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교포들은 고국에 대한 애틋한 정서가 있어서 한국이 더 잘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십시일반 모아서 88서울올림픽때 1000억원의 성금을 보내오기도 하고, IMF 외환위기 때는 무려 15억 달러를 보내오기도 했습니다. 지금 한국이 이렇게 발전하고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된것에 재일교포들도 여러모로 기여한바가 크니 더 뿌듯하고 자랑스러울것 같아요.
제가 경험한 바는 아니어서 그렇지만. 1950년대 전후 초기 때 재일교포들이 고생한 것 말고 그 이후는 재일교포들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평균적인 일본 사람들 보다 훨씬 더 높다고 합니다. 일단 기업에 취직하기 힘드니 자영업, 상업, 수공업등에 종사하여 사장님 직업을 가지니 일반 일본 샐리리맨 보다는 부유한 분들이죠. 그들의 경제력으로 IMF 때 고국도 도와주고. 신한은행 같은 자본도 일본 재일교포가 이루어준 것이죠. 재일교포는 마치 유태인들 처럼 일본에서 상당히 재력을 갖추거나 최소 평균 중산층 이상의 삶을 살기에 이를 아는 일본 현지인이 혐한이 된다고 합니다. 마치 금융업으로 알짜 부자였던 유태인들을 차별하던 유럽인들 처럼.. 손정의만해도 어릴 때는 조선인 부락에 최하층으로 살았지만. 고등학교 때는 미국 대학에 자비유학할 정도로 경제력을 갖추었습니다. 초기에는 빠징코나 야쿠자 같은 음지에 투신한 분들도 많아서 인식이 나쁘지만 외국에서 차별 받지 않고 돈을 벌려면 어쩔 수 없는 일이었죠. 한국의 대만화교도 그렇지만 의치대나 법대로 가서 의사나 변호사가 되는 경우도 많고. 여기 자매분 나이 때는 차별 보다는 일본의 주류 사회에 진입이 힘드니 공부열심히 해서 의사가 되라는 무언의 압박 같은 것을 느꼈을 겁니다. 재일교포가 잘산다는 걸 잘 모르면 혐한과 차별도 안합니다. 초기는 더러운 환경에 사니 우습게 생각한 것이고 나중에는 잘 사는 걸 알고 배아파서 혐한을 합니다.
50년대생의 부모님세대는일본이 우리보다 더 잘살던 시절만 생각하여 아직도 그런 줄 착각하며 얘기하시는데, 한일월드컵과 겨울연가의 유행을 바로 지켜본 7.80년대생 자식세대들은 일본에서의 우리나라인식이 어디까지 달라졌는지 지켜보고 놀라면서 기뻐하고 있죠. 영상의 자매분들도 마찬가지로 넘 기쁘실 듯요^^
내가 50년대 후반생. 70년대 중후반 무럽 고교시절 소풍을 가니 일본 고교생이 수학 여행을 한국으로 와서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던 기억. 게다가 우리는 일제 잔재인 빡빡머리인데 정작 일본 고교생들은 교복은 입었지만 두발은 자유화된 세련된 모습. 우리는 완전 촌놈의 모습. 쪽 팔렸던ㅈ기억. 그런데 지금은 30대인 내 자녀들이 고교 수학여행을 외국으로 가는 모습을 보고 당시의 기억으로... 아~~한국도 발전 했구나 하고 느꼈습죠.
이 분들에 대해 잘 모르면서 악성 댓글을 다는 사람이 있던데. 미영씨는 사랑하는 한국남편과 결혼하려고 일본 치과의사직까지 포기하고 한국으로 온 사람이다.선영씨 또한 현재 의사직도 중단한채 한국에서 생활하며 영주 귀국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아울러 아버님도 재일교포와 결혼하셔서 일본으로 가시게 된 것이고 일본에서 그 당시에 의사 시험에 합격하셔서 의사 선생님으로 현재까지 봉직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있다.일본에서 한국인의 기개를 활짝 펴신 자랑스러운 한국인이라 할 것이다. 지금 미국의대를 나와 의사가 된 사람들은 모두 비애국자라는 말인가?.미국의대는 시민권자가 아니면 입학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이 분들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 한테 참고가 될까해서 댓글을 단다는 것이 좀 길어졌네요.
20년 동안 한국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는 점에 대해 깊이 공감했습니다. 저는 2003년에 처음 일본에 왔는데 그 당시만 해도 한국 하면 사람들이 김치, 야키니꾸 밖에 몰랐거든요. 2004년에 겨울소나타가 히트 치면서 갑자기 한국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갔고, 몇 년 전부터 한국 아이돌 문화가 유입되면서 세대를 불문하고 한국에 관심을 갖게 된 것 같아요. 한국어가 쓰여진 잡화들이 중고등생들한테 힙한 아이템으로 팔리고 있는 걸 보면 기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해요. 게다가 동네마트에만 가도 냉동 비비고만두까지 팔 정도로 한국음식을 손쉽게 구할 수 있어서 세상이 참 많이 바뀌었구나 하고 많이 느낍니다. 영상 잘 봤고요. 앞으로 일본과 한국의 거리가 점점 더 좁혀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Thankyou so much for the video. I am a silver age Korean living in Auckland, both of you presenters are showing great elegance of Korea and Japanese culture in your way of presentation.
2006년부터 2010까지 일본 유학했었고 귀국후엔 매년 꼭 일본에 갔었는데 확실히 예전이랑 굉장히 다릅니다 매년 더 바뀌고 있고 이번에 3년만에 일본 다녀오고 진짜 놀랬음 한국음식 그냥 어딜 가나 쉽게 구함 휘발성으로 끝나지 않게 잘 지켜나가서 더 발전시켰으면 좋겠습니다
두 분 자매님들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저는 비지니스랑 개인적으로 일본을 15~20번 간 것 같은데 첨 일본 갔을때(아마 94년?) 제 마음이랑 마지막 갔을때(20년) 마음이 정말 다른 것 같아요. 90년대 갔을땐 온갖 일본 물건 사오기 바빴는데, 21년엔 사케만 몇병 사온거 같아요. 20여년 사이에 한국사람이 일본에서 느낄게 정말 많이 바뀌었습니다. 저는 향후 북해도나 오키나와처럼 한국에 없는 기후를 가진 곳으로만 일본여행 갈 것 같네요. 이미 북해도만 9번 갔었지만..ㅋ
재일교포들은 고국에 대한 애틋한 정서가 있어서 한국이 더 잘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십시일반 모아서 88서울올림픽때 1000억원의 성금을 보내오기도 하고, IMF 외환위기 때는 무려 15억 달러를 보내오기도 했습니다. 지금 한국이 이렇게 발전하고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된것에 재일교포들도 여러모로 기여한바가 크니 더 뿌듯하고 자랑스러울것 같아요.
그런데 윤석열이나 국짐당은 생각이 남다릅니다
오로지 일본밖에 없지요
지금 제주도의 감귤밭도 제주도 출신 재일교포들이 일본 묘목을 보내어 주어서 만들어진 것이죠.
@@김양수-s1p 용일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김양수-s1p대놓고 중국몽 꿈꾼다고 밝힌 친중 사대주의자 문재인보다야 100배 낫지.
@@xocxox 대놓고 중국 열병식에 참석한 박그네는? 대놓고 일본자위대 관함식에 참석한 윤석열은? 생각없는 도라이야!
아빠도 의사시고 쌍둥이
두분다 의사시고
진짜 성공한 교포이신데
겸손하시고 말도 이쁘게
하시고 한국을 좋아 하시는
두분다 응원할게요
이렇게 보니 더 반갑네요.
재일교포들이 똑똑한 듯
@@darius6501 똑똑하니까 이런데 나오는거에요
의사라는 직업은 근대 들어와 존중받고 인정받는 직종이 되었지 과거엔 잡과에 소속이였음.
@@tts-g7m 의사가 똑똑?
ㅋㅋ
@@successmen007 그럼 의사가 똑똑하지 ㅋㅋ 아저씨 정신차려
어디가든 본국이 잘 살아야 대우받아요
맞음. 일단 차별은.. 그게 인종 차별이든, 지역 차별이든, 국가간 차별이든 당하는 쪽이 부유해지면 자연스럽게 해결됨.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내 나라, 내 조국이 잘 되면, 해외에 나가서도 대우가 확실히 다릅니다.
그럼 님은 한국보다 gdp 낮은 국가에게 무례하게 구나요? 본국이랑 관계없이 일반적으로 존중하는거예요.
@@leejohns2010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거죠. 본인이 그렇다는 게 아니라
@@leejohns2010 본문이 당위가 아닌 현실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는데 화자에 대한 비난과 이상론으로 반응하네;;
미영 선영 두자매 화이팅.👏🏻👏🏻👏🏻👍🏻
유년시절때 한국인으로 많은 차별 대우 받앗을텐데 그걸 이겨낸 두분 그리고 가족들 정말 장합니다. 고마워요~^^
제가 경험한 바는 아니어서 그렇지만. 1950년대 전후 초기 때 재일교포들이 고생한 것 말고 그 이후는 재일교포들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평균적인 일본 사람들 보다 훨씬 더 높다고 합니다. 일단 기업에 취직하기 힘드니 자영업, 상업, 수공업등에 종사하여 사장님 직업을 가지니 일반 일본 샐리리맨 보다는 부유한 분들이죠. 그들의 경제력으로 IMF 때 고국도 도와주고. 신한은행 같은 자본도 일본 재일교포가 이루어준 것이죠. 재일교포는 마치 유태인들 처럼 일본에서 상당히 재력을 갖추거나 최소 평균 중산층 이상의 삶을 살기에 이를 아는 일본 현지인이 혐한이 된다고 합니다. 마치 금융업으로 알짜 부자였던 유태인들을 차별하던 유럽인들 처럼.. 손정의만해도 어릴 때는 조선인 부락에 최하층으로 살았지만. 고등학교 때는 미국 대학에 자비유학할 정도로 경제력을 갖추었습니다. 초기에는 빠징코나 야쿠자 같은 음지에 투신한 분들도 많아서 인식이 나쁘지만 외국에서 차별 받지 않고 돈을 벌려면 어쩔 수 없는 일이었죠. 한국의 대만화교도 그렇지만 의치대나 법대로 가서 의사나 변호사가 되는 경우도 많고. 여기 자매분 나이 때는 차별 보다는 일본의 주류 사회에 진입이 힘드니 공부열심히 해서 의사가 되라는 무언의 압박 같은 것을 느꼈을 겁니다. 재일교포가 잘산다는 걸 잘 모르면 혐한과 차별도 안합니다. 초기는 더러운 환경에 사니 우습게 생각한 것이고 나중에는 잘 사는 걸 알고 배아파서 혐한을 합니다.
몬 차별 대우 ㅋㅋㅋㅋ 굉장히 연세가 많으신가봐 ㅋ
@@Eagles-ly1mz 일본의 일반 기업은 재일교포라면 거의 안 받기 때문에 교포들이 할 수 있는건 빠찡꼬 야쿠자 운동선수 연예인 등 밖에 없었지.. 무지를 티내지 마셈... 가만 있으면 중간은 갑니다.
@@aaartanis 나대지마
@@Eagles-ly1mz 백주대낮에 재일은 일본을 떠나라고 시위하고 확성기를 소리치는 나치의 나라 일본
선영,미요씨 자매님
언제나 차분하며 예쁘고 분위기
너무 좋아요!
미요님 유나 ,유우 키우느라고 고생하시면서도
늘 밝은 모습에 언제나 화이팅!
응원합니다!!!
두분 미인이시고 말씨가 교양이 있고
참 아른답습니다.
캐나다에서 올림.
두 분 모두 행복이 더욱 커지시기를 일본에서나 한국에서나 좋은 일, 행복한 일이 많이 많이 많이 생기기를 바랍니다.
나는 1935년생 쇼와10년생인데 일본에서 태어나서 혹독한 혐한분위속에서 유년시절을 일본 大阪에서 보냈는데 근래 한국의위상이 급속도로 올라가서 놀랄만큼분위기가 좋아졌다고 하니 엄청 기분이좋고 눈물이날정도로 조국이 사랑스러워요
님을 비롯한 선배님들의 피와 땀이 오늘날 대한민국을 이정도로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같은분들이 있어서 지금대한민국이 존재하는겁니다.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제 외할아버지가 관동대지진때 돌아가셨습니다
35년생이신데 유튜브 댓글도 다시고 건강하시네요ᆢ 저희 아버지도 35년생인데 5년전에 돌아가셨어요~ 그리운 아버지ᆢ
실제로는 그렇지 않아요 예전 그대로 인데 계층별로 조금씩 변화하는것 뿐이지요,
God bless u.. grandfather
두분다 예쁘시다
문화의 힘이 오래가길 원해요.
자만하지 말고 이 문화의 꽃을 잘 가꾸어서 오래 오래 꽃피우길 바래봅니다.
귀티나는 두분 반갑습니다
분위기도 있네요.^^
재벌가 며느리처럼..
두분 다 의사세요.....
오른쪽 언니분은 피부과전문의, 동생분은 치과의사시죠.
@@bazoobazoo 그 언니의 언니도 의사에 아버지도 의사란 게 소름이죠
앗!
선영
미영
두분이 스튜디오에
앉아 계시니
미모가 번쩍번쩍~~
내년에는
예쁜 선영님도
듬직한 신랑님 만나서
예쁜가정 이루시고
유나,유우처럼 예쁜
보석들 낳으셔서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건장한 청년들이여(((((((
선영님께 대쉬하라~~~~
50년대생의 부모님세대는일본이 우리보다 더 잘살던 시절만 생각하여 아직도 그런 줄 착각하며 얘기하시는데, 한일월드컵과 겨울연가의 유행을 바로 지켜본 7.80년대생 자식세대들은 일본에서의 우리나라인식이 어디까지 달라졌는지 지켜보고 놀라면서 기뻐하고 있죠.
영상의 자매분들도 마찬가지로 넘 기쁘실 듯요^^
내가 50년대 후반생.
70년대 중후반 무럽
고교시절 소풍을 가니 일본 고교생이 수학 여행을 한국으로 와서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던 기억.
게다가 우리는 일제 잔재인 빡빡머리인데 정작 일본 고교생들은 교복은 입었지만 두발은 자유화된 세련된 모습.
우리는 완전 촌놈의 모습.
쪽 팔렸던ㅈ기억.
그런데 지금은 30대인 내 자녀들이 고교 수학여행을 외국으로 가는 모습을 보고 당시의 기억으로...
아~~한국도 발전 했구나 하고 느꼈습죠.
@@이1-o8o 일제시대때도 일본애들 수학여행오고 그랬습니다.
두 분 옷색깔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디자인도 멋지고요.
두분 다 조근조근 부드럽게 차분한 자매네요 ~ 서로 함께 할 수 있어서 힘되실 것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타지에서 늘 화이팅이에요
두분은 고급스러운 미인입니다.
쌍둥이 두분 다 미녀에다가 같이 머리도 좋고 게다가 날씬해 둘다....사기야 이건
이분들은 참 온화함과 여유로움이 보이는것같아 좋네요~^^
다나카상 듣다가 이거들으니까 넘 고급지네요🤣🤣🤣
제일교포들은 다 대단한것 같다... 특히 차별과 억류를 눌러쓰고 한국인 신분을 포기하지 않고 사는 사람들은
두분 오랜만에 영상으로보네요.
요즘 두분 모두 유튜브Vlog안하시나봐요.
자주 영상 올려주세요^^
재일교포분들 차별과 무시로 힘든세월 지내오신걸 들었는데 너무 슬펐답니다.
한국문화 발전해서 살기편해지셨다니 너무 다행이고 늘 행복하세요💕
둘 다 이쁘시고 한국말도 잘 하시네요. 일본은 가깝고도 먼 나라인데, 이제는 진짜 가까운 나라가 되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자매 두분의
설명 고마워요
진실하고
현실성있어보여요
놀러 가고싶네요
재미동포,재일교포분들은 진짜 자랑스럽고 고마운동포임!💙
예전에는 해외교포 2세들이 한국말을 전혀 못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는 인터넷도 발달하고
한국의 국력과 문화의 힘이 세지면서 2,3세대 교포들도 점차 모국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고 모국어도 자연스레 습득하게 되는거 같네요
ㅇㅇ나도 미국서 태어났는데 친구들이나 나나 한국어패치는 기본임.
다른 언어 배우도싶음
@@abcccdd1211 어디서 태어 나셨나요? Cali??
비타민자매가 나오셧네요. 미영님 선영님 한국에서 행복한 날 되세요.
친구들 넘 이쁩니다 ~~
넘 의식 마시고 자유롭게 말씀하심 됩니다.
포용력 높이려 노력하는 한국사람들 입니다.
이 분들에 대해 잘 모르면서 악성 댓글을 다는 사람이 있던데.
미영씨는 사랑하는 한국남편과 결혼하려고 일본 치과의사직까지 포기하고 한국으로 온 사람이다.선영씨 또한 현재 의사직도 중단한채 한국에서 생활하며 영주 귀국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아울러 아버님도 재일교포와 결혼하셔서 일본으로 가시게 된 것이고 일본에서 그 당시에 의사 시험에 합격하셔서 의사 선생님으로 현재까지 봉직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있다.일본에서 한국인의 기개를 활짝 펴신 자랑스러운 한국인이라 할 것이다. 지금 미국의대를 나와 의사가 된 사람들은 모두 비애국자라는 말인가?.미국의대는 시민권자가 아니면 입학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이 분들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 한테 참고가 될까해서 댓글을 단다는 것이 좀 길어졌네요.
훌륭하시네요! 응원합니다.
대단하십니다,,,,짝짝짝
행복하세요^^
골빈 애들이 헛소리 하는 거 신경쓰시지 마세요. 남들 잘되는거 배아파하는 사회 따라지들이라서 그럽니다.
악성댓글 다는 것들 상당수가 중공넘들일듯
자매 분 행복하세요
화이팅!~~~~
두분 다 우아하고 순수해 보입니다.
아는게 이런거군요? 여기에서 보니 더 반갑네요...👏👏👏
재일거주 한국인..
외국인 특히 한국인을 차별하는 속좁은 일본인속에서 한국인 내색안하고 참으면서 의사되기까지 훌륭합니다. 이제 한국을 한국인 능력을 한국제품을 인정안할수 없는 위상이니 ...
아 자랑스럽지요...
20년 동안 한국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는 점에 대해 깊이 공감했습니다.
저는 2003년에 처음 일본에 왔는데 그 당시만 해도 한국 하면 사람들이 김치, 야키니꾸 밖에 몰랐거든요.
2004년에 겨울소나타가 히트 치면서 갑자기 한국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갔고, 몇 년 전부터 한국 아이돌 문화가 유입되면서 세대를 불문하고 한국에 관심을 갖게 된 것 같아요.
한국어가 쓰여진 잡화들이 중고등생들한테 힙한 아이템으로 팔리고 있는 걸 보면 기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해요.
게다가 동네마트에만 가도 냉동 비비고만두까지 팔 정도로 한국음식을 손쉽게 구할 수 있어서 세상이 참 많이 바뀌었구나 하고 많이 느낍니다.
영상 잘 봤고요. 앞으로 일본과 한국의 거리가 점점 더 좁혀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역사적 문제 해결없으면 불가능합니다
두분 모두 아름다우세요!^^
Thankyou so much for the video. I am a silver age Korean living in Auckland, both of you presenters are showing great elegance of Korea and Japanese culture in your way of presentation.
두분 부모님들 여러모로 존경스럽습니다 모습도 궁금하고요 이렇게 훌륭한 유전자를 ㅎㅎ
그래두 한국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재일교포님들~^^
두 분 이쁘네요~
기대 이상으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될겁니다.
식구들 모두 건강에 유의하세요
한국말 잘 하십니다 잊지 않고 열심히 공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 모두 왜 이렇게 이쁘신거죠? 너무 매력적이세요.
두 분 다 아름다우세요............. 앞으로도 많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진짜 이쁘시다
대단한 분들이시네요... 리스팩!
한국이 imf 얻어맞았을때 재일교포분들이 15억달러를 국내에 송금해서 엄청난 도움을 줬었죠.
그런일이 있었군요. 고마운 ...
정말인가요 그정도로 단합이되나 ㄷㄷ
또 하나로 해외에서 일하는 북한 동포들도 금모으기 운동에 보탬이 되었던 사례가 있습니다
아 그랬었군요..😑😑
와 일본은 제일먼저 돈빼갔는데 재일교포분들 감사합니다
오늘 처음 접하지만 넘 좋네요... 앞으로 자주 뵐께요... 파이팅
잘 봤습니다.. 시대는 변하는것 같아요. 좋아요~~^^
다들고생해습니다
건강하세요 💜 💜
두 분 다 멋집니다! 🤗👍👍👍
누가 언니고 동생인지 모르겠네요 두분다 아름다웁십니다 여기까지
썸넬 is 쌍둥이니 저분들이 말 해 주기 전엔 구분이 안 되는게 정상입니다
요도바시 카메라~~ 계은숙 가수가 부르던데
ses도 신쥬쿠 역, 아르타건너편에서 부르던것도 생각나고 ㅎ
무튼 두 자매님 따듯하고 행복한 겨울 되세요 ㅎ
앗...비타민가족은 방문했는데..ㅋㅋㅋ 피부과윤채널도 가야되네..ㅋㅋㅋ
두 분 다 이쁘시네요
보기 좋습니다.
행복하게 살아요~
우아한 아름다움을 보여주셔서 좋네요.
멋진 이분들 응원합니다.
잘보고있어요 영상재미나고 자주올려주세용ㅇ😊👍👍👍
요즘에는 신오쿠보 아니더라도 동네에 양념치킨집이나 한국식 백반집은 찾으면 하나씩있고.
동네마트 네추럴로손 같은데에서도 한국라면이나 과자들이 진열되어있어서 한국제품을 접하는게 일상화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두분다 엄청난 미인이심~~~스타일도 좋음~~~
예쁘고 말도 차분하게 잘 하네요
예쁨더 그라고 고마베요
두분보면 왠지 짠함더
2006년부터 2010까지 일본 유학했었고 귀국후엔 매년 꼭 일본에 갔었는데 확실히 예전이랑 굉장히 다릅니다 매년 더 바뀌고 있고 이번에 3년만에 일본 다녀오고 진짜 놀랬음 한국음식 그냥 어딜 가나 쉽게 구함 휘발성으로 끝나지 않게 잘 지켜나가서 더 발전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온니들 왤케 이뿌셔? ㅜㅜ
두 분 자매님들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저는 비지니스랑 개인적으로 일본을 15~20번 간 것 같은데 첨 일본 갔을때(아마 94년?) 제 마음이랑 마지막 갔을때(20년) 마음이 정말 다른 것 같아요. 90년대 갔을땐 온갖 일본 물건 사오기 바빴는데, 21년엔 사케만 몇병 사온거 같아요. 20여년 사이에 한국사람이 일본에서 느낄게 정말 많이 바뀌었습니다. 저는 향후 북해도나 오키나와처럼 한국에 없는 기후를 가진 곳으로만 일본여행 갈 것 같네요. 이미 북해도만 9번 갔었지만..ㅋ
다소곳하고 상냥하고 예의바르고 교양있고 품위있는 일본여성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마음속 깊이 따뜻해지는 느낌.
최근에 돈키호테에도 한국 음식이나 과자 음료수 술 화장품 진짜 많아요 ㅋㅋㅋ 3년만에 갔다가 너무 뿌듯 💖💖💖
구독이요^^ 앞으로도 쭈~욱 행복하세요
이분들 볼때마다 느끼건데 귀여워ㅎㅎ 얼굴도 다른 일본인들보다 더 이쁜거같고 ㅎㅎ 오래도록 한국에 있었으면 함ㆍ 언니는 빨리 한국남자랑 결혼해서 더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고
엄청 미인들이시네요~
되게 조심스럽게 말씀하시네요~ ㅎㅎ 60년대에 한국은 지지리도 못살았죠 ㅋㅋㅋ
💕💕💕💕💕💕💕💕💕💕💕💕💕💕💕💕💕💕💕💕💕💕💕💕💕💕💕💕
지적이면서..
사알짝 여린듯 보이면서도
섹시한 자매분을 또 보니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미인 자매분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예쁘셔 두분 다 ♡
우아하고 아름다운 자매시군요 아우라가 오우~
두사람ㆍ참 이쁘네요 ㆍ야사시이 데스네 ♡♡♡
두분 너무예쁘시네요
네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
조아요
뭐가 이렇게 두분다 엘레강스하지?😍
두분이 분위기는 다른데 눈매가 똑같네요
15년전에 신오쿠보 근처에 게스트하우스에서 숙박한적이 있었는데 그땐 거리도 어둑어둑하고 욘사마 사진 판매가게들 모여있었고 삼겹살집 미용실 등 한산했었던기억이 있는데 유튜브로 보니 완전 번화가로 탈바꿈되어서 깜놀
최고!!!
두분 예쁘세요~
두자매님 마나뵈서 반가워요 또 좋은소재로 많이전해주세요 ~^
선영님 미영님 오랫만에 봅니다
한국어가 더 많이 발전을 했습니다
두분이 역시 멎져부리네요
여기서 또 뵙네요~^^ 반갑습니다!!
일본에 대한 한국사람들의 인식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깨어 있는 일반인들은 괜찮은데 정치인들이 항상 문제라고 생각해요
저도 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 좋아합니다만,,,^^
한 때는 일본여행 갔다오면 쏘니 전자상품, 코끼리 밥솥 사올 때가 있었지요
지금은 해외여행가도 살게 없어요 국내에 다 있거나 국산이 더 좋아요
채널이 없어져서 정말 놀랬는데 복구되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다시뵈서 방갑습니다^^
어머님이 50년대 출생 재일교포시면 드라마 빠칭꼬 시대 이야기 아닌가 ?
진짜 고생 많이 하셨을듯......
정겹다!. 이쁘다!.~
둘다 이뻐요
두분정말예쁘시네요
요즘음식은일본어디서나쉽게구입할수있게되었네요
조금더욕심이있다면
한국전자제품도살수있기를바래봅니다
중국제품에천국이일본인것같아요
차별에 화가 나면, 관용에 의지하지 말고, 한국의 실력을 키우워 한다
일단 아름다우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