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켄리아가 깽판쳤다고 생각하지않는데 그이유는 과거 캔리아의 지식력과 행동들을 보면 굉장히 똑똑한 사람이 많았을 겁니다 그런데 일곱신의 위엄을 알고있기에 바보가 아닌이상 도전또는 침략할 가능성이 적다고 생각하고 종려가 이야기를 숨기는 부분이 계약때문이라는 것이 수상합니다
근데 에이의 말에 따르면 앞으로 나아가던 나라가 한순간에 무너지는 관경을 보았다 라고 말하는것과 드래곤스파인 유적가디언의 기록를 보면.... 그냥 막연히 전쟁광이란건 아님을 알수있음 어쩌면 신에대한 비밀을 알고 영원을 깨기위해서 신들이 지배하는 땅을 차지하려 했던것일수도
개인적으로 켄리아 멸망 때 일곱 집정관 중 전대 풀의 신과 전대 번개의 신 마코토 이 둘만 사망한게 제일 의문점임. 심지어 전대 풀의 신은 데미우르고스랑 엮어서 천리 본인(천리가 시스템의 개념이 아닌 인격체라는 전제하에)이 전대 풀의 신을 살해하고 그 자리에 위장해서 들어간게 아니냐는 설까지 있는데, 그 둘이 켄리아에 의해 사망한건지 천리에 의해 처형 당한건지 더더욱 의구심이 드는 부분.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풀의신 과 켄리아가 우호적인 관계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지혜와 지식의 탐구와 욕망은 끝이 없죠. 제가 만약 풀의 신이라면, 진정 지혜의 신이라면 자신이 모르는 영역. 즉 하늘에 권좌에 대한 의문점을 떨치지 못했을겁니다. 그렇게 본다면 켄리아의 문명과 기술 번영은 풀의신 입장에선 그 무엇보다 매력적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 신의 사랑과 번영 그리고 지혜를 허락받았다 하더라도 하늘의 사도는 이에 분노했다" 라는 대목을 보면 충분히 그런 뉘앙스가 보여지니. 켄리아와 우호적인 관계의 신들이 존재했을꺼라 보여집니다. 만약. 바알 역시 인형을 만드는 기술력을 켄리아에서 가져왔다고 가정한다면야. 엮을순있지만. 이건 너무 막나간 뇌피셜이 아닐까 싶긴 하지만 관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여튼 그런부분을 포함한다면 켄리아의 멸망과 함께 풀의신도 숙청당하고 그에 따라 앞으로 나올 내용에서. 현제 수메르의 지혜와 지식을 재산으로써 억압하고 관리당하고 있다는게 납득이 됩니다.
이건 그냥 추측인데 데인이 여정이 끝났지만 넌 여전히 마지막 문을 넘지 못했어 라는 말에서 "여전히"라는 단어가 수상함 어쩌면 아이테르와 루미네가 반복적으로미래에서 온 거고 행자들이 켄리아의 멸망을 막는것을 막기위해 낮신이 과거에서 막는걸수도 있다고 생각했음 데인슬레이프는 불사의 저주를 받아서 켄리아가 멸망해도 살아남고 모든걸 알고있는거 같음 그리고 데인이 여정에 의미를 깨달았다면 운명을 새롭게 짜거라 한게 행자한테 반복하는 이 이야기의 운명을 바꾸라는거 아닌가
엘더스크롤의 드웨머 같은 느낌같아요. 드웨머들도 신의 심장 갖고 장난치다 단 1명을 제외하고 멸족했었는데 켄리아도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만약에 사안이 켄리아에서 왔고 불완전한 사안이 아닌 완전한 사안을 켄리아가 개발했다면 스네즈나야에서 우인단이 사안을 쓰는 것도 대충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엘더스크롤에 드웨머는 과학기술이 엄청나게 발전한것도 있지만 화이트 엘프를 노예로 만들어 팔머로 전락한 과거가 있습니다. 원신에서의 츄츄족이 이를 바탕으로 했다면....
@@elkail2445 또 생각나긴 했는데요... 데인은 인생 몇번째일까요? 발자취에서는 여행을 끝내고 다 안다는 식으로 말하고 운명을 새롭게 짜라는데 1. 시간의 여신들과 관계가 있어서 인생을 반복했다던가 아니면 2. 운명을 알게되는 방법이 따로 있는가 싶기도하고... 그것도 아니면 3. 과거에 자신도 여정을 하고 실패를 했지만 여행자가 자신과는 달리 성공할 수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바로잡을 힘을 자신에게 증명하라고 하는 느낌도 있고 앞으로의 스토리가 기대되네요 ㅎㅎ
@@dabidab5619 아마 심연측 여행자와 데인의 관계가 그렇게생각하면 티바트 세계를 바꿀 첫 시도였지만 실패해서 결과적으로 켄리아가 그렇게되고 티바트 세계에 한차례 폭풍이 몰아쳤지만 이제 두번째 주인공 여행자는 좀 다를꺼라고생각하지만 첫번째의 실수를 더이상 반복하면 안되니 사전에 데인이 주인공 여행자의 능력을 판단하기위해서 천리와 싸우기전에 데인과 싸울수도있겠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 신의 사랑과 번영 그리고 지혜를 허락받았다 하더라도 하늘의 사도는 이에 분노했다" 라는 대목에서. 수메르. 최소한 풀의신 개인만이라도 켄리아에 우호적인 관계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켄리아의 번영과 끊임없는 지혜의 탐구는 수메르의 입장에선 충분히 매력적이었을테고. 때문에. 풀의신은 켄리아를 적대하고 사망한것이 아닌. 천리에 의해 다른신들에게 숙청당한것을 아닐까 싶구요. 그리고 그 사건때문에 현제 지혜와 지식을 억압 관리 하는 수메르의 상황이 만들어 진것이 정황상 맞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검은태양','반짝이는 구슬은 빛을 잃었네'라는 문구와 우인단에 켄리아 출신의 사람들이 존재하고 사안을 쓰는것을 보면 위 두 구절은 사안과 관련이 있을것 같기도 하네요. 가령 신들의 7심장을 다 모으면 검은태양이 재건축되고 구슬의 빛이 돌아온다던가..그러면 사실 사안도 어떤 마신의 신의 눈이었고 켄리아도 모시는 신이 존재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다만 그 모시던 신이 역사에 기록되면 안되기에 완전 존재를 지울려고 켄리아는 신을 모시지 않는 나라였다라고 기록되어 왔을 수 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켄리아는 우리가 아는 "바벨탑" 과 관련된걸수도 있다고 생각함. 바벨탑은 인간들이 하늘에 있는 신에게 닿기위해 높게 쌓아올린 탑이지만 신이 이걸 보고 괘씸하여 탑을 부수고 그 인류를 멸망시킨사례. 신이되기 위해선 신의눈을 받아 셀레스티아에서 시험을 받아 마신이 되야하지만 켄리아인들은 그 절차를 밟지않고 신이 되는 법을 연구해서 처형당했다고생각함
켄리아+심연교단과 일곱신, 그리고 천리와의 관계. 켄리아는 심연교단이 된 지금도 티바트 전체를 지배하려하고 천리에 도전하려고 하죠. 데인슬레이프와 선택행자가 미선택행자와 사도를 만나는 임무인 이름이 다시만나는 뭐시기였나. 무튼 그 스토리에서 알 수 있었죠. 이렇게 되다보니 여행자남매와 천리, 그리고 당시 일곱신과, 켄리아는 도대체 어떤 관계였을지.... 여행자남매는 500년하고도 한참전에 티바트에 와서 켄리아에 속해있었을 거라 추측하고 있는데... 도대체 어떤 연관성이 있을지도 궁금하네요
저번에 심연메이지가 공주전하(루미네)에게 전하의 나라가 다신 떠올를거라고 했고 켄리아가 사라졌을때 데인 슬레이프와 루미네가 켄리아에서 만났고 루미네는 자신의 나라(켄리아)에서 데인슬레이프가 배신을했고 루미네가 그 후 그와 적이 되었고 천리가 켄리아를 사라지게 만들었고 루미네가 그 끝을 보고온게 아닐까요? 그리고 그 후 남은 힘의 잔재 때문에 라이덴 마코토가 죽어서그렇게 된듯
의외로 켄리아의 침공이 먼저였고, 신들의 등장에 켄리아는 속수무책으로 당하다가 풀의신,마코토가 평화주의자라 켄리아와 평화협상을 하러 단신으로 둘이서 갔다가 암살 당하고 강경파 신들을 제외한 ( 바위,번개,바람,풀 온건 vs 천리, 물 , 불 , 얼음 강경파로 신의 투표에서 온건파 승리로 풀의신,번개의신이 사절단으로 갔다가 봉변?) 반격만 취하던 온건파 신들이 결국 돌아서면서 분노한 에이 참전 계약을 어긴것에 벌을 주려는 모락스, 벤티 참전 등으로 조져 버린게 아닌가 싶기도 한 ㄷㄷ (그냥 막장 뇌피셜)
원래 번개신은 찰나를 추구 했다하고 마코토가 죽으며 큰 충격을 받은 에이가 영원을 추구하기 시작함 그리고 데인이 말하길 에이가 정말로 영원에 도달하면 이나즈마는 켄리아와 같은 꼴이 될거라고 합니다 "누군가는 내가 너무 성급하게 판단한다고 하겠지만 이거 경험담이야" 이런 말을 데인이 하죠 그리고 얼음여왕이 신의 심장을 모으는걸 보면 제일 중요한 신은 얼을 여왕 같음
솔직히 켄리아의 멸망은 엄청난 불의라고 생각하네요, 애초에 켄리아는 순수하게 인류의 지혜와 지식 힘으로 건국한 신이 없는 국가고, 애초에 신이 없던나라면 천리 포함 일곱원소신령들이 절대 그 국가의 내정을 간섭해선안된다고생각하는데 좀 어이없죠 ㅋㅋ 켄리아가 멸망한것도 분명 티바트 세계와 셀레스티아 시설에대한 비밀을 알아버려서 결국 천리가 나서서 손을쓴걸로보이는데, 멀쩡한나라 조져놨으니 복수는 당연한게아닐까 싶어요, 애초에 천리가 하는 행동도 잘못된게 아니라면 전후사정안따지고 멸망시킬 이유도없고; 따지고보면 켄리아 멸망말고도 빈다그니르 라는 지금의 드래곤 스파인에 정착했던 국가도 천리에 의해서 멸망했는데 분명 켄리아는 그걸보고 의문을 품기 시작했을꺼라 생각해요, 비밀을 알게되면 무조건 멸망시킨다?? 절대 정상은 아니죠, 이로써 신이 존제하는 세계에 신이 없는 나라가 만들어진다면 분명 신을 봉인하거나 죽일 수단도 어떻게든 만들어야할 이유가 저런거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켄리아가 경작기로 침략을했다는것도 그저 데인의 주관적인 생각이고 켄리아도 분명 타 국가들의 간섭도 있었을텐데 신이 없는 국가로써 군사력은 기본적으로 마련해야하지않을까요
그게 맞나.. 우리나라의 무기들도 방어의 사수성인 현무를 기본으로 두고 많은 무기가 농기구나 작은새 비슷한 평화로운 이름을 가지고는 있는데 저 경작기가 다인이 말한 그렇게 살벌한 이유로 만든 무기일까 생각이드네요. 심연왕자도 켄리아편에 서서 돕는 이유가 무엇일까. 진실을 알면 루미네가 자신의 편에 서게 될 것이라는 듯이 행동한 이유도 분명 있을것이고.. 특히 우리나라 하면 떠오르는 과거의 해상무기인 거북선도 용의 머리를 하고있는데 용의 이름을 사용하지 않고 거북등을 채용해 거북선으로 부르게된것도 그렇고. 그리고 미호요가 정말 머리를 써서 만든것인지 모르지만, 저런 무기는 솔직히 전투면에 그다지 효율을 낼 수 없는 무기입니다. 다만 몸에 미사일을 탑재해서 그런것일지는 모르는데 인간형의 모습을 한 기계는 주로 상업이나 막노동 현장이나 구조현장에 큰 효율성을 보이는 기계이죠. 만약 무기만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개발된 것이면 인간형보다는 바퀴형 기계나 사족보행형 무기가 그나마 적합할 것 입니다. 물론 미호요가 그렇게까지 생각할 수 있는 갓 제작사일 경우에 한 하지만.. 능력 같은것을 봐도 360도로 회전하는 허리같은것도 물론 전투시에 사각지대를 줄여준다는 이점이 있으나 그만큼 그 부위가 치명적인 약점이 될 수 있다는 오점이 있고, 그 능력의 사용법도 전투보다는 짐을 효율성있게 옮기는것에 초점이 맞는거 같습니다. 효율적인 것을 따져볼때 솔직히 저 경작기라는 것은 무기로서는 매우 형편없는 무기라는 뜻이죠... 그나마 쓸만한게 미사일이지만 그 미사일은 경작기라는 무기 자체와는 그다지 상관없는 '폭발성 무기'본연의 능력이고.. 하지만, 그런 기계라도 당시에 검이나 활을 쓰는 다른 나라에서 상대하기 버거운 괴물임은 부정할 수 없긴 합니다. 상대는 강철로 만들어진 골렘이기때문에.. 이게임이 만약 설정이 현실성이 있다면, 이것은 '상업적이나 구조용 목적으로 만들어진 기계를 급하게 무기처럼 개조한 기계'에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기계의 AI도 당시에 최고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던 나라에서 만들어진 무기답지 않게 매우 조잡하기도 한 것처럼 보이죠. 그냥 인간만 보였다하면 죽이기 위해 움직이니까. 이렇게 조잡한 AI를 탑재한 무기를 사용 할 정도면 나라에 급작스러운 큰 일이 발생한 상황에서 바로 사용할 만한 무기가 없었거나 신들에 의해 이미 파괴되어 무기가 아니었던 것을 급하게 개조해 내보낸 것에 더 가까워보입니다. 마치 과거 전쟁때 무기가 없어 농기구를 들고 맞서싸운것과 같은 이치이죠. [땅은 농기구로 가는게 아니라 무기와 전쟁으로 쟁탈하는 것이다]라는 이야기도 솔직히 전쟁에 의해 망하기 직전인 켄리아가 한탄하는것처럼 들리기도 하고, 나라가 망한 시점에서 통제불능 상태가 되어버리는 비정상적인 AI가 탑재되어 있는 것 역시 그들의 조국을 폐허로 만든 상대들에 대한 복수심이 낳은 산물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의 경작기는 여행자들의 장난감으로 전락해버렸지만.. ㅠㅠㅠ 이 경작기의 원본이 무기가 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것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선 몇가지의 이유가 분명히있어야합니다. 첫번째. 만약에 정말 전쟁을 위해서만 만들어진 기계라면, 어째서 이렇게 전투에 효율성없는 외형으로 만들어진것인가. 둘째. 다인슬레이프가 말한 경작기가 무기로 탄생했을 때 [땅은 농기구로 가는게 아니라 무기와 전쟁으로 쟁탈하는 것이다] 라는 이념을 지닌 경작기가 전쟁 전에 침략 목적으로 만들어 진 무기인가. 셋째. 어째서 만약에 나라가 멸망하게 되더라도 살아남은 후손들을 위협하게 될 지도 모르는 무차별한 공격 AI를 단 무기를 만든 이유가 무엇인가. 넷째. 그렇게 호전적인 전설로 남아있는 켄리아의 이야기에 어째서 마신 전쟁 전에 전쟁을 주도한 이야기가 남아있지 않은가. 지금 우리가 핵무기를 개발하려 하기위해 노력하는 움직임을 보이는게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 보기엔 본인들을 위협하기 위해 만드려한다고 생각하는 현재 상황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만약에 다인이 이 이야기를 다 배제하고 말한 것이라도 다인 슬레이프는 거짓말을 하진 않았습니다. 만약 위에 있는 내용이 사실이라면 사실을 빼놓고 말 한 것임으로 숨긴 것이긴 하지만 명백히 거짓말을 하지는 않은 것이죠. 하지만 다인 전설을 해보셨으면 알겠지만, 다인 슬레이프는 여행자가 질문한 것에 많은것을 회피하며 돌려말하는 화법을 사용하여 정작 중요한 부분들은 숨기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봐선 다인이 정말 질문한것에 전부 대답해준 것인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켄리아 멸망사건 당시 신들 근황 몬드-벤티:잘만 살고 이후 마룡 두린이 닥치는데 방치해서 시뇨라 연인 죽고 우인단 집행관으로 만들어버림 리월-종려:얘도 개쎄서 살아남고 근데 연인잃고 이후 얼음신과 계약으로 신의심장 넘김,종려의 눈에만 뛴 사람들만 돈많은 상인이 되는 시스템이 불공평하다고 생각한 판탈로네를 우인단 집행관으로 만들어버림 이나즈마-에이:전대 번개신이자 언니인 마코토를 잃고 영원을 추구하며 이나즈마 전역에 안수령 시행,카즈하의 친구 토모가 사라와의 어전시합에서 패배하자 무상의 일태도로 참살하고(여기서 부턴 에이 인형 라이덴)이후 신의심장을 탈취하려 온 시뇨라 여행자에게 어전시합에서 패배하자 무상의 일태도로 참격,마지막 보스전에서 폭주상태로 싸움 스네즈나야-얼음신:(추측)켄리아 멸망사태에서 에이처럼 전대 얼음신인 언니를 잃고 현 얼음신으로 등극하며 무언갈 깨닫고 천리에게 대항하기 위해 지금의 우인단 대장,페드롤리노를 같은 처치를 이해해주고 신의심장을 모아서 무슨 일을 저지를 계획
1.세상 밖에서 세상을 부정할 힘
2.셀레스티아의 신좌를 뒤흔들 힘
3.일곱 신의 심장을 모은 인피니티 건틀렛
이 3가지가 천리에 맞설수 있는 수단인가?
1,2은 같은 내용일거 같지만
1.데인과 여행자
1. 미호요의 스토리 설정
지혜를 관장하던 풀의신의 지혜를
탐하기 위해서 켄리아가 전쟁을 일으켜서 풀의신을 죽이고 진실에 다가가려다보니 천리가 참교육해서 켄리아가 멸망한게 아닐까
오..
켄리아가 신이 멸망을 불러일으킬 만큼 엄청난 국가였다라는걸 알수 있었죠
근데 켄리아가 깽판쳤다고 생각하지않는데 그이유는 과거 캔리아의 지식력과 행동들을 보면 굉장히 똑똑한 사람이 많았을 겁니다 그런데 일곱신의 위엄을 알고있기에 바보가 아닌이상 도전또는 침략할 가능성이 적다고 생각하고 종려가 이야기를 숨기는 부분이 계약때문이라는 것이 수상합니다
@@요-u1z 그건 맞음ㅋㅋㅋㅋ
어떻게 전쟁병기 이름이 「경작기」ㅋㅋㅋ
만약에 전 풀의신이랑 번개의 신이 켄리아랑 싸우다가 죽은거면 풀의 신은 모르겠지만 전 번개의 신은 마신전쟁 7승리자인거같던데 그정도의 무력이면 셀레스티아나 천리한테도 이길수 있다고 생각한거아닐까요 ㅋㅋㅋ 그래서 깽판치고
@@Infiyotubu_ 일단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릴듯한데
지금 7신이 플레이어블이기도하고 행자의 아군이어서 악역같지는 않는데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켄리아를 멸망시킨거같음
켄리아가 더러운 나라로 타락했다거나 아니면 천리가 강제로 시켰거나
@@꾸엥-g8h 전대 번개신은 무력이 좋지 않습니다
그림자 무사인 에이가 무력이 높은거죠
근데 에이의 말에 따르면 앞으로 나아가던 나라가 한순간에 무너지는 관경을 보았다 라고 말하는것과 드래곤스파인 유적가디언의 기록를 보면.... 그냥 막연히 전쟁광이란건 아님을 알수있음
어쩌면 신에대한 비밀을 알고 영원을 깨기위해서 신들이 지배하는 땅을 차지하려 했던것일수도
라이덴 스토리 보면 일곱신들이 자기들 나라 지키려고 켄리아에 집합, 막다가 어떠한 존재가 나타나 일곱신과 켄리아 모두공격해서 켄리아는 멸망 그 사이에 죽은 신들이 나타난걸 수도 있을거란 생각입니당
라이덴 호감도 6렙음성을 보고 추측
계속 생각하면 할수록 우인단이 나쁜 단체라는 생각이 줄어든다..
심장있는 신 7명이 쳐들어 갔는데 풀의 신 죽이고 번개신 마코토 까지 죽인 켄리아 개쩌네
풀의신은 천리가 죽였다는 말이 있던데..마코토는 싸움을 잘 못해서 죽었나
의외로 가장 비밀이 안 풀린게 천리와 일곱신들의 관계임 천리와 일곱신들이 우호적 관계인지 혹은 천리가 일곱신과 같은 신인지 알려진게 없음
유적 시리즈 꼬라지 보면 난 천리랑 일곱신 절대 지지해~
ㄹㅇㅋㅋ 이나즈마 유적 중에서 방어하는 애가 텟카이! 하면서 버티는거 보면 진짜 욕나옴 특히 기계 진영 반짝거리는 애 중에서 방어하는 애 걸리면...생략하겠음
유적시리즈 ㅋㅋㅋ 진짜 화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텟카이 ^^ㅣ발 진짜 다른 건 다 잣밥인데 텟카이는 시간 뺏어서 엿같음
정보) 유적 시리즈 중 일부는 메이드 인 켄리아 농기구이다
개인적으로 켄리아 멸망 때 일곱 집정관 중 전대 풀의 신과 전대 번개의 신 마코토 이 둘만 사망한게 제일 의문점임.
심지어 전대 풀의 신은 데미우르고스랑 엮어서 천리 본인(천리가 시스템의 개념이 아닌 인격체라는 전제하에)이 전대 풀의 신을 살해하고 그 자리에 위장해서 들어간게 아니냐는 설까지 있는데, 그 둘이 켄리아에 의해 사망한건지 천리에 의해 처형 당한건지 더더욱 의구심이 드는 부분.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풀의신 과 켄리아가 우호적인 관계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지혜와 지식의 탐구와 욕망은 끝이 없죠.
제가 만약 풀의 신이라면, 진정 지혜의 신이라면 자신이 모르는 영역. 즉 하늘에 권좌에 대한 의문점을 떨치지 못했을겁니다.
그렇게 본다면 켄리아의 문명과 기술 번영은 풀의신 입장에선 그 무엇보다 매력적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 신의 사랑과 번영 그리고 지혜를 허락받았다 하더라도 하늘의 사도는 이에 분노했다" 라는 대목을 보면 충분히 그런 뉘앙스가 보여지니.
켄리아와 우호적인 관계의 신들이 존재했을꺼라 보여집니다.
만약. 바알 역시 인형을 만드는 기술력을 켄리아에서 가져왔다고 가정한다면야. 엮을순있지만.
이건 너무 막나간 뇌피셜이 아닐까 싶긴 하지만 관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여튼 그런부분을 포함한다면 켄리아의 멸망과 함께 풀의신도 숙청당하고 그에 따라 앞으로 나올 내용에서.
현제 수메르의 지혜와 지식을 재산으로써 억압하고 관리당하고 있다는게 납득이 됩니다.
케이아 보면 알겠지만 켄리아는 몬드랑도 전쟁을 생각중인걸 알 수 있다 그럼 켄리아는 아직 멸망하지 않은걸까
몬드 신상부터가 우선 몬드랑 켄리아 사이에 뭐가 있는거같고
벤티 별자리가 가선자리인거보면..ㅇㅇ 확실히 의심이감
갠적으로 신의 눈 모으고 있는 스네즈나야 즉 얼음의 신은 신들의 심장을 모두 모아 천리에게 도전할려는 켄리아 출신 인물일수도 있을듯 우인단이 선역일수도 있다는거임 그리고 여행자와 남행자는 거기서 만나고 같이 천리 쓰러트리는 내용 예상해봄
그러면 진주기행 pv의 내용에서 첫째왕녀가 얼음여왕 둘째왕자가 데인일지도?
이건 그냥 추측인데 데인이 여정이 끝났지만 넌 여전히 마지막 문을 넘지 못했어 라는 말에서 "여전히"라는 단어가 수상함 어쩌면 아이테르와 루미네가 반복적으로미래에서 온 거고 행자들이 켄리아의 멸망을 막는것을 막기위해 낮신이 과거에서 막는걸수도 있다고 생각했음 데인슬레이프는 불사의 저주를 받아서 켄리아가 멸망해도 살아남고 모든걸 알고있는거 같음 그리고 데인이 여정에 의미를 깨달았다면 운명을 새롭게 짜거라 한게 행자한테 반복하는 이 이야기의 운명을 바꾸라는거 아닌가
근데 그럼 행자가 이곳에 오기전 강림자들이 다기억을 하고 있어야 한다는게 걸림.
나도 심연교단이 말하는 운명을 바꾸는걸로 지금 심연행자가 사실 미래의 자기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강림자라는 존재들로 인해 반박당함
7개의 신의 심장은 열쇠가 아닐까,
예를 들자면 천리에 접근할 수 있다든지.
다 모으면 천리에 도전할 수 있는 도전의 증표라던지.
엘더스크롤의 드웨머 같은 느낌같아요.
드웨머들도 신의 심장 갖고 장난치다 단 1명을 제외하고 멸족했었는데 켄리아도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만약에 사안이 켄리아에서 왔고 불완전한 사안이 아닌 완전한 사안을 켄리아가 개발했다면 스네즈나야에서 우인단이 사안을 쓰는 것도 대충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엘더스크롤에 드웨머는 과학기술이 엄청나게 발전한것도 있지만 화이트 엘프를 노예로 만들어 팔머로 전락한 과거가 있습니다.
원신에서의 츄츄족이 이를 바탕으로 했다면....
으ㅏ아.. 빨리 일곱신 일곱나라 나오고 켄리아도 나왔음 좋겠다...
뭔가 스토리 초반에 켄리아 멸망을 보면 신에 의해 멸망당한 불쌍한 나라였는데 스토리가 진행 되면서 떡밥이 나오는걸 보면 뭔가 당해도 싼 녀석들이라는 느낌이 듬ㅋㅋ
소금의 마신 훌리아가 죽으면서 근처의 영향을 끼친 것처럼
신들이 일부러 멸망시킨게 아니라 풀의신, 전기의 신이 사망하면서 그 여파로 켄리아가 망한게 아닐까요?
오 일리있어요
@@입에서방구뀌기 오 그렇군요
여행자 pv에서 데인이 '이 세상에 발을 들인 자여. 여정이 끝났지만, 넌 여전히 마지막 문을 넘지 못했어.' 라고 하는 걸보니 누가 선이고 누가 악인지와 같은 자신이 믿고있던 사실들이 거짓으로 밝혀져서 망설이거나 절망하게 될거라는 떡밥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그 대사가 제 생각에 데인의 입장에서 여행자가 어중간한 실력과 힘으로 천리에 대적할려다가 일이 잘못틀어지면 티바트의 모든 세계에 켄리아 멸망때처럼 재앙이 일어난다고 생각해서 여행자 주인공을 막아서는입장일 것 같네요, 솔직히 데인 얘도 마냥 선으로보긴힘들죠
@@elkail2445 또 생각나긴 했는데요...
데인은 인생 몇번째일까요? 발자취에서는 여행을 끝내고 다 안다는 식으로 말하고 운명을 새롭게 짜라는데
1. 시간의 여신들과 관계가 있어서 인생을 반복했다던가 아니면
2. 운명을 알게되는 방법이 따로 있는가 싶기도하고... 그것도 아니면
3. 과거에 자신도 여정을 하고 실패를 했지만 여행자가 자신과는 달리 성공할 수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바로잡을 힘을 자신에게 증명하라고 하는 느낌도 있고
앞으로의 스토리가 기대되네요 ㅎㅎ
@@dabidab5619 아마 심연측 여행자와 데인의 관계가 그렇게생각하면 티바트 세계를 바꿀 첫 시도였지만 실패해서 결과적으로 켄리아가 그렇게되고 티바트 세계에 한차례 폭풍이 몰아쳤지만 이제 두번째 주인공 여행자는 좀 다를꺼라고생각하지만 첫번째의 실수를 더이상 반복하면 안되니 사전에 데인이 주인공 여행자의 능력을 판단하기위해서 천리와 싸우기전에 데인과 싸울수도있겠네요
벤티나 종려 일곱신들 관련일듯
근데 켄리아가 멸망당한것에 대해 가장 궁금한건 겨우 신을 배반하고 신의 왕좌에 오르려했다라는 그 가능성이 보여서 문명 하나를 종결시켰다기에는...뭔가..애매한 느낌이 없잖아있음.
켄리아의 속성:금속
이유:엄청나게 발달한 기계술, 연금술,
신의 눈은 금속을 상징하는 회색인데 다른 신의 눈에 비하면 색이 칙칙하므로 신을 섬기지 않는 국가 다운 신의 눈의 색.
어쩌면 기계신을 섬기는 국가일지도 모름
켄리아는 신을 섬기지 않는 국가
오늘도 감사합니다 ☺️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발자취 머시기 pv에서 보면 지혜는 지혜의 신의 적이라고 하는데 풀의 신이 켄리아랑 깽판치다가 죽은게 아닐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 신의 사랑과 번영 그리고 지혜를 허락받았다 하더라도 하늘의 사도는 이에 분노했다" 라는 대목에서.
수메르. 최소한 풀의신 개인만이라도 켄리아에 우호적인 관계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켄리아의 번영과 끊임없는 지혜의 탐구는 수메르의 입장에선 충분히 매력적이었을테고. 때문에.
풀의신은 켄리아를 적대하고 사망한것이 아닌. 천리에 의해 다른신들에게 숙청당한것을 아닐까 싶구요.
그리고 그 사건때문에 현제 지혜와 지식을 억압 관리 하는 수메르의 상황이 만들어 진것이 정황상 맞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항상 잘보고 갑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켄리아인들이 신의 힘과 도움없이 원소의 힘을 사용하는 법을 터득하였고 영원한 삶마저 얻기위해 신들을 공격하고 그와중에 풀의 신과 마코토가 사망하고 천리의 주관자와 일곱신이 참교육했다 라는 가능성도 있을수도?
켄리아 사람들끼리 다른나라 땅 먹으려고 자기네들끼리 땅따먹기하다가 신들한테 저지당해서 그대로 자기네들끼리 싸우다가 멸망한것같기도 해요.
'검은태양','반짝이는 구슬은 빛을 잃었네'라는 문구와 우인단에 켄리아 출신의 사람들이 존재하고 사안을 쓰는것을 보면 위 두 구절은 사안과 관련이 있을것 같기도 하네요. 가령 신들의 7심장을 다 모으면 검은태양이 재건축되고 구슬의 빛이 돌아온다던가..그러면 사실 사안도 어떤 마신의 신의 눈이었고 켄리아도 모시는 신이 존재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다만 그 모시던 신이 역사에 기록되면 안되기에 완전 존재를 지울려고 켄리아는 신을 모시지 않는 나라였다라고 기록되어 왔을 수 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 켄리아란걸 잘 몰랏는데 이거 귀하군요
제 생각엔 현재 루미네가 켄리아를 다시 일으켜 세우려는것 가틈..스토리중에 심연메이지가 루미네 보고 전하의 나라가 다시 세워질때 뭐시라 하는 이야기가 나와서,,
그리고 벤티가 운명의 재회를 하기 좋은곳이라고 별을 따는 절벽을 설명하기도 함
켄리아는 우리가 아는 "바벨탑" 과 관련된걸수도 있다고 생각함. 바벨탑은 인간들이 하늘에 있는 신에게 닿기위해 높게 쌓아올린 탑이지만 신이 이걸 보고 괘씸하여 탑을 부수고 그 인류를 멸망시킨사례. 신이되기 위해선 신의눈을 받아 셀레스티아에서 시험을 받아 마신이 되야하지만 켄리아인들은 그 절차를 밟지않고 신이 되는 법을 연구해서 처형당했다고생각함
켄리아+심연교단과 일곱신, 그리고 천리와의 관계. 켄리아는 심연교단이 된 지금도 티바트 전체를 지배하려하고 천리에 도전하려고 하죠. 데인슬레이프와 선택행자가 미선택행자와 사도를 만나는 임무인 이름이 다시만나는 뭐시기였나. 무튼 그 스토리에서 알 수 있었죠. 이렇게 되다보니 여행자남매와 천리, 그리고 당시 일곱신과, 켄리아는 도대체 어떤 관계였을지.... 여행자남매는 500년하고도 한참전에 티바트에 와서 켄리아에 속해있었을 거라 추측하고 있는데... 도대체 어떤 연관성이 있을지도 궁금하네요
근데 한 그쯤 스토리 나오면 티바트에 운명도 운명이지만 저희들의 핸드폰 운명이 아작날수있을수도...ㅋㅋㅋㅋ
확실히 기믹들이랑 수메르에 누워있는 초거대 기믹들 보면 엄청나긴함
근데 발자취pv에서 켄리아가 나올때
'아직 꾸지 않은 꿈'이라는데 이건 무슨뜻일까용
셀레스티아로 간다는거 아닐까요 켄리아의 꿈이 신에 대항하는거 였으니까.. 그 꿈을 꾼다는거겠죠
아직 안꿧다는 꿈인데 궁금하네요
@@엘모-y9l 오 아직 이루지 못한 염원과 같은 뜻이군요
셀레스티아와 관계돼있을거같아요. 엘모님 말씀처럼
보지않는 스토리 풀이 좋아요 ㅎ
만약 그렇게 까지 큰 피해를 입히지 않았다면
오로지 신을 기만했다는 이유로 저렇게 된거니...
와 윤치님은 티바트 역사학자이신가요 오늘또 배워갑니다 ㅎ^^
저번에 심연메이지가 공주전하(루미네)에게 전하의 나라가 다신 떠올를거라고 했고 켄리아가 사라졌을때 데인 슬레이프와 루미네가 켄리아에서 만났고 루미네는 자신의 나라(켄리아)에서 데인슬레이프가 배신을했고 루미네가 그 후 그와 적이 되었고 천리가 켄리아를 사라지게 만들었고 루미네가 그 끝을 보고온게 아닐까요? 그리고 그 후 남은 힘의 잔재 때문에 라이덴 마코토가 죽어서그렇게 된듯
풀의신은 켄리아사람한테 죽은거여?? ㄷㄷ
의외로 켄리아 지키려다 천리가 죽였을지도?
마코토도 켄리아가 죽인건가?
의외로 켄리아의 침공이 먼저였고, 신들의 등장에 켄리아는 속수무책으로 당하다가
풀의신,마코토가 평화주의자라 켄리아와 평화협상을 하러 단신으로 둘이서 갔다가 암살 당하고
강경파 신들을 제외한 ( 바위,번개,바람,풀 온건 vs 천리, 물 , 불 , 얼음 강경파로 신의 투표에서 온건파 승리로 풀의신,번개의신이 사절단으로 갔다가 봉변?)
반격만 취하던 온건파 신들이 결국 돌아서면서
분노한 에이 참전
계약을 어긴것에 벌을 주려는 모락스, 벤티 참전 등으로 조져 버린게 아닌가 싶기도 한 ㄷㄷ (그냥 막장 뇌피셜)
@@psssysssp 아침드라마급 전개 ㄷㄷ
아무리 발전햇다해도 풀의신을 죽일수가잇어?
그런데 유적가디언이 이나즈마 지하와 밑쪽섬에 있는걸 보면 켄리아가 이나즈마도 침공한건가?
이제 원신에서 500년 전 하면 켄리아가 자동 반사로 머리에 떠오른다....
아 tmi로 우인단에는 켄리아인이 몇 존재합니당
누구 누구 있어요???
@@벌꿀오소리-d6m 페드롤리노
아..결국 사람을 죽이는 게임이네........
켄리아가 딴세상에서 온 방주고 그걸 안 천리가 켄리아를 멸망시키고 먼저 깬 동생이 방주계획을 유지하기 위해 싸우는 것이 아닐까여?
일단 신중 제일 중요한 신은 라이덴이 아닐까? 오직 영원만이 천리에 가장 가깝다 라는말의 영원의 신은 라이덴임 나중에 천리랑 한판 붙을때 라이덴이랑 행자만 공격이 먹힌다던가 암튼 중요할듯
원래 번개신은 찰나를 추구 했다하고 마코토가 죽으며 큰 충격을 받은 에이가 영원을 추구하기 시작함 그리고 데인이 말하길 에이가 정말로 영원에 도달하면 이나즈마는 켄리아와 같은 꼴이 될거라고 합니다 "누군가는 내가 너무 성급하게 판단한다고 하겠지만 이거 경험담이야" 이런 말을 데인이 하죠 그리고 얼음여왕이 신의 심장을 모으는걸 보면 제일 중요한 신은 얼을 여왕 같음
아닌데요
영원만이 천리에 가장 가깝다는 뜻은 영원은 천리가 원하는 것이니까 영원을 추구하면 절대 켄리아처럼 천리 주관자에게서 멸망당할 리가 없다는 것 같아요
@@근이-z2l 영원은 천리에 영역 라이덴이 영원에 도달한다는 것은 천리에 도달한다는 것이고 그건 인간세상에 재앙을 초래한다고 데인이 말함
그럼 신이 통치하는건 켄리아처럼 인류가 신에게 맞설힘이 생길까봐 그런건가
초대 번개의 신이 켄리아사람들에 의해 죽은 것 같지는 않네요...아마 다른 신에게 죽지 않았나...살포시 올려봅니다.
이거 제 상상으로는 마제막 스토리에 7신이랑 싸운뒤 천리랑 싸울 것 같은 오묘한 생각이...... (뭔 다크소울도 아니고 이따구로 나오면 유저들이 어캐 깨냐)라고 싱상합니다
어쩌면 지혜를 추구하는 풀의신이 켄리아를 멸망시키는것은 잘못돼었다는 것을 알게되고 켄리아 지키려다가 천리한태 죽었을지도..??
결국 켄리아는 선빵치려다 멸망했다는 자업자득의 이아기
켄리아가 선빵쳤다는건 아예 못본것같음
하긴근데 가장찬란했던 문명이 지들죽이겠다고온 신을 안죽였다는게 이상하긴했어 실은 죽인것이지
방임주의 벤티가 켄리아 멸망에 관여를 했으면 뭔 개 짓거리를 했으니까 멸망 당했겠지..... 데인쉑 행자를 먼저 만나서 정치질 오지게 성공했네
2:23
벤티는 그때 당시 봉인 당했을 가능성도...원신 웹툰 보면 '몇년만에 깨어난거지?' 라는 대사로 시작함.
솔직히 켄리아의 멸망은 엄청난 불의라고 생각하네요, 애초에 켄리아는 순수하게 인류의 지혜와 지식 힘으로 건국한 신이 없는 국가고, 애초에 신이 없던나라면 천리 포함 일곱원소신령들이 절대 그 국가의 내정을 간섭해선안된다고생각하는데 좀 어이없죠 ㅋㅋ
켄리아가 멸망한것도 분명 티바트 세계와 셀레스티아 시설에대한 비밀을 알아버려서 결국 천리가 나서서 손을쓴걸로보이는데, 멀쩡한나라 조져놨으니 복수는 당연한게아닐까 싶어요, 애초에 천리가 하는 행동도 잘못된게 아니라면 전후사정안따지고 멸망시킬 이유도없고; 따지고보면 켄리아 멸망말고도 빈다그니르 라는 지금의 드래곤 스파인에 정착했던 국가도 천리에 의해서 멸망했는데 분명 켄리아는 그걸보고 의문을 품기 시작했을꺼라 생각해요, 비밀을 알게되면 무조건 멸망시킨다?? 절대 정상은 아니죠, 이로써 신이 존제하는 세계에 신이 없는 나라가 만들어진다면 분명 신을 봉인하거나 죽일 수단도 어떻게든 만들어야할 이유가 저런거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켄리아가 경작기로 침략을했다는것도 그저 데인의 주관적인 생각이고 켄리아도 분명 타 국가들의 간섭도 있었을텐데 신이 없는 국가로써 군사력은 기본적으로 마련해야하지않을까요
갑자기 떠오른 생각:하늘의 권위에 도전한 자가 여행자 남매?삐슝빠슝??
켄리아 그림보니까 천리가 멸망시켰네ㄷㄷ
그게 맞나.. 우리나라의 무기들도 방어의 사수성인 현무를 기본으로 두고 많은 무기가 농기구나 작은새 비슷한 평화로운 이름을 가지고는 있는데 저 경작기가 다인이 말한 그렇게 살벌한 이유로 만든 무기일까 생각이드네요.
심연왕자도 켄리아편에 서서 돕는 이유가 무엇일까.
진실을 알면 루미네가 자신의 편에 서게 될 것이라는 듯이 행동한 이유도 분명 있을것이고..
특히 우리나라 하면 떠오르는 과거의 해상무기인 거북선도 용의 머리를 하고있는데 용의 이름을 사용하지 않고 거북등을 채용해 거북선으로 부르게된것도 그렇고.
그리고 미호요가 정말 머리를 써서 만든것인지 모르지만, 저런 무기는 솔직히 전투면에 그다지 효율을 낼 수 없는 무기입니다.
다만 몸에 미사일을 탑재해서 그런것일지는 모르는데 인간형의 모습을 한 기계는 주로 상업이나 막노동 현장이나 구조현장에 큰 효율성을 보이는 기계이죠.
만약 무기만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개발된 것이면 인간형보다는 바퀴형 기계나 사족보행형 무기가 그나마 적합할 것 입니다.
물론 미호요가 그렇게까지 생각할 수 있는 갓 제작사일 경우에 한 하지만..
능력 같은것을 봐도 360도로 회전하는 허리같은것도 물론 전투시에 사각지대를 줄여준다는 이점이 있으나 그만큼 그 부위가 치명적인 약점이 될 수 있다는 오점이 있고,
그 능력의 사용법도 전투보다는 짐을 효율성있게 옮기는것에 초점이 맞는거 같습니다.
효율적인 것을 따져볼때 솔직히 저 경작기라는 것은 무기로서는 매우 형편없는 무기라는 뜻이죠...
그나마 쓸만한게 미사일이지만 그 미사일은 경작기라는 무기 자체와는 그다지 상관없는 '폭발성 무기'본연의 능력이고..
하지만, 그런 기계라도 당시에 검이나 활을 쓰는 다른 나라에서 상대하기 버거운 괴물임은 부정할 수 없긴 합니다.
상대는 강철로 만들어진 골렘이기때문에..
이게임이 만약 설정이 현실성이 있다면, 이것은 '상업적이나 구조용 목적으로 만들어진 기계를 급하게 무기처럼 개조한 기계'에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기계의 AI도 당시에 최고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던 나라에서 만들어진 무기답지 않게 매우 조잡하기도 한 것처럼 보이죠.
그냥 인간만 보였다하면 죽이기 위해 움직이니까.
이렇게 조잡한 AI를 탑재한 무기를 사용 할 정도면 나라에 급작스러운 큰 일이 발생한 상황에서 바로 사용할 만한 무기가 없었거나 신들에 의해 이미 파괴되어 무기가 아니었던 것을 급하게 개조해 내보낸 것에 더 가까워보입니다.
마치 과거 전쟁때 무기가 없어 농기구를 들고 맞서싸운것과 같은 이치이죠.
[땅은 농기구로 가는게 아니라 무기와 전쟁으로 쟁탈하는 것이다]라는 이야기도 솔직히 전쟁에 의해 망하기 직전인 켄리아가 한탄하는것처럼 들리기도 하고,
나라가 망한 시점에서 통제불능 상태가 되어버리는 비정상적인 AI가 탑재되어 있는 것 역시 그들의 조국을 폐허로 만든 상대들에 대한 복수심이 낳은 산물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의 경작기는 여행자들의 장난감으로 전락해버렸지만.. ㅠㅠㅠ
이 경작기의 원본이 무기가 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것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선 몇가지의 이유가 분명히있어야합니다.
첫번째. 만약에 정말 전쟁을 위해서만 만들어진 기계라면, 어째서 이렇게 전투에 효율성없는 외형으로 만들어진것인가.
둘째. 다인슬레이프가 말한 경작기가 무기로 탄생했을 때 [땅은 농기구로 가는게 아니라 무기와 전쟁으로 쟁탈하는 것이다] 라는 이념을 지닌 경작기가 전쟁 전에 침략 목적으로 만들어 진 무기인가.
셋째. 어째서 만약에 나라가 멸망하게 되더라도 살아남은 후손들을 위협하게 될 지도 모르는 무차별한 공격 AI를 단 무기를 만든 이유가 무엇인가.
넷째. 그렇게 호전적인 전설로 남아있는 켄리아의 이야기에 어째서 마신 전쟁 전에 전쟁을 주도한 이야기가 남아있지 않은가.
지금 우리가 핵무기를 개발하려 하기위해 노력하는 움직임을 보이는게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 보기엔 본인들을 위협하기 위해 만드려한다고 생각하는 현재 상황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만약에 다인이 이 이야기를 다 배제하고 말한 것이라도 다인 슬레이프는 거짓말을 하진 않았습니다.
만약 위에 있는 내용이 사실이라면 사실을 빼놓고 말 한 것임으로 숨긴 것이긴 하지만 명백히 거짓말을 하지는 않은 것이죠.
하지만 다인 전설을 해보셨으면 알겠지만, 다인 슬레이프는 여행자가 질문한 것에 많은것을 회피하며 돌려말하는 화법을 사용하여 정작 중요한 부분들은 숨기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봐선 다인이 정말 질문한것에 전부 대답해준 것인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제뢰의관 스토리가 켄리아 이야기는 아닐텐데..
나선비경 지하 문명도 마찬가지고
밍고가 그랬어 이기는게 정의라고
깽판~!!
켄리아 만년 전 아니였나? 아 발생시기가 만년 전이였나
별과 심여ㄴ....
행자도 켄리아인이라고 볼 수 있나요??
아뇨
굳이 따지면 외계인?
성지순례 왔습니다
욕심으로 천리에게 도전할려 했으니
켄리아→코리아
켄리아는 스카이림이랑 비교하면 드워븐이랑. 팔머들과 비슷하네요.
요즘꺼는 왜 배경음악 없음? 잘때 듣기 좋았는데..
이것저것 해보고 있는중입니다 ㅎㅎ
그럼 이나즈마도 언젠가 멸망하는 거 아닌가
사실 켄리아에는 신이 있었고 그 신은 힘과 기억을 잃은 마신 페이몬이 아닐까?
신들이 멸망 시킨거면 벤티랑 종려도 같이 멸망 시킨건가...?
걔네 둘이 그러는 모습이 잘 상상이...
???: 다시한번 말해보게, 여행자
??: 우리 저쪽가서, 자세히 얘기해볼까?
종려는 천리와의 계약이 있었던게 아닐까요
켄리아가 코리아 맞죠?
켄리아 멸망사건 당시 신들 근황
몬드-벤티:잘만 살고 이후 마룡 두린이 닥치는데 방치해서 시뇨라 연인 죽고 우인단 집행관으로 만들어버림
리월-종려:얘도 개쎄서 살아남고 근데 연인잃고 이후 얼음신과 계약으로 신의심장 넘김,종려의 눈에만 뛴 사람들만 돈많은 상인이 되는 시스템이 불공평하다고 생각한 판탈로네를 우인단 집행관으로 만들어버림
이나즈마-에이:전대 번개신이자 언니인 마코토를 잃고 영원을 추구하며 이나즈마 전역에 안수령 시행,카즈하의 친구 토모가 사라와의 어전시합에서 패배하자 무상의 일태도로 참살하고(여기서 부턴 에이 인형 라이덴)이후 신의심장을 탈취하려 온 시뇨라 여행자에게 어전시합에서 패배하자 무상의 일태도로 참격,마지막 보스전에서 폭주상태로 싸움
스네즈나야-얼음신:(추측)켄리아 멸망사태에서 에이처럼 전대 얼음신인 언니를 잃고 현 얼음신으로 등극하며 무언갈 깨닫고 천리에게 대항하기 위해 지금의 우인단 대장,페드롤리노를 같은 처치를 이해해주고 신의심장을 모아서 무슨 일을 저지를 계획
켄리아 ㅋㄹㅇ 코리아 출신 케이아는 k-게이
오디오가 안 비게 하려고 템포를 빨리 잡으시는 건가욥? 글 읽으실 때 전달력이 더 좋도록 끊어읽는 건 어떨까요?
전달력은 최대한 또박또박 읽어서 높이려고 노력중입니다
템포를 느리게 잡아버리면 영상이 지루하단 말씀들이 많더라구요
@@윤치 아하 그렇군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원신을 플레이하는 것만큼 재미를 주는 영상들이어서 모두 잘 보고 있어요! 말 그대로 원신을 2배로 더 즐기게 해주고 있어요.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