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채널이 목소리 톤도 좋고 편집 방식도 좋고 영상 제작 방식도 나랑 마음에 들어서 제일 신뢰 되는 오토바이 채널임 일단 오토바이 알아볼때는 이 채널부터 봄 나 처럼 오토바이 안타본 사람도 오토바이의 재미를 알게해주는 채널임 꼭 오래오래 영상 만들어주시고 채널 운영 해주세요!!!!!!!!!!!!!!!!!
전 이미 예약 했지요~ 제가 예약한 딜러에선 3번 입니다 ㅎㅎ 문젠 2월 초도 물량이.. 그 딜러엔 2대만 들어온다는 거… ㅠ,.ㅠ 그리고 커브 시리즈에 클러치가 앖다는건 잘못된 상식 입니다. 기어가 있는 내연기관에 클러치가 없다는건 말이 안되죠.. 클러치 레버가 없지 클러치는 있습니다. 그럼 커브류에 그 클러치는 어디 있느냐.. 바로 발로 밟는 기어 페달에 클러치가 같이 있는 형태 입니다. 기어 페달을 천천히 밟아보면, 반 정도는 가볍게 눌러지고, 나머지 반 정도는 뻑뻑하게 눌러지는데.. 그 가볍게 눌러지는 영역이 바로 클러치 입니다. 즉, 기어를 바꾸기 위해 기어레버를 밟는 행동을 함으로서.. 클러치가 잡히고 기어가 바뀌는 행동을 거의 동시에 순차적으로 하게 되는 것이죠.. 이걸 잘 활용하면, 커브를 훨씬 편하게 탈 수 있습니다. 주행중 신호가 바뀌어 멈춰야 할 때.. 스쿠터를 타던 사람들은 그냥 악셀을 놓고 적당한 시기에 브레이킄 잡고.. 일반 수동 바이크를 타던 사람들은, 악셀을 놓고 클러치를 잡아 엔진브레이크가 안 걸리게 한 다음 적당한 시기에 브레이크를 잡지만.. 커브는 클러치가 없다고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많아.. 악셀을 놓으면 엔진브레이크가 걸려 원하는 위치까지 가지 못하고 멈출것 같아 악셀을 다시 당길려고 보니.. 속도는 이미 많이 줄어든 상태라 4단 기어에선 털털거리고 힘을 받지 못해.. 기어를 3단이나 2단으로 내려야 하는 등의 불편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4단으로 주행하다 신호를 받아 악셀을 놓을 때.. 기어페달을 반만 밟으면, 클러치 레버를 잡은 것과 같은 효과가 나기 때문에.. 달리던 타력으로 신호앞까지 갈 수 있고.. 완전히 멈춘 후 기어 패달 앞쪽을 밟으면 중립으로 빠지기 때문에 다시 출발 준비를 하기에도 훨씬 편하게 되지요..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근데... 몽키125도 그렇고 이 바이크도 그렇고 살 수가 없으니... 중고가격은 부르는게 값이고 바이크가 회뜨는 물고기도 아니고 싯가가 뭔 얘긴지. 바이크 입문하려하는데 와이프에 반대 , 안전에 문제등 진입장벽이 높은게 바이크 구매가 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ㅋ
사실상 상용으로 나온 슈퍼커브가 한국 시장을 잡기위해 가격을 낮춰 왔다 보니깐 그 형제격인 고급 라인이 비싸보이는것은 어쩌면 당연한 현상이쥬 ㅎㅎㅎ 하지만 오토바이를 조금만 알아도 슈퍼커브에 들어가는 파츠와 퀄리티 차이가 심하단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헌터커브의 제일 좋은 장점중 하나는 포크방식이 탑브릿지형이라 조향에 유리하고 변형에 강하죠 ^^
저 로터리 기어에 대한 견해에 공감합니다 제 경우 몇달을 기다려 21년식 커브를 샀었는데 저 어설픈 기어에 불편함을 느껴 당근마켓으로 1분만에 판매했었습니다 단 제경우는 바이크가 여러대있는데다가 주기종이 할리 bmw라서 좀 저 작은 기어가 느낌이 싫었는데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은 괜찮으실거 같습니다 수퍼커브 느린속도도 신호대기시 제일 앞에 있거나 하면 좀 부담스럽고 장거리 국도 가기에도 좀 민폐라 불편했습니다 느린속도,그리고 다소 어설픈 기어 만 빼면 너무 가볍고 좋은 바이크라 다시 구매할 생각입니다
@@평창동대저택 지금 같은 상황에서 국내에서 만드는 것만 국산 이라는 것은 잘 안맞다고 생각하구요 오히려 이 오토바이를 타는 분들이 훨씬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본것들도 대개는 외국에서 생산되고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관심없다고 하셨는데.... 흠... 남들이 안하는것을 해야지 남들 다하는것 인기에 편승해서 쉽게 콘텐츠를 만드는 식으로 영상을 제작하는 콘텐츠는 한계가 존재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안타까워서 한말이니 조금이라도 기분이 나쁘셨다면 이해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헌터커브의 시트고는 800mm 입니다!
이런 실수를...죄송합니다ㅠㅠ
이 채널이 목소리 톤도 좋고 편집 방식도 좋고 영상 제작 방식도 나랑 마음에 들어서 제일 신뢰 되는 오토바이 채널임 일단 오토바이 알아볼때는 이 채널부터 봄 나 처럼 오토바이 안타본 사람도 오토바이의 재미를 알게해주는 채널임 꼭 오래오래 영상 만들어주시고 채널 운영 해주세요!!!!!!!!!!!!!!!!!
88->ct100 대표적인 배달오토바이였는데 ㅋ
800mm 아닌가요? 시트고700mm 라구요?
800 맞습니다!
지금 일본 살고 있는데 진짜 뒤지게 예쁩니다 ㅠㅠ 스티커만 붙여도 예뻐요 ㅠㅠ
개이쁘다!!!
존예!!!
일종보통면허로 운전이 가능한가요??? 아님 따로 면허를 따야하나요?
1종보통 으로 쌉가능
125 이상은 소형면허 있어야되나요
125까지 원동기로 가능
진짜 저돈주고 살만한가 라는 생각을 오만가지 들게 만드는 바이크임
전 이미 예약 했지요~ 제가 예약한 딜러에선 3번 입니다 ㅎㅎ
문젠 2월 초도 물량이.. 그 딜러엔 2대만 들어온다는 거… ㅠ,.ㅠ
그리고 커브 시리즈에 클러치가 앖다는건 잘못된 상식 입니다.
기어가 있는 내연기관에 클러치가 없다는건 말이 안되죠..
클러치 레버가 없지 클러치는 있습니다.
그럼 커브류에 그 클러치는 어디 있느냐..
바로 발로 밟는 기어 페달에 클러치가 같이 있는 형태 입니다.
기어 페달을 천천히 밟아보면, 반 정도는 가볍게 눌러지고, 나머지 반 정도는 뻑뻑하게 눌러지는데..
그 가볍게 눌러지는 영역이 바로 클러치 입니다.
즉, 기어를 바꾸기 위해 기어레버를 밟는 행동을 함으로서..
클러치가 잡히고 기어가 바뀌는 행동을 거의 동시에 순차적으로 하게 되는 것이죠..
이걸 잘 활용하면, 커브를 훨씬 편하게 탈 수 있습니다.
주행중 신호가 바뀌어 멈춰야 할 때..
스쿠터를 타던 사람들은 그냥 악셀을 놓고 적당한 시기에 브레이킄 잡고..
일반 수동 바이크를 타던 사람들은, 악셀을 놓고 클러치를 잡아 엔진브레이크가 안 걸리게 한 다음 적당한 시기에 브레이크를 잡지만..
커브는 클러치가 없다고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많아..
악셀을 놓으면 엔진브레이크가 걸려 원하는 위치까지 가지 못하고 멈출것 같아 악셀을 다시 당길려고 보니..
속도는 이미 많이 줄어든 상태라 4단 기어에선 털털거리고 힘을 받지 못해..
기어를 3단이나 2단으로 내려야 하는 등의 불편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4단으로 주행하다 신호를 받아 악셀을 놓을 때..
기어페달을 반만 밟으면, 클러치 레버를 잡은 것과 같은 효과가 나기 때문에..
달리던 타력으로 신호앞까지 갈 수 있고..
완전히 멈춘 후 기어 패달 앞쪽을 밟으면 중립으로 빠지기 때문에 다시 출발 준비를 하기에도 훨씬 편하게 되지요..
리뷰 정말 좋네요ㅎㅎ 슈퍼커브 21년 이후 모델은 짧게라도 리뷰 계획 없으신가요?
감사합니다! 슈퍼커브가 19년도 이후 변경점이 사실상 색상 밖에 앖는 것 같아서 별도로 다룰 예정은 없습니다! ㅎㅎ
차이점이 생긴다면 차이점 위주로 한번 다뤄보겠습니다 ㅎㅎ
최고조아요
빈포장길최고 섬낚시
등산 험한빈포장도로
최고내요 감사함니다
이쁘네~ 커스텀 컬러들도 이쁘고.
머플러 지나가는 다리쪽 괜찮으려나?
구할수가 없으니까 비싸도 괜찮다는건 뭔 개소리여. 아니 그럼 천만원 이천만원에 팔지 왜 오백에 파냐?
비싸다고 욕하기엔 이미 사고싶은 사람이 줄을 섰음..ㅋㅋㅋㅋㅋ
사전예약의 사전예약부터 이미 끝남 ㅋㅋㅋㅋㅋㅋ
응 길바닥에서 하루 한대 보기도 힘들어
아직도 1채널 ABS라니...
차라리 더 위험이 많은 뒷바퀴에 달아주든지...
🎉🍣🦪🍜
이거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보니 “공식 예약 전부터 혼다 공식 대리점에서 일년전부터 비공식 예약을 받고있다. 그 말듣고 달려가 예약걸려 하니 안해주더라” 그리고 거기 달린 댓글들 “돈 좀 더 찔러줘야해요”
오 세상에나.
그냥 포기했습니다.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근데... 몽키125도 그렇고 이 바이크도 그렇고 살 수가 없으니... 중고가격은 부르는게 값이고 바이크가 회뜨는 물고기도 아니고 싯가가 뭔 얘긴지. 바이크 입문하려하는데 와이프에 반대 , 안전에 문제등 진입장벽이 높은게 바이크 구매가 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ㅋ
여기 왤케 화나있을까요 사전예약부터 증명인데
생각은 사람마다 다르니까요ㅎㅎ 모든 의견 존중합니다 ㅎㅎ
전기 자전거 리뷰는 안하시나요? ㅜㅜ 자토바이 같은거
몽키50리뷰 한방 해주십쇼 ㅎ
몽키 125 말고 50이유!? ㅎㅎㅎ
@@Poma 50이 진짜지유
와 영상에 언급한데 댓글 다나오네여 ㅋㅋ 비싸네. 그돈시 등등 ㅋㅋㅋ
예언…이랄까…
헌터커브 못사요..국내 수입 물량 샵마다 뿌리면 한두대 정도 될듯. 그런데 그걸 팔까요? 프리미엄 붙여서 판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사지마세요
정말 너무 아타깝 ㅜㅜ
21년식 이후모델 배기가스배출 기준
시동꺼짐 없으면 다행임
1분전은 못참지
조금 보태서 일반 커브 2대 구입할수 있는 가격이네...ㄷㄷㄷ
8분 18초만에 2년간 그려오던 드림바이크가 바뀌었습니다
오잉 의외로 기어인디케이터가 없네용? 슈퍼커브에도 있던게 없어지다니
근데 pcx도 그렇고 커브도 그렇고 혼코 가격 책정 진짜 미친 거 아닌가... 이제 125cc급이 500만원을 찍을 기세네
저 슬픈 건 그래도 사고 싶음...
님보고 사라고한적 없음
@@구재헌 저도 님보고 병신이라고 한 적 없습니다
전 예약을 예약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배달용 오토바이라는 느낌이 강한 시티를 그럴듯한 모양으로 탈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괜찮은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이거 23년에는 못산다고 봐야죠 한국에 몇대나 풀릴지😂
아마 23년도내에 1200대정도는 풀리지 않을까하네요. 초도물량은 300대 조금 넘게 들어옵니다.
년1500대
@님아제발거긴 응 이미 620만원 넘어
뭔 개소리세요 돈만 있으면 다삽니다 지금 중고장터에 나와있는것만해도 수두룩한데
사실상 상용으로 나온 슈퍼커브가 한국 시장을 잡기위해 가격을 낮춰 왔다 보니깐 그 형제격인 고급 라인이 비싸보이는것은 어쩌면 당연한 현상이쥬 ㅎㅎㅎ
하지만 오토바이를 조금만 알아도 슈퍼커브에 들어가는 파츠와 퀄리티 차이가 심하단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헌터커브의 제일 좋은 장점중 하나는 포크방식이 탑브릿지형이라 조향에 유리하고 변형에 강하죠 ^^
헌터커브 갖고싶다..
저두요... ㅠㅠ 그리고 몽키도 갖고싶어요 ㅠㅠㅠㅠㅠ
@@Poma 커브카페에 다음주에 출고나노시는분 계시더라고요 아 너무 부럽습니다
일제는 패스하고 더좋은것타자!
이거 살려고 했는데 대기 순번이 살벌 하던데요;;;;
헌터커브는 디자인,성능,기능도 너무나도 좋지요. 저도 일본영상을 보고 가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듵어요. 또,헌터커브의 능력을 보면 이정도는 내도 안아깝다라는 생각이 들어요.저도 가지고 싶어요.
혼다,cT125밖기노주부가조울텐대요넘아시움
그돈씨 나오는 바이크들 C125 제외하면 지금 없어서 못팔지.. C125도 보기 힘든 거 같지만 헌컵 몽키만큼 수요는 없는 거 같아서..
리터당 63km ㄷㄷㄷㄷ 그냥 기름냄새만 맡아도 나가는거네요.
앞차에서 나오는 매연냄새만 맡아도 간데요
정식런칭이라니 잘못된 정보입니다. 페이퍼런칭임. 반박못할걸? 반박하려면 구매인증을 해야하는데 과연 살수있까?
오오.. 그건 혼다에게 물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야 공개된 내용대로 만들수밖에 없으니…ㅠㅠ
혼다 재판싸이트가면 44만엔 = 417만원이긴함
재팬이라 안하실거면 그냥 자판 이라 하시는게 낫지 않겠습니까?
재판, 자팬 다 이상합니다.
혼다 법원 에서 재판을 받고 싶고
재판 ㅈㄴ 웃기네
사람들 까는거 개노답틀딱이노
개인적으로 헌터커브는 그러려니 하는데 일반 슈퍼커브는 웃돈주고 사서 탈 바이크는 아니라고 봅니다
구하기 힘든 제품 리셀가 붙는건 어쩔 수 없다지만 이게 참.. 안타깝죠 ㅠㅠ
@@Poma 전세계에서 가장 흔한 오토바이를 구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프리미엄 붙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죠
어차피 은색 나중에라도 들어올거 같아서 굳이 예약 안했습니다.
찔끔 찔끔 들어오니
돈 준비되도 살수가 없음
사실상 이게 제일 문제… 그런데 헌터커브 일본에서도 구할수가 없다고 합니다 ㅠㅠ
사냥커브
돈있어도 못사는 거네 ㅡㅡ;
이런걸 그림에 오토바이
수퍼커브 타는데..... 영상 보니 기변 하고 싶네요... ㅎㅎ 구할수가 없다니....ㅋㅋㅋ
배달용. 바이크
어차피 보통의 구매희망자들은 못삼ㅋㅋ
개이쁘네 ㅋㅋㅋ 저런걸 내놔야 사가지
이쁘다 헌터커브
일반커브 디자인이 더 괜찮은데...
이쁘다 그렇지만 슈퍼커브 가성비 승
200cc로 해야 맞는 가격!
헌터커브가 좀 더 저렴해지고 원할 때 살 수 있는 상품이 된다면 정말 행복 할 것 같습니다 ㅠㅠ
어차피 물량이 없어 못살거 모 관심도 없다
저돈이면 좋은데?
저 로터리 기어에 대한 견해에 공감합니다
제 경우 몇달을 기다려 21년식 커브를 샀었는데 저 어설픈 기어에 불편함을 느껴 당근마켓으로 1분만에 판매했었습니다
단 제경우는 바이크가 여러대있는데다가 주기종이 할리 bmw라서 좀 저 작은 기어가 느낌이 싫었는데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은 괜찮으실거 같습니다
수퍼커브 느린속도도 신호대기시 제일 앞에 있거나 하면 좀 부담스럽고 장거리 국도 가기에도 좀 민폐라 불편했습니다
느린속도,그리고 다소 어설픈 기어 만 빼면 너무 가볍고 좋은 바이크라 다시 구매할 생각입니다
줌머 q3 mt03 cb650f xr1000등등 여러기종 타봤는데 커브는 타고 잠깐 가지고 놀아보니 진동이 너무 심해서 놀랬던 기억이 있습니다요 사고싶다하다가
아...이건아니다 싶더라구요
근데 한번씩 타고싶을때가 있어요ㅋㄱㅋㄱㄱ
사람 생각은 다 비슷비슷하군요
로터리 기어..
출발시 속도
가벼운 무게
한번쯤 타보고 싶은....
예약이안됨ㅋㅋ
비싸다...
더럽게비싸네
또,,,비싼 이쁜 쓰레기 네요....
대림의 시티 베스트도 성능이나 연비 이런 면에서 떨어지지 훌룡한 바이크 입니다. 이런 일본 바이크만 리뷰하시지말고 국산 바이크도 부탁합니다.
누가 관심이 있어야 리뷰를 하죠. 아무도 관심없어요. 그리고 처음에야 그렇지만 여전히 발전 없이 마이너 카피에 머물러 있고 또 국산은 맞는지 모르겠네요.
@@평창동대저택 지금 같은 상황에서 국내에서 만드는 것만 국산 이라는 것은 잘 안맞다고 생각하구요 오히려 이 오토바이를 타는 분들이 훨씬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본것들도 대개는 외국에서 생산되고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관심없다고 하셨는데.... 흠...
남들이 안하는것을 해야지 남들 다하는것 인기에 편승해서 쉽게 콘텐츠를 만드는 식으로 영상을 제작하는 콘텐츠는 한계가 존재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안타까워서 한말이니 조금이라도 기분이 나쁘셨다면 이해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로용 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좀 실례한것 같네요.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커브 영상와서 개뜬금 애국심 발휘하는건 멋진 일이고
관심 적다고 현실 알려주는건 무례한 넘인거네
어휴 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못사요
이미 예약 다 끝났고
올해 예약자한테 극소량으로 입고된다고 합니다
어덕게 구입하나요
@@김동은-z7b 근처 혼다 대리점이나 딜러점에서 구입하시면 돼는데
헌터커브는 이번이 첫 물량이라
예약으로만 진행했고
지금은 연락하셔도 예약 더이상 안받는다고 할껍니다
오백이면 시8 알쓰리 중고 사고 돈 남음 ㅋ
알3으로 자갈밭을 달리고 싶다고?
머리 빠개진 소리지
몽키나좀 와라
졸라 비싸다...
🤔🤔🤔
시트고 800
가격얘기가 기업에서 미는 얘기랑 같은게 역시 국내 제품리뷰유튜버답다 네요
제품이없어서 못구하니 가격얘기는 할필요가없다라 ㅋㅋ
한대들여오고 천만원에 팔아서 그게팔려도 욕하는 니가 이상한거다 이런논리
한오천대 들여놓으면 그딴소리 나올지 의문
의견 존중합니다. 왜 이렇게 화가 나셨는지 모르겠네요…
연비만 보면.. 전기오토바이 살 필요가 없을듯...
커브의 연비는 미친 수준이죠 ㅎㅎ
이 모델이 결국 우리나라 88과 ct100에 모델이 됐습니다
살 수도 없는데 ㅋㅋㅋ 머야
돈낭비다 저걸살빠엔 다들 내가 무슨말 할려고 하는줄 알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