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개월 아이의 일상_앵두따며 초여름을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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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 동네에 앵두나무 한그루가 있어요.
    채유는 어린이집에 오며 가며 앵두나무를 지나는데 새빨갛게 열린 앵두나무를 지나치지 못하고 꼭 따가지고 가네요.
    봄에 핀 하얀 앵두꽃이 피고 지고, 늦봄에 초록색 앵두가 여름이 되자 빨갛게 익어가는 것을 보며 계절을 느껴요.
    모든 것이 신기하고 소중한 29개월 채유, 초여름을 지나는 하루하루도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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