는건 좋은데 이방인처럼 행동하는거보면 꼴보기싫어서 별로임!
조선족은 이방인임
김유림씨는 교포가 아니라 마치 미국에사는 한국인 유학생같음...
한국과 미국이 축구 시합을 하면
어느나라를 응원 하실거예요? 같은 질문이면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생각하냐고 물어도 볼수있나?
부럽다 미국 국적
뿌리를 잊은 민족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 어느나라 그 어느땅에 살든
당신이 그 어느나라 국적을 가지고 있든
한국인 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최소한 우리말 우리역사 민족의 정체성은
잊지말고 살아가길 .....
한국인 2세인데 한국언어를 잘 배워야
한인 2세들이 한국을 사랑했으면 합니다
댓글 쓰는 놈들아 왜 그렇게 열등감에 찌듬?
"훌륭한 미국인이 되거라. 그러나 한국인의 정신을 잊지마라" -도산 안창호 선생이 조선으로 떠나기전 가족이 있는 미국에서 딸 안수산 여사에게 남긴 말
옛날 우리 국력이 약할때나 교포들 쳐줬지. 지금은 뭐... 아무리 아메리칸 이라도 그렇지 한국어를 못하는게 이해안됨. 동질감도 별로 안 느껴지고.
0:37 으로써 -> 으로서 한국 정체성에 관한 영상이라서 올바른 맞춤법을 사용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으로써는 무생물에 쓰는 것이고 사람을 지칭할 때는 으로서라고 적어야 합니다.
그런데 재미교포들을 대하기 힘들어요. 우리나라는 유교사상이 남아있어가지고 특히나 어르신이나 연장자앞에서는 건방진 자세나 몸짓이나 노래 흥얼거림등등 못하잖아요. 그런데 재미교포들 보면 흑인들과 동화된 부분이 있어가지고 포켓에 손 넣고 어깨 껀들거리며 헤이맨!헤이걸! 하고요. 어르신들 앞에서도 씨익 웃음짓고 그러잖아요.
미국에서의 인종차별 운운 하지만 동양인들도 얼마든지 존경과 대접 받을 수 있습니다. 바로 미국사회에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여를 한다면 말이지요. 미국에서 이민자들을 볼 때 이런 점을 가장 유념합니다. 그런데 한인 교민들이 이 부문에서 영향력이 좀 약하다고 들었습니다. 수퍼, 주유소, 세탁소 같은 자영업보다는 연구직, 의료 등 고급직종 진출, 군입대 등등으로 미국사회에 유익이 될 만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한국인들이 많아져야 합니다.
미국이랑 한국이랑 문화가 너어어어어무 다름 한국 살러 들어오면 충격먹고 고생 많이 할 거임......
저도 한국어, 영어 네이티브 수준인데(교포출신은 아니고, 유학파죠. 아이러니하게도 발음, 리스닝은 어렸을때 주재원 영향, 독해나 단어, 문법, 작문은 20대 학부-국제학부, 석사 미국 유학) 영어로 말하라하면은 2세까지 아니더라도 1.5세급은 가나 가장 크리티컬한 차이점은 1.5세대는 언제 이민왔냐에 따라 갈리고 2세같은경우 영어가 메인 언어(native language)라 사고를 영어로 하죠. 뇌에 일단 영어가 대부분 들어가있는셈이죠. 그러다 보니 말도 영어로 더 편하게 나오고 그렇게 되는셈이죠. 반면 저도 영어 하라하면 네이티브 준한 1.5세대급으로 하지만 모국어가 아닌 2nd language 라 말은 native 처럼 술술 나오는데 제공을 엄청 쌓았지만 뇌세포를 써서 영어할때 집중탄 날려야되는게 다른점이죠. 반면 한국어는 재미교포 2세들이 영어 생각하는거처럼 저한텐 역방향인거죠.
교포면 국적이 미국인거에요 ? 한국인거에요 ? 본인을 한국인이라고 생각해요? 아니면 미국인이라고 생각해요 ? 미국은 이중국적이 가능한가요 ? 미국과 한국이 축구를 하면 어느쪽을 웅원하나요 ??? 미국과 한국의 관계가 나빠져 혹시 전쟁하게 되면 어느편인가요 ? 만약 본인을 미국인이라고 생각한다면 본인을 미국인이긴 하지만 한민족이라고 생각하나요 ? 아이가 있나요 ? 아이들은 미국인인가요 한국인인가요 ? 아이의 정체성은 뭐죠 ???
저랑 똑같네 ㅋㅋ 저도 미국 12년 살아서 영어 편하게 하긴 하는데 그래도 영어로 생각하지는 않아서.. 외국어인데 엄청 잘하는 외국어.. 겉으로 미국인들이 보면 영어가 외국어인지 모를정도로.. 근데 분명 저한텐 외국어임;;ㅋㅋ;;
한국 시민권 없으면 외국인이죠.
별 관련도 없는 사람들한테 한국인 딱지 작작 붙입시다.
걍 생판 남 외국인이니까
평생그렇게살어라
미국 가서 2세 3세 되었으면 미국사람입니다. 한국은 그냥 부모나 조부모의 고향이죠.
태어난 나라가 미국인데 아이들의 이름은 미국의 이름과 한국의 이름을 동시에 가지고 있군요 이것만 보더라도 재미교포들이 한국을 얼마나 생각하고 있는지 알것 같네요 물론 우리도 너희들이 한국인이라는 혈통을 자랑스러워하도록 열심히 나라를 만들어가고 있단다 사랑한다
미국 최근 유학 경험자로써 내 경험상 재외교포사람은 한국인으로 보이진 않네요 ㅋㅋ생각적 격차도 너무 심하게 나고.. 모든 재외교포사람이 그렇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한국인들보다 순수한 사람들도 있고 이건 복잡한 한국인간관계 경험이 없어서 그럴수도) 남자들같은경우 거어어업나 보수적이고 한국사람들에대한 판단과 이중잣대 개 쩔음 ㅋㅋㅋㅋ 젊은 여자애들은 한국에서 사는 젊은 애들보다 순수한애들 많이봄. 그냥 20살 넘어서 미국가게 된다면(공부든 일때문이든) 사적으로 교포애들말고 미국인이나 한국에서 막 온 유학생들이랑 친해지는게 훨씬 나아요 영상에 나온 교포2세들은 순수한편에 속합니다
일본내에서도 뉴커머 (유학생, 주재원 등) 와 예전부터 일본에 특별영주권자로 있는 재일교포들은 다른것 같아요. 재일교포는 대부분이 한국에 대한 이중잣대도 심하고 일본 사회에서 너무나도 이미지가 나빠서 재일교포라는 걸 드러내는 것 자체를 꺼려하고 성장기때 차별을 많이 당해서 그런지 어두운 내면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것 같았어요. 저는 오사카에 있는 재일교포들이 많이 사는 이쿠노구라는 곳에 가보고 정말 충격받아서....재일교포와는 가능하면 엮이고 싶지 않네요.
@@namefree4444 그렇군요 미국내 한인들평판은 나쁘진 않은데.. 거기서 성공한 한인들도 많고 정계로 빠진 한인들도 많고 아무래도 성공하고자 아메리칸드림 꿈꾸며 간 사람들 많으니까요 ㅋㅋ 다 성공한것은 아니지만. 일본 재일교포들은 대부분일제시대때 끌려간 사람들 후손인가요? 중앙아시아 고려인들 처럼?
교포 2세중에서도 1세대 부모님들이 어떻게 가정교육/정체성 교육/언어 교육을 시키는가에 따라 매우 달라요.. 제 옛날 지인같은경우 재미교포 2세가 아닌 브라질 교포 2세였는데 포르투갈어 1순위 영어 2순위 한국어 3순위(자기 한국어 이름 한글로 쓰는거 겨우 할 정도) 이거였거든요.. 근데 걔네 부모님이 한국에 대해 교육을 잘 안시켜가지고 "I'm proud to be Brazilian, no matter I cannot speak Korean." 이러더라구요. "However, my friends who are Korean-Brazilian(2nd generation)as me, they speak better Korean." 이랬어요.. 부모님 교육방식마다 다릅니다..
인정이요.
한국인의 착각중에 미중일 교포를
한국사람으로 생각하는데 1세대만
한국인으로 살아가지 2.3세로 넘어
가면 선진국쪽으로 이념이 바뀐다
조선족도 중국이 G2 대국으로 착각해
중공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 이들은
필요할때만 한국인 행세를 한다
한국은 세계에 흔하지 않은 90% 이상 단일민족이니까 한국 피가 섞인 것만 잊지 않았으면 좋겠음 피는 못 속임
국가대항전에 어느나라 응원할거냐는 유치하고도 민감한 질문 좀 하지마라 미국을 응원하든 한국을 응원하든 그냥 저친구들 자유니까
그 유치한 질문,재일교포한테 하면 애국자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