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국의 역사 왜곡에 대응하는 방법은 우리가 우리의 역사를 바르게 정립해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립해 나간다는 현재진행형 표현을 쓰는 이유는 역사는 묻힌 것들(기록과 유물) 속에서 의미 있는 것들을 발견하여 논리적으로 정리해 나가는 작업이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것이 발견됐을 때 그것이 기존의 정리 중 빠진 부분을 완성시켜 준다면 가설이 올았다는 것이지만 이가 맞지 않는다면 가설이 잘못됐었다는 것입니다. 역사를 의도적으로 기획한다(쉽게 말해 정책적 왜곡)는 것의 위험성이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를 현재의 의도에 꿰어 맞춰 왜곡하는 역사가들의 말로는 어렵지 않게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날이 언젠가는 올 수밖에 없으니까요. 그러거나 말거나 우리는 우리의 역사를 솔직하게 발견하고 정리하고 이해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온국민을위한역사교과서] 살펴보기 -고조선에 대한 인식 차이](http://i.ytimg.com/vi/p-X8VvNPDfo/mqdefault.jpg)
![[온국민을위한역사교과서] 살펴보기 -고조선에 대한 인식 차이](/img/tr.png)
![[#프리한19] 인간의 모습이 아닌 사체 200여 구 발견💥 지구 곳곳에 남겨진 미스터리한 건축물과 외계 생명체의 흔적들ㄷㄷ](http://i.ytimg.com/vi/yfPxjHb968Y/mqdefault.jpg)
![[온국민을위한역사교과서] 살펴보기-마한에 대한 다양한 썰?(설?)](/img/1.gif)
우리역사 정립 감사합니다. 후예들에게 전승하기 위해 탐독하고 지인들과 공유하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소장님 감사합니다.
책을 보고 강의를 들으니 더욱 이해가 갑니다.
구매해서 열심히 읽고있습니다. 언젠가는 이 책이 국정교과서가 되는 날이 오겠죠?
늦은시간까지 수고많으셨습니다 잘보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장님 덕분에 역사공부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계속 좋은 역사 강의 부탁드립니다.
응원합니다~
주변국의 역사 왜곡에 대응하는 방법은 우리가 우리의 역사를 바르게 정립해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립해 나간다는 현재진행형 표현을 쓰는 이유는 역사는 묻힌 것들(기록과 유물) 속에서 의미 있는 것들을 발견하여 논리적으로 정리해 나가는 작업이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것이 발견됐을 때 그것이 기존의 정리 중 빠진 부분을 완성시켜 준다면 가설이 올았다는 것이지만 이가 맞지 않는다면 가설이 잘못됐었다는 것입니다. 역사를 의도적으로 기획한다(쉽게 말해 정책적 왜곡)는 것의 위험성이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를 현재의 의도에 꿰어 맞춰 왜곡하는 역사가들의 말로는 어렵지 않게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날이 언젠가는 올 수밖에 없으니까요. 그러거나 말거나 우리는 우리의 역사를 솔직하게 발견하고 정리하고 이해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수고많으십니다
1,2권 구매완료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두 권을 샀습니다.. 참으로 다행입니다.. 이덕일 박사님 과 같이 연구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보겠습니다..
14:27 하락지구(河洛地區)와 오르도스(Ordos)가 같은 자연지물에 있는데, 민족마다 부르는 명칭이 다르네요. 동이족 문화로 어떻게 적었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우리 선조인 동이족이 기록한 고지도 중 어떤 것이 지금까지 이어지는지 궁금해집니다.
상나라는
상락시가 중심인듯 합니다. 안양은 한단ㅡ즉 한국 단군이죠. 중산국은 부여네요. 은정월 국가대제 ㅡ식음축제
제발 역사 주장의 근거가 되는 참고문헌들의 표기만이라도 충실히 해주면 좋겠다
화화는 동이의 노예였다가. 번식이 잘 되서
수가 늘었다고 하는데 어떤가요.
문서가 있나요.
황화 가 아니고 황하 아닌가요?
사마천은 사기를 마치고 중국의 고대역사는 오랑캐 역사라고 했습니다
란생설화가 존재하는 민족은 우리선조 입니다
그러니 은나라 는 우리민족입니다
난 고고인류학이라... 너무 당연해서 . 할 말이 없어요. 조까고 다른 다나처럼 가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