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을 나의 해로 만들기 위해 떠난 해외, 날아서 세부 속으로 - 세부 1

안녕하세요 유형래입니다.
올해 초 세부로 출국하던 날이 새록새록한데
벌써 8월이 되었네요.
여러분의 올해 시간은 얼마나 빠르게 아님 느리게 지나가고 있나요?
영상을 만들면서 다시 한 번 시간의 소중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는 중에 취미로 유튜브를 하고 있으니
저를 아시는 분은 걱정하지 마시고
가볍게 재밌게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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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tcarokinawa1539]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