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깨 수술로 5개월 정도의 휴식기가 있어 지루한데 소닉tv가 예전과 달리 영상이 자주 올라오니 지루함을 많이 덜어주네요. 디펜스타임즈 창간부터 정기구독도 하고 중간에 이사하면서 그냥 서점에서 사보고 거의 빠지지 않고 구독을 했는데 안대표님을 보면 저에 인생 역사가 떠올라 늘 반갑습니다. 아마도 제가 젊은 시절을 벗어나는 결혼하고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 디펜스 타임즈가 창간된 것 같은데 제가 역삼동에 살던 시절이라 디펜 스타임즈 본사가 아마도 논현동, 청담동인가요? 성수대교 건너가기 전의 고가도로 입구 우측엔가 있었던 것 같은데 지방으로 이사 와서 그 후에는 서점에서 사보곤 했는데 당시에는 지방 서점에 잘 없어서 일부러 서울에 가는 길이면 서점에 들려서 사오곤 했지요. 정기구독하면 되는데 서점보다 좀 늦게 오니까 그것을 기다리기 급해서 서점에서 사보다 보니 정기구독은 길게 하지 않았던 같아요. 그런데 제가 이제 69세가 되니 디펜스 타임즈와 함께한 것이 제 인생 반절 이상을 함께한 셈이네요. 그래서 그런지 안대표님 한번도 뵌 적도 없지만 오랜 벗 같은 친근함에 친구 내지는 동생 같은 그런 기분이라 소닉tv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집에 디펜스 타임즈 책자가 방에 가득했는데 이사하며 없에 버려서 아깝네요.
“KF-21 기사회생” 공군 요구대로 초도생산 40대 반영…국방예산 59조원 확정 정충신 기자입력 2023. 12. 21. 19:06수정 2023. 12. 21. 19:09 v.daum.net/v/20231221190608132 방위력개선비 4.4% 증가 17조6천억원…레이저 대공무기 등 개발 초급간부 당직 근무비 평일 2만원·휴일 4만원으로 올려 내년도 국방예산이 올해보다 4.2% 증가한 59조4244억원으로 확정됐다고 국방부가 21일 밝혔다. 국방부는 애초 59조5885억원 편성을 국회에 제출했으나, 심의 과정에서 일부 감액돼 이런 규모로 의결됐다. 군사력 건설 등을 위한 방위력개선비는 올해 대비 4.4% 증가한 17조6532억원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국방부 예산 편성 때 빠졌던 초음속 국산전투기 KF-21 보라매 첫 양산사업으로 2387억원이 책정됐다. 보라매 양산사업은 한국국방연구원(KIDA)의 사업 타당성 조사에서 ‘기술적 완성도의 미성숙’ 등을 이유로 초도 물량을 공군이 요구한 기존 계획인 40대에서 20대로 줄이라고 제안하면서 흔들렸다.하지만 야당 측에서 "어렵게 꽃피운 KF-21의 날개가 꺾여선 안 된다"라고 우려한 점 등이 반영돼 여야 합의에 의해 날개를 달게 됐다. 국방부는 내년부터 KF-21 최초 양산에 착수해 공군의 노후 전투기 도태에 따른 전력 공백을 방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 고고도 요격유도탄(L-SAM-Ⅱ) 연구개발(3억원) ▲ 중거리 지대공유도무기(M-SAM) 블록-Ⅲ 연구개발(3억원) ▲ 접적지역 대드론통합체계(10억원) ▲ 레이저 대공무기 블록-Ⅰ(15억원) 등이 적기 착수 및 안정적 사업추진 여건을 마련했다. 대드론통합체계와 레이저 대공무기는 북한 무인기 침투 저지 사업이다. 국방부는 이들 사업을 통해 "북한 핵과 미사일 대응 능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적 무인기에 대한 대응 능력도 대폭 향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폴란드 현지 방산협력단 신규 설치도 가능해졌다. 국방부는 "최대 규모 폴란드 방산 수출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추가 수출을 지원할 현지 방산협력단 신규 설치를 위한 예산을 1억9000여만원 반영했다"면서 "방산 금융지원을 확대하고자 방위산업 이차보전 예산을 65.2%(181억원) 증액했다"고 전했다. 군사력 운영을 위한 전력운영비는 올해 대비 4.2% 증가한 41조7712억원으로 확정됐다.세부적으로 보면 평일 1만원, 휴일 2만원인 초급간부 당직근무비를 평일 2만원, 휴일 4만원으로 인상했다. 학군단 후보생(ROTC)의 ‘학군역량강화 활동비’를 ‘학업생활지원금’으로 개편해 자기부담금 20%를 없애고 전액 현금을 지원하도록 했다. 지원금은 연 64만원에서 180만원으로 대폭 인상했다. 국방부는 "여당과 야당, 정부는 초급간부를 비롯한 모든 장병이 오롯이 복무에만 전념할 수 있고, 군 복무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을 고민하고 식별해 재투자했다"면서 "편성안보다 감액된 사업은 장비 사업 낙찰 차액, 시설사업 변경과 공사 지연 등에 따른 사유"라고 밝혔다.
F-104는 요격기로 만들어 진 전투기라서 저고도 회피 비행을 제대로 못합니다. 항력을 줄이려고 날개를 너무 짧게 만들었죠. 꼭 공중전을 한다고 하면 1만피트 이상에서 상하기동을 하는 정도죠. 104 같은 기체는 날개가 짧아서 이착륙 속도도 빠릅니다. 날개로 충분한 양력을 받지 못하니까요. 안정성이 떨어지는 기체죠.
뭔말씀을... 당시 스컹크웤스 분위기가 켈리존슨의 등쌀에 견딜 수 있는 성격이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다였습니다. 아메리칸 배드애스의 상위 2%만 모아서 싸움닭을 넘어 숫제 투견들이 득시글한 콜로세움 아레나 같은 곳이었고 말 그대로 강한 놈들만 살아서 버틴다는 그런 분위기 였는데요... 보스인 켈리존슨가 개빡쳐서 "넌 해고야!" 라고 샤우팅 했는데 그 직원은 그말 개같이 씹고 담날 멀쩡히 출근해 버리고... F-117 개발 초기에는 F-117 설계도를 보다가 개빡친 전 보스 켈리 존슨이 2대보스에 오른 벤 리치의 엉덩짝을 혼신의 힘을 다해 걷어차지 않는가 하면... 회식때는 미칠듯이 퍼마시고 팔씨름 하다가 보스 팔을 부러뜨리지를 않나... 신형 전투기 예상가격을 계산해 보라고 정부에서 오더가 떨어지니까 1대보스와 2대보스가 나란히 일단 위스키부터 빤다음 반나절만에 견적계산을 뽑는가 하면.... 그 2대 보스도 절대 만만한 양반이 아니라 뭔가 격론을 벌이면 절대 타협 안하는 테리어 두 마리가 싸우는 듯하다고 하지를 않나... 스컹크웤스 창립 초기에는 냄새가 풀풀 나는 화학폐기물 무단투기장 옆에서 천막을 치고 연구소를 차려서 천막으로 날아드는 새들과 새똥과 그리고 냄새에 시달리다 못해 연구소에 온 전화에 대고 비꼬는 의미로 '스컹크웍스입니다.' 라고 대답했다가 또 1대보스 켈리존슨한테 너 해고! 샤우팅을 당한 다음 결국 그게 스컹크웤스의 유래가 되버렸는가 하면... (물론 그 직원은 담날 당당하게 또 출근하고 보스는 아무 말도 안함.) 유약한 회사 초짜 인력들을 소중히 둥기둥기 가늘게 길게 모질게 키워주는 그런 분위기가 전혀 아니었다고 합니다. 2대보스 벤 리치 조차도 들어가고 싶어서 들어간게 아니고 본사에서 파견으로 차출된 사례인데 켈리 성격상 몇 달 일하면 잘 버티는 수준이라고 생각하고 갔다가 결국 20년 넘게 버티는데 성공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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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습니다...진짜 찐 밀리터리 방송입니다..
메리 크리스 마스 입니다
피디님과 안재범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노스롭그루먼 해주세요
오프닝 음악 좋네요 ~
이런 비하인드 변천사스토리 너무좋아ㅋㅋ
기대하고 보겠습니다~~
시리즈라니! 내용이 깊을 것 같네요
보잉 레이시온 해주세요
영상으로 적극 홍보하신 덕분에 보라매가 다시 제자리를 찾은것 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즐거운매리크스마스 보네세요 감기조심하시구요 건강까지잘챙기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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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욱
어제 뉴스에 KF-21 40대 양산 확정됐다는데, 한번 다뤄주세요/
80년대에 p38라이트닝같이 생긴 것이 수도권에 날라다닌 것을 본거 같은데 우리나라 공군도 운용을 했었나요?
어우~ 자료화면 낭낭하게 넣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보잉의 몰락을 다뤄주세요
전 개인적으로 인트루더 콜세어2를 좋아함 썬더치프 슈퍼세이버도
F-104 스타 파이터, 에이스 컴뱃 7 첫장면에 여주인공이 타던거네. ㅎㅎ
빠르기는 엄청 빨랐음. 근대 ㅡ.ㅡ; 영상 마지막 멘트를 잘라서 다음화를 궁금하게 하는건
역시 전직 PD님 다우시네 ㅋ.ㅋ 엔딩 크레딧 올라갔으면 오징어 게임 판박이.
살찐 비둘기 F35
제가 어깨 수술로 5개월 정도의 휴식기가 있어 지루한데 소닉tv가 예전과 달리 영상이 자주 올라오니 지루함을 많이 덜어주네요.
디펜스타임즈 창간부터 정기구독도 하고 중간에 이사하면서 그냥 서점에서 사보고 거의 빠지지 않고 구독을 했는데 안대표님을 보면 저에 인생 역사가 떠올라 늘 반갑습니다.
아마도 제가 젊은 시절을 벗어나는 결혼하고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 디펜스 타임즈가 창간된 것 같은데 제가 역삼동에 살던 시절이라 디펜 스타임즈 본사가 아마도 논현동, 청담동인가요?
성수대교 건너가기 전의 고가도로 입구 우측엔가 있었던 것 같은데 지방으로 이사 와서 그 후에는 서점에서 사보곤 했는데 당시에는 지방 서점에 잘 없어서 일부러 서울에 가는 길이면 서점에 들려서 사오곤 했지요.
정기구독하면 되는데 서점보다 좀 늦게 오니까 그것을 기다리기 급해서 서점에서 사보다 보니 정기구독은 길게 하지 않았던 같아요.
그런데 제가 이제 69세가 되니 디펜스 타임즈와 함께한 것이 제 인생 반절 이상을 함께한 셈이네요.
그래서 그런지 안대표님 한번도 뵌 적도 없지만 오랜 벗 같은 친근함에 친구 내지는 동생 같은 그런 기분이라 소닉tv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집에 디펜스 타임즈 책자가 방에 가득했는데 이사하며 없에 버려서 아깝네요.
1942 게임 생각나네요 ~
라이트닝
록히드사는 냉전시절 미공군 수송기 세력의 3대장인 C-130, C-141, C-5를 개발해서 납품했죠.
국방부 , 기업들의 반발로 KF-21 초도물량이 다시 40기로 바꿔었다고 뉴스에서 보도하던데...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르겠네요... 진짜라고 하더라도 아직 확정되지 않을것을 보도한건지...
20기는 그냥 보고서에요 바뀐적없음
@@seounghwankim2284 20대 쉴드 친거 못 본 거 같은데
되려 분노하는 영상만 기억나는데요
@@seounghwankim2284 20대 수정안 나올때 민주당뿐 만아니라 국힘에서도 예전부터 계속 40대 주장했었음. 재밌는건 KF21발목잡는 KIDA 원장이 문프출신이고 민주당계라는거임. 여야를 떠나 40대로 원안지켜낸건 잘했음.
Kf21 초도물량 이슈를 기다렸는데~
윤완용은 미완성 미제 F-35를 더 사기위해 KF-21 예산을 줄이려고 한다.
록히드마틴은 전설입니다.
소낙타비 절 보고 있습니다
일단 동영상 시청 전이만 스커크워스 선행 연구소처럼 상상한 것을 설계 연구 하게 해 주었기에 혁신적인 비행기들이 나왔지 싶네요
서방 4세대 공력설계기술의 정점이 프16이죠.
애초에 록히드가 GD와 록히드로 나뉘어 있을때 GD 프16의 대성공에 록히드가 개같이 배아파하던 관계였....
어제 뉴스에서 KF21 40대로 생산으로 다시 복원 됐다는데 소닉에서 아직 얘기가 없어서 확실한지 모르겠네요.
처음부터 정부 정책에 권한을 가진 자들의 말장난에 국민이 희롱당한거라 화를 추스르는중입니다
40대 초도 양산 예산을 받은것입니다.하지만 어떤 언론사도 그부분을 정확히 보도하고 있지 않습니다
“KF-21 기사회생” 공군 요구대로 초도생산 40대 반영…국방예산 59조원 확정
정충신 기자입력 2023. 12. 21. 19:06수정 2023. 12. 21. 19:09
v.daum.net/v/20231221190608132
방위력개선비 4.4% 증가 17조6천억원…레이저 대공무기 등 개발
초급간부 당직 근무비 평일 2만원·휴일 4만원으로 올려
내년도 국방예산이 올해보다 4.2% 증가한 59조4244억원으로 확정됐다고 국방부가 21일 밝혔다.
국방부는 애초 59조5885억원 편성을 국회에 제출했으나, 심의 과정에서 일부 감액돼 이런 규모로 의결됐다.
군사력 건설 등을 위한 방위력개선비는 올해 대비 4.4% 증가한 17조6532억원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국방부 예산 편성 때 빠졌던 초음속 국산전투기 KF-21 보라매 첫 양산사업으로 2387억원이 책정됐다.
보라매 양산사업은 한국국방연구원(KIDA)의 사업 타당성 조사에서 ‘기술적 완성도의 미성숙’ 등을 이유로 초도 물량을 공군이 요구한 기존 계획인 40대에서 20대로 줄이라고 제안하면서 흔들렸다.하지만 야당 측에서 "어렵게 꽃피운 KF-21의 날개가 꺾여선 안 된다"라고 우려한 점 등이 반영돼 여야 합의에 의해 날개를 달게 됐다.
국방부는 내년부터 KF-21 최초 양산에 착수해 공군의 노후 전투기 도태에 따른 전력 공백을 방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 고고도 요격유도탄(L-SAM-Ⅱ) 연구개발(3억원) ▲ 중거리 지대공유도무기(M-SAM) 블록-Ⅲ 연구개발(3억원) ▲ 접적지역 대드론통합체계(10억원) ▲ 레이저 대공무기 블록-Ⅰ(15억원) 등이 적기 착수 및 안정적 사업추진 여건을 마련했다.
대드론통합체계와 레이저 대공무기는 북한 무인기 침투 저지 사업이다.
국방부는 이들 사업을 통해 "북한 핵과 미사일 대응 능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적 무인기에 대한 대응 능력도 대폭 향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폴란드 현지 방산협력단 신규 설치도 가능해졌다. 국방부는 "최대 규모 폴란드 방산 수출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추가 수출을 지원할 현지 방산협력단 신규 설치를 위한 예산을 1억9000여만원 반영했다"면서 "방산 금융지원을 확대하고자 방위산업 이차보전 예산을 65.2%(181억원) 증액했다"고 전했다.
군사력 운영을 위한 전력운영비는 올해 대비 4.2% 증가한 41조7712억원으로 확정됐다.세부적으로 보면 평일 1만원, 휴일 2만원인 초급간부 당직근무비를 평일 2만원, 휴일 4만원으로 인상했다.
학군단 후보생(ROTC)의 ‘학군역량강화 활동비’를 ‘학업생활지원금’으로 개편해 자기부담금 20%를 없애고 전액 현금을 지원하도록 했다. 지원금은 연 64만원에서 180만원으로 대폭 인상했다. 국방부는 "여당과 야당, 정부는 초급간부를 비롯한 모든 장병이 오롯이 복무에만 전념할 수 있고, 군 복무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을 고민하고 식별해 재투자했다"면서 "편성안보다 감액된 사업은 장비 사업 낙찰 차액, 시설사업 변경과 공사 지연 등에 따른 사유"라고 밝혔다.
다른이야기로 k2전차 폴란드와 2차계약 180대 로 진행될것으로 보이며 루마니아도 계약할것으로 보입니다.
문화일보 22일자 정치 뉴스 보면 보라매 뉴스 나옴
T38라이트닝? 꼭 OV10과 흡사하네.
F-104는 고고도 요격기로 개발되었기에 이목적에 맞게 쓴 나라들은 큰 탈이 없었지만, 그렇지 않았던 나라들은 문제가 많았죠.
그럼에도 불구 하고 당시 이기체를 운용했던 서독공군은 이기체를 좋아 했다고 합니다.
요격기죠!
과부 제조기로 2부 제조 하시는군요
스컹크웍스팀은
무엇을 연구해도 간섭하지 않는다
실패를 해서 회사에 손해를 끼쳐도
책임을 묻지 않는다
니들 맘대로 해라.
아오....
F-104는 요격기로 만들어 진 전투기라서 저고도 회피 비행을 제대로 못합니다.
항력을 줄이려고 날개를 너무 짧게 만들었죠.
꼭 공중전을 한다고 하면 1만피트 이상에서 상하기동을 하는 정도죠.
104 같은 기체는 날개가 짧아서 이착륙 속도도 빠릅니다.
날개로 충분한 양력을 받지 못하니까요.
안정성이 떨어지는 기체죠.
과부제조기라고 하죠.
Locked matin 이름이 별로야
Lockheed Martin 입니다
미국도 군피아가 날뛰는 나라니 록마는 볼거없지. 정부는 무기강매, 업체는 갑질 둘이 윈윈하면서 정치자금도 걱정없는 나라.
국회에서는예산이미40대분통과됬고 카이다이놈들국회통과되니지들위상이우습게되니40대로수정한것이지요!
국회에서 민주당이 막 꽃피우기 시작한 보라매 사업을 반토막 내서 죽일수 없다 주장하고 국힘당 설득하여 예산 증액하여 40대 다시 양산할수 있게 되어다고 하며 카이다는 이제는 연 60대 생산해야 된다고 주장한답니다
민주당은 남한 무장해제시키고 북한과 더불어 장군님 모시고 집단농장 만들어 남북한 다함께 더불어 똥지게 노나지며 장군님 만수무강 노래부르며사는게 지상목표인데
웬 똥싸는 소리를 하시는지 나 참 ㅋㅋ
진짜 스컹크웍스없으면 어쩔뻔했는지....진짜 사람이 이렇게 중요한게 이놈의 나라는 고집만 쎈 지가 최고인줄아는 싸움닭 책상물림문과들만 옹호하고 앉아있으니
뭔말씀을... 당시 스컹크웤스 분위기가 켈리존슨의 등쌀에 견딜 수 있는 성격이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다였습니다.
아메리칸 배드애스의 상위 2%만 모아서 싸움닭을 넘어 숫제 투견들이 득시글한 콜로세움 아레나 같은 곳이었고 말 그대로 강한 놈들만 살아서 버틴다는 그런 분위기 였는데요...
보스인 켈리존슨가 개빡쳐서 "넌 해고야!" 라고 샤우팅 했는데 그 직원은 그말 개같이 씹고 담날 멀쩡히 출근해 버리고...
F-117 개발 초기에는 F-117 설계도를 보다가 개빡친 전 보스 켈리 존슨이 2대보스에 오른 벤 리치의 엉덩짝을 혼신의 힘을 다해 걷어차지 않는가 하면...
회식때는 미칠듯이 퍼마시고 팔씨름 하다가 보스 팔을 부러뜨리지를 않나...
신형 전투기 예상가격을 계산해 보라고 정부에서 오더가 떨어지니까 1대보스와 2대보스가 나란히 일단 위스키부터 빤다음 반나절만에 견적계산을 뽑는가 하면....
그 2대 보스도 절대 만만한 양반이 아니라 뭔가 격론을 벌이면 절대 타협 안하는 테리어 두 마리가 싸우는 듯하다고 하지를 않나...
스컹크웤스 창립 초기에는 냄새가 풀풀 나는 화학폐기물 무단투기장 옆에서 천막을 치고 연구소를 차려서 천막으로 날아드는 새들과 새똥과 그리고 냄새에 시달리다 못해 연구소에 온 전화에 대고 비꼬는 의미로 '스컹크웍스입니다.' 라고 대답했다가 또 1대보스 켈리존슨한테 너 해고! 샤우팅을 당한 다음 결국 그게 스컹크웤스의 유래가 되버렸는가 하면... (물론 그 직원은 담날 당당하게 또 출근하고 보스는 아무 말도 안함.)
유약한 회사 초짜 인력들을 소중히 둥기둥기 가늘게 길게 모질게 키워주는 그런 분위기가 전혀 아니었다고 합니다. 2대보스 벤 리치 조차도 들어가고 싶어서 들어간게 아니고 본사에서 파견으로 차출된 사례인데 켈리 성격상 몇 달 일하면 잘 버티는 수준이라고 생각하고 갔다가 결국 20년 넘게 버티는데 성공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