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저는. 다른건 못느끼는대 계산대애. 늘어진줄을서가며 느적. 느적 거리는거 볼때나 운전할땨. 앞. 옆. 빠져나갈 틈 없고. 뒤애서. 정속주행으로 계속 뒤따라 갈때. 답답함을 먾이 느낍니다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심리학과에 진학하고싶은 고등학생입니다. 심리학과에 가고 싶지만 그 후에 아떻게 취업과 돈 버는것때문에 꽤 많이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치만 이영상을 통해 앞으로의 미래와 내가 심리학을 가도 괜찮을까 라는 생각에 종착점을 찍은거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관찰

사과를 진심으로 하고싶은데 자필편지를 쓰는게 제일 효과가 좋을까요 아니면 카톡으로 해도 괜찮을까요

음악소리 때문에 말이 묻혀서 듣기 불편합니다 듣다가 나갑니다

여자친구가 제 화법이 문제라고 고치라고 자꾸 그랬는데 제가 신경 안쓰고 노력하는 모습을 안보이니 결국 헤어지자고 하는데 전 붙잡고 싶은데 뭐라고 해도 듣질 않네요 ㅜ 어떡 해야 될까요 ?

민지야 영상을 보니 권태기였다가 마음이 식어서 새로운 만남을 선택햇나봐 참 5년넘게 만나도 너무 좋앗는데 이젠 진짜 놓아줄게

권태기는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는 건가요? 저는 상대의 권태기로 헤어지자는 말까지 나왔는데 다시 잡았습니다. 권태기 온 지는 두 달이 지났고 헤어지거 다시 만난지는 이 주 됐는데 가끔 사랑한다고 먼저 말 해주지만 만나는 것에 대해선 상대가 적극적으로 먼저 말하지 않아서 불안하고 속상합니다. 내 할일 하면서 기다려야 하는 것도 아는데 몇달이 지나도 안 돌아오면 그건 끝내야 하는 걸까요..

현재 4년차 사귀는중인데 권태기와 마음이 식은 것 반반씩 맞네요.. 슬슬 마음이 식고 있는 거겠죠.. 올해 1월부터 급작스럽게 저한테 권태기가 왔었고 그땐 남자친구한테 짜증은 많아졌었는데 남자친구도 저도 알고 있었지만 크게 노력하진 않았어요. 연애 초 사진을 본다던지 하면서 연애초 땐 남자친구가 카톡편지를 매일 짧게나마 써줬었고 그게 너무 좋았는데.. 하면서 보면서 울곤 했는데 최근엔 사진을 찾아보거나 그러진 않게 되고 같이 사진을 찍어도 마음에 들지 않고 같이보단 혼자 찍거나 남자친구가 찍어준 사진만 조금 있네요.. 그저 변덕이길 바랬는데 이걸 보면서 확실해진 것 같아요. 이대로 가다간 제가 남자친구 손을 놓게 되겠죠.. 그래도 남자친구와 진지하게 얘기해봐야겠네요..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인정욕구가 상당히 심한 편입니다..친한 친구도 많이 없는 편인데 스스로 고쳐보려고 해봐도 잘 안되네요ㅠ병원 진료 없이 잘 극복하는 방법 있을까요??

상사 자기자랑을 한시간 들으라구요 ㅠㅠ 너무 힘들다

나는 마음이 식었구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년 만난 여자친구가 먼저 처음에 헤어지자고 했었고 알겠다고 했었고 근데 대화 좀 하고 싶다고 해서 만나서 대화 했는데 시간을 좀 갖고 싶어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저도 정리나 할 일하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시간을 갖자라는 이말이 왜이리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계속드네요, 일주일안에 먼저 연락안오면 그냥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말하려구요, 일주일의 이상의 시간을 갖는다는건 상대방에 대한 확신이 없다는거고 본인 감정만을 위해서 상대방이 내게 필요한지 테스트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정말 힘든데 수동적 공격이었구나 ㅡ 무시 개무시로 사람 분통부터 터트리는 그 짓이 수동적공격이었구나 ㅡ 부부간에 이런 문제로 늘 싸우는분 많을듯

부부생활 삼십수년간 항상 나를 화내는자 로 만들어 숨통터지게 살게하는 바로 부부다

저는 사랑 많이 주는 누나많냐 or 외동

감사합니다

권태기/식은 마음 공통 증상 1. 스킨십이 꺼려진다. 2. 단답, 답문 늦게 확인한다. 3. 데이트 하기 보다는 혼자 있고 싶다. 4. 대화가 없고 만나면 눈을 피한다. 5. 상대의 장점이 단점으로 보인다. 6. 친구를 만나거나 개인 일정이 많아졌다. 7. 관계의 문제를 알지만 딱히 뭐를 하고 싶지 않다. 권태기 증상 1. 상대가 내 눈치를 보는 것이 미안하고 안타깝다. 2. 당장 우리의 관계를 결정하지 않고 시간을 우선 보내고 싶다. 3. 연애 초기가 그립다. 4. 주변 사람들과 상의도 하며 고민을 많이한다. 마음이 식은 증상 1. 나의 일상을 공유하지 않고, 상대의 일상도 무관심이다. 2. 상대방에게 화도 나지 않고 기대도 없다. 3. 내 마음의 변화가 상대에게 미안하지 않다. 4. 언제 헤어져야 하지 고민하게 된다.

이쁘시네요

신뢰가 완전히 깨져서 저랑 만날 생각도 안난다는데.. 연락하고 싶으면 한달 뒤에 하라고 하는데 이런 경우도 극복할 수 있는 걸까요..?

1. 눈? 2~5초 상대와 눈을 마주친다 2. 손바닥? 손바닥을 보이는 것은 친밀함, 솔직함을 보인다. 3. 발? 발끝이 향하는 곳이 관심사를 보여준다. 4. 몸통? 호감 있으면 몸통이 앞으로 기울어져 있음 5. 입술을 살며시 깨문다

마케팅쪽으로 보면 스마트폰이 니즈라면 아이폰 아이패드는 원츠겠네요

결국 마음이 문제라는 얘기군요 부처님도 병든 제자에게 몸은 아프지만 마음은 아프지마라 라고 얘기를 해주신 것처럼

목소리가 좋으시네...

1.주변에 대한 관찰을 많이 하라 사람들이 반복하는. 패턴을 파악하고 기억하기 2. 주변에 대한 관찰을 많이 하라. 외모의 변화 등을 알아 차리고 표현하기 3.주변사람에게 나? 어떻게 보일지 4.주변사람들의 무의식적인 몸짓들에 대해 대해 미리 학습 하기

왔다갔다 하는거 같네요.. 그래도 사람자체가 싫지 않고, 제가 원하는 대로 잘 지내고 싶은데 그게 마음 처럼 안되니까...권태롭다가 마음이 식은듯 하다가,, 그러네요 😢

내용은 좋은데 bgm을 아예 없애는게 나을것같아요😂

재생속도 2배로 들으세요

일깨워주셔서감사합니다 주변에 에너지가 센 사람 만날때 마음을 다지고 대화의 준비를 하고 나가도록 해야겠네요

권태기 온 걸 말해야 할까요?

-제대로된 사과방법 1. 후회를 표현해라 2. 무엇이 잘못됬는지를 인정하라 3.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라 4. 재발방지 약속 5. 보상이나 보완책을 제시해라 6. 용서를 구하라

재미없을때도 있고 마음에 안드는게 보일때도 많은데 남친이 약한모습보이거나 울면 너무 귀여운데 이건 권태기인가요!?

저도 증상이 둘다 애매하게 섞인 것 같아 판단이 안서네요,, 장기연애중 계속 헤어져야 할까 고민할때는 마음이 식었다고 생각했고 그런 증상이랑 비슷한데 장기연애중 정말 처음으로 상대방과 각자 시간을 갖기로 한 지금은 권태기의 증상에 더 가깝네요 ,,,ㅜ 제 마음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기가 정말 힘드네요..

선생님 아직도 메일 읽으시나요? 메일 확인 해주신다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저도 2년동안 만난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최근들어 자주 지속적으로 싸우는 어떤 문제 때문에 남자친구가 지쳐서 시간을 갖자고 했습니다. 돌아오는 주말에 먼저 연락 줄테니 기다리고 있으래요. 연락 하지 말고 있으래요. 너무 지쳐보여서 불안하지만 알겠다고 했습니다. 아까 소리치며 싸운게 미안해서 연락하지 말랬는데 제가 전화해서 그렇게 행동한거 미안하다.말하니까 남자친구도 미안하대요. 일주일동안 뭘하며 기다려야 하나 했는데 밤중에 남자친구가 ‘소리치고 화낸거 미안해. 많이 놀랬을 것 같아. 이 말은 꼭 하고 싶었어’라고 아까 싸운거에 대한 사과를 또 했습니다. 그 뒤로 톡은 없었구요.. 이 영상 보기전에 전 이상한 희망같은게 생겨서 오늘 괜찮으면 볼래? 했고 오늘은 쉬고 싶다네요. 그래서 조언처럼 ‘알겠다. 기다리고 있을테니 연락하고 싶음 언제든 연락해라’라고 했습니다 남친도 저랑 홧김에 헤어지기 싫어서 충분한 시간이 필요한 것 같은데 제가 섣불리 행동해서 모든걸 망칠까봐 겁이 납니다 친구들은 반반이라는데 전 어떻게 이 일주일을 버티면 좋을까요? 사실 마음 같아선 어제 싸운 이유는 온전히 다 제 잘못입니다(이건 제 지인들이 봐도) 그래서 장문으로 진심을 담아 카톡을 하나 남기고 싶은데 뭔가 이 시기에 그래도 되는지 겁이 납니다..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기다려야 하나요?

눈동자를 언제 관찰한담 부끄럽게

남자가 등을 돌리는 이유 뭐예요?

영상의 목소리가 너무 작은데... 영상목소리가 너무 작으면...구독자들에게 잠수이별 당합니다. ..핀마이크 입앞에 가까이대고 말하세요.

잠수이별당하는 이유는...당하는 쪽에 치명적 문제가 있는 것이다. 최소한 상대에게.. 마음을 터 놓고 허물없이 지냈다면... 헤어지는 최소의 변명이라도하고 헤어지지....매너없이 잠수타지 않는다.. 잠수이별은 매너없음에 매너없음으로 응대해주고..끝내는것일뿐이다.

저는 권태기는 2.3.4 3개 해당하고 마음식은건 1개해당하니 권태기겠죠?

소리안나자나 이사람아

안녕하세요 저는 550일째 연애중인 사람인데 남자친구가 권태기가 왔어요. ‘마음이 식었다‘ 와 관련된 컨텐츠들을 볼 때마다 남친이 권태기가 아니라 마음이 식었을까봐 무서워서 안보다가 처음 봐봤어요. 2주전에 처음으로 조금 터놓고 대화를 하다보니 남자친구가 처음과는 다른 것 같다는 표현을 했는데 영상에서 말하는 권태기 증상들이 비슷한 것 같아서 마음이 식은 건 아니구나- 하고 안도도 되면서 여전히 심란합니다..😢 나름 장기연애라 권태기 올 법한 시간들이라 잘 극복해보고 싶어요. 대화가 없고 적막감이 흐르는게 제일 힘들어요. 질문도 정말 궁금해서 하는게 맞을까 싶고... 표정도 웃지않고 그러다보니 제가 자꾸 눈치를 더 보게 되면서 점점 초반의 제 모습을 잃어가기도 하고요ㅠㅠ 요즘엔 그래서 자기개발을 우선으로 하려고 하는데 한번에 잘 되지는 않다보니 하루에도 몇번씩 남친 위주의 생각을 먼저 하게 되기도 해요. 이번주에는 그래도 짧지만 서로 무언가 대화를 하려고 하는 노력이 느껴지긴 해서 다행이고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더 단단하게 잘 극복해보고 싶어요.

저 눈치없는데 어떻게하나요 ㅠㅠ 상대방감정 알아차리느라 시간보내야돼요

7:45 용서를하되 나를 피해자로 스스로 인식하지 않도록하기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560일정도 연애했습니다. 정말 너무 사랑하고 이렇게까지 내가 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람이구나라는걸 알려준 사람입니다. 제 잠깐의 욕심때문에 정말 되돌릴 수 없는 잘못을 했어요.. 몸도 마음도 누군가에게 준적은 없지만 정말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바람같은, 아니 그보다 더 심각하게 받아들였을 것 같습니다. 저같아도 다시는 저와 만나지 못할것같아요.. 울면서 그 사람에게 사과만하러가려했지만 마음이 정말 어떻게든 다시 붙잡고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사람에게 집앞으로 간다고 했지만 자신을 생각하면 오늘은 오지말라고, 다시는 보고싶지않으면 오늘 오라고 그래서 전화를 했습니다. 시간을 갖는걸로 바꿔달라며 제가 빌었고, 조금이라도 긍정적으로 생각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 사람은 전화를 많이 끊고싶었는지 여러번 끊자고 했지만 제가 못 끊었어요.. 그래서 겨우 알겠다는 대답을 받아냈는데 너무성급했던 것 같기도하고, 좋은 결말로 갈 수 없을 것 같아 걱정되더라구요. 이제 하루 지났는데 그사람없이 어떻게 버텨야할지 모르겠고 막막한데 그사람에겐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많이 화나고, 슬프고, 힘들것같아서요.. 그동안에 저는 그 사람에게 좀 더 떳떳한 여자로 앞에 서기 위해 노력할려구요.. 제발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아직 기다리고 있어요. 점점 시간이 갈수록 왜 시간이 필요한지 이해가요. 제가 지금 느끼는 이 감정들이 제 남자친구가 느꼈던 감정, 아니 그것보다도 약하겠죠? 많이 복잡했을거에요. 많이 실망하고 많이 아팠을거에요. 저한테는 사실 그 사람이 제 삶의 일부였고 진심으로 미래를 그려왔었기때문에 기다리면서 제가 더 괜찮은 사람이 되어가는 것만이 제가 할 수 있는 일인 것 같아요. 그 사람도 저랑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릴 정도로 감정이 괜찮아졌으면 좋겠다고 생각만 할려구요.. 전처럼 똑같이 돌아갈 순 없지만,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해나갈 수 있도록 제가 그 사람에게 더 노력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면 좋겠어요.

30년 친구가 수동공격형입니다 최근에 손절했는데 속이 시원하네요 면상에 침이라도 밷어주고 싶지만 또 피해자 코스프레 할 꼬라지를 상상하니 그냥 손절하자 싶어 차단박음요

저는 결혼문제로 제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상대방을 최근들어 많이 지치게 했습니다. 제가 예민해져서 부정적 영향을 상대방에게 주는 듯 하여 당분간 보지도 연락도 하지말고 시간을 갖자고 했고 지금 8일째인데요. 시간갖자고 하니까 본인이 마음 아프게 해서 미안하다고 하는 근본적 원인에 대한 답변만 오고 연락은 그 이후로 안하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제가 그간 너무 상대방을 닥달을 한 것 같아서 5일째쯤 전화해서 좀 지치게한점 인정하고 사과하려고 했더니 안받더라구요. 남자친구도 많이 지치고 헤어짐도 웬지 고려하고 있을 듯 한데 저는 헤어질 생각이 없어서..이럴때는 제가 먼저 연락을 해봐야 할까요?

너무좋은내용 갱신이 없지만 늘 반복해서 듣고 있어요 젊꼰 연인간의 질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