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코치의 편하게 신발끈 묶는방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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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6

  • @똑똑똑-q6k
    @똑똑똑-q6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1. 발뒤꿈치까지 발을 붙인다 2. 맨앞쪽 2개홀은 꽈악발볼이 조여지게 3~5번째홀은적당한텐션으로 조여준다 3. 끈처리(앞에 줄사이로) 감사합니다

    • @suncoach42.195
      @suncoach42.19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맞습니다.,
      발은 운동시 작아지고 신발의 끈은 느슨해집니다.
      그러니 워밍업후 주훈련전 한번더 체크하면 좋습니다.
      발은 신발안에서 놀지않아야 안정성이 높아집니다.

  • @seekeroftruthphilosophy9271
    @seekeroftruthphilosophy927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달리는 방법 배우기전에 이 끈 묶는법부터 가르쳐주는게 우선인듯요 끈 너무 꽉 묶은거 때문에 애꿎은 발목만 나갔네요 ㅠ 좋은 영상 늦게라도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suncoach42.195
      @suncoach42.19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의 운동의 시작은 신발을 착용하는것 부터입니다.
      평소는 풀어놓은 신발을 운동때 편하게 신고.끈을 묶으며 달릴준비를 하는것이죠.
      운동이 끝나면 피로해진 발을 위해서
      끈을 느슨하게 풀어주는..
      저의 루틴을 말씀드렸습니다.

  • @132running
    @132runnin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무조건 꽉 묶어야 하는 줄 알고 러너스루프로 꽉 묶다가 이 방법을 쓰니 발도 편하고 풀리지도 않더라고요👍👍👍

  • @하루루-j6f
    @하루루-j6f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끝까지 쫙 조이면 종아리가 너무 아픈데 위로 올라올수록 텐션 적게 주면 종아리가 하나도 안아파요 신기해요

    • @suncoach42.195
      @suncoach42.195  2 месяца назад +1

      @@하루루-j6f 맞습니다.
      신발끈을 잘 묶는 연습이 자연스레 좋아집니다.
      조깅화와 발이 밀착되도록 하여 부상예방을 하세요..

  • @LÉtranger-u2v
    @LÉtranger-u2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개취의영역이죠~ 하지만 제가 신는 on 브랜드 신발은 신발끈도 짧고 저는 발등이 높아서 그런지 억지로 러너스루프하면 아프고 저리고. 마라톤에서 특히 그러다 끈도 풀리고 총체적난관인데 신랑이 러너들은 러너스 루프를 꼭 해야한대서 ㅠㅠ 고민이었는데. 썬코치루프 후 넘 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 @suncoach42.195
      @suncoach42.19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의 개인적 방법을 알려드리는것은
      많은 경험을 토대로 만든 저만의 조깅화 착용 방법입니다..
      그러니 구독자분들께서는 참고 하시고 실용성으로 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 @0_RAY_0o
    @0_RAY_0o 3 месяца назад

    너무 꿀팁이네요^^ 초보자들은 걍 평소운동화처럼 신기도 하는데 확실히 땆맞게 묶고 나가는게 오히려 편하더라구요😊

  • @스마일-b4w
    @스마일-b4w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게 맞음 너무 끝까지 꽉묶음면 뛰다가 겁나 아픔 예전에 너무 아퍼서 뛰다가 끈 풀고 다시 달린적도 있음

  • @Yunsangwon
    @Yunsangwo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코치님 질문이 있습니다.
    백피치 러닝으로 주법 연습 중 인데,
    저속 630-700페이스의 속도로 달릴때도
    의식적으로 차기의 강도를 높혀 뒷 발이 90도 이상으로 접히도록 통통 계속 튀면서 주행을 하는게 맞을까요??

    • @suncoach42.195
      @suncoach42.19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렇지는 않습니다.
      백피치가 생소한 동작이라서 제자리에서는 백피치를 엉덩이가까이까지 차는건 맞습니다만.
      제자리 뛰기할때의 동작입니다.
      달리면서 백피치는 90도 정도만 올라가도 되고 속도가 빨라지면 자연스럽게 더 올라갑니다.
      말씀처럼의 속도에서는 백피치를 위로 차는것이 아니라 지면을 밀면서 찬다는 느낌으로 동작이 나와야 합니다.
      이것은 제자리 백피치를 하면서 걷는 속도로 앞으로 전진하면서 속도를 조금씩 올려보면 백피치가 위로 차는 느낌에서 뒤로 차는 느낌이 만들어질껍니다.
      반복 연습해 보세요.

  • @iho8805
    @iho880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코치님 혹시 신발 정사이즈는 보통 앞이 얼마나 남아야 하나요? 그리고 노바4 템포런도 가능한가요? 무게 때문에 여쭤봅니다.

    • @suncoach42.195
      @suncoach42.19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최근 트렌드는 앞코를 눌렀을때 5mm 정도이고, 제가 쓰는 방법은 앞으로 밀착했을때
      뒤꿈치에 새끼손가락이 꽉 차게 들어가는 방법입니다.
      개인차..메이커별로 차이가 있으니 꼭 신어보고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노바4는 조깅화로 나온거니 조깅시 사용이 좋겠습니다.
      그외 인터벌.지속주.템포런은 가볍고 반발력.(탄성)이 좋은 카본화를.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이것 역시 개인의 능력치에 따라 달라지는데.
      저의 경우는 모든 훈련때 노바를 착용합니다.
      이유는 노바블라스트로도 충분히 페이스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역시 능력의 차이겠습니다.

    • @엠씨더
      @엠씨더 13 дней назад

      코치님은 슈퍼블라스트만 신으시는게 아니고, 노바블라스트와 슈퍼블라스트 둘다 신으시는 건가요?

  • @정종영-f7g
    @정종영-f7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꿀팁감사합니다

  • @user111-j8f
    @user111-j8f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맨마지막에 끈처리 라는부분 좀더 자세히 설명 해주실수있을까요?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겠네요ㅜㅜ

    • @suncoach42.195
      @suncoach42.19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상을 준비 하겠습니다..

    • @user111-j8f
      @user111-j8f 7 месяцев назад

      ​@@suncoach42.195 감사합니다!

  • @쿨남주환
    @쿨남주환 8 месяцев назад

    ruclips.net/video/QZpBoruzfk0/видео.htmlsi=g-iHcCVYx2fSNcTk
    이영상이 선생님께서 가르치시는내용과 비슷하네요. 마지막에 점프피치까지 알려주는거보고 놀랐습니다 ㅎㅎ

    • @suncoach42.195
      @suncoach42.19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무릎 아래의 모든 영역에서 탄성.탄력.점핑.이 만들어지는 것으로 인지하시면 도움이 되실껍니다.

    • @shine4804
      @shine480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suncoach42.195 저도 저 영상을 몇번 봤는데, 무릎 아래 부위엔 힘을 아예 넣지 말라는 얘기가 옳은 건가요? 그러면 실제론 햄스트링 쪽으로만 동작하란 얘기인 건데 각 근육들의 균형있는 사용을 강조하시는 코치님께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suncoach42.195
      @suncoach42.19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shine4804 무릎아래의 근육과 인대.그리고 각 관절들이 많이 사용 됩니다.
      각 부위들은 적절히 사용 되면서 강화되는것이기에 힘을 빼라는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생각합니다.
      즉 쓸때는 쓰고 리커버리 될때도 분명 있는것이고.,
      몸의 긴장도를 최대한 낮추는것이 달리기의 원리중 한 요소가 됩니다.
      착지때., 쓰는 곳은 앞판이고 점핑.밀기등 추진력은 뒷판이라고 표현 하겠습니다.
      둔근.햄스트링.종아리 ..아킬레스건.발전체는 추진력
      앞허벅지. 무릎.정강이.발전체는 착지시 사용 됩니다.
      여기서 더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길어집니다.,

    • @shine4804
      @shine480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suncoach42.195 뛸때 고관절 쪽 큰 근육으로 달린다는 이미지를 가지면 확실히 피로가 좀 늦게 오는 느낌이긴 합니다. 무릎 아랫부분에까지 힘을 주면 자연히 발생하는 탄력을 깎아먹는 느낌이랄까요. 근데 말씀하신 부위들이 전반적으로 다 쓰이기 때문에 무아지경으로 달리다 보면 지금 어디로 달리고 있는지 점점 의식이 없어지는 것도 같습니다. 힘을 적절히 넣고 빼면서도 최대한 리듬감있게 달릴 수 있도록 노력해 봐야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suncoach42.195
      @suncoach42.19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shine4804 매우 좋은 말씀들입니다.
      몸의 느낌을 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