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만큼도 못한 얄팍한 인연. 5년을 만났는데, 정말 씁쓸하네요. 이런 선택을 한것 존중하려고 합니다. 일상이 바빠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머리에 생각이 가득차면 소리없이 눈물이 나네요. 스스로 소중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무언의 이별통보를 받아들입니다. 늘 '이별이구나'라고 느꼈을 땐 눈물이 났던 거 같아요.
제 전남친이 딱 회피형이었는데 연인사이에만 잠수를 타는게 아니라 다른데서도 잠수로 끝내더라고요. 남자든 여자든 사회생활 하면서 잠수로 끝맺음을 맺으며 그걸 합리화하는 사람을 본다면 더 깊어지기전에 손절하십쇼. 절대 그버릇 못고칩니다. 나한테는 안그럴것같죠? 예, 제가 그렇게 당했습니다 시바롬.
잠수이별....이별아닌이별 잠수이별 말만들었지 내 일이 될줄이야... 웃낀게 마음이 아픈적이 없었고 3개월지나가는데도 욕나옵니다... 말 없이 날 차단하고 연기처럼 사라져버렸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잘못한게 없어요 그래도 내가 좋아했던 너는 괜찮은 사람이였으니깐...한달하고 보름을 기다리고 모든 연락처 다 삭제 해버렸어요 지나간 인연에 얽매이기 싫어서... 아니..솔직히 말하면 소식을 궁금해 하고 끝없이 기다릴까봐요... 그리고 깨달았어요 우린 끝이 났고 내가 좋아하는 너의 인성은 그거 밖에 안되는 놈이 였구나... 잠수이별 당하고 두달을 개무시당한게 너무 분하고 억울해서 자다가도 벽을 쳤습니다 아직도 분하고 억울해요 이제는 제가 먼저 연락할수 없지만 설사 시간이 더 지나 한번쯤은 연락이 온다하면 딱 한마디만 하고 싶네요 잘지내라 근데 행복하지는마라 너는 행복할 자격이 없다 라고 하고 싶네요 잘들었습니다...위안이 되었어요....
써니써니님! 얼마나 분하고 답답하고 또 실망스러우셨어요!!!!! 그래도 써니써니님은 참 용기 있게 스스로를 위한 결단을 잘 내리신것 같아요 그 과정까지 맘이 얼마나 불편했을까요 ㅠ 단 이제는 그런 면역력이 생기고 그 경험으로 잘 이별하는 것이 얼마나소중한지 아신만큼 앞으로는 더 좋은 사람과 사랑하실 일만 남았어욤!! 언제나 굿럭!!
이영님! 분하고 짜증나고 원망스럽고, 반드시 부셔버리고 싶은 마음!!! 저도 느껴져요! 안타깝게도 이영님께서 참교육을 시전하신다고 해서 들어 먹을 잠수탄놈이 아닐겁니다. 그랬으면 잠수이별도 택하지 않았을거에요 즉.. 참교육 하는데 쓰는 이영님의 시간, 에너지, 감정이 너무도 아까운 일이 되버려요. 분이 아플리는 이 감정 또한 아직도 그에게 휘둘리고 있다는 증거일수 있어요. 결국 그놈이 주도권을 다 가져감을 증명하는 게 되버리니 주변에서도 만류하는것 같아요. 다만, 너무 분하고 짜증나서 뭐라도 해야겠다 싶으시면, 그의 반응이나 어떤 것도 생각하지마시고, 쓰레기 투척하고 뒤돌아 보지 않듯 할 이야기만 하시고 모든 것을 차단하세요. 제가 조심스럽게 현명한 방법으로 가장 추천드리고 싶은 최고의 복수는 이영님이 더 좋은 사람 만나고, 그 놈에 대한 복수는 다른 이에게 넘기는 것입니다. 또한 언젠가 기어 올라 왔을때 그때 처참히 모른척해주는게 최고의 복 수 일수 있어요. 결국 어떻게든 인과응보는 있기 마련인거 같아요. 그래서 본인도 그렇게 당하고, 사랑받지 못할겁니다. 평생. 소중한 이영님의 시간과 감정을 잘 관리하자구요! 파이팅!
저는 잠수이별을 처음 당했어요 그사람이 연락을 원래 잘 안한 사람이였는데 저 때문에 신경써서 자주 물어봐주었어요 가면 갈수록 공부한다고 일한다고 하면서 말도 안해주고 혼자 가버리고 저는 일하느라 공부하느라 바쁘겠거니 배려해줬는데 그때는 하루에 1~2통의 연락을 하면서 일상 얘기, 바빳던 이야기 하면서 미리 연락 못해서 미안해 라고 말한 사람이 점점 갈수록 자기 연락하고 싶을때만 연락하더라구요 왜 안해? 라고 물어보니 일끝나고 공부 했다고 말하더라구요 제가 연락에 집착을 안해요 집착할 만큼 여유롭지 않아서요 그 바쁜 시간속에 제가 하루에 한번은 짬나는 시간동안 연락해주고 여자친구 한테 신경써달라면서 이야기를 했어요 다음날 부터 쭉 안되다가 갑자기 디데이 내리고 잠수이별 당한 케이스에요 제가 연락하라고 집착도 안했고, 몰아붙여서 이야기를 한 적이 없고, 연락이 하도 안되니까 우리가 만나고 있는 상황이 맞는지 확인하는 차에 다툼이 있었어요 그사람의 사정도 있고 그 이야기를 듣고 싶었는데 잠수를 타더라구요 근데 이 상황은 잠수이별 가해자의 무슨 상황인지 알 수 있을까요? 너무 답답해서 댓글 남겨요 최근에 잠수이별을 당했어요
10일정도 지났는데 어떤 결말이 나셨나요? 이 글로만으로 보면 이유는 하나에요. 님이 이사람의 우선순위에 없고, 애정이 부족해보여요. 그럼에도 님은 이사람은 원래 그래, 지금 상황은 이래 라고 대신 변명하고, 이유를 찾는 것 같고요. 모든 것을 다 드러내고 핵심만 본다면 님이 사랑하는만큼 님을 존중하거나 아끼지 않는 것은 분명합니다. 현명하게 이상황을 인지하고, 또 씩씩하게 극복하시길 굿럭!
어제까지 통화잘하고 5일동안 2번 전화해보고 통화가 안되고 이런적이 한번도 없어서 카톡 날라니 그냥 기분이 다운이다 답변오고 이러고 계속 연락안됨 나원 뭔 말을 해야지 알지 내가 잘못한게 있으면 이야기를 하든가 아님 다른 사람을 만나는건지 말도 없이 이러니 이제 화가납니다 좋았던기억 행복했던 시간을 기억해야 하는데 이별도 아릅답게 해야 훗날 그 사람이 생각날때 행복하게 살고 있었으면 좋겠다 섕각이 나지..에휴
잠수이별을 당해서 왜 그런걸까, 학생이라 친구들에게 물어봐도 답이 시원치 않았는데 영상이 도움이 많이 됬어요! 방학을 해서 학교에서 볼수도 없고, 마음이 너무 복잡했는데 이 영상을 보니까 조금은 패닉을 덜 하게 됬어요. 제가 평소에 이별에 대해서 걱정을 많이 하는 모습을 보여주긴 했었는데, 그러면 3번 케이스인 걸까요? 그런데 연락이 끊기기 직전까지는 (지난주 수요일) 또 같이 하교도 하고, 애정표현이랑 심지어 이번 주말에 뭐 할지까지 얘기도 하면서 평소랑 다름없이 지냈었는데, 그러면 이미 마음 정리는 한 상태로, 3+4+5번의 복합적인 케이스 였던거고 그냥 아무렇지 않은척 한거였을까요?ㅜㅜ 그리고 저 케이스들은 다 국적에 상관없이 그런거겠죠..? 여튼 좋은 영상 너무 감사드려요!
이크 ㅜㅠ 팥붕어빵님도 겪지 않아도 될 힘든 시간을 보냈군요 여전히 왜그럴까 어떤 이유였을까 궁금하고요 생각하는대로 345모두 복합적일거고 가장 중요한 건 용기도 배려도 없는 사람이란거죠 몇번 케이스는 이제 더 이상중요하지 않아요 지금도 그를 이해해보려고 애쓰지 않아도 되요 아쉽지만 딱 거기까지인 사람으로 인정하면 됩니다 알아요 맘이 참 그렇지 않다는걸! 그럼에도 황당하고 어이 없는 사건으로 놓아두세요! 사람이 맘이 변하고 떠나는데 굳이 어떤 이유가 있아야 하는건 아니잖아요 국적에 상관 없이 사람의 감정과 관계는 유사합니다~ 서서히 떨치시고 즐거운 방학 보내세요!!
가해자만 나쁘게 표현된 부분도 있는거 같은데 (물론 잠수이별 자체가 올바른 이별방법은 아니지만) 상대방이 '잠수이별' 을 선택할수 없었을 만큼 상대가 얼마만큼 큰 충격을 주었으면 그랬을까? 이 부분도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아요 가령 바람을 피웠는데 이야기 하는 과정에서 공격적으로 나온다던지
적어도 이 연애는 끝이났다 정도는 말해야 할텐데 무책임하다는 생각이 드는게 가장 크네요
당연한 것을 당연히 마무리 못하면, 그동안의 좋은 추억까지도 엉망이 되니 정말 무책임 하죠!!!
@@coachseojin 꼭 때려야만 가해가 아니라 이런 식으로 상대방을 지치게 만드는 행동들도 가해네요. 답글 달러 왔다 복습하구 갑니다 쌤^^
@@coachseojin 착한사람 컴플렉스 때문에 관계에 주도가 없고 그러다보니 관계유지로 스트레스받고 남탓도 많이 합니다. 제가 마음이 진짜 바뀌면 진짜 감정에 솔직할수 있을지 겁이 납니다..
@@Y-raise 진솔하게 말씀주셨네요 그럼에도 님은 자신이 어떤 한계가 있는지 알고 있다는건 분명 그 상황이 왔을때 어렵지만 용기 낼수 있을겁니다!!
휴지만큼도 못한 얄팍한 인연.
5년을 만났는데, 정말 씁쓸하네요.
이런 선택을 한것 존중하려고 합니다.
일상이 바빠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머리에 생각이 가득차면 소리없이
눈물이 나네요.
스스로 소중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무언의 이별통보를 받아들입니다.
늘 '이별이구나'라고 느꼈을 땐
눈물이 났던 거 같아요.
제 전남친이 딱 회피형이었는데 연인사이에만 잠수를 타는게 아니라 다른데서도 잠수로 끝내더라고요.
남자든 여자든 사회생활 하면서 잠수로 끝맺음을 맺으며 그걸 합리화하는 사람을 본다면 더 깊어지기전에 손절하십쇼. 절대 그버릇 못고칩니다. 나한테는 안그럴것같죠? 예, 제가 그렇게 당했습니다 시바롬.
아오!!!!! 진짜.. 맞아요 그들은 한결같아요. 일도, 사랑도 관계도 결국은 결정적 순간을 피합니다. 그놈!!! 잘 헤어지셨어요 앞으로 더 좋은 인연들 함께 하시길!
@@coachseojin 감사합니다. 정말 깊은 상처였는데 더이상 상처로 남겨두지 않고 더 좋은사람 만나려구요!
정말 치졸한건 잠수 타놓고 상대에게 헤어지자고 얘기가 나오게.만들더니 찾아가서 얘기하자하니 니가 헤어지자 해놓고 왜이러냐고 책임전가하며 할말없다고 가라는데 참 어이가 없었는데 이제야 눈이 떠지네 나르시시스트였나 싶기도 하고 ㅋㅋㅋ
하아... 지나간 인연이 된 것을 정말 축하드려요! 앞으론 좋은 사람만 만나실거에요! ^^
@@coachseojin 답글 감사해요 그래도 덕분에 더 큰 미련가지기 전에 잘라내기 수월해졌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파이팅파이팅!!
저도 똑같은 상황이네요
개놈의 책임감없는 인간 ~~
맞아요 ~~
잠수로 빌미를만들고 타이밍지나 연락와서 인간같지않아 상대도 안하니 책임전가시키고 맘없는걸로 그럼 그리알겠다고~~
착한사람코스프레로 더 상처주며 열받게한다는~~
잠수이별....이별아닌이별
잠수이별 말만들었지 내 일이 될줄이야...
웃낀게 마음이 아픈적이 없었고
3개월지나가는데도 욕나옵니다...
말 없이 날 차단하고 연기처럼
사라져버렸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잘못한게 없어요
그래도 내가 좋아했던 너는 괜찮은 사람이였으니깐...한달하고 보름을 기다리고
모든 연락처 다 삭제 해버렸어요
지나간 인연에 얽매이기 싫어서...
아니..솔직히 말하면 소식을 궁금해 하고
끝없이 기다릴까봐요...
그리고 깨달았어요
우린 끝이 났고
내가 좋아하는 너의 인성은 그거 밖에 안되는 놈이 였구나...
잠수이별 당하고 두달을 개무시당한게 너무 분하고 억울해서 자다가도 벽을 쳤습니다
아직도 분하고 억울해요
이제는 제가 먼저 연락할수 없지만
설사 시간이 더 지나 한번쯤은 연락이 온다하면
딱 한마디만 하고 싶네요
잘지내라 근데 행복하지는마라
너는 행복할 자격이 없다 라고 하고 싶네요
잘들었습니다...위안이 되었어요....
써니써니님! 얼마나 분하고 답답하고 또 실망스러우셨어요!!!!! 그래도 써니써니님은 참 용기 있게 스스로를 위한 결단을 잘 내리신것 같아요 그 과정까지 맘이 얼마나 불편했을까요 ㅠ 단 이제는 그런 면역력이 생기고 그 경험으로 잘 이별하는 것이 얼마나소중한지 아신만큼 앞으로는 더 좋은 사람과 사랑하실 일만 남았어욤!! 언제나 굿럭!!
싫으면 싫다고 얘기를해라 그런말도안하고 지가 잠수부마냥 잠수타는게 더 나빠
완전완전! 나쁜거죠 진짜!!!!!! 노매너!!! 좋은 어린이날 되세요 ^^
잠수탄놈 좋아하는 마음은없고 너무 분해서 욕을 퍼부어주고싶어서 다시연락하고싶어요. 지인들은 그냥 상대하지마라고하는데 분이 안풀리는데 어떻게 참교육해주는게 좋나요
이영님! 분하고 짜증나고 원망스럽고, 반드시 부셔버리고 싶은 마음!!! 저도 느껴져요! 안타깝게도 이영님께서 참교육을 시전하신다고 해서 들어 먹을 잠수탄놈이 아닐겁니다. 그랬으면 잠수이별도 택하지 않았을거에요 즉.. 참교육 하는데 쓰는 이영님의 시간, 에너지, 감정이 너무도 아까운 일이 되버려요. 분이 아플리는 이 감정 또한 아직도 그에게 휘둘리고 있다는 증거일수 있어요. 결국 그놈이 주도권을 다 가져감을 증명하는 게 되버리니 주변에서도 만류하는것 같아요. 다만, 너무 분하고 짜증나서 뭐라도 해야겠다 싶으시면, 그의 반응이나 어떤 것도 생각하지마시고, 쓰레기 투척하고 뒤돌아 보지 않듯 할 이야기만 하시고 모든 것을 차단하세요.
제가 조심스럽게 현명한 방법으로 가장 추천드리고 싶은 최고의 복수는 이영님이 더 좋은 사람 만나고, 그 놈에 대한 복수는 다른 이에게 넘기는 것입니다. 또한 언젠가 기어 올라 왔을때 그때 처참히 모른척해주는게 최고의 복 수 일수 있어요. 결국 어떻게든 인과응보는 있기 마련인거 같아요. 그래서 본인도 그렇게 당하고, 사랑받지 못할겁니다. 평생. 소중한 이영님의 시간과 감정을 잘 관리하자구요! 파이팅!
잠수 및 문자이별년도 많아요
저는 잠수이별을 처음 당했어요 그사람이 연락을 원래 잘 안한 사람이였는데 저 때문에 신경써서 자주 물어봐주었어요 가면 갈수록 공부한다고 일한다고 하면서 말도 안해주고 혼자 가버리고 저는 일하느라 공부하느라 바쁘겠거니 배려해줬는데 그때는 하루에 1~2통의 연락을 하면서 일상 얘기, 바빳던 이야기 하면서 미리 연락 못해서 미안해 라고 말한 사람이 점점 갈수록 자기 연락하고 싶을때만 연락하더라구요 왜 안해? 라고 물어보니 일끝나고 공부 했다고 말하더라구요 제가 연락에 집착을 안해요 집착할 만큼 여유롭지 않아서요 그 바쁜 시간속에 제가 하루에 한번은 짬나는 시간동안 연락해주고 여자친구 한테 신경써달라면서 이야기를 했어요 다음날 부터 쭉 안되다가 갑자기 디데이 내리고 잠수이별 당한 케이스에요 제가 연락하라고 집착도 안했고, 몰아붙여서 이야기를 한 적이 없고, 연락이 하도 안되니까 우리가 만나고 있는 상황이 맞는지 확인하는 차에 다툼이 있었어요 그사람의 사정도 있고 그 이야기를 듣고 싶었는데 잠수를 타더라구요 근데 이 상황은 잠수이별 가해자의 무슨 상황인지 알 수 있을까요? 너무 답답해서 댓글 남겨요 최근에 잠수이별을 당했어요
10일정도 지났는데 어떤 결말이 나셨나요? 이 글로만으로 보면 이유는 하나에요. 님이 이사람의 우선순위에 없고, 애정이 부족해보여요. 그럼에도 님은 이사람은 원래 그래, 지금 상황은 이래 라고 대신 변명하고, 이유를 찾는 것 같고요. 모든 것을 다 드러내고 핵심만 본다면 님이 사랑하는만큼 님을 존중하거나 아끼지 않는 것은 분명합니다. 현명하게 이상황을 인지하고, 또 씩씩하게 극복하시길 굿럭!
저도 그래요. 이 사람의 성향과 상황 때문이겠거니 싶어서 하루종일 연락이 안 되는 일이 지금을 포함해서 두 번 생겼는데 그냥 바쁘겠지하고 합리화하고 있어요… 이럴 때는 놔주는 게 맞는 걸까요?
어떤 이유에서도 잠수이별은 아닙니다
하루를 만났든 이틀을 만났든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죠
그럼요. 잘 헤어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은 진리죠! ! 매너있고, 최선을 다해!
그들에게 예의란 존재하지 않아요
@@두둥탁-u4l 네~맞아요
그냥 그정도의사람 인거예요,
일찍끝난게 다행인듯
어제까지 통화잘하고 5일동안 2번 전화해보고 통화가 안되고 이런적이 한번도 없어서 카톡 날라니 그냥 기분이 다운이다 답변오고 이러고 계속 연락안됨 나원 뭔 말을 해야지 알지 내가 잘못한게 있으면 이야기를 하든가 아님 다른 사람을 만나는건지 말도 없이 이러니 이제 화가납니다 좋았던기억 행복했던 시간을 기억해야 하는데 이별도 아릅답게 해야 훗날 그 사람이 생각날때 행복하게 살고 있었으면 좋겠다 섕각이 나지..에휴
아오!!!!!!!!!!! 말로만 들어도 너무 화가 나고 짜증나네요!!!!
적어도 사랑했던 상대방에 대한 마지막 예의는 좀 갖추도록 하자!!
무슨 이야기라도 해줘야 알아듣지 ㅡㅡ
옳소옳소!!!!!!
잠수이별을 당해서 왜 그런걸까, 학생이라 친구들에게 물어봐도 답이 시원치 않았는데 영상이 도움이 많이 됬어요! 방학을 해서 학교에서 볼수도 없고, 마음이 너무 복잡했는데 이 영상을 보니까 조금은 패닉을 덜 하게 됬어요. 제가 평소에 이별에 대해서 걱정을 많이 하는 모습을 보여주긴 했었는데, 그러면 3번 케이스인 걸까요? 그런데 연락이 끊기기 직전까지는 (지난주 수요일) 또 같이 하교도 하고, 애정표현이랑 심지어 이번 주말에 뭐 할지까지 얘기도 하면서 평소랑 다름없이 지냈었는데, 그러면 이미 마음 정리는 한 상태로, 3+4+5번의 복합적인 케이스 였던거고 그냥 아무렇지 않은척 한거였을까요?ㅜㅜ 그리고 저 케이스들은 다 국적에 상관없이 그런거겠죠..? 여튼 좋은 영상 너무 감사드려요!
이크 ㅜㅠ 팥붕어빵님도 겪지 않아도 될 힘든 시간을 보냈군요 여전히 왜그럴까 어떤 이유였을까 궁금하고요 생각하는대로 345모두 복합적일거고 가장 중요한 건 용기도 배려도 없는 사람이란거죠 몇번 케이스는 이제 더 이상중요하지 않아요 지금도 그를 이해해보려고 애쓰지 않아도 되요 아쉽지만 딱 거기까지인 사람으로 인정하면 됩니다 알아요 맘이 참 그렇지 않다는걸! 그럼에도 황당하고 어이 없는 사건으로 놓아두세요! 사람이 맘이 변하고 떠나는데 굳이 어떤 이유가 있아야 하는건 아니잖아요 국적에 상관 없이 사람의 감정과 관계는 유사합니다~ 서서히 떨치시고 즐거운 방학 보내세요!!
@@coachseojin 이렇게 친절하게 답글까지 달아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이런 분들에 특징은 책임감이 없는 사람들이겠죠??
웅웅 책임감도! 의리도 ! 없는 싸람들 ㅠㅠ
환승이별도 올려주세요
가해자만 나쁘게 표현된 부분도 있는거 같은데
(물론 잠수이별 자체가 올바른 이별방법은 아니지만)
상대방이 '잠수이별' 을 선택할수 없었을 만큼
상대가 얼마만큼 큰 충격을 주었으면 그랬을까?
이 부분도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아요
가령 바람을 피웠는데 이야기 하는 과정에서
공격적으로 나온다던지
유미니님! 맞아요!맞아요! 남녀관계는 사실 두 사람이 가장 잘 아는 문제이기에 상호 책임이 다 있죠. 제가 말씀하신 부분도 언급하고 지나갔어야 했는데, 상대의 상처에 대한 반응으로 한 부분을 깜빡했네요! 좋은 피드백 감사합니다~~
@@coachseojin
네 좋은 글들 감사해요 ♡
그러니깐요 무조건적으로 나쁘다고만 할수는 없울 것 같아요
바람을 폈는데 공격적으로 말 안하는 사람이 있어.....요...?
ㄴㄴ 지가 상처줄거다주고 지가잠수타는 인간도있다는걸 명심 일단 누가잘못했던 잠수는 최악임
그 순간 그냥 끝이라고 생각하자 그냥
잘가라! 이렇게!!! 그런 용기도 정말 필요하죠 우리에게!!!
이런 댓글 적긴 그렇지만 정말 비겁하네요ㅜ
흥흥 그러게요!! 정말 비겁하고! 야비해요!!! 나쁜 사람들
영상의 목소리가 너무 작은데... 영상목소리가 너무 작으면...구독자들에게 잠수이별 당합니다. ..핀마이크 입앞에 가까이대고 말하세요.
잠수이별당하는 이유는...당하는 쪽에 치명적 문제가 있는 것이다. 최소한 상대에게.. 마음을 터 놓고 허물없이 지냈다면... 헤어지는 최소의 변명이라도하고 헤어지지....매너없이 잠수타지 않는다.. 잠수이별은 매너없음에 매너없음으로 응대해주고..끝내는것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