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 솔직히 카이스트팀의 승리인듯.. 서울대 팀의 추리는 과도하게 억지스러운 부분들이 너무 많음 서울대 쪽에서는 하루를 24시간으로 보고 7시에 먹는 확률을 대략 1/10정도로 생각한것같은데 이부분이 말이안되는게 대부분 짜장면을 먹는다하면 점심 또는 저녁이고 점심은 대략 12시에서 1시 사이, 저녁은 6시에서 7시에 사이에 먹는게 보편적인데 그렇게 따지면 많이 따져봤자 1/3 에서 1/4 정도? 이외에도 커플 이야기 등등 문제해결에 필요하지 않은 부분이나 공감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았음. - 지나가던 카이스트생 -
고졸 출신인 제가 한번 풀어보겠습니다 일단 7시에 저녁을 먹는 사람 수를 구해야하는데 보통 저녁시간을 5시 30분에서 7시 30까지 잡고 대략적인 식사시간을 20분으로 잡는다면 7시에 저녁을 먹고 있을 확률은 1/6 입니다 여기서 전체적인 인구수는 예외를 제하고 카이스트 처럼 800만으로 잡는다면 약 130만명이 7시에 저녁을 먹고있는 중입니다 자장면같이 대중적인 음식을 보통 한달에 2번정도 먹는다면 오늘이 그날인 확률은 1/15 입니다 그러므로 대략 서울인구 7~8만 이 현재 자장면을 먹고있습니다
@@gpslhrify 진짜 기본도 모르네,, 통계추정의 원리도 표본집단을 통해서 모집단으로 이끌어내요. 모집단 전체를 조사하기란 힘드니까요. 이때도 계획을 세워 분류하는데 다른 추정도 여타분류화는 필요합니다.그리고 페르미추정은 기본적으로 주어진 맥락의 상식으로, 인원을 끌어내야하는데, 그 안에 기준과 구체적분류가 있어야 좀더 근접한 범위에 다가설 수 있습니다. 오차는 줄여야겠지요?^^
일단 이런 걸 문제로 내는 것 자체가 의미없다고 봄. 어차피 각각의 경우가 '통계적으로 몇 프로일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말할 것이기 때문에. 이럴 경우에는 추정보다는 정확한 수치가 중요하다고 봄. 그리고 한식 중식 일식 이걸 왜 육분의 일로 잡는 건지. 중식이 아무래도 한식다음으로 접하기 쉬우니까 높은 가중치를 줘야지. 그리고 짜장면 보통 점심 때 많이 먹으니까 7대3 비중이 적당하다고 봄.
미안한데 니가 문제 의도를 잘못 알고있는듯 지금 인구조사 하는 것도 아니고 정확한 통계 수치가 왜중요하냐 저 문제가 좋은 문제라고 볼 수는 없어도 이론을 설계하고 실험을 행하는데 있어서 가설을 세울때 가장 필요한 건 창의력이다 저건 지금 가설 설계 능력을 본 거지 실험 행동 능력을 본게 아니야 짜장면을 이런저런 이유로 먹을 것이야~ 라는 가설을 세우는 단계고 그게 맞는지는 조사를 통해 알 수 있겠지
@@iiliiliiiliiliiliil7133 답은 스튜디오에 있는 사람들을 제외한 모든 서울에 있는 사람들임. 지식 그딴거 ㅈ도 필요없고 합리적인 가설을 세워서 그걸 논리적으로 풀어내는게 이 문제의 핵심이라면 저기 스튜디오에 있는 사람들은 당연히 짜장면을 안먹고 있음. 이 문제가 확률을 따지고 있는 문제도 아니고 통계를 내세우는 문제도 아님. 즉 서울의 모든 사람들이 짜장면을 먹고있거나 혹은 안먹고 있다고 해도 저 사람들은 진위여부를 모름. 즉 결론은 스튜디오에 있는 사람들을 제외한 모든 서울에 있는 사람들도 답이 됨. 문제 자체가 ㅈ도 병신인거임. 지들이 논리적이고 합당하다고 생각하면 맞는건데 기준자체가 애매모호함 이건 문제보단 면접에 가까움
난 카이스트가 잘했다고 생각이 된다. 조금 더 논리적인 것? 그런 것은 서울대도 만만치 않지만내가 생각하기로는 자장면은 많은 사람들이 먹는 음식이니까 대략 1천만명의 사람들이 있다고 하면2달에 3~4번은 거의 먹을 것이란 추측을 해본다. 그렇게 되서 다시 따져보면 자장면을 먹지 않는 사람들도살짝 어림해보면 내 생각에는 적어도 80%~85% 라고 추측을 한다. 그래서 계산을 해보면 나는 13~16만명이라고 생각한다.
5분밖에 안되는 시간에서는 가정할 수 있는 최대한에 가정을 세우고 이 가정을 최대한 논리정연하게 숫자를 가정해서 판단하려 했음 서울대의 경우가 가정은 더 많음 7시에 저녁을 먹을꺼라는건 요즘 식습관이 많이 흔들리긴 했지만 가정하기에 치명적 오류가 있는건 아닌거 같아요. 또한 24시간 중국집이 많지만 아침에 먹는 사람또한 무시해도 될 것이며 점심혹은 저녁으로 보는게 나을듯요, 카이스트가 말하는 수치는 억지가 있어도 논리가 있음 이럴 것이다 라고 뚜드려 맟추지는 않았던거 같습니다 그니까 누가 이겼어요? 또한 지나가는 카이스트생
이런 건 말을 누가 끊기지 않고 유수하게 하느냐의 문제지 누가 논리적이냐의 문제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논리는 이치를 논한다는 것인데 근거가 명확하지 않으면 이치를 논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실 정확하게는 인터넷 등을 사용해서 근거를 찾아야 하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3가지 메뉴를 먹을 확률을 똑같이 나눈다든지 15일 각각 똑같은 확률로 짜장면을 나눠서 먹는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타당한 추론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정확한 수치는 알 수 없으되 그것이 다르다는 것은 언급을 하고 대략적으로 추정을 했어야 했겠지요.
밑에 분들 질문에대한 정확한 통계수치를 근거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다고 하시는데 저 문제의 의도는 통계수치에 대하여 조리있게 계산하여 설명하는 것이.아니라 논리적 추론을 통해 답변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확한 통계수치는 필요 앖다고 생각되는데요 저런문제에 대해 한번 까인적 있으시나 왜이렇게 비판을 하시는지..ㅋ
소비자라고 생각하고 접근해야지 1000만명중에 저녁에 동네 중식집 가면 대략 몇명있냐 시내쪽에 큰곳 빼고는 거의다 배달이다 여기서 시내쪽 식당해봐야 다해서 천명될까말까하겠지 그게 아니라 배달 시키려면 의지 능력 상황이 다 갖춰져야되는데 대부분 혼자 7시에 자장면을 시켜먹을수 있는 사람은 젊은 직장인들이나 20대들이다 짜파게티도 치면 피씨방에 있는사람까지 쳐야되니까 계산이 복잡해지겠지 젊은 직장인이나 20대가 1000만명중에 400만쯤 된다 치면 내가 저여름 저 시간에 혼자있다면 자장면을 먹고싶은지 생각해봤을때 여름이면 저시간이면 대낮이다 짜장면 먹믈 확률은 10분의 1정도 되겠지 40만 입맛이 없기때문에 확률이 더 줄어 단 짜장면보단 짬뽕을 시킬거같기때문에 20만 근데 이사람들중에 팔월팔일이면 용돈이 바닥나가는 시점 혹은 알바하는 시점이기때문에 실질적으로 주문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10명중에 1 2명정도겠지 친구들만 표본으로봐도 그럴만한애들을 따져보자면 그러면 다 해봐야 2 4만명인데 피씨방 짜파게티족들을 생각해보면 한 피씨방에 100명 기준으로 6명 먹는다 그러면 서울시 피씨방이 동별로 6개정도로 잡고 동이 50개정도 된다 치면 6 곱하기 6 곱하기 50 해봐야 천팔백 처음에 구했던 시내쪽 중화요리집 더해봐야 이천팔백 합쳐서 중간값인 삼만 천 사백명정도가 먹는다
말이 이리갔다 저리 갔다 계속 합니다
둘 다 진짜 같은 사람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멍청하다
반대로 심사위원한테 추정해보라고 하고싶네
어처구니 없는 문제가 아닌게 기업 입사 문제로도 종종 나오는 유형이고 카이스트 학생도 발표하기 전에 자기 학교 입학 면접에서도 나오는 유형이라고 하니까요 ㅋㅋ
원래 이런 문재는 답보다 풀이가 중요함. 왜 이런 수치라고 생각했는가
서울대의 말에는 논리가 없습니다
옳고 그름이 분명하지 않음...논리적인것도 둘 다 논리적임. 따라서, 이건 누가 잘했다 못 했다라기 보다는 좀 더 현실에 가까워 보이는 조건으로 줄여나가는 게 중요했다라고 보면 된다. 따라서 카이스트가 좀 더 현실적인 조건을 많이 제시했지 않나 싶기도 함.
이거는 솔직히 카이스트팀의 승리인듯.. 서울대 팀의 추리는 과도하게 억지스러운 부분들이 너무 많음
서울대 쪽에서는 하루를 24시간으로 보고 7시에 먹는 확률을 대략 1/10정도로 생각한것같은데 이부분이 말이안되는게 대부분 짜장면을 먹는다하면 점심 또는 저녁이고 점심은 대략 12시에서 1시 사이, 저녁은 6시에서 7시에 사이에 먹는게 보편적인데 그렇게 따지면 많이 따져봤자 1/3 에서 1/4 정도? 이외에도 커플 이야기 등등 문제해결에 필요하지 않은 부분이나 공감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았음.
- 지나가던 카이스트생 -
마지막에 함정카드가!
카이스트는 추측으로 인한 계산법이 너무 많음.
저걸 5분안에 남들 다 보는 앞에서 추론해야 한다는게 함정이죠. 댓글러들과는 상황자체가 다름 ㅋㅋ
커플을 콕찝어 얘기한것으로 추측해서 핫촤님은 솔로입니다.
@@joeyp3776 그럼 저기서 팩트가 어딨어요 ㅋㅋㅋㅋㅋㄱ 다 추정 추측 가정이짘
여러분들 보다 똑똑해여 그리고 제한시간5분이고 많은 사람들앞에서 팀워크해야해서 내 생각대로 해도 안되요 여러분들과 상황이다르니까 비난하지마세요
방구석 잼민이들이 뭘 알겠어 ㅋㅋㅋ
고졸 출신인 제가 한번 풀어보겠습니다 일단 7시에 저녁을 먹는 사람 수를 구해야하는데 보통 저녁시간을 5시 30분에서 7시 30까지 잡고 대략적인 식사시간을 20분으로 잡는다면 7시에 저녁을 먹고 있을 확률은 1/6 입니다 여기서 전체적인 인구수는 예외를 제하고 카이스트 처럼 800만으로 잡는다면 약 130만명이 7시에 저녁을 먹고있는 중입니다 자장면같이 대중적인 음식을 보통 한달에 2번정도 먹는다면 오늘이 그날인 확률은 1/15 입니다 그러므로 대략 서울인구 7~8만 이 현재 자장면을 먹고있습니다
와 님 의견이 더 논리적으로 들리네요 역시 사회일찍 발을 디딘분같음
개잘하누
저는 너무 단순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수치로 계산하는 건 너무 쉬워요. 저 앞선 대학생들처럼 구체적인 경우 분류화가 되어야 더욱 풍성해집니다. 이게 더 좋다구 하는 분들의 의중이 궁금해집니다 ^^
@@이찰리-o4x 애초에 페르미추정 자체가 저런식으로 대강 추정하는건데 뭘 더 구체화해요 ㅋㅋㅋㅋ저걸 정확히 구할거면 설문조사해서 통계추정하면되는데요
@@gpslhrify 진짜 기본도 모르네,, 통계추정의 원리도 표본집단을 통해서 모집단으로 이끌어내요. 모집단 전체를 조사하기란 힘드니까요. 이때도 계획을 세워 분류하는데 다른 추정도 여타분류화는 필요합니다.그리고 페르미추정은 기본적으로 주어진 맥락의 상식으로, 인원을 끌어내야하는데, 그 안에 기준과 구체적분류가 있어야 좀더 근접한 범위에 다가설 수 있습니다. 오차는 줄여야겠지요?^^
일단 이런 걸 문제로 내는 것 자체가 의미없다고 봄. 어차피 각각의 경우가 '통계적으로 몇 프로일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말할 것이기 때문에. 이럴 경우에는 추정보다는 정확한 수치가 중요하다고 봄. 그리고 한식 중식 일식 이걸 왜 육분의 일로 잡는 건지. 중식이 아무래도 한식다음으로 접하기 쉬우니까 높은 가중치를 줘야지. 그리고 짜장면 보통 점심 때 많이 먹으니까 7대3 비중이 적당하다고 봄.
저런건 통계적으로 정확한 수치여야 의미가 있는거지 창의력이랑 무슨 상관이야? 창의력 문제랍시도 저런 문제를 낸 거 자체가 문제임.
미안한데 니가 문제 의도를 잘못 알고있는듯 지금 인구조사 하는 것도 아니고 정확한 통계 수치가 왜중요하냐 저 문제가 좋은 문제라고 볼 수는 없어도 이론을 설계하고 실험을 행하는데 있어서 가설을 세울때 가장 필요한 건 창의력이다 저건 지금 가설 설계 능력을 본 거지 실험 행동 능력을 본게 아니야 짜장면을 이런저런 이유로 먹을 것이야~ 라는 가설을 세우는 단계고 그게 맞는지는 조사를 통해 알 수 있겠지
@@iiliiliiiliiliiliil7133 답은 스튜디오에 있는 사람들을 제외한 모든 서울에 있는 사람들임. 지식 그딴거 ㅈ도 필요없고 합리적인 가설을 세워서 그걸 논리적으로 풀어내는게 이 문제의 핵심이라면 저기 스튜디오에 있는 사람들은 당연히 짜장면을 안먹고 있음. 이 문제가 확률을 따지고 있는 문제도 아니고 통계를 내세우는 문제도 아님. 즉 서울의 모든 사람들이 짜장면을 먹고있거나 혹은 안먹고 있다고 해도 저 사람들은 진위여부를 모름. 즉 결론은 스튜디오에 있는 사람들을 제외한 모든 서울에 있는 사람들도 답이 됨. 문제 자체가 ㅈ도 병신인거임. 지들이 논리적이고 합당하다고 생각하면 맞는건데 기준자체가 애매모호함 이건 문제보단 면접에 가까움
논리적인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이라기보단 순발력과 창의력을 보는 문제이겠지요
누가누가 더 멍청하냐 말하고 있나
난 카이스트가 잘했다고 생각이 된다. 조금 더 논리적인 것? 그런 것은 서울대도 만만치 않지만내가 생각하기로는 자장면은 많은 사람들이 먹는 음식이니까 대략 1천만명의 사람들이 있다고 하면2달에 3~4번은 거의 먹을 것이란 추측을 해본다. 그렇게 되서 다시 따져보면 자장면을 먹지 않는 사람들도살짝 어림해보면 내 생각에는 적어도 80%~85% 라고 추측을 한다. 그래서 계산을 해보면 나는 13~16만명이라고 생각한다.
개소리 한다 ㅋㅋㅋ
카이스트가 엄연히 딸리는데뭐
닉넴이 과학소녀고 카이스트갈거면 이딴데서 댓달지말고 가서 공부나해 ㅋㅋ
이건 통계학의 영역이지 창의력하곤 큰 상관없다. 대결 이름 바꿔야 함.
지랄 통계학의 정의도 모르는 분이네 ㅋㅋㅋㅋ 인구수 빼고 어떤 통계치를 알려줬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추론인데 통계학은 개 지랄 진짜 ㅋㅋㅋ 멍청하면 가만히라도 있으세욤 중간은 가게
나름 즉석에서 저런 조건과 상황을 만들어서 경우를 쪼개내는게 언뜻보면 대단하고 난 엄두도 못낼거같다 하는데 고등학생인 내가봐도 저 둘의 논리과정과 추론은 우위를 가릴필요도 없이 너무 막연하고
이런 문제는 처음이네요
카이스트 점심저녁으로 이분화해서 계산한게 치명적오류네.... 7시현재먹고있는 수를 구하라는데 50%로 나누면 어떡하니.
5분밖에 안되는 시간에서는 가정할 수 있는 최대한에 가정을 세우고 이 가정을 최대한 논리정연하게 숫자를 가정해서 판단하려 했음 서울대의 경우가 가정은 더 많음 7시에 저녁을 먹을꺼라는건 요즘 식습관이 많이 흔들리긴 했지만 가정하기에 치명적 오류가 있는건 아닌거 같아요. 또한 24시간 중국집이 많지만 아침에 먹는 사람또한 무시해도 될 것이며 점심혹은 저녁으로 보는게 나을듯요, 카이스트가 말하는 수치는 억지가 있어도 논리가 있음 이럴 것이다 라고 뚜드려 맟추지는 않았던거 같습니다 그니까 누가 이겼어요?
또한 지나가는 카이스트생
@@ryanjeon7930최대한에(x) 최대한의(o) 너 카이스트 아니잖아...
이런 건 말을 누가 끊기지 않고 유수하게 하느냐의 문제지 누가 논리적이냐의 문제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논리는 이치를 논한다는 것인데 근거가 명확하지 않으면 이치를 논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실 정확하게는 인터넷 등을 사용해서 근거를 찾아야 하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3가지 메뉴를 먹을 확률을 똑같이 나눈다든지 15일 각각 똑같은 확률로 짜장면을 나눠서 먹는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타당한 추론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정확한 수치는 알 수 없으되 그것이 다르다는 것은 언급을 하고 대략적으로 추정을 했어야 했겠지요.
뭔500만명중에커플이200만명ㅡㅡ솔로천국
언뜻보면 즉석에서 저 조건들을 고려해 경우를 쪼개나가는게 대단하고 엄두도 안나보이지만
저 둘의 논리과정과 결론을 비교해 우위를 가린다는거 자체가 진짜 아무 의미도없고 근거도없다
누가이긴거죠?
이게 무슨 창의력이냐??ㅋㅋㅋㅋㅋ어처구니가 없네ㅋㅋㅋㅋ
H. Crespo 멍청이새기는 원래 모름ㅋ 외국계 경영 컨설팅 컴퍼니 면접 문제도 저런 유형 많음
존나 웃기네 ㅋㅋㅋ 그냥 닥쳐요 못배운티 내지마 제발 ㅋㅋ
큥까츄 못배운건 너겠지ㅋㅋㅋ 무안하니깐 어쩔 줄 몰라하노ㅋㅋㅋ 대표적인 경영 컨설팅 회사인 베인 앤드 컴퍼니 면접 기출문제 찾아봐라 내 말이 틀린가ㅋㅋ 대가리 텅텅빈게 지껄이기는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 님 보고 그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혼자 찔리고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줜나 웃기노 ㅋ
밑에 분들 질문에대한 정확한 통계수치를 근거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다고 하시는데 저 문제의 의도는 통계수치에 대하여 조리있게 계산하여 설명하는 것이.아니라 논리적 추론을 통해 답변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확한 통계수치는 필요 앖다고 생각되는데요 저런문제에 대해 한번 까인적 있으시나 왜이렇게 비판을 하시는지..ㅋ
드레이크 방정식이 생각난다
와.....
살아계십니까??
8월8일 저녁7시에 짜장면 먹는 사람을 어떻게 알아 그냥 먹고싶은사람들이 먹나보지-ㅁ-
페르미추정문제로군요
창의력이라기보단 사고력에 가까운듯.
근데 저거 말이 창의력이지 걍 때려맞춘거임
가정이잖아 무슨 일반화라고 따지냐;;
이래서 교육은 통합적이여야함.. 우리학교 엔지니어들도 자기네 학교에서만 고립되서 순수과학 응용과학만 공부하다 사회나오면 사회과학에 대한 이해력이 부족함..
소비자라고 생각하고 접근해야지 1000만명중에 저녁에 동네 중식집 가면 대략 몇명있냐 시내쪽에 큰곳 빼고는 거의다 배달이다 여기서 시내쪽 식당해봐야 다해서 천명될까말까하겠지 그게 아니라 배달 시키려면 의지 능력 상황이 다 갖춰져야되는데 대부분 혼자 7시에 자장면을 시켜먹을수 있는 사람은 젊은 직장인들이나 20대들이다 짜파게티도 치면 피씨방에 있는사람까지 쳐야되니까 계산이 복잡해지겠지 젊은 직장인이나 20대가 1000만명중에 400만쯤 된다 치면 내가 저여름 저 시간에 혼자있다면 자장면을 먹고싶은지 생각해봤을때 여름이면 저시간이면 대낮이다 짜장면 먹믈 확률은 10분의 1정도 되겠지 40만 입맛이 없기때문에 확률이 더 줄어 단 짜장면보단 짬뽕을 시킬거같기때문에 20만 근데 이사람들중에 팔월팔일이면 용돈이 바닥나가는 시점 혹은 알바하는 시점이기때문에 실질적으로 주문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10명중에 1 2명정도겠지 친구들만 표본으로봐도 그럴만한애들을 따져보자면 그러면 다 해봐야 2 4만명인데 피씨방 짜파게티족들을 생각해보면 한 피씨방에 100명 기준으로 6명 먹는다 그러면 서울시 피씨방이 동별로 6개정도로 잡고 동이 50개정도 된다 치면 6 곱하기 6 곱하기 50 해봐야 천팔백 처음에 구했던 시내쪽 중화요리집 더해봐야 이천팔백 합쳐서 중간값인 삼만 천 사백명정도가 먹는다
아니 다 제쳐놓고.. 서울 인구만 저시간에 먹고있을까. 이동인구까지 해서얼마가 될지 모른다는게 가장 창의적이지 않을까ㅋㅋㅋㅋ 동영상 제목이 좀 에러인듯
저건 창의력이 아니라 추리력이잖아
이승주 아마 우뇌가 좋은사람들은
좌뇌의논리적 계산적인걸떠나 창의력 상상력 예지력이높은 경향이잇어서그럴듯
근대 님말대로 영상은 우뇌문제인대
좌뇌로풀고잇는거같내요
물론 좌뇌가공부머리긴하지만...
와...
그래서 누가 이김??
누가 더 창의력이높음? 그래서?
구글합격하겄네
아 저런게 창의력이구나
뭐지;; 전혀 논리적이지않은데 그냥 막 일반화 시키는것 밖에 없고만
일반화가 아니라 가정이지 멍청아.
원래저런문젠저렇게해야되요!ㅋㅋ
그럼 일반화안하고 저기서5분안에 어떻게 풀라고??
저문제는 가정없이 못푸는 문제임ㅋㅋㅋ 답을알아내는것보다 답에 접근하는걸 중점에 두고 여러 대기업 면접에도 비슷한 문제들이 많이나옴.
저친구들이 통계자료를 머리에 넣고다닙니까?참 막싸지르시네 댓글을
그냥 문제보자마자 직감으로 2만3천명찍었는데 서울대랑 오차 천명밖에 안나네
답이 중요한게 아니라 답내기전까지 어떠한 식의 논리를 펼치느냐가 즉, 얘가 뭐라고 한번 씨부리나 보자 가 출제의도임 문제와 답은 판깔어준거고 맞춰도 큰 의미없음
사실 내가 보기에도 저 둘이 표본공간을 쪼개나가는 것도 별로 타당성이 없고 공감도 안된다. 그냥 즉석에서 누가 더 말잘하나싸움이다 이건
그런가
ㅎㅎㅎㅎ 짜장면
창의력은 전문대가더좋을꺼같은데 공부만해서서울대갔는데 창의력이키워질꺼같진않타 공부안한애들은 더많이경험하고놀고 등ㅋㅋ
개솔ㅋ
많이놀면 창의력이느냐? ㅋㅋㅋㅋㅋㅋㅋ 창의력이란것도 토대가잇어야나오지
공부안한애들이 더경험많다는건 또뭔소림지 참ㅋㅋ
+한준희 공부못하는새끼들의 변명인건맞는데 공부를 해서 창의성이 키워진다는것은 동의할 수없음 SKY대학을 제외한 나머지대학들은 대학가서 창의성을 발달시킬 수 없음
이상한간판따면 대학때 토익토플준비하고 바쁘게살아야하기때문임 그에반해 SKY대학은
대학교때 놀면서 창의성을증폭시킬 수 있음 물론 SKY들어가서 또 미친듯이공부하면 창의성발달 당연히못시킴
창의성이라는게 경험해야 생기는거임 매일 다른곳에서 밥을먹고 여행도가고 사람을만나면서 저사람은 무슨생각을 할까 생각하고 이래야 창의성이 생기는거임
자세한건 취업의코드쳐보길
ㅂㅅ
바보들 정답은 500만이다
먹거나
안먹거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들모임 프로그램임?
앙 나랑 상관없음 천상계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