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재난의 상황에서, 화가는 무엇을 그렸을까? - 노마드의 미술사 이야기 88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1

  • @Jin-Myoung
    @Jin-Myoung 2 года назад +3

    선생님 강의 쉽고 와닿습니다.
    그림 한 장에 이렇게 인생의 많은 장면을 담고 있다니 미술은 단순한 그림이 아니라 역사의 장면이고 아는 만큼 더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평생 공부해야하나 봅니다. 재밌고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nomad-art
      @nomad-art  2 года назад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arnoldkim965
    @arnoldkim965 2 года назад +2

    음악이 경쾌하네요.
    살아있는게 장땡..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인간은 자신의 밑바닥을 드러내죠.
    그런 시간속에서도 살아나는데는 진정 운과 용기가 필요합니다.

    • @nomad-art
      @nomad-art  2 года назад +1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히스토리-t6n
    @히스토리-t6n 2 года назад +3

    전 이 제리코의 메두사의 뗏목에 보이는 처절한 인물들의 모습과 들라쿠르아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에서 보이는 시체들의 모습에서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쉽고 재밌고 핵심적인 내용을 잘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nomad-art
      @nomad-art  2 года назад

      비슷한 느낌이 있지요 , 감사합니다 ^^

  • @smithh2303
    @smithh2303 2 года назад +1

    수고많으십니다

  • @양씨형
    @양씨형 2 года назад +1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 @nomad-art
      @nomad-art  2 года назад

      변함없이 지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katehuh6366
    @katehuh6366 2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veronicauk007
    @veronicauk007 2 года назад +1

    전 2등요😊😊😊 선 댓글~ 후 즐감합니다~ 참 감사합니다 🙏💎🙏

    • @nomad-art
      @nomad-art  2 года назад

      늘 감사드립니다 ^^

  • @KangShinMin
    @KangShinMin 2 года назад +1

    저 그림속 뗏목에 남아있는 사람들은 결국 부상자들을 바다에 밀어넣은 사람들이군요.
    어쩌면 쇼마리가 뗏목의 줄을 끊어버리는 장면을 그려보는것도...

    • @nomad-art
      @nomad-art  2 года назад +1

      그 때의 그 야비한 표정 ㅎ, 그려지네요.

  • @cnc9096
    @cnc9096 2 года назад +2

    안녕하세요, 노마드님
    씨앤씨코퍼레이션 마케팅 담당자입니다.
    유튜브 협업 건 관련 이메일 보내드렸었는데, 확인하셨는지 확인차, 댓글 남깁니다:)
    확인 후 답변 부탁드립니다🙏🏻
    혹여나 메일을 받지 못하셨다면, 스팸 메일함을 확인하시거나 말씀해주시면 다시
    보내드리겠습니다🤗

    • @nomad-art
      @nomad-art  2 года назад

      다시 보내주세요^^

    • @cnc9096
      @cnc9096 2 года назад

      @@nomad-art 안녕하세요!
      답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방금 메일 재발송해드렸습니다! 스팸메일함에서 확인되는 경우가 있어 확인 및 긍정적인 검토 부탁드립니다~🙇🏻‍♀

  • @hyerinjang6408
    @hyerinjang6408 2 года назад +1

    제가 첫번째로 보는 영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