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본 미친 놈이 내 모든 과거를 알고 있다.. 지리는 반전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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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авг 2023
  • 초면에 총 들이미는 미친 사람의 정체.. (반전주의)
    원작자에게 영상 사용을 허가 받아 제작했습니다.
    (Copyright permission granted)
    풀영상 링크: • THE STRANGER | Omeleto
    * 한국어 자막 만들어서 업데이트 요청 해두었으니 자막 반영되면 고정 댓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
    영화제목: The Stranger
    평점: IMDb 8.6 /10
    연출: Dan Burks
    각본: Dan Burks
    스트레인저 역: P.J. Sosko
    샘 무어 역: James Tupper
    테레사 무어 역: Natasa Fontaine
    산드라 무어 역: Abbie Jenkins
    번역: 오프더레코드
    #결말포함 #영화리뷰 #영화추천 #스릴러 #반전
  • КиноКино

Комментарии • 46

  • @오프더레코드
    @오프더레코드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8

    미스터리/스릴러 단편 영화 20작 몰아보기
    ruclips.net/p/PLZ85kP6e3W9vq3J5pS55J-7WMJbY4d3vh

  • @Turnberry88
    @Turnberry8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0

    다짜고짜 내 이름이 뭔지, 난 널 몰라도 넌 날 안다는 말도 안되는 궤변이 진심 이해가 되네요.
    내가 저 처지였더라도 복역 끝나면 찾아가서 내가 누군지 말해봐라 할 거 같네요.
    세상이 참 불공평합니다.
    총알 계속 장전할 땐 저 놈이 미쳤나했는게 과거 회상 보고나니 저 사람 분노가 십분 이해가 되네요.
    인생은 누군가에겐 태어나서 부터 죽을 때 까지 계속 억울하고 불공평하고 불공정한 게 맞는 거 같아요.
    왜냐면 너무나 악질인데 이래저래 계속 잘 풀리는 인간들이 그 반대로 있잖아요. 그렇다면 그 사람이 뺏은 이득을 놓친 누군가가 반드시 있는거죠.

    • @user-kb6fe5gm8i
      @user-kb6fe5gm8i 4 месяца назад

      ㅇㅇ어느날 누군지모르는 인간이 날보고 웃더라 알고보니 내가당한범죄에 가담자였음 근데 그범죄자는 마치자기가 훔쳐본걸 자랑처럼말하는거보고 그말 저기분 딱그거임

  • @user-ji4fm1gs2d
    @user-ji4fm1gs2d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2

    왠지 씁쓸하다.
    진짜 샘 무어가 가엾다.

  • @user-my9xw1tg3s
    @user-my9xw1tg3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인생은 의도치 않은 행운과 불운으로 가득하다는 걸 다시 느끼네요. 참 불공평합니다 인생이란게

  • @hayeonkim7838
    @hayeonkim783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오늘도 특이하고 신선한 영화네요 언제나 색다른 영화들 리뷰 감사합니다 ㅎㅎ

  • @drobbin9034
    @drobbin903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사실 마누라는 불법체류자였고 딸은 마약딜러였다는게 학계의 정설

  • @atomyomyo
    @atomyomy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어제 구독하고 하루종일 영상 다 봤답니다.
    ❤너무 좋네요 최오 ㅎㅎ

  • @user-rq2rv3om8z
    @user-rq2rv3om8z 20 дней назад

    잘보겠습니다

  • @user-op6dc6en4u
    @user-op6dc6en4u Месяц назад

    진짜 좋은 영화네요

  • @user-gr9ww4hu5m
    @user-gr9ww4hu5m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 재밌어요ㅋㅋ

  • @wooyogini5646
    @wooyogini5646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생각 못했던 반전, 재밌어요

  • @gksrmfwkd
    @gksrmfwkd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좀 더 이것저것 넣어서 영화로 만들어도 될 것 같다 와우.

  • @pink_kabocha
    @pink_kabocha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6

    그 당시에는... 본인을 증명할 방법이 그렇게나 없었던것일까요???

  • @marinecity138
    @marinecity13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결말이 아 허무...... 잘봤습니다

  • @Une_Baguette
    @Une_Baguett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남자가 속죄할 마지막 기회마저 앗아가는 딸과 아내. 셋 중에 사람 같은 놈이 한 명도 없네... 샘 무어만 불쌍...

  • @user-kj1ez2uo9z
    @user-kj1ez2uo9z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잘 보고 갑니다
    이번주도 화이팅 👍

    • @오프더레코드
      @오프더레코드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시길! 🫡🫡

  • @user-kn1ym7vi9h
    @user-kn1ym7vi9h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 만들었다.

  • @Yohan82
    @Yohan8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 @user-tyg1euhdjfe
    @user-tyg1euhdjf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재밌게 잘보고있음당!

  • @SunMinGroot
    @SunMinGroo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완성도 높은 짜임새, 씁쓸한 결말, 정말 인상깊은 양화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스릴러 장르 진짜 좋아하는데 링크까지… 🎉❤👏🏻

    • @오프더레코드
      @오프더레코드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늘 감사해요 그루트님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Izone_1029
    @Izone_102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부창부수에 그 딸 ㅎㄷㄷ...유전은 과학, 콩심콩에 팥심팥

  • @user-jk4bj8ec1y
    @user-jk4bj8ec1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와 재밌다

  • @user-Ramgee
    @user-Ramge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끼리끼리 집단을 이룬다는 이론은 현실에서도 적용되고 있습니다.

  • @user-ex4qc3dr7y
    @user-ex4qc3dr7y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끼리끼리 논다라고 저 도둑 청년이 누명을 다른 사람함테 씌워 범죄 사실을 은폐했어도 결국 본성은 사라지지 않으니 마음이 맞은 사람 또한(아내) 그처럼 본성이 추악하고 역겨운 여자였을 가능성이 높음.

  • @user-ud5gn8el9u
    @user-ud5gn8el9u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와 이건 장편으로 리메이크해서 나왔음 좋겠다!

  • @samkangsa
    @samkangsa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첨부터 자리 배치를 잘못했네요
    마누라랑 딸도 묶인 남자랑 같은 선상에 앉혀 놓았어야지...

    • @Pollf1232
      @Pollf123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애초에 저런게 익숙하지 않은 평범한 사람이니까..

  • @bair4007
    @bair400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끝까지 보고 다시 처음부터 보니까 샘무어의 감정이 잘느껴짐

  • @user-rn8yd4ep5h
    @user-rn8yd4ep5h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간의 본능

  • @minDraw83
    @minDraw8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범죄자 피가 어디 안가네

  • @user-ke7xr7qh9z
    @user-ke7xr7qh9z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딸이 아빠 닮았네

  • @analogue81
    @analogue8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치인들 생각나네요

  • @user-vm2kq1fu1i
    @user-vm2kq1fu1i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오호 재밌군요. 여러 생각을 떠올리게 하네요.
    그런데 억울한 이야기의 현실성이 조금 애매하네요.
    은행 털고 경찰 죽인 범죄자를 기차로 옮기기 전에 무전으로라도 동료 경찰이나 상부에 분명 범죄자 이름을 보고 했을 것 같은데요. 묵비권 행사했으면 또 모르겠네요.
    생각해보니 신원도 모르는 범죄자를 기차로 옮기게 된 상황 자체도 일반적이지 않은 상황인 것 같습니다. 당장 제일 가까운 곳에 차로 옮겨서 구금하고 신원 조사부터 하면서 연행 계획을 대대적으로 공유하지 않을까 싶네요.
    진짜 샘 무어가 친척을 동원해서라도 자신이 샘 무어임을 밝혔다면, 혹은 감옥에 갇혀도 자신을 아는 사람을 면회, 증인으로 불렀다면 30년 형은 안 살았을 것 같긴합니다.
    그래도 옛날 일처리는 허술한 경우가 많아서 완전히 불가능한 이야기는 또 아닌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아, 그러고 보니 기차 탈선했는데 범죄자만 수갑 풀고 신분증 훔치고 샘 무어를 옮겨놓을 정도로 멀쩡하고,
    다른 사람들은 전부 의식을 잃거나 죽은 것도 참 드라마틱하네요.

    • @user-kw9lm8kd9l
      @user-kw9lm8kd9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 영화는 영화대로 보세요 진지 ㄴㄴ

  • @user-tq1fq2kp4s
    @user-tq1fq2kp4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