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an de Mareu - 목련화, 엄정행 - 목련화 & 글 : 마른잎(전세종)의 「여기까지 왔구나...」 중 「사랑이란...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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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 글을 다시 올립니다.
    사랑이란...
    ( 14 )
    내리사랑은 본능이고,
    치사랑은 이성이다.
    내리사랑은
    생각 없이도 할 수 있고,
    치사랑은
    생각과 감정을 가져야 한다.

Комментарии • 1

  • @nrandsyk4884
    @nrandsyk4884 5 дней назад

    정성스럽게 올리신 영상 보면서 음악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