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거룩한 아버지의 뜻만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세요 모두 거룩한 아버지에게 경의를 표하세요. 여러분의 동료신앙을 어디서나 사랑하십시오. 아버지를 경건하게 두려워하고 존경하십시오.신하 여러분, 여러분은 여러분의 권위를 존중하고 그들이 여러분에게 지시하는 모든 것을 해야 합니다. 그들이 친절하고 합리적일 뿐만 아니라, 그들이 가혹하고 잔인하더라도 말입니다. 사람은 신뢰할 수있을 때까지 자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말하는 것입니다. 통치자들, 권위자들,이 어두운 세상의 세력과 하늘 영역에서 악의 영적 세력에 대한 것입니다. 🟥증오는 오래된 싸움을 유발하지만, 사랑은 모욕을 간과합니다. 상식을 가진 사람은 고문으로 존경받고, 상식이 없는 사람은 하인으로 구타당합니다.현명한 사람은 말을 참습니다. 바보만이 아는 모든 것을 흐리고, 그것은 슬픔과 고난으로 이어질 뿐입니다.부자의 재산이 그의 유일한 힘입니다. 가난한 사람의 가난이 그의 유일한 저주입니다.정직한 사람의 수입은 정직의 원인을 발전시킵니다. 악인은 죄를 짓밟습니다.누구든 기꺼이 고쳐지려고 하는 사람은 생명으로 가는 길입니다. 누구든 거절하는 사람은 기회를 놓칠것입니다.증오를 숨기는 것은 거짓말쟁이가 되는 것이고, 나를 모함하는것은 죽음이 될것입니다.행복하세요, 젊었을 때의 아내를 기뻐하세요. 그의 부드러운 포옹과 함께 그녀의 마음을 만족시키세요. 그녀의 사랑이 당신을 기쁨으로 채우게 하세요. 교만한 사람은 부끄러움으로 끝나지만, 온순한 사람은 현명해집니다.정직한 사람은 정직함으로 인도받으며, 악한 사람은 정직하지 못해 망합니다. 심판의 날에 당신의 부는 당신을 돕지 않을 것입니다; 오직 정직만이 그 때 중요합니다. 우리에게 더 풍요로운 삶을주기 위해 왔습니다.이제 알다시피.'당신이 나의 말을 듣고 순종하고 옳은 일을한다면, 나는 당신이 저주받은 자들에게 (허용 적으로) 보낸 질병을 겪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절대적인 자, 영원한 아버지, 거룩한 아버지 입니다. 🟥인간의 완벽함, 기독교인들은 그렇게 말하지만 믿지 않습니다. 그는 인간은 완벽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당신이 하나님처럼 완전해야한다고 말합니다. 예수는 “너희는 완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와 하늘 아버지가 완전 하듯이. 그것이 그가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완벽함을 실천하기 시작하면 기독교인들은 그것이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완벽 해지려면 천국에 가야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세계에서 가장 큰 사건입니다. 당신이 악마로 죽으면 나무가 쓰러지 듯이 거짓말을 할 것입니다. 당신은 가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돈을 많이 쓰다가 여기에서 비참하게 기어 갔다면, 당신은 오싹할 것이고, 당신이 간 천국에서 지옥을 만들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당신이 천국에 도달 할 때까지 선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나의 아들이여, 내가 당신을 가르친 것을 잊지 마십시오. 길고 만족스러운 삶을 원한다면 내 가르침을 밀접하게 따르십시오.충성과 친절에 지치지 마십시오. 이러한 미덕을 꽉 붙잡으십시오 마음 속 깊이 적어보십시오. 여호와와 인간에게 호의를 얻고 건전한 판단력과 상식에 대한 평판을 원한다면 완전히 신뢰하십시오. 자신조차 믿지 마십시오.
당신의 인생이 무엇입니까?성경은 세상의 모든 부귀영화에게 말하기를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것이 헛되도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너의 생명이 무엇이냐? 잠깐보이다 사라지는 안개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은 이 안개와같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종교나 과학이나 철학에권위를 두고 살아가지만 그것들은 결코 여러분의 죄를 용서할수없습니다. 성경은 모든사람이 죄인임으로 지옥에 갈수밖에 없다고 말씀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한가지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주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께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당신은 꼭 구원을 받아야합니다 당신은 살면서 죄를 지은적이 한번도 없으십니까? 절대그렇지 않습니다 당신은 꼭 구원을 받아야합니다 우리 교회에 나오라는것이아닙니다 당신에게 기독교라는 종교를 가지라고 하는것이 아닙니다 오직 자신은 죽어 지옥에 갈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예수님 앞에 자백하고 2000년전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를 용서하시기위해 십자가에 매달려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마음으로 다해 믿는다면 구원받는것입니다 이렇게 기도해보십시오 예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죽어 지옥에 갈수빆에 없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절 대신하여 십자가에 매달려 돌아가셔서 그것으로 제모든 죄를 제거해주셨고 다시 부활하신것을 믿습니다 예수님을 제 구주로 지금 영접합니다 제 안에 들어오셔서 절 구원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몇십초짜리 기도하나로 당신의 미래가 영원히 바뀌는것입니다 그리고 그 구원은 영원히 취소되지않습니다 꼭 구원받고 지옥으로부터 빠져나오는 현명한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중고등학생때 전교에서 10위안쪽을 절대놓치지않는 친구가 카이스트갔다가 의대로 편입했는데 카이스트던 의대던 주위에 전부 천재다보니 자기가 얼마나 하찮은존재인지 열등감 오진다고함 심지어 그걸못견디고 자살하는사람도 보이지않게 꽤많이나온다하고 전과목1등급 영재교육출신 외국어 5개능력자인 그친구도 맨날 성적 중위권을 맴도는곳이 의대와 카이스트임...
사실 그 정도까진 아닌데ㅋㅋㅋ 얘가 왜 나랑 같은학교지? 싶은 도저히 못 이길 것 같이 똑똑한 애들이 중간중간 끼어있긴한데 반대의 의미로 어떻게 들어왔나 싶은 애들도 있고.. 대부분 그냥 수업 열심히 듣는 성실한 친구들임. 서울대 의대는 안가봐서 모름. 거긴 꽤 다를지도..
성대나온 직장선배가 자긴 집에서 인정 못 받는다고 하길래 이율 물었더니... 할아버지 아버지, 큰형은 서울대 법대출신, 작은형은 서울대 의대 출신, 여동생은 이대 의대출신인데 자기만 성균관대 출신이라 그런다면서 오래전 할아버지가 서울대만 학교고 연대 고대는 학교 비슷한거고 나머진 학교도 아니라고 했다 함. 이대나온 여동생은 여자라 어딜 나오든 상관안한다고...
내친구중에 아이큐 160넘는데 서울대는 안갔지만 여러개 발명해서 특허내고 앱개발까지하고 서른찍기전에 은퇴하고 결혼하고 집사고 애 셋 낳고 잘 사는중 서울대 왜 안갔냐고하니까 이머리로 서울대가면 썩히는거라고 서울대갔으면 지금 이렇게 못살거라고ㅋㅋㅋ 한도없는 카드있는놈이라 4억이상 차량을 가격도 안보고 일시불로 사는 넘임 가족들 생일선물 매년 부동산가서 쇼핑함
서울의대생이 푼 썰이 있는데... 자기 선배중에 디아블로2가 오픈하자 그 겜에 미쳐서 2년동안이나 겜만하던 1년 선배가 있었는데,결국 제적당하고 학교를 나갔는데 다음해 다시 서울의대에 후배로 입학하더란다 어떻게 다시 들어온거냐고 물어보니 2년간 겜만해서 그런지 예전에 수능공부한게 그대로 머리에 남아있어서 가능했다나;;
우리 재수학원 조교쌤 설읜데 수학 가르쳐줄때 개념에대한 원리 1도 빠짐없이 다 설명해줌 그리고 풀이방식을 여러가지 멀해쥬는데 그 중에 최적화된 풀이방식으로 설명해줌 물론 문제는 우리가 푸는 시간이랑 똑같이하는데 그쌤은 확통 미적 다 풀고 우리보다 빨리풀고 해설까지 다함 ㅋㅋㅋ
서울대 근처에서 장사하면서 느낀거지만 생일파티라고 여학생 남학생 몇명이 모여서 생일인 당사자 오기전까지 토론? 같은걸 하더라구요 테이블 앞에 카운터라서 내용은 뭔지 모르겠지만 대충 교수님 예상 질문에 대한 토론인거 같았습니다 참고로 술집이였구요ㅋㅋ 당사자 오고 준비한 케익 꺼내서 아주 잠깐 생일파티 하고 다시 토론에 들어..가더라구요...ㄷㄷ 그때 알았습니다 왜 서울대생들인지 농담같지만 제눈앞에서 실제로 있었던일이고 서비스로 칵테일도 돌리고 안주 서비스도 많이 줬습니다 다 먹고 가더라구요 참고로 서울대는 축제 개념도 없습니다 전 저 사실을 알고 진짜 놀라 자빠질뻔ㅋㅋ 축제가 있긴 있다고 들었는데 애들아 축제 언제해?라고 물어보면 ??? 물음표 오만개 던지면서 축제가 있어요?라고 할정도ㅋㅋㅋ 아무튼 서울대가 괜히 서울대가 아니라는건 뼈저리게 느끼면서 폐업 했습니다^_^!!
그냥 개중에 올라운더인 놈이 잘함. 그냥 꼭 설의급 아니더라도 공부 잘하는 집단 가면 전반적 포텐셜은 크게 다르지 않음. 그게 골고루 퍼져있느냐 어느 쪽으로 편중되어 있느냐의 차이지. 지 꽂힌 과목은 아주 전공서적을 다 외우다못해 독자적인 해석까지 가능하면서 다른 과목은 C,D 달고 다니는 애들도 많아서..
4년전인가 지방일반고에서 수시도 1.1이였지만 정시로 연대의대 뚫어낸 우리학교의 전설 진짜 그때 학교 난리나고 그형님 가르쳤던 선생님들이 선물 하나씩 주고 나중에는 우리학교로 강연까지 오고 그때 찍은 영상을 매년 창체시간에 보여줌 학교설립 40년만에 연대의대생이 나왔다고 이사장이 장학금인가 줬었다고하고 플랜카드를 이년동안 걸고, 이사장이 매년 신입생입학식때 훌륭한 의사되기 위한 대학을 가면 장학금준다고 난리였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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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가 아니라 ㅈㄴ똑똑한거 맞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있는거 부터가 우리나라 0.1% 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지 ㄹㅇ.. 아는게 많은건 둘째치고 습득력이 미쳤음
@@레마-y9j 대략 수능한번 볼때 응시자가 40만명정도인데 0.1프로면 400명정도임 서울의예과 지원 안하는 사람들도 꽤 있으니 대충 맞음
@신지 우리형이 22학년도 서울대물리학과 수시20명뽑는거 합격햇는데 어렷을때부터 책엄청읽고 초5~6부터 맨날 공부빡세게해서 지식력 기억력 이해도 다높아야됨
@@sword100 그렇겠죠 서울대는 그런 사람만 모여있는 곳이에요 근데 설의에는 그걸 넘어서는 사람이 많아서 동기들 선후배들 사이에서 많이 배우는게 있다는 말이겠죠
"생각해보니 얘도 만점자였네?" ㅋㅋㅋㅋ
근데 예과 땐 그정돈 아닐건데
@@articulate_ 뭔 소리임 이게
@@articulate_ 진짜는 본과부터가 아닐런지…
@@iiilllilililil 뭐 예과에서 유급생으로 갈린다는걸 말하고 싶은듯
그니까 의대 어케 온 거냐 싶은 내 동기가 만점자였다는 얘기 아닌가?
마지막분들 결국 미쳐버리신건가..
ㄹㅇㅋㅋ
리뷰작성 시기가 예과라 아직 행복할때인듯
그게 당연한 사람들이겠지….신기방구..
@@koalaman7594 이게 맞다
@@koalaman7594 이거다.
똑똑해지는 기분이아니라 똑똑한겁니다 ...
+뭐야 왤케많어
이 말을 한사람은 기만자다..
원래 똑순한 사람이 더 겸손한듯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데
@@JOMINGI1972 근데 너무 숙였잖아ㅋㄱㅋㄱㅋㄱㅋㄱ
@@JOMINGI1972 고개가 땅에 박히고 있어요..
실제있는 이야기입니다.
지방에서 공부하고 서울대에 온 애가 있었는데 과제하다가 한 조원과 말싸움을 하게 되었죠
그 조원이 알수 없는 다른 나라 언어로 욕을 했는데 그때 그걸 들은 애는 내가 몇개국어를 못한다는 것에 분해 슬펐다고 합니다.
ㅅㅂ ㅋㅋㅋㅋ ㅈㄴ 슬퍼지네
난 0개국어다..
@@무야호-w3d 국어는 할 수 있으니 1개국어예요.. 힘내세요..
@@buffettinbusan 넌 진짜 0개국어인듯 ㅋㅋ
@@user-bu4ef2lf8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u4ef2lf8c 왜ㅡㅡ??
똑똑해지는 기분이 아니라 똑똑한 거잖아 시발ㅋㅅㅋㅅㅋㅅㅋㄱㅋㄱㅋㅋㅋ
🟥항상 거룩한 아버지의 뜻만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세요 모두 거룩한 아버지에게 경의를 표하세요. 여러분의 동료신앙을 어디서나 사랑하십시오. 아버지를 경건하게 두려워하고 존경하십시오.신하 여러분, 여러분은 여러분의 권위를 존중하고 그들이 여러분에게 지시하는 모든 것을 해야 합니다. 그들이 친절하고 합리적일 뿐만 아니라, 그들이 가혹하고 잔인하더라도 말입니다. 사람은 신뢰할 수있을 때까지 자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말하는 것입니다. 통치자들, 권위자들,이 어두운 세상의 세력과 하늘 영역에서 악의 영적 세력에 대한 것입니다.
🟥증오는 오래된 싸움을 유발하지만, 사랑은 모욕을 간과합니다. 상식을 가진 사람은 고문으로 존경받고, 상식이 없는 사람은 하인으로 구타당합니다.현명한 사람은 말을 참습니다. 바보만이 아는 모든 것을 흐리고, 그것은 슬픔과 고난으로 이어질 뿐입니다.부자의 재산이 그의 유일한 힘입니다. 가난한 사람의 가난이 그의 유일한 저주입니다.정직한 사람의 수입은 정직의 원인을 발전시킵니다. 악인은 죄를 짓밟습니다.누구든 기꺼이 고쳐지려고 하는 사람은 생명으로 가는 길입니다. 누구든 거절하는 사람은 기회를 놓칠것입니다.증오를 숨기는 것은 거짓말쟁이가 되는 것이고, 나를 모함하는것은 죽음이 될것입니다.행복하세요, 젊었을 때의 아내를 기뻐하세요. 그의 부드러운 포옹과 함께 그녀의 마음을 만족시키세요. 그녀의 사랑이 당신을 기쁨으로 채우게 하세요. 교만한 사람은 부끄러움으로 끝나지만, 온순한 사람은 현명해집니다.정직한 사람은 정직함으로 인도받으며, 악한 사람은 정직하지 못해 망합니다.
심판의 날에 당신의 부는 당신을 돕지 않을 것입니다; 오직 정직만이 그 때 중요합니다. 우리에게 더 풍요로운 삶을주기 위해 왔습니다.이제 알다시피.'당신이 나의 말을 듣고 순종하고 옳은 일을한다면, 나는 당신이 저주받은 자들에게 (허용 적으로) 보낸 질병을 겪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절대적인 자, 영원한 아버지, 거룩한 아버지 입니다.
🟥인간의 완벽함, 기독교인들은 그렇게 말하지만 믿지 않습니다. 그는 인간은 완벽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당신이 하나님처럼 완전해야한다고 말합니다. 예수는 “너희는 완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와 하늘 아버지가 완전 하듯이. 그것이 그가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완벽함을 실천하기 시작하면 기독교인들은 그것이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완벽 해지려면 천국에 가야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세계에서 가장 큰 사건입니다. 당신이 악마로 죽으면 나무가 쓰러지 듯이 거짓말을 할 것입니다. 당신은 가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돈을 많이 쓰다가 여기에서 비참하게 기어 갔다면, 당신은 오싹할 것이고, 당신이 간 천국에서 지옥을 만들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당신이 천국에 도달 할 때까지 선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나의 아들이여, 내가 당신을 가르친 것을 잊지 마십시오. 길고 만족스러운 삶을 원한다면 내 가르침을 밀접하게 따르십시오.충성과 친절에 지치지 마십시오. 이러한 미덕을 꽉 붙잡으십시오 마음 속 깊이 적어보십시오. 여호와와 인간에게 호의를 얻고 건전한 판단력과 상식에 대한 평판을 원한다면 완전히 신뢰하십시오. 자신조차 믿지 마십시오.
@@YHWHYHWH 나무 아미타불
당신의 인생이 무엇입니까?성경은 세상의 모든 부귀영화에게 말하기를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것이 헛되도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너의 생명이 무엇이냐? 잠깐보이다 사라지는 안개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은 이 안개와같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종교나 과학이나 철학에권위를 두고 살아가지만 그것들은 결코 여러분의 죄를 용서할수없습니다.
성경은 모든사람이 죄인임으로 지옥에 갈수밖에 없다고 말씀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한가지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주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께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당신은 꼭 구원을 받아야합니다
당신은 살면서 죄를 지은적이 한번도 없으십니까? 절대그렇지 않습니다 당신은 꼭 구원을 받아야합니다 우리 교회에 나오라는것이아닙니다
당신에게 기독교라는 종교를 가지라고 하는것이 아닙니다
오직 자신은 죽어 지옥에 갈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예수님 앞에 자백하고 2000년전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를 용서하시기위해 십자가에 매달려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마음으로 다해 믿는다면 구원받는것입니다
이렇게 기도해보십시오
예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죽어 지옥에 갈수빆에 없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절 대신하여 십자가에 매달려 돌아가셔서 그것으로 제모든 죄를 제거해주셨고 다시 부활하신것을 믿습니다 예수님을 제 구주로 지금 영접합니다 제 안에 들어오셔서 절 구원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몇십초짜리 기도하나로 당신의 미래가 영원히 바뀌는것입니다 그리고 그 구원은 영원히 취소되지않습니다 꼭 구원받고 지옥으로부터 빠져나오는 현명한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Spector-l7f 뉴진스의 하입보이요
저런데는 아무리 어려운 문제 던져놔도
누군가 한명은 풀듯
똑똑해진 기분이 아니라 ㅈㄴ 똑똑한거 맞아요...ㅋㅋ
사촌중에 서울대의대다니고 있고 주말에 1시간씩 나 과외해주던 사촌누나의 표정이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표정이 "시발 이걸 고민하네"이표정이 1시간중 50분이였음
솔직히 중고등 교육과정에 그렇게까지 어려운 내용없어서 그럴만함
@@포항공대컴공 당신의수능점수는
@@포항공대컴공 나에게 미적은 고문그자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무-h1r 수시로 포스텍 가서 수능안봄
@@포항공대컴공 캬
교수님 서울대 의대 cc신데 아들 서울대 의대 붙고 기뻐서 시어머니께 전화드렸는데 시어어니 반응이 내 아들도 서울대 의대, 너도 서울대 의대인데 내 손자가 서울대 의대가는게 뭐그리 대단하냐고 호들갑 떠냐고 하시는거 옆에서 듣는데 정말 다른세상 사람이구나 느꼈습니다ㅎㅎ
?? 스피커폰인가요? 시어머니 목소리가 님 입장에서 어찌 들려요?
😊😊시어머님이 잘 모르셔서 그런데 예전보다 요즘 서울대 의대 가는게 훨씬 더 어려워졌습니다~ 주변에 설의 출신 샘들도 요즘 같았으면 못갔을거라고 농담반진담반 하시는 분 많습니다~~
유전자가있음
서울대 의대 말만 해도 경이롭다 진짜..
서울과고출신은 수시로 의대엄청지원함 한학교에 40~50명이 서울대가는데 미침 우리형은 수시로 물리학과붙어놓고 별로 기쁘지도않아함 ㅋㅋ 당연하다는듯이
@@sword100 근데 이제는 영재고 의대 못 가게 하지 않나요…?
@@acorn7777 그게 의대를 못가는데아니라 과고나 영재고애들이 수준이나 성적이너무높으니까 다특목고를 뽑아버리면 비율이안맞아서 서울권학교나카이스트에서 비율맞추려고 안뽑는경우가 있어요 그리고 일반고같은곳에서 성적높은사람들 뽑고하는거죠
근데 의대를 목표하는사람들은 수시든정시든 탈락하면 무조건 재수를 봐야해서 억울한사람들도 있죠
@@sword100 의대수시정시입학다막음 장학금다뱉고
@@kkkepco1441 설과고랑 명문대 교장이랑 친분한경우가많아서 카이스트나 연고대등등 대환영하고 서울대만 좀 골라서뽑죠 그래도 의대는 수시로 10명남짓뽑는데 골라서뽑을수밖에없죠 아예안뽑진않아요
그냥 의대가는애들도 ㄹㅇ존경스러운데 설의대는.. 정말 어나더클라스
이미 똑똑한걸로는 대한민국 최상위면서 똑똑해지는 기분은...🥺🥺
아들내미가 서울대갔는데
서울대생도 서울대 나름이라며..
자괴감든데요
@@지글이-p7l 뜬금 없지만 올리신 던파모바일 영상 조회수 엄청 높으시네여
@@YG가짱이다 ㅋㅋ엌
@@지글이-p7l 어머님 던파 열심히 하십쇼
@@응그렇구나-c9h 아부진뎁쇼
존나 똑똑해서 우리나라 최고 의대간거자나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최고 의대는 연세대입니다.
@@Gjdggkjkmㅇㅇ 최고는 연의고 전설은 서의
@@현우진-n1e 위에분이 최고라잔아요 그래서 의대라한거죠 전설이라고 안했잖슴 주접까지는마세요
중고등학생때 전교에서 10위안쪽을 절대놓치지않는 친구가 카이스트갔다가 의대로 편입했는데
카이스트던 의대던 주위에 전부 천재다보니 자기가 얼마나 하찮은존재인지 열등감 오진다고함
심지어 그걸못견디고 자살하는사람도 보이지않게 꽤많이나온다하고
전과목1등급 영재교육출신 외국어 5개능력자인 그친구도 맨날 성적 중위권을 맴도는곳이 의대와 카이스트임...
사실 그 정도까진 아닌데ㅋㅋㅋ 얘가 왜 나랑 같은학교지? 싶은 도저히 못 이길 것 같이 똑똑한 애들이 중간중간 끼어있긴한데
반대의 의미로 어떻게 들어왔나 싶은 애들도 있고.. 대부분 그냥 수업 열심히 듣는 성실한 친구들임.
서울대 의대는 안가봐서 모름. 거긴 꽤 다를지도..
의대에서 평범한건 괜찮지 뭐... ㅅㅂ나머진
???:동기중에 5살 많은 분도 있어요ㅎㅎ
ㅈㄴ 엘리트네..
요즘은 20대 중반에 의대 입학하는 사람도 많아요 다 스카이 서성한 다니다가 수능다시봐서 가는 사람들 ㅋㅋㅋㅋ
현역 설의 ㄷㄷ
의대에서는 흔한 일ㅋㅋㅋ
인서울이면 동기중에 5살많은 사람은 다 있더라구요 회사다니다가 대학 오신분들도 계시고.. 설의는 어나더 레벨이라 저기는 10살 이상 많은 동기도 있을듯
연대부터나 지방의면 몰라도 서울대는 수시비중 워낙 높아서 생각보다 재수생 없다더라구요. 그리고 서울대 올해부터는 정시도 내신 반영함ㅋ
똑똑해진 거 같고 괜히 부모님이 자랑하신다ㅋㅋㅋㅋ개웃기네
똑똑한 거 맞잖아..겸손 진짜ㅋㅋㅋㅋㅋ
그 사람들에게는 주변인들도 그렇고 저 정도 하는게 당연해서 그런걸지도… 존경스럽다 ㄹㅇ
서울대+의대 라니.. 만약 공짜로 보내준다고 해도 무서울거 같다
다른과목 전부 a여도 한과목만 f나오면 그대로 유급이니 대한민국 국민 95%는 졸업도 못할듯.
@@아이스아메리카노-n3z 제가 보기엔 99% 이상
@@아이스아메리카노-n3z 설의 f하나로 유급안해여
안되는건 안되는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업하면 100억 준다고 해도 난 포기다 ㅁㅊ
솔직히 전 오라고해도 못갑니다 멍청해서 ㅋㅋㅋㅋㅋ 정말 다들 대단한거 맞습니다!!!👍👍
아니 님들이 오세요!^^ 한다고 내가 갈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울원장 서울대 의대 출신임
더군다나 과학고 2학년때
조기졸업해서... 19살에 학교감
머리도 좋고, 인성도 좋고
그런데.... 사람관리못하심ㅠㅠ
직원인 내가 도맡아서 다하는중...
그것을 싸이코라 합니다.
과고는 웬만하면 2학년 졸업인데
착각은..
님을 잘 부리는겁니다
진짜서울대의대 학생들은 어떤느낌일까...
100년 수능볼기회줘도 나는 못갈것같음ㅋㅋ
긍정리뷰는 진짜 광기일지도 몰라
명문대 가는 이유가 어울려다니는 무리 구성원이 수준이 그정도로 높아서 나도 영향받아서 수준이 높아진다는거. 물론 자기 실력으로 입시를 뚫었다는 전제하에
진짜 아는 사람들은 아는 척 하지 않는다...
누군가 풀어낸다는게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서울대도 서울대지만 특히 의대는 공부량이 엄청나서 의대 6년동안 살인적인 공부량에 전문의 레지던트 거쳐서 10~12년은 굴러야 의사가 되니까요
인턴부터 의사인데요..
의대는 아니지만 나보다 뛰어나고 비슷한 애들이 많다는거에 너무 설레고 같이 공부하면서 수준도 높아지는거 같아서 기분 좋았음
성대나온 직장선배가 자긴 집에서 인정 못 받는다고 하길래 이율 물었더니... 할아버지 아버지, 큰형은 서울대 법대출신, 작은형은 서울대 의대 출신, 여동생은 이대 의대출신인데 자기만 성균관대 출신이라 그런다면서 오래전 할아버지가 서울대만 학교고 연대 고대는 학교 비슷한거고 나머진 학교도 아니라고 했다 함. 이대나온 여동생은 여자라 어딜 나오든 상관안한다고...
똑똑해지는거 같은게아니라 똑똑한거 맞잖아?
서울대 일반 학과도 아니고 의대면 ㄷㄷ하지..
일반학과도 서울대면 ㄷ ㄷ임
설대 철학과여도 자랑하고 다닌다 나는 ㅋㅋ
@@Aesthetics0010 여도가 아님
@@Aesthetics0010 ㅋㅋ 서울대면 수도권이나 지방은 동네자랑이지
@시발점 ’서울 의대 다녀요‘
부산대의대 근처에 사는데 .. 본과생 진짜 공부 열심히 하더라구요 ..
ㅋㅋ 부산대의대 근처에 사는데 그걸어떻게알아요
@@kkk8265 스터디 카페 가면 . 과잠입고 있는분들도 많고 . 헬스장 가도 종종 운동하러 오시는분 있는데 얘기하시는거 들어보면 다 공부 얘기만 하더라구요 ^^ ㅋ
작년 서울대 의대 영어 제외 백분위 300이던뎈ㅋㅋㅋㅋㅋ 일반인 입장에선 다 미친놈이라고 아 ㅋㅋㅋ
299, 298은 설의대 못감?
@@이기자-q6h ㄴㄴ 그럴리가… 당장 과탐 만점 백분위가 99,98이 꽤 많이 나오는데 당연히 299여도 붙을 수 있음.
@@무조건된다-u2c 오호 그럼 만점 98 뜨면 이론상 294도 설의대 가능한거임?
@@이기자-q6h 국어랑 수학은 무조건 백분위 100 나올거라 ㅂㄱㄴ 그리고 얘네가 백분위 100이 안나온다는건 만점자가 ㅈㄴ 많다는 의미라 오히려 이론상으론 만점받고 떨어질 수도 있음
@@이기자-q6h 과탐은 표본이 국수에 비해 비교적 작은데 난이도에 따라 타임어택의 정도가 극심하게 갈리고 만점도 50점밖에 안되니까 백분위 99,98이 가능한거임. ㅇㅇ
저기서 전교 1등 자랑해봤자
그거 안해본애도 있냐고 그런다던데
사람 사는곳이 아님
긍정리뷰는 이미 미쳐버린 사람들입니다
좋아보이는데 입학 해봐야겠다
동생이 경희 한의대인데 시험준비할때 보니까 a4지 100장 분량을 하루주고 다외워서 시험보더라구요 저도 sky이지만 진짜 레벨이 다름 외우는 실력과 집중력이 저세상입니다
전국 최고의 수재들만 모아서 거기서 또 경쟁하니까 괴물들만 모인 거지
똑똑한 의사도 물론 필요하지만 진짜 재능형 천재들은 연구원쪽으로도 조금은 갔으면 좋겠음 우리나라는 공부 잘하면 무조건 의대를 가야한다는 강박이 너무 심함 전국 최상위권들이 간다는 서울대 의대에 의사로만 남기기엔 아까운 인재가 너무 많다....
엄청 친한 친구가 서울대 의대 갔는데 그냥 미친놈입니다. 부모님 두 분 다 서울대라 머리가 엄청 좋은데 공부를 좋아하기까지 함... 초등학교부터 같이 다녔는데 단 한 순간도 걔가 실수를 하는 걸 본 적이 없어요...
괜히 똑똑해지는 기분이 아니라 너님은 걍 원래 개똑똑한 것 같은데....
서울대 의대에서 살아남는 법 제 1장
”일단 가는 것부터 베어그릴스급 생존력”
저 사람이 발톱의 때면은 나는 플랑크톤 발톱 때다
플랑크톤 발톱 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정도면 없는거 아냐....?(띠용)
@@망고-n9t2f 수렴
와~ 여기 루저들 진짜 많네 ㅋㅋㅋㅋ
남까내리는게 유일한 인생 업적인 사람들 많구나 부러우면 부럽다고 하지
예전 시골 후배가 서울대 법대 갔다고 현수막 걸고 잔치한게 생각나네 ㅋㅋㅋ나중에 들어보니 법대 입학부터 연수원까지 하루도 아쉬고 공부를 해야 한다면서 죽겠다고 하소연 하는데...그래도 지금은 동네의 자랑입니다.
말도 안되는 문제를 내도 누군가는 말이 되게 풀어낸다
주변인들이 또라이래 ㅋㅋㅋㅋ 그 주변인들도 널 보면서ㅋㅋㅋㅋㅋ
일반인들이 이재용 정용진을 경쟁상대로 안보잖아요...ㅎㅎ아무리 노력해도 재벌이 될 수 없듯...양민들이 서울대의대생을 경쟁상대로 여기는게 넌센스지ㅋㅋ
재벌가도 시작은 일반인 아님? ㅋㅋ
@@baram42 시작은 일반인이지만 자수성가 했으니까 다르지
@@JohnSmith-hd3lq 서울대의대 나오면 자수성가할 수 없다는 소린가? 이게 무슨 소리지?
@@baram42 뭔개소리야 ㅋㅋ 일반인vs재벌/양민vs설의지 재벌vs설의가 아닌데
@@baram42 너무 넘사벽이라는 뜻 아닌가요
서울대 의대는 0.1%가 아니라 0.01~0.05%라고 그러던데. 어제 본 컨설팅 채널에서. 딱 하루만이라도 그런 머리로 살아보고 싶다. 세상이 어떤 시선으로 보일지 궁금.
서울대의대면 지역 곳곳에 플랜카드걸겠다ㅋㅋ 과잠입고 4년생활 ㅆㄱㄴ
영상이 깔끔하고 편집도 잘하셔서 금방 구독자 증가하실것 같네요, 구독 박고 갑니다
내친구중에 아이큐 160넘는데 서울대는 안갔지만 여러개 발명해서 특허내고 앱개발까지하고 서른찍기전에 은퇴하고 결혼하고 집사고 애 셋 낳고 잘 사는중 서울대 왜 안갔냐고하니까 이머리로 서울대가면 썩히는거라고 서울대갔으면 지금 이렇게 못살거라고ㅋㅋㅋ 한도없는 카드있는놈이라
4억이상 차량을 가격도 안보고 일시불로 사는 넘임 가족들 생일선물 매년 부동산가서 쇼핑함
당연히 아이큐 160이면 멘사 들어갈 수 있을텐데 한국에서 의사하기엔 아깝죠 그런 사람은 그냥 일반인이랑 비교하면 안 됨
이런거 볼 때마다 경외감도 들고 자괴감도 들고 자극도 받고 내 성적보고 죽고싶어지고 여러가지 감정이드네요......
설대 의대잖아요 ㅋㅋㅋㅋ 괜찮아요
이런거에 자괴감갖지마세요.안 그럴거 같지만 저 분들은 더 자괴감느낌.
결국 능력은 상대적인거임
이재용 보고 돈없어서 분하거나 그러진 않잖아요 비슷한거임 자괴감 들 필요없음
자랑할거 있으면 자랑해도 돼~난 괜찮아
장기하도 샤대네요ㅎ
존나 우리나라에서 똑똑하신 분들 많은데 겸손하시네..
역시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가끔 공대에도 천재들 있어요.
저런 능지로 살면 무슨 기분일까...
방법에 대한 고뇌를 할 필요도 없고
압도적인 양을 수행해도 부담없이 찢어버리는 압도적인 피지컬이 부럽다
유치원생:하버드 밥이지.
초등학생:서울대 밥이지.
중학생:인서울 밥이지.
고등학생:내가 ㅈ밥이지....
존나 똑똑한 애들이 가는거 맞아ㅋㅋㅋㅠㅠ
현역으로 서울대 의대 간 사람이 있을지가 가장 궁금하다 뭐 1명쯤은 있겠지만 자기 동기들이 전부다 자기보다 3살씩은 많을텐데 ㅋㅋㅋ 막내 기분 날듯
막내라고 생각하면 실제 막내
서울의대생이 푼 썰이 있는데...
자기 선배중에
디아블로2가 오픈하자 그 겜에 미쳐서 2년동안이나 겜만하던 1년 선배가 있었는데,결국 제적당하고 학교를 나갔는데
다음해 다시 서울의대에 후배로 입학하더란다
어떻게 다시 들어온거냐고 물어보니
2년간 겜만해서 그런지 예전에 수능공부한게 그대로 머리에 남아있어서 가능했다나;;
연대생인가 고대생인가 연대 고대는 공부만 잘하면은 갈수 있는데
서울대는 다잘해야 한다고 하던데
서울대 뿐아니라 전세계 의대가 다 그래요 ㅠㅠ 돈주면 가는대 빼고는 다 수업량 넘사벽임 특히 영미권
똑똑해진 기분이 든다면 진짜로 똑똑한게 맞습니다.
우리 학원쌤이 설대 의대 2년 다니구 관두셨는데 증말 대단한 분이구나 ㄹㅇ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건강히 학업마치고 졸업하세요 지방에는 맹장수술할 의사가 없어서 먼거리의 병원에 가야한다네요 ㅠ 수도권도 부족한 과가 많답니다.. 사랑합니다 예비의사님들 ㅎㅎ
같은 중학교 친구였던 애는 전교 1등이였는데 축구, 농구도 하고 게임도 하면서 잘 어울리던 애가 있었는데. 게임 실력도 장난아니였음. 그 당시 롤 다이아였는데. 무엇을 할 때 이해도가 장난이 아니였음. 메타인지력이 높아서 뭘하든 다 잘하더라. 서울대 의대감
서울의대가 공부로 치면 국가대표 수준이지ㅋㅋ
서울의대가 운동으로 치면 국가대표 수준이지ㅋㅋ
우리 재수학원 조교쌤 설읜데 수학 가르쳐줄때 개념에대한 원리 1도 빠짐없이 다 설명해줌 그리고 풀이방식을 여러가지 멀해쥬는데 그 중에 최적화된 풀이방식으로 설명해줌 물론 문제는 우리가 푸는 시간이랑 똑같이하는데 그쌤은 확통 미적 다 풀고 우리보다 빨리풀고 해설까지 다함 ㅋㅋㅋ
친구 자제분과 연구실도 공유하고
논문도 깉이 작성하고 참 좋아요 😀
서울대 근처에서 장사하면서 느낀거지만 생일파티라고 여학생 남학생 몇명이 모여서 생일인 당사자 오기전까지 토론? 같은걸 하더라구요 테이블 앞에 카운터라서 내용은 뭔지 모르겠지만 대충 교수님 예상 질문에 대한 토론인거 같았습니다 참고로 술집이였구요ㅋㅋ 당사자 오고 준비한 케익 꺼내서 아주 잠깐 생일파티 하고 다시 토론에 들어..가더라구요...ㄷㄷ 그때 알았습니다 왜 서울대생들인지 농담같지만 제눈앞에서 실제로 있었던일이고 서비스로 칵테일도 돌리고 안주 서비스도 많이 줬습니다 다 먹고 가더라구요 참고로 서울대는 축제 개념도 없습니다 전 저 사실을 알고 진짜 놀라 자빠질뻔ㅋㅋ 축제가 있긴 있다고 들었는데 애들아 축제 언제해?라고 물어보면 ??? 물음표 오만개 던지면서 축제가 있어요?라고 할정도ㅋㅋㅋ 아무튼 서울대가 괜히 서울대가 아니라는건 뼈저리게 느끼면서 폐업 했습니다^_^!!
진짜 하도 천상계라 부럽지도 않다~~
현역고3인데 수능 30일 남은 시점에서 그저 해탈할 뿐입니다
의대가는거 자체가 너무 신기해요. 설의는 직접 본적 없어여. 블랙라벨 팍팍 풀겠지
자식이 서울대 의대면 부모님 평생 자랑거리 맞지ㅋㅋㅋㅋ
ㅈㄴ 겸손하네ㅋㅋㅋㅋㅋ
의대 자체가 국내 최정상 두뇌인데 거기서도 서울대면 다시 최고들이 모인거니 글쓴 당사자는 평생 천재여서 자신감 넘쳤는데 수준맞춰서 오니까 동급이 널렸다고 느껴질태니 자괴감이 들만한듯 ㅋㅋㅋㅋㅋ
이야,,, 노력의 결실들! 멋지다!!
공부하다 죽을거같아서
살려줘 친구야 이러다
친구먹을거같네
시험 문제도 'ㅇㅇ에 대해 아는대로 서술하시오' 칠판에 적어놓고 a3용지에 쓰라할거같음.
똑똑해지는 기분인 것도 맞음.. 옆에 똑똑한 사람있으면 같이 똑똑해짐 밈 이론! 이건 실제당.
서울대 의대나 지방 의대나.. 공부량은 비슷함.. 어차피 배워야 될거 다 똑같이 배우기 때문에.. 지방대 의대라고 서울대병원 못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결국 어느 정도 레벨 이상이라는건 다 똑같다고 보기때문에 그런거
2주에 한번 시험보는게 문제가 아니라 2주에 한번 시험볼때 보는 진도량이 넘사네..... 2주에한번 시험은 다른과도 그렇게 보는경우많음..
첫번째거는 설의 말고 웬만한 명문대 간 사람들 다 공감할거임. 최소한 반 1등은 하던 애들이었을텐데 대학 가면 나랑 비슷한 수준인 애들과의 경쟁이 됨.
서울대 의대 과탑은 진짜 어떤사람이 하는걸까?
그냥 개중에 올라운더인 놈이 잘함. 그냥 꼭 설의급 아니더라도 공부 잘하는 집단 가면 전반적 포텐셜은 크게 다르지 않음. 그게 골고루 퍼져있느냐 어느 쪽으로 편중되어 있느냐의 차이지. 지 꽂힌 과목은 아주 전공서적을 다 외우다못해 독자적인 해석까지 가능하면서 다른 과목은 C,D 달고 다니는 애들도 많아서..
괜히 부모님이 자랑하는게 아니라....... 우리나라 탑을 부모님이 괜히 자랑하겠냐고 거의 그냥 하루에 만나는 사람한테 다 자랑해도 모자랄 판인데
근데 진짜 자랑할 맛 날듯.
서울대입니다랑 의대생입니다.
사실상 한개만 있어도 못이기는데 서울의대생입니다.
절대 못이김
내가 서울대의예과면 티셔츠 등 뒤, 바지, 모자, 양말, 마스크에 서울대의예과 박아놓고 다닐듯...
@@JooWest911 오히려 너무 눈에 띄고 티가 나서 불편해 한다네요. 과잠도 학교내에서나 입지 방학때 집에 내려 와서는 못 입고 다니더라구요. 우수갯 말로 누가 어느 학교 다니냐고 물어보면 걍 낙성대 다닌다고 말한대요..
하나고(자사고)다니는데요 일단 서울대는 몰라도 서울대 의대는 확실히 재능이 있어야 가는 곳입니다.. ㅋㅋㅋㅋ 노력만으로 할려면 초1때부터 공부 시작하면 가능합니다 ㅎㅎ 그리고 서울대라서 공부량이 많은게 아니라 공부를 많이해서 서울대를 간거겠죠.. ㅎㅎ
사촌형이 서울대 의대라 맨날 비교 당함 스바...
또 키도 크고 개빡침ㅋㅋ큐ㅠㅠ
ㅠㅠ 힘내세요. 당신도 충분이 멋있어요
진짜 ㅈㄴ빡세게해도 설연카 저쪽은 재능이있어야되는걸 느낌
'생각해보니까 얘도 만점자였네'
'여기 있으면 괜히 똑똑해지는 기분'
'괜히 부모님이 자랑하고 그러신다'
동기 완충
'생각해보니까 나도 만점자였네'
'나는 똑똑하다'
'부모님이 자랑안하면 억울하다'
리뷰를 보고 가는 게 보통이지만 우리는 못가잖아..?
인성도 천재들만 모였기를 바람
최고의 학교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진짜 이것보다 더 한 장점이 있을까싶다
댓글에 열등감 폭발해서 어떻게든 깎아 내리는 모습 참 불쌍하노..
아빠가 카이스트 수석이였는디 그때 기숙소에서 에어컨 비번 걸어서 막으니까 해킹해서 풀었다는데..
보내준다해도 졸업할 자신 없음
당신이 머리가 좋다면
실리콘벨리나
월가에
도전 좀 해 주세요. 전세계의 머리들과
경쟁해서 이겨 주세요.
저런곳에
육군사관학교 3사관학교애들
위탁교육시켜서
똑같이 의사면허주는거는 알고들 있냐?
돈내고 조기제대해서
진짜 서울대의대 나온것처럼
신분세탁하고있는 의사들 서울에 꽤 있던데
그게 됨? 3사관이면 머리가 딸려서 1주일만 해도 포기할거같은데
@@연남-w7b 육사수석이라도 설의대 근처도못갈 성적인데 말이되니
ㅋㅋㅋㅋㅋ서울대>>>>>육사 서울대의대>>>>>>>>>>>>서울대>>>>>>육사인게 팩트
@@doge8977 육사는 건대경영급
@@jro9787 건대 훌리ㅋㅋ 그정돈 아님 ㅋㅋ
난 설대 의대생이면 매일 공부만 미친듯이 하는 줄 알았는데 1X학번 내 친구 보니 다같이 여행도 다니고 그냥 공부할게 ㅈㄴ많은 대학생이었음ㅋㅋㅋㅋ
서울대 의대 진짜 가고싶다
4년전인가 지방일반고에서 수시도 1.1이였지만 정시로 연대의대 뚫어낸 우리학교의 전설 진짜 그때 학교 난리나고 그형님 가르쳤던 선생님들이 선물 하나씩 주고 나중에는 우리학교로 강연까지 오고 그때 찍은 영상을 매년 창체시간에 보여줌 학교설립 40년만에 연대의대생이 나왔다고 이사장이 장학금인가 줬었다고하고 플랜카드를 이년동안 걸고, 이사장이 매년 신입생입학식때 훌륭한 의사되기 위한 대학을 가면 장학금준다고 난리였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