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본 미친 놈이 내 모든 과거를 알고 있다.. 지리는 반전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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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авг 2023
- 초면에 총 들이미는 미친 사람의 정체.. (반전주의)
원작자에게 영상 사용을 허가 받아 제작했습니다.
(Copyright permission granted)
풀영상 링크: • THE STRANGER | Omeleto
* 한국어 자막 만들어서 업데이트 요청 해두었으니 자막 반영되면 고정 댓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
영화제목: The Stranger
평점: IMDb 8.6 /10
연출: Dan Burks
각본: Dan Burks
스트레인저 역: P.J. Sosko
샘 무어 역: James Tupper
테레사 무어 역: Natasa Fontaine
산드라 무어 역: Abbie Jenkins
번역: 오프더레코드
#결말포함 #영화리뷰 #영화추천 #스릴러 #반전 Кино
미스터리/스릴러 단편 영화 20작 몰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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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없네용
다짜고짜 내 이름이 뭔지, 난 널 몰라도 넌 날 안다는 말도 안되는 궤변이 진심 이해가 되네요.
내가 저 처지였더라도 복역 끝나면 찾아가서 내가 누군지 말해봐라 할 거 같네요.
세상이 참 불공평합니다.
총알 계속 장전할 땐 저 놈이 미쳤나했는게 과거 회상 보고나니 저 사람 분노가 십분 이해가 되네요.
인생은 누군가에겐 태어나서 부터 죽을 때 까지 계속 억울하고 불공평하고 불공정한 게 맞는 거 같아요.
왜냐면 너무나 악질인데 이래저래 계속 잘 풀리는 인간들이 그 반대로 있잖아요. 그렇다면 그 사람이 뺏은 이득을 놓친 누군가가 반드시 있는거죠.
ㅇㅇ어느날 누군지모르는 인간이 날보고 웃더라 알고보니 내가당한범죄에 가담자였음 근데 그범죄자는 마치자기가 훔쳐본걸 자랑처럼말하는거보고 그말 저기분 딱그거임
왠지 씁쓸하다.
진짜 샘 무어가 가엾다.
인생은 의도치 않은 행운과 불운으로 가득하다는 걸 다시 느끼네요. 참 불공평합니다 인생이란게
오늘도 특이하고 신선한 영화네요 언제나 색다른 영화들 리뷰 감사합니다 ㅎㅎ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마누라는 불법체류자였고 딸은 마약딜러였다는게 학계의 정설
어제 구독하고 하루종일 영상 다 봤답니다.
❤너무 좋네요 최오 ㅎㅎ
너무 감사합니다 😍
잘보겠습니다
진짜 좋은 영화네요
오 재밌어요ㅋㅋ
생각 못했던 반전, 재밌어요
좀 더 이것저것 넣어서 영화로 만들어도 될 것 같다 와우.
그 당시에는... 본인을 증명할 방법이 그렇게나 없었던것일까요???
결말이 아 허무...... 잘봤습니다
남자가 속죄할 마지막 기회마저 앗아가는 딸과 아내. 셋 중에 사람 같은 놈이 한 명도 없네... 샘 무어만 불쌍...
잘 보고 갑니다
이번주도 화이팅 👍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시길! 🫡🫡
잘 만들었다.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요한님 :)
재밌게 잘보고있음당!
감사합니다 힘나요 🤩
완성도 높은 짜임새, 씁쓸한 결말, 정말 인상깊은 양화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스릴러 장르 진짜 좋아하는데 링크까지… 🎉❤👏🏻
늘 감사해요 그루트님 😊 좋은 하루 보내세요
부창부수에 그 딸 ㅎㄷㄷ...유전은 과학, 콩심콩에 팥심팥
와 재밌다
🤩
끼리끼리 집단을 이룬다는 이론은 현실에서도 적용되고 있습니다.
끼리끼리 논다라고 저 도둑 청년이 누명을 다른 사람함테 씌워 범죄 사실을 은폐했어도 결국 본성은 사라지지 않으니 마음이 맞은 사람 또한(아내) 그처럼 본성이 추악하고 역겨운 여자였을 가능성이 높음.
와 이건 장편으로 리메이크해서 나왔음 좋겠다!
첨부터 자리 배치를 잘못했네요
마누라랑 딸도 묶인 남자랑 같은 선상에 앉혀 놓았어야지...
애초에 저런게 익숙하지 않은 평범한 사람이니까..
끝까지 보고 다시 처음부터 보니까 샘무어의 감정이 잘느껴짐
인간의 본능
범죄자 피가 어디 안가네
딸이 아빠 닮았네
정치인들 생각나네요
오호 재밌군요. 여러 생각을 떠올리게 하네요.
그런데 억울한 이야기의 현실성이 조금 애매하네요.
은행 털고 경찰 죽인 범죄자를 기차로 옮기기 전에 무전으로라도 동료 경찰이나 상부에 분명 범죄자 이름을 보고 했을 것 같은데요. 묵비권 행사했으면 또 모르겠네요.
생각해보니 신원도 모르는 범죄자를 기차로 옮기게 된 상황 자체도 일반적이지 않은 상황인 것 같습니다. 당장 제일 가까운 곳에 차로 옮겨서 구금하고 신원 조사부터 하면서 연행 계획을 대대적으로 공유하지 않을까 싶네요.
진짜 샘 무어가 친척을 동원해서라도 자신이 샘 무어임을 밝혔다면, 혹은 감옥에 갇혀도 자신을 아는 사람을 면회, 증인으로 불렀다면 30년 형은 안 살았을 것 같긴합니다.
그래도 옛날 일처리는 허술한 경우가 많아서 완전히 불가능한 이야기는 또 아닌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아, 그러고 보니 기차 탈선했는데 범죄자만 수갑 풀고 신분증 훔치고 샘 무어를 옮겨놓을 정도로 멀쩡하고,
다른 사람들은 전부 의식을 잃거나 죽은 것도 참 드라마틱하네요.
??? 영화는 영화대로 보세요 진지 ㄴㄴ
와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