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 전력화가 꽤 되어 있는 상태군요. 거기에 V가 F-35에 필적할 정도의 성능이라면, 뻥 스펙으로 악명높으면서 실전 사례가 전혀 없는 날으는 깡통이라는 대륙의 J 시리즈가 과연 얼마나 상대가 될지.. 생각보다 대만의 공군 전력이 꽤 높다는 생각이 드네요. 숫적으로 1천대 이상이라고 하지만 얼마나 뜰지 얼마나 대적이 될지 따지면 다 녹아내리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군대 있을때 마지막 생산기(추가양산전) 100호기를 받았었는데 그게 벌써 20년도 더 됬으니. 이제 여기서 수명연장하면 20년은 더 사용할듯. ㅋㅋ 이녀석 내가 환갑때 다시 보자. 그런데 F-16V나 F15EX는 닭잡는 칼이라고 보기에는 가격도 비싸고 성능도 대부분의 러시아출신 항공기를 상대하는 것에 부족함이 없을듯.
여기서 잠시 팁 F-16 A/B 는 초기 F-16으로 F-16 A는 단좌 형 F-16 B는 복좌 형 입니다 , 마찬 가지로 F-16 C/D의 경우 C는 단좌 D는 복좌 입니다.. 단좌형이 연료 탱크가 그만큼 커서 항속거리가 조금더 깁니다.. 한국공군은 복좌형이 위주인데 그 이유는 스크램블 대기가 많아서 이기도 하고 상대적으로 공대공 보다는 공대지 임무가 많아서 입니다..
예전에 진격의 아재님에게 여쭤보니 브래이스(지지대) 없는 일체형 버블탑 캐노피가 시야 확보에 확실히 더 유리하다고 하더군요. 많은 전투기들이 버블탑 채택을 하지 않는 이유는 비용문제라고 들었습니다. 지지대 없이 강성을 유지하는게 기술 핵심인데 비싸다고 하네요, 그래서 대부분은 지지대가 있는 타입
네 가능은 합니다. 하지만 공군입장에서는 굳이 그 비싼돈 들여 항속거리 늘리는 게 기골보강하여 둔중해지니 무게는 더 나가게되고 결국 연비와 기동성능 저하까지 감당하기에는 계륵이다라는 결론을 내린것 같습니다. 그정도의 전투행동반경은 이미 이글이 감당하고 있기때문에 대당 몇백억 들이는 걸 차라리 딴걸 사는게 이득이겠죠
달려면 달 수 있는데, 위에 다른분 말 처럼 둔해지는게 있고, 둔해지는걸 조금 상쇄하려면 엔진을 교체해야 합니다. 정말 F-16V 사양은 여러 전자장비(레이더 포함) + 엔진이 신형 고성는 엔진 입니다. 80년대에 직도입 된 F-16 C/D형 (블록 32)의 경우 (지금은 업그레이드 해서 F-16PBU 라고 부르는 기체) F-100-PW-220엔진으로 추력이 14,700lbf 이고 애프터 버너를 켜면 23,800lbf 입니다. 설명을 조금 하면 C형/D형은 단좌/복좌이고, 블럭 30/32는 엔진의 제조사가 다르고 엔진이 다릅니다. 30은 GE엔진이고, 32는 PW엔진 입니다. 그러니까 C/D는 단좌 복좌의 구분이고, 블럭이 몇이냐에 따라서 여러 장비들이 다른겁니다 (무장 통합 수준이 다르구요). 그래서 3x로 같으면 수준은 똑같은 겁니다. 다만 끝자리가 0이냐 2냐에 따라서 엔진이 다른거구요. 이 당시 GE엔진을 달면 F-110-GE-100이나 F-110-GE-129인데 각각 추력은 17,500lbf 애프터 버너 28,000lbf, 17,000 애프터 버너 29,500lbf 입니다. GE엔진이 추력이 훨씬 높아요. 대신 비싸구요. 이것 때문에 GE엔진이냐 PW엔진이냐에 따라서 F-16의 공기 흡입구 크기가 약간 차이가 납니다. GE쪽이 더 큽니다. 90년대에 국내에서 라이센스 받아서 생산한 KF-16 C/D (블럭 52) 의 경우 F-16PBU의 F100PW-200 보다는 추려이 높은 F100-PW-229 엔진으로 17,800lbf 애프터버너 켜면 29.200lbf 추력이죠 (PW사 엔진이기 때문에 블럭 52. GE를 달았으면 블럭 50이되죠). 그런데 F-16V (블럭 70/72)의 경우는 F110-GE-132 엔진을 달았는데(현재로는 블럭72는 없습니다) 19.100lbf에 애프터버너 32,500lbf 입니다. 엔진 추력이 이쪽이 훨씬 높아요. 어깨뽕 (컨포멀 연료탱크) 기본으로 달고 나온게 F-16 E/F 블럭 60/62부터인데 이때부터 F110-GE-132 엔진을 달고 있거든요(사실상 60/70만 존재). 그러니까 그만큼 추력이 더 높은 엔진을 달고 있어요. 참고로 국내 F-15K의 경우 초기분이 F110-GE-129이고 후기형이 F-100-PW-229 입니다. 둘사이만 보면 후기형의 기본추력이 아주 약간 더 높습니다. 애프터 버너시는 GE쪽이 아주 약간 더 높구요. 가격은 PW쪽이 더 싸다고 하구요. 아무튼 GE최신형인 F110-GE-132는 국내 기체에는 하나도 없다는 것. 참고로 국내 도입된 F-35 초기형 블럭3와 후기형 블럭4의 엔진은 F135-PW-100 엔진으로 28,000lbf, 애프터 버너시 43,000lbf 이고 (F35 엔진 1개가 F-16PBU 엔진 2개 수준의 추력), F-35 블럭 6이 되면 추력과 연비가 향상된 PW XA101이나 GE XA100으로 엔진으로 바뀝니다. KF-21의 F414-GE-400 엔진의 추력은 14,770lbf, 애프터 버너 22,000lbf 이고, FA-50의 F404-GE-102 엔진은 11,000lbf, 애프터 버너 17,700lbf 추력을 갖습니다. F414나 F404는 F16의 엔진보다 크기가 좀 더 작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KF-16U에서 혹시 빠진 장비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여러 장비의 수준 자체는 F-16V에 동일하지만, 엔진은 최신의 F-16V의 엔진보다 추력이 낮은 예전 엔진 그대로이고, 그렇다 보니 더더욱 어깨뽕을 달 여력이 조금 떨어진다. 엔진이 다르면 분명 최고속도나 기동력에서 좀 차이가 있겠죠. 그리고 어깨뽕 달고 작전을 해야할 것들이 많지 않아서도 있겠죠. 나라가 작으니까요. 또는 그런 임무는 KF-15가 하면 된다고 하던가요. 엔진까지 다 바꾸면 업그레이드 비용을 더 많이 오르겠죠. 사실상 거의 새로 사는 수준이 되겠죠. 껍대기 빼고 다 바꾸는 거니까요. 이럴거면 시간만 괜찮으면 그냥 새로 F-16V 사는게 나을 테구요. 기체 자체도 새거니까 수명도 더 길겠죠. 그러니까 KF-16은 여러 장비의 수준은 F-16V와 같거나 가깝지만 (혹 빠진게 있나?) 엔진은 예전 C/D 블록52로서 완전한 F-16V는 아니고, F-16V에 준한다 정도로 KF-16U로 붙이지 않았나 생각도 드네요. 한마디로 KF-16U는 레이더및 각종 전자장비는 F-16V이면서 엔진은 C/D의 엔진을 달고 있는 기체다 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영상에서 언급한 헬멧이야 사면 되는거고, 기능은 다 들어가 있다고 하구요. 미사일도 사면 되는거구요.
유기자가 엠바고를 어겨서 핵잠수함 사업이 물건너 갔다는 개솔을 아직도 믿니? 이건 무현이가 비현실적인 핵잠보다 이지스함으로 갈아탄거다. 유기자나 다른 기자들이 아는 일을 미국의 CIA가 몰랐다는 설정 자체가 더 웃기잖냐? 지금은 2차대전 시절이 아닌 인공위성이 항시 떠다니는 21세기다. 그리고 핵추진 잠수함의 건조를 미국의 하락을 받지 않고도 할수있다. 핵연료를 농축을 못하고 미국이 농축우라늄을 팔지도 않기 때문이다. 농축 우라늄을 쓰지 않고 만들면 되지만 성능이 낮고 수명이 짧아서 안하는거다. 됐니? 🐔 아?
일장일단이 있어요 FA50 도입대수나 성능개량의 문제가 당장 KF21 도입대수에 영향을 미치는 것 처럼 KF-16U의 버이퍼급 성능개량은 자칫 KF-21의 발목을 잡을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공군의 예산은 한정되어 있고 당장 하이급 로우급의 경계자체도 애매해지는 문제도 도출됩니다. 운용예산이 사이드와인더X와 헬멧마운트디스플레이 도입으로 인하여 전체 파이가 줄어든다는 더 큰 문제가 생길수도 있기에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고 보여집니다. 더더군다나 자체무기개발의 욕심이 대단한 우리나라로서는 향후KF21을 이용한 단거리공대공무장 개발이 이루어지는 것에도 신형 미제 미사일 보유량이 발목을 잡을수도 있다는 문제도 있지요 당장 급한 대북한 전력으로서 기조느이 미사일로도 문제가 없다는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이지요
@@OIIIIIIIO25KF21은 F15K를 대체하고 F35의 일부 임무를 같이 담당하는 중고고도 기체. F16U는 F15K는 중저고도 임무와 지상 정밀 폭격 지원과 근접 공중호위. 그 외 지상지원은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는 경공격기가 F5를 비롯한 구형 기체 시리즈 다 밀어내는 것인데…..현실은…전자전기 없어서 구멍난 조합….그래도 각 분야 전문가들이 잘 할것임.
우리나라 무기는 언제까지 가성비 타령을 해야 하냐? 싸다는게 후발주자로썬 당연한것임에도, 우리의 강점이라고 강조하는건 그것밖에 없다는 소리로 들린다. 패스트팔로어, 상대적저렴한인건비, 전면전대비생산시설, 국가주도연구개발, 등등 장점이 어울려 가성비가 완성되었다면, 전세계가 전면전에 대비하여 생산시설을 확충하는 상황에서 무엇으로 차별화할 것인가가 중요한데 가성비 원툴은 곧 의미가 퇴색되지 않을까 생각한다.(앞으로도 PzH2000한대값에 K9두대+K10한대 라는 값이 가능할까에 의문이다)
점점 무기들이 고정밀 무기가 대세가 되서 앞으로는 영화, 드라마, 애니에서 봤던 고에너지... 레이저 무기... 좀 더 시간이 흐르면 사이코뮤 시스템을 탑제한 파이터, 주력탱크, 장갑차가 나올 수 있겠다 싶네요..... 파일럿들이.. 사이코뮤 시스템 탑제한 MUMT가 최고야..... 부분적인 AI 기술은 반오토라 오히려 조작하기 힘들어 이럴거 같어..
@@menontonsambilbuangairbesa2056 스탤스기는 선생님이 생각하는 비용 구조와 다릅니다. 한국만 당하는 문제도 아니고요. 프로그램 코스트 선정 기준 자체가 기존 4세대 때와 다릅니다. f35 관해서는 다른 요소들 고려해야 합니다. 일본이 정비창이라도 두려고 전국가적으로 덤빈 이유가 되기도 하고요.
16V 로 도입이 되는게 아니고 개량사업으로 하는거 전투기 근접전은 하면 안됨 거의 에이사 레이다로 먼저 보고 먼저 쏘는게 공중전의 그림 우리꺼 돈 들어악도 성능개량 해줘야 됨 구식이라서 올라가면 다 떨어집니다 그 전에 레이다 성능 업그레이드 해줘야 잠재적인 적국 중국과의 대등하거나 우위를 점 할 수 있습니다 북한은 우리의 적수가 안되니 북한은 접어 두고 그들은 최신예 전투기 최근에 도입된다 하더라도 (미사일 러시아 제공 후 도입 가능성 있음) 평양 부근에 방어용 정도 배치 되므로 신경 쓸것도 없고 주적은 중국과의 교전인데 16 구식으로 달고 올라 가면 다 떨어집니다 중국이 레이다 성능이 워낙 좋아져서 우리꺼 35랑 대등하게 나오니 그기다가 주변 3국 일본 러시아 중국이 공대공 200티로 미사일 개발중이라 배치되고 나면 우리꺼 다 떨어집니다 정말 공군은 조속히 200이상 공대공 미사일 계발해서 달고 올라 가세요 ~ 미티어 100키로 나오던데 여기나 이런류 방송에서는 200나간다고 뻥치는데 그러지 말고 우리가 최소 200 최대 250정도 나가는 걸로 만들어서 달고 올라가요 안 그러다가는 붙어 보지도 못하고 다 떨어집니다 그리고 레이다 성능 도 대폭 개량해서 우리가 먼저 보고 먼저 쏘는 공중전 되게 해 주세요 ~ 아직 우리꺼 레이다 성능 공개 된게 없는데 막 계발해서 단 거하고 중국이나 일본이나 러시아 꺼는 한참 전에 만든거니 그들의 레이다가 성능이 더 좋은거는 당연한거 아님 ? 이쪽으로 연구 엄청 더 많이 투입해서 우리가 지금까지는 따라가는 기술이었다면 이제는 선도하는 나라 됩시다 !!!!!! 그래서 동북아에서 교전에 일어날 때 우리 기체가 올라가서 다 깨버리는 나라 됩시다 !!!! 국뽕도 줗고 자부심도 좋은데 그보다는 정말 성능 좋은 거를 안 좋다고 홍보 해놔서 붙었을때 박살내는 나라 무기 만드는 나라 됩시다 !!!! 이를 위해서 반드시 레이다 성능 더 길게 봐야 합니다 공대공 미사일 250은 달고 올라 가야 됩니다 우리꺼 만들때 150 나간다고 자랑하고 실제는 250으로 만듭시다 그래서 적들이 올라 올때 생각지도 않고 있는 와중에 나가 떨어지게 합시다 ~
kf-21이 본격 생산되면 f-16 시장도 상당히 잠식할 수 있겠는데? f-16부터 f-15, f-35까지 커버할 수 있는 걸작 전투기가 될 것이라고 예상. 암만해도 f-16은 태생이 너무 오래된 기종이니... 그나저나 미국은 첨단무기에 지나치게 올인하는 경향이 반복되는 느낌. 덕분에 빈 구석이 많군.
@@blackbrank1553미 공군 참모총장이 걸작의 말을 했죠...출근하면서 포르쉐 타고 갈꺼냐고...출근할때 포드만 해도 된다고.... 측 35로 저강도 정찰이나 지상지원 할거냐고...특 35는 특수임무... 즉 방공망이 살아있고 음밀한 작전에쓰고 15나 16은 독 파이트나 일반적 작전에 써야 한다는거.....
F-35가 F-16에게 개싸움에 밀리지 않습니다. 10년 전에 F-16, F-35가 모의 교전했을 때의 F-35는 F-35B의 양산형 시제기인 BF-1이었고 당시 플라이바이와이어 소프트웨어에 기동능력 제한이 걸려있었습니다. F-16이 가볍고 날렵한 기동을 할 수 있는 기종이긴 합니다만 F-35는 F-16보다 13,000 파운드나 엔진 추력이 높고 주익 면적도 50%나 큽니다. 도그 파이트를 한다고 하더라도 F-35가 밀리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개싸움은 누가 먼저 높은 고도를 획득하냐 싸움인데 F-35는 아무리 엔진출력이 크더라도 똥땡이라서 안됨. (추력중량비가 F-16이 더 우수함)그러나 현대 공중전(인도VS파키스탄)경우를 보면 서로 얼굴도 보지 않고 미사일만 뵹뵹쏘고 전자전만 하다가 끝나는 것으로 전개됨. 그런 경우라면 무조건 F-35가 유리하겠죠.
@@황천의볶음밥 F-35의 내부 연료탱크 용량은 대략 2만 파운드로 F-16의 두배입니다. 교전 상황에서 F-16이 개싸움을 위해 외부연료탱크를 버려서 내부연료탱크가 가득 찬 상황이라고 가정하고 F-35는 대략 연료의 절반을 써버린 상황이라고 하면 추중비는 F-16이 대략 1.06, F-35는 1.07로 F-35 우세 그리고 익면하중도 F-16이 91.1, F-35는 87.1로 F-35가 우세합니다. 그리고 F-35는 공대공 무장을 모두 무장창에 탑재하고 있으니 파일런과 공대공 미사일로 인한 항력도 고려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상태로 교전하면 순간 선회율이 좋은 F-35가 유리합니다.
@@NAYA_ESTJ 스텔스 전투기가 애시당초에 근접전을 아예 배제한 기체라면 F-22의 초고기동성은 왜 필요한 것이며 F-22의 20mm 발칸포는 왜 필요할까요? F-35A에 25mm 개틀링포는 왜 달아놓았죠?? 그렇다면 왜 공중 기동 능력은 아예 다 빼버린, 암람 미사일만 왕창 달고 나갈 수 있는 스텔스 기체를 안 만들고 전투기를 만들었을까요? 물론, 스텔스 전투기의 기본 전술은 BVR 교전이지만 전장 환경에 놓이게 되면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릅니다. 개싸움도 해야 한다면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만 하기 때문에 스텔스 "전투기"가 필요한 것이고 따라서 5세대 전투기들도 다들 개싸움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Diamante525 F-22 랩터는 공중우세 전투기이기 때문에 F-35와는 컨셉 자체가 다름. 두 기체의 게틀링건은 바로 베트남 전쟁에서 F-4팬텀의 뼈아픈 교훈을 받아서 도그파이팅을 대비한 조치일뿐 애시당초 도그파이팅을 위해서 전투기를 제작하지 않았음!! 도그파이팅을 위한 기체라면 굳이 스텔스 성능 자체가 필요가 없음. 오케이???? 그리고 미사일 캐리어 전폭기를 왜 안만드냐구요? 스텔스기는 외부에 미사일 장착하면 스텔스 성능이 없어지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기체내부에 수납합니다. 오케이? 그래서 미사일 캐리어 역할을 할 수 있는 F-15EX나 B-52, B1b 같은 폭격기를 활용해서 미사일 캐리어 역할을 부여하기도 합니다. 전투기는 하나의 플랫폼만 가지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스트라이크 패키지를 구성을 하고 편대공격을 하죠. 님이 말하는것은 님 혼자 생각일뿐입니다.
미국은 절대 전투기를 터키, 사우디 등의 중동 국가에 판매하면 안 됨. 그리고 F35는 전투기라기 보다는 공중의 센서로 보아야 하기 떄문에 거의 근접전에는 가망이 없는 전투기임. 따라서 F35를 잡기 위해서는 베트남전에서 미그기가 한 것처럼 저공에서 후미로 접근하면 됩니다.
23:25 F-35는 애초 주력 차세대전투기인 F-22랑 동시 공모할때 개발목적부터 영국의 해리어를 대체할 수직이착륙기로 공모하고 개발한거라,아무리 나중ㅇ에 판매용으로 개량을 해봤자 한계가 있을수밖에..그당시 록히드마틴이랑 최종공모 경쟁한게 보잉사인데 f-35의 보잉버전은 오로지 수직이착륙용으로만 설계한통에 아가리 큰 펠리컨같이 웃기게 생겼었음. F-22만이 당시 차세대 전투기 목적으로 올인하고 개발해서 잘 빠지니 절대 안팔고.F-35는 태생부터 어정쩡한 기체로 오직 팔아먹기위해 어거지로 중간개량하고 전세계를 상대로 장난친거임..
나중에 다시 허가가 날지는 몰라도 튀르키예가 요청한 f16 업그레이드는 미의회에서 일전에 막힌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제가 보기엔 결국 f16의 경우 앞으로 슬슬 운용비가 올라갈 가능성이 적지 않다고 봅니다. 누가 뭐래도 방산업계의 가장 큰손은 미국인데 일전에 미공군 측에서 f16에 대한 신규 기체 주문은 더 이상 없을거라는 의견을 내비친걸로 압니다. 아무리 개량을 한다 한들 기본적인 설계 개념이 이젠 너무 구식이라... 한동안 f16의 후속 기체로 신규 개발이 있을거라는 얘기가 잠깐 돌았던 것도 이런 상황과 엮여 있다고 봐야겠죠. 어쨌든 미국 수요가 빠져나간 기체가 경제성을 유지하긴 쉽지 않겠죠. 각국의 주문량을 웬만큼 소화하고 나면 슬슬 가격이 올라가기 시작할테고 뒤이어 또 슬슬 유지비도 올라갈 가능성이 적지 않겠죠. 문제는 이런 가격 상승 요인이 작용하기 이전에 애초에 f16이 버전을 거듭하면서 이미 가격이 더 이상 경제성을 추구한 기체라고 보기엔 상당히 높아져 버린 상황이어서 여기서 가격이 더 올라간다면 메리트가 급격하게 떨어지는 기종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거겠죠.
근데 미국은 단종도 정치적인 이유가 엄청 개입해서 당장 f-16퇴역 하긴 무리 같습니다. 방산회사들이 입찰에 지지 받으려고 공장을 주 여러개에 나눠두거든요(미국 무기 가격상승 원인 중 하나죠.) F-16이랑 관련된 주들이 반대하면 어려울수도 있을거에요. 예를 들어 f-16 정비창+기지가 캘리포니아, 텍가스, 뉴욕에 있으면 진짜 힘들겁니다. A-10도 공군은 전부터 퇴역 시키려고 했는데 국회가 반대해서 지금까지 쓰고있어요
![[지식뉴스] "노르웨이 육군, 전차 속도 줄여달라"..세계 최강, 독일 레오파드 꺾은 K2 흑표전차의 위력 (ft.김태훈 SBS 국방전문기자) / 교양이를 부탁해 / 비디오머그](http://i.ytimg.com/vi/ODa5pZWaUIg/mqdefault.jpg)
막내 MC 놀려먹는거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16은 진짜 명품이지 앞으로 20~30년 더 쓴다
밀덕들의 특징중 하나가 돈은 무한이라는 전제로 얘기함.
한정된 예산으로 다른것도 생각해야하는데 왜 이사업할거면 풀옵으로 안뽑냐고 따짐...
KF-16U에 JHMCS 헬멧도 빠르게 보급이 되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산이 없어서 도입을 못 했다고 하는데....
⇡📷
F16은 기동성이 너무 좋음. 너무 민첩하고 특히 롤하는 속도보면 미쳤어
선회반경도 가장 짧죠. 옆쪽 기동성 최강이라 도그파이트에 최적화된 전투기죠.
그러고 보니 참 F-16 오래되긴 했네요, 국민학교 다닐때 카투사 다니던 친척분이 선물해준 장난감이 F-16이었는데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쁜 기체이기도 합니다. 바이퍼에 와선 아주 조금 마초기질이 생기긴 했지만요.
감사합니다
대만에 전력화가 꽤 되어 있는 상태군요. 거기에 V가 F-35에 필적할 정도의 성능이라면, 뻥 스펙으로 악명높으면서 실전 사례가 전혀 없는 날으는 깡통이라는 대륙의 J 시리즈가 과연 얼마나 상대가 될지..
생각보다 대만의 공군 전력이 꽤 높다는 생각이 드네요. 숫적으로 1천대 이상이라고 하지만 얼마나 뜰지 얼마나 대적이 될지 따지면 다 녹아내리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공중급유기 동원하니까 먼 호주 가서 훈련이 가능하군요.
공중급유기 kc-330 시그너스! 사랑한데이~ 푸하하하!
군대 있을때 마지막 생산기(추가양산전) 100호기를 받았었는데 그게 벌써 20년도 더 됬으니. 이제 여기서 수명연장하면 20년은 더 사용할듯. ㅋㅋ 이녀석 내가 환갑때 다시 보자.
그런데 F-16V나 F15EX는 닭잡는 칼이라고 보기에는 가격도 비싸고 성능도 대부분의 러시아출신 항공기를 상대하는 것에 부족함이 없을듯.
33분33초 수단 이야기에 남아공 국기가 배경이네요
수단 과 남아공South Africa 영어가 비슷해서 그런가요?
역시 우리는 돈을 못 넣어서 ..
개량이 영 미흡하군요 ... 돈 ..
전정부에서 걍삭감
수송기 사업도 하루빨리 이루어 졌으면 좋겠내요
여기서 잠시 팁 F-16 A/B 는 초기 F-16으로 F-16 A는 단좌 형 F-16 B는 복좌 형 입니다 , 마찬 가지로 F-16 C/D의 경우 C는 단좌 D는 복좌 입니다.. 단좌형이 연료 탱크가 그만큼 커서 항속거리가 조금더 깁니다.. 한국공군은 복좌형이 위주인데 그 이유는 스크램블 대기가 많아서 이기도 하고 상대적으로 공대공 보다는 공대지 임무가 많아서 입니다..
한국도 단좌가 기본입니다
f-16이 저렴하게 로우급으로 만들었는데 만들다보니 근접전 능력도 좋고 유지비도 적게 들고 그러다보니 자꾸 개량해서 멀티롤에 다목정성 가격성능비등이 여러모로 우세한듯.. 추락사고가 꽤 있어도 이 가성비를 포기 못하는듯..
예전에 진격의 아재님에게 여쭤보니 브래이스(지지대) 없는 일체형 버블탑 캐노피가 시야 확보에 확실히 더 유리하다고 하더군요.
많은 전투기들이 버블탑 채택을 하지 않는 이유는 비용문제라고 들었습니다.
지지대 없이 강성을 유지하는게 기술 핵심인데 비싸다고 하네요,
그래서 대부분은 지지대가 있는 타입
F-16 등장 전에는 당연..
복좌형들은 지금도 존재하는 동시대 전투기들이
주류...
한국, 대만, 일본의 핵무장은 필연적입니다. 중국, 러시아, 북한의 핵위협에 대응해야 합니다.
33:34 여기에 나오는 뒷배경의 국기가 수단 공화국 국기가 아니고 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인데 이거 오류 아닌가요??
안녕하십니까
MSG
우리나라도 바이퍼로 진행하는것도 맞다고 봅니다. KF-21을 위해서라도 공대공 공대지 공대함 미사일을 만들어서 장착할수있는 능력이 될수 있었으면 좋겠내요. 면허 생산한 KF-16에두 우리의 레이더 공대지 공대공 공대함까지 장착할수있는 능력이 되면 좋겠내요.
25:59 kf-16 현황
28:08 kf-16u 개량 여부
30:24 kf-16u 진행 상황
kf21도 미래를 생각해서 너무 서둘리지 말고 잘설계해서 개발하시기를 바람니다
편집자분 보너스 넉넉하게 주세요. 영상 편집 수준급으로 잘하시네.
현제 KF-16에 어깨뽕도 달 수 있나요?
네 가능은 합니다.
하지만 공군입장에서는 굳이 그 비싼돈 들여 항속거리 늘리는 게 기골보강하여 둔중해지니 무게는 더 나가게되고 결국 연비와 기동성능 저하까지 감당하기에는 계륵이다라는 결론을 내린것 같습니다.
그정도의 전투행동반경은 이미 이글이 감당하고 있기때문에 대당 몇백억 들이는 걸 차라리 딴걸 사는게 이득이겠죠
@@hunlee8921 아하! 평소 궁금한거 였는데 답글 감사합니다....즐거운 저녁되세요.
Fa50으로 바쳐주고 있으니 돈을 합리적으로 쓰는거죠
달려면 달 수 있는데, 위에 다른분 말 처럼 둔해지는게 있고, 둔해지는걸 조금 상쇄하려면 엔진을 교체해야 합니다.
정말 F-16V 사양은 여러 전자장비(레이더 포함) + 엔진이 신형 고성는 엔진 입니다. 80년대에 직도입 된 F-16 C/D형 (블록 32)의 경우 (지금은 업그레이드 해서 F-16PBU 라고 부르는 기체) F-100-PW-220엔진으로 추력이 14,700lbf 이고 애프터 버너를 켜면 23,800lbf 입니다. 설명을 조금 하면 C형/D형은 단좌/복좌이고, 블럭 30/32는 엔진의 제조사가 다르고 엔진이 다릅니다. 30은 GE엔진이고, 32는 PW엔진 입니다. 그러니까 C/D는 단좌 복좌의 구분이고, 블럭이 몇이냐에 따라서 여러 장비들이 다른겁니다 (무장 통합 수준이 다르구요). 그래서 3x로 같으면 수준은 똑같은 겁니다. 다만 끝자리가 0이냐 2냐에 따라서 엔진이 다른거구요. 이 당시 GE엔진을 달면 F-110-GE-100이나 F-110-GE-129인데 각각 추력은 17,500lbf 애프터 버너 28,000lbf, 17,000 애프터 버너 29,500lbf 입니다. GE엔진이 추력이 훨씬 높아요. 대신 비싸구요. 이것 때문에 GE엔진이냐 PW엔진이냐에 따라서 F-16의 공기 흡입구 크기가 약간 차이가 납니다. GE쪽이 더 큽니다.
90년대에 국내에서 라이센스 받아서 생산한 KF-16 C/D (블럭 52) 의 경우 F-16PBU의 F100PW-200 보다는 추려이 높은 F100-PW-229 엔진으로 17,800lbf 애프터버너 켜면 29.200lbf 추력이죠 (PW사 엔진이기 때문에 블럭 52. GE를 달았으면 블럭 50이되죠). 그런데 F-16V (블럭 70/72)의 경우는 F110-GE-132 엔진을 달았는데(현재로는 블럭72는 없습니다) 19.100lbf에 애프터버너 32,500lbf 입니다. 엔진 추력이 이쪽이 훨씬 높아요. 어깨뽕 (컨포멀 연료탱크) 기본으로 달고 나온게 F-16 E/F 블럭 60/62부터인데 이때부터 F110-GE-132 엔진을 달고 있거든요(사실상 60/70만 존재). 그러니까 그만큼 추력이 더 높은 엔진을 달고 있어요.
참고로 국내 F-15K의 경우 초기분이 F110-GE-129이고 후기형이 F-100-PW-229 입니다. 둘사이만 보면 후기형의 기본추력이 아주 약간 더 높습니다. 애프터 버너시는 GE쪽이 아주 약간 더 높구요. 가격은 PW쪽이 더 싸다고 하구요. 아무튼 GE최신형인 F110-GE-132는 국내 기체에는 하나도 없다는 것. 참고로 국내 도입된 F-35 초기형 블럭3와 후기형 블럭4의 엔진은 F135-PW-100 엔진으로 28,000lbf, 애프터 버너시 43,000lbf 이고 (F35 엔진 1개가 F-16PBU 엔진 2개 수준의 추력), F-35 블럭 6이 되면 추력과 연비가 향상된 PW XA101이나 GE XA100으로 엔진으로 바뀝니다. KF-21의 F414-GE-400 엔진의 추력은 14,770lbf, 애프터 버너 22,000lbf 이고, FA-50의 F404-GE-102 엔진은 11,000lbf, 애프터 버너 17,700lbf 추력을 갖습니다. F414나 F404는 F16의 엔진보다 크기가 좀 더 작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KF-16U에서 혹시 빠진 장비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여러 장비의 수준 자체는 F-16V에 동일하지만, 엔진은 최신의 F-16V의 엔진보다 추력이 낮은 예전 엔진 그대로이고, 그렇다 보니 더더욱 어깨뽕을 달 여력이 조금 떨어진다. 엔진이 다르면 분명 최고속도나 기동력에서 좀 차이가 있겠죠. 그리고 어깨뽕 달고 작전을 해야할 것들이 많지 않아서도 있겠죠. 나라가 작으니까요. 또는 그런 임무는 KF-15가 하면 된다고 하던가요. 엔진까지 다 바꾸면 업그레이드 비용을 더 많이 오르겠죠. 사실상 거의 새로 사는 수준이 되겠죠. 껍대기 빼고 다 바꾸는 거니까요. 이럴거면 시간만 괜찮으면 그냥 새로 F-16V 사는게 나을 테구요. 기체 자체도 새거니까 수명도 더 길겠죠. 그러니까 KF-16은 여러 장비의 수준은 F-16V와 같거나 가깝지만 (혹 빠진게 있나?) 엔진은 예전 C/D 블록52로서 완전한 F-16V는 아니고, F-16V에 준한다 정도로 KF-16U로 붙이지 않았나 생각도 드네요. 한마디로 KF-16U는 레이더및 각종 전자장비는 F-16V이면서 엔진은 C/D의 엔진을 달고 있는 기체다 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영상에서 언급한 헬멧이야 사면 되는거고, 기능은 다 들어가 있다고 하구요. 미사일도 사면 되는거구요.
@@ChannelTware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KF-16 134대를 KF-16U로 개량하는데
2019~2028년 ??
계약은 2016?년.. ??
난 늦어도
2025년이면 사업 끝에
로또복권 겁니다.
5,000~10,000원짜리...
저고도 근접 개싸움은 F-15도 F-16에게 당한다고 들었습니다. F-22는 스텔스 설계로 태생자체가 4세대 보다 기동성이 떨어지는
단점을 가졌지만 대신 떨어진 기동성을 쌈싸먹는 깡패 엔진에 추력편향 장치를 장착해서 개싸움도 잘하는 사기캐릭으로 만들었다는.....
F-16V 전투기 우리나라도 도입했을까
F-16V에 준하는 KF-16U로 이미 개량완료된 기체도 일부 있고, PBU를 제외한 나머지 기체도 개량 중입니다.
@@arosgd 음....과연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캉캉님 ^^ 🥰🥰🥰🥰👍👍👍👍
부족한 개량이죠 .. 돈 문제 ..
국민학교때 소년중앙 어깨동무에서 f 16 막 소개되고 그랬던기억이 이거 나 죽을때까지 세계 어느나라에서 날라당길듯 하다 ㅋㅋ 😅😅😅😅
세분도 100년 클럽될때까지 쭉~~~ㅎ
전 한명은 빼고 두명만요. 한명 예전에 했던짓 생각하면.....
근데 kc-330은 진짜 미안할 정도로 뽑아먹네 ㅋㅋㅋ 근래에 이렇게 잘 써먹는 무기도 없을듯.
362 사업에 대한 비보도요청을 어겨서 우리나라 국방력에 중대한 악영향을 미친 유용원씨는 톼출되어야 합니다. 이런 방송에 나올 자격이 없습니다.
유기자가 엠바고를 어겨서 핵잠수함 사업이 물건너 갔다는 개솔을 아직도 믿니?
이건 무현이가 비현실적인 핵잠보다 이지스함으로 갈아탄거다.
유기자나 다른 기자들이 아는 일을 미국의 CIA가 몰랐다는 설정 자체가 더 웃기잖냐?
지금은 2차대전 시절이 아닌 인공위성이 항시 떠다니는 21세기다.
그리고 핵추진 잠수함의 건조를 미국의 하락을 받지 않고도 할수있다.
핵연료를 농축을 못하고 미국이 농축우라늄을 팔지도 않기 때문이다.
농축 우라늄을 쓰지 않고 만들면 되지만 성능이 낮고 수명이 짧아서 안하는거다.
됐니? 🐔 아?
유모씨 말하는거쥬????
최신예기이기 때문에 무조건 이긴다(23:32)는 생각은 위험한데
F-16은 클래스가 다른 전투기죠
F16과 수단교민 철수는 무슨 상관?
그냥 애정으로 보는거죠
KF-16 을 U가 아닌 V로 업그레이드 해야죠..
U가 뭔가요..후진국도 아니고
38:58 국방부-외교부-국정원이 아직 완전히 맛이 간 건 아니네...그러나 더 시간이 흐른다면...
우리 KF-21 보라매를 F-16V 바이퍼와 비교하면 성능과 제원에서 보면 어느 정도 수준 일까요?
비교수준이 안되죠... KF-21이 압도적입니다
본격적인 스텔스버전인 블럭3로 개량되전인 블럭2는 바이퍼보다는 약간 나은 정도입니다...
블럭3는 세대자체가 다르니 월등하겠죠....
@@밀리우스-f8j 근데 새로 제작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블럭만 바뀌는데 세대가 올라갈수도 있을까요?
@@snowmochi1373 블럭3에서 내부 무장창을 만들어서 미사일이나 유도폭탄을 안으로 집어넣고 스텔스도료를 칠해서 F-35같은 5세대 스텔스기로 개량하는거죠...블럭2까지는 에이사 레이더에 공대공 공대지 미사일만 장착한 4.5세대 전투기인거죠...
F16 바이퍼 .. 스텔스 없는 f35 개념을 도입 업글.
KF-16도 또 2프로 부족하게 성능개량해서 F-16V가 아니라 F-16U. 일체형 컨포멀탱크도 빠지고 헬멧마운티드도 빠지고..답답하네
일장일단이 있어요
FA50 도입대수나 성능개량의 문제가 당장 KF21 도입대수에 영향을 미치는 것 처럼
KF-16U의 버이퍼급 성능개량은 자칫 KF-21의 발목을 잡을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공군의 예산은 한정되어 있고 당장 하이급 로우급의 경계자체도 애매해지는 문제도 도출됩니다.
운용예산이 사이드와인더X와 헬멧마운트디스플레이 도입으로 인하여 전체 파이가 줄어든다는 더 큰 문제가 생길수도 있기에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고 보여집니다.
더더군다나 자체무기개발의 욕심이 대단한 우리나라로서는
향후KF21을 이용한 단거리공대공무장 개발이 이루어지는 것에도
신형 미제 미사일 보유량이 발목을 잡을수도 있다는 문제도 있지요
당장 급한 대북한 전력으로서 기조느이 미사일로도 문제가 없다는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이지요
어쨋든 현재, 문제가 있는 거..
@@hunlee8921 그놈에 kf21 발목ㅋㅋㅋ그래서 반쪽짜리 업글하는게 맞아요?ㅋㅋㅋ일장일단은 니미 그냥 잘못하고있는거지 무슨ㅋㅋㅋㅋ
@@OIIIIIIIO25KF21은 F15K를 대체하고 F35의 일부 임무를 같이 담당하는 중고고도 기체. F16U는 F15K는 중저고도 임무와 지상 정밀 폭격 지원과 근접 공중호위. 그 외 지상지원은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는 경공격기가 F5를 비롯한 구형 기체 시리즈 다 밀어내는 것인데…..현실은…전자전기 없어서 구멍난 조합….그래도 각 분야 전문가들이 잘 할것임.
@@OIIIIIIIO25KF21을 일부러 까려고 쓴 이상한 답글이 아니라면 여기저기 찾아보면 좋은 설명 많음.
아웃파이터를 인파이팅 시켜놓으니...
22:44 견문발검: 모기를 보고 칼을 뽑는다...개미 의蟻가 뜻을 가지고 만들었다면, 모기 문蚊은 모양을 보고 만들었다...뭐...예...
인간이 비행기에 탑승하는 한 생산될 비행기죠. 인간이 못견딜 기동력을 가지다보니 전자와 엔진만 지속적으로 계량되면 영원히 갈 명품비행기.
😄
그런데 미국이 언제 대만에 공급이 될지 모른다는게 함정.
우리나라 무기는 언제까지 가성비 타령을 해야 하냐?
싸다는게 후발주자로썬 당연한것임에도, 우리의 강점이라고 강조하는건 그것밖에 없다는 소리로 들린다.
패스트팔로어, 상대적저렴한인건비, 전면전대비생산시설, 국가주도연구개발, 등등 장점이 어울려 가성비가 완성되었다면, 전세계가 전면전에 대비하여 생산시설을 확충하는 상황에서 무엇으로 차별화할 것인가가 중요한데 가성비 원툴은 곧 의미가 퇴색되지 않을까 생각한다.(앞으로도 PzH2000한대값에 K9두대+K10한대 라는 값이 가능할까에 의문이다)
f15ex까진아니더라도f16v추가도입점하지
유용원은 진짜 나 돌아 댕기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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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6v vs kf21 뭐가 더 좋아요?
21요
대만 공군력 만만치 않네.. 그리고 kf-16은 kai가 아니고 삼성항공에서 만들었음. 그당시엔 kai는 존재하지도 않은 시대.
그 회사들이 합작해서 만든게 kai라서 kai가 라이센스 생산했다고 봐도 됨
달라진 국격을 느낍니다. 화이팅!
국력이 강해야하는 이유
점점 무기들이 고정밀 무기가 대세가 되서
앞으로는
영화, 드라마, 애니에서 봤던
고에너지... 레이저 무기...
좀 더 시간이 흐르면
사이코뮤 시스템을 탑제한 파이터, 주력탱크, 장갑차가 나올 수 있겠다 싶네요.....
파일럿들이..
사이코뮤 시스템 탑제한 MUMT가 최고야..... 부분적인 AI 기술은 반오토라 오히려 조작하기 힘들어 이럴거 같어..
건덕후 ㄷㄷ
도그파이트를 KF-21과 F-16이 한다면 KF-21이 이길거라 생각됩니다. 보라매가 추중비가 워낙 좋으니까.
추중비빨도 중요하지만 익면하중에 따른 최대선회도 WVR에선 중요해서...
특히나 미사일 성능이 워낙 좋아져서 순간적으로 얼마나 빨리 적기쪽으로 선회할수 있느냐 그자체만으로도 미사일의 격추 확률이 올라가거든요.
거의 2차 미사일 만능주의가 찾아온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시작할때 비판적이더니..FA21이 성공가도에 오르니까 이제는 숮가락 얹을려고 하네. 패널 중 한명
F35 1대 수입 가격이 얼마일까? 국내도입 가격을 자꾸 축소 발표해서 국민들 혼란하게 만드네..실제 가격이 2000억에서 3000억 까지 한다고 하더만...
민주당 채널 구독하니까 그런 소설을 당연하듯 듣는거에요
@@menontonsambilbuangairbesa2056 프로그램 코스트 관점에서는 그럴 수도 있습니다.
@@Gil-Baraki 3000억은 커녕 2000억도 프로그랜 코스트로 책정되기어려워요. 민주당서 워낙 확대해석, 부풀리기 비방을 하도해대니 이런사람들이 괜히 속아서 분개하는거지
@@menontonsambilbuangairbesa2056 스탤스기는 선생님이 생각하는 비용 구조와 다릅니다.
한국만 당하는 문제도 아니고요.
프로그램 코스트 선정 기준 자체가 기존 4세대 때와 다릅니다.
f35 관해서는 다른 요소들 고려해야 합니다.
일본이 정비창이라도 두려고 전국가적으로 덤빈 이유가 되기도 하고요.
결국 F-16은 계속 개량형이 나올 것임
44:08 굳이 장거리 레이더가 필요없는...물론, 장거리 공중전을 할 필요도 없는...모스크바까지 갈 일은 없으니...
16V 로 도입이 되는게 아니고 개량사업으로 하는거
전투기 근접전은 하면 안됨 거의 에이사 레이다로 먼저 보고 먼저 쏘는게 공중전의 그림
우리꺼 돈 들어악도 성능개량 해줘야 됨 구식이라서 올라가면 다 떨어집니다
그 전에 레이다 성능 업그레이드 해줘야 잠재적인 적국 중국과의 대등하거나 우위를 점 할 수 있습니다
북한은 우리의 적수가 안되니 북한은 접어 두고
그들은 최신예 전투기 최근에 도입된다 하더라도 (미사일 러시아 제공 후 도입 가능성 있음) 평양 부근에 방어용 정도 배치 되므로 신경 쓸것도 없고
주적은 중국과의 교전인데 16 구식으로 달고 올라 가면 다 떨어집니다
중국이
레이다 성능이 워낙 좋아져서 우리꺼 35랑 대등하게 나오니
그기다가 주변 3국 일본 러시아 중국이 공대공 200티로 미사일 개발중이라 배치되고 나면 우리꺼 다 떨어집니다
정말
공군은 조속히 200이상 공대공 미사일 계발해서 달고 올라 가세요 ~
미티어 100키로 나오던데 여기나 이런류 방송에서는 200나간다고 뻥치는데 그러지 말고
우리가 최소 200 최대 250정도 나가는 걸로 만들어서 달고 올라가요
안 그러다가는 붙어 보지도 못하고 다 떨어집니다
그리고 레이다 성능 도 대폭 개량해서 우리가 먼저 보고 먼저 쏘는 공중전 되게 해 주세요 ~
아직 우리꺼 레이다 성능 공개 된게 없는데
막 계발해서 단 거하고 중국이나 일본이나 러시아 꺼는 한참 전에 만든거니 그들의 레이다가 성능이 더 좋은거는 당연한거 아님 ?
이쪽으로 연구 엄청 더 많이 투입해서
우리가 지금까지는 따라가는 기술이었다면 이제는 선도하는 나라 됩시다 !!!!!!
그래서
동북아에서 교전에 일어날 때 우리 기체가 올라가서 다 깨버리는 나라 됩시다 !!!!
국뽕도 줗고 자부심도 좋은데 그보다는 정말 성능 좋은 거를 안 좋다고 홍보 해놔서 붙었을때 박살내는 나라 무기 만드는 나라 됩시다 !!!!
이를 위해서 반드시 레이다 성능 더 길게 봐야 합니다
공대공 미사일 250은 달고 올라 가야 됩니다
우리꺼 만들때 150 나간다고 자랑하고 실제는 250으로 만듭시다
그래서 적들이 올라 올때 생각지도 않고 있는 와중에 나가 떨어지게 합시다 ~
2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f-21이 본격 생산되면 f-16 시장도 상당히 잠식할 수 있겠는데? f-16부터 f-15, f-35까지 커버할 수 있는 걸작 전투기가 될 것이라고 예상. 암만해도 f-16은 태생이 너무 오래된 기종이니...
그나저나 미국은 첨단무기에 지나치게 올인하는 경향이 반복되는 느낌. 덕분에 빈 구석이 많군.
첨단무기에 지나치게 올인하는게 왜 지나친거죠?
@@blackbrank1553미 공군 참모총장이 걸작의 말을 했죠...출근하면서 포르쉐 타고 갈꺼냐고...출근할때 포드만 해도 된다고.... 측 35로 저강도 정찰이나 지상지원 할거냐고...특 35는 특수임무... 즉 방공망이 살아있고 음밀한 작전에쓰고 15나 16은 독 파이트나 일반적 작전에 써야 한다는거.....
매에서 독사로??? 매가 독사를 잡아먹지 않나?
f16도 20년쯤 지나서 똥파이브 취급 받을 생각 하니까 눈물이 다 나네
75년도 중학교 다닐때 YF16,YF17 로 과학주간지에 나 왔던 비행기인데....그 당시에는 쌍발 YF17이 주력기가 될거라고 했는데
F/a-18로 다시 태어났죠ㅋㅋ
중국이 수직이착륙기 만든다던데 우리도 영국 헤어리기 엔진 인수해서 우리가 초음속 엔진으로 개량해서 만들던지 영국과 협력해서 수직이착륙기 만들면 어떨지 항모에 수직이착륙기로 초기 대응하고 kf21네이비로 후속 대응 방식으로 하면 최상일텐데
수직이착륙기는 그냥 쓰레기이고 극히 제한된 상황에서 대안이 될 뿐인 돈지랄러나 보유하는건데 거기에 집착하는건 제정신이 아닌거다 틀딱아
건들거리지말고 실없이웃지말고 팔짱끼지말고 합시다 진행자님
F-35가 F-16에게 개싸움에 밀리지 않습니다. 10년 전에 F-16, F-35가 모의 교전했을 때의 F-35는 F-35B의 양산형 시제기인 BF-1이었고 당시 플라이바이와이어 소프트웨어에 기동능력 제한이 걸려있었습니다. F-16이 가볍고 날렵한 기동을 할 수 있는 기종이긴 합니다만 F-35는 F-16보다 13,000 파운드나 엔진 추력이 높고 주익 면적도 50%나 큽니다. 도그 파이트를 한다고 하더라도 F-35가 밀리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개싸움은 누가 먼저 높은 고도를 획득하냐 싸움인데 F-35는 아무리 엔진출력이 크더라도 똥땡이라서 안됨. (추력중량비가 F-16이 더 우수함)그러나 현대 공중전(인도VS파키스탄)경우를 보면 서로 얼굴도 보지 않고 미사일만 뵹뵹쏘고 전자전만 하다가 끝나는 것으로 전개됨. 그런 경우라면 무조건 F-35가 유리하겠죠.
@@황천의볶음밥 F-35의 내부 연료탱크 용량은 대략 2만 파운드로 F-16의 두배입니다. 교전 상황에서 F-16이 개싸움을 위해 외부연료탱크를 버려서 내부연료탱크가 가득 찬 상황이라고 가정하고 F-35는 대략 연료의 절반을 써버린 상황이라고 하면
추중비는 F-16이 대략 1.06, F-35는 1.07로 F-35 우세 그리고 익면하중도 F-16이 91.1, F-35는 87.1로 F-35가 우세합니다. 그리고 F-35는 공대공 무장을 모두 무장창에 탑재하고 있으니 파일런과 공대공 미사일로 인한 항력도 고려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상태로 교전하면 순간 선회율이 좋은 F-35가 유리합니다.
스텔스기는 애시당초에 근접전을 허락하지 않는 전투기입니다. 더 먼거리에서 에이사 레이더로 포착을 하고 미사일을 발사합니다. BVR 교전능력에서 F-35가 이기기 때문에 F-16v는 장거리에서 격추당합니다. 근접전을 상상하지마세요. 장거리 요격에 실패하면 스텔스기는 회피하고 전장을 이탈하고 레이더로 포착한 F-16을 다른 전투기에게 표적을 공유함으로써 다른 플랫폼으로 F-16을 격추하게 합니다.
@@NAYA_ESTJ 스텔스 전투기가 애시당초에 근접전을 아예 배제한 기체라면 F-22의 초고기동성은 왜 필요한 것이며 F-22의 20mm 발칸포는 왜 필요할까요? F-35A에 25mm 개틀링포는 왜 달아놓았죠?? 그렇다면 왜 공중 기동 능력은 아예 다 빼버린, 암람 미사일만 왕창 달고 나갈 수 있는 스텔스 기체를 안 만들고 전투기를 만들었을까요? 물론, 스텔스 전투기의 기본 전술은 BVR 교전이지만 전장 환경에 놓이게 되면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릅니다. 개싸움도 해야 한다면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만 하기 때문에 스텔스 "전투기"가 필요한 것이고 따라서 5세대 전투기들도 다들 개싸움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Diamante525 F-22 랩터는 공중우세 전투기이기 때문에 F-35와는 컨셉 자체가 다름. 두 기체의 게틀링건은 바로 베트남 전쟁에서 F-4팬텀의 뼈아픈 교훈을 받아서 도그파이팅을 대비한 조치일뿐 애시당초 도그파이팅을 위해서 전투기를 제작하지 않았음!! 도그파이팅을 위한 기체라면 굳이 스텔스 성능 자체가 필요가 없음. 오케이????
그리고 미사일 캐리어 전폭기를 왜 안만드냐구요? 스텔스기는 외부에 미사일 장착하면 스텔스 성능이 없어지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기체내부에 수납합니다. 오케이?
그래서 미사일 캐리어 역할을 할 수 있는 F-15EX나 B-52, B1b 같은 폭격기를 활용해서 미사일 캐리어 역할을 부여하기도 합니다. 전투기는 하나의 플랫폼만 가지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스트라이크 패키지를 구성을 하고 편대공격을 하죠.
님이 말하는것은 님 혼자 생각일뿐입니다.
언젠가부터 사이언스 내용은 사라짐. 딴지일보 출신 유사과학 소개하던 원종우가 왜 저 자리에 왜 필요한지 모르겠음
유용원의 조국은 진정 왜인가?
아니 되도 않게 무기 생산 업체가 아닌 BAE한테 개량 사업 맞겼다가 사업 파토나서 천억넘게 날려먹었으니까 예산이 모잘라지 방사청 뭐하는것들인지 .
저사람 국짐 비례후보로 나왔던데 ㅋㅋㅋㅋ 관상은 과학이다
국격타령은 뭔,,,,
나라팔아먹은놈이 아직까지 살아남아있네
겁나 씁 씁 씁 거리네 듣기싫어
한국의 경우에는 저출산 고령화로 한국 원주민들이 자연소멸함
미국은 절대 전투기를 터키, 사우디 등의 중동 국가에 판매하면 안 됨. 그리고 F35는 전투기라기 보다는 공중의 센서로 보아야 하기 떄문에 거의 근접전에는 가망이 없는 전투기임. 따라서 F35를 잡기 위해서는 베트남전에서 미그기가 한 것처럼 저공에서 후미로 접근하면 됩니다.
미 공군 상대로 전투기 후미접근은 그야말로 자살행위
23:25
F-35는 애초 주력 차세대전투기인 F-22랑 동시 공모할때 개발목적부터 영국의 해리어를 대체할 수직이착륙기로 공모하고 개발한거라,아무리 나중ㅇ에 판매용으로 개량을 해봤자 한계가 있을수밖에..그당시 록히드마틴이랑 최종공모 경쟁한게 보잉사인데 f-35의 보잉버전은 오로지 수직이착륙용으로만 설계한통에 아가리 큰 펠리컨같이 웃기게 생겼었음.
F-22만이 당시 차세대 전투기 목적으로 올인하고 개발해서 잘 빠지니 절대 안팔고.F-35는 태생부터 어정쩡한 기체로 오직 팔아먹기위해 어거지로 중간개량하고 전세계를 상대로 장난친거임..
F-22랑 동시공모아닙니다. F-35는 90년대초반에 공군해군해병대 동시사용가능한 전투기에 대한 소요가 발생한거고, F-22는 70년대 후반부터 F-15를 뛰어넘는 꿈의 전투기를 만들자는 소요가 발생해서 실무업무가 80년대초반부터 시작되었습니다. F-35의 설계도서가 채택되던 90년대 중반에는 이미 F-22의 시제기가 완성단계였습니다~ F-22의 언론공개 시험비행이 90년대말이니까 그 이전에 이미 첫 비행은 하고있었던거죠...
39:31 그래서 언론이 대대적인 광고를 안했구만...일본을 위해 참았어...쯧...
뭘 참았다는거
썰 푸는 할아버지들.
정보도 없고 말 할때마다 의성어 ”후룹후룹“하는지..
나이대 70대 이상 컨텐츠같아요
공장 full은 무슨 어휴..
$ㅈ.,,
,?..,.. 잘?.
😅
😢😅😊😅
.?
애쓴다
까불지말고
방송해라
진중하게 해라
정신없다
나중에 다시 허가가 날지는 몰라도 튀르키예가 요청한 f16 업그레이드는 미의회에서 일전에 막힌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제가 보기엔 결국 f16의 경우 앞으로 슬슬 운용비가 올라갈 가능성이 적지 않다고 봅니다. 누가 뭐래도 방산업계의 가장 큰손은 미국인데 일전에 미공군 측에서 f16에 대한 신규 기체 주문은 더 이상 없을거라는 의견을 내비친걸로 압니다. 아무리 개량을 한다 한들 기본적인 설계 개념이 이젠 너무 구식이라... 한동안 f16의 후속 기체로 신규 개발이 있을거라는 얘기가 잠깐 돌았던 것도 이런 상황과 엮여 있다고 봐야겠죠. 어쨌든 미국 수요가 빠져나간 기체가 경제성을 유지하긴 쉽지 않겠죠. 각국의 주문량을 웬만큼 소화하고 나면 슬슬 가격이 올라가기 시작할테고 뒤이어 또 슬슬 유지비도 올라갈 가능성이 적지 않겠죠. 문제는 이런 가격 상승 요인이 작용하기 이전에 애초에 f16이 버전을 거듭하면서 이미 가격이 더 이상 경제성을 추구한 기체라고 보기엔 상당히 높아져 버린 상황이어서 여기서 가격이 더 올라간다면 메리트가 급격하게 떨어지는 기종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거겠죠.
유지비는 최신의 장비를 달면 상승하는 거야 당연하죠.
B-52H도 초기형에 비해 두배로 뛰었는데.
근데 미국은 단종도 정치적인 이유가 엄청 개입해서 당장 f-16퇴역 하긴 무리 같습니다. 방산회사들이 입찰에 지지 받으려고 공장을 주 여러개에 나눠두거든요(미국 무기 가격상승 원인 중 하나죠.) F-16이랑 관련된 주들이 반대하면 어려울수도 있을거에요. 예를 들어 f-16 정비창+기지가 캘리포니아, 텍가스, 뉴욕에 있으면 진짜 힘들겁니다. A-10도 공군은 전부터 퇴역 시키려고 했는데 국회가 반대해서 지금까지 쓰고있어요
이륙할때 흡입구에 먼지나..찌꺼기..새가 들어가면 바로 고장나고..내구성도 개꽝 고물 비행기..
모든 전투기의 공통점임 러뽕아 ㅋ
팩트) 누구누구씨가 고물 비행기라 칭하는 프16은 타 기종들보다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 전투기이다.
F-16을 능가하는 전투기도 드물지요.
F-16을 우크라이나한테 준다는 것 자체가 코미디.
코미디언이 대통령을 하는 나라라서인가?^^
조종을 대통령이 하요?
😡😡 여기는 내용이, 객관성이 부족함.
부족해.. 정부 방송이라 그런가 ?
왜 아닌 거를, 말을 돌리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