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 주고 구입한 엔더3 v3 ke 오래 사용하기 위한 뻘짓. ENDER3 V3 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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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ноя 2023
-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과 생각이니 영상내용에 이건 아닌데라고 생각하신다면
님 생각이 맞습니다. 다만 이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라는 부분에 있어서는 오래 사용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상 내용은 썸네일에 있는데로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 그리스 작업, 볼트 체결상태 점검을 하다 보니 단점도 보이게 됩니다.
영상에서 공급량 부족해 보인다는 부분은 공급량이 부족한게 아니라 프린터 슬라이스 설정 (브림)인 것 같습니다.
영상 내용중 Z축 고정 볼트에 록타이트 바른게 인쇄작업시 z축 흔들림을 개선되는것 같습니다.
완벽하진 않습니다. 록타이트 바르고 24시간 건조 시킨후 인쇄 해보니 진동이 확실히 줄어들었습니다.
조금 더 체크중이며 다음 영상은 자석 베드 편차 0.8mm를 0.1~0.15 (중앙 부분은 0.02)로 개선 시키는 영상을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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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어가이드는 주사기랑 굵은 공업용 주사바늘 사용하면 쉽게 구리스 주입 가능합니다. 레일 자체에 발라도 끝 커버때문에 볼쪽에는 많이 들어갈것 같진 않네요.
14:58 에 z축에 느슨하게 돼있는건 양쪽 지지되는 부분의 힘을 비슷하게 하려고 일부러 스프링 와셔로 띄워놓은것 같습니다. 엔더는 아니지만 제가쓰는 제품에도 동일하게 돼 있네요.
9:19 z축 커플링이 베어링 내륜에 올라가있는걸로 보이네요. 베어링 내륜자체가 돌기 때문에 오히려 미끄러지면 안되는 부분입니다.
9:48 고무롤러 역시 서로 마찰에 의해서 작동하도록 돼 있으므로 윤활할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특히 기름성분에 따라 고무가 녹을 수 있습니다. 실리콘계열은 안전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ke는 국내 출시 안 하나요?
네이버 출시 관련글을 보면 출시가 될것 처럼 보이는데 저 또한 평범한 소비자이기에 출시 정보를 알수없습니다.
판매점 덕유항공이나 손도리 닷컴에 문의 하시는게 보다 출시일의 정확한 정보를 얻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 딱 생긴거만 보면 z축 겐트리 빼다 se에 달아도 달릴거같은데 쓰읍...ㅋㅋㅋㅋㅋㅋ
se 쓰고있는데 다른건 몰라도 x축 lm인게 소음이 훨 덜할거같아서 탐나네요 ㅠㅠ
@@kigwangjjang 소음은 고무롤러가 더 적습니다.
Lm가이드 역시 쇠볼 굴러가는 소리납니다.
단 lm가이드가 더 정밀하기 때문에 y축 연마봉보단 소음이 휠씬 적습니다.
연마봉과 리니어부싱이 정교하게 제작되었다면 소음이 적습니다.
저가형이다 보니 단가 낮추면서 유격과 소음이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와이파이 원격 프린트로 메모리들고 프린트에 올 필요없고 옵션으로 카메라설치 하면 더더욱 프린트 쳐다볼일이 없어진다는 점입니다.
@@40_years_of_game_life 소음의 범인이 연마봉이였군요 ㅋㅋㅋ
안녕하세요 ke모델도 엔더3 v3 se처럼 완전 오토레벨링인가요?
Se 보다 상위모델입니다. 완전 오토 레벨링 맞습니다.
@@40_years_of_game_life 답변감사합니다 ke구매하려고 블프 기다리고있습니다
@@Enjoy_flavor_road 저도 하나 하나 알아가는중 이랍니다.
베드상태 레벨링 개선 시키는것과
익스트루더 공급량 체크및 인쇄 품질 영상 제작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