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1 개인적으로 이 부분은 진실의 허무, 뒤집어진 정의, 불공정한 하늘이란 말이 각각 켄리아가 알아낸 이 세계의 진실(부조리함 같은? 알려져서는 안되는 신의 영역 그렇게 맞는 표현은 아니지만 굳이 비유나 예시를 들자면 선악과 같은거라 생각함), 앞서 말한 진실을 켄리아가 접촉함으로서 진리를 깨우쳤다는것이 아니라(부가적인 설명을 추가하자면 진리를 깨우친다는것은 인류가 한 단계 더 발전할수 있는것을 의미하기에 인간들만의 힘으로 세워진 켄리아에서는 더 의미가 있었을거임. 그 진리를 토대로 신들에게 지배를 받는것이 아닌 동등한 관계가 될수 있었을지도 모른다는거니까.) 억울하게 공격당하고 멸망 당했기에 인간을 위한 다는 마신들의 존재의의, 말들과 모순된다는 것, 그것이 정의로운 행동이 결코 아니었기에 뒤집어진 정의라 하고 불공정한 하늘은 천리와 켄리아 멸망에 가담한 신들을 향한 원망이라고 생각함. 켄리아가 인간들만의 국가였다고 하더라도 주변국에서도 신을 믿고 자국을 통치하는 신이 없었다고 하더라도 마신들의 존재의의는 인간을 위한는것이기에 켄리아를 멸망 시킨 천리와 그외의 신들을 원망하는거 같음.
흑뱀 기사 스토리는 솔직히 진짜 할프단이 짱짱맨이었지...이미 죽은거나 마찬가지인데 몸 바쳐 희생한거 진짜 대단...
이상한건 이들은 신이 없는나라의 기사들이고 인간으로서의 이성이 거의 소실된 상태임에도 신의 가호로 알려진 원소의 힘을 쓸수 있다는겁니다.
원소력의 근본은 대체 뭘까요
오?
켄리아가 신에게 멸망당한 이유와 같지 않을까요...? 신의 힘인 원소력을 인간의 힘으로 밝혀내어 가질 수 있도록 하였고 신을 오만하여 뛰어넘으려고 했던 루시퍼처럼 ?
리네도트르랑도 연관이 있는거면 사안 같은걸로 힘을 썼을 가능성도
셀레스티아에서 공평하지 않게 다스렸다 라고 하는 점에서 인간이 원소의 힘을 쓰는 걸 금지되어 선택 된 사람만 신의 눈을 주어 원소의 힘을 다루게 해주는 것에서 벗어나서 원소의 힘을 쓰는 방식을 찾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네요
확실히 츄츄사먼도 원소의 힘을 사용하긴 하네요
와...천재인가?ㄷㄷ
와 흑뱀기사 대사해석이라니 이번영상은 진짜 대박이다
4:51
개인적으로 이 부분은
진실의 허무, 뒤집어진 정의, 불공정한 하늘이란 말이 각각 켄리아가 알아낸 이 세계의 진실(부조리함 같은? 알려져서는 안되는 신의 영역 그렇게 맞는 표현은 아니지만 굳이 비유나 예시를 들자면 선악과 같은거라 생각함), 앞서 말한 진실을 켄리아가 접촉함으로서 진리를 깨우쳤다는것이 아니라(부가적인 설명을 추가하자면 진리를 깨우친다는것은 인류가 한 단계 더 발전할수 있는것을 의미하기에 인간들만의 힘으로 세워진 켄리아에서는 더 의미가 있었을거임.
그 진리를 토대로 신들에게 지배를 받는것이 아닌 동등한 관계가 될수 있었을지도 모른다는거니까.) 억울하게 공격당하고 멸망 당했기에 인간을 위한 다는 마신들의 존재의의, 말들과 모순된다는 것, 그것이 정의로운 행동이 결코 아니었기에 뒤집어진 정의라 하고 불공정한 하늘은 천리와 켄리아 멸망에 가담한 신들을 향한 원망이라고 생각함.
켄리아가 인간들만의 국가였다고 하더라도 주변국에서도 신을 믿고 자국을 통치하는 신이 없었다고 하더라도 마신들의 존재의의는 인간을 위한는것이기에 켄리아를 멸망 시킨 천리와 그외의 신들을 원망하는거 같음.
대사들 보면서 아..켄리아는 정말 진리에 도달해서 멸망 당한거구나 생각했는데 이렇게 분석까지 해주시니 너무 감사하네요.
층암거연 마신 임무 스토리 때는 할프단과 데인의 재회가 제일 슬펐어요. ㅜㅠ 여행자가 일곱신들과 켄리아 사이의 오해를 풀어야 자기 혈육도 되찾을 수 있을 것 같은 데.
데인이 쓰는 힘이 뭔지도 굉장히 궁금...
천리에 대항할 수 있는 힘이다 라는 추측이 있긴 합니다
일단 당연히 7원소로 사용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고 켄리아의 기술력으로 만든 마법이나 심연의 힘으로 사용하는 것같음 내 뇌피셜로는
심연의 힘인것 같은데 나중에 켄리아 나오면 '심연'이란 이름으로 새로운 원소로 나올듯
우리는 세상 밖에서 세상을 부정할 힘을 얻었어 라는 발자취 pv언급을 보면 어둠의 외해에서 얻은 힘일 가능성도 있죠
심연입니다. 별하늘을 형상화한 힘은 전부 심연으로 보시면 됩니다.
와 마신임무 1시간 전에 밀었는데..... 타이밍...... 윤치님 최고....
흑 뱀 기사들은 과거의 기억들을 기억하고있으니 층암거연에서 말하는 이방인은 기사들이 켄리아에 사람으로 살아있을때 보았던 심연공주(심연왕자)일수도있겠네요
썸네일장면 스쳐갈때 괜히 울컥하던데 ㅠ
그 누구냐 그 대장 얼굴 보자마자 맥빠짐ㅋㅋ
NPC 돌려쓰기....
할프단
돌려쓰기 하지말고 새로 하나 만들어 달라고... 이토 떄도 그렇고 맥 빠짐 ㅋㅋ
맨날 옷만 갈아 입혀...
근데 또 눈동자는 케이아처럼 켄리아인으로 만들어서 내놓은거보면 걍 얘네 npc 만들 능력이 없는건가 싶긴 함
세상에 이걸 다 해석하시네 ㅎㄷㄷ 대단하십니다
계속 못이라는 것이 심판? 천리와 의미있어 보이는데 천리가 플레이어블로 나오면 기술중 하나가 못을 소환하는게 아닐까요 ㅋㅋㅋ
그 뭐징, 한국어 번역된거랑 중문&일문&영문판 번역본도 같이 놔두고 풀어주는 부분도 영상에 넣어주세요.(선족이 번역인건지, 은근 오역같은게 많아서리)
심연행자가 알베도 스승하고 연관되있다면 설산과 유적가디언 사이의 접점이 생기네요 미친
오늘도 감사합니다 ☺️
영상 감사합니다.
행자가 흑뱀기사에게 셀레스티아의 개로 오해받은게 행자 남매의 복장들이 딱 하늘에 온 왕족 같은 느낌이였죠. 여행자는 아예 순백 짧은 드레스고.
봉쇄된김에 일퀘 끝내고 책이나 글로된거 모은거 보는중
전쟁이라면 켄리아 전쟁 즉 부사가 사망하였던 시기인 것 같네요
게이조보다 저 흑뱀기사들 플레이어블로 해보고 싶다
어쩌면 켄리아도 연금술을 통해 수메르처럼 인공적인 초월체 비슷한 것을 만들어 왕으로 떠받들려고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층암거연에서 싸움이 일어난거 맞추셨네
그 어떤 신도 인도하지 않을 켄리아인들의 영혼은 어떤곳으로 향할까요..?
다음 떡밥은 헤이조에 대한 떡밥으로...
신빙성이 있는 말이군요?
나는 심여행자와 켄리아의 왕이 이세상의 진실을 알아버렸는데 왕이 충격받아 저런 농기계로 세상을 멸망시키려고했고 데인은 그런왕을 떠나 부하들에게 백성을 지키라고 한거고.. 결국엔 외부로의 유출?을 막으려고 한천의못을 이용해 켄리아를 아에 멸해버린건 아닌가라고 생각했는뎈ㅋ
흑 뱀기사가 지키는 츄츄족을 보면, 결국 츄츄족이 과거의 변질된 켄리아 백성들이 츄츄족이 되었다는 걸 암시하는 건가요?
거의 모든 흑뱀기사들이 말하고있는 '하늘'이라는건 전부 셀레스티얼을 지칭하는 건가요?
하늘의 못 혹시 셀레스티아에서 떨어진게 아닐까요옹
개잼
라?인도티르 리?네도리르
흑 뱀 기사가 좀 많아서...
밥도둑
층암거연이 캔리아 아닌가..?
ㄴㄴ 아님 영상 다시 복습하고 오셈
영상 복습이 아니라
원신 기본적인 스토리 자체를 잘못 이해햇네..
층암거연은 그냥 셀레스티아 못 떨어진 오래된 광산임 켄리아는 500년 전아 멸망한 신이 없는 나라이고
켄리아라는 나라자체가 티바트 대륙 소속이 아님...
헛소리 해보죠 여기서 나온 불평등은 티바트 대륙 밖애도 생물이 살고있고 천리는 무시하고 있다는걸 대강 알수있죠
저는 층암 자체가 몬드 처럼 켄리아 그자체엿을 꺼라보고 있슴니다
층암은 원래 켄리아 라고해보죠 그위애 한천애 못이 떨어져요 땅속애 박혀요 그위가 무너지고 속애 갇혀 버린거죠 그안애서 한천의 못의 영향의로 무쳐버린개 아닐까요?
층암거연은 리월의 오랜 광갱입니다 그냥 리월땅이에요
말그대로 걍 생각나는 대로 말한 헛소리 임니다 추가로 층암보다 켄리아가 몃배는 오래된건 알갰죠? 아니면 마신전쟁 이전애 전쟁 7용이 엿나? 그거랑 관련 있을지도 모르죠
님들 맞춤법 거슬려요
아 맞춤법 진짜 어지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