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집배원] 김혜진, 「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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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noldagase
    @noldagase 4 года назад +1

    쓰레기통에 버려지고 마는 삶, 잘나고 못나고 어쩌고 해도 엉터리 분리수거처럼 버려지기는 마찬가지인 삶이 마지막인 사회는 정말 비인간적이고 잘못된 것이란 생각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