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읽다가 속터져 죽겠네 우찌 이리 야무지지 못한지! 넘 착한며느리 노릇 하지 마세요. 고마운줄 모르는 인간들은 잘해줄수록 점점더 요구사항, 의무사항만 많아집니다. 자기 엄마, 자기형, 자기조카 챙기려고 결혼했나... 그냥 지들끼리 얼크러져서 끼고 살던지, 아내를 택하던지 하라고하세요. 읽는 내가 너무 답답하고 속상해서... 새인생 사는거 고려해보라고 하고싶네요ㅠ
이런 쓰레기집구석에 아직도 있으면 어떻게해요? 친정부모 이사실 알면 힘들어할까봐 쉬쉬하다 진짜로 딸이 이딴거지같은 취급갇고 살고있는거 알았을때가 더 충격일겁니다 하나를보믄 열을안다고 형님이 왜이혼하고 갔는지 뻔하네요 임신안되게 조심하고 이혼하세요 조카도 벌써 싹수가 없고 신랑이란놈도 쓰니애끼는 맘 일도없고 오로지 지엄마 형 조카 챙기믄서 살라해요 앞으로 살날이 얼만데 이딴대접받고 살거냐고요 읽는 내내 화가나서 여자로서 돌아버린줄~~더 생각해볼것도없이 헤어지는게 좋을듯요 그리고 속터지게 입닫고있지말고 당당하니 부당하믄 따지고 말을하고 넘어가요 그러니까 개무시하죠~~ 저런집구석 한번 개거품 물고 엎어놔야되요
아는 지인이 14년을 시댁에 한번도 안왔다는 며느리얘길 하는데 그 며느리에게 찍소리도 안한답니다 왜 그럴까요? 며늘 안와도 시부모 암것도 못합니다 착한 며느리 안해도 시부모나 남편 암것도 못해요 미리 며느리들이 알아서 기니까 시부모들이 저러는 겁니다 시부모 성격 며느리들이 한몫 하는것도 있어요
왜 그러고 살면서 여러사람 고구마 먹이는지 친정도 없고 본인은 지지리궁상에 못났습니까 아님 남편이 너무 좋아서 참고 살거면 그냥 여러소리말고 살던지 말안되는 시댁과 시숙.거기다 지마누라는 생각안하고 지집만 생각하는 남편 그래도 답이 안나오면 쓰니는 멍충이입니다 입뒀다 머합니까 그때그때 얘기하고 받을거 받고 화도 내고 친정가서 얘기도 해서 신랑혼도 내고 정말이지 참 병신같이 살고 있네요
병나겠어서 다 읽지도 못했네 사람은 다 똑같지 않아요. 친정부모와 시부모의 자식교육도 달랐고 인간성 자체가 다 달라요. 한두번 겪어보고 아니다 싶으면 가만 듣고있다 남편한테만 불평하지말고 시부모가 택도없는 방송할때 바로 아니다라고 똑부러지게 표현하고. 시숙이 지랄같이 하면 맞받아서 그건 경우가 아니다. 나는 못본다하고 그래도 안되면 주말마다 친정가서 피하세요. 그리고 보아하니 전업하나본데 왜 고학력으로 노나요? 두식구 할게 뭐있다고... 애 둘 키우면서도 맞벌이하면서 당당하게 사는데 참을성도 많고 착한성격인것 같은데 그러고 젊음 다 보내지말고 일을 하세요. 내일에 매달리고 시가족은 가까이하지 마세요. 지금이 때가 어느 땐가요? 요즘 시가족들이 며느리시집 산다는데 왜 개같이 시키도록 개같이 하나요? 사람 봐가며 ㅈㄹ하는 거에요. 무슨 일이든 노력없이 안되죠. 내가 어떻게해야 지혜롭게 자존감 잃지않고 살지 스스로 만들어야지 그런 하소연 한다고 누가 대신 해주나요? 나도 곧 사위볼 사람이라 너무 안타까워서 숨이 멎을정도로 답답하네요. 친정어머니께 너무 사위에게 분에 넘치게 할 필요없다고 하세요. 그리고 뭐든 정말 힘들다 싶을때는 엄마께 털어놓으세요. 그럴때 친정이 필요하고 엄마찾는거지요. 나는 딸보고 항상 꼭 내게 알려야 된다고 절대 푸대접 받고 참지마라해요. 왜 왜 푸대접 받죠? 뭐가 부족해서? 지들이 키워줬어 공부를 시켰어 시가족 처가족 고부간이나 모두 예의만 지키면 되는거에요. 시가에가서 식모짓 할것도 없고 조카를 지랄한다고 오라해요? 지애비가 있는데 제발 딸들아 그렇게 살지마세요. 바보같이 하니까 그렇게 하는거에요.
뭘 터놓고 말해...이미 그전부터 신랑한테 섭섭한거 다 얘기했는데도 믿지도 않고 무시만 하고 귓등으로도 안듣는데...개념이 있는 사람같으면 애초에 이런일 자체가 안나거등요?? 이런일이 났어도 신랑한테 얘기했을때 일이 해결될만큼 개념이 있는놈이 아니라니깐용? 이런사람한테 뭘 터놓고말해...이런놈이랑 결혼을 왜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조용히 이혼하는게 백번 낫지...안그래요?
쓰니야. 자랑이라고 이딴글 썼냐? 읽는사람 암걸리겠다. 요즘세상 에도 이런 멍청한 여자가 있나..남편의 어디가 그리좋아서 그렇게 당하고 사는지 이해불가. 그보다 못해도 결혼3개월만에 이혼한다는 새댁의 글 여기 올라온거 못봤슴? 친정엄마에게 죄송해서라도 이런 신랑하고는 빨리 정리해야지. 모지리...ㅉㅉ
아니 무슨 오랑캐 족속들 한테 조공 받치는것도 아니고 뭘 그리 바라는게 많습니까? 이글이 사실이라면 별로 기대할게 없는 시댁 입니다! 남편도 그런집안에서 보고 자랐는데 변하기가 쉽겠습니까? 도데체 시 자 가 들어가면 그리 갑질하고 싶은건지... 이혼해야 하지 싶네요 !!!!!
화나는 글입니다. 내 딸이 이런 대접 받는다면 무조건 이혼시킵니다. 시댁쪽은 인성이 글러먹은 사람들 집단입니다. 어느 한 사람 믿고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욕심 덕지덕지 시어머니, 개차반 시숙, 교활한 시부, 등신 같으면서 고마음을 모르는 제일 못된 남편, 몰염치한 조카까지. 무엇을 바라고 계속 젊은 날을 낭비하고 있나요? 참고 사는 것이 여자의 도리라고 생각하나요? 새댁의 글을 부모님이 읽으시면 피눈물 흘리실 겁니다.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지 못해 부모님께 죄스럽다면 부모님과 상의하세요. 남편은 고쳐 쓰기에는 함량이 너무 미달입니다. 자신의 가족들이 사랑하는(?) 아내에게 어떤 짓을 하고 있는지 인식조차 못하는 인간입니다. 하루하루 피폐해져 가는 딸과 비슷한 또래의 젊은 새댁의 모습에 그냥 화가 납니다. 새댁은 행복하게 살 권리를 욕심 많고 야비한 남편을 포함한 시댁 식구들로부터 강탈당하고 있습니다. 어쩌다 이 글을 읽은 늙은 할아버지가 당부드립니다. 당신의 권리를 찾으셔요라고.
답답한 사람이네요. 쓰니는 어디 모자란가요? 왜 그런 대접 받으며 참고 있는 겁니까? 얼른 벗어나세요. 글을 이렇게 쓸 수 있다는 건 말도 잘 할 수 있다는 얘깁니다. 마음 속에 품고 하루 이틀, 한 달 두달 견디다간 병날 겁니다. 하고 싶은 말 다하세요. 부당한 대접에는 옳지 않다고 말하세요. 남편은 믿을 놈이 못 되네요. 말을 옮기지 말라면서 하는 말은 그만큼 떳떳지 못하다는 거겠지요. 글 읽는 사람이 홧병 생기겠네요. 시원하게 욕해 주었다는 얘기, 미련 없이 남편 놈 버렸다는 후기 읽고 싶습니다.
스스로 무시당하게 하네 드리받아 참지말고 서방이라늠 개념 기본 자체가 없는 늠인걸 말 안함 지 가족만 다라고 아는 늠 처가 불편하다고 함 본인두 시댁 불편하다고 딱 하는만큼만 하고 사러 그럴 배짱없음 죽어 지내야지머 읽는 내가 스트레스받네 이런글 올리지 마삼 본인 팔자 스스로 만드는거여
글쓴이님 이혼이 답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해주고 바라지 마세요. 해주지 않으면 바라는 마음도 없습니다. 하지 마세요.님은 착한사람 코스프레 하는 겁니다. 조금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안하면 되요. 분명하게 내 주장을 밝히지 않으면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살꺼에요 남편과 살건 누구를 다시 만나건. 어차피 이혼을 각오했으니 강하게 내 주장 내생각 전달 하고 살아 보세요 본인삶에 득이되는 일이든 공부던 본인과 남편에게만 투자하세요 강해 지십쇼 사십중반에깨달은 내 철학입니다..
![[아무모음] 🔥통쾌🔥 믿었던 가족들에게 왕따 당하는 서열 꼴찌 엄마 김재화의 사이다 복수극 30분｜클리닝 업｜JTBC 220724 방송 외](http://i.ytimg.com/vi/rBeiFyKsJi0/mqdefault.jpg)
글을 읽으면서 6개월
어찌참고 살았나 이등신아
소리가 절로 나오는걸 꾹 참고
끝까지 다 읽었네요
제가 볼때는 답이 없네요
더 늦기전에 새인생 찾았으면
좋겠네요
왜살아요 참무지답답하네고구마100개먹은기분이넹 바보가아니구서야ㅜㅜ
이정도면 여자가 뭔가 크게 하자가 있던가..
머리가 모자른 수준 아닌가?
저런 인간들한테 저런 대우를 받으면서도 그냥 저러고 있는건
글쓴여자가 머리에 문제가 있지 않고는 불가능한 수준인데..
주작일듯..
쓰니님 바ㅂ인가요~.
속터져 ~~
어서 탈출하셔야 할듯합니다 ^^
진짜시댁식구들미친집이내요욕니오려고하내 쓰니야너답답하다 거기서왜사니 니가종이야 왜다감수하고사는지 이혼해요대접못받고친정알기 개떡같이아는신랑과시댁 빨리나와요
빨리이혼하세요 무엇보다 신랑이큰무제 한평생 어찌그런남편과 어휴..시댁식구 예의법절없고 무식하기짝이....빨리빨리 끝내시길.
이걸 묻고있는게 아직 덜 당한거네 ㅉㅉㅉ얼마나 멍청하면 저런것들을 가만놔두냐 다 뒤집어엎고 갈라서야지 아예 인간취급도 못받는구만
오물,쓰레기를 줏었어요.
당연,
버리고!
가벼울때
가야지.
중증정신병자들과계속있는건
쓰니의존엄성의 향유를위해서
쓰레기들은 싹 버려야지!
이세상에서 제일 소중한게 뭘까요
나 자신 입니다
쓰레기들이네!? 내가쓰니분 친오빠여서 이런사실알았으면 시댁가족 그날로 저승갑니다
남자지만 읽으면서 진짜 답답한 ㅠㅠ
내 딸이 저따위 집으로 시집갈까 두렵다는~ 이혼하세요
쓰니!!
계속 그 남자랑 살거유??
에~휴....
답답하네요 이혼하세요 얘기도없는데 쓰니는 착한게아니라 바보같아요 남편ㅅㄲ 철도없고 한데지어박고싶다 고마운것도모르고 싸가지는 1도없고
아- 읽다가 속터져 죽겠네
우찌 이리 야무지지 못한지!
넘 착한며느리 노릇 하지 마세요.
고마운줄 모르는 인간들은 잘해줄수록 점점더 요구사항, 의무사항만 많아집니다.
자기 엄마, 자기형, 자기조카 챙기려고 결혼했나... 그냥 지들끼리 얼크러져서 끼고 살던지, 아내를 택하던지 하라고하세요.
읽는 내가 너무 답답하고 속상해서... 새인생 사는거 고려해보라고 하고싶네요ㅠ
그집에 식모살이겸 머슴노릇하러 들어갔나?
내가봐도 짱난네 실랑부터 시어른이라는 사람들도 ᆢᆢ 나같음 엎어버린다
현명한 여자라면 모든일을 저렇게 만들진 않았을텐데~
이혼사유 충분하네. 빨리 갈라서라. 미련한 여자야. 여기다 글 쓸 시간에 변호사 만나고 증거 모아라. 너 땜에 읽는 사람들 암걸리겠다.
뭐야 이여자...답답하네...뭐가 좋아 저런놈이랑 살아요?? 나중에 병생겨요.
속터져 죽는 줄~~
왜 그러고 사세요? 조카 키우실 거예요?
하루 빨리 정리하세요
친정부모님께 말씀드리고 간단하게 짐 정리해서 친정으로 가셔서 이혼해요
이혼이 답인 것 같네요 아님, 평생 노예로 살던지요 좋은 사람 많아요
님도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잖아요~~~
이런 쓰레기집구석에 아직도 있으면 어떻게해요? 친정부모 이사실 알면 힘들어할까봐 쉬쉬하다 진짜로 딸이 이딴거지같은 취급갇고 살고있는거 알았을때가 더 충격일겁니다 하나를보믄 열을안다고 형님이 왜이혼하고 갔는지 뻔하네요 임신안되게 조심하고 이혼하세요 조카도 벌써 싹수가 없고 신랑이란놈도 쓰니애끼는 맘 일도없고 오로지 지엄마 형 조카 챙기믄서 살라해요 앞으로 살날이 얼만데 이딴대접받고 살거냐고요 읽는 내내 화가나서 여자로서 돌아버린줄~~더 생각해볼것도없이 헤어지는게 좋을듯요 그리고 속터지게 입닫고있지말고 당당하니 부당하믄 따지고 말을하고 넘어가요 그러니까 개무시하죠~~ 저런집구석 한번 개거품 물고 엎어놔야되요
헐 나도 시짜지만 너무하네요 ㅠㅠ 최악이다 정말 빨리 빠져나오세요 결혼예단때부터 인성이 보이는것인데 ㅠㅠ 도망쳐야지요
기본도 모르는 남편이구만
시댁 식구들도 다
마찬가지고
아이고 답답하다
빨리 빠져나오셔
애 없을때
참지마요
병생겨요
조목 조목 적어서 생각해야함
아는 지인이 14년을 시댁에 한번도 안왔다는 며느리얘길 하는데 그 며느리에게 찍소리도 안한답니다 왜 그럴까요? 며늘 안와도 시부모 암것도 못합니다
착한 며느리 안해도 시부모나 남편 암것도 못해요
미리 며느리들이 알아서 기니까 시부모들이 저러는 겁니다
시부모 성격 며느리들이 한몫 하는것도 있어요
전 본인이 너무 답답하네요:::
남자가 얼마나 좋앗길래?? 거의 강동원급 정도 되나봐요 본의아니게 길러주신 친정식구들께 몹쓸짓만 하시는거같은 ㅜㅜ 오죽하면 자식 놔두고 이혼한 그여자분 전철 그대로 따라하실듯
이런걸 본인이 결정못하고 왜 물어. 살려고? 그래도 좋으면 그냥살던가. 답답한 인사같으니라고.
친정에서 이 사실을 알고도 뿌리 내리게 둘까?
화를 쌓아두지마시고 이제6개월이면 인생숙제했다고 생각하고
어여그집구석에서 탈출하세요.
보는 내가 암걸리겠다....
남편 변할까요?????? 미안하단 말은 어찌어찌 할수도 있겠지만...변하지는 않아요...
너도 너희 형처럼 이혼 당할래? 라고 당당히 말하고 이혼하고 싶다는 속내를 밝히세요 그래야 생각합니다
자식이 둘 다 이혼하면 집안 꼴 좋겠네
그래도 살고싶으세요?
친정엔 얘기하지말자란 남편넘이 그래도 좋으세요??
진짜 읽다가 짜증나서못읽고 더읽을필요도없다 지금이 내가결혼한80년도인가싶네 새댁아 지금2019년도네여 정신차리라 빨리도망나와라 제발혼인신고안했어면좋겠네 신랑이란놈도그집안족속도들 완전개망나니들이네
에구 ㅉㅉ 어짜겠노 빨리나와라 인생조진다
내가당해봐서안다 짜증나
아들한테 용돈받으면서 무슨음식은 그리많이하는가?전데펴먹으 면 몸에 해로은데 조금씩간단하게 해먹자고하세요 못먹고죽은 귀신 들린집이구나
읽는 내내 속터져서 더는못보겠네..쓴이가 더문제요 왜사는데??
불싸 했다하세요 더욱더 잘해주세요 깨어보니 꿈이로다 갈때는 빈손지고 한줌의재밖에 안된는데ㆍ무슨 애착이 많은지
이혼이 정답
쓰니 당신이 젤 이상해요
왜 그러고 사심
아주 속터져서 글을 대충
읽었네요 정신차리시는게
건강에 좋을듯 저런놈 한트럭을
조도 그 트럭도 싫어 ㅠㅠ
지금도 그런데 ㅠㅠ 얼릉
정신차리세요 후기 없낭ㅋㅋ
열부나셨네.
얼마나.남편을.사랑하길래.병신호구짖을.다.받아주고.설음받고.살고있대?.한번.뒤집어 엎어버려요.그래도.안되면.갈라서고.한마디로.그시댁.노답이네
쓰님!!! 어디가 모자른 모지리 호구입니까?
요즘 시대에 쓰님처럼 참고사는 모지리는 없습니다!!!
애가 있어도 이혼이 답인데 다행히도 애가 없다는게 조상이 도왔습니다!!!
하루빨리 그런 ×레기같은 집구석에서 탈출하십시요!!!
오죽하면 시아주버님 와이프도 애를두고 이혼을 선택했겠습니까!!!
빨리 쓰님도 발 빼고 나오세요!!!
안대..배려도업고시가..가족만..챙겨..발리나와
어찌되었든 남편이란 놈 인성이 아예 틀렸네요
근데 그거 안고쳐집니다 본디 없이 자란 뽄새 어디 안갑니다 얼마나 남편을 사랑하는지 모르겠으나 남편이란 놈은 쓰니를 은연중 아래사람 취급하고 더도덜도 아니네요 참으로 비열하고 졸렬한 놈과 무슨 영화를 누릴까요
이봐요,새댁 ,
시집식구가 전부 무식하고 개념없는
집구석 인데,
무슨생각을 더한다는 거에요?
애 없을때 헤어 지세요.
이러다, 아이라도 생기면 그땐 정말 발목 잡혀요.
아이구!!!어른헤어지는게답이구만.고쳐봐야.시어미년정신상태안변합니다.그집구서식구들,개차반이요.살아봤자답없어요.신랑쌔끼도.푼수구.!!!아이구.답답.짜증나네!!!
시댁 욕할거 없네요
본인이 바보네
본인이 자기 주장 강하고 단단하고 야무지네요 화이팅
시댁이 인성이 쓰레기기네 태어날때부터 인성이 쓰레기면. 가방끈이 길어도 안되요 쓰레기는 쓰레기 통으로 버려야지 왜 손에 쥐고 있나요 빨리 버리고 아이 없을때 친정으로 가세요. 앞으로 삼사십년 어떻게 살려고 하나요
시부모 결혼기념읔 왜며느리가챙겨 완전 호구노릇하시네
쓴이가 바보 똑겉이 한다 하소
누구집 종살이 하라 우리 부모 나 안 키웠다 하고 그 뜻 다 받아 주니 저러고 나오지 여기 글 남편새끼한테 보내고 울애들한테 양가 똑같이 하라 교육시킨다오
왜 그러고 살면서 여러사람 고구마 먹이는지
친정도 없고 본인은 지지리궁상에
못났습니까
아님 남편이 너무 좋아서 참고 살거면 그냥 여러소리말고 살던지
말안되는 시댁과 시숙.거기다 지마누라는 생각안하고 지집만 생각하는 남편
그래도 답이 안나오면
쓰니는 멍충이입니다
입뒀다 머합니까
그때그때 얘기하고 받을거 받고
화도 내고
친정가서 얘기도 해서 신랑혼도 내고
정말이지 참 병신같이 살고 있네요
고생이 취미도 아니고... 그런데다 글쓸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풀어야지..
병나겠어서 다 읽지도 못했네
사람은 다 똑같지 않아요.
친정부모와 시부모의 자식교육도 달랐고 인간성 자체가 다 달라요.
한두번 겪어보고 아니다 싶으면 가만 듣고있다 남편한테만 불평하지말고 시부모가 택도없는 방송할때 바로 아니다라고 똑부러지게 표현하고. 시숙이 지랄같이 하면 맞받아서 그건 경우가 아니다. 나는 못본다하고 그래도 안되면 주말마다 친정가서 피하세요.
그리고 보아하니 전업하나본데 왜 고학력으로 노나요? 두식구 할게 뭐있다고...
애 둘 키우면서도 맞벌이하면서 당당하게 사는데
참을성도 많고 착한성격인것 같은데 그러고 젊음 다 보내지말고 일을 하세요.
내일에 매달리고 시가족은 가까이하지 마세요. 지금이 때가 어느 땐가요?
요즘 시가족들이 며느리시집 산다는데 왜 개같이 시키도록 개같이 하나요?
사람 봐가며 ㅈㄹ하는 거에요.
무슨 일이든 노력없이 안되죠.
내가 어떻게해야 지혜롭게 자존감 잃지않고 살지 스스로 만들어야지 그런 하소연 한다고 누가 대신 해주나요?
나도 곧 사위볼 사람이라 너무 안타까워서 숨이 멎을정도로 답답하네요.
친정어머니께 너무 사위에게 분에 넘치게 할 필요없다고 하세요.
그리고
뭐든 정말 힘들다 싶을때는 엄마께 털어놓으세요.
그럴때 친정이 필요하고 엄마찾는거지요.
나는 딸보고 항상
꼭 내게 알려야 된다고 절대 푸대접 받고 참지마라해요.
왜 왜 푸대접 받죠? 뭐가 부족해서?
지들이 키워줬어 공부를 시켰어
시가족 처가족 고부간이나 모두 예의만 지키면 되는거에요.
시가에가서 식모짓 할것도 없고 조카를 지랄한다고 오라해요? 지애비가 있는데
제발 딸들아 그렇게 살지마세요.
바보같이 하니까 그렇게 하는거에요.
그집남자들 다 이혼남 되게 생겼네
자식들 다이혼 당해서 끼고 살라 그러나
뭘 터놓고 말해...이미 그전부터 신랑한테 섭섭한거 다 얘기했는데도 믿지도 않고 무시만 하고 귓등으로도 안듣는데...개념이 있는 사람같으면 애초에 이런일 자체가 안나거등요?? 이런일이 났어도 신랑한테 얘기했을때 일이 해결될만큼 개념이 있는놈이 아니라니깐용? 이런사람한테 뭘 터놓고말해...이런놈이랑 결혼을 왜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조용히 이혼하는게 백번 낫지...안그래요?
이거..이거..어디 나사하나 빠진 바보나 하고살 인생이네~
언능 발빼고 탈출하슈!!
사기꾼의 편취에 준하는 시집, 세뇌하듯 쓰니님말 안믿고 찬정 이상하다 호도및 왜곡하는 신랑.
고쳐지길 바라는것 현실성 없다 봅니다.
그만큼 속고 격고 느끼셨으면 이젠 이혼은 당연하고 최대한 손실복구를 생각하고 빠르고 안전하게 정리를 고민 해얄것으로 생각요
역대급 가족사기단에 준한다 단언함요!
헐... 만일 아직도 이혼 안했으면 이제 그냥 글 올리지 마세요.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이 뭘 바꾸겠어요?
속히헤어져야함병드러큰일
와이프 처가 빼고 지들 식구는 다 챙기는 남자네...희망이 안 보이는데....
고구마10개 먹은거 같은 답답함이.
신랑이 본가에서 기본적인 인성을 배우지못한듯 합니다.
남편은 본래 남의편입니다만,
과함이 있군요.
아기 갖지말고 잘 생각해보시길.
무급 종살이에...취집했나?
심한말로 남편이 밤일을 기통차게 잘해줘
참고 사는건가? 뭐라도 배워서 자격증 같은 것도 따서 이혼하고 혼자 사는게 천번만번 낫겠구먼...계속 그렇게 쭈그려 살던가...
쓰니야. 자랑이라고 이딴글 썼냐? 읽는사람 암걸리겠다. 요즘세상 에도 이런 멍청한 여자가 있나..남편의 어디가 그리좋아서 그렇게 당하고 사는지 이해불가. 그보다 못해도 결혼3개월만에 이혼한다는 새댁의 글 여기 올라온거 못봤슴? 친정엄마에게 죄송해서라도 이런 신랑하고는 빨리 정리해야지. 모지리...ㅉㅉ
쓰니가 반격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누가 욕해도 흔들리지 마세요 당당하게 나가야죠 쓰니 화이팅
님 큰소리 치고 싶으면 일부터 하시고 님의 권리를 찾아 오세요
집안일은 일이라고 생각 안하는게 한국의 정서죠 돈벌어서 아쉬울것 없게 만드세요
남편ㅅㄲ 인간성 아주 ...
동서 이혼한 이유 눈치 챘으면 빨리 이혼하세요 애생기 전에 고탈프게 살면 인생 길어요 정상인 인간이 하나도 없는 집 탈출 하시고 좋은 사람 만나요
넌 입은 없고 참을성만있냐
이혼하세요
아고 답답 와 보는 내가 돌것네
걍 이혼이답 큰아들이 왜이혼을했을까요? 돌도안된아기를 왜두고 나갔을까요? 아이를무기로 못준다했겠죠... 몰상식한 시가니 충분히 그러고도남아요 아이없을때 당장이혼!!
결혼전에 그런사람인줄몰랐나요?
앞으로 더할탠데 쯪쯪..
쓰님이 착해서 다른건 다 이해한다 해도 형의 자식을 왜 쓰님이 키워야
합니까? 그 시가식구들 남편시키 모두 ×레기같은 인간들인거 같은데
쓰님이 참고 살면 병 생겨요!!!
오죽하면 형의 아내도 애 어릴때
이혼했을까!!!
쓰님이 아기 없을때 하루빨리 버려요!!!
애 생기기전에
정리하심이
쓴이가 뿌린씨 쓴이가 거두세요. 그 집안 답없어요. 이혼이 정답일듯
음악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진짜~~같네.
이혼할 생각이라고 무슨 예고를 해?
걍 이혼해야지 이혼할거라고 얘기 해 주면 달라진다고? 그래봤자 석삼일이다 오래 못 가!
걍 탈출 하는게 정답이다
나도 낫살 쳐먹은 사람이지만 도덕과 인성없는 인간은 남녀와 노소를 떠나서 답 없다
불쌍놈의 집안 처벌 받아야 합니다.
아니 무슨 오랑캐 족속들 한테 조공 받치는것도 아니고 뭘 그리 바라는게 많습니까? 이글이 사실이라면 별로 기대할게 없는 시댁 입니다! 남편도 그런집안에서 보고 자랐는데 변하기가 쉽겠습니까? 도데체 시 자 가 들어가면 그리 갑질하고 싶은건지... 이혼해야 하지 싶네요 !!!!!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총체적 난국입니다.환자로 치면 전국구로 다 갈아엎어야 될 사안입니다.쓰니의 인생이 참! 적막강산 입니다.어찌됬든1순위로 남편을 수술대위에 올려놓고 어디부터 메스를 댈지 차분하고 냉정하게.그리고 과감하게.시작하심이?할수 있는건 다해보고 이혼은 최후에 보루로...?
아니ㅋㅋㅋㅋ 어차피 예민하다고 할꺼면서 뭐하러 얘기를 하자고해? 산소아깝네
그래서 지금이혼했나요???
중간읽다속떠져서댓글씁니다 아이고 속터져 부모님이시면중환자실 직행이겠네. 에휴
헤어져요아기도없고왜쓰님이희생을해야하죠남펀도남의편이내요거기서살디간제명못살것같아요당장나오세요
계속이런식이면이혼이정답이네요
엄빠 카드 왜 안써요
입닫고 있으니 더 막장이조
종년하라고 쓴이 부모님이 키웠나요?
다 손놓고 친정가서 이혼한다 이혼도장 받고 쇼해요 몇달 지켜보다 바뀌면
다시 시작해요 그러기 전에는 절대 아니란걸 보여줘요 세게 나가야지
계속 그렇게 살거에요
몇달 친정에 있으면서
화나는 글입니다.
내 딸이 이런 대접 받는다면 무조건 이혼시킵니다.
시댁쪽은 인성이 글러먹은 사람들 집단입니다. 어느 한 사람 믿고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욕심 덕지덕지 시어머니, 개차반 시숙, 교활한 시부, 등신 같으면서 고마음을 모르는 제일 못된 남편, 몰염치한 조카까지.
무엇을 바라고 계속 젊은 날을 낭비하고 있나요?
참고 사는 것이 여자의 도리라고 생각하나요? 새댁의 글을 부모님이 읽으시면 피눈물 흘리실 겁니다.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지 못해 부모님께 죄스럽다면 부모님과 상의하세요.
남편은 고쳐 쓰기에는 함량이 너무 미달입니다. 자신의 가족들이 사랑하는(?) 아내에게 어떤 짓을 하고 있는지 인식조차 못하는 인간입니다.
하루하루 피폐해져 가는 딸과 비슷한 또래의 젊은 새댁의 모습에 그냥 화가 납니다.
새댁은 행복하게 살 권리를 욕심 많고 야비한 남편을 포함한 시댁 식구들로부터
강탈당하고 있습니다.
어쩌다 이 글을 읽은 늙은 할아버지가 당부드립니다.
당신의 권리를 찾으셔요라고.
답답한 사람이네요. 쓰니는 어디 모자란가요?
왜 그런 대접 받으며 참고 있는 겁니까?
얼른 벗어나세요. 글을 이렇게 쓸 수 있다는 건 말도 잘 할 수 있다는 얘깁니다.
마음 속에 품고 하루 이틀, 한 달 두달 견디다간 병날 겁니다.
하고 싶은 말 다하세요. 부당한 대접에는 옳지 않다고 말하세요.
남편은 믿을 놈이 못 되네요. 말을 옮기지 말라면서 하는 말은 그만큼 떳떳지 못하다는 거겠지요.
글 읽는 사람이 홧병 생기겠네요.
시원하게 욕해 주었다는 얘기, 미련 없이 남편 놈 버렸다는 후기 읽고 싶습니다.
어휴 무슨생각으사는지참 답답하내 쓰니님 멀생각하는대여 바보같이사실꺼면 혼자사세여 글올러서 사람짜증나게마시구여
남편도 당신도 한 마디로 말해서 " ㅂㅂ, ㄷㅅ"
아휴 누구 속터지라고
이런글 쓰시는지 원 ㅠㅠ
옛날에나 딸가진 죄인이니
머니 해서 그렇다고 해도
요즘은 딸은 거저 키우나
쓰니님 친정부모 생각해서
언능 발빼세요 뮛하는짓이래
할꺼 다하구 에효 곰처럼
대응 하지마시고 여우처럼
대응좀 하시길 그 남의편
새끼는 버리시길 ㅠㅠ
그냥 그들에게 보내주시죠 후기도 보여주세요
헐... 님 호구예요? 정신차리고 이혼전문 변호사 찾아가서 상의해요.
그때 그만두었어야 하는데라고 후회하는 지금이 그만둘 적기입니다.
믿고서 의지할 구석을 찾을래야 찾을 수 없는 그 집에 무엇을 바라고 머뭇거리나요?
시댁 식구나 남편 바뀔 가능성은 글의 내용으로 기대하기 어렵겠네요. 안타깝습니다.
너 하자 있다
스스로 무시당하게 하네 드리받아 참지말고 서방이라늠 개념 기본 자체가 없는 늠인걸 말 안함 지 가족만 다라고 아는 늠 처가 불편하다고 함 본인두 시댁 불편하다고 딱 하는만큼만 하고 사러 그럴 배짱없음 죽어 지내야지머 읽는 내가 스트레스받네 이런글 올리지 마삼 본인 팔자 스스로 만드는거여
그냥 혼자 벌어 혼자 사세요. 왜그러구 사시는지? 스스로 자처하신 거내요. 남자가 님을 식모로 아내요. 세상별거 있나요. 그냥 편하게 혼자 사세요.
글쓴이님 이혼이 답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해주고 바라지 마세요. 해주지 않으면 바라는 마음도 없습니다. 하지 마세요.님은 착한사람 코스프레 하는 겁니다. 조금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안하면 되요. 분명하게 내 주장을 밝히지 않으면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살꺼에요 남편과 살건 누구를 다시 만나건. 어차피 이혼을 각오했으니 강하게 내 주장 내생각 전달 하고 살아 보세요 본인삶에 득이되는 일이든 공부던 본인과 남편에게만 투자하세요 강해 지십쇼 사십중반에깨달은 내 철학입니다..
젊음짧아요..왜 그러고사는지 ..
결혼첨부터 시모 하는짓거리가 가관이데 그런걸 명품샵에서 예단다해주고 참 등신짓햇네요..
받은것도없이 쓰니님과 친정 개무시하는거 맞고요
그곳에서 님의 존재는 큰일치루는 일꾼입니다..새로운길을 찾는게 좋을듯합니다...답답해서 죽을것같네요 제가!!
이~런 천하에 바보가 있나ㅉㅉ 그렇게 산다고 아이고 착하네 할 사람 아무도 없어요 바보 멍충이 라고 합니다 제발좀 생각좀 하며 살아요 처음부터 답은 나와 있었는데 바보같이 에효 ㅉㅉ 지금이라도 언른 이혼 하고 새출발 하세요.어휴답답혀...
누가 쓰니를 욕하겠어요 최선을 다했고 현명하게 똑부러지게 나갔지요 힘내세요
이혼ᆢ
어휴...고구마 수백개 먹는 느낌...당장 때려쳐
당신은 착한 사람 아니에요 착각하시네 약점을 크게 잡혔나요 답답하고 열이 나서 더 못 읽겠네요
입뒀다뭐해요? 머리는 어디다쓰나요? 부모님이 왜계시나요? 입다물고 그러고있으면 참좋아하시겠습니다. 여자들 참희안하한게 빨리 해결할수있는걸 곪아터져서 죽기직전에 당할거 다 당하고 이러더라.. 누굴탓해요 본인을 탓하세요.. 본인스스로가 종으로 자초하고있네요.. 참 답답합니다
속터저 뒤지는 줄알았네
왜그러고 사냐
조카도 키우게 생겻구만 정신차려여
부모꼴보니 그아들이지~~달라지긴 뭐달라져요? 뒤돌아보지말고 끝내요~참고로 난60대 후반 시어머니입니다.
시숙이 이혼한걸보면 딱 알겠는데 시집살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피덩어리놓고 잡나갔을까요? 쓰니분 잘 하려고 노력하지마세요 그집안 안 변합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