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츠인유 이세라 대표님 미술에 대한 설명은 언제 들어도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그리고, 1시간16분의 런닝타임이 5분으로 느껴지는건 도대체 무슨 마법을 쓰시는 것인지? 아마도 대표님과 이프로님의 양념 토크 때문에 배꼽 잡다가 시간이 빨리 가는듯 하기도 하네요 ㅋㅋ 너무나 잼있게 들었습니다. 언더스탠딩 사랑합니다~ ^^;
진행자가 질문하신 1900년의 비엔나가 어떤 의미냐의 물음은 그당시 유럽의 전체 분위기를 이야기해야 맥락이 잡힐듯 합니다. 피카소의 아비뇽의처녀가 1907년, 마티스의 모자쓴 여인이 1905년 입니다. 제 생각엔 파리에서 일어나고 있는 새로운 사조와 비교해야 아르누보운동이나 분리파 설명이 보완될듯 합니다. 통사적 이해속에서 설명 필요한듯.
![카라바조는 왜 거리의 여인으로 교회 그림을 그렸을까 [아트언더스탠딩] (아츠인유 이세라 대표)](http://i.ytimg.com/vi/TF915O_F5vs/mqdefault.jpg)
![카라바조는 왜 거리의 여인으로 교회 그림을 그렸을까 [아트언더스탠딩] (아츠인유 이세라 대표)](/img/tr.png)
![당신이 알던 반 고흐는 처음엔 없었습니다 [아트언더스탠딩] (아츠인유 이세라 대표)](http://i.ytimg.com/vi/xvmdpw4WzYo/mqdefault.jpg)
![문명은 발달하는데 왜 사이비는 사라지지 않을까 f.성해영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신과함께]](/img/1.gif)
멤버십 가입자 분께서는 멤버십용 커뮤니티를 확인해 주세요.
이대표님의 작품 소개를 들으니 즐거운 감상이 되겠습니다. 좋은 시간 감사드립니다.👍👍👍👏👏👏
이대표님 최고입니다. 매번 잘보고있어요
지난번에 댓글로 빈분리파 영상도 부탁드렸었는데 이렇게 전시 보기전에 영상 올려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미술관련 영상 자주 부탁드립니다~~🙂
기다렸던 아트언더스탠딩, 오늘도 이세라 대표님 덕분에 재미있게 배웠습니다. 카라바조, 반고흐 이어서 이번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구스타프 클림트에서 에곤실레까지 6명의 화가들 이야기 감사드려요
아츠인유 이세라 대표님 미술에 대한 설명은 언제 들어도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그리고, 1시간16분의 런닝타임이 5분으로 느껴지는건 도대체 무슨 마법을 쓰시는 것인지? 아마도 대표님과 이프로님의 양념 토크 때문에 배꼽 잡다가 시간이 빨리 가는듯 하기도 하네요 ㅋㅋ 너무나 잼있게 들었습니다. 언더스탠딩 사랑합니다~ ^^;
이프로의 해석 넘 잘함! 셀카 해석! ㅎ
훌륭한 방송.😁🌹🕯🇰🇷
재밌어요 좋아하는 코너예요 ^^
너무나 유익한 세분의 대화에 빠져들었습니다^^
영상 보고 관심 생겨서 전시 보고 왔 어요 짚어주신 포인트 덕에 더욱 잘 즐기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클림트와 에곤 실레의 작품 세계와 그들의 시대적 배경을 더욱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강의도 너무 기대됩니다!❤
클림트가 게임이라는 매체를 봤으면 엄청 좋아했을 것 같아요. 영상, 음악, 스토리, 체험의 총합체인 현대 기술의 총아이니까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미술에 흥미가 생깁니다.
세라대표님❤❤진짜 매일 기다려요😻😻자주 나와주세요!!!!
현대에 저런 예술가 또는 철학자가 없는건 신경안정제 때문이란글을 본적이 있는데 다시 생각나네요.
UN성냥이 생각나네요~♥
17:31
솔직히 지금의 우리나라 법대에서 저런 그림 있으면 학생이나 어론 등에서 욕 많이 먹을 듯.
빈 아카데미에서 그림을 배우던 에곤실레에게 한 교수는 에곤실레를 악마가 보내준 학생이란 평을 했다네요.
그래서 열받아서 때려쳤나~~ㅋ
고려대 해부학교실 류임주 교수님은 nejm 논문참고 하시면 좋으실 듯 합니다
어우 이프로 잘생겼어
진행자가 질문하신 1900년의 비엔나가 어떤 의미냐의 물음은 그당시 유럽의 전체 분위기를 이야기해야 맥락이 잡힐듯 합니다. 피카소의 아비뇽의처녀가 1907년, 마티스의 모자쓴 여인이 1905년 입니다. 제 생각엔 파리에서 일어나고 있는 새로운 사조와 비교해야 아르누보운동이나 분리파 설명이 보완될듯 합니다. 통사적 이해속에서 설명 필요한듯.
으흐흐흐흐흐 믿어주세요 😂
소수를 기쁘게하라 모두를 기쁘게 하려는 노럭은 나쁘다
전시장 안에서 밥처먹고 술처먹었던 사람들은 출입금지시켰으면 좋겠어요.
40:00 타고난 리더쉽을 갖춘 머리벗겨진 사람이 누구를 말하는지......
푸틴, 아이젠하워, 패튼, 무솔리니, 딕체니, 맥케인
@@JC-mp1tz 근데 서양 사람들은 탈모가 동양 사람보다 흔해서...
한국은 다른거 그리는데
어려워
다 좋았는데 성인지 감수성.
이 단어가 문득 떠오르네요.ㅠㅠ 이세라 대표님 나올 때마다 집중해서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900억원짜리 그림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ㅋ
흠 과거의 방식을 사용했다고 과거로의 회귀이고 한계라고하면 어딘지 부분만으로 전체를 설명하는 부족함을 느낍니다.
도구가 같을 뿐 중요한건 당시의 틀을 깨는데 있으니까요.
두 이프로님의 해석에 더 끄덕여집니다.
영상 0.6초밖에 안보긴 했는데 예술에 대한 사전지식이 많고 향유하는 사람일수록 과거의 방식을 평가절하하고 거기에 의존하지 않으려는 경향 때문에 그런가?
현실에 불만을 갖는 진보주의자들이 자신들의 이상을 고대에서 찾는 경향은 여기저기서 나타납니다. 성리학자들이 그랬고, 실학자들이 그랬고, 마르크스도 그랬고, 현대 운동권 대학생들도 그랬고.
갑자기ㅎㅁㅁㄹ 의자 편해보이네
진우형ㅡ53
승찬이형 ㅡ48
????
ㅋㅋㅋ
난리?ㅋㅋㅋㅋ
히틀러 얘기는 잘못한 사람들이 많네 ㅋㅋㅋㅋ
지들 끼리 사는 세상? 휴... 노동하자!!!!
너무 깁니다.
이 영상을 핵심만 요약해서 10분짜리로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분은 끼를 너무 부리는 타입이라 내용은 좋은데 불편해요 3프로에서 이런스탈 첨봄
그르게요. 깔깔대고 웃으면서 농치는 느낌이어서 깜놀.
님 여자임? 이상한거 가지고 불편해하네....
그럼 보지마.
희안하네
나왔다 여적여ㅎㅎ
에밀리플레게가 특별히 사랑하지 않았기에 클림트가 난봉꾼이 아니였을까 싶네요.
재2의 김건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