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뇌는 창조설을 믿도록 태어난다 |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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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июн 2024
  • 도서정보
    「왜 우리는 세계를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는가?」
    www.yes24.com/Product/Goods/1...
    오랜만에 광고 아닌 내돈내읽 책 리뷰입니다
    인간의 뇌가 중력, 생물 등 이 세상의 법칙들을
    이해하는 방식에서 비롯되는
    각종 과학적 오해에 대해 다룹니다!
    많읽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사용음악
    Composer: Maurice Ravel
    Composition: Bolero
    Perfoermer: Pierre Boulez

Комментарии • 4,1 тыс.

  • @Dol_meng
    @Dol_meng Месяц назад +1157

    니들이 진화론보다 창조론을 더 믿고 싶은 이유도 진화론으로 설명됨ㅋㅋ 라는 내용의 영상이네요.

    • @user-tu5qd1qo3c
      @user-tu5qd1qo3c Месяц назад +130

      팩트 너무 아프고

    • @user-mf3yd6gy5b
      @user-mf3yd6gy5b Месяц назад +19

      맞음ㅋㅋㅋ

    • @user-xo3xp6bh3d
      @user-xo3xp6bh3d Месяц назад +74

      약간 mbti를 믿지 않는 mbti이런 느낌인가

    • @user-ts5bs8ll3r
      @user-ts5bs8ll3r Месяц назад +40

      @@macsungminson3583 물론 님이 말한 진화론적 유신론은 진화론을 인정한 가톨릭에서 설명하는 방식이기도 하죠. 근데 사물 이면의 이상적 가치를 따르는거라 했지만 결극 절대자가 심심해서 만든 장난감이란 소리를 멋들어지게 포장한 것 밖에 안되는데 인간의 존재가치가 고작 그정도라면 도덕률은 고사하고 인간존재의 의미가 있나요?

    • @user-we3go5rm2z
      @user-we3go5rm2z Месяц назад +22

      @@user-ts5bs8ll3r 없죠 인간에게 존재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추측하는게 저능의 영역 아닌가요 다른 동식물과 마찬가지로 확률로 존재하는 것 뿐인데 가치라니 그게 무슨 말씀이신지
      '가치, 존재, 의미, 유신론, 진화론' 등 님이 뜻이있다고 믿고 사용하는 단어들 전부 만들어낸 가상의 의미일뿐 실존적 가치는 없죠 근데 서로 같은 뜻으로 사용하기로 약속하며 신용이 발생함으로 실용적으로 탈바꿈한거죠 신이 없다고 할거면 가치 존재 의미 같은 추상적인 개념들도 없다고 봐야죠 상대적으로 존재하는 것처럼 믿고 있는 것 뿐이니까요

  • @Askquestionss
    @Askquestionss Месяц назад +193

    종의 표준은 존재하지 않는다! 정말 멋진 말이네요.. 영장류의 행진이라는 그림이 진화에 대한 오해를 많이 불러일으킨 것 같아요.. 진화는 진보가 아닌데 말이지요..

    • @user-sh9uj2sh9f
      @user-sh9uj2sh9f 29 дней назад +2

      오해가 아니라 그때 진화론자들이 주장하고 이거 근거로 진화가 맞다 했단다 애기야 니가 응애할때 창조론자들은 그거 틀렸다 자연선택이고 변이로 된거라고 했단다 알고 말하렴

    • @user-ju1ne2ej6x
      @user-ju1ne2ej6x 29 дней назад

      ​@@user-sh9uj2sh9f
      유튜브 북툰 보고 다시 공부하세요~

    • @43rickee
      @43rickee 28 дней назад +21

      @@user-sh9uj2sh9f?????? 뭔 개소리야 ???????? 잘 모르는 일반인들이나 진화가 일직선이라고 생각하지 연구자들은 다윈 때 부터도 방사형임을 알았고 지금은 방사형도 아니고 아예 그물이라고 하는데?

    • @43rickee
      @43rickee 28 дней назад +7

      @@user-sh9uj2sh9f 그리고 자연선택에 따른 변이, 그게 다윈이 제시한 진화의 기본개념인데??? 뭔 소리를 하는거야? 아참.. 21세기에는 유전적부동이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수정되었다.

    •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26 дней назад

      처음부터 진보는 없었다. 멸망. 파괴 멸절만 다가올 뿐.

  • @hjh0848
    @hjh0848 Месяц назад +2

    영상퀄리티 지식전달 핵심전개 재미 모든면에서 완벽하네요 다시 돌아왔군요ㅎㅎ

  • @hayeonkim7838
    @hayeonkim7838 Месяц назад +36

    오 제목..정말 신선한 관점이네요 오늘도 언제나처럼 언제나처럼 정말 유익하고 흥미로운 정보 영상 진심 넘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항상 느끼지만 얇고 잔잔한 목소리도 정말 친근하고 좋아요

  • @user-mk6ig3ny5i
    @user-mk6ig3ny5i Месяц назад +304

    창조'론' 이 아니라 창조설이라고 말씀해주신 부분 너무 마음에 듭니다

    • @HoneyMarrry
      @HoneyMarrry Месяц назад +86

      프사 존나 창조설 반대할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 @기록중
      @기록중 Месяц назад +9

      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 @ES-hg4wh
      @ES-hg4wh Месяц назад +73

      ㄹㅇ 창조론 나올 때마다 개같이 패서 창조설로 바꿔야 함
      똑같은 론 자 붙여주니까 지들이 맞먹는 줄 앎 ㅋㅋㅋㅋㅋ

    • @tradecosmos
      @tradecosmos 29 дней назад

      멍청함 -> 창조설 믿음
      적당히 똑똑함 -> 진화론 믿음
      극한으로 고지능자 -> 창조론 회귀
      제 IQ가 160 넘고,
      진화론 및 창조론 논쟁을 파고든지
      12년이 넘어서 말하는겁니다
      "미세조정우주논증" ,
      "작동하는 단백질접힘구조가 우주의 시간 속에서 우연히 하나라도 발생할 확률"
      이 두가지 확률만 계산해도
      신이 존재함을, 진화론이 틀렸음을 알죠.
      진화론자 유진쿠닌 2007년 논문에서도, 인정했죠.
      진화는 확률적으로 불가능해서, 멀티버스가 아닌 이상 발생할 수 없다고. ㅎㅎ
      수학이 말해주는 바가 진실입니다.
      신은 존재하고, 진화는 틀렸어요~ 위 논증은 40년이 지났어도 깨지지 않았습니다.
      왜 위 수학적 확률이, 수십년이 지나도록 부정되지 못했을까요?
      저 확률들은 무신론자와 진화론자들의 쥐약 같은건데,
      어떻게든 진화론자들과 무신론자들은 저 확률을 부정하고 싶을텐데도,
      여전히 수십년간 저 확률을 부정하지 못한 이유가 뭘까요?
      간단합니다. 저 확률이 "사실" 이고, 그 어떤 추가 연구를 해도,
      진화론이 틀렸고, 우주의 설계자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가 없는거죠. ㅋㅋ
      당신들은 왜 "수학의 명백한 증언" 을 거부하는겁니까?
      수학이 아주 분명하게 말해주는 바가
      1. 우주의 설계자가 존재한다 : "미세조정우주논증"
      2. 진화는 발생할 수가 없다. 불가능하다. : "동작하는 DNA가 우연히 구성될 확률"
      인데,
      이 명백하게 계산 가능한 확률을 보고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왜 스스로 본인을 과학적인 사람이라고 착각하는 겁니까? ㅋㅋㅋ
      "과학주의" 만큼 "비과학적인 종교" 가 없다는 걸 깨닫지 못하는군요 ㅎㅎ
      수학적 증거에 순종하는 것
      vs
      명백한 수학적 증거 싹 무시하고 "판타지 썰" 만 체리피킹하는 것
      어떤 게 더 과학적인 태도입니까?
      심지어 저는 겪은 일도 많습니다.
      신도 존재하고, 악령도 존재해요 ㅎㅎ
      당신들이 그런 세계를 모르는 게 불쌍합니다.
      기원전 원주민들은, 박테리아의 존재를 몰랐죠.
      박테리아의 존재를 말해줘도, 믿지 않았을 겁니다.
      박테리아의 존재를 믿지 않으니까, 아이러니하게도
      박테리아의 손쉬운 먹잇감이 되었을 겁니다. ㅎㅎ
      마찬가지죠. 당신들은 신의 존재와 악령의 존재를 믿지 않아서
      "가장 호구당하는 최대 피해자" 가 될 겁니다.
      악령은 지성적인 존재에요. 가만 놔둬도 박살날 인간에게
      굳이 본인의 모습을 드러내려 하지 않습니다.
      "Ego" 를 버리고
      "숫자" 를 보시기 바랍니다.
      당신들이 저보다 IQ가 높지도 않잖아요~
      당신들보다 IQ가 한참은 높고, 전교 1등도 밥먹듯이 해온
      제가 숫자의 증언 앞에서 겸손한데,
      지능도 학력도 평범한 여러분이 왜
      신이라도 된 것 마냥 "숫자의 증언" 을 무시하는 건지
      당최 이해가 불가능합니다~
      어쩌면 이 자체가 초고지능과 평범한 지능의 차이인지도~

    • @tradecosmos
      @tradecosmos 29 дней назад

      아마 여기서 지껄이는 대부분의 진화론자들은
      제가 하는 말을 이해도 못할거에요.
      그정도 지능이니까 진화론 믿고 있는 겁니다
      깊이가 없는거죠 ㅎㅎ
      깊이는 없으나 시끄럽게 떠들기만 하는 걸
      "빈수레가 요란하다" 라고 합니다 ㅎ

  • @user-jw9uj6je8b
    @user-jw9uj6je8b 4 дня назад +5

    혹시나 '뭐 진화된거 가져오라고하면 보여주면 되는데 왜 다들 안알려주고 욕하지?'
    라고 생각할 극소수의 분들을 위해 설명 해드리자면
    답은 간단함
    1. 저렇게 남에게만 뭔가를 요구하는 행위를
    2. 사실상 인반인들에게
    3. 무한히 반복하기 때문임
    여기있는 사람들이 진화생물학을 지지하는 이유는 진화생물학이라는 학문을 100프로 전부 알고있어서가 아님
    '학문'이라는 분야의 특징을 이해하기 때문에 '학문은 합리적이고 논리적이고 입증된 증거와 연구, 증명으로 수정되고 발전한다'라는 명제를 알고있기때문임

    • @user-jw9uj6je8b
      @user-jw9uj6je8b 4 дня назад +3

      단순히 여기있는 사람들보다 훨씬 전문적인 진화생물학 종사자도 무한히 꼬투리를 잡으면 말문이 막힘
      왜? 진화생물학이 구라라서? 그 과학자가 멍청해서?
      답은 이미 진화생물학 이라는 학문이 혼자서 전부를 다 세세하게 알수 없을정도로 발전했고 세분화됬기 때문임
      학계는 가지도 못하는 인간들이 댓글에 멀쩡히 공교육 받은 일반인 상대로 무한히 말꼬투리를 잡는데
      그러다 상대가 답답해서 화내면
      '봐봐 진화생물학은 구라라니까' 이러는 거임

    • @user-jw9uj6je8b
      @user-jw9uj6je8b 4 дня назад +3

      저기 스스로를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불쌍한 '원숭이친구'는 박쥐를 가져왔음
      아마 어느 재료공학자의 불쌍한 인간들 상대로 하는 헛소리 패턴인 '진화론에선 쥐가 진화해서 박쥐가 됬다는데 중간단계 ㅇㄷ?'를 가져온거라고 생각함
      끊임없이 박쥐를 물고 늘어짐
      그리고 사람들은 그 불쌍한 원숭이를 욕했음?
      왜? 뻔하거든
      가져와도 인정을 안할뿐더러 박쥐가 해결되면?
      개, 고양이, 코끼리, 기린, 하마, 고래, 사자, 나무늘보 등등 지가 아는 모든 동물의 모든 중간단계를 요구할거임
      그런 창띨이들 저학력패턴에 질려서 사람들이 욕부터 박는거임

  • @seedlee2545
    @seedlee2545 Месяц назад +4

    오우 씨.. 나의 재미와 지식!! 날리지❤

  • @whipniniba
    @whipniniba 29 дней назад +2

    평소에 애매하게 알던 부분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셔서 정말 유익했습니다

  • @user-jh7of7cl8s
    @user-jh7of7cl8s 28 дней назад +64

    진화라는 단어를 보다 뛰어나진다고 생각하니 이런 오해가 생긴다 봅니다.
    종이 주워진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일 뿐이며 퇴화 역시 종이 주워진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이며
    인간이 추구하는 능력이 높을 수록 생물로써 우수하다 착각하는데 생긴 오류가 아닐까 싶네요.

    • @ES-hg4wh
      @ES-hg4wh 28 дней назад +5

      '주어진'
      '생물로서'

    • @CASairTLE
      @CASairTLE 28 дней назад +9

      적자생존을 꼬아서 듣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머리가 아파오지요. 그렇게 자기가 납득할 수 있는 형태로 가공해서 받아들이는 모습도 적자생존의 결과이려니 하긴 합니다만

    • @user-uv8iz6bk6y
      @user-uv8iz6bk6y 20 дней назад

      @NOTE-fe3sr 그 근연종들은 이미 호모사피엔스가 다 죽여놓음 ㅇㅇ

    • @user-ko468
      @user-ko468 19 дней назад

      ​@NOTE-fe3sr네안데르탈인

    • @groomingLIFE
      @groomingLIFE 15 дней назад

      퇴화는 퇴화고 절때 진화가 아니다. 진화론이 주장하는건 DNA에서 없던인자가 생겨서 팔이 돋아난다 이건데 이론상 절때 불가능하다. DNA의 결함으로 퇴화는 가능하지만 진화는 불가능하다.

  • @Werther001
    @Werther001 Месяц назад +8

    영상 왜이렇게 유익함

  • @hamter_Kong
    @hamter_Kong 27 дней назад +2

    형님 생각의 기원이라는 책이 아주 기가막힙니다 ㅎㅎ추천드립니당

  • @AirWriting
    @AirWriting Месяц назад

    와!! 영상 감사합니다! 잘 때마다 매일 재생목록 틀어놓고 보면서 잠드는데요. 별 도움은 안되시겠지만, 항상 응원합니다!

  • @hyungjunpark2449
    @hyungjunpark2449 Месяц назад +7

    훌륭한 영상 감사합니다

  • @kimggungown
    @kimggungown 15 дней назад +25

    세상에 인류 40%의 사랑니가 퇴화된 이유를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다

    • @user-zl4qb3bq8j
      @user-zl4qb3bq8j 11 дней назад +1

      ....과거엔 불을 사용하기 전 질긴 고기를 먹어야 했으나 지금은 조리기술의 발달로 음식을 씹기 편해져서요. 비슷한 예로 꼬리뼈 입니다. 사람은 직립보행을 하느라 꼬리가 불필요하게 되니까 꼬리뼈도 퇴화함.

    • @kimggungown
      @kimggungown 11 дней назад +1

      ​@user-zl4qb3bq8j👍
      근데 이걸 모르는 놈들이 너무 많음

    • @slavetocode
      @slavetocode 11 дней назад

      ​@@user-zl4qb3bq8j 고기는 앞니나 송곳니쪽에 가까운 이들을 사용해서 씹게 됩니다. 어금니는 섬유질같은거 씹기 위함이에요. 그리 싱빙성이 있는 거 같지는 않습니다. 당장 고기를 씹어보셔도 안쪽 어금니를 사용하게 될 일은 적습니다. 게다가 오히려 꾹꾹 다져져서 질겨져요.
      차라리 육류 비중이 늘었다, 고대 인류보다 머리 크기가 줄었다 정도가 더 신빙성 있내요

    • @user-st2xh9co8u
      @user-st2xh9co8u 10 дней назад +1

      꼬리뼈는 꼬리의 퇴화 흔적이 아닙니다. 꼬리뼈의 역할은 매우 중요한데요.꼬리뼈가 없으면 대변이 흐르게 됩니다..

    • @user-rp3wi4pp2e
      @user-rp3wi4pp2e 9 дней назад

      ​@@slavetocode 님의 말 속에 정답이 있어요.. 섬유질이나 질긴 고기도.. 현대로 올수록 씹을 일이 없기 때문에 퇴화의 수순을 밟게 된겁니다.. 심지어 인류에게 완벽히 퇴화 되지도 않았지만요.. 어쨌든 현대의 음식을 봤을 때 필요 없는 기능이긴 하니 앞으로는 완전히 퇴화 되겠죠.

  • @neinaber
    @neinaber Месяц назад +1

    이번영상 재미있네용

  • @user-hs7kg6vj2t
    @user-hs7kg6vj2t Месяц назад +98

    9:38 같은 말을 해도 어찌 이렇게 예쁘게 표현하는지 항상 감탄 또 감탄입니다 센세

    • @user-tu5qd1qo3c
      @user-tu5qd1qo3c Месяц назад +15

      책을 많이 보신 분은 생각하고 말하시는게 다르더라구요

    • @TheAkansas
      @TheAkansas 29 дней назад +8

      같은 말을 해도 이쁘게 표현하는 이유는 생존의 달인 호모사피엔스의 후손이기 때문입니다

  • @-beseamae3351
    @-beseamae3351 Месяц назад +35

    내용도 좋지만, 그래픽 너무 귀여워요

  • @뭐든다해드리겠습니다
    @뭐든다해드리겠습니다 Месяц назад +114

    그런애들이 번식을했고 살아남았으니까

  • @user-lb9zm2cq2c
    @user-lb9zm2cq2c Месяц назад +1

    우와.. 최고.. 입니다.. ❤

  • @user-fm5di1eo1i
    @user-fm5di1eo1i Месяц назад +11

    인간 뇌의 장점 : 똑똑함
    인간 뇌의 단점 : 똑똑함

    • @CASairTLE
      @CASairTLE Месяц назад +3

      각자의 렌즈가 너무 숨 쉬듯 당연한지라 평가절하되는 것 같긴 하죠.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엔 너무 똑똑하다는 것

  • @user-bs4zg5bi8w
    @user-bs4zg5bi8w 26 дней назад +123

    아직도 창조론자들은 왜 화석의 중간단계가 없나고 무논리 펼치는 중 근대 중간 단계 나오면 왜 중간에 중간단계는 어딧냐고 초딩싸움 시작함 ㅋㅋㅋ

    • @원정유출자료
      @원정유출자료 18 дней назад

      ☜✌️

    • @kimggungown
      @kimggungown 15 дней назад

      진짜 개빡침

    • @user-fl7nv7bh3z
      @user-fl7nv7bh3z 15 дней назад

      반딧불이 이야기하면서 창ㅈ론 꺼내면 머리가 띵해지자너 ㅋㅋ

    • @groomingLIFE
      @groomingLIFE 15 дней назад +9

      중간단계화석임을 입증하려면 중간의 중간단계가 무조건 있어야함. 아니라면 그건 중간단계가 아니라 별개의 생물이라고 봐야함. 디지몬처럼 팔이 뿌악- 하고 나오는게 아니잖아요? 개체가 이렇게 다양한데 중간단계가 없기때문에 진화론이 입증되지 못하는거임. 그래서 이론상 창조론을 반박하기 위해서 노력하는데 아직 이론상 창조론이 맞음. 그러나 그게 아니라고 가정하고 끊임없이 가설을 덧씌우는거지

    • @user-hs7dg2ml5u
      @user-hs7dg2ml5u 15 дней назад +12

      @@groomingLIFE창조론의 이론은 뭔가요?

  • @binu2775
    @binu2775 29 дней назад +99

    창조론 믿는 사람들은 진화 얘기만 나오면 증거에 환장을 하면서 극단적 실증주의자가 되는데 자기들 믿음에도 한번만 그렇게 광적으로 증거를 찾아보쇼 ㅋ 그랬으면 이미 성경은 공중분해되고 존재 흔적조차 안남아있을듯 ㅋㅋㅋㅋ

    • @fundamentalinteraction
      @fundamentalinteraction 29 дней назад +4

      ㄹㅇㅋㅋ

    • @cukurz
      @cukurz 28 дней назад +16

      그 사람들이 진화론에 요구해대는 기준을 다른 과학영역에 들이대보면 현대 과학에서 인정될 내용은 한줌도 안될겁니다.

    •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26 дней назад

      ​@@cukurz마틴루터는 중세교부들의 독재에 맞서 싸웠다.
      갈릴레이는 중세교부들의 천동설주의와 맞서 싸워 이기고 지동설을 집대성했다.
      예수그리스도는 유대교 일당독재와 맞서 싸워 이기고 많은 사람들에게 무한한 생명의 은혜를 선물하셨다.
      지금 21세기의 절대자 과학자들은 진화론일당독재세력과 교전중이다. 모두 소수파가 다수파를 상대로 피터지는 전쟁을 하고 있다..

    • @ililililililik
      @ililililililik 26 дней назад +21

      창조론 믿는 사람들 기본이 내로남불이라 ㅋㅋ 알게모르게 과학과 기술의 혜택을 받고 살면서 자기들 믿음에 위협적인 진화론은 두고보지 못하겠나봄

    •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26 дней назад +3

      @@ililililililik 과학 기술의 뿌리가 무엇인지 알고 떠들어라..
      서야과학의 75%가 성경을 기초로 형성.발견된 것인지 모르면 과학.기술을 논하지 마라.
      우주. 지구. 자연. 모든 생명체들이 주장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 @zkzkzkzj
    @zkzkzkzj Месяц назад

    마침 지금 보고 있는 책인데 재밌게 보는 중입니다

  • @Allin7days
    @Allin7days 6 дней назад +4

    머리 나쁘고 게으른 사람에게는 쉬운게 답...

  • @user-pk3ju2ok1t
    @user-pk3ju2ok1t Месяц назад +9

    진짜 그림이 너무 웃겨서 내용이 머리에 안들어와유😂

  • @oitrffvbjutghnvfy
    @oitrffvbjutghnvfy Месяц назад +51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쓰는 '이론' , '가설' ≠ 과학에서 쓰는 '이론' , '가설'
    정의가 아예 다릅니다.
    종교계가 원어 Creationism를 창조론 창조설 이러면서 사람들 기만하는거고, 창조신앙이라고 해야함.
    창조신앙은 Theory도 아니고 Hypothesis도 아님.
    지적설계? 과학자들이 새빠지게 구르면서 알아낸거 배뚜드리며 누리고 사는 놈들이 양심까지 없다.
    모른다는 건 본능적으로 두려움을 자아내는 거다. 그러니 설계자니 뭐니 미지의 영역을 앎의 영역으로 끌어내리고 회피하고 안심하고 싶겠지...
    근데 허리케인 토네이도에 집 날아가는 곳에서 사는 놈들이 죽을 둥 살 둥 두려움을 직면으로 마주하고 이만치 알아낸 게 현재의 과학이다. 안 따라올 거면 바짓가랑이 좀 붙잡지 마라.
    The meaning of the term scientific theory (often contracted to theory for brevity) as used in the disciplines of science is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the common vernacular usage of theory. In everyday speech, theory can imply an explanation that represents an unsubstantiated and speculative guess, whereas in a scientific context it most often refers to an explanation that has already been tested and is widely accepted as valid.
    The strength of a scientific theory is related to the diversity of phenomena it can explain and its simplicity. As additional scientific evidence is gathered, a scientific theory may be modified and ultimately rejected if it cannot be made to fit the new findings; in such circumstances, a more accurate theory is then required. Some theories are so well-established that they are unlikely ever to be fundamentally changed (for example, scientific theories such as evolution, heliocentric theory, cell theory, theory of plate tectonics, germ theory of disease, etc.). In certain cases, a scientific theory or scientific law that fails to fit all data can still be useful (due to its simplicity) as an approximation under specific conditions. An example is Newton's laws of motion, which are a highly accurate approximation to special relativity at velocities that are small relative to the speed of light.
    Creationism is the religious belief that nature, and aspects such as the universe, Earth, life, and humans, originated with supernatural acts of divine creation.

    • @Teodour0616
      @Teodour0616 Месяц назад +3

      극히 동의합니다.

    • @user-lp4sl2wj1e
      @user-lp4sl2wj1e Месяц назад +6

      굳이 영어로 쓰셨으면 자신이 적은 문장 구조, 단어 선택, 논조에 신경을 더 쓰심이 어떤가 싶어요. 괜히 읽다가 안맞는 부분들이 보여서 신경 쓰이잖아요. 그리고 왠만한 상황에서 굳이 필요가 없다면 semicolon은 안쓰는게 좋습니다, 괜히 문장 구조가 복잡해지는것도 있지만 잘못 사용될 가능성도 높은 문장부호라서.

    • @tradecosmos
      @tradecosmos 29 дней назад

      멍청함 -> 창조설 믿음
      적당히 똑똑함 -> 진화론 믿음
      극한으로 고지능자 -> 창조론 회귀
      제 IQ가 160 넘고,
      진화론 및 창조론 논쟁을 파고든지
      12년이 넘어서 말하는겁니다
      "미세조정우주논증" ,
      "작동하는 단백질접힘구조가 우주의 시간 속에서 우연히 하나라도 발생할 확률"
      이 두가지 확률만 계산해도
      신이 존재함을, 진화론이 틀렸음을 알죠.
      진화론자 유진쿠닌 2007년 논문에서도, 인정했죠.
      진화는 확률적으로 불가능해서, 멀티버스가 아닌 이상 발생할 수 없다고. ㅎㅎ
      수학이 말해주는 바가 진실입니다.
      신은 존재하고, 진화는 틀렸어요~ 위 논증은 40년이 지났어도 깨지지 않았습니다.
      왜 위 수학적 확률이, 수십년이 지나도록 부정되지 못했을까요?
      저 확률들은 무신론자와 진화론자들의 쥐약 같은건데,
      어떻게든 진화론자들과 무신론자들은 저 확률을 부정하고 싶을텐데도,
      여전히 수십년간 저 확률을 부정하지 못한 이유가 뭘까요?
      간단합니다. 저 확률이 "사실" 이고, 그 어떤 추가 연구를 해도,
      진화론이 틀렸고, 우주의 설계자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가 없는거죠. ㅋㅋ
      당신들은 왜 "수학의 명백한 증언" 을 거부하는겁니까?
      수학이 아주 분명하게 말해주는 바가
      1. 우주의 설계자가 존재한다 : "미세조정우주논증"
      2. 진화는 발생할 수가 없다. 불가능하다. : "동작하는 DNA가 우연히 구성될 확률"
      인데,
      이 명백하게 계산 가능한 확률을 보고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왜 스스로 본인을 과학적인 사람이라고 착각하는 겁니까? ㅋㅋㅋ
      "과학주의" 만큼 "비과학적인 종교" 가 없다는 걸 깨닫지 못하는군요 ㅎㅎ
      수학적 증거에 순종하는 것
      vs
      명백한 수학적 증거 싹 무시하고 "판타지 썰" 만 체리피킹하는 것
      어떤 게 더 과학적인 태도입니까?
      심지어 저는 겪은 일도 많습니다.
      신도 존재하고, 악령도 존재해요 ㅎㅎ
      당신들이 그런 세계를 모르는 게 불쌍합니다.
      기원전 원주민들은, 박테리아의 존재를 몰랐죠.
      박테리아의 존재를 말해줘도, 믿지 않았을 겁니다.
      박테리아의 존재를 믿지 않으니까, 아이러니하게도
      박테리아의 손쉬운 먹잇감이 되었을 겁니다. ㅎㅎ
      마찬가지죠. 당신들은 신의 존재와 악령의 존재를 믿지 않아서
      "가장 호구당하는 최대 피해자" 가 될 겁니다.
      악령은 지성적인 존재에요. 가만 놔둬도 박살날 인간에게
      굳이 본인의 모습을 드러내려 하지 않습니다.
      "Ego" 를 버리고
      "숫자" 를 보시기 바랍니다.
      당신들이 저보다 IQ가 높지도 않잖아요~
      당신들보다 IQ가 한참은 높고, 전교 1등도 밥먹듯이 해온
      제가 숫자의 증언 앞에서 겸손한데,
      지능도 학력도 평범한 여러분이 왜
      신이라도 된 것 마냥 "숫자의 증언" 을 무시하는 건지
      당최 이해가 불가능합니다~
      어쩌면 이 자체가 초고지능과 평범한 지능의 차이인지도~

    • @maehal6629
      @maehal6629 28 дней назад +9

      @@user-lp4sl2wj1e위에 쓰인 글은 영어 위키피디아 글인데용

    • @user-gy3yb5qn5b
      @user-gy3yb5qn5b 28 дней назад

      오😅무슨말인지모르겠어요

  • @user-di8et7wf7k
    @user-di8et7wf7k 27 дней назад +11

    창조좀비들이 죽으면 먼저 간 뇌가 마중....어 뇌가 있었던가...?
    아무튼 난 이 이야기를 아주 좋아한다.

  • @user-ro6oe1oj1v
    @user-ro6oe1oj1v 16 дней назад +8

    기독교인으로써 성경에서 말하는 태초에 모든 생명체를 창조했다는 내용은 과학적으로 설명되는 빅뱅과 진화론을 포함해서 설명하고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redroa2092
      @redroa2092 16 дней назад +1

      참 된 종교인이시군요.
      물론 당시 사람들은 몰랐을 가능성이 높지만 현재로써는 그렇게 보는게 가장 타당하죠.

    • @user-ir6ez3cd7g
      @user-ir6ez3cd7g 15 дней назад +6

      차라리 그렇게 생각하면 과학은 뭐라 말 못하긴 합니다. 신의 증명이 현재로써 불가능할뿐 없다고 단정할 수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런 방식으로 지식을 탐구하면 편향적인 사고방식에 갇혀 더 나은 지식을 탐구할 필요성 또는 신이 없다고 가정하고 나오는 지식들이 없어집니다.
      "신이 그러하였다" 한줄이면 모든 지식을 관통하는 해석이기 때문이죠.
      적어도 눈 가리며 아니라고 부정하는 것보단 좋아 보이네요
      오히려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다양한 상황에 다양한 압박이 있는데 심적인 안정감은 끝내줄것 같습니다.

    • @__-es9wv
      @__-es9wv 12 дней назад +1

      저도 그렇게 생각하긴 해요

    • @hyun1999
      @hyun1999 3 дня назад

      진화가 이미 이론이 아닌 입증된 사실의 영역인건 믿건 믿지 않건 진실이고
      생명의 기원인 루카라는 이론적 존재를 신이 창조했다 라고 한다면 과학적으로 반박을 할 수 없기는 하죠
      과학은 아직 최초의 생명에 대해 증명해내지 못했기 때문에
      물론 그렇다고 신의 창조가 입증되는것도 아니지만

    • @user-vu8yv5db6f
      @user-vu8yv5db6f День назад

      정신차려라..ㅉ

  • @user-md4kn2vr9f
    @user-md4kn2vr9f Месяц назад +25

    광고가 아닌 영상 귀하다

    • @2293dkdhys
      @2293dkdhys Месяц назад +9

      광고여도 귀함 영상내용이 ㅈㄴ알차서

    • @memories_Rv
      @memories_Rv 28 дней назад +2

      이 채널은 광고도 재밌음

  • @user-jn7od1vz5t
    @user-jn7od1vz5t 9 дней назад +4

    진화론 영상은 항상 댓글창이 곱창나있구나..

  • @hellosolace
    @hellosolace Месяц назад

    영상 스타일이 진짜 내 스타일인데
    ㅋㅋㅋㅋㅋ 창작의 고통

  • @43rickee
    @43rickee 4 часа назад +2

    하디-바인베르크 법칙 - 이상적인 멘델집단이라면 시간이 흘러도 대립유전자 빈도와 유전자형의 빈도가 변하지 않는다 - 즉, 하디-바인베르크의 법칙을 만족하는 경우 “진화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그런데, 왜 이 법칙이 “진화”의 증거로 쓰이냐고?? 하디-바인베르크 법칙을 온전하게 만족시키는 집단이 현실에서 존재하는 것이 매우 매우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하디-바인베르크 법칙을 만족하려면 다음과 같은 성립조건이 필요하다.
    1) 교배가 무작위로 이뤄져야 한다.
    2) 개체군들이 충분히 많아야 한다.
    3) 돌연변이가 없어야 한다.
    4) 이주 및 이입을 통한 유전자의 흐름이 없어야 한다.
    5) 자연선택이 작용하지 않아야 한다.
    자.. 이 조건을 만족하는 “자연집단‘이 있던가? 1)을 보자.. 매력적인 수컷, 혹은 암컷…이 존재 할 수 없는 집단이 있나? 2)의 경우 집단이 크면 그만큼 유전적 부동이 적어진다. 그런데, 적어진다는 것이지 발생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니다. 즉! 유전적 부동이 0이 되려면, 집단이 무한히 커져야 한다. 가능한가? 3) 돌연변이… 없나? 희귀질환 다수가 ”돌연변이“에 의한 것이며, 이런 경우가 아니라고 해도 무수히 많은 돌연변이가 염기서열에 누적된다. 4)번… 대립유전자의 빈도가 다른 집단사이에서 교배가 일어나면 유전자 빈도는 필연적으로 바뀐다. 즉! 하나의 집단내로 이주해 들어오거나 이주해 나가는 집단도 없어야만 한다. 그리고 5)번.. 이건 특정형질이 살아남기 쉬운 외부환경을 아예 가정하지 않는다. 단적으로 ”피부색“…. 어두운 피부를 가진 이들이 고위도로 이주하는 경우 골다공증과 같은 질병에 걸리기 쉽다. 어두운 피부색이 자외선을 튕겨내 체내에서 바이타민 디를 합성하는게 어려워서이다. 반대로 밝은 피부를 가진 이들이 저위도로 이주하는 경우 피부암의 발생확률이 높아진다. 자외선이 DNA를 파괴하기 때문이다. 호주에서 피부암의 발생비율이 세계 최고인 이유가 바로 이거다.
    창좀들… 딱 한 마디만 해주마.. 너거들이 하디-바인베르크 법칙을 만족하는 ”집단“이 존재함을 입증하면 진화생물학은 무너진다.
    참고로 하디-바인베르크 법칙은 (A+a)^2=A^2+2Aa +a^2 로 간단하게 설명되는 법칙이다. 유전자가 A,a 두 개 뿐이라는 가정으로 푼 것이니 만약 다수의 유전자를 대상으로 풀이를 하려고 한다면 n차 정사각행열로 풀면 된다.

  • @the_greenjelly
    @the_greenjelly Месяц назад +5

    믿음이란 것은 때로 무너질 것 같은 삶의 고난을 이겨내게 해주는 한가지 해결책이 되어준다고만 생각하였습니다. 종교가 지금까지 큰 영향력을 가진 이유도 악의 없는 자연재해 같은 것들 앞에서 무너지지 않기 위함이라고만 막연히 여겼고요.
    흥미로운 주제였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 @AKIMUXX
      @AKIMUXX Месяц назад +4

      파스칼의 내기.. 믿어서 손해볼 것이 없으면 의지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사이비 종교라는게 사람들을 해친다는 인식을 많이 받다보니 종교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 강화되는 것 같습니다.

    • @weirdman1737
      @weirdman1737 29 дней назад

      ​@@AKIMUXX생각해보면 신천지, 통일교, 기타 사이비 교주들, 하나같이 위험한 단체가 판을 치고 있고 주류 종교인 천주교 기독교도 하루가 멀다하고 광신도들이 사고를 치니 종교를 우호적인 시선으로 볼 수가 없지

  • @user-di8et7wf7k
    @user-di8et7wf7k 5 дней назад +3

    다음 중 대한민국 개신교계에 가장 큰 위험은?
    1. 그냥 생물학 연구하는 학자
    2. 주 예수가 아니라 (주)예수 믿는 먹사
    3. 지 학력미달을 예수 핑계대는 창조좀비
    4. 정교분리가 뭔지도 모르는건 기본이고 광복절에 일장기나 흔들어재끼는 놈들
    창조좀비들은 진지하게 1번 픽하는 놈들임

  • @user-un2vv3ck7e
    @user-un2vv3ck7e 2 дня назад +1

    허허참 멋진영상이네요

  • @blackginseng
    @blackginseng 29 дней назад +2

    인간은 스스로 신에게 선택받은 우월한 종이라고 여기고 희망적 사고로 미래를 바라보기의 달인인데 그게 옳든 아니든 어쨌든 그런 특성이 이 지구에서 생존하는데에 도움이 된 것이죠. 좋은 책 소개와 고퀄 영상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봤어요.

  • @lineY
    @lineY Месяц назад +5

    ㅎㄹ 벌써 50만 유튜버 되어부렸네

  • @user-wv3qk9gu2z
    @user-wv3qk9gu2z Месяц назад +9

    하 진짜 속이~~~~뻥
    진화는 한길이 아니고 나무처럼 굵은 기둥에 여러나무가지들이 뻗은 그런 개념인데 말이죠

    • @Godtobe
      @Godtobe 5 дней назад

      😊
      😅😅😅😅😅😅😅😅😅😅😊😊😊😊

  • @user-gz2qe9wk9t
    @user-gz2qe9wk9t 6 дней назад +2

    와... 내용도 좋고 애니메이션 퀄리티 뭐야

  • @ramyunplant5924
    @ramyunplant5924 Месяц назад

    이런 의미에서 항상 일정한 인지편향을 지니고 있는 제 뇌에 대해 메타인지해보게 되네요. 최근 직장내에 심한 변화가 있었는데 그 변화를 쉽게 못받아들이는 것은 또한 이런 제 뇌 (제가 가지고 있던 일에 대한 표준이 흔들리는 것) 의 거부반응 아니었나하네요. 한결 홀가분해졌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하고, 더 샤이닝 오마쥬 정말 너무 참신합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 @ES-hg4wh
    @ES-hg4wh 6 дней назад +3

    [신은 죽었다]가 아니라 더 나아가 신을 철저히 죽이고, 박멸하고, 근절하고, 그 나약한 개념이 다시는 등장하지 못하도록 인간에게서 제거해야 한다
    는 상상해봄...ㅎ
    나 살아있는 동안엔 무리고 한 300년쯤 지나면 그렇게 되지 않을까?
    앞으로 과학이 더 발전하고 그와 충돌하는 종교는 더이상 발전할 거리가 없어 보이는데

  • @user-br5eq3ej4l
    @user-br5eq3ej4l 7 дней назад +7

    그저 창조론이 진화론보다 단순하기때문에 믿을뿐.
    지능의 한계

    • @monkeyhuntersky
      @monkeyhuntersky 7 дней назад

      노벨 과학상을 받은 크리스천 과학자:
      1. 윌리엄 필립스 (William D. Phillips) - 노벨 물리학상 (1997년)
      - 레이저 냉각 기술을 개발하여 원자를 극저온에서 연구할 수 있게 한 공로로 수상. 필립스는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아서 콘버그 (Arthur Kornberg) - 노벨 생리학·의학상 (1959년)
      - DNA 복제를 위한 효소를 발견한 공로로 수상. 유대교로부터 기독교로 개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 존 펜틀랜드 (John Polkinghorne) - 노벨 물리학상 (1982년)
      - 아원자 입자 연구에 대한 공로로 수상.
      4. 프랜시스 크릭 (Francis Crick) - 노벨 생리학·의학상 (1962년, 제임스 왓슨과 공동 수상)
      - DNA의 구조를 밝힌 공로로 수상.
      요까지만 할라고 했는데 원숭이들 재밌으라고 약간 더 추가 ^오^
      1. 맥스 보른 (Max Born) - 노벨 물리학상 (1954년)
      - 양자역학의 기초를 확립한 공로로 수상.
      2. 리처드 스몰리 (Richard Smalley) - 노벨 화학상 (1996년)
      - 풀러렌의 발견과 관련된 연구로 수상. 스몰리는 후에 기독교 신앙을 공개적으로 표명했습니다.
      3. 존 굿이너프 (John B. Goodenough) - 노벨 화학상 (2019년)
      - 리튬 이온 배터리 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 굿이너프는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4. 찰스 타운스 (Charles H. Townes) - 노벨 물리학상 (1964년)
      - 메이저(레이저의 전신) 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 타운스는 기독교 신앙을 가지고 있었으며, 과학과 종교 간의 관계에 대해 많은 글을 남겼습니다.
      5. 아서 홀리 콤프턴 (Arthur H. Compton) - 노벨 물리학상 (1927년)
      - X선의 산란에 관한 연구로 수상. 콤프턴은 장로교 신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님은 저 사람들보다 확실히 더 지능 높은 분일 것 같네요. ^^;;;;;;;;;;;;;;;

    • @sungo2762
      @sungo2762 7 дней назад +1

      @@monkeyhuntersky 통일교 믿지 말고 천주교 믿으세요.

    • @cukurz
      @cukurz 7 дней назад +1

      ​@@monkeyhuntersky창조설 연구 내놓으라곸ㅋㅋㅋㅋㅋㅋ
      진화론 연구로 노벨상 수상한 건 아예 그 뇌 속에 집어넣지도 않나 봐?

    • @ES-hg4wh
      @ES-hg4wh 7 дней назад +3

      ​@@monkeyhuntersky
      성경: '뱀은 사람 말을 할 수 있고 흙을 먹는다' '토끼는 반추동물' '박쥐는 새'

    • @dogyunkwon
      @dogyunkwon 7 дней назад

      아니 신자인거랑 창조구라쟁이인거랑 구분해라ㅋㅋㅋㅋㅋㅋㅋ

  • @user-bu1wt1zp7t
    @user-bu1wt1zp7t 22 дня назад

    영상개귀엽구독함

  • @topiazoo1440
    @topiazoo1440 Месяц назад

    적당히 이해하는게 효율적이라서 이런 식으로 진화했다니 흥미롭네요

  • @uGreensom
    @uGreensom Месяц назад +14

    제발 왜 그 망할놈의 신을 버리지 못하는거임??
    맨날 결국 증명이니 뭐고 한다는게 물 흐리기 뿐이고
    우리 둘다 완벽하지 않아! 믿는건 자유!
    증거가 믿음 원툴 vs 계속 증거가 무한으로 나옴
    이러면 오른쪽이 더 신빙성있구나가 일반적이지 않나?

    • @user-we3dy8xx4e
      @user-we3dy8xx4e Месяц назад +5

      @@user-ig5zp2xz8r 진화론은 과학적인 이론이라도 존재하지 창조론은 그냥 망상이잖아

    • @uGreensom
      @uGreensom Месяц назад +1

      @@user-ig5zp2xz8r
      어유 그놈의 정확...
      또 물흐리기인가요?
      적어도 창조설보단 정확도가 높아보이네요

    • @강원도감자0121
      @강원도감자0121 Месяц назад +7

      망할놈의 신 ㄹㅇㅋㅋ 신이 설사 있더라도 아브라함계 종교에서 말하는 신은 절재 아님. 이건 확신함.

    • @ES-hg4wh
      @ES-hg4wh Месяц назад +2

      @@user-ig5zp2xz8r 박물관에 전시된 화석은 뭔데 그럼?

  • @SAZABI-MSN-04
    @SAZABI-MSN-04 Месяц назад +19

    썸네일 미쳤습니까 ㅋㅋㅋ

  • @Susu-yg7bk
    @Susu-yg7bk Месяц назад

    감사합니다!

  • @sagupalgu
    @sagupalgu 24 дня назад

    아앙악 썸네일 귀여워 미쳐 ㅠ

  • @user-ch9ns7jz7v
    @user-ch9ns7jz7v 28 дней назад +6

    진화는 목적을 가지는게 아니라 그냥 무분별한 변형속에서 더욱 환경과 잘맞는 변형이 살아남고 번성하는 것이 진화. 수많은 호모종이 갈라지고 합쳐지고 생겨나고 사라져 지금 호모종속에 다양한 호모종의 유전자가 있듯

  • @ExLakia
    @ExLakia 6 дней назад +5

    오늘도 개독의 멸망에 힘쓰시는 반면교사 레온니뮤ㅠㅠㅠㅠㅠㅠㅠ

  • @chlee1732
    @chlee1732 20 дней назад +1

    저는 성생님이라 부를게요 제가 몇년 가르친거보다 대단해요 저는 전직 교사였지만 잘 못가르친거 같아요… ㅋㅋㅋ 근데 이런 주제를 이렇게 다루는게 너무 재밋고 심지어 귀에 뇌에 박힙니다 너무 신기해요. 정말 교육 쪽으로 시급한 인잽니다. 항상 감사하고 재밌어요!!
    Ps 디지몬 진짜 좋아하는데 브금으로 ‘진화’ 디테일브금도 지려요 예술 지식 다지닌 영상

  • @ANATTA025
    @ANATTA025 29 дней назад

    감관과 뇌의 정보처리 능력의 한계로 인해 인간은 대상을 싸잡아서 단순화시키고 개념화하는 등 있는 그대로를 인식하지 못 하고 생존에 유리하도록 취사선택 가공하면서 존재를 이어갑니다. 지혜넘치는 좋은 내용에 감사드리며 마치, 즉비시명과 여리실견에 대한 설명을 듣는 듯 합니다.

  • @Doggo_Lingo_Dingo
    @Doggo_Lingo_Dingo Месяц назад +4

    19초전 ?? 못 참지

  • @seanbang0203
    @seanbang0203 28 дней назад +8

    댓글 최신순으로 보면 긁힌 종교인들 개많음 ㅋㅋ

  • @dogyunkwon
    @dogyunkwon День назад +2

    김범씨 계속 튀시면 누가 했던말대로 노아의 홍수가 사이비 개구라인걸로 오해할 수 있으니 노아의 홍수 이후 인구증가율 계산한거 가져오세요
    당당하게 맞서시란 말입니다

  • @yms03199
    @yms03199 День назад +2

    방금 생각난건데, 진화 vs 반진화 토론 이미 한번 했었었잖아요? 도버재판에서.
    그 결과가 어땠더라? 아래처럼 판결이 났었죠? ㅎ
    "지적 설계는 초자연적인 인과관계를 끌어들임으로써 과학의 기본 규칙들을 위반한다."
    "지적 설계의 핵심인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 논증은 모두 반박되었다."
    "진화론을 부정하는 지적 설계의 공격은 과학계에 의해 반박되었다."

  • @yms03199
    @yms03199 17 часов назад +3

    과학 그거 사실 ㅈ도 아닐지도 몰라...
    그렇지 않고서야 과학이나 진화론에 대해 1도 모르는 저딴 놈들도 혓바닥 하나만 가지고 과학 좀 폄하해 보겠다고 덤빌 수 있을리가 없지

    • @user-mv8jo2jv7h
      @user-mv8jo2jv7h 17 часов назад

      표현 진짜 저렴하네요
      왜들 이렇게 과격하실까?
      진짜 진화의 가장 큰 미스테리다

    • @dogyunkwon
      @dogyunkwon 17 часов назад

      김범씨가 존나 저렴한 행위를 해서 욕을 처먹는거에요. 어떻게 이딴게 천국에 들어가지?

  • @venecia9430
    @venecia9430 29 дней назад +13

    창조는 직관의 영역이고 진화는 합리의 영역이라 그런듯.
    - 직관적으로 생각했을때 아니 눈이라는 거는 이렇게 복잡한데 이게 뭐? 세포같은게 진화해서 여기까지 도달했다고? 그게 말이 됨?
    -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그러니까 오래 걸렸지. 그럼 이렇게 복잡한 걸 누군가가 뚝딱 만들었다는 게 말이 되냐?

    •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26 дней назад

      순살 자이 아파트에서 사시겠습니까 ? 지하 암반에 파일도 박지 않은 아파트에서 사실 모양이네요..

    • @info_biz
      @info_biz 25 дней назад

      @@user-kf3ws4pc7n 순살자이 = 너거들 신앙, 객관적인 관찰도구 없는 믿음.

    • @43rickee
      @43rickee 22 дня назад

      @@user-kf3ws4pc7n 어 댓글 지워졌다.. 니 지식이 순살이야. 직관으로 자연과학을 설명하겠다고 박박 우기는 순살

    •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22 дня назад

      @@43rickee 순살 ? 순수한 사람의 생각. 절대자. 자연. 우주. 모든 생명체들이 주는 신호를 무시한 오직 사람의 생각을 일컬어 순살이라 하오.. 그 기본 설계도를 종합하면 진화론으로 귀결.수렴되는 것인즉.

    • @43rickee
      @43rickee 22 дня назад

      @@user-kf3ws4pc7n 신의 존재는 과학으로 검증/반증이 불가한 영역이지? 헌데 진화는 사실이고? 그러다보니 유신진화론, 진화론적 유신론자 같이 신을 믿는 과학자들이 나오는거지. 과학자의 양심 상 사실 자체를 부정할 수 없고

  • @user-di8et7wf7k
    @user-di8et7wf7k День назад +2

    헛소리는 싸지르고 싶고, 반박은 달리기 싫고, 그런데 또 싸지른 헛소리 누군가가 봐줘서 비슷한 능지 가진 사람들이 그치그치 맞지맞지 그루밍해주는거 원하면 걍 느그들 블로그에나 글 싸십쇼.
    상식적인 사람들이 거따가 반박 해주면 "가아아아암히 내 선동과 날조에 상식과 논리로 반박해? 너 차단" 하시면 되시니까요.
    남들 다 보는곳에서 헛소리 할거면 남들 다에게 손가락질 받을 각오는 하고 오시지 그러셨습니까.

  • @DDAARK2
    @DDAARK2 Месяц назад +9

    결론 인간의 지능은 생존에 필요한 만큼만 진화되었다

    •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26 дней назад

      퇴화. 파괴되었다

    • @info_biz
      @info_biz 25 дней назад +2

      @@user-kf3ws4pc7n퇴화, 파괴도 진화의 일부분이야

  • @haim7512
    @haim7512 Месяц назад +6

    인간은 자기가 편한대로 세상을 보기 때문임..

  • @simhae1775
    @simhae1775 Месяц назад

    여러가지로 생각할게 많은 영상이네요 잘봣습니다
    08:28 사소하지만 자막하고 더빙이 다르네요

  • @user-rh1ti5hm3r
    @user-rh1ti5hm3r Месяц назад +1

    느껴지는게 많은 내용이네요..ㅠ 항상 감사합니다

  • @shinulee265
    @shinulee265 11 дней назад +3

    진화론과 신이 만물을 창조했다 하는 주장은 사실 상충하지 않습니다. 진화론은 만물의 기원을 설명하는 이론이 아니라 생물의 다양성과 진화라는 현상을 설명하는 이론이기 때문이죠. 다만 특정 종교의 창조 설화를 믿으시는 분들 중 일부는 그들의 경전을 해석하기를 모든 생물이 지금 현대의 모습대로 창조 되었다고 믿고 주장하는데 이 부분이 진화론과 충돌하는 겁니다.

    • @user-di8et7wf7k
      @user-di8et7wf7k 11 дней назад +5

      대부분의 상식적인 종교인들은 님 말씀대로 기원과 변화가 서로 다르다는걸 인지하죠.
      창조좀비들은 기원과 변화도 구분 못하는 모질이들일뿐

  • @user-fh8dw4kr7o
    @user-fh8dw4kr7o 4 дня назад +4

    근데.. 왜 제 외모는 이성과의 번식에 유리하게 진화 하지 않았나요..? 연초 다펴서 한갑 사러 다녀올게요..

  • @nonow533
    @nonow533 19 дней назад +1

    책 잼서보이네요

  • @dogyunkwon
    @dogyunkwon 17 часов назад +2

    김범씨 노아의 홍수 이후 인구증가율 자료 언제 가져올거에요. 그런건 없고 홍수는 그냥 신화다 그렇죠? 또 노아의 홍수 구라는 반진화론이랑 관련없다 모르쇠 할테니 창조구라회 글 답니다
    2.노아 홍수는 전 지구적 홍수였는가?
    진화론은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기 이전에 화석이 만들어졌음을 의미하는데, 화석은 죽음과 피흘림과 질병과 고통을 의미한다.

  • @cukurz
    @cukurz 13 дней назад +5

    @bong_gae 중립인 척 양비론 떠들면서 하는 소리는 죄다 창조과학 소리 하던 이 양반 댓삭제하셨나.
    이런 사람들은 왜 자기가 무언가를 과학인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다고 근자감을 내보이는 건 다들 공유하나 몰라..

    • @user-ef1sz4vs9m
      @user-ef1sz4vs9m 13 дней назад +1

      그쪽 애들 특기죠~~
      혼자서 과학이론을 정의하고
      자신의 망상을 댓글로 싸지르고 자신의 망상을 설명하라고 빼아애~~거리고설명해주면 무조건 아니라고 빼애액~~~
      자신의 무지가 뽀록나 털리면 댓글삭제~~빤스런~~~그리고 진화 관련 다른 채널에 가서 댓글 복사 붙이기~~또 설명해봐~~빼애액~~빤스런~~반복이죠~~ㅋ

  • @user-kh8yy7jb6n
    @user-kh8yy7jb6n Месяц назад +5

    역시 영상 끝부분의 마지막 결말 내용을 읽다보면 진화심리학이라는 학문 분야가 떠올라서 정말 공감될 정도로 인상 깊네요. 그도 그럴듯이 진화적 불일치로 인해 원래 과거 구석기시대 수렵채집인들의 어떤 역사학자의 베스트셀러에서 언급된 것처럼 인지혁명은 과거에는 생존과 번식에 적응적이지만 현대의 갑작스러운 현대문명으로 인한 사회와 문화와 같은 환경변화가 마른 하늘에 날벼락으로 생기면서 매우 극단적으로 치명적인 오류가 발생했다는 생각을 떠오르게 만듭니다. 지금 당장 여기있는 엉망진창인 창조론 댓글과 마찬가지로 사람의 인지능력 때문에 인식과 태도에서 비롯된 온갖 무수히 많은 사회문제와 환경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계속 질리도록 반복된다는 걸 생각하면 역시 진화심리학도 충분히 인정받을 만큼 설득력이 있어보입니다.

  • @diploma277
    @diploma277 Месяц назад +1

    창조론읕 못 참지

  • @user-ns8ek4yt5e
    @user-ns8ek4yt5e 16 дней назад +1

    샤이닝이 이 채널의 품격을 설명해준다.

  • @omer3260
    @omer3260 Месяц назад +52

    이런건 또 창조설 믿는 사람이 안봐요 😢

    • @cglee22433
      @cglee22433 Месяц назад +4

      나 참고본다. 진짜! 그리고 판단해볼게

    • @tomas-vg7dc
      @tomas-vg7dc Месяц назад +17

      사실,, 종교는 민중의 아편이라는 말이 있듯이 너무 답답하지만 종교는 인간에게 없어질 수 없다는 걸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듯 하네요...
      유발 하라리도 책에서 몇만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을 직업에 종교인을 뽑기도 했고,
      바른 마음(the righteous mind) 라는 책에서도 (많은 내용이 있지만 그 중) 설명하기를 유전적으로 "신을 믿는 뇌" 라는 것도 어느정도 정해진다고 하더군요 ,,

    • @Saltdofai
      @Saltdofai Месяц назад

      ​@@tomas-vg7dc결국 과학이 발달하면서 무교인 사람들의 비중이 늘었듯이, 고도의 문명사회에선 신이란 개념이 희미해질것 같음

    • @selectivetoldya
      @selectivetoldya Месяц назад

      보는뎅..!

    • @Akalisin
      @Akalisin Месяц назад +4

      근데 창조론이 지금 상태 그대로 생물들이 창조되었다 라고 생각하는것만 창조론인가요? 진화의 존재자체는 믿는데 진화론을 극한의 극한까지 가서 가장 태초의 존재까지 도달한다면 결국 창조밖에 답이없다라고 생각하는것도 창조론인가요?

  • @btd1231ify
    @btd1231ify Месяц назад +14

    우리가 원숭이에서 진화한게 아니라니깐...
    원숭이와 우리는 공통 조상을 가지고 있을 뿐이고...
    공통조상은 오히려
    쥐처럼 생겼어...
    인간의 조상은 쥐같이 생긴 놈이여
    원숭이가 아니라...

    •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26 дней назад

      그래서 쥐박이로구나

    • @info_biz
      @info_biz 25 дней назад

      @@user-kf3ws4pc7n 영상상목의 공통조상은 현재의 설치류가 맞어..

    • @sibisi-ir5zj
      @sibisi-ir5zj 5 дней назад

      원숭이랑 인간은 그렇게 멀지 않아서 쥐보단 원숭이에 가까울겁니다. 1500만년정도 됐어요

    • @sibisi-ir5zj
      @sibisi-ir5zj 5 дней назад

      ​​@@info_biz 어... 아닌가? 대형 쥐같은건가? 근데 그렇다기엔 원숭이와 인간의 외형이 너무 유사한데. 그 비슷한 종에서 갈라졌다고 해야 말이 되는거 같은데 인간 모양으로 수렴진화 하는 것도 아닐건데.

    • @info_biz
      @info_biz 4 дня назад

      @@sibisi-ir5zj 아.. 영장상목의 공통조상이 쥐 비슷한 작은 동물이라는거죠. 즉, 설치류와 영장류가 조상을 공유한다는 겁니다.

  • @user-zw9ng4fm9y
    @user-zw9ng4fm9y 11 дней назад

    최고에요
    듣기 좋습니다
    참고서적 있을까요

  • @hjk9808
    @hjk9808 6 дней назад +2

    종의기원 읽는중인데 재밌네요

  • @goodwel9090
    @goodwel9090 23 дня назад +5

    나도 기독교인이긴 하지만 믿는건 믿는거고 그거랑 별개로 빅뱅이나 진화론이 맞는거 같긴 함.

  • @seongchanpark7616
    @seongchanpark7616 Месяц назад +6

    적자생존의 논리라면 그동안은 종교를 믿는 쪽이 생존에 유리했었기 때문이라는 다소 어처구니 없는 결론이 나올 수 있죠. 근데 그게 사실이긴 하니깨 ㅎㅎ

    •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26 дней назад

      종교 ? 사람이 사람중심주의로 만든 모든 신념체계
      절대자는 종교 따위에는 관심이 없는데도..

    • @user-di8et7wf7k
      @user-di8et7wf7k 25 дней назад

      인간이 상상으로 추상적인 개념을 만들고, 언어를 통해 공유하는것도 인간이란 종이 걸어온 진화 방향이죠.
      종교는 그게 아주 정교해진 거고 실제로도 종교를 통해 처음 본 사람들끼리도 유대감을 느끼게 되고 집단 결속의 계기가 되는 등 실제로 생존에 유리하긴 했습니다. 창조좀비들처럼 현실을 애초에 추상적인 개념에 끼워맞추려는 멍청이들이 문제

  • @fchj0129
    @fchj0129 Месяц назад

    무의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프로이트가 아닌 칼 구스타프 융이 제시한 '선조'들로부터 내려온 '무의식의 원형'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어처면 창조설을 믿는게 인간 무의식의 원형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 @tae_won
    @tae_won 12 дней назад +1

    책 소개군요. 독서를 좋아해서 한번 읽어 봐야겠습니다.
    영상에서는 요점을, '여전히 우리가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는 이유는 생존에 성공한 호모 사피엔스의 후손이거 그렇게 진화되어서' 라고 정리하고 있는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쉽게말해 그 사고가 생존에 더 유리했거나, 또는 양상에 나왔듯 그 사고가 생존과는 관련이 없었다는 이야기네요.
    따라서 인간은 때론 진실과 다르다고 하더라도 이해하고자 하고 받아들이고자 하는 사고를 가지게 되었다는 것 같습나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사실과 다름에도 창조론을 믿는것은 이상한것이 아니며 진화론으로 설명되어질 수 있다 라는 결론이네요. 꽤나 흥미로웠습니다.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책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를 추천합니다.

  • @user-lp2ps8pw6o
    @user-lp2ps8pw6o 15 дней назад +3

    애초에 신이 설사 진짜 있더라도 본인이 설계한 인간이 신을 못믿게 설계했으며 믿지않으면 지옥까지 보내는 무능하고 속좁고 비열한 신....

  • @ljg3794
    @ljg3794 28 дней назад +7

    그래도 이런 지식채널이 멍청한 종교채널보다 구독자가 압도적으로 높으니 천만다행 아닙니까

    •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26 дней назад

      같이 망하자는 것이죠.
      종말의 시계의 분침. 초침 돌아가는 소리 우렁차다..

    • @ES-hg4wh
      @ES-hg4wh 26 дней назад +2

      ​@@user-kf3ws4pc7n
      아ㅋㅋ 니가 기도를 더 빡세게 하라고 댓글달 시간에

    •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26 дней назад

      @@ES-hg4wh 댁이나 내가 살고있는 이 지구는 사람들의 세계관으로 운용되는 주식회사다. 모든 주주들에게는 가진 것 만큼 책임이 돌아가는 주식회사..

    • @ExLakia
      @ExLakia 25 дней назад

      ​@@user-kf3ws4pc7n네 그래서 니가 ㅈㄴ 가난하고 목사한테 삥이나 뜯기고 사는 동안 다른 사람은 풍족한 삶을 살죠.
      니가 이미 매몰된 인생을 손절 못해서 그런겁니다 주식처럼 ㅋㅋㅋㅋㅋㅋ

    •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25 дней назад

      @@ExLakia 사이비들이 나중에 어디로 갈까요 ? 이 땅에서는 철창에 갇히고 나중에는 어디로 ??
      진화론의 핵심.세력들도 그 사이비와 다를 바 없는 것 아닌가 ? 하늘이 준 학문의 자유를 왜곡하는 것.

  • @user-os2jf3fw4u
    @user-os2jf3fw4u 8 дней назад +1

    음악이 정말 좋다. 라벨의 음악....

  • @jun_924
    @jun_924 17 дней назад

    엄청난 주제를 찾아왔습니다..! 유아기 낯가림의 뇌과학적 해석 영상을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 왜 태어나자 마자는 괜찮다가 일정 개월수에 낯가림이 발생하나요??

    • @coffeelakelife
      @coffeelakelife 16 дней назад +5

      신생아는 뇌가 덜 발달되서 안면인식 능력이 없어요. 이웃집 아저씨와 아빠를 구분하기 어려운거죠.

  • @cukurz
    @cukurz 9 дней назад +3

    창조과학쟁이나 아폴로 계획 음모설 추종자들이나 대부분은 댓글 하나만 선언하고는 그 다음부턴 안오는게 체감 상 99%..

  • @qkrtntjdalsrks
    @qkrtntjdalsrks Месяц назад +3

    '설'과 '론'의 싸움은 계속될 것입니다

  • @user-jw9uj6je8b
    @user-jw9uj6je8b 12 часов назад +2

    창띨이들의 최첨단 하이브리드 연구결과에 의하면 인간의 모든 지식을 다 모아도 만들 수 없는 '세포 하나'보다 100미터가 넘어가는 나무배는 오조오억배는 만들기 쉬울거 같은데
    그 나무배는 2000년간 띄우지도 못하는데 이건 왜 믿는거임?

  • @user-wz8bt4pc1o
    @user-wz8bt4pc1o Месяц назад +2

    0:41 그림 미치겠다 퀄이 좋은데 거 ㅋㅋㅋ

  • @user-ux3xm5ee9w
    @user-ux3xm5ee9w Месяц назад +62

    한 책에서는 창조론을 쉽게 믿는 이유 중 하나로 "상상을 믿는 힘"을 설명했습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로, 멀리 정찰을 다녀온 이들이 말해주는 정보.
    요컨대 "언덕 너머의 과일나무"나 "강 너머의 사자 무리"등을 상상하고 믿을 수 있는 편이 생존에 유리했다는 이야기었습니다.
    이 또한 굉장히 그럴듯한 가설인 것 같습니다.
    어떤 책이었는지는 잘 기억은 나지 않는데
    사피엔스, 이기적 유전자, 총균쇠
    이 셋 중 하나일겁니다.

    • @TV-nm5rr
      @TV-nm5rr Месяц назад +5

      아마 사피엔스의 인지 혁명 부분이 아닐까요

    • @ft1bbytth7wyedtrsfcw
      @ft1bbytth7wyedtrsfcw 28 дней назад +4

      사피엔스요

    • @user-whqnd
      @user-whqnd 28 дней назад +7

      그 책에서 판사나 변호사를 과거의 제사장이나 주술사로 비교한 내용이 참 인상적이었음

    • @user-lz9iv7fj5v
      @user-lz9iv7fj5v 27 дней назад

      성경을 상상해서 적었다고 혹시 생각하는지요?

    • @ES-hg4wh
      @ES-hg4wh 27 дней назад +19

      ​@@user-lz9iv7fj5v그럼 당연히 상상이지 너는 사람말하고 흙을 주식으로 먹는 뱀 본 적 있음?

  • @user-di8et7wf7k
    @user-di8et7wf7k 20 дней назад +4

    자, 종교 경전을 문자 그대로 믿어야 한다는 분들은 흔히 "짐승의 표"라고 부르는 숫자 666이 왜 나왔는지는 알고 하시는건가요?
    기독교 박해하던 네로황제의 로마자 이름을 숫자로 치환한게 666이라 그래요.
    네로 이름이 박춘자나 김덕배면 짐승의 표가 666이 아니고 889나 998이 됬겠죠.
    666이 6이 3개라 어감이 겁나 찰져서 떡밥으로 도는거지, 889나 998 같은 소리 들으면 그게 한화순위지 뭔 악마의 숫자여~ 하겠죠.

    • @user-ef1sz4vs9m
      @user-ef1sz4vs9m 20 дней назад

      아~~한화~ㅋ

    • @sibisi-ir5zj
      @sibisi-ir5zj 5 дней назад

      걍 돌려서 네로 깐거임 ㅋㅋㅋㅋ 짐승 숫자를 세어보니 666마리더라~ = 네로 이 짐승쉑 ㅂㄷㅂㄷ

  • @adams6213
    @adams6213 Месяц назад +2

    항상 느끼는거지만 그림 진짜 개찰지다

  • @user-nv8pf8lt8x
    @user-nv8pf8lt8x Месяц назад +2

    사고하고 생각할줄아는 동물의 후손보다 움직이지도 못하고 아무소리도 못내는 진흙의 후손이 되고싶대잖아

  • @ft1bbytth7wyedtrsfcw
    @ft1bbytth7wyedtrsfcw 28 дней назад +13

    지능이 낮을수록 과학이나 논리보다 믿음이나 우상에 집중하게됨

    • @user-adgsfh0408
      @user-adgsfh0408 28 дней назад +8

      맞음. 지능문제라서 설득이 불가능함.

    • @user-cq7kk4jv1f
      @user-cq7kk4jv1f 21 день назад

      너보다 지능이 두배되는사람도 창조론을 믿는 경우는 어쩔...

    • @user-ju1ne2ej6x
      @user-ju1ne2ej6x 20 дней назад

      ​@@user-cq7kk4jv1f
      유튜브에 북툰 쳐서 진화론이나 다시 공부하세요😅😅

    • @43rickee
      @43rickee 19 дней назад +4

      @@user-cq7kk4jv1f 미국과학진흥원에서 진화수용도를 조사한 걸 보면, 학력이 낮을 수록 창조를 믿는다네?

    • @user-adgsfh0408
      @user-adgsfh0408 15 дней назад

      @@user-cq7kk4jv1f 그런 경우는 지금까지 본적도 들은적도 통계가 나온적도 없었으니 걱정마셈

  • @user-cb1uk4sx6z
    @user-cb1uk4sx6z Месяц назад +10

    인간의 뇌는 뭉탱이로 이해하는 걸 좋아한다!

  • @fundamentalinteraction
    @fundamentalinteraction Месяц назад +2

    2:36 쟈니가 왔다!!

  • @freedom-lz7cg
    @freedom-lz7cg 6 дней назад +2

    미국은 근본주의 복음주의 기독교관을 가진 종교에서 가장 수준이 낮은 종교생활을 하는 나랍니다. 문제는 패권국가라는 것. 다행인 것이 늙어가고 있는 나라라는 것

    • @43rickee
      @43rickee 6 дней назад +2

      그게 한국에 들어왔죠…

  • @user-di8et7wf7k
    @user-di8et7wf7k 7 дней назад +4

    레온아... 아동학대가 일어나는 원인을 진화론적 관점에서 분석했다고 진화론이 아동학대의 원인이 되는건 아니란다.
    그럼 창조설만 있던 시절엔 무슨 아이들을 어화둥둥 떠받들고 손찌검 하나 없이 키웠겠니?
    어떠한 것을 분석하는 관점=어떤한 일이 일어난 원인이라고 생각하는건 논리의 비약 수준도 아닌 그냥 정신병이야.

    • @monkeyhuntersky
      @monkeyhuntersky 7 дней назад

      아저씨는 그러든 저러든 그냥 보보듣듣이잖아~ㅎㅎㅎ ^^;

    • @dogyunkwon
      @dogyunkwon 7 дней назад

      ​@@monkeyhuntersky 그건 그렇다 치고 왜 넌 나오는 말이 죄다 개구라니?

    • @monkeyhuntersky
      @monkeyhuntersky 7 дней назад

      @@dogyunkwon 그야 니가 보보듣듣 ^^;

    • @dogyunkwon
      @dogyunkwon 7 дней назад

      @@monkeyhuntersky 보보듣듣은 니가 하는데? 창조구라식 6000년 안믿는 사람들도 죄다 창조구라쟁이라고 구라쳤잖아. 성경에 크리스천은 구라치라고 되있냐? 말해봐라

    • @monkeyhuntersky
      @monkeyhuntersky 7 дней назад

      @@dogyunkwon 니처럼 왜곡하고 우기는건 구라가 아니고? 그리치면 니가 제일 심한 것 같은데...; 성경을 떠나면 너처럼 말도 안되게 호도하고 왜곡하고 우겨도 되고? ^^;

  • @Seok.Chong.I
    @Seok.Chong.I Месяц назад +10

    결론 : 고정되고 영원한 건 없고 모든 것은 항상 변화하고있지만 그런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적당히 편하게 이해하는게 잘 살아갈 수 있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타남
    흔한 예로 몇천년전 인류나 지금이나 "요즘 것들은 쯧쯧.." 같이 변화한 세대들을 그대로 받아 들이지 못하고 자신이 접했던 것들로만 판단하려하고 그것만이 옳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음

  • @mussang97
    @mussang97 10 дней назад

    썸넬을 그냥 지나칠수없었다 당신이라는 남자....

  • @user-di8et7wf7k
    @user-di8et7wf7k День назад +2

    오늘의 생활 꿀팁)창조설, 소위 창조과학을 처음 주창한 종파는 미국 안식교이고 한국에 도입한 종파는 통일교니 창조설을 신봉하는 분들은 해당 종파 두개중 하나거나...그쪽 교리를 깊이 공부하신 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user-mv8jo2jv7h
      @user-mv8jo2jv7h День назад

      저기 안식교나 통일교 없었으면
      창조 과학회 라는 활동이 이 지구에 영원히 없었을까요?
      이단 사이비들이 무언가를 먼저 했다고
      그거 하지 말라는 사고는
      그냥 선동 수준에 불과한 비판이죠
      어떤 사이비 종교를 믿는 학자가 진화론과 관련해서 어떤 논문을 발표했다고 칩시다
      그거 진화론에 도움이 되는데
      그거 발표한 사람이 사이비 종교를 믿는다고 그 이유 하나만으로
      그거 안 받아들일 수는 없잖아요
      똑같아요
      언젠가 일어날 일을 사이비가 먼저 했다는 이유로 그걸 안 할 수는 없는 겁니다
      저는 이런 공격 진짜 유치하거든요
      조금만 생각해도 아무것도 아닌데
      이런 색깔론에 의존한다는 것은
      그만큼 진화론이 탄탄한 과학적 증거가 아닌 자연주의 철학에 상당히 의존해 있다는 것을 보여줄 뿐입니다

    • @user-di8et7wf7k
      @user-di8et7wf7k День назад

      @@user-mv8jo2jv7h 저는 그쪽 분들이, 통일교니 안식교니가 이단이다 사이비다 한적이 없는데 말이죠 ^^
      종파 싸움 하고 싶으시면 그쪽 가서 이단이다 아니다 싸움 하십쇼
      저는 그냥 정보만 전달해드린 거고요 ^^
      혹시 긁?

    • @user-mv8jo2jv7h
      @user-mv8jo2jv7h День назад

      ​@@user-di8et7wf7k뭐가 긁혀요
      그냥 황당해서 말씀드리는 건데
      님 댓글은 다른 분들이 판달할 거니까
      그분들에게 맡기고
      앞으로는 이런 선동성 주장의 모순과 유치함을 제가 친절히 설명드렸으니
      좀 자제하세요
      아셨죠?

    • @dogyunkwon
      @dogyunkwon День назад

      김범씨가 지금 선동이 유치하다고 말할 군번이 아닌데? 그런다고 헨리 모리스가 안식교가 아니게 됩니까?

  • @Desire_Store
    @Desire_Store Месяц назад +9

    본인이 실제로 하는 진화론 증명 방법
    1. 생물은 유전법칙을 따르지만, 기본적으로 변이가 일어난다.
    2. 변이는 비슷한 개체 사이에서 돌연변이로 나오기도 하고, 서로 다른 개체끼리 섞여서 새로운 특성을 가지기도 한다.
    3. 해당 특성이 기존의 모습과 다르게 변화되고, 그 변화가 축적되고 후대까지 이어져 오기도 한다.
    4. 변화는 필요에 따라 유지된다.
    1~4. 이 모든 과정이 농업과 축산업에서 오래전부터 인간의 필요에 의해 진행되어 왔다.(교잡, 솎아내기 등으로 과거 모습과 많이 달라진 작물, 가축들이 많음.)
    5. 그 필요가 자연에서의 생존이라면 동물들의 자발적인 행동에 의해 일어난다.
    6. 변화된 모습이 유리하면 변화된 모습이 유지되고, 아니라면 기존 모습이 유지된다.
    7. 이를 '자연 선택'이라고 하며. 통계적이고 조절이 이루어지는 현상이므로 마냥 우연일 수는 없다.(이는 육종과 마찬가지다.)
    5~7. 여기까지는 화석자료 및 관찰, 실험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환경이 어떻게 변화됐고, 각 생물이 환경에 적합하게 바뀌었다는걸 알 수 있다.

    • @daembie
      @daembie Месяц назад

      양치만 자주 해도 확인 가능함.

    • @user-tq5ob4zn5j
      @user-tq5ob4zn5j 29 дней назад +3

      미생물 통해서는 사실상 랩에서 증명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