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쓰는 사람이 중요하죠. 전 멀티이펙터 매니아라 어쩌다보니 멀티가 켐퍼, BOSS GT1000, GT1000core, 베일톤 GP200, 소닉케이크 이렇게 다섯 대나 현재 가지고 있는데 물론 라인식스 것도 많이 써봤지만...프랙탈은 아직 못 써봤습니다...정말 저평가된 멀티가 있는데 그 것은 바로 이펙터의 근본 BOSS 에서 나온GT1000 이라고 생각합니다. 레이턴시 적고, 공간계 훌륭하고 톤자유도가 엄청 높고 dps 제한도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앰프 시뮬에 대한 말들이 많긴 하지만 취향 차이인 것 같습니다. 무엇 보다 동급 제품에 비해 가격도 저렴합니다.
저는 이렇게 구분하고 있네요 난 일반적인 소리를 더 이상 만족을 못해서 다양하게 개조(?)된소리가 좋다 : 쿼드 코텍스 난 진짜 엠프를 만지는 느낌을 가지고 싶고, 엠프 소리는 무조건 오리지널에 가까워야 한다 : 톤마스터 프로 이렇게 보고 있네요...... 톤마스터 프로의 경우 펜더 디럭스 리버브 65 같은 애들의 엠프 자체에 달려있는 리버브 효과도 재현해 주는 것이 있어서 호불호의 영역이라고 봅니다.
최근 톤마프가 나오면서 뭔가 톤마프의 신봉자들이 꽤 많이 보입니다 그냥 아무 이유없이 톤마프나 쿼코의 각각의 장단점이 분명히 존재하는데도 불구하고 , 톤마프를 좀 더 밀어주는 유형의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데 이 영상은 그래도 좀 더 객관적인 시선에서 , 다양한 시선에서 리뷰 해주셔서 좋은거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특히 제대로 멀티의 기능을 쓰지도 못하면서 단순히 쿼코보다 톤마프가 더 좋다 라는 의견이 많은데 정말 꼴보기 싫은 느낌이에요 쿼코의 캡쳐도 뭔지 제대로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그런 주장을 하는데 좀 많이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전 둘다 좋은데 최소한 뭐가 더 좋다라고 할거면 어떠한 이유에서 어떤 점이 더 좋은 점이 있고 나쁜점이 있는지 쿼코의 장단점들 , 톤마프의 장단점 들을 보다 명확히 알고 사람들이 비교를 해줬으면 좋겠네요
취향차로 좋다 나쁘다 말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리얼한 사운드도 좋다라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본인 목적에 부합해야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요즘 장비 몰라도 될 정도로 다 좋습니다. 남의말 듣지 말고 본인 취향대로 쓰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뭐든 쓰는 사람이 중요하죠. 전 멀티이펙터 매니아라 어쩌다보니 멀티가 켐퍼, BOSS GT1000, GT1000core, 베일톤 GP200, 소닉케이크 이렇게 다섯 대나 현재 가지고 있는데 물론 라인식스 것도 많이 써봤지만...프랙탈은 아직 못 써봤습니다...정말 저평가된 멀티가 있는데 그 것은 바로 이펙터의 근본 BOSS 에서 나온GT1000 이라고 생각합니다. 레이턴시 적고, 공간계 훌륭하고 톤자유도가 엄청 높고 dps 제한도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앰프 시뮬에 대한 말들이 많긴 하지만 취향 차이인 것 같습니다. 무엇 보다 동급 제품에 비해 가격도 저렴합니다.
@@lifestudy-2471 진짜 gt1000이 가성비 끝판왕이죠 기능도 짱짱많이 들어있구
맞아요 gt1000소리 하난 진짜좋음 근데 그걸 다 씹어먹는 단점이 진짜 조작이 개 불편함 그거 극복할 수 있으면 개좋음
@@달러멘디-q5l프랙탈 쓰면 그 말도 들어갑니다. 보스는 편한겁니다 ㅋㅋ
이러시면 협찬받거나 관계있어서 톤마스터를 리뷰하면서 톤마스터가 더 앰프소리 같다. 쿼드는 10만원짜리 같다 라고 했던 전문가들이 부끄러우시잖아요 ㅋㅋㅋㅋㅋ
아 그 누구였더라...조씨였나....ㅋㅋㅋ
일렉 초보자인데 Tone master pro 너무 예쁘네요 언젠가 사야할 듯
블프타이밍 맞춰서 형님 통해서 싸게 직구도 되나용😮
이분은 설명도 잘하시는데
기타도 잘치시고
연주력은 국내기타리스트 수준이네요
톤마스터 프로도 쿼드코텍스처럼 다른사람이 올려놓은 세팅같은거를 그대로 받아서 쓸수도 있나요??
가넝
네 아주 편해요
안녕하세요 키 조절되는게 어느제품이죠,?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이번에 나온 Nano Cortex도 사서 써보실건가요? 새로나온게 가격도 저렴하고 꼭 필요한 기능만 있어서 좋아보입니다.
Nano Cortex출시되자마자 캠퍼플레이어와 비교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네요.가격도 그렇고 호불호가 명확히 갈릴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어ㅡ..그거...제생각이지만 그냥쿼코 체험판이라생각됩니다 너무팔다리를 짤라서 내놔서 ㅠㅠ
톤엑스원 4개 값인데 음...
결론부터 박는 영상이라니 개추박고 구독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초보자 초보자 하면서 뒤에 치타들은 뭐죠 ㅎ 농 입니다, 넘겸손하신것 같네요 ~친절한 설명 잘들었습니다
유튜버님 통해서 구입하려면 어떤 절차를 거쳐야하나요? 관세포함하면 가격이 얼마인지, 220v용인지 궁금합니다
이거 직구 영상 조만간 만들어 올릴 예정입니다 그 때 참고해주세요!
솔직히 리얼보단 두 멀티가 다른거죠 ㅎㅎ
근데 블라인드 테스트 해서 맞출 자신은 있습니다 두개가 너무 달라서 ㅋㅋㅋㅋ
너무나... 옳으신 말씀...!!
와 11월에 블랙프라이데이때 하면 엄청 싸게 살수도 있겠네요~~
일단 직구 영상 기다려 보겠습니다~
초보자라면 악기장터에서 이것 저것 써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쓰는데는 다 이유가 있겠죠^^
저는 이렇게 구분하고 있네요
난 일반적인 소리를 더 이상 만족을 못해서 다양하게 개조(?)된소리가 좋다 : 쿼드 코텍스
난 진짜 엠프를 만지는 느낌을 가지고 싶고, 엠프 소리는 무조건 오리지널에 가까워야 한다 : 톤마스터 프로
이렇게 보고 있네요......
톤마스터 프로의 경우 펜더 디럭스 리버브 65 같은 애들의 엠프 자체에 달려있는 리버브 효과도 재현해 주는 것이 있어서 호불호의 영역이라고 봅니다.
톤마스터와 캐비넷(논파워) 연결할수있다면
톤마스터가 파워앰프가 포함된거로 이해하면되나요?
영상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
톤마스터에 왜 핫로드 디럭스는 없나요?
저도 구입하고 싶네요..어떻게 하면 되나요? 유투버님 통해서 사려면요
저는 쿼코에서 정착하고 딴건 쳐다도 안본지 오래됏습니다. 프랙탈도 쓰다왓엇어요 ㅋㅋ
최근 톤마프가 나오면서 뭔가 톤마프의 신봉자들이 꽤 많이 보입니다 그냥 아무 이유없이 톤마프나 쿼코의 각각의 장단점이 분명히 존재하는데도 불구하고 , 톤마프를 좀 더 밀어주는 유형의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데 이 영상은 그래도 좀 더 객관적인 시선에서 , 다양한 시선에서 리뷰 해주셔서 좋은거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특히 제대로 멀티의 기능을 쓰지도 못하면서 단순히 쿼코보다 톤마프가 더 좋다 라는 의견이 많은데 정말 꼴보기 싫은 느낌이에요 쿼코의 캡쳐도 뭔지 제대로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그런 주장을 하는데 좀 많이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전 둘다 좋은데 최소한 뭐가 더 좋다라고 할거면 어떠한 이유에서 어떤 점이 더 좋은 점이 있고 나쁜점이 있는지 쿼코의 장단점들 , 톤마프의 장단점 들을 보다 명확히 알고 사람들이 비교를 해줬으면 좋겠네요
기분 나쁠 것 없이 본인이 둘 다 사보면됨~
결군 캡쳐가 되는 쿼코가 좋다는 뉘아앙스~~~~ㅎ.ㅎ
소리도 좋은데 쓰기편해??? 못참쥐 ㅋㅋ
180만원에 부가세 하면 200만원 안쪽으로 가능하겠네요..
전문가는 아니구요 초보자가 조작했을때 쿼코보단 펜더가 리얼한 앰프 사운드에 가까웠습니다.
톤마스터는 고장날까봐 떨림 전원이 그냥 온오프스위치라 ㅋㅋㅋㅋㅋㅋㅋ 소프트웨어적으로 끄는게 아니라 물리적으로 조져버리니까 안에있는 os랑 기계적인게 고장날꺼같음...
온오프 스위치가 있는데 뭐가 걱정이 되시는거죠?;;;; montage 8처럼 On/standby도 아니고;;
반대 아닌가? ㅋㅋㅋ
그나저나 초보가 쓰기엔 너무 비싼장비 아닌가유?
취미인데 절대적인 가격이 비싸든 싸든 뭔상관인가용
그 사람 경제력에 따라 가는거죠 ㅋㅋ
슈퍼카도 취미고 세계 부동산 사러다니는게 취미인 사람도 봤습니다
가격은 둘째치고 영상 취지에 맞는 말을 하자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