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구에서 태양과 달이 같은 크기로 보인다. 400배의 크기 차이와 400배의 거리 차이 -> 그렇게 해야 서로간의 질량 중심이 맞으니까 2. 달이 지구에 비해 너무 크다. 다른 행성들은 위성이 대부분 작다. -> 우연히 지구가 큰 위성을 가진 것이다. 그리고 태양계 안에서만 찾지 말고 다른 행성들의 경우를 보면 그렇게 특이한 일도 아니다. 행성 본인과 비슷한 크기를 서로 위성으로 가지는 경우도 있다. 3. 지구에서와 운석구덩이의 모습이 다르다. -> 그야 달과 지구의 구성 성분도 다르고, 달에는 대기도 매우 옅고, 다양한 환경이 다르기 때문. 달에 금속 성분이 많으면 넓고 얕은 운석 구덩이가 생길 수 있다. 4. 달에서는 표면파로 지진이 퍼져나간다. -> 지구에서도 표면파로 지진이 퍼져나간다. P파와 S파 뿐만 아니라 표면파도 있다는 것은 요즘 초등학생들도 아는 사실 5. 지구보다 달에서 지진파의 속도가 더 빠르다. -> 매질이 다르면 속도는 다르다. 기본적으로 밀도가 높으면 진동은 더 빠르게 퍼져나간다. 앞선 달에 금속 성분이 많다와 같은 이야기 6. 달에 중력이 변한다. -> 지구도 중력이 변한다. 적도에서와 극점에서의 중력도 다르고, 땅 밑에 어떤 물질이 있는지와 땅의 높이, 중력 측정 지점의 지질 밀도에 따라 달라진다. 지구에서 석유 및 석탄을 탐사하는 방법중에 하나가 중력의 변화를 관찰하는 것이다. 달에서 특정 부분에 금속 성분이 몰려있으면 그 부분은 중력이 유달리 클 수 있다. 이전 화산 활동 및 지구 중력에 의해 특정 부분에 금속 성분이 몰려 있을 수 있다. 7. 달의 뒷면에 운석구덩이가 많다. -> 달의 뒷면이 지구의 반대방향을 보고 있기에 지구 대신 운석을 많이 맞아서 그렇다. 8. 달은 항상 한쪽 방향만을 보고있다. -> 쉽게 말해 중력마찰에 의해 그렇다. 두 물체가 서로 공전하고 있으면 각각 자전 속도가 느려져 공전속도와 맞게 된다. 달도 이로 인해 동주기 자전을 하게 되었다. 목성의 위성들도 마찬가지로 동주기 자전을 하는 것도 있고, 계속해서 자전 속도가 느려지는 것도 있다. 그리고 지구도 태양에 의해 자전속도가 느려지고 있다. 옛날엔 1년이 400일이 넘었다. 즉, 얕은 지식을 기반으로 유사과학 및 도시괴담을 만들어내고 있는 영상이다.
라파엘 와 이걸로 영화 만들면 재밌겠네요. ㅋㅋ 지금 사는 사람들은 외계에서 날아온 외계인들의 자손이고 원래 지구에서 문명을 이루고 살던 지구인들은 우리 기록에선 신이라 불리던 자들인데 기술 교환도 하고 발전하며 화목하게 살다가 나중에 외계인인 우리 인간의 폭력적인 본성이 나와서 결국 크게 전쟁하고 살아남은 원래 지구인들은 달이라는 피난처로 도망가서 간신히 명줄만 유지하고 외계인인 우리는 구석기부터 새로시작?!
우선 ㅇㅋㅇㅋ인데 달은 지구의 위성이리기엔 엄청난 크기가 있다고 함 지구가 공전할때 태양의 인력에 의해서 태양을 공전하는 행성이 될 수 있었을 확률이 매우 높다고 함 애초에 우연의 일치가 매우 납득하기 어려울만 함 매우 크고 아름다운 원형이라는 것 자체가 사실 우.연 이라고 단정짓기엔 힘들 수 있다고 생각함
제가 바로 달을만든 외계인 입니다 ..놀라지마시고 들어주세요 ..지구인들이 달이 위성으로 생각 할수도 있겠지만 달은 위성이 아닙니다 ..우리 외계인 들이 머무르는 호텔 입니다 ..곰보 자국들은 모두가 외계인들에 착륙장 입니다 ..말하자면 지구에선 공항 이라고 부르는 곳이죠 ..그리고 달 내부로 들어가면 지하 257 층까지 내려가는 엘리베이터? 가 아니고 3 차원 이동수단이라고 무한각도로 움직이는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아무리 멀어도 자신에 방 까지 10초 안에 도착할수 있습니다 ..거기서 300년 동안 지구에 대해서 공부하고 성형해서 지구로 잠입 합니다 ..주위에 외계인 같은 사람 많이 봤을겁니다 ..그런사람이 외계인 입니다 ..이 글은 3 일후 자동 삭제 됍니다 ... 이글은 삭제 됐습니다 ..믿는자만이 볼수있습니다 ...
달은 누군가 인위적으로 만들어 진것으로 추측됩니다. 1. 달의 공전속도는 정확히 지구의 자전속도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달의 한면 밖에 볼 수 없는것도 그 때문이지요. 인위적으로 맞추지 않으면 불가능한 기적에 가깝다고 합니다. 왜 이것에 아무도 의심을 안하는지 저는 궁금합니다. 과학적으로도 아무런 증명이 된것이 없는데 수긍하며 살고 있지요. 2. 1969년 아폴로 11호 이후 단 한번도 달에 유인 우주선이 간적이 없습니다. 지금보다 무려 50년전에도 할 수 있던 기술력인데 지금까지 안가는것도 이상하지 않나요? 사람들은 이것에 아무도 궁금증을 가지지 않습니다. 현재 기술력으로 2시간 이면 가는 달보다 화성에 초점을 두고 연구하는것은 분명 이유가 있는듯 합니다. 달에서도 무수히 많은 연구결과를 얻을수 있을텐데 말이죠 3. 달은 지구형 행성의 위성 치고는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위 영상처럼 목성형 행성 에나 있을법한 크기의 위성이 떡하니 지구형 행성 중 지구에만 있습니다. 이는 지구의 중력이 달을 끌어들일 만한 질량도 아닐 뿐더러 달은 유연하게 지구에 붙어있습니다. 자연적 이라면 튕겨져 태양에 흡수되거나 이미 지구와 충돌했어야할 질량의 위성인데 참으로 의문입니다. 4. 개기월식, 개기일식은 자연적으로 불가능한 마법에 가깝습니다. 달의 크기와 태양의 크기 그리고 지구와의 거리 3박자가 모두 맞추어져야 비로소 만들어내는 인류가 그 어떤 행성에서 자리매김을 하던지 간에 절대 볼 수 없는 마법에 가깝습니다. 한면만 보이는 달이 태양의 크기와 거리까지 정확히 일치하여 태양을 혹은 달을 가릴수 있다는 것에 사람들은 아무런 의심을 갖지않습니다. 5. 달의 지진파 실험 중 인공위성을 달에 부딪히어 지진파를 발생시킨뒤 달의 내부를 알아보는 실험을 진행했는데 놀랍게도 그 속은 텅빈 종소리와 흡사했다고 합니다. 달의 겉은 지각의 막으로 둘러 쌓여있고 속은 텅빈 껍대기였다는 것이죠.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위성이라면 중력을 만드는 핵이 있어야 자연스레 파편과 먼지들이 뭉쳐져 하나의 위성을 만드는데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것 달의 속에 누군가있을지 무엇이 있을지는 미항공우주국 NASA나 Area 51 정도가 알겠지요. 6. 달에서는 알 수없는 인공 건축물들이 찍힌다고 합니다. 이것은 사실 합성일수 있고 논리적으로 추론하는 글이니 만큼 많은 사람들을 믿게하고 싶은 저이기 때문에 이 글에서는 배제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반론은 환영이지만, 욕은 삼가해주세요. 어디까지나 추측글입니다.
1번의 경우는 조석고정 현상이라 하여 생각보다 종종 발견됩니다. 슈퍼지구로 불리는 캐플러(숫자는기억안남)중에도 조석고정현상으로 모행성의 빛과 어둠 딱 사이에만 생명존재 가능성 보는 행성도 있습니다. 2. 안가는건 좀 이상하긴 합니다. 그런데 2시간만에 절대 못가요. 인류가 지금껏 만든 가장빠른 물체중 하나인 몇년전 명왕성 탐사한 뉴호라이즌호가 최고 가속이 붙었을때 시속 5만키로가 안나옵니다. 달까지 38만키로인데 저 뉴호라이즌호도 가속이 붙어서 저정도 입니다. 절대 2시간만에 지금은 못가요. 일단 나사는 비용에 비해 얻는게 없어 달에 안간다고는하지만 좀 의심스럽긴 합니다. 3.번의 경우도 좀 특이하긴 합니다만. 명왕성의 위성 카론은 명왕성 지름의 절반이 조금넘습니다. 실제로 카론도 목성형행성 위성이랑 비교해도 큰편이죠. 소행성대에 가장큰 세레스보다도 명왕성의 위성 카론이 큽니다. 지름 2300키로 정도의 명왕성이 지름 1200키로의 카론을 가지는게 더 이상하죠. 4.개기일식 월식은 좀 이상한 우연같네요. 이건 좀 이상합니다. 5.지진파는 진짜 이상합니다. 측정을 잘못하지 않고서야. 달이 구조물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가장큰 이유입니다. 6.이건 그냥 걸러야죠ㅋㅋ
@@느낌극락같은 ㅋㅋ제가 예체능계열이라 자세히 몰랐네요 제가 욕은 삼가해달라했는데 중딩이죠? 마지막에 반말쓰는건 상당히 기분 나쁘네요. 제가 어디까지나 제말이 맞다가 아니라 추론글임을 강조했는데도 이런 태도는 배운사람 치곤 참 못배운티 내시네요. 5,6번의 반론입장은 왜 정리안해주시죠?
@@느낌극락같은 지구가 평평하다는 것은 이미 가설이 아닌 사실로 들어났습니다. 성층권 고도만 가도 둥근 지구가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더이상의 가설은 의미가 없죠. 하지만 달에 관한 사실은 아무것도 사실로 판명된 것이 없습니다. 중,고등학교 교과서요? 저 중학교 때는 명왕성은 태양계라고 배웠습니다. 명왕성은 태양계가 아니야 라고 말했다면 바보취급당했죠. 뉴턴의 광선의 광자이론 베게너의 판게아이론 판토어의 집합론 모두 그들이 이론을 처음 공개했을시대엔 부정 당했습니다. 지금은 너무도 당연시하게 여겨지는 이론들입니다. 그냥 내생각이 아니니 가치없는 생각이다 라고 단정하지 마시고 이들의 의견을 내생각과 다르지만 존중을 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5번이론은 실제 아폴로 14호의 지진파 충돌실험에서 나온 근거100프로 자료인데 반박할 가치도 없다는건 좀 생뚱맞네요.
저도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진 않지만, 한번 제가 아는 선에서 추측 가까운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1. 태양과 달의 시선 크기가 같은 이유 2, 5번 내용과 연결되는 것이 있습니다. 정확히 400배라기보단 우연히 400배에 가까워진 것 같네요. 다른 위성들에 비해 유난히 큰 달이, 지구에서 멀어지면서 우연히 400배에 이른 것 같습니다. 2. 달이 유난히 큰 이유 보통 위성은 지나가다가 행성 중력에 이끌려 위성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때문에 목성과 토성같이 중력이 강한 행성이 유난히 위성이 많죠. 반대로 수성과 금성은 위성이 없고요. 달은 보통의 위성과 탄생과정이 조금 다릅니다. 지구가 막 탄생할 시기에 거대한 소행성과 부딛히면서 지구의 일부가 떨어져나갔고, 그게 달이 되었다고 합니다. 3. 크레이터의 깊이가 유난히 낮은 이유 크레이터의 크기가 큰 이유는 4번으로 설명 가능할 것 같습니다. 깊이가 낮은 이유는, 달의 중력이 약해서 운석이 살살 떨어져서 그런 게 아닐까 싶네요 4. 표면에서 유난히 지진파 전달속도가 빠른 이유 6번과 연결되는 것이 있습니다. 지구는 달에비해 중력이 매우 강해서, 금속같은 중원소가 충분히 핵에 가라앉을 수 있었습니다. 때문에 지구는 핵에 비해선 매우 극소량의 금속원소만이 표면에 남아 광맥을 이루고 있죠. 그에 비해 달은 지구보다 중력이 약합니다. 지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금속원소가 표면에 남아있고, 그 때문에 표면에 금속질이 많은 게 아닐까 싶네요. 5. 공전주기와 자전주기가 일치하는 이유 6번과 연결되는 것이 있습니다. 6번 이유에 따르면 달의 특정부위가 중력이 강하다고 했는데, 제 생각엔 달은 정중앙이 아니라 지구와 가까운 쪽에 핵이 치우쳐있는 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그래서 오뚜기처럼 핵이 가까운 면이 항상 지구를 향하는 것이 아닐지 6. 특정 부위의 중력이 강한 이유 지구가 태양, 목성과 다른점이 있습니다. 태양과 목성같이 가스로 이루어진 천체는 무거운 물질이 심층부에 가라앉아 핵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에비해 지구는 내구도가 높은 암석으로 이루어진 데다가 중력도 약합니다. 덕분에 극소량의 중원소가 심층부가 아닌 행성 표면에 자리잡게 되었죠. 때문에 지구도 엄밀히 따지면 부위별로 중력이 달라요. 철, 금 같이 무거운 금속의광맥이 위치한 지역은 미세하게 중력이 더 강하겠죠? 달은 지구보다 중력이 더 약해서 중원소가 불균일하게 뭉치고, 그 부위가 중력이 강해진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1 달은 태양과 같은 크기로 보이지 않는다. 보이는 곳에 따라 달이 더 작게 보이기 때문에 일식이 일어날 때 금환일식처럼 달이 태양을 미처 가리지 못하는 현상이 일어난다. 2. 달이 둥근 형태를 유지하는 것은 단순히 크기가 크고 질량이 높아 자체 중력이 강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달보다 큰 천체는 모두 둥근 형태를 유지한다. 3. 달의 질량이 다른 위성보다 커다란 이유는 지구 생성초기에 거대한 천체와의 충돌로 인해 쪼개진 지구의 파편이기 때문이다. 즉 지구가 외부 천체를 중력으로 묶어놓은 것이 아니다. 4 달이 금속성이 높은 이유도 같다. 지구 내부의 금속성 물질이 달이 분리되면서 같이 떨어져 나갔기 때문이다. 5 얕은 구덩이가 생기는 이유는 충돌하는 천체에비해 달이 압도적으로 크고 단단하기 때문. 달에 깊은 구덩이를 남길정도의 무거운 천체는 목성 중력에 잡히거나 태양으로 추락해버린다. 6 달의 속은 텅 비어있지 않다. 텅 빈 천체라면 애초에 지구 표면중력의 6분의 1에 해당하는 강력한 중력을 생성할 정도의 질량을 가질 수 없다. 7 중력은 원래 모든곳에서 같지 않다. 지구도 지역에 따라 측정되는 중력가속도의 값은 완전히 같지 않다. 내부 핵의 대류, 완전한 구형이 아닌 형태등등 중력가속도 값은 일정하지 않다. 오히려 완전히 일정하다면 그것이야말로 인공물이다. 8 공전과 자전의 주기가 같아지는 일명 '조석 고정' 현상은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작은 천체가 큰 천체에 묶여 영향을 받다보면 언젠가는 자전 속도를 잃어가며 조석 고정에 도달한다. 아마도 수억 년 뒤의 달은 그것을 넘어 지구의 자전주기와 달의 공전주기가 일치하게 되어 지구의 한쪽 면에서만 달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달이 지구를 항상 바라보는것은 너무 당연한 현상입니다. 두 천체사이에는 우리가 흔히 만유인력이라 부르는 중력과(사실 엄밀히 따지면 중력은 만유인력이 아니지만 만유인력으로 계산해도 꽤 정확히 그 값이 구해지고 또 훨씬 간편하므로 중력이라 부르겠습니다) 기조력이라는 힘이 작용하는데 이때 천체 사이의 중력은 그 천체사이의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해서 작용하고 기조력은 그 거리의 세제곱에 반비례해서 작용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중력은 두 천체가 공통질량을 중심으로 공전하도록 만들기 때문에 이때 발생하는 원심력으로 위성이 공전방향의 반대쪽으로 찌그러지고, 또 순수 중력으로 인해 위성이 행성쪽으로 또 찌그러지므로 이때 위성을 그 공전궤도면의 위에서 바라보면 위성이 행성방향으로 찌그러진 타원의 형태를 띄게됩니다.(물론 행성에서도 이런 현상은 나타나고 지구에선 이를 밀물과 썰물이라 부르죠.)그리고 위성은 이 형태를 계속 유지하려하기 때문에 위성의 공전주기와 자전주기가 같도록 계속 힘이 작용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때 위에서 말한것처럼 두 천체사이의 거리가 가까워질수록 중력보다 기조력이 훨씬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더욱 활발하게 일어납니다. 결과 지구와 태양처럼 꽤 멀리 떨어진 천체 사이에는 이 힘이 약하게 작용하여 자전주기가 공전주기와 맞물리는데 걸리는 시간이 매우 길지만(실제로 지구의 하루는 지금도 서서히 느려지고있는중) 달과 지구처럼 그 거리가 매우 가까운 천체끼리는 이 힘이 크게 작용하여 달의 하루는 영원히 가지 않게 되는것입니다. 형성된지 45억년이나 지난 달의 자전주기가 공전주기와 다르다면 오히려 그것이 이상한 현상이라는 말입니다.
뒷면만 운석자국이 있는건 당연해 보이는데요? 지구 방향으로 운석들이 떨어지면 당연히 지구를 보고 있는 달의 면은 멀쩔하고 달의 뒷면 즉 운석이 날아와서 충돌하는 부분은 저렇게 곰보가 되는거 아닐런지? 지구에서 운석이 날아가서 달에 박힐일은 거의 없지않을까 싶은데? 잘못된 해석인가요?
아니 달에 뒷면에만 운석구덩이가 많이박혀 있는 이유는 지구를 돌고있는 달이 지구를향해 날아오던 운석들이 달에 많이 박혀서그런것이고 달에 뒷면은 우리 지구 바깥쪽을 바라보고 있기때문에 바깥쪽만 유난히 운석 구덩이가 많은것이고 그리고 앞쪽에도 운석구덩이가 조금씩 있는이유는 달이 가리고 있지않은 면을 향해 날아오던 운석이 지구에 중력에 의해 방향이 틀어 져서 앞면쪽도 운석구덩이가 있는 겁니다 이렇게 고마운 우리 위성 달에게 외계인들이 만든 인공위성이라뇨
명왕성에 위성 카론은 왜소행성이라 할지 위성이라 할지 아직 분류가 안돼고 있어요, 명왕성과 크기가 거의 같거든요. 지구와 달에 크기는 4분의 1크기지만 명왕성과 카론에 크기는 겨우 대략 1.2배 정도만 차이나요, 원래 달처럼 큰 위성이 지구를 도는건 당연하다 할수 있어요. 카로과 명왕성을 의심하지요.
4:40 달의 공전과 자전의 주기가 같은것(동주기자전)은 달과 지구의 간격이 너무 가까워서 그런거 아닌가요? 이에 관한 내용은 지구과학1 1단원에도 나오는데요. 별의 질량이 너무 작아 생명가능지대에 위치한 행성이 별과 너무 가까워지면 동주기자전을 하기 때문에 이 행성은 생명이 살기엔 적합한 환경을 만들어주지 못한다(한 쪽은 뜨거워지고 다른 쪽은 차가워져서)고 배웠는데 이와 같은 이유로 달은 지구를 기준으로 동주기 자전을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달을 구성하는 물질의 질량이 고르지 않다는 점에 대해서 지구는 지구 형성 과정에서 마그마 바다시기에 질량이 무거운 물질들(철과 니켈 등)은 지구의 안쪽(핵)으로 가라앉고 가벼운 물질들(산소, 규소 등)은 떠올랐고(지표와 맨틀) 달은 마그마 바다와 같은 시기를 거친적이 없으니 그런거 아닌가요?
반박해봄. 지름이 300km가 넘는 크레이터가 깊이가 6km 남짓? 크레이터의 깊이는 충돌한 운석의 크기에 비례는게 아님. 큰 운석이 충돌하면 지각의 중력 반동에 의해 오히려 위로 다시 튀어나옴. 작은 크레이터의 경우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둥그런 모양이지만, 지름 15km가 넘는 크레이터는 가운데 부분이 평평하고 더 큰 크레이터의 경우 중앙이 오히려 솟아오를 수도 있음. 또, 옛날에는 달에서도 화산 활동이 일어났기 때문에 용암이 크레이터를 덮어버린 경우도 있음. 그리고 다른 크레이터가 생성되면서 만들어지는 파편들이 오랜 기간 쌓이면서 깊이가 얕아지기도 함. 그리고 물리학적으로도 말이 안되는게, 수직 낙하 시 낙하 에너지가 두꺼운 지각보다는 옆으로 퍼지는 게 훨씬 수월하므로 옆으로 더 크게 퍼지는 건 당연함.
반박한다는 댓글들이 전부 크리에이터 관련 뿐이네요;;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그런 게 아니라, 1) 달은 왜 금속으로 되어있으며, 2) 속 안이 비어있고, 3) 중력이 불규칙적이며 4) 개기일식의 원인은 우연인가- 이런 것들이라고 생각되네요. 이런 미스테리를 풀지 못했으니 달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것일지,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것일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에요. 달이 인공위성일 수도 있는건데 왜 다들 부정하고 싶어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ㅇㅇ 지구에서 달 쪽으로 날아가는 운석은 거의 없을테니, 우주에서 지구쪽으로 날아드는 물체 중 달에 떨어지는 것들은 대부분 달 뒤쪽에 명중. 대기층도 없으니 운석의 질량이나 운동에너지 소실도 없이 그냥 쿵. 결국 곰보빵. 그리고 달의 위치와 크기를 봤운 때 지구에 떨어질 물체를 달이 막아주는 경우도 많을거에요. 그러니 우리의 친구 곰보빵에게 항상 감사를. ㅋㅋ
@@하하하-q1y8b 하 미물이라 말이 통하지 않는군 뭐, 진실을 마주하고 그 작은 뇌가 터져버려도 난 모른다만, 이 세계가 모두 진실된 것이라고 믿나? 이 세계는 뒤틀렸다. 곧 시공간이 오그라들겠지. 그 반응의 힘이 폭발할때의 에너지는 무너진 우리의 세계 레무리아도리우스를 재건하는데 쓰일것이고 너희 미물들은 우리 귀족들의 장난감일 뿐이지. 실종사건, 외계인 심심찮게 볼 수 있는 내용이지? 최근 마라쿠스녀석이 선물로 인간여자를 애완동물로 잡아왔다더군. 나도 너희 고기가 맛이좋아 좀 먹으려 했는데 잘 되었군. 이 글을 보고 있다면 사냥꾼 도무스가 이미 네 뒤에 있을지도??
@@유투부-s5h 내뒤는 이미 벽이다...감히 어디서 위대하신 보-------황님을 놔두고 하찮은 외계인새끼를 믿는것인가 세계의 만물은 보황으로 통하고 모든 대화법은 보이루로 통한다 보하반야보야밀다심경.. 심연에 흔들리는 연옥의 업화여! 혼탁한 어둠의 불길, 왜곡하는 진홍의 암흑, 절규하고, 발광하고, 파멸로 인도하는 등불, 삐걱이며, 무너지며, 요람 속에서 쇠망하노니! 용서받지 못할 죄인이여... 갚지 못할 스스로의 죄를 알아라. 저항하지 못하는 스스로의 운명을 저주해라 문드러진 칼날에 목을 꽂고서 절망 끝에 자해하라! -------------------------------------------------------------- 좋아, 네가 뭐든지 생각한대로 할 수 있다면 우선 그 웃기지도 않는 환상을 부숴버리겠어!! - 너 같은 우둔한 놈에게 댈 이름 따윈 없지만, 그렇군...이라고 말해 두도록 할까... ------------------------------------------------------------------- 후후, 나는 너고, 너는 나다. 이 윤회의 세계에서 만난 너의 마음이지. 너는 나에게 누구냐? 라고 물었지. 그래선 안되지. 나는 어와 일심동체. 나에 대해선 알고 있을텐데... 너는 아직, 너 자신의 진정한 힘을 모르고 있어. 내가 데려가 주도록 하지. 자아, 가자... 너의 세계로... --------------------------------------------------------- 어이 . . 너란놈 . 꽤 치잖아 . . ?
달의 뒷면이 운석 충돌이 많이 일어난 이유는 자전과 공전이 일정하여 지구의 기준으로 달의 앞면이 거의 대부분 지구를 바라보고 있고 운석의 경우 우주를 떠돌다 여러 강한 중력에 의해 특정 방향으로 날아가 충돌하는데 그럴때 지구 방향으로 오는 운석이 지구의 기준에서는 운이 좋게도 달이 방패 역활을 하여 달의 뒷면에 충돌했기 때문이죠. 참 고마운 위성입니다.
오류점 01.달와지구는 공전와자전 주기가 같아서 달의 앞면만 볼수 있습니다. 지구에사 달로 운석이 날라들어가는것 본적 없죠? 당연히 앞면보단 뒷면에 운석을 맞을 확률이 다 높다는 소리입니다. 생각하고 만드신건가요? 아님 어디서 보고 주어먹으신 건가요? 02. 달이 금속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우주에 있는 모든 행성와 위상들이 지구같이 흙으로 자져져 내핵와 외핵 맨틀 지각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하고 만드신건 아니죠? 어떤 행성은 얼음으로만 형성되고 땅이라는 지표가 없는곳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럼 생각해보세요. 왜 달의 지표가 금속이면 안되는거죠? 03. 중력이 분산되어있다. 아직 밝혀진 명확한 이유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가설이 나오겠죠. 중력은 물체를 잡아당기는것이라 대부분 생각하고 있지만, 행성와 행성 행성와 위성 즉 우주에 있는 모든 것이 서로 잡아단기는 힘이 있습니다. 그럼 중력은 왜 한곳에 집중되어있다 생각하죠? 달의 중력은 지구의 8분에 1도 안됩니다. 지구의 중력를 측정한 결과 분산되어 있습니다. (달만큼은 아니지만) 과학은 아직 증명되지 않은것을 진짜인것처럼 채널을 만들고 사람의 호기심을 자극하면 그만큼 돈도 많이 벌겠죠. 아직 지구과학을 때지 않는 아이들은 이영상을 보면 아진짜구나? 진짜있어! 가 됩니다. 인류는 과학을 해야하고 모두가 과학을 알권리가 있습니다. 허나 정확한 과학을 알아야 됩니다.
원래 과학이 팩트를 가지고 여러가지 추론을 해보는 재미가 있죠. 그리고 그 추론들이 다양한 비판에 의해 무너지기도, 오히려 지지받기도 하면서 새로운 팩트가 되어갑니다. 그러니까 재미삼아 반박 들어갑니다. 1. 일식시 태양과 달이 정확히 크기가 같지 않습니다. 매번 일식마다 그 차이도 다릅니다. 이 때문에 금환일식이라는, 태양이 달보다 일식시에 확연하게 커서 마치 금반지와 같은 형상이 되는 아름다운 일도 발생하지요. 2. 그럼 현재는 행성의 지위를 뺏긴 명왕성의 경우를 알아볼까요. 명왕성은 반지름 약 1188km, 카론은 606km입니다. 거의 1:3이네요. 또한 과학자들의 이론 (이것은 달의 외계병기설??과는 다르게 학계 내의 충분한 검증이 있었습니다.) 에 따르면 달은 원시지구와 외계행성의 충돌로 인해 생긴 고열과 충격으로 지구 내부물질이 튀어나온 뒤 이것이 뭉쳐져 생겼다고 합니다. 영상에서는 목성은 정말 거대한 행성인데 위성은 너무 조그맣다, 이에 비해 지구는 왜그러냐 이런 지적을 했습니다. 이 목성을 봐보면 가스형 행성으로 그 조성이 유로파, 이오가 암석으로 구성되어있는데 반해 너무나 다릅니다. 따라서 목성은 강력한 중력으로 자신 주위를 지나가는 암석파편들을 궤도로 포획하는 방식으로, 지구는 자신의 일부를 떼어다 만드는 방식으로 위성이 형성되었습니다. 당연히 위성과 행성의 크기차이가 날 수 밖에 없죠. 애초에 목성형 행성과 지구형 행성의 모습은 매우 다르기에, 서로 동일한 시각으로 놓고 비교하는건 어설픕니다. 3. 고등학교 수준의 지구과학만 공부해도 지진파에 표면으로만 전파되는 표면파와 심부로 들어가는 실체파가 있다는 걸 알겁니다. 영상에서 달의 진동은 표면으로 전파되었다고 했죠. 이것은 당연히 표면파일것입니다. 그런데 영상에선 표면파를 실체파와 동일시하면서 속도를 비교하는 과를 저질렀습니다. 심지어 지구와 달의 지각조성은 분명 차이가 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즉, "달에서의" "표면파" 의 속도를 "지구에서의" "실체파" 와 묶고 동일시하는 무려 더블(?) 오류를 저질렀네요. 4. 흐음... 과연 지구는 아닐까요? 마찬가지로 고등학교 지구과학에서 우리는 중력이상에 대하여 배웁니다. 달과 마찬가지로 지구 역시 절대로 중력가속도 g = 9.8m/s^2가 아닙니다. 지역에 따라서 중력이 센곳도, 약한곳도 있고 이는 그 지역의 땅이 어떤 재질인지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집니다. 역으로 이러한 중력이상을 이용하여 지하에 매장된 고밀도 혹은 저밀도의 광물들을 캐내기도 합니다. 달의 매스콘 역시, 상대적으로 고밀도인 현무암질이 많은 달의 바다가 대부분입니다. 즉 지구의 중력이상과 크게 다를 것이 없죠. 5. 달은 공전주기와 자전주기가 일치하기 때문에 항상 앞면만을 바라봅니다. 이를 조석 고정이라고 하는데 정말로 유명한 현상이고 물리학적으로 완전하게 설명되었습니다. 간단하게 설명해봅시다. 달은 초기에는 자신만의 개성있는 자전 주기를 갖고 있었을것입니다. 하지만 지구의 강한 중력은 달을 찌그려트렸고, 지구와 가까이 있는 부분이 반대편보다 더 튀어나오게 했습니다. 그러면 튀어나온 부분은 중력을 더 크게 받게 됩니다. 이로 인하여 달이 자전을 하면 마치 튀어나온 부분을 지구가 잡고 달의 자전 반대방향으로 힘을 줘버리는 것과 같은 상황이 벌어지고 결국 시간이 지나면 달의 자전은 완전히 사라져서 그 주기가 공전주기와 같게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당연하게도 지구와 달만 이러는게 아닙니다. 지구의 위성 Moon 27.322, 27.322.화성의 위성 Phobos 0.3189, 0.3189.Deimos 1.2624, 1.2624.목성의 위성Amalthea 0.4982, 0.4982.Io 1.7691, 1.7691.Europa 3.5512, 3.5512.Ganymede 7.1545,7.1545.Callisto 16.689, 16.689... blog.naver.com/staryoorang/80209862551 여기 더 있으니까 원하시면 쭉 목록을 보시기 바랍니다. 조석고정의 원리 역시 쉽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와~~ 1시간동안 쌩고생하면서 자료를 찾았네요. 음모론은 팩트 하나만 가지고 살만 붙이면 끝나는데 말이죠. 반박하는 쪽은 복장터지게 힘든데. 그래도 자료 찾으며 꽤나 재미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자료는 과학포털 사이언스올 www.scienceall.com 에서 가져왔습니다. 근거 반박의 소스는 고등학교 지구과학 2 정도의 수준에서 얻어냈습니다. 뭐...제가 고등학생이니깐요. 달 외계병기라던지 지구가 속이 텅 비어있다던지 이런 이야기들, 참 재미있기는 합니다.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는건 누구나 싫어하지 않죠. 마치 스스로 소설을 써내려가는 느낌입니다. 하지만...그걸 진짜 진지하게 믿어가기시작하면 정말 골치아파지니 적당히~ 믿어주셨으면 해서 과학의 시선에서 이런 음모론이 어떻게 반박되는지 써봤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역사도 짧고 어설픈 근거가 많은 음모론보다는 체계적인 토대 아래서 수백년의 역사를 가지고 수없이 많은 비판과 토론이 이어져내려온 과학의 시선으로 자연적 현상에 대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걸 좋아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 댓글을 안보겠지...2개월이나 지났는데...)
달 뒷면이 심한 곰보빵..즉 운석 충돌이 당연 심하게 많을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달 한쪽이 지구만 보고 있다면.. 달 뒷편은 항상 태양계 밖을 보고 있기 때문에 태양계 안쪽으로 이동하는 각종 운석들이 달에 충돌한다면 당연히 뒷쪽이 많이 충돌이 되었겠고요... 앞면의 운석 충돌 흔적은 지구 중력에 이끌린 달이 고정화 되가면서 그만큼 횟수가 달 뒷쪽보다 줄어든 형국.... 다른 이유가 있으면 댓글 ㄳ
달이 인공위성이면 지구도 실험장이지
@조엘리 음모론 좀 그만 믿어라. 못 배운거 같다
@조엘리 초딩아 영화좀 그만봐라
조엘리 그 영상 태양이 떠오르는 게 아니라 그냥 구름이 움직이는 거 같은데요
이새끼 미친 정신병자임 무슨 인공태양이느니, 인공 구름이나느니, 태양이 섬광탄이느니, 선동하는 영상올리고잇음 미친새끼ㅋㅋ
@조엘리 병원좀 가봐라 정신 이상한 새끼네ㅋㅋㅋ
외계인들 지구에 애완동물 키우다가 까먹은듯... 나중에 보면 인간만 너무 많아져서 깜놀할듯
개미는 조단위임
노노 중국인들한테 집혀서 술로 담궈버림
@@igc7261 ㅋㅋㅋㅋ
개소리도 정도껏
@@ahtskssha 멍멍 핥짝 핥짝 으르릉!
1. 지구에서 태양과 달이 같은 크기로 보인다. 400배의 크기 차이와 400배의 거리 차이
-> 그렇게 해야 서로간의 질량 중심이 맞으니까
2. 달이 지구에 비해 너무 크다. 다른 행성들은 위성이 대부분 작다.
-> 우연히 지구가 큰 위성을 가진 것이다. 그리고 태양계 안에서만 찾지 말고 다른 행성들의 경우를 보면 그렇게 특이한 일도 아니다. 행성 본인과 비슷한 크기를 서로 위성으로 가지는 경우도 있다.
3. 지구에서와 운석구덩이의 모습이 다르다.
-> 그야 달과 지구의 구성 성분도 다르고, 달에는 대기도 매우 옅고, 다양한 환경이 다르기 때문. 달에 금속 성분이 많으면 넓고 얕은 운석 구덩이가 생길 수 있다.
4. 달에서는 표면파로 지진이 퍼져나간다.
-> 지구에서도 표면파로 지진이 퍼져나간다. P파와 S파 뿐만 아니라 표면파도 있다는 것은 요즘 초등학생들도 아는 사실
5. 지구보다 달에서 지진파의 속도가 더 빠르다.
-> 매질이 다르면 속도는 다르다. 기본적으로 밀도가 높으면 진동은 더 빠르게 퍼져나간다. 앞선 달에 금속 성분이 많다와 같은 이야기
6. 달에 중력이 변한다.
-> 지구도 중력이 변한다. 적도에서와 극점에서의 중력도 다르고, 땅 밑에 어떤 물질이 있는지와 땅의 높이, 중력 측정 지점의 지질 밀도에 따라 달라진다. 지구에서 석유 및 석탄을 탐사하는 방법중에 하나가 중력의 변화를 관찰하는 것이다. 달에서 특정 부분에 금속 성분이 몰려있으면 그 부분은 중력이 유달리 클 수 있다. 이전 화산 활동 및 지구 중력에 의해 특정 부분에 금속 성분이 몰려 있을 수 있다.
7. 달의 뒷면에 운석구덩이가 많다.
-> 달의 뒷면이 지구의 반대방향을 보고 있기에 지구 대신 운석을 많이 맞아서 그렇다.
8. 달은 항상 한쪽 방향만을 보고있다.
-> 쉽게 말해 중력마찰에 의해 그렇다. 두 물체가 서로 공전하고 있으면 각각 자전 속도가 느려져 공전속도와 맞게 된다. 달도 이로 인해 동주기 자전을 하게 되었다. 목성의 위성들도 마찬가지로 동주기 자전을 하는 것도 있고, 계속해서 자전 속도가 느려지는 것도 있다. 그리고 지구도 태양에 의해 자전속도가 느려지고 있다. 옛날엔 1년이 400일이 넘었다.
즉, 얕은 지식을 기반으로 유사과학 및 도시괴담을 만들어내고 있는 영상이다.
아니 그니까 그 이유들을 누가 몰라 ㅋㅋㅋ 특이하니까 그런거지 ㅋㅋ 마치 누가 설계한것처럼 말이야~ "일 수 있는 이유" 라잖아~
안녕하세요 문유인데요
달에는 캥거루가 삽니다
좋겠네 토끼야 친구생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경인 조심하세요 그 자식 배에 권총잇음 재섭스면 몸에 구멍남
박경인 문유 씨밡ㅋㅌㅌㅌㅌㅌ
추가로 노숙자도 삽니다
어차피 이 큰게 내 폰 안
@ᄂᄋᄅᄂᄋᄅᄂᄅ 와! 방구석 여포!
ᄂᄋᄅᄂᄋᄅᄂᄅ 힝 난 재밌는데ㅠㅠ
@ᄂᄋᄅᄂᄋᄅᄂᄅ 학교에서 처맞고 화풀이 하쥬?
@ᄂᄋᄅᄂᄋᄅᄂᄅ 겁나 풀발하네 ㅋㅋ
@ᄂᄋᄅᄂᄋᄅᄂᄅ ? ㅋㅋㅋㅋㅋㅋㅋㅋ 분노조절이 많이 힘드시다면 정신병원을 가보는게....
달이 외계 인공 위성이 아닐거라는 60000000억 가지이유
원래 과학이론에 1가지라도 틀리거나 예외인 이유는 존재하면 틀린이론임
@@이시헌-e6n 정답임.
예외가있는 과학이론은 많이 존재하지않나?
@@이시헌-e6n 그럼반대로 우리는 달이 외계인공위성 이라고 알고있는 상태라고 가정하고
그에 반하는 아닐거라는 이유 6000000000억 가지 대면 걍 아닌거아님?
@@나-q9d ㅇㅇ많지
달: 난 앞모습이 더 잘생긴거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은..지구의 보호장치??? 지구 주위 돌면서 소행성이나 운석들 막아주는..
고기방패
소행성을 막아주긴하지만 생각보다 그리 잘막아주진않습니다 ㅎㅎ
그래서 달의 뒷면이 곰보빵이죠.. 유튜버분께서는 어디서 이런 자료를 가져오신지 모르겠지만 과학적으로 의심해 볼 만한 자료가 아니라 과학적 자료를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 본 영상이네요
그 역할은 목성이 한다는데
운석막아주는 건 중력이강한 목성이 막아줍니다 목성 없었으면 지구도 없을겁니다
지구는 외계인의 트루먼쇼. 달은 외계인의 지구 관측위성. 1차 세계대전: 오 제네 싸운다. 2차 세계대전: 오 제들 또 싸운다. 시청률 대박! 지구 사육장.
제?... 맞춤법좀..
허구헌날 남이 뭐 틀렸는지 눈에 불을 켜고 찾아다니는 것도 피곤할 듯
드립이지?
초딩’s 아쌀라말라이쿰
@@wvwvvwwvv 지만 거슬리는걸 일반화시키네 ㄷㄷ
알고보니 우리가 외계인이고 다로튄 지구인들이 감시중이면 대반전
라파엘 와 이걸로 영화 만들면 재밌겠네요. ㅋㅋ 지금 사는 사람들은 외계에서 날아온 외계인들의 자손이고 원래 지구에서 문명을 이루고 살던 지구인들은 우리 기록에선 신이라 불리던 자들인데 기술 교환도 하고 발전하며 화목하게 살다가 나중에 외계인인 우리 인간의 폭력적인 본성이 나와서 결국 크게 전쟁하고 살아남은 원래 지구인들은 달이라는 피난처로 도망가서 간신히 명줄만 유지하고 외계인인 우리는 구석기부터 새로시작?!
그거 젤나가 아님?
젤나가 맙소사
젤나가 맙소사
젤나가 맙소사
달이 지구한테 뒷면 보여주기 부끄러워서 그런듯
눈물의 요정?!?!?!?!?!?!!?!?!?!?!?!?!??!!?!!
뒷쪽이 부끄럽죠..
@@일이삼-c4x 흠...
이거 맛다
@@Haegod-i1k 마춤뻡은 안 맛따.
정답은 아무도 모르는거
과학자들 말이 아무리 맞다고 하고 이런 음모론들을 반박을 한다한들 우리가 두눈으로 직접보고 느끼지 않는 이상 모르는거라고 생각함. 다들 그러니까 그게 맞는거겠지가 아니고 이것도 저것도 둘다 맞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ㅇㅋㅇㅋ인데 달은 지구의 위성이리기엔 엄청난 크기가 있다고 함 지구가 공전할때 태양의 인력에 의해서 태양을 공전하는 행성이 될 수 있었을 확률이 매우 높다고 함 애초에 우연의 일치가 매우 납득하기 어려울만 함 매우 크고 아름다운 원형이라는 것 자체가 사실 우.연 이라고 단정짓기엔 힘들 수 있다고 생각함
실제로 저렇게 계기일식이 딱맞아 떨어진다는게 우연의 일치라고는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천문학적인 수치의 확률이 맞아떨어져야하져
근데 ㄹㅇ 지구 기준에서 바라봤을때 태양하고 달 크기 똑같은 건 좀 신기하긴 하네 ㅋㅋㅋ
_니가조아 아니 그니까 지구 기준에서 ㅋㅋ 누가 태양이 달 거리에 있다고 했냐
_니가조아 글 이해를 못 하노
_니가조아 혹시 난독인가 자네?
@@정진-c5m 귀 절단됬냐 ㅅㅂㅋㅋㅋㅋ
@@정진-c5m 이새끼댓삭했누ㅋㅋㅋㅋ
달이랑 마주하는부분엔 지구라는 큰 중력체가 있고 달은 항상 뒷면이 바깥쪽으로 향해있으니 지구중력으로 끌려들어온 운석들이 달의 뒷부분에 많이 맞는거같아요
그림아니면 설명하기 힘들겠다 그냥 아니란것만 알아두세요
김태성 님 말이 더 이해안가는거같아요
김태성 그럼 우리가 보는 달표면은 항상 다른면이란건가요
이 수 팬 예 이게 말로 설명해서 이해할정도면 이미 아니란걸 알정도라 말로 설명하긴힘들고 이해도안될거에요 그래서 그냥 아니란것만.....
김태성 달은 계속 공전을 하더라도 항상 앞면에는 지구가 있습니당
제가 바로 달을만든 외계인 입니다 ..놀라지마시고 들어주세요 ..지구인들이 달이 위성으로 생각 할수도 있겠지만 달은 위성이 아닙니다 ..우리 외계인 들이 머무르는 호텔 입니다 ..곰보 자국들은 모두가 외계인들에 착륙장 입니다 ..말하자면 지구에선 공항 이라고 부르는 곳이죠 ..그리고 달 내부로 들어가면 지하 257 층까지 내려가는 엘리베이터? 가 아니고 3 차원 이동수단이라고 무한각도로 움직이는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아무리 멀어도 자신에 방 까지 10초 안에 도착할수 있습니다 ..거기서 300년 동안 지구에 대해서 공부하고 성형해서 지구로 잠입 합니다 ..주위에 외계인 같은 사람 많이 봤을겁니다 ..그런사람이 외계인 입니다 ..이 글은 3 일후 자동 삭제 됍니다 ...
이글은 삭제 됐습니다 ..믿는자만이 볼수있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 주변에 외계인 같은사람
자 다음 개소리
@@bigroot8543
그렇게 못 믿는다면 제가 로또번호 불러줄테니까 한번 사 보시죠 ?? 1 .3,11,24,31,40 빨리 가서 사세요 ..믿는자에게 복이 있나니 ...
뒷면에 크레이터가 많은 이유는 단순히 달의 뒷면이 지구를 보고 있지 않기 때문이죠.
지구를 바라보는 방향에서 돌덩이가 더 많이 날아올까요 아니면
우주를 바라보는 방향에서 돌덩이가 더 많이 날아올까요?
ㅋㅋㅋ 개소리야
뭔소리야ㅋㅋㅋ
혹시 문과세요?
달은 자전합니다
단지 지구에서 달의 뒷면이 안보일 뿐이죠
앞면만 볼수있게 돌고 이런것들은 전부 과학적으로 다 설명가능 하더라구요. 근데 태양이랑 달이 정확히 지구 기준에서 크기와 거리가 400, 400되는건 무서울 정도로 엄청난 우연의 일치는 맞대요ㅋㅋ
달 안에 거주인: 이진동은뭐지?
서재민 달안에 거주인이 어케있노
@@김병주-l2q 잇을수도있지 니가직접보지도않앗으면서 어떻게 그걸 확신하고 부정할수있노
달은 누군가 인위적으로 만들어 진것으로 추측됩니다.
1. 달의 공전속도는 정확히 지구의 자전속도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달의 한면 밖에 볼 수 없는것도 그 때문이지요. 인위적으로 맞추지 않으면 불가능한 기적에 가깝다고 합니다.
왜 이것에 아무도 의심을 안하는지 저는 궁금합니다. 과학적으로도 아무런 증명이 된것이 없는데 수긍하며 살고 있지요.
2. 1969년 아폴로 11호 이후 단 한번도 달에 유인 우주선이 간적이 없습니다. 지금보다 무려 50년전에도 할 수 있던 기술력인데 지금까지 안가는것도 이상하지 않나요? 사람들은 이것에 아무도 궁금증을 가지지 않습니다. 현재 기술력으로 2시간 이면 가는 달보다 화성에 초점을 두고 연구하는것은 분명 이유가 있는듯 합니다.
달에서도 무수히 많은 연구결과를 얻을수 있을텐데 말이죠
3. 달은 지구형 행성의 위성 치고는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위 영상처럼 목성형 행성 에나 있을법한 크기의 위성이 떡하니 지구형 행성 중 지구에만 있습니다. 이는 지구의 중력이 달을 끌어들일 만한 질량도 아닐 뿐더러 달은 유연하게 지구에 붙어있습니다. 자연적 이라면 튕겨져 태양에 흡수되거나 이미 지구와 충돌했어야할 질량의 위성인데 참으로 의문입니다.
4. 개기월식, 개기일식은 자연적으로 불가능한 마법에 가깝습니다. 달의 크기와 태양의 크기 그리고 지구와의 거리 3박자가 모두 맞추어져야 비로소 만들어내는 인류가 그 어떤 행성에서 자리매김을 하던지 간에 절대 볼 수 없는 마법에 가깝습니다. 한면만 보이는 달이 태양의 크기와 거리까지 정확히 일치하여 태양을 혹은 달을 가릴수 있다는 것에 사람들은 아무런 의심을 갖지않습니다.
5. 달의 지진파 실험 중 인공위성을 달에 부딪히어 지진파를 발생시킨뒤 달의 내부를 알아보는 실험을 진행했는데 놀랍게도 그 속은 텅빈 종소리와 흡사했다고 합니다. 달의 겉은 지각의 막으로 둘러 쌓여있고 속은 텅빈 껍대기였다는 것이죠.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위성이라면 중력을 만드는 핵이 있어야 자연스레 파편과 먼지들이 뭉쳐져 하나의 위성을 만드는데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것 달의 속에 누군가있을지 무엇이 있을지는 미항공우주국 NASA나 Area 51 정도가 알겠지요.
6. 달에서는 알 수없는 인공 건축물들이 찍힌다고 합니다. 이것은 사실 합성일수 있고 논리적으로 추론하는 글이니 만큼 많은 사람들을 믿게하고 싶은 저이기 때문에 이 글에서는 배제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반론은 환영이지만, 욕은 삼가해주세요. 어디까지나 추측글입니다.
1번의 경우는 조석고정 현상이라 하여 생각보다 종종 발견됩니다. 슈퍼지구로 불리는 캐플러(숫자는기억안남)중에도 조석고정현상으로 모행성의 빛과 어둠 딱 사이에만 생명존재 가능성 보는 행성도 있습니다.
2. 안가는건 좀 이상하긴 합니다. 그런데 2시간만에 절대 못가요. 인류가 지금껏 만든 가장빠른 물체중 하나인 몇년전 명왕성 탐사한 뉴호라이즌호가 최고 가속이 붙었을때 시속 5만키로가 안나옵니다. 달까지 38만키로인데 저 뉴호라이즌호도 가속이 붙어서 저정도 입니다. 절대 2시간만에 지금은 못가요. 일단 나사는 비용에 비해 얻는게 없어 달에 안간다고는하지만 좀 의심스럽긴 합니다.
3.번의 경우도 좀 특이하긴 합니다만. 명왕성의 위성 카론은 명왕성 지름의 절반이 조금넘습니다. 실제로 카론도 목성형행성 위성이랑 비교해도 큰편이죠. 소행성대에 가장큰 세레스보다도 명왕성의 위성 카론이 큽니다. 지름 2300키로 정도의 명왕성이 지름 1200키로의 카론을 가지는게 더 이상하죠.
4.개기일식 월식은 좀 이상한 우연같네요. 이건 좀 이상합니다.
5.지진파는 진짜 이상합니다. 측정을 잘못하지 않고서야. 달이 구조물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가장큰 이유입니다.
6.이건 그냥 걸러야죠ㅋㅋ
@@느낌극락같은 ㅋㅋ제가 예체능계열이라 자세히 몰랐네요 제가 욕은 삼가해달라했는데 중딩이죠? 마지막에 반말쓰는건 상당히 기분 나쁘네요. 제가 어디까지나 제말이 맞다가 아니라 추론글임을 강조했는데도 이런 태도는 배운사람 치곤 참 못배운티 내시네요.
5,6번의 반론입장은 왜 정리안해주시죠?
@@느낌극락같은 지구가 평평하다는 것은 이미 가설이 아닌 사실로 들어났습니다. 성층권 고도만 가도 둥근 지구가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더이상의 가설은 의미가 없죠.
하지만 달에 관한 사실은 아무것도 사실로 판명된 것이 없습니다.
중,고등학교 교과서요? 저 중학교 때는 명왕성은 태양계라고 배웠습니다. 명왕성은 태양계가 아니야 라고 말했다면 바보취급당했죠.
뉴턴의 광선의 광자이론
베게너의 판게아이론
판토어의 집합론
모두 그들이 이론을 처음 공개했을시대엔 부정 당했습니다. 지금은 너무도 당연시하게 여겨지는 이론들입니다.
그냥 내생각이 아니니 가치없는 생각이다 라고 단정하지 마시고 이들의 의견을 내생각과 다르지만 존중을 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5번이론은 실제 아폴로 14호의 지진파 충돌실험에서 나온 근거100프로 자료인데 반박할 가치도 없다는건 좀 생뚱맞네요.
@@느낌극락같은 ㅋㅋㅋ제가 예체능계열이라 상당히 까내리시는것 같은데 제가 님같은 이과생이 과학적이론으로 접근해서 반론했을때 뭐라 할말이없네요 님이 짱입니다 더이상 말 안할게요 제 기분만 더러워지네요. 그냥 님 생각이 갑입니다. 축하드려용
지구: 야 곰보빵
달: ...
앜ㅋㅋㅋ기여웤ㅋㅋㅋ
; 프사 닉 표정 때문에 진짜 얄밉게 음성지원 됨
맨유레전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이 지구를 지켜주고 있던건 아니였을까?
진짜로 아포피스가 지구에 날라온다고 했을때 달이 막아줄수도 있음...ㄷㄷ
(물론 그 확률은 겁나게 적겠지만..ㅎ
애초에 아포피스가 올 확률도 극악중 극악이라서리)
@@bingbongfuckyalife7712 근데 어떤 분이 시스템으로 실험했는데 못 막아줌..ㅠ
@@frontcall 운이 있으니..
예로 문유라는 웹툰을 보면 알수있죠
giver Thanks 나사에서 그러는데 달이 막아줘도 지구쪽으로 밀면 지구 인력땜에 무의미 하다고 그러네요
저도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진 않지만, 한번 제가 아는 선에서 추측 가까운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1. 태양과 달의 시선 크기가 같은 이유
2, 5번 내용과 연결되는 것이 있습니다. 정확히 400배라기보단 우연히 400배에 가까워진 것 같네요.
다른 위성들에 비해 유난히 큰 달이, 지구에서 멀어지면서 우연히 400배에 이른 것 같습니다.
2. 달이 유난히 큰 이유
보통 위성은 지나가다가 행성 중력에 이끌려 위성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때문에 목성과 토성같이 중력이 강한 행성이 유난히 위성이 많죠. 반대로 수성과 금성은 위성이 없고요.
달은 보통의 위성과 탄생과정이 조금 다릅니다. 지구가 막 탄생할 시기에 거대한 소행성과 부딛히면서 지구의 일부가 떨어져나갔고, 그게 달이 되었다고 합니다.
3. 크레이터의 깊이가 유난히 낮은 이유
크레이터의 크기가 큰 이유는 4번으로 설명 가능할 것 같습니다. 깊이가 낮은 이유는, 달의 중력이 약해서 운석이 살살 떨어져서 그런 게 아닐까 싶네요
4. 표면에서 유난히 지진파 전달속도가 빠른 이유
6번과 연결되는 것이 있습니다. 지구는 달에비해 중력이 매우 강해서, 금속같은 중원소가 충분히 핵에 가라앉을 수 있었습니다. 때문에 지구는 핵에 비해선 매우 극소량의 금속원소만이 표면에 남아 광맥을 이루고 있죠. 그에 비해 달은 지구보다 중력이 약합니다. 지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금속원소가 표면에 남아있고, 그 때문에 표면에 금속질이 많은 게 아닐까 싶네요.
5. 공전주기와 자전주기가 일치하는 이유
6번과 연결되는 것이 있습니다. 6번 이유에 따르면 달의 특정부위가 중력이 강하다고 했는데, 제 생각엔 달은 정중앙이 아니라 지구와 가까운 쪽에 핵이 치우쳐있는 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그래서 오뚜기처럼 핵이 가까운 면이 항상 지구를 향하는 것이 아닐지
6. 특정 부위의 중력이 강한 이유
지구가 태양, 목성과 다른점이 있습니다. 태양과 목성같이 가스로 이루어진 천체는 무거운 물질이 심층부에 가라앉아 핵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에비해 지구는 내구도가 높은 암석으로 이루어진 데다가 중력도 약합니다. 덕분에 극소량의 중원소가 심층부가 아닌 행성 표면에 자리잡게 되었죠.
때문에 지구도 엄밀히 따지면 부위별로 중력이 달라요. 철, 금 같이 무거운 금속의광맥이 위치한 지역은 미세하게 중력이 더 강하겠죠? 달은 지구보다 중력이 더 약해서 중원소가 불균일하게 뭉치고, 그 부위가 중력이 강해진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1 달은 태양과 같은 크기로 보이지 않는다.
보이는 곳에 따라 달이 더 작게 보이기 때문에 일식이 일어날 때 금환일식처럼 달이 태양을 미처 가리지 못하는 현상이 일어난다.
2. 달이 둥근 형태를 유지하는 것은 단순히 크기가 크고 질량이 높아 자체 중력이 강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달보다 큰 천체는 모두 둥근 형태를 유지한다.
3. 달의 질량이 다른 위성보다 커다란 이유는 지구 생성초기에 거대한 천체와의 충돌로 인해 쪼개진 지구의 파편이기 때문이다. 즉 지구가 외부 천체를 중력으로 묶어놓은 것이 아니다.
4 달이 금속성이 높은 이유도 같다.
지구 내부의 금속성 물질이 달이 분리되면서 같이 떨어져 나갔기 때문이다.
5 얕은 구덩이가 생기는 이유는 충돌하는 천체에비해 달이 압도적으로 크고 단단하기 때문.
달에 깊은 구덩이를 남길정도의 무거운 천체는 목성 중력에 잡히거나 태양으로 추락해버린다.
6 달의 속은 텅 비어있지 않다.
텅 빈 천체라면 애초에 지구 표면중력의 6분의 1에 해당하는 강력한 중력을 생성할 정도의 질량을 가질 수 없다.
7 중력은 원래 모든곳에서 같지 않다.
지구도 지역에 따라 측정되는 중력가속도의 값은 완전히 같지 않다.
내부 핵의 대류, 완전한 구형이 아닌 형태등등 중력가속도 값은 일정하지 않다. 오히려 완전히 일정하다면 그것이야말로 인공물이다.
8 공전과 자전의 주기가 같아지는 일명 '조석 고정' 현상은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작은 천체가 큰 천체에 묶여 영향을 받다보면 언젠가는 자전 속도를 잃어가며 조석 고정에 도달한다.
아마도 수억 년 뒤의 달은 그것을 넘어 지구의 자전주기와 달의 공전주기가 일치하게 되어 지구의 한쪽 면에서만 달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감사합니다 🙏
수고하셨어요 😊
달 공전주기가 자전주기가 같은것도 약간 의심스럽다면 의심스러움 태양이랑 크기가 비슷해서 두개를 고대인이 양음이러면서 나누고 의미부여하고 숭배하고 천동설의 원인이기도 하지 않음 지구인 지능향상 제한을 위한것 같기도 하고
6에서 달의 속은 텅 비어있지 않다는게 달의 중력이 지구의 6분의 1이란게 전제인데 그 전제가 확실하지도 않고 실제로 6분의1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과학자들도 꽤나 있습니다.
지구에서 볼때 태양과 달의 크기가 거의 같다는게 참 신기해.
원근법으로 달은 지구랑 태양보다 가까워서 입니다
그 비율이 맞는게 신기하단 겁니다
@@beagopayo9867 님처럼 이해못하고 지적질하는사람때문에 짜증나네요
@@가나다라-y7z ㅇㅈ
가나다라 이게 지적질인가?ㅋ
우주를 보면 신기한게 진짜 많은거 같다 우리가 지구를 상식의 기준을 잡고 있기 때문에 상식과 반대로 모르는게 나오면 음모론이 나오는듯ㅋㅋ
달을 만드신 분께 감사할 뿐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보름달......이쁘죠...😊😊😊
달 뒷면에 운석이 많은 이유는 너무나도 당연하게 달 뒷면에서 운석이 날라오기 때문이지. 달 앞면에서 오는 상당수 지구중력으로 흡수되고,,,
빡대가리 인증 천동설 믿는 수준 아마 이글을 봐도 너는 이해를 못하겠지
우주가 일차원인가요?
자 외계인이 생명이 살수있는 지구를 발견하여 생명이 살수있는 조건을 만들어주고 지켜보고 있는게 아닐까요? 동물원처럼 구경하고 얼마나 발전하는지?
아니 근데 마지막에 달 뒷면이 이상한이유는 운석충돌같은데
지구에서 운석이 나갈리는 없잖아. 그러니까 앞면은 멀정하지
우연이지 ㅋㅋㅋ
앞면이 멀쩡한 건 지구에서 발사한 게 아니라 우연이야 달도 자전해 지구에서 앞면만 보이는 거는 조석 고정땜에 그럼 조석고정은 공전 주기랑 자전 주기랑 같은거
@김수완 조석 고정때문에 달의 앞면이 계속 지구쪽을 보는게 아닌가요?
@@__-yd6ng 그니까요...지구에서 앞면만 보인다고 적어놨는데 ^^ ㅎㅎ오해하신 거 같네요
달은 자전 안하냐?ㅋㅋ
4:33 징그러워 저 구멍......😣
환 공포증인가요?
아니면 ㅈㅅ
환 공포증 아니어도 징그럽네요
ㅇㅈ
솔직히 저런거 안징그럽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나..;
피부 검사하는 사진같음
달이 지구를 항상 바라보는것은 너무 당연한 현상입니다. 두 천체사이에는 우리가 흔히 만유인력이라 부르는 중력과(사실 엄밀히 따지면 중력은 만유인력이 아니지만 만유인력으로 계산해도 꽤 정확히 그 값이 구해지고 또 훨씬 간편하므로 중력이라 부르겠습니다) 기조력이라는 힘이 작용하는데 이때 천체 사이의 중력은 그 천체사이의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해서 작용하고 기조력은 그 거리의 세제곱에 반비례해서 작용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중력은 두 천체가 공통질량을 중심으로 공전하도록 만들기 때문에 이때 발생하는 원심력으로 위성이 공전방향의 반대쪽으로 찌그러지고, 또 순수 중력으로 인해 위성이 행성쪽으로 또 찌그러지므로 이때 위성을 그 공전궤도면의 위에서 바라보면 위성이 행성방향으로 찌그러진 타원의 형태를 띄게됩니다.(물론 행성에서도 이런 현상은 나타나고 지구에선 이를 밀물과 썰물이라 부르죠.)그리고 위성은 이 형태를 계속 유지하려하기 때문에 위성의 공전주기와 자전주기가 같도록 계속 힘이 작용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때 위에서 말한것처럼 두 천체사이의 거리가 가까워질수록 중력보다 기조력이 훨씬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더욱 활발하게 일어납니다. 결과 지구와 태양처럼 꽤 멀리 떨어진 천체 사이에는 이 힘이 약하게 작용하여 자전주기가 공전주기와 맞물리는데 걸리는 시간이 매우 길지만(실제로 지구의 하루는 지금도 서서히 느려지고있는중) 달과 지구처럼 그 거리가 매우 가까운 천체끼리는 이 힘이 크게 작용하여 달의 하루는 영원히 가지 않게 되는것입니다. 형성된지 45억년이나 지난 달의 자전주기가 공전주기와 다르다면 오히려 그것이 이상한 현상이라는 말입니다.
뒷면만 운석자국이 있는건 당연해 보이는데요? 지구 방향으로 운석들이 떨어지면 당연히 지구를 보고 있는 달의 면은 멀쩔하고 달의 뒷면 즉 운석이 날아와서 충돌하는 부분은 저렇게 곰보가 되는거 아닐런지? 지구에서 운석이 날아가서 달에 박힐일은 거의 없지않을까 싶은데? 잘못된 해석인가요?
맞는말
이과가 보면 “???” 하게 되는 영상
뭐가 맞는말이야 ㅋㅋㅋ쌉쏘리들 하고 있네요 ㅋㅋㅋ달은 자전 안하나요
알고보니 운석을 막는 방어시설을 누군가 설치한거임~
세가 그렇지! 미래인이!!
아니 달에 뒷면에만 운석구덩이가 많이박혀 있는 이유는 지구를 돌고있는 달이 지구를향해 날아오던 운석들이 달에 많이 박혀서그런것이고 달에 뒷면은 우리 지구 바깥쪽을 바라보고 있기때문에 바깥쪽만 유난히 운석
구덩이가 많은것이고 그리고 앞쪽에도
운석구덩이가 조금씩 있는이유는 달이
가리고 있지않은 면을 향해 날아오던 운석이 지구에 중력에 의해 방향이 틀어
져서 앞면쪽도 운석구덩이가 있는 겁니다 이렇게 고마운 우리 위성 달에게
외계인들이 만든 인공위성이라뇨
외계TV : 자... 오늘도 지구라는 생명체를 관찰해보겠습니다 (인간 관찰다큐)
@@user-ce5ss8yo1j !
지구라는 행성이겠지...
@@김수완-x1o ㅋㅋㅋ ㅇㅈ
10년전에 지금 요 내용 그대로 전부 하나하나 반박해놓은거 봤었는데 불과 2년전에 이런 내용이 올라오고 누군가는 믿을거라는 생각이 안타깝다...
박보경 ㅇㅈ
유튜브가 그런곳입니다 원래
멋진영상 넘 재미있게 봤어요.통기타모니카연주한곡 들려드릴께여.ㅎ
근데 어떻게 달의 자전과 공전주기가 절묘하게 겹쳐서 우리눈에 한면만 보이는거지? 이게 진짜 신기하다... 엄청 희박한 확률일거 같은데
누군가 만들었으니까요. 우주 최고의 과학자들
조석 고정현상입니다. 희박한 확률이 아니라 필연적으로 일어나는 일이에요.
당장 목성만 봐도 그럼
저곳은 사이버트론입니다.
저곳에 디셉티콘과 오토봇이있구나
명왕성에 위성 카론은 왜소행성이라 할지 위성이라 할지 아직 분류가 안돼고 있어요, 명왕성과 크기가 거의 같거든요. 지구와 달에 크기는 4분의 1크기지만 명왕성과 카론에 크기는 겨우 대략 1.2배 정도만 차이나요, 원래 달처럼 큰 위성이 지구를 도는건 당연하다 할수 있어요. 카로과 명왕성을 의심하지요.
명
왕성 의 위성 세레스 도있었나
반박해봄. 달의 공전주기와 자전 주기가 같다? 이는 사실 기조력에 의한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이건 달만 그런게 아니라 명왕성과 카론 역시 이러한 방식의 운동을 하고 있다고 하고 수성도 태양과의 상호작용으로 공전주기가 자전주기의 정확히 1.5배임.
귤뀰 달처럼 금환일식 비슷한거는 자주 일어남 거리가 너무 멀어서 안보이는것뿐
달이 지구에서 떨어져 나온 특수한 경우기 때문에 그런거 이걸로 모든게 설명이됨
abc 외계인도 한낱 행성의 생명체일 뿐인데 무슨 설정을 해,,ㅋㅋㅋㅋ
개기일식이 일어날 궤도를 가진다는건 거의 불가능할만한 확률이라던데
확률이 어쨌던간에 이미 일어난 일의 확률을 따지는건 무의미합니다. 모르는 사람들을 속이기 위한 일종의 덫같은 거지요. 당신이 이런 인생을 살고 계시는 것도 희박한 확률로 이루어진 것임을 잊지 마세요.
이게 의미가 없는게 복권에 당첨될 확룰이 낮다고 해서 복권에 당첨되는 사람이 없느냐? 아니란 말이죠. 매 주, 년마다 그 극히 드문 확률을 꿇고 꾸준히 나오고 있음
저기 님들아....."거의" 불가능할만 확률이요...
극악의 확률이지만 그래도 가능은 하다는 말인데 왜 그렇게 물어 뜯으시는지...
우주는 더럽게넓어서 우리가알고있는 지구의 조건이 하나도빠짐없이갖춰지지않는다면 인간이아닌 다른갱명체가되거나,생명이살수없는환경이됐을지도...
(95.97632%뇌피셜)
@@hesxro4403 ㅋㅋㅋㅋㅇㅈ 본인 정자레이스 시절에 이뤄낸 확률이나 개기일식 쌉가능 확률이나 거기서 거기로 레전드인데 ㅋㅋㅋㅋ
달의 뒷면에만 운석 구덩이가 많은 이유: 달의 앞면은 지구를 향하여 돌기 때문에 앞쪽으로 날아오는 운석은 지구가 거의 다 막아주는 밧면 달의 뒷면은 운석이 날라와도 막을 수가 없기 때문에 달의 뒷면에 운석 구덩이가 더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지구와 달이 일직선상에 잇나요??
외계인이 아니라 우리 호모사피엔스 이전에 인류가 만들었나보지 아님 지구를 만들때 같이 만든거던가
외계인 : ㅅㅂ 지구에선 하늘이 드럽게 휑하길래 태양처럼 커보이는 위성만들어줬더니 자꾸 들락날락거리냐
ㅋㅋㅋㅋㅋㅋㅋ
외계인2:우리도 지구 들락날락 거리잔아...우리는 이미 들켯다구! 달 만큼은 숨겨야 해!!
ㅋ
외계인3:달도 들킨거 같은데?
귀엽네
달 뒷면이 운석 막아주느라 그런다는 글이 많은데 ㅋㅋㅋ 아니 운석이 달이 있는 쪽으로만 노려서 날라올 리가 ㅋㅋㅋ 만약 뒷면의 크레이터가 다 운석 막은거라고 치면 달이랑 지구가 겹쳐있지 않은 다른 지구면에도 그만큼의 운석이 떨어져야 맞는거죠
지구에서 볼 때 달과 태양이 같은 크기로 보인다는 게 정말 신기하다
ㅇㅈ
@UB안승배 나도 우연의 일치치고는 너무함진짜
과거에는 지금보다 가까웠고 지금 쪼금씩 멀어지고 있습니다. 크기가 비슷한 시기에 우리가 살고있을뿐 ..
수상함🙄🙄🤕🤕
달이없엇으면 생명체가 이미생겨날수가없엇고 우리는 이런 미스테리에 의문을 가지지도못햇겟죠..
우주의 엄청난 우연과우연의우연이 지구와 생명인간을 만들엇기에 달의미스테리는 충분히잇을수잇을거라구생각해요
달이 화산활동을 안한다면. 그 말이 맞을 수도
허어! 방금 문득 떠올랐는데
어쩌면 인간이 채 눈치채지 못한 과거의 무언가의 생명체 문명이 지구로 쏟아지는 운석에대한 재해를 막기위해 제작한 방파제역할의 인공위성 아닐까요?!
야호 연성거리 생겼다:3
그럴 기술력이 있으면 차라리 운석을 피해가게하겠지
그럼 100개 띄워놓지 ㅋㅋ
5:04 이건 마치 화장을 한 때와 민낯의 차이랄까
달의 뒷면이 익숙해서 어디서 많이봤지? 했더니 저의 얼굴에서 많이봤었네요
달이 외계인의 인공위성이 아닐 수 있는 몇천가지 이유
UFO가 와서 지구 발견하면 그쪽에서는 대박난거 아닐까
???:지구를 발견한 김XX씨 노벨과학상 받아
음모론으로 안빠지고 과학과의 경계선에서 리뷰?잘 하셨네요 ㅎㅎ
인공위성 : 행성(주로 지구)의 둘레를 공전하는 인공적인 물체이다
달 만들 정도면 창조신이냐 ㅋ?
달은내계획 무한츠쿠요미에 쓸 일부분일뿐인데
달은 내 지폭천성일 뿐인데
@@Leeeunhyuk-h3w ㅋㅋㅋㅋ
4:40 달의 공전과 자전의 주기가 같은것(동주기자전)은 달과 지구의 간격이 너무 가까워서 그런거 아닌가요? 이에 관한 내용은 지구과학1 1단원에도 나오는데요. 별의 질량이 너무 작아 생명가능지대에 위치한 행성이 별과 너무 가까워지면 동주기자전을 하기 때문에 이 행성은 생명이 살기엔 적합한 환경을 만들어주지 못한다(한 쪽은 뜨거워지고 다른 쪽은 차가워져서)고 배웠는데 이와 같은 이유로 달은 지구를 기준으로 동주기 자전을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달을 구성하는 물질의 질량이 고르지 않다는 점에 대해서 지구는 지구 형성 과정에서 마그마 바다시기에 질량이 무거운 물질들(철과 니켈 등)은 지구의 안쪽(핵)으로 가라앉고 가벼운 물질들(산소, 규소 등)은 떠올랐고(지표와 맨틀) 달은 마그마 바다와 같은 시기를 거친적이 없으니 그런거 아닌가요?
사실 외계인이 예전에 와서 달의 내부 자원을 다 빼낸 것임 ㅋㅋㅋ
달이 점점 지구랑 멀어지는건 어캐 설명할껀지 조금씩 말어지면서 다시 외계인들 행성으로 돌아가게끔 셋팅해놓은건가
B O Kang 우주는 팽창중
걍 원심력이 강해서 점점 멀어지는거..
달의 뒷모습과 앞모습의 차이는 우리가 외출할때 화장하고 집에선 쌩얼로 다니는 것과 비슷한 원리입니다 즉 뒤모습이 찍힌 경우는 집에서 쌩얼로 있다가 누가 놀러온 경우와 다를봐가 없죠
달이 지구에 오는 운석들을 그동안 막아준게 아닐까여?
ㄴㄴ
지구는 공기층이있어서
운석이 떨어져도 다
타거든요
반면 달은
공기가없어서
구멍이 많은거랍니다
얼한 지구가 멸망할수 있어요 ㅋㅋㅋ
모자쓴해골 목성이 다 막아줍니다(진지충이라ㅈㅅ)
꿈나무 TV 공기가 아니라 대기입니다
그림쟁이 RUclips 이건 또 무슨소리신지...목성이랑 지구 거리가 얼만데...
갑자기 분위기 지옥섬 신안 ㅋㅋ
달의 뒷면에 운석 충돌이 상대적으로 앞면보다 많은 이유는 앞면은 항상 지구를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뒷면이 충돌이 많은 거지요.
운석 충돌의 깊이가 면적 대비 지구와 차이를 보이는 이유는 달은 중력이 지구보다 작아, 상대적으로 충돌 속도가 떨어 지지요.
추측성 뇌피셜만 늘어놓고 과학적으로 의심되는 부분이 많다고 하네....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어디가 과학적임?ㅋㅋㅋㅋㅋㅋ
반박해봄. 지름이 300km가 넘는 크레이터가 깊이가 6km 남짓? 크레이터의 깊이는 충돌한 운석의 크기에 비례는게 아님. 큰 운석이 충돌하면 지각의 중력 반동에 의해 오히려 위로 다시 튀어나옴. 작은 크레이터의 경우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둥그런 모양이지만, 지름 15km가 넘는 크레이터는 가운데 부분이 평평하고 더 큰 크레이터의 경우 중앙이 오히려 솟아오를 수도 있음. 또, 옛날에는 달에서도 화산 활동이 일어났기 때문에 용암이 크레이터를 덮어버린 경우도 있음. 그리고 다른 크레이터가 생성되면서 만들어지는 파편들이 오랜 기간 쌓이면서 깊이가 얕아지기도 함. 그리고 물리학적으로도 말이 안되는게, 수직 낙하 시 낙하 에너지가 두꺼운 지각보다는 옆으로 퍼지는 게 훨씬 수월하므로 옆으로 더 크게 퍼지는 건 당연함.
오 그렇군요!
티슈박스 TissueBox 티박님이 직접 답글을 ㅜㅜ 영상 잘보고 있어요
앙 앙 반박하지마라
이마트 E-mart 할건데
개소리 하고 자빠젔네...좃문가 주제에...니가 무슨 과학자냐??? 좆또 모르는 새끼가... 씨불이긴.. 니주장이 맞다면 국제 논문으로 발표하지 그러냐??
진짜 달이 수상할 만하긴 하네
지구에서 보이는 태양의 모습과 달의 모습이 비슷한 크기로 보인다는 건 진짜 신기함ㅋㅋㅋ
멍청이들아 화성에서 온 태초의 지구인들이
지구로 이주해서 우리사 살 수 있는 환경으로 지구를 개조하기 위해서 달을 만든거잖아
?
왜 그렇다고 생각하세요?
드립이에요.. 흐규흐규 무섭다
달에는 이상한 생명체가 살고 있습니다.
그 생명체는
토끼입니다. 떡을 만들어 먹고살죠
후...당신은 알타베우스 외계인만의 비밀을 누설했군요. 곧 당신의 집으로 우주선이 갈겁니다. 순순히 따라오세요
당신 또한 비밀누설을 했습니다. 어서 카나타이터 우주 감옥으로 순순히 들어오세요
@@농이-i3s 당신도비밀누설을했군요...곧 헤븐즈가 지구를 삼키러 올겁니다..
그리고 타노스가 지구에 와서 손가락을 퉁길것입니다.
아아... 누가 토끼 떡치는데 방해하냐~♥?
또 겉으로만 울리는건 약간 수박이랑 비슷하고(한마디로 겉은 밀도가높고 안은 채워져있어도 낮다는거임) 운석구덩이는 달의 앞면은 지구쪽만봐서 지구에서 무언가를 쏘지 안는이상 구덩이가 안생기는거고 뒷면은 지구쪽으로 날아오는 크고작은 운석을 막아줘서 그런거임
달의 뒷편에만 운석이 떨어지는 이유는 지구가 앞표면을 막고있기 때문에!!!
달이 위성치고 큰이유는 달에는 대기가 없어 운석이 충돌할때 타지않고 그대로 들이박습니다. 달의 뒷면을보시면 오지게 뚜까맞은게 보이죠, 따라서 원래 작았던 달이 운석 수만개에 부딪혀 커진겁니다.
그래서 어쩌라고
달의 자전주기와 공전주기가 똑같이 30일정도로 똑같기 때문에 달의 뒷면을 볼 수 없는 겁니다.
반박한다는 댓글들이 전부 크리에이터 관련 뿐이네요;;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그런 게 아니라, 1) 달은 왜 금속으로 되어있으며, 2) 속 안이 비어있고, 3) 중력이 불규칙적이며 4) 개기일식의 원인은 우연인가- 이런 것들이라고 생각되네요. 이런 미스테리를 풀지 못했으니 달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것일지,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것일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에요.
달이 인공위성일 수도 있는건데 왜 다들 부정하고 싶어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크리에이터 ㅋㅋㅋㅋㅋ
지구가 커다란인력으로 운석을끌어들일텐데 당연히
수세기를거치며 달이 지구를보고있는 반대면이 운석을
존나 쳐맞았을거라 예상합니다
말투 개웃김 ㅋㅌㅌㅋㅌㅌㅋㅌㅋ
지구에서는 달의 뒷면을 볼 수 없다
달의 뒷면은 항상 궤도 바깥을 보고 있다
날아오는 운석에 맞는 횟수가 앞면보다 많다
곰보빵??
이렇지 않을까요?
ㅇㅇ 지구에서 달 쪽으로 날아가는 운석은 거의 없을테니, 우주에서 지구쪽으로 날아드는 물체 중 달에 떨어지는 것들은 대부분 달 뒤쪽에 명중. 대기층도 없으니 운석의 질량이나 운동에너지 소실도 없이 그냥 쿵. 결국 곰보빵.
그리고 달의 위치와 크기를 봤운 때 지구에 떨어질 물체를 달이 막아주는 경우도 많을거에요. 그러니 우리의 친구 곰보빵에게 항상 감사를. ㅋㅋ
위대하신 오뉴머스, 프로젝트 리누오리스가 발각 되었습니다...
프로젝트 무간토리나누스로 대체하겠습니다.
뭔 개소리여
@@하하하-q1y8b
맘껏 떠들고 웃어대라 미개한것들
국어를 배웠으면 주제를 알고
수학을 배웠으면 분수를 알아야지, 위대하신 오뉴머스의 프로젝트를 방해하는 미물이여 진실앞에 절망하고 또 절망하라
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ㅎㅇ8ㅑㅎ햐핳하샹햡ㅇ삿햫
@@유투부-s5h 아니아니 형 진정하고 도데체 형이 뭔말을하는지 모르겠어 댓글알바야? 사이비야? 아님 컨셉이야? ㄹㅇ 진지하게 답좀
@@하하하-q1y8b
하 미물이라 말이 통하지 않는군 뭐, 진실을 마주하고 그 작은 뇌가 터져버려도 난 모른다만, 이 세계가 모두 진실된 것이라고 믿나?
이 세계는 뒤틀렸다.
곧 시공간이 오그라들겠지.
그 반응의 힘이 폭발할때의 에너지는 무너진 우리의 세계 레무리아도리우스를 재건하는데 쓰일것이고 너희 미물들은 우리 귀족들의 장난감일 뿐이지.
실종사건, 외계인 심심찮게 볼 수 있는 내용이지?
최근 마라쿠스녀석이 선물로 인간여자를 애완동물로 잡아왔다더군. 나도 너희 고기가 맛이좋아 좀 먹으려 했는데 잘 되었군.
이 글을 보고 있다면 사냥꾼 도무스가 이미 네 뒤에 있을지도??
@@유투부-s5h 내뒤는 이미 벽이다...감히 어디서 위대하신 보-------황님을 놔두고 하찮은 외계인새끼를 믿는것인가
세계의 만물은 보황으로 통하고 모든 대화법은 보이루로 통한다 보하반야보야밀다심경..
심연에 흔들리는 연옥의 업화여!
혼탁한 어둠의 불길, 왜곡하는 진홍의 암흑, 절규하고, 발광하고,
파멸로 인도하는 등불, 삐걱이며, 무너지며, 요람 속에서 쇠망하노니!
용서받지 못할 죄인이여...
갚지 못할 스스로의 죄를 알아라. 저항하지 못하는 스스로의 운명을 저주해라
문드러진 칼날에 목을 꽂고서 절망 끝에 자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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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네가 뭐든지 생각한대로 할 수 있다면
우선 그 웃기지도 않는 환상을 부숴버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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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같은 우둔한 놈에게 댈 이름 따윈 없지만,
그렇군...이라고 말해 두도록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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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나는 너고, 너는 나다.
이 윤회의 세계에서 만난 너의 마음이지.
너는 나에게 누구냐? 라고 물었지.
그래선 안되지. 나는 어와 일심동체. 나에 대해선 알고 있을텐데...
너는 아직, 너 자신의 진정한 힘을 모르고 있어.
내가 데려가 주도록 하지.
자아, 가자...
너의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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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 . 너란놈 . 꽤 치잖아 . . ?
?이게 어째서 6개지?
달의 뒷면이 운석 충돌이 많이 일어난 이유는 자전과 공전이 일정하여 지구의 기준으로 달의 앞면이 거의 대부분 지구를 바라보고 있고 운석의 경우 우주를 떠돌다
여러 강한 중력에 의해 특정 방향으로 날아가 충돌하는데 그럴때 지구 방향으로 오는 운석이 지구의 기준에서는 운이 좋게도 달이 방패 역활을 하여 달의 뒷면에 충돌했기 때문이죠.
참 고마운 위성입니다.
내가 달처럼 큰 우주함선이 있고 무한한 생명이있다면 여기저기 날라가다가 이런 행성 근처에 정박해두고 이런저런 실험을 해보다가 실증나면 파괴하고 증거인멸 한다음에 떠나지싶다 또다른 행성으로....ㅎㅎㅎ (무한한삶에 가만히있으면 지겨울 꺼니깐....)
옼ㅋ
ㅇㅈㅇㅈ
달은 고대 문명에서 운석이 너무 떨어지니까
만든거아녀
@@엄나은-b9e 달치즈 맛있더라구요^^
?
@@엄나은-b9e 아닙니다 달은 떡볶이입니다 달떡볶이~
이런 짧은 영상들과 이미지의 출처는 어디서 따오는건가요? 저작권에 걸리진 않는가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이 동영상은 단순히 님들에 관심을 받아서 돈을 벌기위한 영상입니다
네에? 유튜브가 그런거 하지 않는곳이라는 말이오?
@@MagicSteel1 페이크정보글이란 뜻입니다 병×티비처럼이요
에 (x) 의(o)
@@크크러브 그렇게 따지면 과학 음모론을 소개해주는 모든 영상도 다 페이크정보글임? 가설같은것도 페이크정보글인가?
@@야만의몽둥이-b2b 대부분의 음모론 자체가 관심으로 돈을 벌려는 페이크이슈 맞습니다 10의 진실에 90의 거짓을 섞는게 대부분인데 이건 10의 진실도없기 때문억 스페이스판타지 수준이죠
크레이터가 얉은이유-중력이 작아서 아닙니까?
그게 아니고 걍 운석이 작아서 그럼
오류점
01.달와지구는 공전와자전 주기가 같아서 달의 앞면만 볼수 있습니다. 지구에사 달로 운석이 날라들어가는것 본적 없죠?
당연히 앞면보단 뒷면에 운석을 맞을 확률이 다 높다는 소리입니다.
생각하고 만드신건가요? 아님 어디서 보고 주어먹으신 건가요?
02. 달이 금속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우주에 있는 모든 행성와 위상들이 지구같이 흙으로 자져져 내핵와 외핵 맨틀 지각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하고 만드신건 아니죠?
어떤 행성은 얼음으로만 형성되고 땅이라는 지표가 없는곳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럼 생각해보세요. 왜 달의 지표가 금속이면 안되는거죠?
03. 중력이 분산되어있다. 아직 밝혀진 명확한 이유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가설이 나오겠죠. 중력은 물체를 잡아당기는것이라 대부분 생각하고 있지만, 행성와 행성 행성와 위성 즉 우주에 있는 모든 것이 서로 잡아단기는 힘이 있습니다.
그럼 중력은 왜 한곳에 집중되어있다 생각하죠? 달의 중력은 지구의 8분에 1도 안됩니다. 지구의 중력를 측정한 결과 분산되어 있습니다. (달만큼은 아니지만)
과학은 아직 증명되지 않은것을 진짜인것처럼 채널을 만들고 사람의 호기심을 자극하면 그만큼 돈도 많이 벌겠죠. 아직 지구과학을 때지 않는 아이들은 이영상을 보면 아진짜구나? 진짜있어! 가 됩니다.
인류는 과학을 해야하고 모두가 과학을 알권리가 있습니다. 허나 정확한 과학을 알아야 됩니다.
와...뭔가 반에서 공부 잘할것같다
이거 만들면서 현타오지 않냐ㅋ
세종대왕님 현타 하고 ㅋ가 뭡니까? 우린 항상 바른 한글을 써야죠
@@현-z7f 그냥 편하게 닉값못하네 라고 한마디만 하는겁니다 저런건!
@@위키백과-w7b 인정ㅋㅋㅋ ㄹㅇ 븅신논리밖에 없음ㅋㅋ
@J p ㅋ는 지금은 웃기다는 표현이 지만 뭐 ㅋ도 바른 한글이 되기도 하네요
세종머앟 갭모에 ㅋㅋㅋ
마지막 이유는 달이 한쪽 밖에 안보이니까 반대쪽에 운석이 맞을 확률이 높겠자
내가 하고싶은말이!
마지막은 지구에서 항상 앞면맘 보여서 앞부분은 겁나 깔끔하고 뒤에는 운석들이 많으 붙히혀서 저렇게 생긴거임 뒷부분이 앞부분을 지켜주는거임
달의 앞면이 비교적 깨끗한 이유: 앞면쪽으로 날라올 것 같은 운석은 거의 지구가 맞았다
네 틀렸구여
달공전주기랑 자전주기가 같기때문에 앞부분이 운석에 노출되지 않아서 안맞은거에요~
@@오미치리이 그니까 제말이 그말이 잖아요.... 중간 설명은 안했지만
@@오미치리이 같은 말을 했는데 틀렸다고 하는건 살짝 기분나쁘군요.
@@tae480 중간 과정을 말안했지만 앞면이 지구에 의해 노출이 안된다는 건 그만큼 지구가 가린다는 것이고 그쪽방향으로 가는 운석은 지구가 맞는다는 말입니다. 그걸 축약해서 결과만 말한건데 왜 다 틀리데...
@@tae480 또한 조금의 궤도차가 있겠지만 지구를 스쳐 달의 앞면에 도착 할 예정이 였던 운석은 지구의 중력에 의해 그 궤도의 변화로 지구에 박히던지 이상한데로 가던지 하겠죠. 물론 그런거 다 감안해도 지구사이와 달 사이는 굉장히 멀기에 맞을건 맞겠지만
아직 모르는가 우리선조들이 먼우주에서 이주할때썻던 대형우주 모함이란걸
재밌는 상상력
가능성 있음
헤일로 ㅋㅋㅋㅋ
원래 과학이 팩트를 가지고 여러가지 추론을 해보는 재미가 있죠. 그리고 그 추론들이 다양한 비판에 의해 무너지기도, 오히려 지지받기도 하면서 새로운 팩트가 되어갑니다.
그러니까 재미삼아 반박 들어갑니다.
1. 일식시 태양과 달이 정확히 크기가 같지 않습니다. 매번 일식마다 그 차이도 다릅니다. 이 때문에 금환일식이라는, 태양이 달보다 일식시에 확연하게 커서 마치 금반지와 같은 형상이 되는 아름다운 일도 발생하지요.
2. 그럼 현재는 행성의 지위를 뺏긴 명왕성의 경우를 알아볼까요. 명왕성은 반지름 약 1188km, 카론은 606km입니다. 거의 1:3이네요.
또한 과학자들의 이론 (이것은 달의 외계병기설??과는 다르게 학계 내의 충분한 검증이 있었습니다.) 에 따르면 달은 원시지구와 외계행성의 충돌로 인해 생긴 고열과 충격으로 지구 내부물질이 튀어나온 뒤 이것이 뭉쳐져 생겼다고 합니다.
영상에서는 목성은 정말 거대한 행성인데 위성은 너무 조그맣다, 이에 비해 지구는 왜그러냐 이런 지적을 했습니다. 이 목성을 봐보면 가스형 행성으로 그 조성이 유로파, 이오가 암석으로 구성되어있는데 반해 너무나 다릅니다.
따라서 목성은 강력한 중력으로 자신 주위를 지나가는 암석파편들을 궤도로 포획하는 방식으로, 지구는 자신의 일부를 떼어다 만드는 방식으로 위성이 형성되었습니다. 당연히 위성과 행성의 크기차이가 날 수 밖에 없죠.
애초에 목성형 행성과 지구형 행성의 모습은 매우 다르기에, 서로 동일한 시각으로 놓고 비교하는건 어설픕니다.
3. 고등학교 수준의 지구과학만 공부해도 지진파에 표면으로만 전파되는 표면파와 심부로 들어가는 실체파가 있다는 걸 알겁니다. 영상에서 달의 진동은 표면으로 전파되었다고 했죠. 이것은 당연히 표면파일것입니다. 그런데 영상에선 표면파를 실체파와 동일시하면서 속도를 비교하는 과를 저질렀습니다. 심지어 지구와 달의 지각조성은 분명 차이가 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즉, "달에서의" "표면파" 의 속도를 "지구에서의" "실체파" 와 묶고 동일시하는 무려 더블(?) 오류를 저질렀네요.
4. 흐음... 과연 지구는 아닐까요? 마찬가지로 고등학교 지구과학에서 우리는 중력이상에 대하여 배웁니다. 달과 마찬가지로 지구 역시 절대로 중력가속도 g = 9.8m/s^2가 아닙니다. 지역에 따라서 중력이 센곳도, 약한곳도 있고 이는 그 지역의 땅이 어떤 재질인지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집니다. 역으로 이러한 중력이상을 이용하여 지하에 매장된 고밀도 혹은 저밀도의 광물들을 캐내기도 합니다. 달의 매스콘 역시, 상대적으로 고밀도인 현무암질이 많은 달의 바다가 대부분입니다. 즉 지구의 중력이상과 크게 다를 것이 없죠.
5. 달은 공전주기와 자전주기가 일치하기 때문에 항상 앞면만을 바라봅니다. 이를 조석 고정이라고 하는데 정말로 유명한 현상이고 물리학적으로 완전하게 설명되었습니다. 간단하게 설명해봅시다. 달은 초기에는 자신만의 개성있는 자전 주기를 갖고 있었을것입니다. 하지만 지구의 강한 중력은 달을 찌그려트렸고, 지구와 가까이 있는 부분이 반대편보다 더 튀어나오게 했습니다. 그러면 튀어나온 부분은 중력을 더 크게 받게 됩니다. 이로 인하여 달이 자전을 하면 마치 튀어나온 부분을 지구가 잡고 달의 자전 반대방향으로 힘을 줘버리는 것과 같은 상황이 벌어지고 결국 시간이 지나면 달의 자전은 완전히 사라져서 그 주기가 공전주기와 같게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당연하게도 지구와 달만 이러는게 아닙니다.
지구의 위성
Moon 27.322, 27.322.화성의 위성 Phobos 0.3189, 0.3189.Deimos 1.2624, 1.2624.목성의 위성Amalthea 0.4982, 0.4982.Io 1.7691, 1.7691.Europa 3.5512, 3.5512.Ganymede 7.1545,7.1545.Callisto 16.689, 16.689...
blog.naver.com/staryoorang/80209862551 여기 더 있으니까 원하시면 쭉 목록을 보시기 바랍니다. 조석고정의 원리 역시 쉽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와~~ 1시간동안 쌩고생하면서 자료를 찾았네요. 음모론은 팩트 하나만 가지고 살만 붙이면 끝나는데 말이죠. 반박하는 쪽은 복장터지게 힘든데. 그래도 자료 찾으며 꽤나 재미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자료는 과학포털 사이언스올 www.scienceall.com 에서 가져왔습니다.
근거 반박의 소스는 고등학교 지구과학 2 정도의 수준에서 얻어냈습니다. 뭐...제가 고등학생이니깐요.
달 외계병기라던지 지구가 속이 텅 비어있다던지 이런 이야기들, 참 재미있기는 합니다.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는건 누구나 싫어하지 않죠. 마치 스스로 소설을 써내려가는 느낌입니다. 하지만...그걸 진짜 진지하게 믿어가기시작하면 정말 골치아파지니 적당히~ 믿어주셨으면 해서 과학의 시선에서 이런 음모론이 어떻게 반박되는지 써봤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역사도 짧고 어설픈 근거가 많은 음모론보다는 체계적인 토대 아래서 수백년의 역사를 가지고 수없이 많은 비판과 토론이 이어져내려온 과학의 시선으로 자연적 현상에 대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걸 좋아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 댓글을 안보겠지...2개월이나 지났는데...)
아니 1년도 더됐잖아???
달은 참 고마운존재네.... 그 많은 운석을 다 막아준거아닙니까.... 한마디로 달은 희생무ㄹ...
달= 지구로오는운석쉴드
일본= 우리나라오는 지진쉴드
저 달의 뒷면 봤어요!!
티슈박스에서 말이에요!!
공전 자전주기가 일치하고 크기/거리가 태양과 같은 것을 봐도 달이 인공구조물일 수 있지. 생명체가 살려면 저 정도는 정밀하게 맞춰져야지만 가능하기에....외계인이 지구 만들고 살리기 위해 두고 간 위성.
달이 인공위성일 수 있는 이유6가지
달이 인공위성이 아닐 수 있는 이유 60가지
달의 앞면은 지구를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달로떨어지는 운석은 뒷면만 많이 맞아서 구덩이가 많은거 아닐까요?
ㅇㅈ
자칭 메르시 장인 달은 자전안함? 달은 공전 안함?
김양식 달 공전하고 자전하고 속도가 같아서 앞면만 보고있는거야 좀알고 쳐말해
자칭 메르시 장인 몰랐어 근데 뭐 그딴식으로 말해
김양식 ㅋㅋ 지가먼저 띠껍게 말해놓고
달 뒷면이 심한 곰보빵..즉 운석 충돌이 당연 심하게 많을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달 한쪽이 지구만 보고 있다면.. 달 뒷편은 항상 태양계 밖을 보고 있기 때문에 태양계 안쪽으로 이동하는 각종 운석들이 달에 충돌한다면 당연히 뒷쪽이 많이 충돌이 되었겠고요... 앞면의 운석 충돌 흔적은 지구 중력에 이끌린 달이 고정화 되가면서 그만큼 횟수가 달 뒷쪽보다 줄어든 형국.... 다른 이유가 있으면 댓글 ㄳ
댓글 읽어봤는데 뭔개소린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