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을 핥았더니 힘이 솟았다' 알렉산더 대왕이 발견한 명약의 정체|파키스탄 젤룸 케와라 소금광산|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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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май 2023
- ※ 이 영상은 2017년 5월 11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문명의 교차로 파키스탄 4부. 알렉산더 대왕의 도시, 젤룸＞의 일부입니다.
‘스와트(Swat)’를 뒤로 하고 남동쪽으로 467km 거리에 있는 ’젤룸(Jhelum)‘으로 가본다. ’젤룸‘은 ’알렉산더 대왕‘과 깊은 인연을 맺은 도시이다. 마케도니아 왕국의 왕자로 태어난 알렉산더 대왕은 천부적으로 타고난 용맹성과 함께 넓은 포용력을 바탕으로 약 10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이집트에서 유럽, 인도에 이르는 대제국을 건설한 대정복자이다. 그런 그가 인도 정복을 위해 펀자브 지방의 ’젤룸(Jhelum)‘에 도착해, 코끼리 부대를 이끌고 방어하는 ’파우라바(Paurava) 왕국‘의 ’포루스(Porus) 왕‘을 만나 자신의 명마인 ’부케팔로스(Bucephalus)‘를 잃었다. 그래서 이곳에 역사적인 기념비를 세웠는데 후에 흔적도 없이 사라졌지만, 1997년 압둘 카디르 칸(Abdul Qadeer Khan) 박사가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알렉산더 기념비‘를 다시 세웠다. 알렉산더 대왕의 부대가 발견한 것이 바로 ’케와라 소금광산(Khewra salt mines)‘인데, ’폴란드‘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소금광산인 이곳은 흔히 히말라야 암염이라 부르는 순도 99%의 붉은 암염이 생산된다. 알렉산더 대왕의 도시에서 ’젤룸‘에서 다양한 파키스탄 문명의 흔적을 따라가본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문명의 교차로 파키스탄 4부. 알렉산더 대왕의 도시, 젤룸
✔ 방송 일자 : 2017.05.11
#골라듄다큐 #세계테마기행 #파키스탄 #히말라야 #소금 #여행
좋구나.😅
영상초반에 하늘색 봉고차는 각그레이스네요.
나도 저거 한트럭 수입하고싶어지네~~
소금 낼룸 캐와라!!!
저 소금 시중에서 비싸게 팔리는 거 아냐?? 랜턴보다 갈아서 파는게 더 비쌀듯….
@@chinkai 순도99% 암염이라는데 식용과 비식용의 차이는 뭘로 구분하는가요??? 진심 궁금해서...
저도 랜턴 사다가 갈아서 파는게 낫겟단 생각이 들어서 글 쓸렛더니 이미 쓰셧네용 ㅋㅋㅋ
추가로 ... 영상보다 보니 가루 날리는거 그냥 먹네요 ㅎㅎ
@@chinkai 04:25 ??
천원오름..그리고. 솔직히.. 천일염보다 만배정도 안전하다고 봄.. 붉은색나는건 산화철과 마그네슘때문이고. 극히 미량임. 미네랄이 풍부하다 해봤자 알다시피 별차이 없음.. 하지만 방사능이나 중국산오염물로 부터 완벽하게 안전한 제품이라는거. 히말라야가 바다일때 만들어진 소금임.. 최소한 수천만년전에 만들어진 소금.. 쳐먹은 역사만. . 알렉산더 이전으로 거슬러올라감.. 안전성을 논하는건 말도 안돼는 개소리임.
@@yongbokkang9556일단 전세계 9할 이상이 더러운 천일염대신 암염을 먹고요 암염은 같은무게 천일염대비 10%정도 더 짜게느껴지지만 나트륨은 같아 더 건강하고 불순물도 다 미네랄종류입니다.
일단 정제안한 암염이 정제한 천일염보다 더 깨끗해요
저거 수입한 그 한국사람 유퀴즈에 나왔다
검사후 정제한 후
불순물 검사 확인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