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cook rice like a pro::steamed rice::POT vs INSTANT P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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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안녕하세요 , 캐삼 입니다.
오늘은 다들 너무 쉽게 생각하지만 어려운 밥 짓는 법 알려드립니다!
당신의 소중한 시간, 제 영상 시청 너무 감사합니다.
한국쌀(Short 또는 Medium Grain Rice) 1 : 물 1.2
외국쌀(Long Grain Rice) 1 : 물 1.5
-Filmed Using
Sandisk 128GB microSD Card
Canon EOS Rebel T4i Digital Camera
Canon EOS R
Canon 24-70 f2.8
-자료출처
THE FOOD LAB - J. KENJI LOPEZ ALT
음식과 요리 - 해럴드 맥기(Harold McGee)
#밥짓기#밥물조절#밥하는법
![MISSING: SLIM SHADY [Expanded Mourner’s Edition Trailer]](http://i.ytimg.com/vi/xh8qgHrOO1g/mqdefault.jpg)
차분하고, 전문성이 느껴지는 상세한 설명에 감동했어요~ 이제 아내에게 점수 딸수 있겠네요. 응원합니다.
전도하는예배자 님! 안녕하세요! 밥짓기 꼭 성공하셔서 칭찬받으시면 하는 바람입니다 ^^ 결과도 알려주세요! 궁금하네요!
요리는 어느정도 따라하지만 오히려 밥짓기가 제일 어려웠는데 공식처럼 밥짓기를 알려주셔서 라면끓이는 것 만큼이나 쉽게 느껴지네요^^! 전기밥솥부터 냄비밥까지 글로벌한 밥짓기마저 한 영상에 다 담아주셔서 영상 소장각입니다~ 좋은 영상 오래오래 만들어 주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다음 쉐프가 보는 책 영상도 기대합니다!!!
저도 한때는 손으로만 물을 조절했던 때가 있었는데 된밥 죽밥 모두 만들어 버리는 일이 많았습니다 ㅜㅜ, 소장될 수 있는 영상이어서 위안이 됩니다!! 꾸준하게 지치지 않고 가보겠습니다! 동기를 항상 주셔서 감사드려요!!!!!!!
본다 본다 하면서 못 보다 휴가가 시작 되서 이제야 봅니다.
1:1.2 ~~!!! 좋다 좋아. 진밥을 정말 싫어 하는지라 비율을 알게 되서 너무 기쁩니다. ㅋㅋㅋㅋ
하쿠님~~ 저도 요리사 생활을 하면서 간단해 보이지만 밥을 망치는 요리사들도 많이 봤습니다. 쌀의 종류에 맞게 비율만 잘 조절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와~ 드디어 휴가를 시작하셨군요!! 이번에는 맛있는 밥으로 와이프분과 자녀분들이 즐거운 식사 하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알찬 휴가 보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우린 쌀의 민족이지만 생각해보면 밥 짓는 법을 정형화 시키지 않고 대부분이 감과 경험에 의존하여 짖는 경우가 많았지요ㅋㅋ 영상 감사합니다!
이오리님! 안녕하세요! 말씀데로 정형화 라는 작업이 참 중요한 작업 같습니다. 그나마 요즘은 몇몇 유명하신 요리전문가 분들이 그런일들을 해 주시고 계신것 같네요, 저도 조금이라도 도움될 수 있는 채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요리 공부중에 찾은채널인데 정말 유익하게 잘보고있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오창준님! 안녕하세요! 요리 공부하시는 분의 선택을 받을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드려요! 소통 많이 해주세요 ^^
케삼님 영상덕분에 오늘부터 맛있게 밥을 지을수 있을것 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원석님!! 밥 짓는 법 영상이 도움이 될 수 있다니 다행입니다! 원석님도 주말 잘 보내시고, 다음주도 아자아자 입니다!!
@@caesam 넵 캐삼님께서도 다음주도 파이팅! 행복하고 건강한 한주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항상감사합니다!
아니 태운 밥까지... 밥을 몇번이나 하신거에요 ㅎㅎ 정성과 실력에 감탄했습니다~ 애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ino님! 안녕하세요! 컨텐츠 제작후에 냉장고에 밥이 한가득이었습니다 하하하하, 집이랑 친구집에서 볶음밥으로 모두 사용해서 다행입니다 ^^ 시청도 해주시고 이렇게 힘이나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헤럴드맥기는 전분비율보다 전분의 성분인 아밀로스-아밀로펙틴의 비율로 장립-단립등을 봤던 것 같아요. 아밀로스 함량이 높으면 더 쫀득한 쌀. 그리고 밥을 짓는다는 건 호화됨과 쌀알 구조체가 물을 잘 머금은 상태가 된다는것과 같기 때문에 쌀을 불려주는건 물을 머금는 과정에 도움이 되는것으로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김민규님!! 안녕하세요!! 아 이런 댓글 너무 좋네요!! 저의 얕은 지식보다 깊은지식을 전달해주시고 좋습니다 :) 자료의 출처도 없이 그냥 이건 아니고 내가 맞다 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제 다른 영상들도 틀렸거나 더 좋은 정보들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영상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同全麻麻HOOME COOKING님! 영상도 여려개 시청해주시고 제가 더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저번에 이번 영상에 관한 글올리셨을때 부터 엄청 기대했었어요 항상 밥짓는법 어떡해 해야 좋을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제 항상 맛있는밥 먹을 수 있겠어요 매번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올리신 영상 드디어 다봤어요 시간이 좀 부족해서 틈듬이 보느라 늦었네요 ㅎㅎ)
조송조송님! 안녕하세요! 아이고 또 이렇게 방문해주시고 행복합니다 ㅜㅜ, 제 영상들까지 정주행 해주시다니, 계속 이어나가야 하나 말하야하는 고민중에 저에게 영상올리는 동기를 넘치게 주셨습니다!! 감사해요 ^^
정말 알고싶었어요 TTTT 감사해요
아이고 제가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드려서 다행입니다!!! 유초등부 화이팅!! ^^
비율 계량이 답이네요
다시 생각해보면
손등으로 계량할때는
(물양 = 쌀양 + 상수) 가 되어서
적은양 지을때는 죽되고
많은양 지을때는 설익게 되겠네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소중한 댓글 항상 감사합니다!!!!!
도대체 밥을 이영상을 위해 얼많아 하신겁니까…. 만백성치 만드셧네
ㅎㅎㅎ 냉장고에 밥이 가득차 있습니다, 볶음밥을 먹어도 줄어들지 않고 있네요 ㅋㅋㅋ
이제 저도 햇반은 졸업해 보겠습니다. ^^
하하하 물양만 잘 조절하시면 햇반보다 쉬울 수 있습니다 ^^ 한국날씨는 어떤가요, 여기는 이제야 더위가 살짝 꺾였습니다 ㅎㅎㅎ
@@caesam 여기도 무지 더웠습니다. 한국오니 토론토가 생각나네요 ㅎㅎ
취사병 근무 중입니다 50인분 정도에 밥통에 할 때도 있고 30인분정도의 밥판에 밥을 할 때도 있습니다 50인분 밥통에 30인분정도의 밥만 할 때도 있습니다 대량 조리시 밥 물 조절이 어려워서 질문드립니다 !
덕구_Vlog님~~ 제 영상에도 언급되었지만 쌀과 물의 비율은 사용하는 용기에 비례하는 것이 아닌, 쌀이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방마다 다른 기구들을 사용하지만 군대 주방에서 일 하신다면 Hotel Pan 을 사용한 스팀으로 밥을 조리하실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호텔팬 중에서도 shallow hotel pan 을 사용하신다고 생각 되는데 제 경험상 한국쌀의 경우 이것 또한 쌀1:물1.2 정도면 밥이 적당하게 잘 지어졌습니다. 대량으로 어떤 음식을 조리하건 레시피의 정량대로 할 경우 결과가 다르게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경험이 필요하고 많은 실패 또한 필요한 것 같습니다. 다만 실패 후 또는 성공 후에 자신만의 노트에 그 상황과 비율에 대해서 잘 저장해 두어야 나중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덕구_Vlog 님, 우선 쌀을 씻기전에 밥을 계량컵 또는 기준이 될 수 있는 용기를 선택 하신다음 정확하게 몇번을 담았는지 인지하시고 물의 비율을 조절하시면 밥을 짓는 용기에 기준을 맞췄을 때보다 밥이 잘 지어질 확률이 확실하게 높아질 것 입니다! 우선은 쌀1:물1.2 비율로 하시고 결과에 따라 물이 더 들어갈지 아니면 조금 덜 들어갈지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삼촌! 정말 유익한 영상 고마워요! 혹시 수란도 어떻게 잘 만드는지 알려줄 수 있어요?
서민준님! 안녕하세요! 유익한 영상이라고 생각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수란 만드는 법도 다음 컨텐츠 제작시 고려하여 진행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드려요!
쌀30k,찹쌀20k,잡곡3k(매번 바뀜.현미,클로렐라,옥수수,팥,보리등)
다 섞어서 하는밥의 물양은 어떻게 잡아야하나요?
9시에 씻어 물잡고11시에 취반기 눌러요.(단체급식)
김스마일님! 안녕하세요! 언급하신 취반기가 어떤 성능을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총량이 53kg 이기 때문에 물의 양은 53kg보다는 더 넣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급식 또는 벵큇 같이 많은 양을 한번에 조리할 경우 레시피를 정확하게 따르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어느 곳이건 시행착오가 있기 마련이니, 몇번 조리를 거치시면서 꼭 자신이 넣은 쌀과 잡곡 그리고 물의 양을 수치화 시키신다면 추후 미래에는 실패없는 조리가 가능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잡곡밥을 먹고 있어요. 백미는 안들어간 현미와 귀리 보리 흑미만으로요. 그러면 잡곡밥도 롱라이스처럼 1.5 물양으로 넣으면 맛있게 될까요?
Grey M님! 안녕하세요! 저는 잡곡밥을 만들어볼 기회가 많지는 않았지만 말씀하신데로 백미를 뺀 다른 잡곡들로 밥을 짓는다면 물의 양이 조금 더 필요할 것으로 생각 됩니다. 만약 잡곡들을 30분 이상 물에 불린 후 밥을 짓는다면 비율은 1:1.2 또는 1:1 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선은 1:1.5의 비율로 시도 해 보시고 별로라면 잡곡들을 물에 불린 후 1:1.2의 비율로 시도해 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결과가 잘 나오기를 바랍니다. 결과도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소중한 댓글 감사드려요!
@@caesam 네 말씀해주신 비율로 해볼게요. 친절한 답변 감사드려요. 잘 되면 댓글로 다시 말씀 드릴게요. 삼촌 화이팅! 😄
씻은 쌀 1 : 물 1.2 부피비율. 씻지 않은쌀 1 : 물 1.5 무게비율
비디오에 자막을 추가할 수 있습니까?
sorry for your inconvenience!! i don't usually put eng sub as i dont have much non korean users for my videos.. i will try to put eng sub for this video soon! thank you for your comment!!
현미를 넣어주면 물을 더넣어 줘야죠!
kls0309님! 안녕하세요! 맞습니다! 현미의 경우 일반 백미보다 물이 더 들어가는 것이 더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댓글 감사합니다!!! ^^
물을 조금 넉넉히 넣으니까 더브드럽고 맛있죠!!
ഉപകാരപ്രദമായ വീഡിയോ
കണ്ടതിന് നന്ദി
쩐다
밥은 쉬워보이지만 아주 어려운 작업이지요! 오늘도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뜨거운 물로 전기밥솥에 밥하는겅 상관없나요?
Pro Jo님! 안녕하세요! 저도 시도해 본적은 없지만 뜨거운 물 약 섭씨 60도 이상의 온도 부터 조리를 시작하게 된다면 쌀의 표면부터 빠르게 익어버리고 쌀알의 내부까지 익히는 것에 다소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질문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주세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caesam 유튜브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맨날 짓는밥인데 매일 잘못하고 있었네요 ㅠㅠ
평소에 집 불편함 없이 드셨다면 잘 하시고 계신겁니다, 다만 밥솥의 사이즈가 갑자기 바뀔 경우 당황하실 수 있는 일은 없어질 것이라 장담합니다!! 시청감사드려요 ^^
저는 손이 많이 큰편이라서 손가락 검지첫마디 로 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씻어서 바로 물 맞추고
솥에넣어 물맞춘다 10분이상 불리고 그대로 취사하면 됨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밥 잘하시네요.
밥솥관리도 잘하시고
다만 밥할때 뚜껑 안쪽 플라스틱이 밥에 닿아서 그건좀 아닌듯.
물론 보여줄려고 그런거겠거니 하겠습니다.
정은희님! 안녕하세요! 제가 사용하는 밥솥이 캐나다에서 그나마 저렴한 친구라 저런 모양을 하고 있네요 ㅎㅎ 제 금전 상황이 괜찮아지면 좋은놈으로 바꾸어 보겠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드려요!!
쌀 백과사전이네.
sky land님! 안녕하세요! 영상이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이분 20년한 나보다 훨씬 해박 하시네 ·나는 여태 뭐하며 허튼 세월 보냈나? 자괴감이 드는구만 ㅠㅠ
호기심님! 안녕하세요! 지난 댓글 이후로 또 영상시청 감사합니다! 아이고 저같은 아마추어 요리사는 이렇게라도 공부하며 일해야 겨우 몇십년 경력을 가지신 쉐프님들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ㅜㅜ 오늘도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목소리 할배 ㄷㄷ
인생 노잼님! 안녕하세요! 성숙한 목소리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