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아침에 결정하는 자녀는 없다 ! 적금처럼 쌓인 상처를 부모가 이하지 못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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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

  • @pmrfg-ksy
    @pmrfg-ksy Год назад +2

    👏정말 감사합니다. 홧팅입니다.
    힘차게달려온 임인년~ 감사드리며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mindtalk50
      @mindtalk50  Год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choiaki
    @choiak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 나이스 ❤ 하튜뿅뿅 ❤

  • @오팔개전원일기
    @오팔개전원일기 Год назад +1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속에
    여러문제들을 공유해 주신 수아님 감사합니다.
    많이 추운 날씨 속에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감 넘치는
    나날 되십시오

  • @full662
    @full662 Год назад

    좋은아침입니다 💕 🌿

  • @동네형R
    @동네형R Год назад +1

    잘 지내고 계신가요? ^^

    • @mindtalk50
      @mindtalk50  Год назад

      반갑습니다 😁
      개인적으로 시간에 여유가 없다보니 소홀한 시간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백설정원
    @백설정원 Год назад +1

    어느정도 자라면 자식이라도 독립이되어야하는것이 바람직한디 요즘은 그게안되는것이 안타까워요 우수아님 잘들었어요~~❤️

  • @봄나들이-p4g
    @봄나들이-p4g Год назад +1

    부모가 너무 이기적이고 정서적인 지지도 없다면 자식은 떠나죠 떠나간 자식도 마음은 슬플거예요

    • @mindtalk50
      @mindtalk50  Год назад

      맞습니다.
      정서적 지지 없는 부모의 양육은 자녀의 삶의 시작을 사막으로 열어 주는 것과 같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공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 @kimws33
    @kimws33 Год назад

    수아샘 성형했나요 ㅎ
    너무 이쁘졌음요
    임인년 유종의 미를 거두고
    계묘년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 @mindtalk50
      @mindtalk50  Год назад

      ㅋㅋㅋㅋ 조명빨 화장빨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