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할 일은 등장하는 정치인이 능력과 품성을 제대로 갖춘 좋은 정치인이냐 아니냐만 구별하면 되는데, 국민들 스스로 패거리 마인드에 찌들어 있어서 ...... 그것을 이용해 먹는 '정치사기꾼' 부류들이 날뛰는 것 ............ 정치인들을 욕하기 전에 자신들 스스로를 생각해 봐야 한다.
문화적 비판의 대상은 거의 상대방, 상대세력, 상대진영을 고발하는 목적으로 했던 기존의 모습들에서 벗어난 아마 최초의 자성적 비판 작품이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요 책같은 형식으로는 이미 자주 나왔었지만 보다 넓은 층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오락성 장르 드라마(또는 영화)의 형식으로 보자면 아마도 이 작품이 최초의 시도인것 같습니다 아마 기억컨대 이미 할리우드 시장에서는 훨씬 전부터 진보세력의 위선과 이중성을 고발하는 작품들이 센세이션을 일으켰고(더 헌트), 이제 우리 작품들도 이런 작품들이 점점 많아지게 될것같네요 그런 의미에서 이 작품은 그 최초의 시도라는 의미에서 아마 한국 컨텐츠에 한 획을 긋는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기록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박동호의 정치적 생명은 어차피 끝난것이었음. 어차피 죽을꺼 복수하도 하자는 심정으로 판을 짠거. 만일 정말 박동호에게 진정성이 있었다면 녹음기와 폰을 믹서기에 갈 것이 아니라 그때 공개했어야지. 그랬으면 박동호와 정수진의 정치적 영향력이 최소화 된 상태에서 수사가 이루어졌을 꺼임. 결국 박동호와 정수진은 본질적으로 똑같은 자. 돌풍에서 눈여겨봐야 할 부분은 악이 이길 수 밖에 없는 시스템적 구조.
이성을 가진 거의 대다수 국민들의 마음을 대변한 드라마더라, 저치들에게 민주화란 그저 세상 편하게 권력 잡고, 돈쉽게 벌어 누리면서 살기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영화지, 나이들어 변한게 아니고 어린시절 바보 국민들 몰고 다니면서 데모질 할때 품었던 이상을 권력 잡고 실행 한거지, 결코 세월따라 변한게 아니지요, 이 드라마 보고 그저 아무 생각없이 저치들 졸졸 따라 다니는 바보들 숫자가 줄었으면 좋겠다
국민들이 할 일은 등장하는 정치인이 능력과 품성을 제대로 갖춘 좋은 정치인이냐 아니냐만 구별하면 되는데, 국민들 스스로 패거리 마인드에 찌들어 있어서 ...... 그것을 이용해 먹는 '정치사기꾼' 부류들이 날뛰는 것 ............ 정치인들을 욕하기 전에 자신들 스스로를 생각해 봐야 한다.
개인을 신격화해선 안된다. 정치인들과 미디어에서 죽은 정치인을 신격화하는데 국민들은 그것을 경계해야한다
우리나라는 정치인을 존경 정도가 신격화하고 있다. 그래서 아무 비판도 못하게 만든다. 바보같은 짓이다. 그 사람이나 나나 똑같은 사람에 불과하다.
요즘은 팬덤정치 ㅋㅋㅋㅋ 개딸 제일 심각함...같은당 의원들도 인민재판함
문화적 비판의 대상은 거의 상대방, 상대세력, 상대진영을 고발하는 목적으로 했던 기존의 모습들에서 벗어난 아마 최초의 자성적 비판 작품이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요
책같은 형식으로는 이미 자주 나왔었지만 보다 넓은 층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오락성 장르 드라마(또는 영화)의 형식으로 보자면 아마도 이 작품이 최초의 시도인것 같습니다
아마 기억컨대 이미 할리우드 시장에서는 훨씬 전부터 진보세력의 위선과 이중성을 고발하는 작품들이 센세이션을 일으켰고(더 헌트), 이제 우리 작품들도 이런 작품들이 점점 많아지게 될것같네요
그런 의미에서 이 작품은 그 최초의 시도라는 의미에서 아마 한국 컨텐츠에 한 획을 긋는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기록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이거보면서 많은생각이 들더라고요 좋은의견감사합니다~~
마지막 장면은 정수진의 젊었을때의 순수했던 민주주의를 향한 마음을 보여준거 아닐까
변질된 그녀에게 뒤돌아보게 하는..
심ㅇㅇ
드라마는 일상을 모티브로 하는건 맞지만 재미와 흥미유발이 목적이기 때문에 허구가 가미되고 국민에 실제 적용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예능은 예능으로 끝나야죠
회차마다 명언폭탄입니다 이틀에 정주행했는데 연출도 미쳤지만 작가를 검색해볼 정도로 수작입니다 운동권들의 인맥이 한국사회에 스며들어 거대한 콘크리트기득권이 되어 여론과 언론을 좌지우지하는 현실을 신랄하게 보여줍니다
최고최고
최고!
박동호의 정치적 생명은 어차피 끝난것이었음. 어차피 죽을꺼 복수하도 하자는 심정으로 판을 짠거. 만일 정말 박동호에게 진정성이 있었다면 녹음기와 폰을 믹서기에 갈 것이 아니라 그때 공개했어야지. 그랬으면 박동호와 정수진의 정치적 영향력이 최소화 된 상태에서 수사가 이루어졌을 꺼임. 결국 박동호와 정수진은 본질적으로 똑같은 자. 돌풍에서 눈여겨봐야 할 부분은 악이 이길 수 밖에 없는 시스템적 구조.
동감합니다 ㅠ
그놈의 민주화 민주화 참 지겹게도 울부짖었지만
정작 민주화 하자 마자 imf 처맞고 비정규직 생기면서 서민들 삶은 나락으로 떨어진게 팩트다.
ㅋㅋㅋ
광주/부산~~영삼/대중~~~ㅎ~권력 빼앗아서, 말아먹었죠 ~~😊~~적당히 먹어야지~~광주/부산~ 돈 없이살다~~돈 맛을보니, 환장하죠~~좌빨들이 부르조아계급이 되었네요~~~😊~입에 거품 물고 , 부자 기업들 세무조사하고, 뒤로는 대기업 들어갈려고 ~~ㅈㄹㄷ
민주화운동을 위해 싸운이들 중에서 변절해서 뉴라이트나 이명박 박근혜정부에 들어간 사람도 있죠..김영삼 김대중 이런사람들도 동교동계 상도동계하면서 민주화운동하면서 하나의 세력을 만든겁니다.
좋은 정치인과 정치사기꾼을 구분하지 못하면 ......... 당신들의 미래는 없다....... 아이들 미래도 없다.............. 정치사기꾼들 뽑아서 그 사기꾼들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을 뿐이다.
저짝 사람들 부들 부들 ㅎㅎ
졸잼이였음 진짜
진보 보수 가아니라 기득권과 박기득권으로 분류 해서 봐야한다
지금 한국 사람들은 뭔가 큰 착각에 빠져 있는듯 마치 대한민국이 세계를 주도 하는냥 호도 하고 있고< 일부 국뿡 유투버들> 분명 선진국 대열에 들어선것은 사실 이지만 더욱더 노력 해야 할듯 .....
너무 재미있게 봤음
최초로 좌파 비판영화 ㄷㄷㄷ
암살시도는 박동호가 했지만 정수진은 아예 죽였잖아요 녹음파일도 있는데 박동호는 왜 그 패를 안깔까요???
마지막에 깠음
서민들은 치킨 한마리 사먹을 때도 주머니 사정 생각해서 고민하고 사먹는데 우파든 좌파든 저 꼭대기에 계신 분들은
그런 고민 안하겠지?
이성을 가진 거의 대다수 국민들의 마음을 대변한 드라마더라, 저치들에게 민주화란 그저 세상 편하게 권력 잡고, 돈쉽게 벌어 누리면서 살기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영화지, 나이들어 변한게 아니고 어린시절 바보 국민들 몰고 다니면서 데모질 할때 품었던 이상을 권력 잡고 실행 한거지, 결코 세월따라 변한게 아니지요, 이 드라마 보고 그저 아무 생각없이 저치들 졸졸 따라 다니는 바보들 숫자가 줄었으면 좋겠다
최고 무능력한 대통령이 배우자의 뇌물죄를 덮기 위해 바위에서 떨어져 최고의 대통령이 되었죠. 죽으면 다 용서해주는 이 나라 ㅋ ㅋ 심지어 영웅도 만들어줌
주인공이 진보정당 정치인임에도 "태극기부대를 빌려다오"라며
보수정당대표에게 태극기부대를 빌려와 밀리던 경선을 쳐발라버리는 씬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지막에 부엉이 바위 나온다 ㅋㅋㅋㅋ
@@권진우-f1i 좌파를 까는거 같은데 좌파는 최소한 자정의 여지라도 있는 것처럼 나오고 우파는 아예 노답 틀로 나옴
죽음을 면죄부로 사용 하면 안돼죠 라고 말한 주인공의 대사가 그냥 콕콕 콕 입니다
심지어 기일마다 종북진보들의 축제판이 열림..
후세 역사가들은 이 시대를 쓰레기들의 대환장파티로 기록할듯..
정의란 가장 기본에 충실하면 되죠 무고한 사람들 재산ㆍ목숨갈취하지 않고 안보 치안에 힘쓰고 깡패조폭들 국민들 괴롭히면 교화할수 있는나라
국가계발은 물흐르듯 차분하게
국민들이 억울하지 않는세상 그게 정의죠 국고 장난질하지 않고 부패에 찌들지 않고
2번 본 드라마 어려워요
(전세계 대한민국 자랑
박정희대통령님 ❤❤❤❤❤
박정희대통령님 ❤️ ❤️ ❤️ ❤️ ❤)
도박도 무고한 국민들에는 피해가 없어야 한단게 기본이고 장난질하면 안되죠
민주화 외치던 인간들이 권력을 잡고 나니 부패하고 썩은 보수 정치와 다를바 없다는게 핵심이고. 박동호 총리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런 세력을 없애려고 했던거임. .
지금은 전부 불의에 타협해서 지들 잘먹고 잘살기
이 드라마는 도감청을 손쉽게 하면서 자기가 당할 거란 생각은 못함
그리고 국무총리까지 간 인간이 입이 너무 방정임 ㅋㅋㅋㅋ
모티브 되는 인물 노모 문모 윤모 유모 홍모 이모 최모
김모가 빠짐 ㅋㅋㅋ
김모 그렇죠
그10년 전부 진보보수 국민들이 주연조연
보다가 그냥 하우스 오브 카드 다시봄
2화에서 보다가 갱구햄 연기땜에 안봄 ㅠㅠ
우리나라의 정의는 필수요소로 북한이 존재함을 잊지말고 항상 같이 고려해서 생각해야합니다. 그리고 우리 국민들은 결코 정의롭지도 지혜롭지도 않아요. 중우정치로. 가고 있고 선전과 선동이. 난무하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