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지나간 날을 그리워하는군요. 근데 전 별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지금 지식을 가지고 돌아간다면 모를까. 몸만 건장했고 뭔놈의 고민이 그렇게 많았던지. 끔직해요. 다들 다음 생이나 기약합시다. 흘러간 시간을 돌아 오지 않아요. 새몸을 얻을떄까지 우리 선행하면서 남은 생 열심히 살아요.
나자리노의 허밍음 부분을 제가 첫 설교 했을때 강도사때 이부분이 참 아름다운 찬양이자 신앙고백이 되었다네요... 내주 예수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다 쏟기까지 온 인류 위해 십자가 지신 그큰 사랑 어찌 잊으랴 나의 삶을 주께 드리며 주를 위해 살겠노라고 결단하지만 나의 삶 자첸 온통 죄악 뿐이랍니다...
소년공으로 일하면서도 없는돈 들여 춘천 문화극장에서 감동으로 봤던 😂나자리노😂 70을 앞두고도 찡 합니다❤
국민학교 5학년 겨울방학때 아버지 전축서 흘러 나오던 이노래 ..기억이 나네요.세월이 참 빠르게 흘러 갔네요. 아버지는 구순이 다되어가시고 나도 늙어가고 다시는 돌아갈수없는 그 시절..
아버님의 감성이 저와 비슷하네요 우리시대는 폴모리악단 세대입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74인데 초등 어느때인가 일요일밤
명화극장에서 시청했는데 초등때는 어찌
10시 넘기기가 그리 힘들던지
자다깨다를 반복했는데 청각은 어찌
그리 깨어 있던지 노래 하나만은
잊혀지지 않았음을
저두 7~8살쯤 외갓집에서 막내이모랑 밤에 봤던 기억 그땐 공포영화인줄 ...연예가중계 끝나고 바로 보여줬던거 같아요 ㅎ 세월 빠르네 꼬맹이에서 어느덧 40대 후반을 바라보니 ㅎ
박통시대~겨우 전봇대
저희 어머니께서 스무살에 혼자 극장가서 보신 영화입니다. 그때의
저의 어머니가 너무 귀엽고 가엽고 마음 아픕니다. 이 때의 이야기를 돌아가신 아버지께 해주셔서 이 노래를 찾아드렸었어요. 벌써 6년전이지만 지금 이 못난 아들이
춘옥아 어디에 살고있니 너하고 사십여년전에 우리같이봣던 나자리리노 그때우리 소녀였는데 지금 할머니소리듣는 세월이 이렇게도 많이흘렀구나 보구싶다 옥아 이생명 끝나기전에
나 서울에 살아 넌 어디 사니 누군지 모르겠는데 이름 알려줘
54년생 전주가 고향인김춘옥 권사님께서 궁금해하셔서제가 답글 달았어요 찾으시는 분 맞으시면 답 부탁드려요
그 친구분 꼭 찾으셨길….
😢
고 3때 춘천 소양극장에서 봤던 영화 나자리노 잊지못할 추억의 영화입니다
저는 중3때 서울 중앙극장에서 봤어요 영화 내용도 신비로웠지만 음악이 넘 아름답던 기억이~
언제 들어도 아련한 추억으로 가슴을 울리네요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그시절로~~*
제가 75년생이라 이 영화를 얼핏봤던 기억이 납니다..늑대인간으로 변하는 주인공 남자 얘기 였던것 같은데 이 노래가 지금까지 앚혀지지 않네요 💕
엇. 저도75
중학교 시절 오빠의 여친이 선물해준 테잎속에서 듣고 너무좋아 잊을수없었던 명곡
문득 그시절을 회상하면 늘 생각나는 노래
세월이 너무 지나 지금은 어느 중년이 되어버렸지만
그때그 첫사랑같은 그 아련한 추억. 돌아갈순없지만 그추억조차 감사하고 감사하다 ㅜㅜ
듣고싶던음악입니다!제가중학교다닐때즐겨들어답니다ㅜㅜ
지금은손자,손녀4을둔할매가되었습니다ㅋ
그때가그리워지네요ㅜㅜ😂😂
오늘문득그립습니다😂😂
이런뜨거운사랑이부럼네요ㅋ❤❤😊😊😊
부산 부영극장에서 보았던 영화
깻잎머리 친구들은 다 어디로 가버렸는지...유난히 춥고 쓸쓸했던 젊음이 싫어 빨리가버려라 했었는데 뒤돌아보니 그리운 시절!
햐...
학창시절 생각 나네요...
좋은 추억 떠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그냥마냥좋으다 사춘기시절애청했던이노래 지금도 가숨벅찬이유 ~~행복하다음악이있서~~^^
나의.찬란한.젊음.을.함께한.노래.다시.들으니.눈물나네요
아~~아늑하게. 들리네요ㅜㅜ
중학생때. 라디오 처음. 구하고. 밤에. 영화음악 프로그램. 자주 들었는데.
그때. 그느낌. 아련히. 느꺼지네요~
지금 보아도 가슴이 뭉클 사랑의 마음이 숙연해 지내요 여러분 모두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
영화 를 3번 정도 보고 노래는 수백번 들어도 언제나 가슴 찡 한 뭉클 함이 있습니다.
선곡 감사 합니다.
넴 감사 꽃샘추위 환절기 건강 유넴 해요~넘 제게 가슴 아픈 사랑의 두 분애 사랑 쉼표 교화 ~아 카 시아 디앤오버더 윌드
기쁠때나 슬플때는 나자리노를 자주 흥을거리곤 했던 지난시절...
지금 피곤을 뒤로한채
가슴시리게..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옛날생각납니다
나자리노영화
고마워요
저 감독님과 배우님들은 알까요^^
오히려.. 우리가 이토록 추억에 젖는 이 영화와 음악을...
명화극장을 보던 그 시절.그 설레임으로 다시 소환됩니다
동감이네요 지난 날이그리워지네요
지난날의 추억은 언제나 그립고
다시 돌아가고 싶지요......
30년도 넘었겠구나~
Kbs토요명화에서 봤던 나자리노.....
저도 그날그때봤네요 ㅎ
마마님 ❤ 너~~~~~~무 좋아요 😊😊
신비로움의 극치..영화도 이 음악도~
영화가 환상적이죠
갈대인지 억새가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이 눈에 서언 하네요 이십대때 본영화에요
영화 나자리노 주제곡 옛추억이 떠오르는 음악 즐감했습니다.감사함니다.
Wonderful song, i love it so much.
어린시절 의 추억이. 새록새록 ^♡♡
감명깊은영화 벌서45년전 ~~흑흑흑
엄마 아빠 죄송해요.. 사랑합니다
참좋아하는 곡~
다들 지나간 날을 그리워하는군요. 근데 전 별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지금 지식을 가지고 돌아간다면 모를까. 몸만 건장했고 뭔놈의 고민이 그렇게 많았던지. 끔직해요. 다들 다음 생이나 기약합시다. 흘러간 시간을 돌아 오지 않아요. 새몸을 얻을떄까지 우리 선행하면서 남은 생 열심히 살아요.
라디오 연속극으로 들었던 잊고살리라
정말 너무슬펐습니다
어린시절 아직도 잊히지 않는 명작3선 나자니노,금지된장난,러브스토리
지금도 올레 IPTV에서 한글자막으로 볼 수 있어요. 애절, 사랑, 슬픔, 환상, 감동적..
이노래는 언제들어도 좋아요
아련한추억이 생각나는노래~
지그재그님 안녕하세요
Ts,kim인데요 기억하실런지요?
그전에 답글주고받았던기억이나서요~
나자리노의 허밍음 부분을 제가 첫 설교 했을때 강도사때 이부분이 참 아름다운 찬양이자 신앙고백이 되었다네요...
내주 예수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다 쏟기까지
온 인류 위해 십자가 지신 그큰 사랑 어찌 잊으랴
나의 삶을 주께 드리며 주를 위해 살겠노라고
결단하지만 나의 삶 자첸 온통 죄악 뿐이랍니다...
셋째언니가 참말로 넘 좋아하셨던 곡!🐦 입니당!😀🤗👍👍👍👍
음악 나자리노는 좋은데 영화속의 흰머리저여자는 왼지 무섭습니다 나만 그렇게 느끼겠지만 ㅎㅎ 암든 명곡입니다^^
추억속의 명화입니다!
잊지못할영화나자리노입니다
진희야 ~~어디에 살고있니
이음악만 들으면 니 생각이나서
눈물이난다 너무 보고싶다
참좋다
시간여행을합니다너무 좋습니다
와우~^^
OST가 문득 떠 올라서... 감사합니다🙏🙏🙏☕️🌈🌈🦋
어렸을 적 생각나네요 ㅜㅜ
나자리노...
merci
병옥아!이영화 감명깊게 잘봤었지
그냥 벅차오르넹
역시나자리노
우리 서방이 좋아하는 라자리노
이 곡이 명곡이지
마지막 장면에서 총에 맞은 주인공이 여자를 안고 빙빙돌던 모습이 떠오른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연예시절에도 영화관만 가면 잠을 자던 남자는 칠순이 된 지금도 코를 골며 곤히 자고 있네요.
아~다시 올 수 없는 시절
선생님께서 그분과(?) 행복하게 잘 사시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더욱 건강하시고
화목하시길 바래요 ^^
저는 59여년던 춘천소양극장에서ㅡ
영화는 망했지만 이 주제가는 세계를 제패했다😂😂😂
참고로 이 노래는 영화 나자리노에 나오는 곡은 아니고, 그 영화에서 쓰인 멜로디에 가사를 붙여 만든 리메이크 곡들 중 하나임.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한국어 가사로 된 가요버전의 이 노래가 있음.
😢어릴적 일요일 밤 명화 극장으로 간간히 본
그때는 이런 명 주제가도 모르고 .. ㅠ.
이제 기억이 남는 장면은 주인공이 결국 늑대
인간이 되어 숨어다니고 마을 사람들이 쫒아
다니자 미쳐버린 어머니가 이름 부르며 찾아
다니던.ㆍ
리메이크 해서 한국에서
클론이 사랑과 영혼으로 불렀어요
Imágenes de la Película Argentina 🇦🇷 "Nazareno Cruz y El Lobo dirigida Magistralmente por Leonardo Favio Director y Actor Argentino👏❤️🇦🇷
가사가 궁금하네요
Me gusta tanto❤
너무 밝게 편곡 된것보다
차분한 이런게나은거 같다..
영화는 망했어도 음악은 영원하리
쎄하게 !! 🌿
불어오는! 바람 !!!
저 !!
멀리 !!
슬픔이 구름슉에 숨어 - - - - !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지요 ?
어떻게 - - - - - - - - ?
가는! 방향을 - - - - - - - - ?
바람에게 물어 보아요 !?????
노란꽃들 ㅡ
여러! 꽃들은 ㅡ! 🌿🌿
너무! 많은 색을 탐하며 - - -
무지개에 걸어놓은 !??
허햔! 그리움 !!!!! 💚
저 ㅡ!
아주 ㅡ !!
먼! 곳에서 울려오는 - - - -🌴
작은! 웃음소리 !!!!
노란! 연기와 /!
어떤! 환상이 /!
그림자를 끌고 다가 오지요 !?
?????????????????????🌄😎
정정 !!!
허햔 ㅡ 하얀 !!!!!! 💐
폴모리오케스트라가 리메이크했죠. 사라브라이트만, 케니 로저스...
댓글에 보니까 아르헨티나영화라고 나오는데 노래부르는 사람은 Michael Hoppe라고 되어있는데 어떻게 된 건가요?
💐😍👍
70년대 음악으로만. 듣다가 대학생이 되어서 청주 청도극장에서 2편 동시상영으로 보았는데 40년이 너었지만 지금도 가슴에 남아있는 영화😂
명보 난 철이 없었다
순이는.
누구인지요? 이름은
아르헨티나 영화라는건 아무도 모르는 듯...
울먹. ㅠ. 이채팅방.ㅡ옛.친구들.열락.바람.😢
오리지날. 아님
건 샷
승희. 경애. ㅡ보고싶다아. 나. 성수여중. 졸업.생..오십년.전.😢
3대 망작 명곡
빌리티스.슬픈로라.그리고 요거.
음악은 좋은데 흰머리 여자는 왼지 무서움
노래는 좋은데 영화는 그 시대로 봐도 유치하고 망작ㅋㅋ
어쩌다가. 사랑을 하고
사랑 때문에. 뜨겁던 마음
번역 가사가.
생각 나네요
본 내용과는 다르지만
영화내용에는.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