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예측컨데 4050시절 일본식 카레가 들어왔었으나 인기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때도 매콤한 맛을 선호해서 많이 달콤한 일본식보다 좀더 알싸한 맛을 강조하기 위해서 그리고 건강식이란걸 강조하기 위해서 아닐까요? 레트로트는 당연히 가공식품이기 때문 신뢰 문제도 있었을것 같고요 오뚜기 첫 작품이 레트로트 카레였다네요 사할을 걸어야 할 작품이었겠죠
잘 보았습니다. 다만 한가지가 빠진것 같네요 일본군에 카레가 도입된건 두가지인데 한가지만 언급하셨네요 각기병도 있겠지만 일본의 구라파에 대한 열망 자신들은 아시아의 유럽인이다 라는 망상 컴플렉스가 기인하죠 그래서 서양인들은 키도크고 덩치가 좋은데 일본인은 키도작고 왜소하죠 이 부분을 타개하기 위해 고기를 먹여야 했는데 육식금지령이 수백년간 이어졌기에 거부반응을 보인 일본군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기를 숨길수 있는 영국요리 두가지를 가져오죠 커리와 커틀릿 프랑스 요리지만 영국에서도 먹었다고 합니다 돼지 돈과 커틀릿은 발음이 안되니 cut을 까스라고 하는것 같은데 일본식은 카토라고 할텐데 이건 왜 까츠일지
너무 좋은 영상이엉ㅆ습니다! 감사해요!
한국 카레에 강황이 많이 들어가는 이유는 뭔가요~? 한국에서 강황이 많이 나던가요? 그리고 일본 카레는 흔히 말하는 하이(해쉬)라이스 형태네요.
아마도 예측컨데 4050시절 일본식 카레가 들어왔었으나 인기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때도 매콤한 맛을 선호해서 많이 달콤한 일본식보다 좀더 알싸한 맛을 강조하기 위해서 그리고 건강식이란걸 강조하기 위해서 아닐까요? 레트로트는 당연히 가공식품이기 때문 신뢰 문제도 있었을것 같고요
오뚜기 첫 작품이 레트로트 카레였다네요
사할을 걸어야 할 작품이었겠죠
잘 보았습니다. 다만 한가지가 빠진것 같네요 일본군에 카레가 도입된건 두가지인데 한가지만 언급하셨네요
각기병도 있겠지만 일본의 구라파에 대한 열망 자신들은 아시아의 유럽인이다 라는 망상 컴플렉스가 기인하죠
그래서 서양인들은 키도크고 덩치가 좋은데 일본인은 키도작고 왜소하죠
이 부분을 타개하기 위해 고기를 먹여야 했는데 육식금지령이 수백년간 이어졌기에
거부반응을 보인 일본군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기를 숨길수 있는 영국요리 두가지를 가져오죠 커리와 커틀릿 프랑스 요리지만 영국에서도 먹었다고 합니다
돼지 돈과 커틀릿은 발음이 안되니
cut을 까스라고 하는것 같은데 일본식은 카토라고 할텐데 이건 왜 까츠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