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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근준-이정우 Chungwoo LEE a.k.a. Geun-jun LIM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3 июл 2006
임근준(林勤埈, 필명: 이정우), 미술·디자인 이론/역사 연구자. 1994/1995년부터 2000년까지 미술가/디자이너이자 인권운동가로서 실험기를 보냈다. 1999년부터 2013년까지 디자인 연구자 모임인 DT 네트워크 동인으로 활동했고, 계간 공예와 문화 편집장, 한국미술연구소/시공아트 편집장, 월간 아트인컬처 편집장 등을 역임했다. ≪크레이지 아트, 메이드 인 코리아≫(2006), ≪Off Kilter: Notes from a Study of Contemporary Korean Artists≫(2007), ≪이것이 현대적 미술≫(2009), ≪여섯 빛깔 무지개≫(2015) 등이 대표 저작이고, 앞으로 ≪이것은 과연 미술인가≫(가제) ≪현대디자인은 어디로 가는가?≫(가제) ≪메소드: 방법론으로 공부하는 20・21세기 현대미술의 역사≫(가제) 등을 순차적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2008년 이후 당대미술이 붕괴-해체되는 과정에서, 마땅한 돌파구를 찾기 위해 애쓰고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통사로서의 현대 한국/아시아 미술사를 작성하는 일’과 ‘아시아의 새로운 상호 연결성으로 문화예술의 미래를 창출하기’를 인생의 과업으로 삼고 있다.
[총결산] 코로나 판데믹 시기의 한국현대미술: 2020-2023년 (질문: 우리는 어떤 미래를 그려나가야 할까요? 당신이 생각하는 더 나은 현대미술은 무엇입니까?)
강의 원고와 파일은 이곳에서 읽고 pdf로 다운로드도 할 수 있습니다: blog.naver.com/crazyseoul/223334188777
2020 코로나 판데믹 이건희 별세 N번방 사건 서울시립미술관 심포지엄 “소유에서 공유로, 유물에서 비트로”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의 《시대를 보는 눈_한국근현대미술》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의 ≪미술관에 書: 한국 근현대 서예전≫ 소마미술관에서의 ≪류인 - 파란에서 부활로≫ 서울퀴어콜렉티브(SQC: 권욱, 김정민, 남수정, 정승우) 갤러리현대 50주년 부산시립미술관에서 ≪1960-70년대 부산미술: 끝이 없는 시작≫ 예술인고용보험제도 2021 ‘스우파’ ‘동학 개미 운동’ (해외 투자자의 매도세에 맞서 국내의 개인 투자자들이 매수세를 일으키는 무모한 운동이었다. 반면, ‘서학개미’란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개인을 뜻했다) ≪미나리≫ ≪오징어 게임≫ 누리호 시청각랩에서의 ≪Sasa[44]*홍승혜: 교차확인(Cross Check)≫ 오시선에서의 ≪최태훈: 살(SAL)≫ 광주시립미술관에서의 ≪배동신·양수아 _ 100년의 유산≫ 정재은의 ≪짐승≫ 부산시립미술관에서의 ≪거대한 일상 지층의 역전≫ 뮤지엄헤드에서의 최하늘 기획전 ≪보니(Bony)≫ 정구호 총감독의 ≪공예트렌드페어 2021: 형형색색≫ 국립현대미술관의 연구서 ≪한국현대미술 1900-2020≫ 부산현대미술관에서의 ≪지속 가능한 미술관: ...
2020 코로나 판데믹 이건희 별세 N번방 사건 서울시립미술관 심포지엄 “소유에서 공유로, 유물에서 비트로”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의 《시대를 보는 눈_한국근현대미술》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의 ≪미술관에 書: 한국 근현대 서예전≫ 소마미술관에서의 ≪류인 - 파란에서 부활로≫ 서울퀴어콜렉티브(SQC: 권욱, 김정민, 남수정, 정승우) 갤러리현대 50주년 부산시립미술관에서 ≪1960-70년대 부산미술: 끝이 없는 시작≫ 예술인고용보험제도 2021 ‘스우파’ ‘동학 개미 운동’ (해외 투자자의 매도세에 맞서 국내의 개인 투자자들이 매수세를 일으키는 무모한 운동이었다. 반면, ‘서학개미’란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개인을 뜻했다) ≪미나리≫ ≪오징어 게임≫ 누리호 시청각랩에서의 ≪Sasa[44]*홍승혜: 교차확인(Cross Check)≫ 오시선에서의 ≪최태훈: 살(SAL)≫ 광주시립미술관에서의 ≪배동신·양수아 _ 100년의 유산≫ 정재은의 ≪짐승≫ 부산시립미술관에서의 ≪거대한 일상 지층의 역전≫ 뮤지엄헤드에서의 최하늘 기획전 ≪보니(Bony)≫ 정구호 총감독의 ≪공예트렌드페어 2021: 형형색색≫ 국립현대미술관의 연구서 ≪한국현대미술 1900-2020≫ 부산현대미술관에서의 ≪지속 가능한 미술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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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Na Park & Sasa[44] CV _ 주요 큐레이터 인생도 CV전 형식으로 정리해서 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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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Na Park & Sasa[44] CV _ 주요 큐레이터 인생도 CV전 형식으로 정리해서 열었으면!
‘여성 미술가의 재조명’이라는 과제: 헬렌 쉐르벡에서, 루이스 부르주아와 쿠사마 야요이를 거쳐, 체칠리아 알레마니의 ≪꿈의 우유≫와 왕게치 무투의 ≪뒤엉킨≫에 이르는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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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aver.com/crazyseoul/223298811424 글/강의 _ 이정우-임근준, 미술·디자인 이론/역사 연구자 ‘여성 현대미술가를 재조명/재평가하고 역사 속에서 마땅한 명예의 자리를 되찾아줘야만 한다’라는 시대적 열망은, 1960년대 후반 북미 페미니스트 혁명과 함께 태동했다. 2010년대 중후반에 되살아난 이 흐름은, 이제 비로소 대세가 되려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1971년 미술사학자 린다 노클린(Linda Nochlin aka Linda Weinberg, 1931-2017)이 발표한 에세이 “왜 위대한 여성 미술가는 존재하지 않는가?(Why Have There Been No Great Women Artists?)”는, 많은 이들에게 개안의 기회를 제공했고, 지금까지도 발전적 ...
[강의] 버질 아블로와 ‘현대미술계 바깥의 현대미술’: 포스트컨템퍼러리 아트로서의 스트리트 패션에 관한 메모 | *Sasa[44]의 "아멘 브레이크"를 삭제한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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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aver.com/crazyseoul/223275268506 “버질 아블로(1980-2021)는 추정에 의문을 제기하고 예상을 뒤엎는 커리어를 쌓았다. 1970년대 가나에서 이민 온 부모의 아들로서, 시카고 지역에서 자란 아블로는 건축가로서 교육을 받았으나 패션 디자이너로서 소명을 발견했다. 그는 경력을 쌓는 동안 동료 패션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그래픽 및 가구 디자이너, 음악가, 현대미술가들과 협업하며 여러 분야에 걸쳐 작업했다. 그는 새로운 분야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해당 분야의 소통에 영향을 미쳤을 뿐만 아니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수백만 명에 이르는 전통적인 관객층을 확장했다. ≪버질 아블로: “비유적 표현”≫은 거의 20년에 걸친 이 예술가의 결과물에 대한 전례 없는 조사를 제공하고...
[강연용 화면 자료] 카타리나 그로세: 회화의 성립 조건을 재설정하는 21세기의 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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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용 화면 자료] 카타리나 그로세: 회화의 성립 조건을 재설정하는 21세기의 거장 _ 2021년 12월 20일 버전
Great Exhibitions _ 현대미술전시와 의제-변환의 동역학, 186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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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현대 문화센터 h1985 _ 2022년 1-3월 강의 ] 강사: 임근준, 미술·디자인 이론/역사 연구자 개강일: 2022년 1월 5일 수요일 안내: 02-785-1985 이 강좌에서 우리는, 역사적 의의를 지니는 주요 현대미술전시를 시간 순으로 살펴봄으로써, 시대별 주요 의제의 성립과 해소 과정을 차근차근 공부할 예정입니다. 유의미한 경험으로서의 전시가 불모화하는 오늘의 시점에서, 주요 현대미술전시를 복기해가며 현대미술의 역사가 성립-전개된 과정을 재평가해보는 뜻은 무엇일까요? 그렇습니다, ‘모더니즘의 리셋’을 뛰어넘는 ‘현대미술의 리셋’을 위한 포석입니다. 현대미술을 기동시키는 인지적 영점이 크게 변화해버린 2008년 이후의 시공 혹은 2022년 오늘의 시점에서, 다시 현대미술의 핵심을 포착해보...
오늘의 미술은 어디로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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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 문화센터 2021년 6-8월 강의안 원점에서 새로 출발하는 현대미술사 공부 ― “오늘의 미술은 어디로 가는가?” 이 강의 프로그램은, 변화하는 현대미술의 존재 형식과 양태를 원점에서부터 재탐구하는 것을 전제로, 2020년대의 현대미술과 그 향방을 주제어와 주요 미술인을 통해 추적합니다. 포스트컨템퍼러리의 상황 속에서, 현대미술을 규정해온 시대성의 구조 변동과 의제 변환의 역학을 되돌아보는 가운데, 다양한 미해결 주제와 유의미한 방법론을 갈무리하고 하나하나 답을 찾아봅니다. 코다와 부록의 성격을 띠는 12강에선, 학생이 작가로 거듭나는 과정과 주요 작가로 성장하는 여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감사합니다. 강사: 임근준 _ 미술·디자인 역사-이론 연구자 일시: 6월 16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바스키아 전문 연구자이자 초청 큐레이터로서 구겐하임에서 열린 바스키아 전시를 큐레이팅한, 셰이드리아 라부비에(Chaedria LaBouvier)의 객석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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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키아 전문 연구자이자 초청 큐레이터로서 구겐하임에서 열린 바스키아 전시를 큐레이팅한 셰이드리아 라부비에(Chaedria LaBouvier)의 객석 발언 모습. 흥분하지 않고 말도 참 잘한다. 미 경찰의 흑인 폭행 범죄를 다뤘던 바스키아의 모습에 초점을 맞춰온 그는, 구겐하임의 부당한 대우와 인종주의적 관행에 굴하지 않았다. 그러자, 미술관은 바스키아 전시 패널 디스커션 행사에서, 전시를 만든 당사자를 배제하는 악수를 둠. 하지만, 셰이드리아 라부비에는 행사에 참석해 발언권을 행사. 셰이드리아 라부비에는 2013년 3월 남동생 클린턴 앨런(Clinton Allen)을 미 댈러스 경찰의 부당한 폭력에 잃었고, 이후 경찰의 체계화한 인종주의적 폭력을 끝장내기 위해 맞서 싸워왔다. 낸시 스펙터를 비롯한 구...
대학 졸업을 앞둔 예비 작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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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디자인 평론가 이정우(임근준)가 《퍼블릭아트》 2010년 1월호에 기고했던 리스트「대학 졸업을 앞둔 예비 작가에게」의 행간을 친절하게 읽어준다. 그는 그의 경험이 간결히 압축된 이 목록에 "대학 졸업을 앞둔 예비 작가에게"란 이름을 붙였지만, 그 특유의 날카로운 시선은 현재 미술계에 있거나, 미술계를 주시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유효해 보인다. - podopodo.net | blog.naver.com/crazyseoul/223298862738 / [2023년 11월] 이키카이, 나 자신으로부터 샘솟는 소명 blog.naver.com/crazyseoul/223298887280 [2021년 11월] 어떤 꿈을 키우나요? blog.naver.com/crazyseoul/223298879430 [2021년...
선생님 트윗이나 블로그에서 조금씩 엿보던 재밌는 의견들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영상이었습니다.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현대미술을 잘 몰라 여러 강의 안내를 올리셔도 강의 제목으로는 어떤 내용일지 짐작이 잘 가지 않는데, 혹시 정기적으로 하시는 이런 종류의 강의가 있을까요?
내용 너무 좋아서 감동하며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소중한 강의와 얘기들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잘봤습니다
❤️🔥❤️🔥❤️🔥
아뤼스트 범람 시대! 보여주고 싶은 사람이 많아 지는 영상ㅋㅋㅋ
비전공에 작가 지망생인 저에게 정말 필요한 내용이였습니다. 날것의 팁들, 이 아비투스에 소속되지 조차 못한 저에게는 더욱 소중한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장소가 어디인지 알 수 있을까요?
귀중한 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이 행사는 위와 같은 사적인 녹화 장면만 남아 있는가요? 서칭해보면 윌리엄스에의 발표만 남아있는 듯한데, 영상을 어떤 경로로 더 볼 수 있을까 하고 여쭙습니다.
감사히 잘 봤습니다!
공개해주셔서 감사합니더
너무나 귀한 강의! 이렇게 공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7년도인가 이 영상을 보았는데 그때는 맞지만 지금은 납득하기 어려운 리스트들이 꽤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생각이 바뀐 이유는 저의 작업 세계가 형성 되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대한민국의 미술계가 변화하면서 발생하는 필연적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미술이 가장 늦었지만, 다른 예술분야는 자본과의 결합이 이루어지면서 소위 평론가라는 직업들이 설자리가 사라졌습니다. 작가들의 에티튜드를 평가하기 이전에 자본과 결합되는 중인 미술계에서 평론가들이 살아남아야 하는 이유를 이제는 밝혀야할 때라고 봅니다. 선생님의 활동을 보고 많은것을 배운 입장에서 23년을 기준으로 작가들에게 해주실 말씀을 리뉴얼 해주시면 감사할것 같습니다!
작가나 큐레이터나 비평가로 버티며 사는 길이 나에게 맞지 않는다고 느껴질 때, 혹은 압박감과 고립감으로 인해 정신적 건강이나 안녕이 흔들릴 때 2019년 11월 8일 오밤중에 미대생이나 미대졸업생들이 소셜미디어로 다짜고짜 앞뒤가 안 맞는 불안정한 메시지를 보내오는 경우가 왕왕 있다. 실감하기론, 2011년 이후 정신이 다소 온전하지 못한 젊은이들이 느는 추세다. 그들을 위한 전문적 상담 프로그램이 필요한 게 아닐까 싶지만, 대학 등에서 제공하는 무료 상담이 양질이긴 어렵다. 결국 좋은 의사를 찾아 도움을 받는 게 답이다. 마음 같아선 일일이 도와주고 싶으나, 사실 차단하는 게 옳다. 차단하면 더 이상한 소리를 하지만, 그들에게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고, 또 어설프게 도와봐야 도움이 되지도 않는다. 정신적 문제에 관한 전문가의 일은, 전문가에게 맡겨야 한다. 그리고, 언제나 강조하는 바... 안정적으로 먹고 사는 문제가 제1의 이슈라면, 굳이 작가를 할 필요가 없다. 미대를 나왔다고 꼭 미술인으로 살아야 할 이유도 없다. 작가나 큐레이터나 비평가로 버티며 사는 길이 나에게 맞지 않는다고 느껴질 때, 혹은 압박감과 고립감으로 인해 정신적 건강이나 안녕이 흔들릴 때, 다른 더 안전한 길을 선택하는 것은 실패가 아니다. 억지로 미대에 진학한 경우가 많다보니, 그만두고 싶어도 주변의 눈치를 보며 힘들어하는 경우가 적잖다. 본인의 건강과 행복과 안녕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해주고 싶다. 예술은 그런 걸 포기해야 할 정도로 가치 있거나 중요하진 않다. 트위터에서 "존버"하라고 서로 격려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건 평범한 직장인의 경우에나 해당한다. 예술계의 대다수 청년에게 "존버"는 답이 아니다. 특히 지금 시대엔 그렇다. 예술계엔 원래 예술 활동만으로 먹고 살 방도가 마땅치 않았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필립 글래스는 배관공, 택시 운전사로 일했고, 부유층 출신인 마르셀 뒤샹도 미술품 거간으로 생활비를 벌었다. 그레이스 하티건은 뉴욕에서 난방도 수도도 없는 작업실에서 캠핑하듯 살았지만, 보험설계사로 일하며 자식까지 키웠다. (대신 체력이 남달랐다.) 그러고 살자는 이야기가 아니다. 능력자들도 젊어선 예술 활동만으론 못 먹고 살았으니, 예술 활동만으로 생계를 꾸리며 버텨야 하는 악조건이라면, 더 안정적인 길로 방향을 트는 게 맞다는 이야기다. 미대에 진학한 모두가 훌륭한 미술가/디자이너가 되려고 고통을 감내할 까닭은 없다. 그런 건 특별한 재능을 타고난 극소수의 일이다. 보통 사람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보통의 길을 찾자. ///
@@crazyseoul 오밤중 두서 없는 댓글에 차단 하지 않으시고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작가라고 하기에 부족하며 선생님의 기준에 부합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작가 지망생으로서 이상과 현실의 간극을 부단히 좁혀나가려 합니다. 혹시나 정신 이상으로 선생님의 기록에 비난을 한것이라 생각하신다면 죄송하다는 말씀올립니다!
@@leeinpainter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그저 '이미 여러 업데이트 버전을 제시했다'는 뜻입니다. 위의 글은 그 가운데 하나의 예시가 되겠습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crazyseoul 감사합니다 선생님! 평안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최고!
god bless Mr Lee.
공과대학 대학원생입니다. 전혀 다른 분야에 종사하고 있음에도 강의 재밌게 듣고갑니다 ㅎㅎ 미술 디자인뿐 아니라 인생 전반에도 도움이 되는 말씀이네요.
영상을 보며 대체 먗번을 빵터졌는지 기억이 안나요.. ㅋㅋㅋㅋㅋ 십여년전 대학시절때도 그렇고 선생님의 이런 신랄함이 너무 좋습니다
근데 말을 너무 웃기게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이해질때 다시 보기 좋은 영상
:0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00권 가까이 읽는 책이라.. 무슨 책을 읽으십니까 제 책장에는 역사, 과학, 시문학, 사회학, 미학 정도 있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올해 11년차 전업작가인데 작업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나침반역활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현 시대의 우회 전략
37:33 : )
대학 입학하기 전 블로그에서 텍스트로 이 내용을 처음 접한 것이 지난 2010년 즈음입니다. 지금은 어느덧 대학을 졸업해서 전공을 살려서 해외에서 취업을 했지만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드네요. 한국이나 외국이나 어디든...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보니 예전에 대학 입학 하기 전의 제 모습과 생각도 떠오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소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온라인에서 보기드문 좋은영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