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이 긴데, 이거에요 한마디로 좀 강하게 말해서 애미애비들이 자식농사 개판쳐서 이런일들이 일어나는것 어릴적부터 가정교육 제대로 받았으면, 남의 물건을 탐하는 일은 일어나지않음 나도 욕심이있고, 남이 가진게 부럽지만 남의 물건을 훔치고싶다거나 그런 생각은 안듬 물론 길가다 돈주우면 기분은 좋겠지만 그런게 아닌이상은 남의물건은 남의것 이렇게 뇌에 자리잡혀있음 어릴적에 7살인가 고모지갑에 손대서 만원짜리 훔쳐서 바지에 넣고 나가려는데 할아버지가 바지틈으로 삐져나온 돈보고 고모한테 말해서 엄청나게 혼났음 눈물콧물 다 빼고 그뒤로 남의물건 쳐다도안봄 다른 친구들 편의점알바할때도 남는돈 자기돈인냥 동전같은거 주머니에 넣는데 괜찮다며 저보고도 하라고 하는데 속으로 와 이 쓰레기새끼들 이런생각이 떠오릅디다 성인되어서는 진짜 제일 좋은건 남에게 도움받으면 그 빚은 항상 갚아야하고 그래야 마음이 편함 남에게 받으면 나도 줘야함 내가 싫어하는사람이 있어도 그놈한테 받은것 돈대신 다른거라도 무조건 갚고 연끊음 이게 편하고 정상적인 관계가 아닐까
몇몇 집주인이 이런 성향이죠. 세입자가 들어와야 전세보증금을 내줄수 있다고.. 쯔쯔.
설명이 긴데, 이거에요 한마디로
좀 강하게 말해서 애미애비들이 자식농사 개판쳐서 이런일들이 일어나는것
어릴적부터 가정교육 제대로 받았으면, 남의 물건을 탐하는 일은 일어나지않음
나도 욕심이있고, 남이 가진게 부럽지만
남의 물건을 훔치고싶다거나 그런 생각은 안듬
물론 길가다 돈주우면 기분은 좋겠지만 그런게 아닌이상은 남의물건은 남의것 이렇게 뇌에 자리잡혀있음
어릴적에 7살인가 고모지갑에 손대서 만원짜리 훔쳐서 바지에 넣고 나가려는데
할아버지가 바지틈으로 삐져나온 돈보고 고모한테 말해서
엄청나게 혼났음 눈물콧물 다 빼고
그뒤로 남의물건 쳐다도안봄
다른 친구들 편의점알바할때도 남는돈 자기돈인냥 동전같은거 주머니에 넣는데
괜찮다며 저보고도 하라고 하는데 속으로 와 이 쓰레기새끼들 이런생각이 떠오릅디다
성인되어서는 진짜 제일 좋은건
남에게 도움받으면 그 빚은 항상 갚아야하고
그래야 마음이 편함
남에게 받으면 나도 줘야함
내가 싫어하는사람이 있어도 그놈한테 받은것 돈대신 다른거라도 무조건 갚고 연끊음 이게 편하고 정상적인 관계가 아닐까
일본 민심이 약간 이렇지 않나? 뒤로야 뭘 궁리하던 어찌됬든 선물받으면 부담스러워함 왜냐면 본인도 줘야하기때문 받으면 주는문화가있고
내가 피해보기싫고 그래서 피해주지도않음
이 문화 마음에듬
무슨일있었슴미까 쥔장
걍 생각하던겁니다
머리좀 남자답게 시원하게 자르면 안됨?
요즘 머리기르는 남자 은근많음
편견덩어리~
어울리는데 왜용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