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2년에 듣고싶어 신청한곡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8.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08월 17일 9시타임 어느 손님의 신청곡😶🌫️.
발걸음을 세며 비좁고 울먹인 벽들을 지나 핸들을 잡으면 멍울진 마음에 지금 어딜 걷고 있는지 아니 어딜 가려고 했던가요 소파와 고양이는 어느 새 섬을 이루어 미뤄둔 고민을 고요히 마주하게 하곤 빈 잔을 가득히 채웠고 아마 조금 뒤면 잠들 거예요 점점 눈이 감겨 올 때 울컥 든 마음에 미안하다 말해볼걸 좀 더 얘기 해볼걸 그냥 안아 볼걸 하루 끝에 서서 닫힌 문을 열 때 Home sweet home 새로운 사람들 어느새 나를 반겨주어 낯선 침대로 때로는 몸을 뉘어 가며 빈 마음을 달래 보려고 아니 어떤 품을 그리워하나 소파와 고양이는 어느 새 섬을 이루어 미뤄둔 고민을 고요히 마주하게 하곤 빈 잔을 가득히 채웠고 아마 조금 뒤면 잠들 거예요 점점 눈이 감겨 올 때 울컥 든 마음에 미안하다 말해볼걸 좀 더 얘기 해볼걸 그냥 안아 볼걸 하루 끝에 서서 닫힌 문을 열 때 Home sweet home
I really like this music ❤
땡큐 이케아ㅎㅎ
이케아 광고보고 왔습니다
아 진짜 이노래 드디어 찾았다 ㅋㅋㅋㅋ지나가다 우연히 도입부30초정도 듣고 잔나빈줄알고 맨날 잔나비노래만 다들었는데
그러다 찾을 때 기분 진짜 좋은데
이케아 광고에서 나오는거보고
신곡인줄알았네요
제목이 기억 안나서 카더가든 발걸음 으로 들어옴ㅋㅋㄱㅋ
노래 개좋다
🥃🥃🥃🥃🥃🥃
🇰🇷🇰🇷🇰🇷🇰🇷🇰🇷🇰🇷
2022년에 듣고싶어 신청한곡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8.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08월 17일 9시타임
어느 손님의 신청곡😶🌫️.
저도 이시언편 이사갈때 나온곡 어플로 찾아서 이렇게 듣습니다. 계속 반복해서 듣게 되네요.
시언이형 상도 하우스 나갈때 진짜 슬퍼보이더라...
발걸음을 세며
비좁고 울먹인 벽들을 지나
핸들을 잡으면 멍울진 마음에
지금 어딜 걷고 있는지
아니 어딜 가려고 했던가요
소파와 고양이는
어느 새 섬을 이루어
미뤄둔 고민을 고요히 마주하게 하곤
빈 잔을 가득히 채웠고
아마 조금 뒤면 잠들 거예요
점점 눈이 감겨 올 때
울컥 든 마음에
미안하다 말해볼걸
좀 더 얘기 해볼걸
그냥 안아 볼걸
하루 끝에 서서
닫힌 문을 열 때
Home sweet home
새로운 사람들
어느새 나를 반겨주어
낯선 침대로 때로는 몸을 뉘어 가며
빈 마음을 달래 보려고
아니 어떤 품을 그리워하나
소파와 고양이는
어느 새 섬을 이루어
미뤄둔 고민을 고요히 마주하게 하곤
빈 잔을 가득히 채웠고
아마 조금 뒤면 잠들 거예요
점점 눈이 감겨 올 때
울컥 든 마음에
미안하다 말해볼걸
좀 더 얘기 해볼걸
그냥 안아 볼걸
하루 끝에 서서
닫힌 문을 열 때
Home sweet home
라디오에 나온거 겨우 찾았네요... 차안에서 말하는거 때문에 녹음도 안됬는데 편성곡 일일히 찾아서 겨우 듣는데 좋네요
나혼자 라디오 듣고 왔나요??
노래 들으니까 편안해진다
나혼자 산다 이시언 편에 나왔던 노래
ㅋㅋㅋㅋㅋㅋ 나혼산 보고왔어요
솔직히 좀 뭉클
그거 보고옴 ㅜ
몇화인지 혹시 알 수 있을까요? ㅠㅠ
이병규 감사용
요섭오빠가 좋다해서 들어왔는데 진짜 너무 좋은것,,,❤️
더팬에서 부터 듣게 됬어요 노래들 너무 좋아요
노래 진짜 안질려ㅠㅠㅠㅠㅠ
가사가 슬프다..
아리랑 티비에서 봤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요섭이가 얘기해서 들어보려왔어요. 노래 좋네요^^
What the genre of this music? Pop? Ballad? Kpop? Good song
Indie 🥰
노래 좋다
라이브 황제인걸 수요일에 확인 했네요..친구랑 계속 라이브 맞냐고..ㅋㅋ
양요섭♡
아 더팬1라운드버전 음원사이트에는 없고 이 영상음원이제일좋은거같아서 따고싶은데 맨마지막부분을 이상하게짤라놓으셨네;
이동찬 죄송합니다ㅠ
I wish I knew the English translation
양요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