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그렇게좋아하던 주현미는 나의 영원한 애인이다. 신사동에서 처음만나고 비내리 는 영동교에서 나를사랑한다면 서 나를붙잡고 메달렸지? 그렇게 좋아하던손을 내팽게치 고 떠났지만 지금생각해보면 정 말정말 미안하구나현미야 ㅡ 옛날을생각하며 다시만나 떠겁게 떠겁게 사랑하면서 살아보자. 기다린다 연락다오.
5월은 계절의 여왕 가요계는 언니께서 여왕💖 나련한 오후 차 한잔 마시며 오늘 촌에서 감상하니 더 감미롭네요 언니 처럼 최고의 음색과 매력을 가진분이 또 있을까요..언니!! 지금 이대로만 팬들 곁에 있어 주세요. 세월앞에 장사 없다 해도 언니는 늙지 마세요 만약 하늘이 나에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천년을 언니께 드리고 싶네요 천년이고 만년이고 팬들 곁에서 사랑 듬뿍 받으며 사세요 사랑합니다❤❤
아아 너무좋다.
모두 다...
행복이 넘쳐나는 주현미님 노래너무 잘부르시네요😅
산 너머 남촌에 주현미님이 살고 있을까요...
노래의 향기 불어오는 곳이니 말이지요
대한민국 트로트의 최고의 거장이세요 👍
음성도 어찌 그리 고울까?
감상 잘 했네요!
이쁜이.^^
참 감성적인 보이스. 페이스는 왜 이리 이쁘신지.
너무아름다위
바로 이 소리야 내가 찾던 천사의 목소리 아~ 눈물겹게 애절한 나의 고향 산천 그리운 노래 감사합니다.
역시 들어도들어도
김지깉아요
주현미가수 최고의가수 이목소리는 아무도ㅈ누구도 안되용최고의가수
5월1일 엄마께서 이세상을 떠나셨어요,생전에 주현미님노래 저와같이 참좋아하셨는데 이제는 나 혼자만 듣네요,
고생만 하시다가 별나라가신 어머니! 천상에서 영원복락 누리소서......
내 고등학교시절에는 박재란을 좋아했는데, 지금은 오직 주현미 뿐 이랍니다
나를 그렇게좋아하던 주현미는
나의 영원한 애인이다.
신사동에서 처음만나고 비내리
는 영동교에서 나를사랑한다면
서 나를붙잡고 메달렸지?
그렇게 좋아하던손을 내팽게치
고 떠났지만 지금생각해보면 정
말정말 미안하구나현미야 ㅡ
옛날을생각하며 다시만나 떠겁게 떠겁게 사랑하면서
살아보자. 기다린다 연락다오.
어쩜 목소리 피부 그렇게 잘 어울릴까 ~~~
감사합니다.
하루 피곤이 말끔히 걷어지는 상쾌함을 느낍니다
선생님!
늘 고맙습니다
참참좋아요 ㅡㅡ주현미 가수님 노래 사랑이 무량하오 좋아한답니다ㅡㅡ
좋아요
아좋아요 이노래듯으니 고향가고십다 우리고향 해남 땅끗 인디 안간지가 10년도넘어는대 가고십다 노래라도 위료가 많이 대네요 감사 합니다
내가 제일 사랑하고.존경하는 법정스님에 고향 해남❤❤❤
@@이준식-d2x 산정이요아새요
넘 좋아요 😀
주현미님 건강조심히세요 ^^
늘 멋진 노래 감사요
오늘도 점심시간에 좋은 노래 잘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요 마음을에요 바아보는 가수주현미 엄마뻘 오늘요 노래요 산넘어 남촌 노래요 최고입니다 제가요 마음을에요 바아보는 가수주현미 엄마뻘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제가요 바아보는 마음을에요 가수주현미 엄마뻘 노래신청요 비내리는 영등교 하고요 소양강 처녀를 신청요 제가요 바아보는 마음을에요 가수주현미 엄마뻘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아들뻘올림
이선희보다 지금은 더 좋타..아 저 목소리는 어찌 저리 고울까?
너무 좋아요.
내 가슴을 서먹하게 해요.
젊은날 그대보다 지금 그 모습이 너무 편하고 좋아요...
그대 멋있어요~
고마워요~
제가요 마음을에요 바아보는 가수주현미 엄마뻘 오늘요 산넘어 남촌 노래요 최고입니다 이젠에요 가요무대 방송요에서 가수 박재란님하고요 같이 마지막 무대에서요 부른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제가요 마음을에요 바아보는 가수주현미 엄마뻘 최고입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아들뻘올림
꾀꼬리 아가씨 벌써. 봄이 온것 같습니다ㆍ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ㆍ
햐~~~~~~~~~~조~~~~~~~~~~~~~타~~~~~~~~~~~~~~~아~~~~~~~~~~~~~~!!!!!!!~~~~~~~주현미님은 트롯의 레전드다!!!!!!!!~~~~~~~~~~
너무 이쁜 우리의 주현미님!!
역시 ㅎㅎ
꽃도 좋고
날도 좋고
그대 노래 더 좋습니다
좋아요~~ 주현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들었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와아 ~~~ 이 오묘하고 낭랑하고 깨끗한 목소리는 과연 어디서 오는걸까 ???
고운목소리감사합니다
명곡감사합니다
오늘도 주현미님의 그 맛갈스런 노래로 오후를 맞습니다. 꾸벅^^
85년 중학교1학년 5월에 국어 여선생님이 불러주셨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게 생각이 나네요 아~~ 다시돌아갈수는 없겠죠 ㅜㅜ 항상 고맙습니다.! 추억에 젖어봅니다...
동갑내기 네요...반갑습니다...이노래는 고향에 청보리밭 생각나네여
@@부천핸썸보이 반갑습니다 ^^
85년...전라남도 섬에서 전학와서 1년후 서울 도봉구(지금 강북구 영훈중학교)85년도 영훈중학교 입학했는데...음악 시간에 이노래를 듣고 얼마나 고향생각이 나던지
@@이준식-d2x 네...서해 쪽입니다
하늘하늘 봄바람 닮은 노래를 현미쌤 목소리로 들으니 더 좋은거 같아요💕
늘들어도 아름다운 향기처럼넘이쁜 목소리음정 최고 주현미 언제나싱곰을울린다 늘건강과감사 임다 감동❤❤❤
옛날 아득하고 안타까운 그리움이 팍 오네요 ㅠ
오늘도 좋은 노래
들려 주시는 군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강 하
시고 행복 하세요
사랑 합니다^^^
주현미노래넘좋아요
너무 멋지게 나이 드신다!^^
주현미님 눈웃음이 죽여주네요. ^^ 댕큐
오늘날씨도좋고좋은곡선택했군요
옛날에여름철에만이불러던노래입니다
아름다운노래잘듣고있읍니다.
박재란씨하면 어렴픗이 생각나는데,
박재란씨께서 보시면 좋아하겠습니다
곡이 듣기 넘 좋네요 역시 주현미!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이노래를 부르니 너무너무 좋아요 ^^
대한민국가요사에 최고의 목소리
야~ 노래 참 맛깔나게 부르신다 마음이 두둥실 구름에 실려 가는 느낌입니다 화창한 날씨에 설레는 마음을 불러일으키시네요
주현미대지의항구
5월은 계절의 여왕 가요계는 언니께서 여왕💖 나련한 오후 차 한잔 마시며 오늘 촌에서 감상하니 더 감미롭네요 언니 처럼 최고의 음색과 매력을 가진분이 또 있을까요..언니!! 지금 이대로만 팬들 곁에 있어 주세요. 세월앞에 장사 없다 해도 언니는 늙지 마세요 만약 하늘이 나에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천년을 언니께 드리고 싶네요 천년이고 만년이고 팬들 곁에서 사랑 듬뿍 받으며 사세요 사랑합니다❤❤
미소가 너무 아름다우세요~
좋아요 감사 합니다 사랑 합니다 ♡♡♡
노래 제목이 "내가 주현미다" 네 .... 역시 Legend !!!
아...너무 아름다워요
노래의 천사가 바로 눈앞에서 불러주시네요.
유년시절 동무들과 산으로.바다로 뛰놀던 시절이 엇그제 같은데...그립고그립고 그립다🍎🍎🍎
아 나 정말 주현미 당신 너무 좋네요
목소리에서 꽃내음 실은 산들바람이 느껴지고 사이다같은 청량감에 온 몸이 상쾌해지네요.듣고있으면 너무 행복하고 소녀가 된듯 순수해지고요 정말 기분좋게하는군요
악기다
몸 자체가 악기다
목소리 정말이지
누가 흉내낼수가 없는. 목소리를 갖으셨어요
주현미님ㆍ이쁜모습내스타일
점심식사후 현미님노래
달콤하네요 지루한오후
힘이솟아나네요 현미님
직장인들에 피로회복
제가안인가싶습니다~
봄이 물러가는것을 못내 아쉬워하는듯 히네요
周炫美氏 18세 소녀 같아요~~~^^♡♡♡
중학교 때 국어선생님이 가르쳐 주신 노래인데요
가사와 곡이 너무 조화로와요
벌써 시간이 35년이 지나군요
들어도 또 들어도 좋아요:)
안녕하세요?옛추억의 노래" 봄이오면 봄의 전령사처럼 불러오던노래(산넘어 남촌에는)주현미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들으니 감회가 새롭고 옛 추억이 생각나는 노래입니다.감사합니다"~
오늘도 명곡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현미 선생님
🌹 고맙습니다 ~ 잘 보았습니다 ~ 화사로운 5월 봄날 건강하세요 ~
고향의 뒷동산 옛 친구들
많은 생각이 나네요
그냥 무작정 넘 좋습니다 👍👍👍
미스트롯 노래부르는 이도 잘들하지만.
주현미씨는 그들보다. 백배 더 잘부르네요
감동입니다♥♥
아카시아 꽃향기 흩날리는 이 봄날에 꾀꼬리도 울고 갈 주현미 노랫가락은 잠시나마 세상 근심 내려놓고 작은 내 어깨를 들썩이게 만든다. 아! 티끌같은 세상 부귀도 영화도 다 꿈인 것을 . 내 오늘 주현미 노랫가락에 흠뻑 취해 맘껏 봄을 노래하리라.
정말 감동입니다.
멀리 미시간에서 잘 듣고 있습니다
산넘어 남촌에는 누가 살고 !
이곡은 오랜만에 감상 합니다 ! 🎵🎶
주 현미씨 노래 들으니 고향의 봄이 그립습니다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오늘도 하이팅 하세요!!!👍👍👍
어제부터 몇번들었어요
학교.다닐때 운동좋아하던 친구가
이노랠 부르던 생각이 납니다
늘 그리움으로 간직한
그곳...
산넘어...
남촌...
명곡을 주현미의 목소리로 들으니
분위기기 한결 더 업된 것 같습니다.
목소리가 어쩜 저리도 고울까요?
넘 아름다우셔요^^축복합니다!!!!사랑합니다!!!!!
산넘어 남촌에는
고운아씨 있데나~📢👍🍒♥️
역시 올도 엄지척!
노래이야기도 잼 있습니다.
현미 누님. 참으로 오랫만에 듣네요. 좋아요.
산~~넘어~~ 하는데 어찌나 청아하신지 ㅎ
명품 여왕 너무 아름
다워요🍒🍒🍒🍒🍒🍒🍒
이안방송 추천으로 왔습니다. ^^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노래 정말 좋아요. 乃
역시 한국가요여왕이십니다.
롱헤어 정말 잘어울리세요^^
좋은 노래 정말 감사합니다 ~^^
아~ 산 넘어 남촌에 살고싶다. 노래 들으니
몸과 마음이 깨끗해 지는 느낌.
푸른 5월 신록이 더해가는 계절에 봄바람 처럼 설레이는 가슴을 안고 주현미 가수의 꾀꼬리 같은 노래를
듣는 이순간이 가장 행복합니다
살아있네 살아있어. 주현미님 변함없는 목소리 어쩜 이럴수가
정겨워 울고
그리워 우내
고마우셔라..
ㅋㅋ 귀여우세요 주현미언니 👏👏👏👏👏❤👍
소시절 넘 좋아했던노래
가수님의 고운목소리로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
누님 이쁘다니까 옆에서 안사람이 질투 장난 아닙니당
ㅋㅋㅋㅋ, 예쁜 걸 어쩌죠
1:40 1:40 1:40 귀여우셔서 제 심장이 남아나질 않아요ㅠㅠ사랑스러운 얼굴과 간드러진 노래를 듣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해요!
뭐랄까 주현미님은 저에게 그냥 생활 인거 같아요 처음부터 우리곁에 공존하는 공기처럼 평상시에는 모르지만 없으면 안되는거 그런 존재인것 같아요 사랑합니다 주현미님
항상 저희곁에 머물러 주세요
@@skylarkkim4296 감사합니다^^
참 맛깔나게 노래하시네.. 베리 굿입니다!
눈물나는 노래가 아닌데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노래들으며 세월 따라ㅡ 흘러간 아부지...그리고 옛 동무들..함께 했던 산 넘어 남촌의 그 날들을 떠 올려봅니다.
왜 이노래가 안나오나 했죠.
ㅎㅎㅎ😝 정말 기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알림 구독 좋아요 누르고 글은 잘안 올리는데 현미님 당연하지만 늘생각은하지만 못했어요 연주하시는 두분게 고맙습니다 인사하고싶어요
노래 들으니 마치 봄이 오는것 같습니다
청량하고 맑은 목소리 정말 좋아요
행복해요
주현미님 노래가 마음에 애절하게 만드네요 옛생각이 절로 납니다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