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시계도 명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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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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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8

  • @vetyoo74
    @vetyoo7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 잘 듣고 가....

  • @jahyunhan79
    @jahyunhan79 4 месяца наза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user-dj7vq6qv9b
    @user-dj7vq6qv9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정보 감사해용~^^

  • @ianoptics72
    @ianoptics72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래서 루이비통이 만드는 시계는 명품인가요?
    제 생각은 이래요.
    루이비통이 만드는 스마트 워치는 명품이 아니겠죠.
    현재 루이비통이 사기적인 수준의 가격으로 스마트 워치를 내놓지만, 기술적 진보가 진행 중인 스마트 워치 업계에서 지금 시계는 1~2년만 지나도 허접하죠.
    하지만 루이비통이 만드는 기계식 시계는 명품입니다. 왜냐하면 그럴만한 기술력을 갖춘 스위스 시계이기 때문입니다.
    시계 브랜드로서의 헤리티지가 없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지만 리차드 밀 정도는 아니어도 루이비통의 원 브랜드가 가진 힘이 상당히 높고,
    시계 만듬새가 다른 명품 시계 수준과 유사하기 때문이겠죠. (그럼에도 단언컨데 시계 애호가들이 인정하는 시계로서의 명품은 아닙니다).
    비슷한 예로 카메라 산업의 라이카가 있습니다.
    라이카가 21세기 초에 디지털 카메라에 들어 왔을 때, 역시 꽤 비쌌지만 기술 경쟁력이 없었기 때문에 중고 제품은 엄청나게 하락을 했죠. 라이카의 명성에 맞는 사진을 뽑아주지도 않았고요. 명품이라 불릴 수 없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라이카도 "일본 기술을 배워와" 상당한 수준의 디지털 카메라를 내놓고 거기다가 라이카 브랜드의 기존 Halo Effect 더해서 최고 수준의 광학 기술이 더해져서 명품에 준하는 수준이 됩니다. 하지만 여전히 필름 카메라 시절의 명품만큼은 아니죠.
    버거킹 사례와 비슷한 게 최근 칭따오 맥주의 소변 사건이 있었죠. 이게 한국인들에게는 더 익숙할 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에 좋은 내용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