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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의 거북섬, 안산의 반달섬 둘 다 현재 대중교통이 거의 없는 수준임. 아파트가 들어서도 다 합쳐도 얼마 되지 않아서 버스회사에서 수익성이 안 나와서 보조금 없이 들어가지 않으려 할 확률이 높음. 자차 없인 생활이 거의 불가능한 곳이고 인프라도 갖춰질지도 의문인 게 현재 상황이라고 보면 됨. 반달섬은 가 보면 고압선이 가까이에 있고 거북섬은 레저단지와 주거단지가 가까이에 있어서 레저단지가 활성화될수록 시끄러워지며 갈등도 있을 수 있을 것 같고 어려운 위치에 욕심이 너무 많이 몰렸음
거북섬 레저단지는 컨텐츠 자체가 너무 별로던데요. 입지를 하나도 고려하지 않고 개발한 것 같음. 공단끼고있고,주거지역이랑 이격되어있는 입지적 이점을 살려서 이비자나 라스베이거스같은 유흥특구로 개발하는게 더 좋았을텐데. 이미 아파트들 다 입주해있으니 거기 사는 사람들 입장에선 동네가 술과 섹스로 흥청망청 거리는걸 그냥 두고 보지 않을테고.. 양양같은 곳이랑 비슷한 컨셉으로 경쟁이 될거라고 생각하는건지...
여기는 예측컨대 결국 주거지는 슬럼화 되고 상가등은 계속 공실로남아 소유자에게 죽을때 까지 부담을 안길 확율이 크다 수요가 없는곳에 엄청난 공그리 건물을 난립시킨 대가는 피할수가 없을듯, 우리 국민들이 경기도 시흥 을 관광지로 알고 놀러가는 시대가 오기는 할까 의문이다 서해바다 뷰를 무슨전매특허인양 남용하여 분양했는데 여기 건물 입주자중 제대로된 바다를 볼수있는 입지는 맨앞에 동들 1 열 뿐인데 그나마도 더러운 시화호 - 바다가 아니라 저수지임, 둑방 일부를 개방하여 바닷물이 들고날지만 기본적으로 저수지임, 호수도 아님- 와 시선을 사로잡는 초고압 송신탑이 보일것이다- 건강에도 안좋다 나머지 수많은 뒷동들은 앞빌딩 뷰만 가능하다. 앞건물의 등허리, 유리창 등등.. 9000 채나 지은 생숙을 주거로 인정해달라는데 그건 여러 정황상 불가하다. 정부가 해주고 싶어도 그럴수가 없는 환경이다. 법이 그렇고 일반국민의 인식이 왜 집이 아닌 혜택은 다 받아 챙기고 이제 집의 혜택까지 달라는거냐? 다. 2-3 룸짜리 생숙 -은 세를 노아도 월 70 이상은 받아야 할건데 이돈내고 여기살 사람은 드믈고 결국 외노자들이 2-3 인씩 돈모아 사는게 현실적일건데 이렇게되면 여기는 사람들이 꺼리는 안산의 원곡동같은 외노자 집합소가될지도.. 바다뷰를 뭐하러 그리 조아하는지 모르나 서해바다는 보기 안좋은 갯벌 뷰지 바다뷰 운운할 조건도 아니고 여긴 더하다 내부로 들어가면 얼른보기엔 일반 아파트나 다를게 없지만 주거로 해선 안되는 이유가 있다 아파트는 1 가구당 1.4 대가 요새 기본이다, 그것도 부족해 6 시이전에 퇴근하여 자리잡으려 난리다. 한집에 차가 2 대는 기본이라서 그렇다 그러나 생숙은 3 집당 1 대 수준이다 ,아파트의 4분의 1 도 안되는 주차능력으로 차없이 살건가? 주변 도로에 허구헌날 민페끼치던가 차 없이 살거나 둘중 하나다 주차장 늘린다고? 불가능하다. 주변 건물들도 같은 처지라 남의차 못받고 생으로 땅사서 지을 돈도 그런땅도 인근에 없다 아파트는 지을때 학교용지 분담금을 낸다. 그돈으로 학교짓고 주민들 자녀가 다닌다 생숙은 그런거 낸적 없다 . 이제와서 그돈내어 학교짓겠다고? 불가능하다. 애초부터 그런거 지을 땅도 없는 상업지대나 준공업지대, 법적으로도 안되고 실제로 살 땅도 없더, 아무리 돈내도 이게 다가 아니다, 크고작은 많은 문제점, 소방시설, 비상 시설, 주민 거뮤니티, 경로당, 관리사무소, 어린이 놀이터, 어린이 집,,등등 아파트는 의무적으로 짓는 기본 필수 시설이 생숙에는 아무것도 없다 주택이 아니라서 그렇다 시행자들은 이런 비주택으로서 혜택으로 싸게 집짓고 정상적 아파트 가격으로 팔아치웠다. 그것도 서로산다고 난리치며 매진 되었다 원가로 따지면 주택법이 아닌 그보다 허술한 건축법 적용으로, 또 부대시설 등 면제로인해 아파트 건설비의 70% 안팍으로 투자하고 분양가는 아파트 값 받은걸로 보인다 부동산 광풍때 가능한 일이다 . 간단히 말해 3 억가치의 물건을 5 억에 샀다고 보인다 오피스텔로 변경하려면 북도 폭을 1.5 에서 1.8 로 늘려야하는데, 집 한쪽을 부숴야하는데 그건 불가능한 일이다. 주차장도 늘려야하는데 그건 이미 말한대로다 다 이유가 있어서 안되는것이니 마음을 비우는게 좋다
얼마전에 반달쪽 H사 분양권 거의 계약금포기 수준으로 정리했는데, 피눈물 나지만 큰 공부했다 생각합니다. 그때는 오션뷰/대기업건설사/훌륭한인테리어/호텔서비스/테라스 이런 것들만 보였는데, 분위기가 꺽이고 나니 이행강제금은 둘째치고, 매매시세도 둘째치고, 주변인프라도 둘째치고, 일단 등기치고 나서 2-3년 동안 정상적인 대출이자를 납입할 수 있는 임차인 구하는 게 불가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때는 생숙이 그렇게 좋아보였습니다. 하지만 아파트 규제가 풀려가면서 오피와 생숙의 민낮이 보이면서 깨달음이 오네요.... 나중에 5년 이상 버티면 시화도 좋아지지 않을 까 싶은데, 당장 입주장을 버틸 여력이 없는 저 같은 보통사람들에겐 위험한 투자였다고 생각합니다.
저기 건축설계할때 조금만 통일성을 갖추었어도 저렇게는 안됐음. 아니 상업시설이 우리집 옆에 있는 상가랑 똑같이 생겼는데 왜 놀러감? 누가 기획한것임? 지금이라도 뭔가 놀이동산같은 튀는 건물을 짓거나 대관람차라도 만들어놔야..상가가 망했으면 밤에 조명아트라도 만들어 놓는게 사람 모을수 있을것.
근처에 대형마트 없음..(배곧엔 롯데.... 정왕동은 홈플과 롯데 있음)... 공단만 가깝고 근처에 뭐라도 있어야 하는데 암것도 없음...지하철 역도 꽤나 멈... 바닷가 보러 저기 안감... 오이도나 방조제 또는 대부도 가지... 그러다 보니 방문객 없음... 음식 먹고 술 마시는 건 정왕이나 배곧 오이도에서 다 해결됨.... 그리고 인근 동쪽 방향으로 공단폐수처리장 있음.. 물론 편서풍이니 항상 냄새가 나는 건 아니지만 가끔 역풍 부는 날은...그 옆길로 출퇴근 하는데.. 냄새 심한 날은....토할꺼 같음..
아 그리고 크게 착각 하고 있는 게 절대 거북섬이나 반달섬 생숙에 공단 근로자들은 살 수가 없습니다 주변 아파트 보다 비싸게 분양 된 생숙을 얼마에 세를 주겠다는 건지 ㅋㅋㅋㅋㅋ 금액이 안 맞아요 공단 주변의 방들은 비싸게 달 35~40정도 입니다 하지만 거북 반달섬 생숙은 그 세배 이상은 받아야 수익률이 나옵니다~! 소유주 입장에서는 아무리 못해도 한 달에 70은 받아야 조금 보태서 이자를 낼 수 있는 수준입니다~! 반달섬에서 가장 큰 생숙인 라군 같은 경우는 주변 아파트 분양가 2배 정도로 분양 했습니다... 세금 포함 가장 싼 게 7억 초반에서 10억이 넘는 가격에 유명 모델 말도 안 되는 광고로 낚여서 계약 하신 분들은 얼마 후 예고 된 절망에 빠지게 될 겁니다 ~! 거의 아파트 팔 듯이 팔았거든요 ~
거주 못한다는 거 다 알고 계약한거다. 그거 모르고 계약한게 아니고 그냥 남탓하는 거다. 신발 사는것도 아닌데 그걸 모르겠냐? 다 얘기 나누고 어떻게 되나 다 알아보고 이익날거 같으니 편법인줄 알면서 계약한거지 무슨 국토부 지자체 시행사타령이냐? 광고탓... 지랄을 한다. 광고에서 금덩이가 나온다고 하면 금덩이 안나왔다고 소송할래? 구라를 쳐도 침이나 바르고 해라. 상황이 이렇게 되니 지가 다한걸 남탓시전하는거지. 절대 용인하면 안된다. 법지키고 세금내는 사람들은 개 호구냐?
망할수 밖에 없는게 정왕동 20년 살았는데 최대규모 인공 서핑장?? 그런거 생긴다는걸 서핑장이 오픈되고 1년뒤에 알았음 애초에 저기 거북섬 자체가 버스도 없고 지하철역도 가까운곳이 차타고 20분은 가야함 수도권 사람들이 오이도랑 대부도 주말에 바람쐬러 많이 오니깐 여기다 서핑장 지으면 사람들 많이 올줄 알았나본데 서핑 즐기는 인구가 얼마나 된다고 저기다 저걸...
저 저쪽에 공사일 했던 사람입니다 솔찍히 저쪽은 주거구역 확대말곤 답이없는 상황이에요 그런데 주거구역만 문제냐? 교통도 역세권에서 한참 멀지 그 역세권이란데도 서울에 들갈려면 한참걸리는 오이도역이나 정왕역을 이용해야하는데 이쯤되면 답이 나오죠 또 주거구역이 있다해도 노답인게 저인근이 공단입니다 환경오염 진짜 개노답이에요 그래서 저기가 활성화 될려면 진짜 넘어야할 난관이 정말많습니다 저기가 진짜 활성화 될려면 오이도역의 수인분당선을 이용한 저기까지의 노선확대밖에 답이없어요
저길 살리는 유일한 방법은 시장이 나서서 시화공단 한번 쓱 훑는 것 밖에 없음. 공장 가서 포괄임금제로 묶여 있는 공짜 야근 단속하고, 지원금 좀 줘서 거북섬 가서 회식하게 하면 1~2년 내에 거북섬 부흥 쌉가능임. 근데 야근이 디폴트인 공장에서 대체 누가 거북섬 가서 소비함? 서울이나 외국에서 사람들이 찾아올 거 같음? 지금같은 불경기에 저길 활성화 시킬라면 결국 가까운 공단에서 사람을 끌고 와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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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 징징거리는 .. 어이 없음
누가봐도 그냥 공장부지 입지같은데.....공장이나 공장인력들 주거하는 집들 몇개만 있으면 됐을곳에다가 아주 상상의 나래를 펼쳐놨네......
실제로 근처 공단사람들 숙소로 사용됩니다 😂😂 무슨 호텔이고. 관광인지요 ㅋㅋ
실제로 외국인 시흥 안산공단 애들이 절반임 참 치안도 걱정됨
서해안 뻘물에 무슨 오션뷰 타령 ㅋㅋㅋ 바로 앞도 아니고. 반대편은 공장지대고 장점이 하나도 없구만
대관람차 생겨도 뻘물보러 누가 타
투기꾼들 걱정을 왜 해주나 ㅋㅋㅋ 알아보지도 않고 투기한 본인들 잘못이지... 쯧쯧
생숙 수분양자들은 자기들은 거주 안되는지 몰랐다 이건 다 정부탓이다 라는 기상천외한 논리를 들이밀며 주거용으로 전환해 달라는 시위 중.. 떼쓰면 안되는 것도 다 되는게 이 나라다 보니 지금 이지경까지 온 것이겠지만..
떼 써서 초등교사 죽이는거 보소~
주택수에 포함이 안 된다는 말에 자기들이 신나게 계약한 거잖아요. 왜 주택수에 포함이 안 되는지 주택이 아닌지를 따져봤다면 저런 투자는 안 했겠죠.
잘되면 본인탓 안되면 국가탓정부탓
니네 생숙없다고 부러워서 ㄱ소리하는거 다안다 없으면 찌그러져 있어라
그저 나라탓이죠
누가 봐도 저기서 직접 살려고 한 사람은 1도 없네. 투기꾼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나도 계약금 내고 당일날 찜찜해서 포기했지만 당사자가 생숙인지 몰랐다는 개소리는 여기가 한국인지 몰랐다는것과 같습니다.
계약금 돌려 받으셨나요?
시흥의 거북섬, 안산의 반달섬 둘 다 현재 대중교통이 거의 없는 수준임. 아파트가 들어서도 다 합쳐도 얼마 되지 않아서 버스회사에서
수익성이 안 나와서 보조금 없이 들어가지 않으려 할 확률이 높음. 자차 없인 생활이 거의 불가능한 곳이고 인프라도 갖춰질지도 의문인
게 현재 상황이라고 보면 됨. 반달섬은 가 보면 고압선이 가까이에 있고 거북섬은 레저단지와 주거단지가 가까이에 있어서 레저단지가
활성화될수록 시끄러워지며 갈등도 있을 수 있을 것 같고 어려운 위치에 욕심이 너무 많이 몰렸음
거북섬 레저단지는 컨텐츠 자체가 너무 별로던데요.
입지를 하나도 고려하지 않고 개발한 것 같음.
공단끼고있고,주거지역이랑 이격되어있는 입지적 이점을 살려서
이비자나 라스베이거스같은 유흥특구로 개발하는게 더 좋았을텐데.
이미 아파트들 다 입주해있으니 거기 사는 사람들 입장에선
동네가 술과 섹스로 흥청망청 거리는걸 그냥 두고 보지 않을테고..
양양같은 곳이랑 비슷한 컨셉으로 경쟁이 될거라고 생각하는건지...
@@최현수-z6l 그러니까 좁은 땅에 생각이 너무 많았다는 얘기에요. 주거로도 세대수가 많지 않아 인프라가 만들어지기 쉽지 않고 관광으로도 주변 오이도나 대부도와 경쟁할 무언가가 없고요.
!ļ@@maum1
누가 칼들고 협박했냐 이익이 나든 손해가 나든 본인이 책임지면 된다
여기는 예측컨대 결국 주거지는 슬럼화 되고 상가등은 계속 공실로남아 소유자에게 죽을때 까지 부담을 안길 확율이 크다
수요가 없는곳에 엄청난 공그리 건물을 난립시킨 대가는 피할수가 없을듯,
우리 국민들이 경기도 시흥 을 관광지로 알고 놀러가는 시대가 오기는 할까 의문이다
서해바다 뷰를 무슨전매특허인양 남용하여 분양했는데 여기 건물 입주자중 제대로된 바다를 볼수있는 입지는 맨앞에 동들 1 열 뿐인데 그나마도 더러운 시화호 - 바다가 아니라 저수지임,
둑방 일부를 개방하여 바닷물이 들고날지만 기본적으로 저수지임, 호수도 아님- 와 시선을 사로잡는 초고압 송신탑이 보일것이다- 건강에도 안좋다
나머지 수많은 뒷동들은 앞빌딩 뷰만 가능하다. 앞건물의 등허리, 유리창 등등..
9000 채나 지은 생숙을 주거로 인정해달라는데 그건 여러 정황상 불가하다. 정부가 해주고 싶어도 그럴수가 없는 환경이다.
법이 그렇고 일반국민의 인식이 왜 집이 아닌 혜택은 다 받아 챙기고 이제 집의 혜택까지 달라는거냐? 다.
2-3 룸짜리 생숙 -은 세를 노아도 월 70 이상은 받아야 할건데 이돈내고 여기살 사람은 드믈고 결국 외노자들이 2-3 인씩 돈모아 사는게 현실적일건데 이렇게되면 여기는 사람들이 꺼리는 안산의 원곡동같은 외노자 집합소가될지도..
바다뷰를 뭐하러 그리 조아하는지 모르나 서해바다는 보기 안좋은 갯벌 뷰지 바다뷰 운운할 조건도 아니고 여긴 더하다
내부로 들어가면 얼른보기엔 일반 아파트나 다를게 없지만 주거로 해선 안되는 이유가 있다
아파트는 1 가구당 1.4 대가 요새 기본이다, 그것도 부족해 6 시이전에 퇴근하여 자리잡으려 난리다. 한집에 차가 2 대는 기본이라서 그렇다
그러나 생숙은 3 집당 1 대 수준이다 ,아파트의 4분의 1 도 안되는 주차능력으로 차없이 살건가? 주변 도로에 허구헌날 민페끼치던가 차 없이 살거나 둘중 하나다
주차장 늘린다고?
불가능하다. 주변 건물들도 같은 처지라 남의차 못받고 생으로 땅사서 지을 돈도 그런땅도 인근에 없다
아파트는 지을때 학교용지 분담금을 낸다. 그돈으로 학교짓고 주민들 자녀가 다닌다
생숙은 그런거 낸적 없다 . 이제와서 그돈내어 학교짓겠다고? 불가능하다. 애초부터 그런거 지을 땅도 없는 상업지대나 준공업지대, 법적으로도 안되고 실제로 살 땅도 없더, 아무리 돈내도
이게 다가 아니다, 크고작은 많은 문제점, 소방시설, 비상 시설, 주민 거뮤니티, 경로당, 관리사무소, 어린이 놀이터, 어린이 집,,등등 아파트는 의무적으로 짓는 기본 필수 시설이 생숙에는 아무것도 없다
주택이 아니라서 그렇다
시행자들은 이런 비주택으로서 혜택으로 싸게 집짓고 정상적 아파트 가격으로 팔아치웠다. 그것도 서로산다고 난리치며 매진 되었다
원가로 따지면 주택법이 아닌 그보다 허술한 건축법 적용으로, 또 부대시설 등 면제로인해 아파트 건설비의 70% 안팍으로 투자하고 분양가는 아파트 값 받은걸로 보인다
부동산 광풍때 가능한 일이다 . 간단히 말해 3 억가치의 물건을 5 억에 샀다고 보인다
오피스텔로 변경하려면 북도 폭을 1.5 에서 1.8 로 늘려야하는데, 집 한쪽을 부숴야하는데 그건 불가능한 일이다. 주차장도 늘려야하는데 그건 이미 말한대로다
다 이유가 있어서 안되는것이니 마음을 비우는게 좋다
1,2년 전에 시흥 과할 정도로 띄워주더니 이리 됐네요
뭔지는 몰라도 마피 오천아니라 오천에도 안사ㅋㅋㅋ. 저런동네에 저런걸 왜사는지 도무지 이해가ㅋㅋㅋ
얼마전에 반달쪽 H사 분양권 거의 계약금포기 수준으로 정리했는데, 피눈물 나지만 큰 공부했다 생각합니다. 그때는 오션뷰/대기업건설사/훌륭한인테리어/호텔서비스/테라스 이런 것들만 보였는데, 분위기가 꺽이고 나니 이행강제금은 둘째치고, 매매시세도 둘째치고, 주변인프라도 둘째치고, 일단 등기치고 나서 2-3년 동안 정상적인 대출이자를 납입할 수 있는 임차인 구하는 게 불가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때는 생숙이 그렇게 좋아보였습니다. 하지만 아파트 규제가 풀려가면서 오피와 생숙의 민낮이 보이면서 깨달음이 오네요.... 나중에 5년 이상 버티면 시화도 좋아지지 않을 까 싶은데, 당장 입주장을 버틸 여력이 없는 저 같은 보통사람들에겐 위험한 투자였다고 생각합니다.
힐?
심심한 위로를ㅠ
쫄보😂
중도금 내지 않으셨고 계약금만 낸상태에서 정리하신건가요?
중도금 대출실행 안하신 상태서 포기하신거예요???
시화공단과 반월공단 근처에는 당연히 아파트나 도시형생활주택 등 공단 임직원들을 위한 주거단지가 형성되어야 하는데, 생활형숙박시설은 중단기 출장이나 파견인원 이외에는 의미가 없다.
아파트단지 바로옆 mtv단지에서 화공약품 사업하고 있는데 저기가 왜 비싼지 모르겠음 단지근처에 공장들이 수두룩하고 바다뷰? 바다뷰는 바다뷰인데 전방에 고압전선 큰것들이 바다위에 박혀있음 없애는건 불가능함 가서 직접 뷰 보시길ㅋㅋ 특히 단지에서 멀지않은곳에 시화 하수처리시설 있음 거기 근처만가도 냄새 엄청나는데 필히 단지로 진입하려면 거기를 지나가야됨 이쪽 아파트를 누가 4~5억씩 주고 들어가냐고..
우리나라는 정말 땅만있고 바다 좀 보이면 마구 때려짓는구나 저런 장밋빛 계획만 믿고 여러채 투자한 사람들은 인생 골로가게 생겼군 지금이라도 숙박업으로 신고하고 영업해서 갚는길밖에
대관람차? 진짜 정신 못차렸네 ㅋㅋㅋ
시흥에 사람이 얼마나 있다고 ㅋㅋㅋㅋ 저런 시설들을 지어났냐 ㅋㅋㅋㅋ 건설사 시행사만 돈버는거지 이게 ㅋㅋㅋ 시흥에 저런걸 분양 받은 모지리들은 뭘 보고 시흥 정왕동에 있는 저런 껍데기 물건들을 분양 받았을까....
저기 건축설계할때 조금만 통일성을 갖추었어도 저렇게는 안됐음. 아니 상업시설이 우리집 옆에 있는 상가랑 똑같이 생겼는데 왜 놀러감? 누가 기획한것임? 지금이라도 뭔가 놀이동산같은 튀는 건물을 짓거나 대관람차라도 만들어놔야..상가가 망했으면 밤에 조명아트라도 만들어 놓는게 사람 모을수 있을것.
대관람차가 밤에 빙글빙글 돌고있으면 ㅣ빛공해로 괴로울것 같습니다
근처에 대형마트 없음..(배곧엔 롯데.... 정왕동은 홈플과 롯데 있음)... 공단만 가깝고 근처에 뭐라도 있어야 하는데 암것도 없음...지하철 역도 꽤나 멈...
바닷가 보러 저기 안감... 오이도나 방조제 또는 대부도 가지... 그러다 보니 방문객 없음... 음식 먹고 술 마시는 건 정왕이나 배곧 오이도에서 다 해결됨....
그리고 인근 동쪽 방향으로 공단폐수처리장 있음.. 물론 편서풍이니 항상 냄새가 나는 건 아니지만 가끔 역풍 부는 날은...그 옆길로 출퇴근 하는데.. 냄새 심한 날은....토할꺼 같음..
오션뷰 좋아하면 리비아로 가면 됨.
지중해가 붙어 있어 지중해 바다 뷰 정말 좋아요.
저기 밤이나 습한날씨때 쾌쾌한 공장 냄새 찐하게 나ㄴ다. 바로 옆이 국내 최대의 공장단지인 이유로..
아 그리고 크게 착각 하고 있는 게 절대 거북섬이나 반달섬 생숙에 공단 근로자들은 살 수가 없습니다 주변 아파트 보다 비싸게 분양 된 생숙을 얼마에 세를 주겠다는 건지 ㅋㅋㅋㅋㅋ 금액이 안 맞아요 공단 주변의 방들은 비싸게 달 35~40정도 입니다 하지만 거북 반달섬 생숙은 그 세배 이상은 받아야 수익률이 나옵니다~! 소유주 입장에서는 아무리 못해도 한 달에 70은 받아야 조금 보태서 이자를 낼 수 있는 수준입니다~! 반달섬에서 가장 큰 생숙인 라군 같은 경우는 주변 아파트 분양가 2배 정도로 분양 했습니다... 세금 포함 가장 싼 게 7억 초반에서 10억이 넘는 가격에 유명 모델 말도 안 되는 광고로 낚여서 계약 하신 분들은 얼마 후 예고 된 절망에 빠지게 될 겁니다 ~! 거의 아파트 팔 듯이 팔았거든요 ~
4억후반부터 분양한걸로 알아요
네 맞아요 .. 바로 제가 실거주하려고 전입신고 가능한 아파트라고해서 샀습니다.. 지금보니 실거주 불법이네요.. 지인 말만 듣고 계약했는데 제가 바봅니다...
그리거 윗분 4억대는 거북섬쪽일거에요~ 반달섬은 7억부터입니다 ㅠ
시흥,안산이 좀 한심한건....시화호 관광과 연계해서 개발하려면 바다메꾼 MTV 땅에 공장이 아니라 대규모 신도시를 만들었어야지.....먼지나는 공장만들어 놓고 무슨 관광단지를 만들겠다는 건지?.....생각이 있는건지....아뭏튼 거긴 망했음...
어쩐지 거북섬 오피스텔 매물 쏟아지더만... 아무것도 없는데 저기서 뭔 생활을 하냐고
시화mtv는 산업단지 입니다. 바로옆에 시화공단 있는데 누가 놀러가나요.
호황기 때 거북섬 분양 넣었다가 떨어졌는데.. ㅠㅠ 요즘 공부하고 다시 가보니까 진짜 무지했구나를 느낌. 조상이 도우셨네 ㅠㅠ
저 냄새나는 뻘,공단 옆에 저런거 들어온다고 난리 칠 때 부터 예상했다
눈먼 투자자의 손해를 지금 와서 누구 탓을 하겠나..
살아는 보고 냄새난다 하니?
요즘 알고리즘에서 생숙, 지산을 많이 보여주는데, 영상보면서 느끼는 것은 돈 벌기 쉬운 것은 나에게까지 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낯선 상품이 나에게 온다면 먼저 의심을 해봐야 하는 것 하고요...
시흥을 믿은게 가장 큰 실수라고 봐야지..
안타깝다.
생숙 가지고 있는 분들은 최대의 위기일듯;
오피는 어떨까요
저기는 진짜 이렇게 개발하면뭐하나싶었는데 역시나...........
요즘 전국 아닌 곳이 이떤가....? 아무리 좋은 지하철 역세권도 그렇고 서울에 있는 몇 천세대 아파트를 끼고 있어도 도로가 빼면 다 빈상가들 천지입니다
투자의 하수는 현재만 본다....
직방드가보면 거북섬 푸르지오 월세120 140씩 하는데 누가 들어가서 살어 반달섬도 월세65에 관리비하면 누가 들어가서 살까
월세 잘만 거래되던데요?
멋진 신도시휴양지네요.
제주 바가지라 거북섬으로 가볼까보다
못 살려요~ 거북섬에 대관람차를 설치 한다고 누가 오겠습니까? 시화호는 역동적인 바다가 아닙니다 그냥 거의 멈춰 있는 듯 보이는 고요한 바다 입니다~ 볼 게 없어요... 거기다 아울렛 생숙을 오피스텔 상가를 잔뜩 지어 놓고 누가 오길 바라는 건기 ㅎㅎ;;;
5:25 직접 자전거로 가본 적이 있는데, 오이도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지도만 봐서는 잘 모르지만 저 고압전선이 전면을 꽉 채우고 있는 뷰라서 조향 부분에서도 그닥 희망이 없는 부분이에요.
ㄴㄴ 뷰는 좋음 저기는 공사장 한 가운데고 좀만 더 가면 대부도 방향 뚫린 길이랑 그 너머로 인천항 보여서 예쁨
반달섬옆 남안산분기점 주변에 도금단지임 밤이나 새벽에 시화대교 지날때 창문 닫고 지나감 저런데가무슨 주거지
시화호 토막살인부터 강력범죄가 끊이지 않는곳
나도 안산에 꽤 살아서 여기 땅 메꿀때부터 마니 지나다녔는데 여기를 왜 굳이 거북이모양으로 만들면서 꾸밀필요가 있었나 싶다 공단이 바로옆에 있는데..공업지역으로 사용해서 기업유치하는게 젤 나을것같은데
거북섬은 너무 비싸긴 했지. 서핑장도 시들해지고. 그래도 뭐 시화호같은 환경은 유일하다. 수도권에서. 제트스키는 시화호다 ㅋㅋ
대단한 투기꾼들과 부동산 사기꾼들의 합작으로 벌어진 사태~~~
어디에나 투기꾼들만 호황........ 저러다가 폐건물로 남아 도는거 아닌가........... 큰일이군..
거북섬? 나도 첨 들어보는 지역인데.. 외국인들이 저기를 왜 가겠어
외국인과 공단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에게 생숙을 활용하게 해달라니ㅋㅋㅋㅋ 결국 이러나 저러나 거북섬 저쪽은 슬럼화 당첨ㅋㅋㅋㅋㅋ
저긴 임장 한 번이라도 가보면 주변이 어떤 환경인지 알텐데...
지자체가 책임이 더큼
수수방관 허가해준 것이 문제
거주 못한다는 거 다 알고 계약한거다. 그거 모르고 계약한게 아니고 그냥 남탓하는 거다. 신발 사는것도 아닌데 그걸 모르겠냐? 다 얘기 나누고 어떻게 되나 다 알아보고 이익날거 같으니 편법인줄 알면서 계약한거지 무슨 국토부 지자체 시행사타령이냐? 광고탓... 지랄을 한다. 광고에서 금덩이가 나온다고 하면 금덩이 안나왔다고 소송할래? 구라를 쳐도 침이나 바르고 해라. 상황이 이렇게 되니 지가 다한걸 남탓시전하는거지. 절대 용인하면 안된다. 법지키고 세금내는 사람들은 개 호구냐?
05:42 2024년 말까지 생활형숙박시설 숙박업 신고 계도기간을 부여 이행강제금 처분을 유예
오션뷰X, 송전탑뷰o, 공장 미세먼지 유입, 지하철 없고 화물차 트럭만 우르르 다니는 도로, 교통지옥
저런 쓰레기건물 건축허가 해준놈도 문제다...집이면 집, 숙박시설이면 숙박시설이지 저게 뭐야...저런 짬뽕건물 만들어 일반인보고 하나 사서 숙박업 하란애기야, 가서 살림집으로 쓰란애기야...생숙저런걸 허가해주지 말아야지...
건설사, 분양사, 수분양자, 관할지자체, 관할공무원 모두 책임이 있는 사태에 그 책임에 대한 피해는 수분양자만 받게 된 상황.
바로 옆 시화 반월공단 수백만평이 있는 곳에 섬처럼 외진곳에 뭔 사람을 불러온다고 수백억 혈세투입하는 공무원들 세금이 부족한게 아니고 도둑넘들이 많은겁니다
계약금손해볼께 가져가실분 있나요
지금계약금정도 가지고
가져갈사람 없고
그런물건 천지입니다
전부팔려고만 합니다
망할수 밖에 없는게 정왕동 20년 살았는데 최대규모 인공 서핑장?? 그런거 생긴다는걸 서핑장이 오픈되고 1년뒤에 알았음
애초에 저기 거북섬 자체가 버스도 없고 지하철역도 가까운곳이 차타고 20분은 가야함
수도권 사람들이 오이도랑 대부도 주말에 바람쐬러 많이 오니깐 여기다 서핑장 지으면 사람들 많이 올줄 알았나본데 서핑 즐기는 인구가 얼마나 된다고 저기다 저걸...
반달섬 오피로들어가는데 잘 들어가는지 모르겄네
외국처럼 멋진 숙박시설들입니다
휴양처로 좋아 보이네요.
돈 많이 버세요
저기 근처 오피스텔두 거의 근처 현장 일하시는분들 숙소로 써요
저기에 관광객이 가득 차도 공급량이 수요보다 많을 걸. 근데 계획된게 다 마련되도 저기에 누가 가냐고? 볼 것도 없는 동네에. 그냥 영원히 빈집으로 남을 걸. 일반 주거시설이었으면 싸게 내놓으면 살 사람이 있겠지만 누가 사냐고
생숙은 숙박시설이니 사업자 등록하고 시화공단 근로자들 월세방 주면 되겠는데...
거북섬 투기자 및 부동산 업자들 나락 가는 소리 여기까지 들리노
저 인공서핑장 사람있나요?
올여름 토요일에 한번갔는데 사람은 엄청 많은데 아직까진 서핑말곤 할게 없고 식당도 별로 없어서 배곧에서 밥먹고 집갔어요.
메뚜기처럼 여름한철 잠깐 한달정ㅇ도 ? ㅎㅎ
무언가 그럴듯하려면 기반이 돼야함
마트 병원 학교 대중교통
이게 일단 최소한 기본임
저긴 기본이 인돼있음
저최악동네에 거주할이유가없지 온통도로에 공장에 납품하는 대형화물차넘들로 교통체중 사고위험에 매연등등 주변마다 건물에90%이상이 공장들도 채워져있고 냄새악취에 전부 노예직 복지최악 공장들뿐이고 아주 최악에동네임
건설사 시행사들은 뭉치돈 꼬불쳐놓고 죽는 시늉에 표정관리 중.....
자업자득....돈에 눈멀어.....ㅋㅋㅋㅋㅋ
우왕다핸히다😂😂😂
상식만 탑재 했어도...
저 저쪽에 공사일 했던 사람입니다 솔찍히 저쪽은 주거구역 확대말곤 답이없는 상황이에요 그런데 주거구역만 문제냐? 교통도 역세권에서 한참 멀지
그 역세권이란데도 서울에 들갈려면 한참걸리는 오이도역이나 정왕역을 이용해야하는데 이쯤되면 답이 나오죠
또 주거구역이 있다해도 노답인게 저인근이 공단입니다 환경오염 진짜 개노답이에요
그래서 저기가 활성화 될려면 진짜 넘어야할 난관이 정말많습니다
저기가 진짜 활성화 될려면 오이도역의 수인분당선을 이용한 저기까지의 노선확대밖에 답이없어요
맞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뷰만 강조하지 반대쪽에 대규모 공단이 바로 붙어있는 건 말하지 않죠. 학군이나 주거편의성은 배곧에 밀리고 교통이나
상권은 정왕대로 양 옆의 아파트단지나 정왕역쪽이 더 나아요.
외노자들 영주권 주면 채워질듯 ㅋㅌㅌ
시화호? 똥물에 고압선 거미줄망 쳐있고 뒤로는 생숙 오피 병풍쳐 있고 그 뒤로는 고속도로에 길건너는 시화 반월공단...여기 사는 인간들이 웃김
오늘 저기 지나다 왔는데...잉
떼를 써서 되는 일이 있고 아닌 일이 있지
대관람차 서울 상암 하늘공원에 들어선다. 오세훈 시장 다른건 모르겠고 굵직쿩직하게 한건 하는건 도가 텃다. DDP 새빛둥둥섬 말말고 탈 만았지먄 서울 랜드마크다.
그런데 저기가서 무ㅏ하고 시간 보내나요.
동남아 여행가는게 더 저렴
지금 반달섬은 붐비고있다
태안 유러피안 리조트보다도 큰데 조만간에 폭망할지 몰라용~ㅠㅠ
시화호 오션뷰....참 웃기네 공단 아래쪽에 있는걸 누가 가냐
조정식이 일잘하네... ㅋ
저길 살리는 유일한 방법은 시장이 나서서 시화공단 한번 쓱 훑는 것 밖에 없음.
공장 가서 포괄임금제로 묶여 있는 공짜 야근 단속하고, 지원금 좀 줘서 거북섬 가서 회식하게 하면 1~2년 내에 거북섬 부흥 쌉가능임.
근데 야근이 디폴트인 공장에서 대체 누가 거북섬 가서 소비함?
서울이나 외국에서 사람들이 찾아올 거 같음?
지금같은 불경기에 저길 활성화 시킬라면 결국 가까운 공단에서 사람을 끌고 와야 된다.
시화공단에서 일 했었는데 님말대로 시화공단에서 저기 가서 놀만한 상황이 안 되는것 같더라구요 .. 시흥이 점점 망해가고있음
이제 시작인데 너무 성급하시네들 3년뒤에 봅시다 ㅎㅎ
체인점들 상가 꽉차믄 살아남
글쎄요 그런곳보다 금리의 영향이지 않을까요? 금리가 높다보니 투자자들도 몸사리는거고 꺼려지는거라고 판단됩니다.
금리가 떨어지면 충분히 투자가치가 있는곳이라 판단됩니다.
저기 공장폐수? 공단냄새에 창 못열. 영흥도 들어가는 도로에서 아무도 거북섬으로 안감. 한번 갓다가 유령 나올듯해서 내리지도 않고 바로 탈출. 그냥 0원에 팔아도 안삼
누칼협?
공장 ㅅㄱ들 싸그리 다안없어지는이상 저긴 그냥 나가리다 배곧도 마찬가지 공장도 입에풀칠도힘든 전부
쓰레기저임금노예직뿐이지
이러는데도 1찍들은 자기가 틀렸다고 절대인정안함ㅜ
1찍이든 2찍이든 범죄자들은 벌을 받아야지.
아파트 분양 나왔었는데
애키우는사람은 힘들듯 싶어 쳐다도 안봤어요 ㅠ
초중고 가려면 차로 몇분을 가야하는지ㅋㅋㅋㅋㅋ근처에 생길지 모르겠지만
진짜 근처에 아무것도 없고.....
뭐 알고글쓰는건지 유초중학교는 있음.
단지들 사이에 학교있는데 뭔 개소리지 차로 몇분은 지하주차장에서 나오는시간도 포함이냐?
ㅇㅈㅋㅋㅋㅋㅋ뭘 좀 알고 쓰세요~
금강 호반 사이에 유치 초등 중등 다 있는데 애들키우기 좋아 지금은
청약도 안되는거 외사냐 투기아녀 어이없네
왜이렇게 다들 화가 나있어..?
실거주는 은근히 할만 해.
조용~ 허고 볕 잘들어 오고.
어디 거주하시고 계신가요? 저는 아티스큐브 월세로 입주했는데 입주하고 한달 살아보니까 후회막심입니다 ㅠㅠ 하자 수리도 안해주고 시내 들어가는 서해안 도로가 25년 12월까지 갑자기 공사를 때려버려서 출퇴근 시간이 두배로 늘었네요..
@@도현-v9r저도 곧 아티스입주하는데 서해안로 공사로 짜증나더라구요 ㅁㅊ놈들 먼 공사를1년넘게하는지 그래도 상권은 좋아지고있으니 편해질겁니다
투기자들 꼴 좋다..!! 이렇게 놀리고 남의일 처럼 끝내는게 문제가 아니다..저렇게 피해보고 힘들어지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사회 문제가 된다
욕망과 탐욕,기대로 부푼의 공구리 거품 무덤..
일본처럼 버블 경제 가즈아 ㅋㅋㅋ
여기댓글들은뭐지
인간은 생각하는 기능을 가진 기계를 만들엇다
삶이 편리해지고 효율적이 될거라 예상햇다
그러나 기계를 가진 다른사람의 노예가되고 바보가 되엇다
목소리와 발음이 부담스러워요
무슨말인지?
생숙 지식산업 센타 아파텔
주거도 안되는 여관방을 투기로 사는놈이나
주거용이라고 속이고 파는놈이나
도찍개찐
거북섬 무덤이지 무덤
저런 특수한곳은 지지체에서 거주가능하게 만들어줘야 할거같아요. 관광지도 아니고 모두 다죽자는거 뿐이 안됩니다. 그냥 다죽자는겁니다.
불법으로 지들 맘대로 해놓고, 난 모르겠으니 정부가 해결해 달라 ? 다 죽자는게 아니라 본인이 투자한거 본인이 책임 지면 됩니다 . 누가 수억원을 칼들고 협박해 투자했나 ?
지자체 허가권자를 처벌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