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사장님 힘내세요~ 슬기롭게 잘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이렇게 소통하시면서 미미하나마 마음의 위안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윤사장님의 행보에 승승장구 할 수 있도록 간절함을 더해 기원드리고 싶고, 뭐라도 해드리고 싶은데... 제가 똑소리 나지 못해서 전해드릴 수 있는 정보 또한 없네요ㅠㅠ 아무 사심없이 진심, 윤사장님의 모든 일이 술 술 잘 풀리도록 마법이라도 걸어드리고 싶습니다. 윤사장님께서는 꼭 대성하실 분이시라는걸 믿으니까요. 야망과 포부, 당참으로 올곧음이 몸에 밴 분이시고, 힘든 역경속에서도 편법을 쓰지않는 성실함이 돋보이시고, 박학다식 견식이 풍부하지만 겸손으로 빛이 나시는 분이시니까요. 윤사장님의 시그니처는 범접할 수 없는 정신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힘겨운 싸움도 장기전이면 버틴다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지옥을 맛보게 되죠 그래도 윤사장님은 반드시 이겨내실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믿어집니다. 일확천금을 바라지않고 성실히 잘 살아내셨기에 이 괴롭고 힘든 싸움, 반드시 지나가고 대반전으로 다가오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제가 정말 말주변이 없어요 ㅠㅠ 글 잘 못쓰고 오글멘트 주특이라 죽겠습니다. 윤사장님께 부담 두둑히 드려 걱정인데, 그래도 어떻해요 기 팍팍 쏴드리고 싶은것을요 건강이 장땡입니다. 몸아프면 별개 다 서럽더라구요 그러니 체력관리 잘 하시고 식사 거르지 마세욤^^ 윤사장님은 소중하니까여~ 추신 부모님께서는 태교를 어떻게 하셨길래 윤사장님같은 훌륭한 분을 낳아주셨을까요? 오글 주의보 진땀 뻘뻘
항상 격려와 정성어린 글 남겨주시는 사파이어님 감사합니다 :) 마음도 선하시고 작성하시는 글도 선하시고 감개무량합니다 :) 인생에 이런일 저런일 겪는다는걸 느끼는 한해네요. 이또한 지나가리라, 다시는 이런 위기가 왔을때 덜덜덜덜 하지 않도록... 지금 젊을때 위기를 경험하는것고 다행이다 싶습니다.
윤사장님...정말 흑과백으로 나늬는 올해 추석이 되네요... 어떤이는 정말 코로나로 명절 분위도 못 느끼며 집밖을 않나가고 있는데 또 어떤이는 요번 아니면 않되겠다고 소위 말하는 추캉스를 떠나는걸 보면 정말 속이 부글부글 해집니다...누구는 갈 줄 몰라서 그런것두 아닌데 말이죠.. 추석연휴가 끝나면 어찌 하려고들 그러는지... 확진자가 정말 연휴전보다 줄어들거라고는 생각 않하지만 제발 자제 해주었으면 하네요... 또한 자영업자님들도 하루 빨리 재개 하였으면 하는 마음이네요...힘내세요...윤사장님...
2:55 추석 제주도항공권은 미쳤네요 일요일 오는 편도가 10만원입니다 영상은 다봤고 댓글은 지금 씁니다 저번에 부평에 17,000원 숙박을 경험하고 나서 지지난주 부산에 다녀왔었습니다 서울에서 김포가는 항공권이 평일 5300원 .. 아침출발편은 조금비싸 10900원이였고 오는건 7300원짜리를 탔는데 항공기 90%이상이 차더군요 .. 이제 부산으로 KTX를 타는시대는 지났고 항공사들은 추석연휴가 지나면 다시 가격덤핑에 들어갑니다 .. 부산에서는 연산동 YAM에서 묵었는데 25,000원이였습니다 (물론 더 낮은 금액도 있었고 해운대 모텔은 20,000원대도 있었지만 연산동 YAM이 방컨디션이 좋아서 선택 했습니다) 부산에서 돼지국밥을 먹는데 국밥집 사ㅅ장님이 은행에서 사업체들에주는 재난지원금인가 50씩 나오는걸 신청하려고 번호표를 뽑아놓고 줄서러 거시더군요 부산 서면 오뎅골목에 나온 아줌마들도 4구루마 밖에 없었고 그마저도 손님이 없었어요 감천문화마을이라고 부산에 산동네를 문화공간으로 꾸민 거기에도 상점들은 전부 올스톱 항공기는 덤핑해서 평일장사 겨우하는수준이고요 IMF보다 진짜 더하면 더했지 들하지는 않는 느낌이였어요 진짜 코로나가 장기적으로 갔다간 다 죽게생겼어요 진짜 생전 겪어보지 못한 상황에 사장님 고생이 많으실거라 생각듭니다 가게가 사라지는건 정말 흔한일이 되었구요 개업한지 1년도 안된 식당이 망하는것도 직접 보았습니다 추석에야 항공권 가격이 뛰지만 평일에는 제주도 6500원 항공권도 있어요 이럴때는 정신건강을 위해서 항공기 한번 타시는걸 권유드립니다 사람이 살아아죠 제주도도 민박이런데는 평일에 싸게 잡으실수있을거에요 부산도 좋구요 사람이 살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답답한일 뒤로하시고 싼 항공권 잡으셔셔 구름보시면서 힐링하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렵고 힘들지만 이겨내야죠 ㅜㅜ 사람이 살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꼭꼭 마음을 회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남은추석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ㅜㅜ
@@TV-pm3se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IMF때 솔직히 뉴스에선 나라가 내일 망할것처럼 따들어댔지만 금새 이겨냈죠 위기라고 했을때 오히려 이익본 기업들도 많았지요 그런데 코로나는 업소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기때문에 진짜 무서운거같아요 그래도 예전에는 빠져나갈 구멍들은 다 있었는데 지금은 벼랑끝에 내몰린 기분이 진짜 드네요 남구로역에 노가다 나갈려고 하루 천명 모이는데 반나가면 잘나간거고 대부분은 일 못하고 허탕친데요 마스크 공장도 부도가나는 어이없는 현실 .. 그저 누구를 탓할까요 ... 코로나가 얼른 물러가는 방법밖엔 없을거같아요 트럼프가 코로나 걸린거봐서는 코로나 백신이나 약은 아직 먼미래예기 같네요 지금은 복잡하게 멀 생각하지말고 머리를 비우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해요 건강이 중요하니까 끼니도 거르지 말고 잘드시고요 이게 최선책 같네요 ㅜㅜ
윤사장님 힘내세요~ 슬기롭게 잘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이렇게 소통하시면서 미미하나마 마음의 위안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윤사장님의 행보에 승승장구 할 수 있도록 간절함을 더해 기원드리고 싶고,
뭐라도 해드리고 싶은데... 제가 똑소리 나지 못해서 전해드릴 수 있는 정보 또한 없네요ㅠㅠ
아무 사심없이 진심, 윤사장님의 모든 일이 술 술 잘 풀리도록 마법이라도 걸어드리고 싶습니다.
윤사장님께서는
꼭 대성하실 분이시라는걸 믿으니까요.
야망과 포부, 당참으로 올곧음이 몸에 밴 분이시고,
힘든 역경속에서도 편법을 쓰지않는 성실함이 돋보이시고,
박학다식 견식이 풍부하지만 겸손으로 빛이 나시는 분이시니까요.
윤사장님의 시그니처는 범접할 수 없는 정신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힘겨운 싸움도 장기전이면 버틴다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지옥을 맛보게 되죠
그래도 윤사장님은 반드시 이겨내실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믿어집니다.
일확천금을 바라지않고 성실히 잘 살아내셨기에 이 괴롭고 힘든 싸움,
반드시 지나가고 대반전으로 다가오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제가 정말 말주변이 없어요 ㅠㅠ
글 잘 못쓰고 오글멘트 주특이라 죽겠습니다.
윤사장님께 부담 두둑히 드려 걱정인데, 그래도 어떻해요 기 팍팍 쏴드리고 싶은것을요
건강이 장땡입니다. 몸아프면 별개 다 서럽더라구요 그러니 체력관리 잘 하시고
식사 거르지 마세욤^^ 윤사장님은 소중하니까여~
추신
부모님께서는 태교를 어떻게 하셨길래 윤사장님같은 훌륭한 분을 낳아주셨을까요? 오글 주의보 진땀 뻘뻘
항상 격려와 정성어린 글 남겨주시는 사파이어님 감사합니다 :)
마음도 선하시고 작성하시는 글도 선하시고
감개무량합니다 :)
인생에 이런일 저런일 겪는다는걸 느끼는 한해네요.
이또한 지나가리라, 다시는 이런 위기가 왔을때 덜덜덜덜 하지 않도록... 지금 젊을때 위기를 경험하는것고 다행이다 싶습니다.
힘내라는 말은 별 도움도 안 될 것 같아서 관둘래요 대신 윤사장님은 무슨 일을 해도 잘할겁니다 성실하고 생각도 깊으니 어디를 가도 성공할 겁니다 파이팅입니다!
푸후... :) 이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공감과 위로 정말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여러가지 로 마음이 복잡함이 느껴지네요ㅜ
경제력과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 되길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멀리서 응원 보냅니다ㅜㅜ
응원 감사합니다 뽀또야님... ;)
윤사님ᆢ반갑습니다ᆢ
맘을 비우는것도 ᆢ한계가 인는듯 ᆞ
이번 추석연휴는 조용 한것도 한계가 넘어 절간이네요ᆢ이심정 ᆢ같은 업을하니 다들 이해돼네요ᆢ
한ㆍ두팀 보고 가게를 지키고 있는게ㆍ정말 답ㆍ답 하네요
가게들은 묻 닫고 제주도 강원도 여행객들은 넘쳐 흐르고
과연 정부에서 하는방역이 잘하는건지
자영업자들은 다들죽네요
참 신기합니다. 강원도랑 제주에 사람들 몰리는거 보면...
정말 하루종일 문 열어놓고 있는데
오는 손님 한손에 꼽을때보면...
어이없다 못해 통장 잔고보면 두렵습니다;;
잘 봤습니다. 많이 힘드시겠어요. 혹시 결정은 하셨나 궁금합니다. 가끔들어와서 눈팅만 하는데 요즘 업로드를 안하셔서 다른일은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응원합니다
윤사장님...정말 흑과백으로 나늬는 올해 추석이 되네요...
어떤이는 정말 코로나로 명절 분위도 못 느끼며 집밖을 않나가고 있는데 또 어떤이는 요번 아니면 않되겠다고 소위 말하는 추캉스를 떠나는걸 보면 정말 속이 부글부글 해집니다...누구는 갈 줄 몰라서 그런것두 아닌데 말이죠..
추석연휴가 끝나면 어찌 하려고들 그러는지...
확진자가 정말 연휴전보다 줄어들거라고는 생각 않하지만 제발 자제 해주었으면 하네요...
또한 자영업자님들도 하루 빨리 재개 하였으면 하는 마음이네요...힘내세요...윤사장님...
응원 감사합니다 늘지금처럼님
오늘로 연휴 3일차인데
내일 개천절 어떻게 넘어갈지 궁금합니다...
구독하는 입장에선 영상보니 반갑습니다만 이번사태가 어마어마하네요
뭐든지 꼼짝을 못하겠네요ᆢ
맞아요... 저도 답답하지만 나돌아다녔다가
괜히 긁어부스럼 만들까 싶어서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이병주님... ;)
정부ᆢ방역이 잘하는건지?
여행은 돼고 ㆍ자영업자들은 묻닫어야 하고 ᆞ ㆍ자영업자들은 희망이 안보이네요
ㅠ
2:55 추석 제주도항공권은 미쳤네요 일요일 오는 편도가 10만원입니다
영상은 다봤고 댓글은 지금 씁니다 저번에 부평에 17,000원 숙박을 경험하고 나서
지지난주 부산에 다녀왔었습니다 서울에서 김포가는 항공권이 평일 5300원 ..
아침출발편은 조금비싸 10900원이였고 오는건 7300원짜리를 탔는데
항공기 90%이상이 차더군요 .. 이제 부산으로 KTX를 타는시대는 지났고
항공사들은 추석연휴가 지나면 다시 가격덤핑에 들어갑니다 .. 부산에서는
연산동 YAM에서 묵었는데 25,000원이였습니다 (물론 더 낮은 금액도 있었고 해운대 모텔은 20,000원대도 있었지만 연산동 YAM이 방컨디션이 좋아서 선택 했습니다) 부산에서 돼지국밥을 먹는데 국밥집 사ㅅ장님이 은행에서 사업체들에주는 재난지원금인가 50씩 나오는걸 신청하려고 번호표를 뽑아놓고 줄서러 거시더군요 부산 서면 오뎅골목에 나온 아줌마들도 4구루마 밖에 없었고 그마저도 손님이 없었어요 감천문화마을이라고 부산에 산동네를 문화공간으로 꾸민 거기에도 상점들은 전부 올스톱
항공기는 덤핑해서 평일장사 겨우하는수준이고요 IMF보다 진짜 더하면 더했지
들하지는 않는 느낌이였어요 진짜 코로나가 장기적으로 갔다간 다 죽게생겼어요
진짜 생전 겪어보지 못한 상황에 사장님 고생이 많으실거라 생각듭니다
가게가 사라지는건 정말 흔한일이 되었구요 개업한지 1년도 안된 식당이 망하는것도 직접 보았습니다 추석에야 항공권 가격이 뛰지만 평일에는 제주도 6500원 항공권도 있어요 이럴때는 정신건강을 위해서 항공기 한번 타시는걸 권유드립니다 사람이 살아아죠 제주도도 민박이런데는 평일에 싸게 잡으실수있을거에요 부산도 좋구요
사람이 살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답답한일 뒤로하시고 싼 항공권 잡으셔셔 구름보시면서 힐링하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렵고 힘들지만 이겨내야죠 ㅜㅜ 사람이 살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꼭꼭 마음을 회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남은추석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ㅜㅜ
아... 정말 살벌하네요...
비행기 요금부터 숙박비까지...
말씀하신대로 장기적으로 가게된다면...
이미 올 1월 말부터 연말까지 이어졌는데...
겁나네요;;
@@TV-pm3se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IMF때 솔직히 뉴스에선 나라가 내일 망할것처럼 따들어댔지만 금새 이겨냈죠 위기라고 했을때 오히려 이익본 기업들도 많았지요 그런데 코로나는 업소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기때문에 진짜 무서운거같아요 그래도 예전에는 빠져나갈 구멍들은 다 있었는데 지금은 벼랑끝에 내몰린 기분이 진짜 드네요 남구로역에 노가다 나갈려고 하루 천명 모이는데 반나가면 잘나간거고 대부분은 일 못하고 허탕친데요 마스크 공장도 부도가나는 어이없는 현실 ..
그저 누구를 탓할까요 ... 코로나가 얼른 물러가는 방법밖엔 없을거같아요 트럼프가 코로나 걸린거봐서는 코로나 백신이나 약은 아직 먼미래예기 같네요 지금은 복잡하게 멀 생각하지말고 머리를 비우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해요 건강이 중요하니까 끼니도 거르지 말고 잘드시고요 이게 최선책 같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