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윳돈이잖아요” 어머니는 암에 걸렸는데 진단금으로 까페 차리겠다는 아들며느리 | 노후 | 사연 | 인생이야기 | 오디오북 | 라디오 | 노년의지혜 | 부모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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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너는… 엄마가… 감기라도 걸린줄 아니. 암에 걸린거야. 암. 너…암 모르니?”
“위암…알죠.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위암은 생존율이 높아요.”
“그러면 죽을 확률도 있다는 거잖냐.”
“아니, 엄마. 그돈으로 딴데 쓰자는게 아니고요… 우리 다같이 잘먹고 잘살려는거에요.”
“그게 나 죽은뒤에 다 잘먹고 잘살면…그게 좋은거니?”
“왜 자꾸 죽는다는 소리를 해요. 곧 수술하시잖아요.”
“너 엄마 수술 날짜는 제대로 알고 있어? 마음을 바꿨어. 수술하면 이제… 엄마 일도 안하고. 내 인생 즐기면서 살거야. 몸에 좋은 음식 사먹고. 하고싶었던 여행도 혼자 맘껏 하고…”
참잘 하셨어요 이제 부터는 우리자신을 위해 살아 요 모든 자식 들이 거머리 처럼 부모 피를 빨아 먹으려고 난리네요
맞아요,
목숨값인데 가지고 계시다가 노후자금 하세요,
자식이 아니고 남보다 못하내요,
생각 잘하셨습니다,
참잘하셨네요 자식농사 폐농 하셨네요 할머니만 생각하시고 건강 관리를 잘하시고 오래오래 무병장수하시다 힘들면 요양원 가시면돼요
어머니 위암은 걱정 하지 마시고 편안한 마음은 아니지만. 우선 좋은 생각 만. 하시고 맞있는 것만 먹으시고. 우선. 편안한 마음으로 지내실. 생각 을 하세요 얼마던지 치료가 될수있으니까 큰생각을하지 마세요
저런 자식은 키워봐야 소용없네요 그런데 사실 저런 자식이 많아요
글을들으면서 화가치미네 아들이란 놈이 여행다니면서 별들은엄마 돈을달라고 손네미는 아들 인간중에 인간아니네 쓰니 건강지키면서 줄겁게살아요 핫팅
엄니 늦게 라도 깨달았으니 다행 이네요.원래 인간은 혼자 입니다,자식도 결혼 하면 남. 입니다.내삶 대신 안살아 줍니다,부모도 돈이 있으 찾아옵니다, 절대로 부모 자식 간에도 분명히 선을 그어야 서로 관계가 좋아 집니다,건강 하시고 남은 여생 맛있는거 드시고 좋은 구경 하시며 행복. 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물론 착한 자식들도 많이 있지만 저런늠은 마른하늘에 벼락이라도..
어르신 잘 생각했습니다.나도 70이지만 무자식이 상팔자라 생각하고 나는 결혼 시키고 손주들은 할멈보고 절대 키워 주면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확실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원망을 잠시.. 그덕에 할멈도 건강하고 나도 건강함니다.
어머님 건강 잘 챙기시고
하시고 싶은거 많이 많이 하세요.
어머니 잘생각하셨어요
살아야지 꼭 건강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얘들아.너네만 생각이있는게 아니란다. 생각 잘하고 행동하자.
아들놈 참 기가막히네,이런아들 없다생각하시고 건강해져서 혼자 즐기면서사세요
아니엄마가암이라는데도와주지는못할망정아들이란자식이그러면되겠니아들왜그래이나쁜아들아
자식두 자기밖에모르네.부모도 지혜로와져야한다고봅니다.
너무합니다...자식도 부모생각 하고 살아야 해요
많은걸 공유하고 갑니다
꼭 건강 되찿아 오래오래
행복하게 친구분들과 여행도 맛집다 찿아 다니세요
어머님 현명한 판단에 박수을 보냅니다.
암진단 받은 엄마보다 돈이 먼저인 아들님! 반성하세요 당신도 당신 자녀한테 꼭 당신이 한것처럼 그대로 되돌려 받을 것이요?
수술만 한다고 끝이 아니죠
후 관리하는데 돈이 필요해요
결혼하면 제발 부모님한테 손벌리지 마세요. 왜 본인들 사업에 부모노후를 뺏으면서 하는지 이해불가.
참 이기적인 아들이네. 부모가 너무 불쌍하네요
이아들 못된네 이아들 말절대 믿지말아요 이아들 은 자기 생각 만 하는아들은 이제 생각 하지 마세요 이제는 맞이 좋은 것을 찾아 먹고. 고기도 먹고 이몸도 이가탄 도 잡수시고 편안 하게 잘 지내세요. 몸을 잘관리. 하셨야 합니다어머니 절대 돈은 내놓으시면 안되요. 몸이건강해야 생각 도.건강 한 마음이 생각이 됨니다 그러니 아들 믿지 말고 돈도 아들 주지 마세요. 절때 아들 믿지 마세요 돈은 주지마세요
잘했어요
내어릴적 직계 가족은 부모님 내남매들 다들커서 결혼하면 나의반쪽 부부 자식들 가족은 부모님 처부모님 양가 형제남매 내가족들 이런건가요 요즘가족은 남보다못한 가족들이 많지요 어찌자식이 혼자계신 부모님을 그것도 암이라는데 이렇게 대하면서 돈만밝히는지원
이제는 나자신을위해 열심히 살아가세요 친구들이랑 맛난것도 사 드시고 여행도 가시고 자식 아무소용 없으요 돈 필요할때 꼭 첮아와요 이제 마음편히 사시는것 최고의 행복입니다 건강하시고 열심히 사세요 👏👏👏🙏🙏🙏👍🏻👍🏻👍🏻
똑같네. 돈 뺏어간 아들놈들의 말이. 희한하네. 서로 다른 지역다른 사람인데. 어떻게 하는 말이 똑같지!
수술성공하셔서
꼭 살아남으세요
건강하게 하고싶은거하면서 오래오래 행복하셔요🎉
정말 상종못할 자식이네 이런자식 호적에서 파네세요
아들 필요 없는지 오래되지 않았나요
내아들 아님니다
며느리는 좀 그러네 최소한의 예의도 없네 아들놈만 와서 돈 달라는놈 당장 나가라하세요
에이 저런자식 인연 끊으시고 어머니 자신만 생각하고 사세요 짜증나요
나같으면 펑펑 울겠는데...
나 자신은 내가 지켜야 합니다
정말 세상이 왜 이렇게 된건지 어찌 부모가 아프다는데 돈얘기를 하는 자식이라니....
부모를 돈으로만 보는자식 많아요 필요없어요
ㅊㅋ합니다
님자 잘 하셨수
64세 목소리가 아니고 80세 목소리네.
싸가지 없는 자식들...미련 버리고, 노후 생활..건강관리 잘 하고, 가진 돈으로 편히 살다 하늘나라로 가세요.
사이 좋은 자식부모지간도 많은데 이런글 자꾸 올리니 맘이 참 암울해진다
사연 자님 아들 자식이 엄마한테 서럽게 하는 데 더 이상 아들 생각하지 마세요 그 아들은 저뿐이 모르는 인간이에요 엄마 생각은 조금도 안 해요? 엄마가 병원에 입원해서 수술 날짜까지 받았는데 뭐가 신이 난다고 일본 여행을 갔다 옵니까 자기네 애들한테 설득을 잘해서 가지 말아야지 그 와중에 갔다 와서 기분 좋아서 하면 꼬라지를 보니 그 인간은 아들이 아니에요 남만두 못해요. 더 이상 아들한테 속지 마시고 있는 돈 뺏기지 마시고 좋은 친구 만나서 일본 여행도 가고 세계 여행도 다니세요. 아들은 생각지도 말고 사세요 만도 못해요. 그러니 그런 아들은 그런 아들은. 자기 아들한테 똑같이 엄마한테 한 것처럼 한번 통 당해봐야 돼요. 그 맛이 어떤가 이 못된 아들
너도 이 다음에 자식들한테 되로 받을거야
무섭네
어쩌다 세상이 이렇게 각박해졌는지 키울때는 애지중지 키웠건만 왜 결혼하면 완전 딴사람이 될까요 돈이 없으면 자식도 남이랍니다 있을때 대우받더라구요
엄마가 암인데 걱정은
고사하고 그런돈까지
띁어가려고 정말 파렴
치하네요
나쁜자식 지들 힘으로
살지 절데 돈주면 안됩니다 친구들과 남은
여생사세요
야 나쁜돔아 부모가 돈
으로 보이냐
잘 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아들은 이미 장가들고 애도 있고 어머니를 돕지 못 할 바에는. 절대로 어머니에게 돈 달라는 거는 안 되는 일입니다. 어머니가 마음에서 우러나서 도와 주기 전에는 어머니 정신 차리십시오.
본인 노하우.기술없이 장사를 시작하는 더군다나
체인점 즉 남의 노하우.기술을 돈으로 사서 시작하는 장사는
성공해도 오래 못갑니다요
장사도 쉬운것만 할려고하지요 망합니다요
자식아니네
결혼하문 자식필요업다
착한 아들 이네요
60대 여성의 음성을 80~90대 노인의 음성으로 말하니 듣기 거북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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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아들이남보다도못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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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ㅁ0ㅇ0000000ㅇ0
그냥 택시타고가세요
아들놈들은도둑놈들 꾹꾹하게사셔요 맛있는거 많이드시고 좋은거누리고사셔요 자식은 남이라생각하세요
인간은 다똑같아요 다부질없지
그냥119부르세요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