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일체만법이 제 성품을 떠나지 않음을 알고~~~ *어찌 제성품이 본래 청정함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나고 죽지 않음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구족함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흔들림 없음을 알 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능히 만법을 냄을 알았으니까.
옛날 고등학생때 노인 선생님의 수업을 포기한 적이 있었다. 선생님은 * 너희야 너희들도 죽을 거라고* 교실을 떠나갔다. 지금 나는 그 해늙은 선생님 이상의 해가 되었다. 지금 깊이 그 의미를 알게 되어, 절대로 죽는다는 법칙에서는 피할 수 없다는 것이다. 게다가 그것이 지금인지 내일인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다만, 말할 수 있는 것은 반드시 죽는 다는 것이다. 이번 반야심경의 가르침과 함께 그 선생님을 그리워한다.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다섯가지감각을 부처님의 본연의 품성에 비추어 보고 온갖 고통을 건지느니라. 사리자여! 인간은 부처와 다르지않다 부처는 인간과 다르지않다 인간은 부처와 같다 부처는 인간과 같다 (인간에서 오는 색과)수 상 행 식 또한 이와 같은 맥락이도다 사리자여! 부처의 일체제법이란 (무상이기에 처음부터) 생겨나지도 않았고 (그렇기에) 없어짐도 없도다 더러움도 깨끗함도 없고, 더할것도 줄어들것도 없도다 그러므로 부처의 본연의 품성속엔 인간의 감각, 생각, 행동, 의식이 없도다 눈도, 귀도, 코도, 혀도, 몸도, 의식이란 여섯가지 감각도 없으며 (이것으로 인해 나타나는) 색깔도, 소리도, 향기도, 맛도, 감촉도, 법도 없으며, 보는 경계, 의식의 경계까지도 없도다 “12연기도 없고 그것이 다함도 없다” {무명도 무명이 다함까지도 없으며, 늙고 죽음도 늙고 죽음이 다함까지도 없고, (참조 12연기: 무명, 행, 식, 명색, 육입, 촉, 수, 애, 취, 유, 생, 노사)} 얻을 것이 없는 까닭에 보리살타는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없어서, 뒤바뀐 헛된 생각을 멀리 떠나 완전한 열반에 들어가며, 삼세의 모든 부처님들도 반야바라밀다에 의지하므로 최상의 (진정하고 진실한) 깨달음을 얻느니라.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는 가장 신비하고 밝은 주문이며 위없는 주문이며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주문이니, 온갖 괴로움을 없애고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음을 알지니라.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 주문을 말하니 이러하니라.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진정으로 ,,,,, 부처님 본연의 품성속엔 “오온이 없는 무상심법” 많은 것을 깨우치시길 바랍니다
반야심경해석 능엄경 이 놀라운 경전의 진정한 뜻으로 비추어 반야심경을 풀어야만 한다 색은 현생의 인간을 뜻하는것이요 공은 비움이 아닌 부처를 뜻하는것이다 비어있지만 빈것이 아닌 그 원래자리인 부처님이 공존함을 뜻한다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불이색 인간은 부처와 다르지않다 부처는 인간과 다르지않다 다르지않기에 같다라는 표현을 중복했다 인간은 부처와 같다 부처는 인간과 같다 다르지않기에 같다 그것이 색과 공인것이다 깨닫지못하면 중생이요 깨달으면 부처요 무안이비설신의 (색=인간 ) 의 : 사람의 뜻 이것은 인간으로써의 뜻이므로 본연의 자아인 공 (부처)의 뜻이 아니므로 헛된 망상에 불과한것이다 반야심경 전체는 인간에 대한부분을 바로 알고자하는 부처의 뜻이 담겨져 있다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의 부분은 인간의 내면에 있는 부처를 뜻함에 있다 색이란 인간으로 나타남을 뜻한다 인간으로 태어나고 현생에 보여졌기에 색이란 표현이고 공이란 색안에 있는 본래의 품성을 뜻하므로 능엄경에서는 본래의 성품 즉 공하지만 원래는 그 품성이 존재함을 뜻한다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蜜多時 照見 五蘊皆空 度 一切苦厄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 오온개공 도 일체고액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다섯가지감각을 부처님의 본연의 품성에 비추어 보고 온갖 고통을 건지느니라.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亦復如是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자여! 인간은 부처와 다르지않다 부처는 인간과 다르지않다 인간은 부처와 같다 부처는 인간과 같다 (인간에서 오는 색과)수 상 행 식 또한 이와 같은 맥락이도다 舍利子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사리자여! 부처의 일체제법이란 (처음부터) 생겨나지도 없어지지도 않으며, 더럽지도 깨끗하지도 않으며, 늘지도 줄지도 않느니라. 是故 空中無色 無受想行識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無眼耳鼻舌身意 無色聲香味觸法 無眼界 乃至 無意識界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그러므로 부처의 본연의 품성속엔 인간의 감각, 생각, 행동, 의식이 없도다 눈도, 귀도, 코도, 혀도, 몸도, 의식이란 여섯가지 감각도 없으며 (이것으로 인해 나타나는) 색깔도, 소리도, 향기도, 맛도, 감촉도, 법도 없으며, 보는 경계, 의식의 경계까지도 없도다 無無明 亦無無明盡 乃至 無老死 亦無老死盡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12연기도 없고 그것이 다함도 없다” {무명도 무명이 다함까지도 없으며, 늙고 죽음도 늙고 죽음이 다함까지도 없고, (참조 12연기: 무명, 행, 식, 명색, 육입, 촉, 수, 애, 취, 유, 생, 노사~~~ )} 無苦集滅道 無智亦無得 무고집멸도 무지역무득 고 집 멸 도도 없으며, 지혜도 얻음도 없느니라. 以無所得故 菩提薩埵 依般若波羅蜜多故 이무소득고 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고 얻을 것이 없는 까닭에 보리살타는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心無罣礙 無罣礙故 無有恐怖 遠離顚倒夢想 究竟涅槃 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없어서, 뒤바뀐 헛된 생각을 멀리 떠나 완전한 열반에 들어가며, 三世諸佛 依般若波羅蜜多故 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 삼세제불 의반야바라밀다고 득아뇩다라삼막삼보리 삼세의 모든 부처님들도 반야바라밀다에 의지하므로 최상의 (진정하고 진실한) 깨달음을 얻느니라. 故知 般若波羅蜜多 是大神呪 是大明呪 是無上呪 是無等等呪 能除 一切苦 眞實不虛 고지 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능제 일체고 진실불허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는 가장 신비하고 밝은 주문이며 위없는 주문이며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주문이니, 온갖 괴로움을 없애고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음을 알지니라. 故說 般若波羅蜜多呪 卽說呪曰 고설 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 주문을 말하니 이러하니라.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왜 색즉시공 공즉시색 이라고 말하면서 사원을 짓고 돈을 찾고 경전을 읽는가? 불상은 나무고 암석고 금속고 종이에 적은 먹과 물감의 형태다. 무상한것이 무상한 것을 추구해서 무엇이 되겠습니까 ? 아니, 이게 좋을지도 모르고 , 긍정하든 부정하든 색즉시공 공즉시색에서 벗어날 일은 없다.
밤을 걷는 선비님
반야심경 차분하신 목소리로 해석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런데 마지막 구절 살포시 빠트리셨네요
네 자연스러웠어요 😅
제가 대신 지나가는 나그내 분들 보시라고 남겨보겠습니다
아제 애제 바라 아제 바라승 아제 모찌 사바하
가자가자 우리모두 우리가 왔던그곳으로 성불하여 같이 가자
입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
감사합니다
설명 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2~3개월 전부터 매일 반야심경 을
정독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아 구러시군요 경태님. 좋은 습관입니다^^
저는 불경이 어릴때부터 느므 느므느므 좋았는데 유아기때 부터 좋아하다보니 좀 애늙은이같은 생각에 기냥 무관심인척 했었던가?
지금은 주로 화암스님 반야 심경 들으면서 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
아예 외옵니다 😅
와 감사해요
차분하니 좋네요. 불교방송에서 공을 상징적이라고 표현하는게 조금 불편해서 이걸로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체만법이 제 성품을 떠나지 않음을
알고~~~
*어찌 제성품이 본래 청정함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나고 죽지 않음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구족함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흔들림 없음을 알
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능히 만법을 냄을
알았으니까.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모두 성불 하소서
부처께선 어떻게 색즉시공 공즉시색을 이해하셔는지 신비하고 신기할뿐입니다...반야심경의 해석을 들으면서 소름돋을 뿐입니다...모든속박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유로움을 느끼는 자유인으로 살고싶습니다...
옛날 고등학생때 노인 선생님의 수업을 포기한 적이 있었다.
선생님은 * 너희야 너희들도 죽을 거라고* 교실을 떠나갔다.
지금 나는 그 해늙은 선생님 이상의 해가 되었다.
지금 깊이 그 의미를 알게 되어,
절대로 죽는다는 법칙에서는 피할 수 없다는 것이다. 게다가 그것이 지금인지 내일인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다만, 말할 수 있는 것은 반드시 죽는 다는 것이다.
이번 반야심경의 가르침과 함께 그 선생님을 그리워한다.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다섯가지감각을 부처님의 본연의 품성에 비추어 보고 온갖 고통을 건지느니라.
사리자여!
인간은 부처와 다르지않다
부처는 인간과 다르지않다
인간은 부처와 같다
부처는 인간과 같다
(인간에서 오는 색과)수 상 행 식 또한 이와 같은 맥락이도다
사리자여! 부처의 일체제법이란
(무상이기에 처음부터) 생겨나지도 않았고 (그렇기에) 없어짐도 없도다 더러움도 깨끗함도 없고, 더할것도 줄어들것도 없도다
그러므로
부처의 본연의 품성속엔
인간의 감각, 생각, 행동, 의식이 없도다
눈도, 귀도, 코도, 혀도, 몸도, 의식이란 여섯가지 감각도 없으며 (이것으로 인해 나타나는) 색깔도, 소리도, 향기도, 맛도, 감촉도, 법도 없으며, 보는 경계, 의식의 경계까지도 없도다
“12연기도 없고 그것이 다함도 없다”
{무명도 무명이 다함까지도 없으며, 늙고 죽음도 늙고 죽음이 다함까지도 없고, (참조 12연기: 무명, 행, 식, 명색, 육입, 촉, 수, 애, 취, 유, 생, 노사)}
얻을 것이 없는 까닭에 보리살타는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없어서, 뒤바뀐 헛된 생각을 멀리 떠나 완전한 열반에 들어가며, 삼세의 모든 부처님들도 반야바라밀다에 의지하므로 최상의 (진정하고 진실한) 깨달음을 얻느니라.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는 가장 신비하고 밝은 주문이며 위없는 주문이며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주문이니, 온갖 괴로움을 없애고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음을 알지니라.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 주문을 말하니 이러하니라.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진정으로 ,,,,, 부처님 본연의 품성속엔 “오온이 없는 무상심법” 많은 것을 깨우치시길 바랍니다
반야심경해석
능엄경 이 놀라운 경전의 진정한 뜻으로 비추어 반야심경을 풀어야만 한다 색은 현생의 인간을 뜻하는것이요 공은 비움이 아닌 부처를 뜻하는것이다 비어있지만 빈것이 아닌 그 원래자리인 부처님이 공존함을 뜻한다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불이색 인간은 부처와 다르지않다 부처는 인간과 다르지않다 다르지않기에 같다라는 표현을 중복했다 인간은 부처와 같다 부처는 인간과 같다 다르지않기에 같다 그것이 색과 공인것이다 깨닫지못하면 중생이요 깨달으면 부처요 무안이비설신의 (색=인간 ) 의 : 사람의 뜻 이것은 인간으로써의 뜻이므로 본연의 자아인 공 (부처)의 뜻이 아니므로 헛된 망상에 불과한것이다 반야심경 전체는 인간에 대한부분을 바로 알고자하는 부처의 뜻이 담겨져 있다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의 부분은 인간의 내면에 있는 부처를 뜻함에 있다 색이란 인간으로 나타남을 뜻한다 인간으로 태어나고 현생에 보여졌기에 색이란 표현이고 공이란 색안에 있는 본래의 품성을 뜻하므로 능엄경에서는 본래의 성품 즉 공하지만 원래는 그 품성이 존재함을 뜻한다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蜜多時 照見 五蘊皆空 度 一切苦厄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 오온개공 도 일체고액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다섯가지감각을 부처님의 본연의 품성에 비추어 보고 온갖 고통을 건지느니라.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亦復如是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자여! 인간은 부처와 다르지않다 부처는 인간과 다르지않다 인간은 부처와 같다 부처는 인간과 같다 (인간에서 오는 색과)수 상 행 식 또한 이와 같은 맥락이도다 舍利子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사리자여! 부처의 일체제법이란 (처음부터) 생겨나지도 없어지지도 않으며, 더럽지도 깨끗하지도 않으며, 늘지도 줄지도 않느니라. 是故 空中無色 無受想行識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無眼耳鼻舌身意 無色聲香味觸法 無眼界 乃至 無意識界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그러므로 부처의 본연의 품성속엔 인간의 감각, 생각, 행동, 의식이 없도다 눈도, 귀도, 코도, 혀도, 몸도, 의식이란 여섯가지 감각도 없으며 (이것으로 인해 나타나는) 색깔도, 소리도, 향기도, 맛도, 감촉도, 법도 없으며, 보는 경계, 의식의 경계까지도 없도다 無無明 亦無無明盡 乃至 無老死 亦無老死盡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12연기도 없고 그것이 다함도 없다” {무명도 무명이 다함까지도 없으며, 늙고 죽음도 늙고 죽음이 다함까지도 없고, (참조 12연기: 무명, 행, 식, 명색, 육입, 촉, 수, 애, 취, 유, 생, 노사~~~ )} 無苦集滅道 無智亦無得 무고집멸도 무지역무득 고 집 멸 도도 없으며, 지혜도 얻음도 없느니라. 以無所得故 菩提薩埵 依般若波羅蜜多故 이무소득고 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고 얻을 것이 없는 까닭에 보리살타는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心無罣礙 無罣礙故 無有恐怖 遠離顚倒夢想 究竟涅槃 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없어서, 뒤바뀐 헛된 생각을 멀리 떠나 완전한 열반에 들어가며, 三世諸佛 依般若波羅蜜多故 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 삼세제불 의반야바라밀다고 득아뇩다라삼막삼보리 삼세의 모든 부처님들도 반야바라밀다에 의지하므로 최상의 (진정하고 진실한) 깨달음을 얻느니라. 故知 般若波羅蜜多 是大神呪 是大明呪 是無上呪 是無等等呪 能除 一切苦 眞實不虛 고지 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능제 일체고 진실불허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는 가장 신비하고 밝은 주문이며 위없는 주문이며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주문이니, 온갖 괴로움을 없애고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음을 알지니라. 故說 般若波羅蜜多呪 卽說呪曰 고설 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 주문을 말하니 이러하니라.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감사합니다
전무후무한 말이로다. 마치 인간이 죽어 그 영혼도 없는 전무후무한 말이로다.
인간이 죽어 혼백이되어 하늘에서 천복을 누려도 이성의 한낱 보잘것없는 초라한 인간으로 태어나도 그것이 부럽다할 말이로다.
왜 색즉시공 공즉시색 이라고 말하면서 사원을 짓고 돈을 찾고 경전을 읽는가?
불상은 나무고 암석고 금속고 종이에 적은 먹과 물감의 형태다.
무상한것이 무상한 것을 추구해서 무엇이 되겠습니까 ?
아니, 이게 좋을지도 모르고 , 긍정하든 부정하든 색즉시공 공즉시색에서 벗어날 일은 없다.
성불하세요_()_
목소리가 탁하네요
아직 반야의 지경엔 멀으셨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무엇이 잘못된것도 없으니 이또한 우리 중생이 이끌어나갈 현세의 의미겠죠 부디 성불 하십쇼
^^
톤이 싫어요
톤 또한 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