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공감하는게 별거 없어도 항상 당당하고 자기 하는 일이나 가정사도 솔직하게 털어놓고다니고 항상 당당하게 다니면 키가 작아도 못생겼어도 학력이 모자라도 아무도 그 친구를 함부로 대하지도 않고 연애도 끊임없이 잘 하더군요. 사람을 함부로 여기는 사람은 끊임없이 잘보이려 눈치를 살피는 호구의 기운이 풍기는 사람을 곧잘 알아본데요. 항상 당당하게 삽시다 !!
이분 말은 진짜 쥐뿔도 없는 상대를 높여주느라 자신을 낮추는게 아니라 진짜 괜찮은 사람 만났을 떄도 주눅들지 말고 당당하라고 하시는거같아요.. 근데 진짜 자기보다 훨씬 잘난 사람 만나게 되면 주눅들지않아요? 운이 좋았는지 몰라도 전 지금까지 여러모로 탄탄하게 갖춘 분들 다양하게 만났거든요. 근데 님들은 학력 인성 목표에 재력까지 탄탄하게 갖춘 상대 만나면 어떻게 당당하게 나가시는지 궁금해요. 말로만 당당하라 이건 쉽잖아요 사실? 님들 진짜로 그런 상대 만나면 본인 모습 있는 그대로 가진 거 그대로 숨기는거 하나 없이 다들 다당하게 드러내고 연애하시나요?? 궁금해요 ㅋㅋ
자존감 키우는법은 '결심'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면 어떤경험을 한다하면 좋은경험. 나쁜경험. 그냥그런경험이있겠지요. 그런데 지금까지 살아온삶이 자기비하 하며 보통은 자존감이 뭔지도 모르고 내가 받는 그느낌그대로 자존감에 영향을 받았다면. 지금 이순간부터는 '결심'만 하면됩니다. 지금부터 내가 어떤 대우를받든지. 나를 보살피고 상처받지않겠다. 그렇게 나를지키겠다 마음먹는순간부터 자존감은 회복됩니다. 옛날에 나쁜경험을 했다>상처받는다> 괴롭다.슬프다>우울하다>자기비하>자존감하락 결심한순간 나쁜경험을 했다>상처받는다>우선적으로 나의 마음을 살핀다>지금 이상황을 어떻게받아들일지 책임지고 마음을 진정시킨다>받아들인다>괴로움마음을 지운다>자존감을 지킨다. 좋은경험을했다> 경험을하게해준 주변모두에게 감사한마음을 갖는다> 타인을 사랑하고 나를사랑한다
일단 여자 남자를 떠나서 상대방이 너무 ...부정적+힘이 없고 자존감이 낮은 모습을 보이면 아 내가 더 사랑해서 힘나게해줘야지!하는 사람보다는 같이 힘이좀 빠지고 매력을 못느끼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까 본인의 안좋은패는 되도록 보이지 마세요 차라리 그걸 혼자 꿋꿋하게 이겨나가는 모습이 더 안쓰럽고 안아주고싶어요
내가 그렇게 사는 중인데 그래서 모든걸 갖춘 애들이 날 좋아했구나.. 너무 좋아해줘서 이해가 안가서 물어봐도 뭐 대답을 잘 안해줘서 몰랐는데 가난과 가정사가 부끄러워하지않고 떳떳해서 당당하게 살고 힘든 역경도 이겨내며 살고 있어요 억센 것 같지만 그런거에 매력을 느끼는군여..
이건 남녀관계에도 포함이 되지만 남녀관계를 떠나 인간관계를 맺을 때에 있어서도 굉장히 중요한 말인 것 같아요. 제가 입에 달고 살던 말이 나는 이런 거 못하는데 너는 잘한다 라고 나를 까내리면서 남을 칭찬하는 말을 자주 하는데 저는 그게 저를 낮춘다고 생각 못했어요. 말버릇이라.. 근데 친구가 묻더라구요. 너는 왜 너를 낮춰서 말하냐고. 그럴 필요가 전혀 없다고, 남을 칭찬하고싶으면 대단하다고 칭찬만 하면 되지 너를 낮출 필요가 없대요. 그러면 남이 진짜로 얘는 이런 거 못하는구나하고 인지를 하게 된다구요. 그 얘기 듣고나서 생각이 많아졌는데 달님 얘기 들으니까 더 확실하게 알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재력이나 능력, 학력 등등 그런 것도 물론 자존감을 높이는 데에 작용할 수도 있겠지만, 소위 쥐뿔도 없는 사람들 중에도 자존감 높은 사람 굉장히 많아요. 전 이게 '진짜 자존감' 아닌가 싶어요. 그런 사람들 보면 대체적으로 자기 주관이 뚜렷하고 자기만의 가치를 추구하는 삶을 살아요. 그리고 쥐뿔도 없는 사람이 결혼하는 거 보면, 그 사람이 얼마나 좋은 사람이길래.. 라는 생각부터 들더라고요. 사람 자체를 우선으로 하고 그 외에는 부수적인 것 같다는 느낌? 있든 말든 난 그 사람이 조하 이런 느낌.. 암튼 자존감은 외부가 아닌 내 안에서부터 높이는 거라고 생각해욤! 사실 쥐뿔도 없다는 게.. 누구 기준인지도 모르겠다😂
제이지 맞는 말씀이예요. 자기 존재 자체를 꾸밈없이 인정하고 사랑하면 그게 진정한 자존감이죠. 남하고 상관없이... 내가 나를 잘 알고 너무 좋다고 인정하는 순간 자존감은 확 살아 납니다. 자기 스스로에게 정직하게 하는 것 또한 자존감이 올라갑니다. 그것이야 말로 내면에서 품어져 나오는 내츄럴 섹시라고 말 할 수 있겠죠.
사연자분이 자존감이 낮으신 것 같은데 상대방입장에서는 매력이 떨어지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자존감 낮은 시절의 연애를 돌아보면 어두운 면만 보여지게 되고 나는 부족한데 왜 날 좋아하냐고 말할때가 있었고 그사람이 뭐 이래서 좋아하지~ 이래도 저는 그걸 계속 부정했고 그때부터 너에 대한 매력이 떨어지는 것 같다고 자존감 낮은 사람 싫어한다고그만하자고 하더라구요 저는 처음에 이해를 못했지만 제가 자존감을 키우고 연애를 하다보니 상대방이 자존감 낮은 상태인 사람을 만나다보니까 마치 제 예전의 모습이 보이면서 그때 그사람이 매력이 떨어진다고 말했던게 이해가 되고 깨닫게 되었어요 그러니까 지금부터라도 자존감 높이세용! 자존감 높이면 연애할때도 정말 많이 달라지고 모든 일에도 효과가 많더라구요! 우선 자기자신부터 사랑해줍시다
본인 자존감은 본인이 올리는게 가장 중요하지만ㅎㅎ 자존감 깎아내리는 사람과 절대 연애하지마세요..이런 사람과 연애하다보면 자존감 낮아짐->상대쪽에서 매력을 이제 못느낌->헤어지자하거나 막대함->자존감이 낮아있기 때문에 이사람아니면 날 사랑해줄사람이 없을거같아 계속 붙잡음 의 무한 반복이였네요ㅋㅋㅋ내 자존감을 높여주는 사람을 만납시다!
이번 영상보고 느낀건데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보다” 뛰어나고 자시고를 판단하는 기준이 뭐죠..? 결국 그건 내 마음에서 만들어낸 열등감 아닌가요? 실질적으로 돈이많고 잘생기고 좋은 직업을 가지고 있다면 사회적으로 뛰어난 건 맞죠. 근데 왜 굳이 그 사람이 잘난게 “나보다” 잘 났다. 라는 생각을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잘난거면 잘난거죠. 사연자님못난 거 없습니다. 비교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사랑하는데 열등감은 필요없지요. 사랑하는데 왜 그래야하죠.
제목보고 바로 들어왔어요ㅋㅋㅋㅋㅋㅋㅋ 많이 와닿는 얘길 듣고 가네요ㅎㅎ 저는 어떤 상황에 다가가기 전에 내가 완벽하게 갖춰져야지만 다가갈수있다고 생각했어요 그게 오히려 제 자격지심으로 돌아와서 항상 나를 힘들게 했는데... 연애는 완벽한 사람들끼리만 하는건 아니잖아요 내가 부족해도 해보고 아님말고~의 마음이 중요한 것 같네요 그냥 인간관계에서도 그렇고. 나를 아낀만큼 내가 빛날 수 있는 것 같아요. 전 아직 빛날 수 있도록 노력중이고요ㅎㅎ
먼저는 나를 위해서도 그렇지만 연애에 있어서도 자존감도 중요하고 나를 사랑하는 게 제일 중요해요. 내 자존감이 낮아지면 상대방이 누가됐든, 어떤 사람을 만나든지 사랑을 받을 준비도 안되어 있을 뿐더러 심지어 줄 수 있는 방법도 모르게 되더라구요. 자존감은 상대방이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서 올라갈 수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건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져요. 내 가치를 내가 스스로 올려야 어디서든 누구에게든 당당해질 수 있고 누가 나를 함부로 볼 수도 없죠. 내가 나를 사랑하고 나에게 당당해야 사람도 세상도 나를 그냥 "나"로 인정해준답니다.^^
아마 저 고민자분께 최고의 답변이 됐을 듯. 저런 마인드는 모든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임. 사람은 기본적으로 판단 잣대질을 하기 떄문에 딱 말투나 표정이 자신감 없고 구리면 자기 밑으로 깔고 가는게 인간의 본성임. 목소리 크고 힘있게 당당하게 (모든건 마인드에서 나오지만) 전혀 컴플렉스인것 처럼 하지 않을 떄 상대방도 그 컴플렉스를 못 느끼게 되고, 반대로 난 저렇게 못 하는데 라는 생각이 들면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나 아래로 보지 못 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제가 전문대졸인데 20대 중반까지는 소개팅 나가면 대학 얘기 나오면 약간 어버버 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근데 그 뒤로 사회적으로 내 모습이 아주 많이 상승한 뒤로는 그냥 당당하게 말 하고 그래서 사회생활 빨리 시작해서 지금 친구들보다는 사회에 빨리 자리 잡았고 지금 계속해서 어떤 부분을 자기개발 중이다. 이런식으로 말 합니다. 자존감 상승은 본인이 하고 자 했던 어떤 일이든 내 자신이 만족할만하게 이뤄냈을 때 상승합니다. 조금씩 조금씩 쌓입니다. 그러면 누가 뭐라해도 난 이 정도로 할 수 있고, 이 정도로 언제든지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어릴 때 공부를 잘 했고, 좋은 대학에 자기가 열심히 해서 간 친구들이 자존감이 높아요. 뭘 해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본인 스스로 느껴서 만족했기 때문이죠. 본인에게 당당해지는게 중요합니다. 당당하고 깔끔하게 차려입은 사람에겐 누구도 함부로 대하지 못 합니다.
수험생인데 완전 자존감 밑바닥을 치고있던 제게 ... 엄청난 조언을 들엇어요... 진짜 눈물나네요 ㅠ 수험생이 연애하면 안되지만 수험생활로 지쳐서 헤어진 남친이 잇엇는데 .... 하 엄청 의지하고 그랫는데 ... 슬프고 눈물나고 그랫는데..... 오히려 난 지금 상황이 잃을게 없으니까 너 까짓것 없어도되 ! 라고 역발상을 하게되니 더 마음이 편안하게되더라구요!! 오히려 나에게 무언가가 잇을때 더 놓치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그게 사람이 됬든 물건이 됬든 돈이 됬든 더 심적으로 괴로워 지는거 같아요.. 그렇게 생각하니...그냥 모든게 해탈이 되더라구요 ㅎㅎ 마지막에 말씀하신 게너무 공감되서 글남깁니다...
상대한테 잘 보일려는 것을 버린순간 너나 나나 동등하다 생각들어 나이, 성별, 직급 틀을 깨고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납니다. 제 시간을 소중히 대하고 부터 남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게 되고부터.. 역지사지가 되고 존중과 예의 지키고 대화폭이 넓어졌어요.. 맺고 끊는게 편해졌고.. 남자도 같은 문제로 3번 정도 계속 되면 연연해 하지 않고 아 이런사람도 있구나, 사소한거지만 이런 것조차 서로 감정순환이 안된다면 소통이 안되니 점점 벽보고 얘기한다는 걸 알아서.. 가까워 질 수 없음을 알고 정리합니다.. 제가 마음쓰고 그럴필요 없단걸알아서요~! 정말 감사한거는요 제가 얘기를 하면 제 입장에 서서 조언을 해주시는 분들이계세요 진심어린 조언 덕분에 구분을 할 수 있었어요 김달님 영상보면서 제가 축복속에 있음을 다시 한번 압니다 고맙습니다~^^
주위에서 자존감 갉아먹으려 안달란분들뿐인데 어찌해야되는지..이리 상처받고 저리상처받고 그러나 자존감이 낮은 걸 상대한테 보이면 매력이 없어보이고, 타인에게서 상처받지만 늘 혼자서 자존감을 채워야하는 게 너무 씁쓸하네요. 누군가 내 자존감,행복을 채워줄꺼란 기대도 안하지만 자존감을 높이는 건 저로써는 너무 어렵네요...
제 상황이랑 매우 비슷한데 사연자분과 저의 차이가 있다면 저는 오늘 정말 이별을 했다는 점...? 저는 첫 연애였는데 그 사람이 학력인성목표 뚜렷한 사람이었다는 점이 다행이기도 하고 그런 사람이 절 좋아했다는 건, 제가 생각보다 매력이 있다는 것이겠죠 ? ㅎ헤 저에게 집중해서 쥐뿔들 더 만들어서 발전된 나를 만들어보려구요! 김달님 영상보고 자존감 회복중이에용 언제나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맞는말씀 하시네요. 자존감이 정말 중요하긴 합니다. 근데 그 자존감이라는게 원초적으로 자신에 대한 만족에서 오는거 같아요. 그리고 그 만족을 채워나가려면 자신이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쥐뿔도 없는데 당당함이라.. 네 사연 보내주신 분 태도처럼 '나를 왜 만나' 이런식으로 나온다기 보다는 나는 앞으로 어떤 걸 준비하고 이렇게 해나갈 계획이다 자신감 있고 당찬 모습을 보여주는게 좋지요. 그런데요. 생각은 이렇게 하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미래지향적인 계획을 명확히 세우고 꾸준하게 하긴 합니다만, 이게 참 말처럼 쉽게 되는 게 아니더라구요. 사람이 삶을 편안하게, 위태롭게 살지 않다보면요 한번씩 나태해지고, 그 나태함에서 오는 상실이 조금씩 쌓여서, 결국에는 내가 목표하는 바에서 경로를 조금씩 이탈하게 되더라구요. 이런 과정에서 내가 다시 반성하고 내 심지를 굳건히 다지면 상관이 없는데, 결론은 나태함과 각성사이에서 오는 혼란속에서 연애를 시작할 수 밖에 없죠. 그러니 결국에는 자신이 모자라고 부족하다고 느낄 수 밖에요. 그 감정은 자존감 하락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죠. 쥐뿔도 없는데 당당함.. 네, 앞에서도 말했듯이 정말 충분히 공감하고,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태도입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할때는요. 좀 시기가 늦더라도 김달님께서 말하시는 편안하고 행복한 연애를 하기 위해서는요. 쥐뿔도 어느정도는 있어야.. 즉 내 자존감이 확실히 견고하게 확립되었을 때, 내 자신이 정신적으로 풍족해졌을 때에 연애를 시작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물론 이게 완벽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 기준에서 '이 정도면 당당해질 수 있다'의 선입니다. 그래야지 나중에 쥐뿔도 없는 당당한 자신보다 흔들리는 경우가 생기더라도 중심을 더 잘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 누군가 나에게 뭐라 하더라도 내 자신이 당당하게 내세울 수 있는 무언가가 있을 때 말이죠. "니가 암만 그렇게 말해봤자 나는 하나도 흔들리는거 없다~" 하고 말할 수 있을 때 말이죠. 저는 그걸 '좋은 직장으로 취직하는것'으로 잡긴 했지만요 ㅎㅎ;
근데 쥐뿔도 없는데 학력 인성 목표를 다 갖춘 사람 앞에서 본인이 그에 비해 한없이 부족한 사람이라고 본인이 느낀다면 당당하게 자기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는게 말처럼 쉽진 않을거같아요. 무시당하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할 것 같고.. 호감 가는 사람한테는 포장해서라도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게 사람 심리아닐까요 ㄷㄷ
달님영상보면서 진짜 많은걸 느끼고있어요 헤어지고 너무힘들었는데 지금까지처럼 또 잊어버리고 다시 같은일을 반복할뻔했어요 달님 영상보면서 이제는 정말 나를위한 시간을 갖고 낮은 자존감을 높이려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했어요! 열심히 공부하고 할일해서 바라던 일들도 해내보고 여러가지로 발전해나가보려고해요! 지금이라도 달님영상을 보게되어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해용ㅎㅎ김달더더더흥해랏!
엄청 예전에 힘들었을때 달님채널을 매일매일보면서 기운 차린 한 구독자에요 당시엔 제대로 들리지 않았 던 것들이 어느순간 자존감이 조금씩 높아지면서 달님 말씀에 공감이 되고 다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말씀하신 매력떨어지는 행동을 모두다 제가하고있더라구요 ㅋㅎㅋㅎ 구독자 200명정도 이실때 보기시작했는데 어느새 30만을 달려가고있네요 앞으로 더더 잘되길 응원해요!!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시고 위로도 받고 정신차리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덕분에 앞으로 자신을 더 사랑하고 자존감넘치는 사람이 되려구요ㅎ.ㅎ 100만이 되는 그날까지 함께 화이팅해요‼️
ㅎㅎ안녕하세요. 저는 차근차근 미래를 준비하면서 살고있는 학생입니당. 얼마전부터 구독하고 보고있어요. 추천을 받았거든요!ㅎㅎ 저는 이제까지 공부, 연애 모두 놓치지않고 다 해왔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제 자신이 정말 중요했고, 항상 이기적이어서 그런 연애만 해왔어요. 그러다 4년만난 남자친구와 헤어지게 되었고, 처음으로 소개팅 미팅을 해보면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봤어요. 그 중에 최근 제일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났는데 이렇게 제가 먼저 좋아한게 처음이라 너무 서툴렀어요. 저는 아쉬울게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실제로도 많은걸 갖추었고 또 갖추어나가기 위해 계속 노력하는 삶을 살고 있거든요. 정말 열심히요. 근데 이런 저를 좋아하지 않는 남자를 보면서 왜 나를 안좋아하지? 라고 생각들고 안달이 났어요.ㅋㅋ 그리고 실언도 많이하고, 오해도 많이 생겼는데 안풀린채 결국 끝이 났어요. 이번일을 계기로 저도 완벽한 사람은 아니라는걸 깨달았어요. 항상 완벽하려고 노력했는데 사람이 좋아지니까 그건 또 감정적으로 컨트롤이 어렵더라구요.ㅠㅠ 그래도 이번 일을 계기로 한층 더 성장하겠죠.. 항상 공감가는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남자애가 이거 본다해서 봤는데, ㅋㅋ 그 아이를 만나고나서부터 배운점이 많네요. 제가 잘못했던 점이 생각나지만, 앞으로 새로운 사람을 만났을때 반복하지 않으면 되겠죠..ㅜ 제가 서툴러서 좋은 사람을 놓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냥 이런 저를 놓친 걔가 바보라고 생각할래요.(자기합리화..) ㅎㅎ 그냥 주절주절 생각 정리할겸 써봤습니다. 행복하세요!😊
한 주 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왕감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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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 감사해요 달님 !! 달님이 더 고생 많으셨습니다 🥺♥️
늘 변함없이 영상 올려주시구ㅠㅠㅠ피곤하실텐데도
늘 좋은영상 감사해요~~!! *ˊᵕˋ*♥
뽀양이 보세요? 저두 요즘 ㅋ
자신감있게 당당해지기 이영상도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자존감부터 키우고 연애하세요 진짜
멘탈 마인드 시궁창됩니다.
정말 자존감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때론 낮아질지라도 빨리 회복하는게 삶을 살아가는데 이로움
진짜 오지게 인정
팩트.. 자기부터 사랑할줄알아야 남을 사랑해줄수있는듯 자존감 낮은상태에서 연애를 하면 본인이 짊어져야 할 감정의 무게들과 멘탈이 어마어마함.
키우는법좀
도데체 자존감이 뭐에요?
진짜 너가 나 왜좋아해??말 듣는순간 정뚝떨...ㅠㅠ 이런말 하지마세요 ㅠㅠ 여러분들
정말 공감하는게 별거 없어도 항상 당당하고 자기 하는 일이나 가정사도 솔직하게 털어놓고다니고 항상 당당하게 다니면 키가 작아도 못생겼어도 학력이 모자라도 아무도 그 친구를 함부로 대하지도 않고 연애도 끊임없이 잘 하더군요. 사람을 함부로 여기는 사람은 끊임없이 잘보이려 눈치를 살피는 호구의 기운이 풍기는 사람을 곧잘 알아본데요. 항상 당당하게 삽시다 !!
사람을 함부로 생각하지도 여기지도 않는데 왜 호구의 기운이 느껴지나요? 혹시 대화안하고 무엇을 관찰하거나 관심있는것을 알아내는것이 배려가 없는건가요?
@@추리게임좋아하는트수 자신을 잃을 정도로 눈치를 너무 보고, 싫다는걸 싫다고 말못하는 케이스를 말하시는 듯
자존감 지킴이 김달님,, 여태 모든 영상 다 보고나니 자존감이 안오를 수 없음 ㅋㅋㅋㅋㅋ 나 챙기고 나를 사랑해야 무조건 다른사람에게 뭐라도 줄 수 잌ㅅ는거같음..
맞아요.. 나를 챙기고 나를 사랑할 수 있는 방법. 즉, 자존감을 지키는 방법이 내가 그 어떤것에도 당당해질 여건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자존감 낮은 사람은 만나다보면 매력을 잃게 되는 것 같아요..ㅋㅋ😭😭
맞아요 상대방이 나 앞에서 너무 여유 없어보이면 매력이 뚝 떨어지더라구요
쥐뿔도 없는 상대를 높여주려고 나를 깎아내리는 실수를 범했네요. 좋은얘기 듣고 갑니다.
Kate Shin 헉 생각해보면 저도 그랬던듯
...인정
아 이건!!
연애할때는 사랑하니까.. 그만큼 사랑하니까 날 깎아내려서라도 상대를 높여주고 싶었는데 이제와서는 미친짓이라는걸 알게됐어요ㅋㅋㅋㅋㅋ
이분 말은 진짜 쥐뿔도 없는 상대를 높여주느라 자신을 낮추는게 아니라 진짜 괜찮은 사람 만났을 떄도 주눅들지 말고 당당하라고 하시는거같아요.. 근데 진짜 자기보다 훨씬 잘난 사람 만나게 되면 주눅들지않아요? 운이 좋았는지 몰라도 전 지금까지 여러모로 탄탄하게 갖춘 분들 다양하게 만났거든요. 근데 님들은 학력 인성 목표에 재력까지 탄탄하게 갖춘 상대 만나면 어떻게 당당하게 나가시는지 궁금해요. 말로만 당당하라 이건 쉽잖아요 사실? 님들 진짜로 그런 상대 만나면 본인 모습 있는 그대로 가진 거 그대로 숨기는거 하나 없이 다들 다당하게 드러내고 연애하시나요?? 궁금해요 ㅋㅋ
내 전남친 이야기네요,,,
진짜 쥐뿔도 없는데 매사에 당당해서 그 당시에는 그게 참 매력적이었어요
아직까지도 밉지만 아직까지도 그 모습 하나는 배우고 싶네요 ㅎㅎ
어떤식으로 당당하셨는지 조금이라고 말해주실수 있으신가요,,?ㅠㅠ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건 자기멘탈관리라고 생각해요.. 내가 행복해야 남들한테 행복을 느끼게 해줄수있어요 진짜ㅠ
이번 영상은 정말 공감이네요. 상대와 나를 비교해서 나를 깎아 먹지 말고 나 자신이 뭘 가지고 있건 뭘 하건 스스로 떳떳하고 자신감 있으면 매력적인 것 같아요. 물론 터무니 없는 자신감은 뻔뻔함일 수 있지만요~~!
쥐뿔도 없다고 개무시하는 인간이면 자동으로 걸러지는거고, 쥐뿔도 없다고 빌빌거리면 걸림당하는거고....참 쉽쥬?
사연이 굉장히 공감가네요. 자존감 없는 행동과 말들이 호감을 떨어트린다는걸 알지만 그런 생각을 안하려고 해도 떨칠 수가 없는것 같아요. 저도 자존감 높이고 싶어요.....
왜인지 모르겠는데 이거 보고 울었어요 연애는 안하지만 요새 너무 힘들었나봐요 많이 위로가 되는 영상이네요
응원할게요 저도 요새 많이 힘들었네요 내일은 같이 행복합시다
힘내세요 저도 많이 힘든데 이런 댓글이 있어서 공감할 수 있다는 것에 너무 위로가 되네요
누구에게나 힘든시절은 있는것 같아요. 잘 견뎌내면 성공의 밑거름이 되어줄겁니다 화이팅!
장미와 개나리가 공존하는것 뿐이에요 남과 자신을 비교해서 눈치보고 스스로를 깎아내리지 마세요 님은 멋진 사람이에요
자존감 키우는법은 '결심'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면 어떤경험을 한다하면
좋은경험. 나쁜경험. 그냥그런경험이있겠지요.
그런데 지금까지 살아온삶이 자기비하 하며 보통은 자존감이 뭔지도 모르고 내가 받는 그느낌그대로 자존감에 영향을 받았다면.
지금 이순간부터는 '결심'만 하면됩니다.
지금부터 내가 어떤 대우를받든지. 나를 보살피고 상처받지않겠다.
그렇게 나를지키겠다 마음먹는순간부터 자존감은 회복됩니다.
옛날에
나쁜경험을 했다>상처받는다> 괴롭다.슬프다>우울하다>자기비하>자존감하락
결심한순간
나쁜경험을 했다>상처받는다>우선적으로 나의 마음을 살핀다>지금 이상황을 어떻게받아들일지 책임지고 마음을 진정시킨다>받아들인다>괴로움마음을 지운다>자존감을 지킨다.
좋은경험을했다> 경험을하게해준 주변모두에게 감사한마음을 갖는다>
타인을 사랑하고 나를사랑한다
자존감이 진짜 중요한게 그거 하나로 사람 성격과 생활패턴이 완전히 바뀔 수 있어요
장도연씨가 한 말 중에 연설이나 무대에 설 때앞에서 듣는 관중들은 다 나보다 x밥이다 라고 마인드컨트롤을 하면 마음이 훨씬 편해진다고들 하잖아요
일단 여자 남자를 떠나서 상대방이 너무 ...부정적+힘이 없고 자존감이 낮은 모습을 보이면 아 내가 더 사랑해서 힘나게해줘야지!하는 사람보다는 같이 힘이좀 빠지고 매력을 못느끼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까 본인의 안좋은패는 되도록 보이지 마세요 차라리 그걸 혼자 꿋꿋하게 이겨나가는 모습이 더 안쓰럽고 안아주고싶어요
내가 자존감 낮고 우울한 시절에도 이해해주고 보듬어주는 사람을 만나고싶어요 그 사람을 만나면서 자존감도 올라가고 나은 사람이 되면 최고겠죠 ! 자신의 밑바닥을 보여줬는데 바로 도망가는 사람은 나두 별로!!
이스바라븅 저도 이 말 진짜 공감해요 ... 자존감 낮은 모습 보여줬다고 바로 도망가는건
끼리끼리 만나는 거에요... 자존감 높은 사람들은 자기들끼리 만나고 낮은 사람들은 자기들끼리 만남... 자존감은 남이 높여주는게 아님
아..형 정말 뇌리에 쏙쏙 박히는 말만 하네 덕분에 자신감이 좀 붙은거같아
김달님은 사랑과 연애에 대한 책 말고도 자기인생 개발서 등 여러 가지 책 쓰셔도 될 것 같아요 ㅎㅎ
정말 여러 분야에 대한 지혜가 있으신 것 같아요.
내가 그렇게 사는 중인데 그래서 모든걸 갖춘 애들이 날 좋아했구나.. 너무 좋아해줘서 이해가 안가서 물어봐도 뭐 대답을 잘 안해줘서 몰랐는데
가난과 가정사가 부끄러워하지않고 떳떳해서 당당하게 살고 힘든 역경도 이겨내며 살고 있어요 억센 것 같지만 그런거에 매력을 느끼는군여..
그 시티헌터에 김나나캐릭터가 느낌일것 같아요..!
이건 남녀관계에도 포함이 되지만 남녀관계를 떠나 인간관계를 맺을 때에 있어서도 굉장히 중요한 말인 것 같아요. 제가 입에 달고 살던 말이 나는 이런 거 못하는데 너는 잘한다 라고 나를 까내리면서 남을 칭찬하는 말을 자주 하는데 저는 그게 저를 낮춘다고 생각 못했어요. 말버릇이라.. 근데 친구가 묻더라구요. 너는 왜 너를 낮춰서 말하냐고. 그럴 필요가 전혀 없다고, 남을 칭찬하고싶으면 대단하다고 칭찬만 하면 되지 너를 낮출 필요가 없대요. 그러면 남이 진짜로 얘는 이런 거 못하는구나하고 인지를 하게 된다구요. 그 얘기 듣고나서 생각이 많아졌는데 달님 얘기 들으니까 더 확실하게 알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와... 진짜 혼잣말로 "아 그거 되게 지 매력 깎아먹는 건데" 라고 말하지마자 달 형님 바로 말해주시네 그래.. 아니지그거 뭐든 쫄면 안됨
제가 어제 라이브 방송에서 물어봤던 달님 좌우명이 생각나네요ㅎㅎ
당당하지만 겸손하게 예의있지만 비굴하지않게!!!
재력이나 능력, 학력 등등 그런 것도 물론 자존감을 높이는 데에 작용할 수도 있겠지만, 소위 쥐뿔도 없는 사람들 중에도 자존감 높은 사람 굉장히 많아요. 전 이게 '진짜 자존감' 아닌가 싶어요. 그런 사람들 보면 대체적으로 자기 주관이 뚜렷하고 자기만의 가치를 추구하는 삶을 살아요.
그리고 쥐뿔도 없는 사람이 결혼하는 거 보면, 그 사람이 얼마나 좋은 사람이길래.. 라는 생각부터 들더라고요. 사람 자체를 우선으로 하고 그 외에는 부수적인 것 같다는 느낌? 있든 말든 난 그 사람이 조하 이런 느낌.. 암튼 자존감은 외부가 아닌 내 안에서부터 높이는 거라고 생각해욤! 사실 쥐뿔도 없다는 게.. 누구 기준인지도 모르겠다😂
제이지 맞는 말씀이예요. 자기 존재 자체를 꾸밈없이 인정하고 사랑하면 그게 진정한 자존감이죠. 남하고 상관없이... 내가 나를 잘 알고 너무 좋다고 인정하는 순간 자존감은 확 살아 납니다. 자기 스스로에게 정직하게 하는 것 또한 자존감이 올라갑니다. 그것이야 말로 내면에서 품어져 나오는 내츄럴 섹시라고 말 할 수 있겠죠.
예전에 자존감낮은 사람만나서 진짜 스트레스받았음..
특히 자기입으로 너보다 내가 못하니깐 어쩌고 저쩌고 그런말도 자꾸들으면 내가 정말 이남자를 만나야되는것인가..자꾸 생각하게 만들고 자꾸 멀어지게됨..
잘난척하라는게 아니라. 자기자신을 사랑하란뜻임..자기자신을 사랑하는사람은 자존감 낮을수가 없음..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내가만난 상대방은 나랑비교되니 자격지심이나 가지고..나중에는 자꾸집착이심해지고 전화.폭탄문자..혈압올라 정신병원 갈지경까지가봤음..
하루에 한번씩 거울보면서 자기에게 이야길해보삼..난 예쁘다.할수있다.난 소중하다..난 괜찮은 사람이다..등등..
어느누구나 우린소중한 사람임..
진짜 대박.....달님 어디서 어떻게 득도하신거에요..?
내가 가지고 있는 것에 집중하기. 그리고 그것을 내세우기. 나를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기.
하트 감사해요 형 ..! 형 덕에 제 자존감 +알파가 되고 있어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백퍼 공감입니다 ㅎㅎ
나에 대한 타인의 반응이나 행동을 놓고 관찰하면, 나만 괴로워지는것 같아요
오 이번영상👍 이번영상 외워야겠네용!!😄 달님 좋은영상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전 항상 티를 내는 순간 매력을 읽더라구요. 제가 제 매력을 컨트롤 못하고 오히려 떨군 셈이라 할 말 없습니다.자존감 높일려고 다이어트 자기관리 공부 닥치는 대로 하고 있습니다 쥐 뿔도 없고 수험생이지만 뭐 괜찮아요 쥐뿔도 없어도 남들 하는 것 보단 더 하니까
읽= 잃
맞아요. 열등감은 스스로를 망가뜨리고, 나아가서는 주변 사람들마저 망가뜨려요. 사랑받고 싶으면 일단 나 자신부터 사랑하세요
사랑에는 똑똑하고 자시고 없는건뎅..
좋아하는데 이유가 있을까요?ㅠㅠㅠ
설령 가진게 없더라도 하나씩 이루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그거 또한 매력이 될 수 있답니당당 :)
douN 근데 처음엔
그렇게
좋아하더라도 결정적인 이유는 나중에라도 있어야 되더라구요.
아니면 나중에 흔들릴때 감정적으로 판단하고 해어지는 경우 다반사...맞는지 안맞는지 어느부분이 좋은지 파악 하고있어야됨 이성적으로.
사연자분이 자존감이 낮으신 것 같은데
상대방입장에서는 매력이 떨어지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자존감 낮은 시절의 연애를 돌아보면
어두운 면만 보여지게 되고
나는 부족한데 왜 날 좋아하냐고 말할때가 있었고
그사람이 뭐 이래서 좋아하지~
이래도 저는 그걸 계속 부정했고
그때부터 너에 대한 매력이 떨어지는 것 같다고
자존감 낮은 사람 싫어한다고그만하자고 하더라구요
저는 처음에 이해를 못했지만
제가 자존감을 키우고 연애를 하다보니
상대방이 자존감 낮은 상태인 사람을 만나다보니까
마치 제 예전의 모습이 보이면서
그때 그사람이 매력이 떨어진다고 말했던게
이해가 되고 깨닫게 되었어요
그러니까 지금부터라도 자존감 높이세용!
자존감 높이면 연애할때도 정말 많이 달라지고
모든 일에도 효과가 많더라구요!
우선 자기자신부터 사랑해줍시다
자존감 너무높아도 연애잘안되요
적당해야되는건대 ᆢ
서로 잘맞추며 지내야되는건대 살대보면 힘든때는 자연적 자존감이 내려갑니다
저도 자존감이 높앗다 낮앗다 그럽니다
그리고 자존감 넘높은사람들은 길게 만나기 힘들어요 상대에게 맞출려안하기때문에 ᆢ 서로이해해주고 챙겨주고 배려 가 적당적당한사람끼리가 길게 만나더라구요
저도 너무 높은사람 이랑 만나니 내자존감이 높다가 낮아지더라구요 그래서 헤어지게 됩니다
나에대한 배려가 없고 자존감높은 사람 안맞추면 상대를 안해주더구요
정말 공감합니다. 상대방이 되게 당당하게 나오니깐 진짜 그게 나중엔 그사람 매력으로 보이더라구요. 뭐가 저렇게 당당하지??? 점점 생각하다가 나도 모르게 계속 그 사람 생각만... ㅎㅎㅎ
연애뿐만 아니라 자존감 및 인간관계에서도 명심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달형~ 일합시다, 일! 인생관련 책 내놔요 빨리 ..!!
25만 축하드립니당!달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용!왕감쟈♡
본인 자존감은 본인이 올리는게 가장 중요하지만ㅎㅎ 자존감 깎아내리는 사람과 절대 연애하지마세요..이런 사람과 연애하다보면 자존감 낮아짐->상대쪽에서 매력을 이제 못느낌->헤어지자하거나 막대함->자존감이 낮아있기 때문에 이사람아니면 날 사랑해줄사람이 없을거같아 계속 붙잡음 의 무한 반복이였네요ㅋㅋㅋ내 자존감을 높여주는 사람을 만납시다!
좋은댓글 감사합니다!
가진게 없어서 잃을게 없다 그걸 인정하고 나에게나 남에게 더 당당해질수있다 왜냐면 바닥으로 떨어지는 법을 배웠으니 이젠 시간이 걸려도 더 높이 올라가는법을 배울 차례니...
사랑 받는다는건 충분히 매력있고 자격이 있다는 것
6:51 띵언이다- 진짜 김달님 영상 통해서 많은 성장을 합니다!
이번 영상보고 느낀건데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보다” 뛰어나고 자시고를 판단하는 기준이 뭐죠..? 결국 그건 내 마음에서 만들어낸 열등감 아닌가요? 실질적으로 돈이많고 잘생기고 좋은 직업을 가지고 있다면 사회적으로 뛰어난 건 맞죠. 근데 왜 굳이 그 사람이 잘난게 “나보다” 잘 났다. 라는 생각을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잘난거면 잘난거죠. 사연자님못난 거 없습니다. 비교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사랑하는데 열등감은 필요없지요. 사랑하는데 왜 그래야하죠.
아..너무 좋은말인것같아요...맞아요 사랑하는데 열등감은 필요없지요!!
제목보고 바로 들어왔어요ㅋㅋㅋㅋㅋㅋㅋ 많이 와닿는 얘길 듣고 가네요ㅎㅎ 저는 어떤 상황에 다가가기 전에 내가 완벽하게 갖춰져야지만 다가갈수있다고 생각했어요 그게 오히려 제 자격지심으로 돌아와서 항상 나를 힘들게 했는데... 연애는 완벽한 사람들끼리만 하는건 아니잖아요 내가 부족해도 해보고 아님말고~의 마음이 중요한 것 같네요 그냥 인간관계에서도 그렇고. 나를 아낀만큼 내가 빛날 수 있는 것 같아요. 전 아직 빛날 수 있도록 노력중이고요ㅎㅎ
제가 지금 그생각 때문에 힘들었는데..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자존감 회복 진짜 중요하죠 ~ 쥐뿔도 없지만
당당해 져야 하는거.. 공감합니다 👍
크 말씀 너무 잘하세요 제목보고 으잉?해서 들어왓다가 힘 얻고 갑니다!
먼저는 나를 위해서도 그렇지만 연애에 있어서도 자존감도 중요하고 나를 사랑하는 게 제일 중요해요.
내 자존감이 낮아지면 상대방이 누가됐든, 어떤 사람을 만나든지 사랑을 받을 준비도 안되어 있을 뿐더러 심지어 줄 수 있는 방법도 모르게 되더라구요.
자존감은 상대방이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서 올라갈 수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건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져요.
내 가치를 내가 스스로 올려야 어디서든 누구에게든 당당해질 수 있고 누가 나를 함부로 볼 수도 없죠.
내가 나를 사랑하고 나에게 당당해야 사람도 세상도 나를 그냥 "나"로 인정해준답니다.^^
아마 저 고민자분께 최고의 답변이 됐을 듯. 저런 마인드는 모든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임. 사람은 기본적으로 판단 잣대질을 하기 떄문에 딱 말투나 표정이 자신감 없고 구리면 자기 밑으로 깔고 가는게 인간의 본성임.
목소리 크고 힘있게 당당하게 (모든건 마인드에서 나오지만) 전혀 컴플렉스인것 처럼 하지 않을 떄 상대방도 그 컴플렉스를 못 느끼게 되고, 반대로 난 저렇게 못 하는데 라는 생각이 들면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나 아래로 보지 못 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제가 전문대졸인데 20대 중반까지는 소개팅 나가면 대학 얘기 나오면 약간 어버버 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근데 그 뒤로 사회적으로 내 모습이 아주 많이 상승한 뒤로는 그냥 당당하게 말 하고 그래서 사회생활 빨리 시작해서 지금 친구들보다는 사회에 빨리 자리 잡았고 지금 계속해서 어떤 부분을 자기개발 중이다. 이런식으로 말 합니다.
자존감 상승은 본인이 하고 자 했던 어떤 일이든 내 자신이 만족할만하게 이뤄냈을 때 상승합니다. 조금씩 조금씩 쌓입니다. 그러면 누가 뭐라해도 난 이 정도로 할 수 있고, 이 정도로 언제든지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어릴 때 공부를 잘 했고, 좋은 대학에 자기가 열심히 해서 간 친구들이 자존감이 높아요. 뭘 해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본인 스스로 느껴서 만족했기 때문이죠.
본인에게 당당해지는게 중요합니다. 당당하고 깔끔하게 차려입은 사람에겐 누구도 함부로 대하지 못 합니다.
이 영상 보고 구독 눌렀습니다. 관조적인 듯 하면서도 섬세하고 따뜻한 조언이군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분말씀하시는게 너무 👍👍
영상도 좋은데 댓글들도 다 넘 좋네용 ㅎㅎㅎㅎ 좋은 에너지 받아서 제 일 열씨미 하러 갑니당 ㅋㅋ 파이팅 !!
수험생인데 완전 자존감 밑바닥을 치고있던 제게 ... 엄청난 조언을 들엇어요... 진짜 눈물나네요 ㅠ 수험생이 연애하면 안되지만 수험생활로 지쳐서 헤어진 남친이 잇엇는데 .... 하 엄청 의지하고 그랫는데 ... 슬프고 눈물나고 그랫는데.....
오히려 난 지금 상황이 잃을게 없으니까 너 까짓것 없어도되 !
라고 역발상을 하게되니 더 마음이 편안하게되더라구요!! 오히려 나에게 무언가가 잇을때 더 놓치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그게 사람이 됬든 물건이 됬든 돈이 됬든 더 심적으로 괴로워 지는거 같아요.. 그렇게 생각하니...그냥 모든게 해탈이 되더라구요 ㅎㅎ 마지막에 말씀하신 게너무 공감되서 글남깁니다...
수험생이라니까 알려주는건데 되 -> 돼
쥐뿔도 없지만 자신없는 모습을 보이면 상대방이 떠나갈거란 걸 알아서 안그런척 하는것도 힘이 드네요..
와 취준생인데 이번 영상 너무 좋네요 ㅠㅠ 달님 타낭해요😆
상대한테 잘 보일려는 것을 버린순간
너나 나나 동등하다 생각들어
나이, 성별, 직급 틀을 깨고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납니다.
제 시간을 소중히 대하고 부터
남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게 되고부터..
역지사지가 되고 존중과 예의 지키고 대화폭이 넓어졌어요.. 맺고 끊는게 편해졌고.. 남자도 같은 문제로 3번 정도 계속 되면 연연해 하지 않고 아 이런사람도 있구나, 사소한거지만 이런 것조차 서로 감정순환이 안된다면 소통이 안되니 점점 벽보고 얘기한다는 걸 알아서.. 가까워 질 수 없음을 알고 정리합니다.. 제가 마음쓰고 그럴필요 없단걸알아서요~! 정말 감사한거는요 제가 얘기를 하면 제 입장에 서서 조언을 해주시는 분들이계세요 진심어린 조언 덕분에 구분을 할 수 있었어요 김달님 영상보면서 제가 축복속에 있음을 다시 한번 압니다
고맙습니다~^^
주위에서 자존감 갉아먹으려 안달란분들뿐인데 어찌해야되는지..이리 상처받고 저리상처받고 그러나 자존감이 낮은 걸 상대한테 보이면 매력이 없어보이고, 타인에게서 상처받지만 늘 혼자서 자존감을 채워야하는 게 너무 씁쓸하네요.
누군가 내 자존감,행복을 채워줄꺼란 기대도 안하지만 자존감을 높이는 건 저로써는 너무 어렵네요...
제 상황이랑 매우 비슷한데 사연자분과 저의 차이가 있다면 저는 오늘 정말 이별을 했다는 점...?
저는 첫 연애였는데 그 사람이 학력인성목표 뚜렷한 사람이었다는 점이 다행이기도 하고 그런 사람이 절 좋아했다는 건, 제가 생각보다 매력이 있다는 것이겠죠 ? ㅎ헤
저에게 집중해서 쥐뿔들 더 만들어서 발전된 나를 만들어보려구요!
김달님 영상보고 자존감 회복중이에용
언제나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맞는말씀 하시네요.
자존감이 정말 중요하긴 합니다.
근데 그 자존감이라는게 원초적으로 자신에 대한 만족에서 오는거 같아요.
그리고 그 만족을 채워나가려면 자신이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쥐뿔도 없는데 당당함이라.. 네 사연 보내주신 분 태도처럼 '나를 왜 만나' 이런식으로 나온다기 보다는
나는 앞으로 어떤 걸 준비하고 이렇게 해나갈 계획이다 자신감 있고 당찬 모습을 보여주는게 좋지요.
그런데요. 생각은 이렇게 하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미래지향적인 계획을 명확히 세우고 꾸준하게 하긴 합니다만,
이게 참 말처럼 쉽게 되는 게 아니더라구요. 사람이 삶을 편안하게, 위태롭게 살지 않다보면요 한번씩 나태해지고, 그 나태함에서 오는 상실이 조금씩 쌓여서,
결국에는 내가 목표하는 바에서 경로를 조금씩 이탈하게 되더라구요.
이런 과정에서 내가 다시 반성하고 내 심지를 굳건히 다지면 상관이 없는데,
결론은 나태함과 각성사이에서 오는 혼란속에서 연애를 시작할 수 밖에 없죠.
그러니 결국에는 자신이 모자라고 부족하다고 느낄 수 밖에요. 그 감정은 자존감 하락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죠.
쥐뿔도 없는데 당당함.. 네, 앞에서도 말했듯이 정말 충분히 공감하고,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태도입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할때는요. 좀 시기가 늦더라도 김달님께서 말하시는 편안하고 행복한 연애를 하기 위해서는요.
쥐뿔도 어느정도는 있어야.. 즉 내 자존감이 확실히 견고하게 확립되었을 때, 내 자신이 정신적으로 풍족해졌을 때에 연애를 시작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물론 이게 완벽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 기준에서 '이 정도면 당당해질 수 있다'의 선입니다.
그래야지 나중에 쥐뿔도 없는 당당한 자신보다 흔들리는 경우가 생기더라도 중심을 더 잘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 누군가 나에게 뭐라 하더라도 내 자신이 당당하게 내세울 수 있는 무언가가 있을 때 말이죠.
"니가 암만 그렇게 말해봤자 나는 하나도 흔들리는거 없다~" 하고 말할 수 있을 때 말이죠.
저는 그걸 '좋은 직장으로 취직하는것'으로 잡긴 했지만요 ㅎㅎ;
자존감 높아지고싶네...
근데 쥐뿔도 없는데 학력 인성 목표를 다 갖춘 사람 앞에서 본인이 그에 비해 한없이 부족한 사람이라고 본인이 느낀다면 당당하게 자기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는게 말처럼 쉽진 않을거같아요. 무시당하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할 것 같고.. 호감 가는 사람한테는 포장해서라도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게 사람 심리아닐까요 ㄷㄷ
제목보고 저한테하는말인줄...자존감바닥됐나봐요 ㅋㅋㅋㅋ 괜히뜨끔 ㅠ_ㅠ
달님영상보면서 진짜 많은걸 느끼고있어요 헤어지고 너무힘들었는데 지금까지처럼 또 잊어버리고 다시 같은일을 반복할뻔했어요 달님 영상보면서 이제는 정말 나를위한 시간을 갖고 낮은 자존감을 높이려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했어요! 열심히 공부하고 할일해서 바라던 일들도 해내보고 여러가지로 발전해나가보려고해요! 지금이라도 달님영상을 보게되어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해용ㅎㅎ김달더더더흥해랏!
6:17👍👍👍아..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맞는 말만 쏙쏙하시니😆 어디 지나칠수있나요ㅎㅎ 오늘됴 잘보고 잘듣고~갑니닿ㅎ👍
멋진분이다
공감해요.
쥐뿔도 없는게 맞다는걸 알게되도 끌리는건 끌릴 사람도 있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완전 뭔가 배우고 가요. 꼭 이성관계 뿐만 아니라 사람관계에서도 매우 중요한 이야기 같아요.
엄청 예전에 힘들었을때 달님채널을 매일매일보면서 기운 차린 한 구독자에요 당시엔 제대로 들리지 않았 던 것들이 어느순간 자존감이 조금씩 높아지면서 달님 말씀에 공감이 되고 다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말씀하신 매력떨어지는 행동을 모두다 제가하고있더라구요 ㅋㅎㅋㅎ 구독자 200명정도 이실때 보기시작했는데 어느새 30만을 달려가고있네요 앞으로 더더 잘되길 응원해요!!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시고 위로도 받고 정신차리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덕분에 앞으로 자신을 더 사랑하고 자존감넘치는 사람이 되려구요ㅎ.ㅎ 100만이 되는 그날까지 함께 화이팅해요‼️
정말 신기한 게 달님 영상을 보면 볼수록 왜 제 자신이 채워지는 기분이 들까요? 생각을 하게 되고 깨닫고 다시 되새김질 하곤해요. 아직 저 자신을 사랑하진 않지만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책 잘보고 있어요 언능 다음책도 내주세여!
김달님 레전드 같아요. 감사합니다. 이말이 좋은 의미로 들린건 처음이네요
5:20 킬포ㅋㅋ
당당한 매력
와 진짜 띵언아닌가요. 저 취준생인데도 멘탈관리를 위해 늘 당당하게있거든요ㅠㅠ 아직 내인생안끝났어 나는 더 좋은사람이될거야 이런식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이렇게 지낸게잘한거라고 칭찬받는느낌이에요ㅠㅠㅠㅠ
고마워요 달님 제 연애 좀 변화가 생길거같아요 근데 이 위기를 기회로
이제는 제 자신을 잃어버리지않을게요 감사합니다!
제가 물렁물렁해 보여서 학교다니면 항상 좀 그런애들이 많이 접근했어요. 자기 생각 막 불어넣으려는 애들 저 막 쥐락펴락하려던 애들.. ㅜㅅㅜ 어휴ㅜ
그냥 좀 빡쳐서 끄적여봐여ㅜ
이번편 뭔가 최근 무료했던 저한테 터닝포인트네요... 감사합니다 달형
너무좋은이야기 감사해요♡흑흑
요즘 이 영상이 왜케 와닿냐.. 김달 당신은 뭐죠
김달님의 영상들을 종종 보았었는데요..
진짜 진심으로 띵언이 너무 많아요....👏👏👏❤
저에게 정말 큰 위로와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해주신 말씀들 다 마음 속에 깊이 새기고 싶어요
주제: 쥐뿔도 없지만 당당해라
자존감이 낮더라도 그걸 티 내면 안 좋은듯
ㅇㅇㅇㅇㄱㄹㅇ 너무 척하는건 안좋지만 그렇다고 티 귣이 낼것도 아닌거같아요
넘 공감요 쥐뿔도 없는데 당당하니까 정리가 됐어요
와 진짜 주옥같은말씀입니다..👏👏
달님 응원해요!!!!!!
ㅎㅎ안녕하세요. 저는 차근차근 미래를 준비하면서 살고있는 학생입니당. 얼마전부터 구독하고 보고있어요. 추천을 받았거든요!ㅎㅎ 저는 이제까지 공부, 연애 모두 놓치지않고 다 해왔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제 자신이 정말 중요했고, 항상 이기적이어서 그런 연애만 해왔어요. 그러다 4년만난 남자친구와 헤어지게 되었고, 처음으로 소개팅 미팅을 해보면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봤어요. 그 중에 최근 제일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났는데 이렇게 제가 먼저 좋아한게 처음이라 너무 서툴렀어요. 저는 아쉬울게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실제로도 많은걸 갖추었고 또 갖추어나가기 위해 계속 노력하는 삶을 살고 있거든요. 정말 열심히요. 근데 이런 저를 좋아하지 않는 남자를 보면서 왜 나를 안좋아하지? 라고 생각들고 안달이 났어요.ㅋㅋ 그리고 실언도 많이하고, 오해도 많이 생겼는데 안풀린채 결국 끝이 났어요. 이번일을 계기로 저도 완벽한 사람은 아니라는걸 깨달았어요. 항상 완벽하려고 노력했는데 사람이 좋아지니까 그건 또 감정적으로 컨트롤이 어렵더라구요.ㅠㅠ 그래도 이번 일을 계기로 한층 더 성장하겠죠.. 항상 공감가는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남자애가 이거 본다해서 봤는데, ㅋㅋ 그 아이를 만나고나서부터 배운점이 많네요. 제가 잘못했던 점이 생각나지만, 앞으로 새로운 사람을 만났을때 반복하지 않으면 되겠죠..ㅜ 제가 서툴러서 좋은 사람을 놓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냥 이런 저를 놓친 걔가 바보라고 생각할래요.(자기합리화..) ㅎㅎ 그냥 주절주절 생각 정리할겸 써봤습니다. 행복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ㅠㅠ이건 진짜 100번봐야함. 외워야함
말씀 참 잘하셔 👍🏻
그래서 난 현재 가지고 있는건 나의 자존감 뿐 그거 하나면 누가 나에게 오던 내가 선택 할 수 있게 되는거고 쌍방으로 맘에 들면 만나는거 아니면 아닌거고 또 다른 사람 만나면 되지 라는 마인드로 살아가구 있습니당..
와 비록 많은 것을 가지지 않아도 항상 당당하게 자신감을 갖고 사는 자세가 인간관계나 인생에서 중요한 태도겠네요ㅎㅎ 좋은 말 감사합니다^^
악몽의 취준기간인데 너무 감사합니다😂
달형 항상 응원해요! 구독 및 좋아요는 항상 하고 있어요~~~ 조용히 뒤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쭉!
역시 명언이십니다 김달님^^♡
6:10~ 내 기준은 내가 세운다
저는 이렇게 살고있어요 원래
제 자신이 대견해지는 (잘했다 정도?)순간이네요
소년탐정 김달같아서 매번 상담이 스릴있네요ㄷㄷ
똑똑하신 김달님 오늘도 하나 얻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치료받는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