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백숙헌컵 유저인데 슈컵보다 느려요 ㅠ 슈컵에서 출력때문에 애매하시다면 안오시는게 좋습니다 대신 그외에 모든면에서는 압승입니다 출력 사실 10키로 정도 차이라서 감안한다면 디자인 안정감 포지션등등 여러가지 슈퍼커브랑 차이심하구요 대신 두배가격은 좀 비싼감이 있는 구매 3개월차 현실 답변입니다
예약 어디서 합니까?? 오토바이 구매는 첨이라 50대 초반 남성인데 근거리용으로 스쿠터를 생각 중입니다 가격은 무시하고 전기쪽은 주행거리 미달에 충전귀찮고 주행거리가 300키로대만 되도 전기쪽 생각했는데 알아 보니 의외로 짧네요 직업도 아니고 취미도 아니고 그냥 근거리 기분전환용으로 하나 장만할까하는데...
오토바이가 처음인데 근거리용 스쿠터로 구매하시는 거면 애초에 커브 종류는 비추합니다. 슈퍼커브처럼 아예 가격이 싸서 처음 접근해보는 거라면 모를까, 이 헌터커브처럼 가격적인 메리트가 없는 물건을 타시면 로터리 기어에 익숙하지 않아 기어 변속에 오랜 기간 적응이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말 그대로 저렴하고 편한 스쿠터를 찾으시는 거면 혼다 비전110을, 그래도 비용을 들여서 아이코닉한 제품을 찾으시는 거면 베스파 시리즈로 가시는 게 좋겠습니다. 영상 말미에서 나온 것처럼 로터리 기어에 적응하는 시간이 좀 필요합니다.
커브랑 비교할만한게 얘가 할 수 있는건 커브도 다 앵간히 할 수 있음. C125는 커브의 도심형 커스텀이라고 볼 수 있어서 얘네들이랑 좀 다르고 전천후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커브와 비슷함. 까놓고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 하지만 커브에서 오프로드 스타일링을 거친게 헌터커브. 범용성이라는 측면에선 커브가 압도하고 제품의 퀄리티적인 측면에선 CT125가 압도함. 개인적으로 두대다 타봤을땐 카울없는게 정말 아쉬웠음.
구매하는 사람 대부분이 리셀을 고려하기 때문에 커브를 막굴리기 위해 태어난 놈이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커브보다 아껴타야하는 숙명을 지닌 불쌍한 바이크. 둘다 타본 바로는 도심에서의 승차감은 커브쪽이 더 좋고 시트는 둘다 비슷, 카울없는거 은근 신경쓰임. 전체적인 퀄리티는 CT125가 압도적이라 저 그룹안에서 가치를 따지자면 500만원의 가치는 한다고 생각함. 커브로는 쉽게쉽게 들어가는 임도도 얘로는 힘듬. 돌빵나고 기스나거든. 우주명차와 똑같이 중고로 올라가고 '임도 1도 가본적 없어요' 라고 적힐 불쌍한 바이크.
다 좋은데...커브를 타고 있는 사람으로... 순정시트 오랜시간 타면 엉덩이 안 아프나요? 저는 슈퍼커브 구매하고 시트부터 교체해야겠다 생각들었고 1.5시트로 교체하니 정말 편안합니다. 장거리도 두렵지 않을 만큼 근데 CT125는 1.5시트로 튜닝하면 안 이쁠거 같아요 ㅎ 어떤 차든 오토바이든 사게되면 튜닝을 하고 꾸미게 되는데 기본 출고가격이 솔직히 너무 비싸다고 생각드내용 슈퍼커브가 싼건가 ㅎ
이거 너무 사고 싶은데 구할수가 없;;; 더구나 니뽕과 동남아는 샌드/아이보리 색이랑 건메탈 색도 있는데 국내에는 두가지색상만 나온것도 아쉽고 가격도 너무 비싸고;;(400정도가 마지노선 정도?) 그리고 노랑색이 나오면 더 이쁠거 같은 헌터커브! 추후 물량 많이 풀리면 동호회 겁나 생길거 같은 아주 브롬톤 처럼 매니아 바이크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사는 나의 생각. 1. 가격이 너무 비싸다 세금포함 원화로 607만원 정도 딜러에서 markup으로 더 비쌀수도 있음. 2. 불안감과 스트레스. 도난 가능성이 너무 높다. 요즘 Apple tag를 붙여 놓고 위치 추적후 도난함. 3. 고속도로을 타기 애매한 파워. 4. 가격에 비해 부족한 스팩. 5. 레트로 감성 빼면 중고 바이크들과의 경쟁에서 밀림. 6. 많이 타도 안전상 1년에 6개월 이상 못탐 7. 한국과 다른 비싼 보험료. 저도 미국에만 출시되어 몇년을 기다렸지만 가격을 보고 바로 포기.
밑에분 의견 대로 슈퍼커브 쪽에 한표. 디자인 이 왠지 오래전 50cc 모델 닮아서 영 정이 안간다. 다만 실용성 에서 연비 라던지, 연료통 크기 라던지 이런건 정보 가 없어 아쉽다. 뒤에 배출구 가 높다는건 아마 어느정도 비포장 얕은 개울 같은데 유용한 용도 라 보는데 원래 시티 (도시) 포장도로용 개념으로 나온 모델 이라 안어울리는거 같다. (예 : 시티 100) 자전거 도로 에 재미 안붙였으면 무조건 혼다 하나 뽑는건데, 아쉽지만 관심도 가 전기자전거 쪽이 약간더 웃세한듯 하다. 영상 잘봤습니다.
@@bosspossseo2884 그건 전동이잖아요? 전동은 팻바이크건 아니건 모양을 좋아하는 개인취향이지만 만약 등산을 하는데 5킬로 가방을 매고 가는사람하고 20킬로 가방을 매고가는사람하고 누가더 힘들까요?평지를 달려도 헬스하는것첫럼 힘든게 팻바이크 에요.ㅜㅜ저도 가지고 있습니다.비하 할려고 하는게 아니고 그렇다는거에요.정비를 하려해도 못한다고 하고 돈더받고 지금은 팻바이크가 사라지고 있습니다.진심.....ㅜㅜ
헌터커브 유저 입니다
슈퍼 커브 타다 헌터 커브 보고 바로 바꿨습니다.. 후회 없는 선택 한것 같네요
출력면에서 슈퍼커브랑 비교했을 때 어떠한가요??
아직도 타고계신가여?? 슈퍼커브랑 비교해서 출력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이점때문에 구매를 망설이고있네요 ㅜㅜ
@@오리백숙헌컵 유저인데 슈컵보다 느려요 ㅠ 슈컵에서 출력때문에 애매하시다면 안오시는게 좋습니다 대신 그외에 모든면에서는 압승입니다 출력 사실 10키로 정도 차이라서 감안한다면 디자인 안정감 포지션등등 여러가지 슈퍼커브랑 차이심하구요 대신 두배가격은 좀 비싼감이 있는 구매 3개월차 현실 답변입니다
2백이상 차이나는데... 웃긴건 에전부터 동남아는 커브 다 뜯어 놓고 타는 사람를 너무 많아서 여행갈때 그이미지가 자꾸 떠오르네요 ㅎㅎㅎ
디자인이 정말 무서워요 ㅎㅎㅎ
Great review even if I couldn't understand much 😂
I really enjoyed your video 😊👍
예약 어디서 합니까?? 오토바이 구매는 첨이라 50대 초반 남성인데 근거리용으로 스쿠터를 생각 중입니다
가격은 무시하고 전기쪽은 주행거리 미달에 충전귀찮고 주행거리가 300키로대만 되도 전기쪽 생각했는데
알아 보니 의외로 짧네요 직업도 아니고 취미도 아니고 그냥 근거리 기분전환용으로 하나 장만할까하는데...
아 집은 송파구 변두리 입니다 ㅋㅋ
지금 매물 넘쳐서 구매가능하고 문제많아서 그냥 10만원추가금 있는 신차 중고매물넘처납니다. 서울이시면 그냥 구하십니다
오토바이가 처음인데 근거리용 스쿠터로 구매하시는 거면 애초에 커브 종류는 비추합니다.
슈퍼커브처럼 아예 가격이 싸서 처음 접근해보는 거라면 모를까, 이 헌터커브처럼 가격적인 메리트가 없는 물건을 타시면 로터리 기어에 익숙하지 않아 기어 변속에 오랜 기간 적응이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말 그대로 저렴하고 편한 스쿠터를 찾으시는 거면 혼다 비전110을, 그래도 비용을 들여서 아이코닉한 제품을 찾으시는 거면 베스파 시리즈로 가시는 게 좋겠습니다.
영상 말미에서 나온 것처럼 로터리 기어에 적응하는 시간이 좀 필요합니다.
@@조상호-s2m구매하셨는지요
크로스커브는 들어올일 없을까요???너모사고싶네요
스쿠터 타다가 이걸로 하고싶은데 메뉴얼 쉽게배울수있을까요..?
2:09 에 나오는 리어백 카키색 브랜드나 모델명 알수잇울까요?
구매는 커녕 타고 다니시는 분들도 보기가 어렵습니다 구경가자!!!!
혹시 썸네일에 나오는 짐대위에 있는 가방 뭔지 알수있을까용? ㅎㅎ
이걸 슈퍼커브랑 비교한이유가 무엇인가요? 누가봐도 비교를한다면 C125와 비교해야되는건데 대상이 누가봐도 잘못된거같아요
커브랑 비교할만한게 얘가 할 수 있는건 커브도 다 앵간히 할 수 있음.
C125는 커브의 도심형 커스텀이라고 볼 수 있어서 얘네들이랑 좀 다르고
전천후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커브와 비슷함.
까놓고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 하지만 커브에서 오프로드 스타일링을 거친게 헌터커브.
범용성이라는 측면에선 커브가 압도하고 제품의 퀄리티적인 측면에선 CT125가 압도함.
개인적으로 두대다 타봤을땐 카울없는게 정말 아쉬웠음.
@@끔찍-x9r 그럴비교군은 이미 크로스커브110이 자리차지하고있습니다
ct125는 일본현지가격도 44만엔이라 높은가격대로 형성되있어요
물론 그돈씨나올 가격이긴한데 슈퍼커브110이랑 비교당할아인 아니죠..
첨에 이 차 출시했을때 저 스펙에 저 가격이라고? 바가지 미쳤네 ㅋㅋ 라고 생각했는데 매장에서 실물 보고 마음이 바꼈음. 디자인이
진짜 미침 캠핑족들 완전 저격 상품임. 일반인들이 봐도 엄청 예쁨
제눈에 안경
예쁜게 최고야 늘 새로워 짜릿해..
연비랑 기어 표시가 안 되나요? 슈퍼커브가 더 좋네요.
원심 클러치 방식에서 기어 표시가 안 되면 불편한점이 출발할 때 N 확인한 다음에 1단을 넣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어표시 안되도 시동꺼지는거 아니기에 전혀 상관없습니다. 중립기어 표시도 사실상 없어도 됨.
댕겨서 안나가면 중립이고 힘이 부족하면 앞뒤로 밟아서 힘을 조절하면 됩니다.
기어 인디케이터 없어도 일주일만 타보면 전혀 상관 없습니다. 오히려 계기판을 안봐서 더 편해요!
정 필요하다면 계기판을 통째로바꾸는 튜닝하면 됩니다
기어표시가 있는게 당연한건데 없어서 오히려 좋다는건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돼여...
맞음
기어표시 없는거 도대체 뭔 감성인지 당췌 이해가 안됨.
와 배기음과 엔진 필링 슈컵 오도도동 우다다다와 헌컵 부부부붕 느낌이라니 엄청난 차이네요
요거요거 아주 중요한 차이입니다!ㅎㅎㅎ
자동 미션인가요??
가성비 따지면
슈퍼커브 c110 이 승,,
지금은 얼마든지 구입가능하고
그닥 많이 팔리지는 않는듯,,
부평 혼다 매장가보니까 1년 이상 기다려야지 받을수 있다는데요
@@맑은공기와
Passo 들어가면 신차 많이 있으니 기다릴 필요 없어요.
나는 내년에 혹
기어인디케이트, 튜브리스로 나올까 기다려보려 합니다~^
아니면 그냥 24년식 국방색 슈커c110 다시 구입해야죠,,
가격이 약간 고민되는 가격이에요 400초반 정도만 했어도 많이 팔릴텐데 슈퍼커브 매니아가 아닌이상 디자인은 베스파 실용성은 pcx가 경쟁상대고 둘보다 비싸서 힘들듯
구매하는 사람 대부분이 리셀을 고려하기 때문에
커브를 막굴리기 위해 태어난 놈이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커브보다 아껴타야하는 숙명을 지닌 불쌍한 바이크.
둘다 타본 바로는 도심에서의 승차감은 커브쪽이 더 좋고 시트는 둘다 비슷, 카울없는거 은근 신경쓰임.
전체적인 퀄리티는 CT125가 압도적이라 저 그룹안에서 가치를 따지자면 500만원의 가치는 한다고 생각함.
커브로는 쉽게쉽게 들어가는 임도도 얘로는 힘듬. 돌빵나고 기스나거든.
우주명차와 똑같이 중고로 올라가고 '임도 1도 가본적 없어요' 라고 적힐 불쌍한 바이크.
폰거치대는 어떤 제품인가요? 이뻐보여서요
osopro 검색하시면 됩니다! ㅎㅎ
@@Poma 감사합니다.
몇 년 후에 매장 가면 바로 살 수 있을 때 살려고요.
가격이야기 나와서 말인데,
자전거 500주고 샀다고 하면 처다봐주지도 않음.
그만큼 자전거 가격이 비정상인듯. 바이크는 엔진이라도 있지, 자전거 무슨 카본이네 휠셋이 어떻네 하는거 보면 웃기지도 않아..ㅋㅋㅋ
솔직히 가격도 비슷한데 배달용 헌터커브 살바에 힙스터125 사겠다.
근데 발로 컨트롤 하는부분때문에 조심스러움...발도 긴장한 상태로 타야할거 같아서
이거 자동차2종으로도 타도되나요??
1종 필요!
@@Poma아 저게 수동변속이라서 1종보통이 필요한거에요..?
결론 : 이쁜데 비싸다
영상과 별개로 이번 3월 25일 트랙데이때 오십니까?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ㅠㅎㅎ
베트남 주재원인데 야마하 PG 1 이라고 114cc 160만원이랑 느낌이 비슷하네요
근데 오소프로 저거 129,000원 하던데 댐퍼있어도 잔진동 못잡아준다 해서..구매하려다 안샀는데...
댐퍼의 기능은 그냥 사용해서는 체감하기 어렵습니다ㅎㅎ 댐퍼가 없는 제품과 비교해봐야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ㅎㅎ
이쁘긴한데 자전거에 커브엔진 달아놓은것 같네요 ㅋㅋ
슈퍼커브도 125있어요~
오... 대본은 이 영상이었나보군요. ㅎ 헌터... 저는 별로인 것 같네요. ㅎ 차라리 몽키 탈래요~
맞습니다 ㅎㅎㅎㅎ😂😂😂😂😂
개인매물 말고는 살 수가 없는건가요?
센터에 많이 있습니다
배기음은 팝콘으로 개조가능?
디자인이 약간 옛날 핸디50 느낌이 난다~ㅎ
125cc 치고 가격이 비싸다.
애플폰 처럼 감성 바이크니까 비싸게 사라는건가?
배기음은 똑같이 들립니다
실제 배기음 들어보기 전까진..
아무래도 영상으로 보여드리는데는 한계가 있지요 ㅎㅎ
원래 슈퍼커브는 다루는게 아니라 받아들이는거라 하고 헌터커브는 야생마를 다루듯이 길들여야 한다고 하죠.헌터커브를 가지고 싶다고는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포마님이 리뷰를 너~무 잘해주셔서 느낀결과!
더 가지고 싶어졔요.가격이 비싸도 가지고 싶어요.
받아들인다… 맞는것 같습니다ㅎㅎ
나에게 맞게 잘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고 불편함이 남아 계속 온전한 내것으로 만들지 않을 사람도 있다고 봐야될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저는 타보고 나서 더 갖고싶어졌습니다 ㅎㅎㅎ
뽈뽈이 가지고 받아들이고 야생마가 나오고 기가 막힌닼
@@빈원-e1mㅋㅋㅋㅋㅋㅋㅋ나도 그생각
원래가 어딨냐
헌터커브 너무너무 탐나서 같은영상 여러번 보고있는데 혹시 포마님 6분 후반대쯤 높이 얘기하실때 나오는 입고계신 바람막이 혹시 어느브랜드인가요? 너무 예뻐서 저도 찾아서 사고싶은데 어떻게 검색해야 나올지 너무 궁금해요!
모빈스알 입니다! 너무 이쁘지용!?ㅎㅎㅎ
@@Poma 오 답변감사합니다! 저 브랜드가 모빈스알이군요! 제가 한 덩치해서 사이즈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한번 봐야겠네요 ㅎㅎ
사이즈 아주 넉넉하게 잘 나옵니다!ㅎㅎㅎ 실제로 입으면 더 만족스럽습니다 ㅎㅎㅎ
연비 미친게이임... 최강이다 증말...
진짜 연비는 정신이 나간것 같아요!!! 카붐님 영상 보러가야지!!!
@@Poma 아유... 꽃단장 해놓러 가야지!!
꽃구경하러 갑니다 ㅋㅋㅋㅋㅋ
이 정도 연비면 그냥 자전거 아님? 타다가 까먹을 듯
일단 살 수가 있어야 ㅎㅎ...
미친듯이 발품 팔면 구할수 있는 곳도 가뭄에 콩 나듯 있는 것 같아요오오!!
지금 매물 차고넘칩니다 문제많아서
지금 차,바이크 전부 대 재고 넘쳐나지요 ㅎㅎ 모두가 힘드니까요…ㅠㅠㅎㅎㅎ 문제는 어떤 문제가 있나요?
@@Poma 혹시 타시는동안 울컥거림이랑 꿀럼거림 없으셨나요? 이거때매 다들 예약포기하시던데 물론 중간에 시동꺼짐도 유로5이후로 기존 21년식 슈퍼커브랑 동일하게 발생되고 있다네요.
@@Poma 아 추가로 125cc임에도 불구하고 속도가 안나간다... 슈퍼커브110에 비해 기어비가 너무 처참하다고들 말씀하시네요
커브 아니면 대안이 클래식350 메테오350 히말라랸에 헌터350에 혼다 아니면 대안이 너무 많다 아우씨 그놈의 그돈씨 근데 갖고 싶다
의와로 2종 소형 없니 타고자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ㅎㅎㅎ
매뉴얼로 가면 헌커보다 싼 모델이 많고 스쿠터쪽으로 가면 베스파나 pcx가 보이죠 헌터커브만의 헤리티지를 보는거 아니면 가격 경쟁력이 없어보입니다
용도를 생각하면 참 적당한 놈이지만 코스트 때문에 동사의 PCX랑도 승부 해야 할 이상한 위치에 놓인 게 참 아쉬운 놈이죠
무턱대고 사지만 않는다면 진짜 좋은 모델!❤❤
피가100~150이던데 그돈주고 살만한지 모르겠네요
시람마다 그 가치는 다르니까요ㅠㅠㅎㅎ 개인적으로 피까지 주고 사기에는…ㅠㅠ
결론 시티베스트 2대 사는걸 추천
대장간??
하.. 남들 다 앉아있는데
나만 서있으면.. 불합리해..
헌터커브125 옛날 핸디50cc와 비슷하네요
핸디... 어렷을적에 뼈다귀 오토바이라고 불렀는데...
msx125 예도 넣어주셈...
배경이 어딘가 했더니 성남이네요 ㅋㅋ
안남시..!!
기어 인디케이터 없으면 진짜 불편쓰한데..
그거 도로주행하다가 신호 대기하는데 깜박하고 저단으로 안내려놓고 있으면
이제 난리부릇
ㅎㅎㅎ적응되는데 시간이 좀 필요하죠 ㅎㅎ 인디케이터 없는건 좀 아쉽긴 합니다 ㅎㅎ
아 진짜 너무이쁘다😂😂😂
와 이쁘게 생겼네요
2종 면허따기 전에는 젤 상위 바이크 따고나선 이가격에 굳이???ㅋㅋㅋ
미친가격
비싸긴 하죠 ㅎㅎ
이가격에 로얄엔필드 삽시다
로얄도 좋죠 ㅎㅎ
히말라얀 650이던데 로얄엔필드도 가성비떨어짐
489 아닙니다 610입니다~
피 붙은거 말씀하시는 건가유~?
@@Poma 그렇죠 뭐 ㅋㅋ 489비싸다고하기엔 실거래가 610이라 ㅠㅠ 저는 제꺼 순번 기다리는중이요 ㅠㅠ
다 좋은데...커브를 타고 있는 사람으로... 순정시트 오랜시간 타면 엉덩이 안 아프나요? 저는 슈퍼커브 구매하고 시트부터 교체해야겠다 생각들었고
1.5시트로 교체하니 정말 편안합니다. 장거리도 두렵지 않을 만큼
근데 CT125는 1.5시트로 튜닝하면 안 이쁠거 같아요 ㅎ
어떤 차든 오토바이든 사게되면 튜닝을 하고 꾸미게 되는데
기본 출고가격이 솔직히 너무 비싸다고 생각드내용
슈퍼커브가 싼건가 ㅎ
다른 125 모델보다 확실히 비싼편인거 같아요 헌커보다 비싼모델은 125엔 과하다 싶은 오버스팩장치가 잔뜩 들어간 모델뿐
살까 말까 고민할 필요가 있을까요. 어차피 사고 싶다고해서 살수도 없는거쟎아요.
발품 팔아서 예약하면 구매 가능하능하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노력은 좀 필요해 보입니다.
디자인 갬성만 배제하면 pcx가 좋아보임
당연한거 아니오?
몽키예약한지 어언11개월....ㅜㅜ
이럴수가….
지역 어디에 예약하셨어요?
조금 보태서 일반 커브 2대 살돈이네...ㄷㄷ
350만원 정도면 딱임
풀배기는 어떨까..? ㅋㅋ
지금 중고가 800넘어요 ㅋㅋㅋㅋ
디자인은 정말 예쁘네요 🫥 가격 또한 🤦
디자인 진짜 미쳤쥬!?!
이쁘당 ㅜㅜ
너무 이쁘죵!?
기어표시와 튜뷰리스로 나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튜닝까지 하기엔 그렇고 ᆢ
참 아쉽다.!!
실구매 가격 650만원임
이쁘긴해...근데 죡나 비싸군...
이쁜건 비싼 법…ㅎㅎㅎ
사고싶어도 못사요~
이야 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서울->부산찍네 연비 미쳤다. 😅
300보태서 cl500 사는게 나은듯..
이거 너무 사고 싶은데 구할수가 없;;;
더구나 니뽕과 동남아는 샌드/아이보리 색이랑 건메탈 색도 있는데
국내에는 두가지색상만 나온것도 아쉽고
가격도 너무 비싸고;;(400정도가 마지노선 정도?)
그리고 노랑색이 나오면 더 이쁠거 같은 헌터커브!
추후 물량 많이 풀리면 동호회 겁나 생길거 같은 아주 브롬톤 처럼 매니아 바이크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돈이있어도 매물이 있어야 사지
개이쁘다 진짜
왜? 한국출시만 하면 가격이 ㅠㅠ 다른나라는 가격이 좀 2백이상 차이가 나네요
오엥…? 어떤 나라가 좀 저렴한가요..?
미국 유럽은 더 비쌀걸요
@@Poma 태국은 3.30이던데요
@@woowoong312 태국에서 실구매가가 330이라고요? 세금제외 가격아닙니까? 옵션도 깡통이고
하 진짜 독보적이긴 하지만 가격이..너무........😢
비싸네 . 겉으로 봐도 별거 아니고만..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원가 절감위해 치마카울 떼버린 중국집이나 우체국 오토방구.
원래는 PCX만한게 없는데 딸배들이 이미지 싹다 망쳐놔서....
실물 보고 만져보고 타본 결과 500만원 주고는 ........
토크와 마력같은 메카닉적 스팩, 높은 시트고와 마후라위치같은 디자인, 기어 인디케이터 없는 디스플레이 스포크휠 등등 누가봐도 임도에서 진흙탕 묻히고 도강도 하면서 타라고 만든걸 도시 사람들이 눈 질끈 감고 단지 이쁘다고 공도에서 탈려다 보니.. 뭐 뒷 abs가 없느니, 가속이 느리다니 시트가 좀 높다니...
이뻐서 욕심 나는건 알겠는데 도심 출퇴근 카페투어 하는 바이크는 아니죠. 내용물은 아몰랑 이쁘면 됨 이러면 뭐 할말없긴함. 자기돈 써서 알아서 타고댕기는거 맞긴한데 뭐랄까. 비싸고 이쁜 기능성 등산복 다려입고 먼지 한톨없는 등산화신고 예쁜카페에 커피 마시러 가는 느낌;;
튜뷰리스로 나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튜닝까지 하기엔 그렇고 ᆢ 참 아쉽다.!!
태국가격330만원이라는데
615만원 레드, 590만원 구매 완료
타지도 않을거면 예약하지말자 되팔램들아 제발
사지마 제발...
ㅎㅎㅎ이정도면 살만하죠
이런모델들은 과거에도 그렇듯이 대단한 수익성을 고려해서 만든 모델이 아니라서 어느순간 소리없이 단종되고 이번 헌터커브 처럼 몇년~몇십년 후에나 다시 나올모델이라 나중에 단종되고 구할려면 구하기 힘들어요....
이렇게 사야할 이유가 하나 더 생기네요 ㅎㅎ
NO 일본
시티백이나타셈
No brain...
옛말에 할까 말까 하는건 하지 말라했다. 난 디자인 봐도 봐도 구리고 가격도 구리고...
7시 '넛들' 고향 & 노는 방송.
뻔하지.
6~70년대엔 이따위것밖에 없으니까 할수없이 구입해서 탓겟지만 80년대부터 상위모델이 많이 나왔기때문에 진작에 사라졌어야할 모델이죠. 본인같으면 돈주고 절대 사지않고 거저줘도 안탑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요즘감성 이해가 안돼네 시티백도 이쁘다고 난리들이니 .....
취향존중합니다
다리가 진짜 짧네
캐나다 토론토에서 사는 나의 생각.
1. 가격이 너무 비싸다 세금포함 원화로 607만원 정도 딜러에서 markup으로 더 비쌀수도 있음.
2. 불안감과 스트레스. 도난 가능성이 너무 높다. 요즘 Apple tag를 붙여 놓고 위치 추적후 도난함.
3. 고속도로을 타기 애매한 파워.
4. 가격에 비해 부족한 스팩.
5. 레트로 감성 빼면 중고 바이크들과의 경쟁에서 밀림.
6. 많이 타도 안전상 1년에 6개월 이상 못탐
7. 한국과 다른 비싼 보험료.
저도 미국에만 출시되어 몇년을 기다렸지만 가격을 보고 바로 포기.
워우… 607….
이렇게 보니 우리나라는 싼거였네...
님처럼 가난한분들은 다 따져가면서 타지만 헌터커브를 구매하는 사람들은 님과 틀린 사람들이니 쓸데없는 분석입니다
@@구재헌 마트가서도 가격 따지는 개소리
고속도로는 원래 이륜차 못타는거 아님?
별루
서브용으로 딱 맘에들고 이쁜데 가격은 그돈씨네요..
대형 바이크가 하나 있다면 서브용으로 두기에 꽤 적절한 모델이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가격은 뭐… 그만큼 방어도 잘되니 소장 가치도 좀 있을 것 같구요 ㅎㅎ
오토바이 저거 사람 타는거 아닙니다. 말리고 싶지만, 말린다고 안타지는 않으니 다들 조심하시기를
타면 좋은거같은데 그놈의 그돈씨..
진짜 타면 참 좋은데…ㅎㅎㅎ
아 정말 타고싶은데 되팔이들이 사가는 현실이
사는게 쉽지 않죠 ㅠㅠㅎㅎ
뼈다구 처럼 생긴거 400만원 넘게 주고 산다고 요 ?
187에 .ton인데 아마도 작겠지
엄…옴…네 ㅠㅠ
밑에분 의견 대로 슈퍼커브 쪽에 한표.
디자인 이 왠지 오래전 50cc 모델 닮아서 영 정이 안간다.
다만 실용성 에서 연비 라던지, 연료통 크기 라던지 이런건 정보 가 없어 아쉽다.
뒤에 배출구 가 높다는건 아마 어느정도 비포장 얕은 개울 같은데 유용한 용도 라 보는데
원래 시티 (도시) 포장도로용 개념으로 나온 모델 이라 안어울리는거 같다. (예 : 시티 100)
자전거 도로 에 재미 안붙였으면 무조건 혼다 하나 뽑는건데,
아쉽지만 관심도 가 전기자전거 쪽이 약간더 웃세한듯 하다.
영상 잘봤습니다.
이게 뭐가 이쁘지.. 내눈이 이상한가
이쁘지않다고 한사람은 첨 보는기 같아요…
우리는 결국은 배달에 적합한 오토바이가 배스트상품.
예로 자전거중에 팻바이크라고 있었는데 우리나라는
험로가 별로없어서 지금은 사라져가고있음.
왠지 헌터커브도 험로 주행 오프로드주행 위주 바이크로 인식될듯.
개인적인 생각입니다.ㅎㅎㅎ디자인은 이쁘네요.
배달용은 배달용이고 레저용은 레저용이죠 ㅎㅎ
응 아니야 누가 팻바이크 사라진데 ㅋㅋㅋ 무슨기준 ㅋㅋㅋ 요즘 전동자전거 거의다 팻이다 ㅋㅋ
@@bosspossseo2884 제가지금 타고있는데요.지금당장 타이어 하나 구하기도 힘든실정입니다.진짜에요.ㅜㅜ그래서 찾압봤는데 우리나라는 험로보다 아스팔트길이 좋아서 굳이 팻바이크가 필요하지 않다고 .....ㅜㅜ;;;
@@Poma 그럴까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bosspossseo2884 그건 전동이잖아요? 전동은 팻바이크건 아니건 모양을 좋아하는 개인취향이지만 만약 등산을 하는데 5킬로 가방을 매고 가는사람하고 20킬로 가방을 매고가는사람하고 누가더 힘들까요?평지를 달려도 헬스하는것첫럼 힘든게 팻바이크 에요.ㅜㅜ저도 가지고 있습니다.비하 할려고 하는게 아니고 그렇다는거에요.정비를 하려해도 못한다고 하고 돈더받고 지금은 팻바이크가 사라지고 있습니다.진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