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미술가의 재조명’이라는 과제: 헬렌 쉐르벡에서, 루이스 부르주아와 쿠사마 야요이를 거쳐, 체칠리아 알레마니의 ≪꿈의 우유≫와 왕게치 무투의 ≪뒤엉킨≫에 이르는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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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nanro8638
    @nanro8638 2 месяца назад

    내용 너무 좋아서 감동하며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poiecis
    @poieci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귀중한 강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