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전국민이 대학 잘 갈려고 비정상적으로 노력해서 나라가 이모양임. 다른 나라는 고등학교도 점심먹고 끝나고 나머지 클럽활동하거나 자유시간임. 원래 고등학교 때까지의 주입식교육은 학교숙제만 충실히 하고 공부에 관심있는 애들 소수만 특정과목 자발적으로 조금 더 하면서 돌아가겠금 되어있음. 그런데 이 ㅁㅊ 나라는 초딩때 부터 학원 쳐댕기니 시험을 필요이상으로 꼬아낼수 밖에 없고 공교육의 본질도 사라짐. 공교육이 무너진건 국민탓임. 사교육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고? 그냥 너님들이 옆집애랑 비교하지 말고 걍 안보내면됨. 그런데 그게 안되지? ㅋㅋㅋ헬조선을 누가 만들고 있는지 심각하게 고민해야될 때임.
뭔 개소리를 장황하게 늘어놨냐 ㅋㅋ 가겠금부터 그냥 수준 나온다.. 이 나라가 이렇게 될 수밖에 없었던 게 대학을 보내고자 하는 부모의 순수의지의 반영물이라고? 뭔 헛소릴 지껄여. 지금에야 it강국되고 공대 인재들이 많아져 학력보단 전공보는 시대가 됐지만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대학 네임벨류가 취업의 거의 전부인 시대였어 그게 부모들 탓임? 아니지. 일제시절 한국의 인문학을 죽이고 저급한 노동력을 기반으로 한 사상 말살을 위한 프러시아의 교육 정책을 그대로 이식하고 전수해버린 탓이 가장 크고 그런 상황에서 양질의 노동력은 대학네임벨류에서 나온다고 믿고 추가적으로 학력 카르텔 형성해서 취업에 영향 미쳤던 기업들의 인사정책이 문젠건데 뭔 부모들 탓을 쳐하고 자빠짐 무식한 사람아
애초에 학업에 집착했기에 우리나라가 이정도까지 성장한거임 물론 지금 아이들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억압받기도 하지만 솔직히 그런 극단적인 상황은 공부쪽으로 유명한 특정 동네에서만 그렇지 일반 고등학교 다니며 공부하는애들은 그렇게 힘들지 않음. 공부 안해본 사람이나 당신처럼 이야기하지 공부 해본사람은 당신처럼 이야기 안함. 그리고 우리나라가 발전하며 자본을 많이 가진 사람들이 생겨나게 되고 돈이 생기니 사교육 시스템을 원하게 되는건 당연한거임. 빈부격차는 어느나라를 가든 존재하고 그렇기 때문에 경제적인 차이로 인해 손해보는 학생이 있으니 사교육은 잘못됐다 말하는것도 말도 안되는거고. 그렇게 당신이 좋아하는 외국가면 못배운 사람들이 수두룩함 우리나라처럼 문맹률이 적은 나라는 없고 길가다가 삼각형은 꼭짓점이 몇개냐 물어보면 대답 못하는 사람도 있음. 공부는 과하면 좋지 않지만 적절한 공부로 어릴때부터 키워온 이해력과 사고력은 공부 안한사람과 차이가 극심함. 결론적으로 배움은 필수적이고 우리가 하는 수능또한 줄세우기라는 느낌이 강하지만 결국 수능을 공부한 사람과 하지 않은사람의 이해,사고력 차이는 다르다는것 그리고 공부 못한사람이나 당신처럼 징징댄다는것 ㅋㅋ
고딩이때 한의대생한테 수학 과외 두어달 받아본 적 있는데 ㅋㅋㅋ 수학을 암기과목이라더라구요 뭔 소리야 했는데 수학 문제 푸는데 속도전으로 두다다다 푸는 거 보고 남자체력이 보이는거 첨이었어요 공부도 체력이라는 말이 저런건가? 싶던 ㅎㅎ 난 수학은 그냥 시스템보고 하라고 할래요 😂 소스코드 정리는 내가~ 계산은 시스템이~ ㅋㄷ + Miss Claire is 김보경 +
@@point3403 아마 '없던데' 로 끝내버리시면 고등학교에서 외우라는 선생님들이 있다는 정승제 선생님의 기본 가정에 대한 반론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어, 그렇게 되면 자신도 그렇다는 반론조의 댓글이 속속 달리며 마침내 정승제 선생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 생기는 인터넷에서 흔히 발생하는 여론몰이로 이어질 가능성을 차단하신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것은 절대적으로 사전 차단을 요하는 인터넷 문화에 책임이 있습니다. 물론 이 댓글이 일반화로 이어진다는 지적에서는 저 또한 어떻게 그렇게 해석될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지만, 끝에 '나만 그런가?' 를 추가하시어 경험을 공유하고자 하는 뜻을 분명히 밝히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리가 없는 말이 아닙니다. 애초에 수학 공부라는게 암기가 기본이 되어야하는건 맞습니다. 애초에 수학이라는 학문 자체가 정의랑 공리를 가지고 증명을 통해 논리를 펼치는 학문인데 정의랑 공식 증명방법음 당연히 외워야하고요. 수능 준킬러 킬러 제외하면 정의, 관련공식 유도방법, 대표문제풀이만 외워도 다 맞출수 있고 실력정석에 있는 문제랑 수능 기출문제들 어느정도만 다 외워도 수능 고득점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정승제쌤은 다른 공교육 선생님이 가난한 자기반 학생을 보고 눈물을 흘리며 고민하는걸 보신적이 있는데요, 그때 저분들이 진짜 참 선생님이고 본인은 강사에 불과하구나, 그걸 느끼셨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부끄러워서 못듣겠다 하시고 "생선님"이라는 호칭을 만드신 분입니다. 전인교육을 비판하다뇨. "사람을 만드는" 공교육은 공교육대로 필요하고, "수능 만점을 만드는" 사교육은 사교육대로 따로 필요하다고 역설하신겁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서울대 갈 만큼 공부를 하면 그것도 사회적 문제다"라고 말씀하신거구요. 영상 다시보세요.
ㄱㅈ
축하
시이발진짴
으ㅏ
이게 뭐야?
고자?
'나는 선생이 아니라 생선이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는 말인데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맞는말이긴한데 생선이라서 더 웃긴 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환법칙 성립되서 선생맞음
@@Sprise 이러네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게 생겼고 성격 좋게 생겼고 짱구형 같게 생겼고 야구 좋아하게 생겼고 LG트윈스 좋아하게 생겼다.
잘생겼다라고 솔직히 말해
캬... 부랄을 탁 치고 갑니다..
요즘 수능은 개념의 정확한 이해보다는 문제 풀때 번뜩이는 발상이 좀 더 중요해진거 같음.. 마치 과학탐구에서 어려운 문제가 과학을 몰라서 어려운게 아니듯이... 개념을 여러번 반복하기 보다는 최대한 많은 문제 풀며 문제 풀이 사고력을 기르는게 답인듯
팩트) 그 발상도 이해가 기반이어야만 나오는 경우가 있다
개념이해없이 문제많이플어도 쓸데없음
이건 옛날에 더심했음 지금이 그나마 나아진것
그냥 수학은 하면 나옵니다 안된다는애들 태반이 책사서 한권조차 제대로 공부안함
그냥 뉴런들어 ㅋㅋ
2:57 미스터트롯 출신 수학강사가 아니라 수학강사 출신 트롯가수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다 자연스럽게 넘어가
근데 진심이 느껴져서 그런건 지 극
현실적인 (진심이 담긴)말씀인데도 따닷해지네요!ㅎㅎ고소미 퍽퍽 이ㄹㅏ니ㅎㅎㅎ
맞는말이네요 모두가 공부를 하면 세상 안 돌아가죠
각자도생임어차피
돈을버는머리랑 공부머리랑은틀려 기
공부 열심히 한 의사도, 공부 하나도 안한 노가다꾼도 사회에 없어선 안되는 구성원이죠
@@user-hsk1593 노가다꾼은 ai로 바뀜
@@user-lh6hf6us3e 노가다꾼보다 공부한 사람이 ai로 대체되는 추세 ㅎㅎ
@@ddd-wn4ij돈 쉽게버는 방법중에 가장 쉬운 방법이 공부인데?
내 덕분에 국가가 돌아가는 것이었군
영웅
ㅋㅋㅋㅋㅋ 학생들 인생 생각하시는 좋은 분 아니셨나요? ㅋㅋㅋㅋ 수능 만점자 분과 같은 회사 같은 공간 같은 팀에서 근무합니다 ㅎㅎ 수능 만점자가 진짜 있더라고요 ㅎㅎ 다양성이 존재하는 대한민국 🇰🇷
와 무슨일 하세요? 이과? 문과? 그런분이랑 같이 일하는 님도 보통인재는 아닐것 같은데
만점자도 사회나가면 똑같음
국어땜에 만점자 의미가 바랜면이 없지않음.. 국어만점은 반쯤 운이라.. 두문제 틀린사람까지는 만점자랑 구분인된다고 봄.
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긴 선생님이 아니라 생선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도 인정하는거 개웃기네
학교 수업으로 충분히 공부하는 학생들한테는 학교쌤들도 외우라고만 안 해~
마지막에 고졸업하고 3개월 뒤에 싸우고 결찰오고했다는데 싸움이라는게 별거아닐수도있지만 상대가 고소하면 그 별거 아닌게 폭행 전과로 잡히게 되는게 어른들 사회입니다...이말을하는 이유는 고등학교졸업하고나서부터는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말이 됩니다
아무도 안물어봤어요
말 진짜 잘하신다,,
아니 왜 수식어로 '수학강사'보다 '미스터 트롯' 출신이 먼저 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딴길로 새는데는 선수라니깐 ㅋㅋ
수능얘기하다가 학폭 ㅋㅋㅋ
정승제 내꼬!
월급쟁이 직장인이 노력하기 싫고 귀찮을때
그냥 외워 라고 말합니다
교수들이 문제를 어렵게 내는변수는 어케해야 하나요
본인의 원래 수학실력이 드러나는거죠
어렵게 내는게 아니라
@@준-h5q 대학수학은 그런 영역이 아닌디..?
@@Dnhgj 고등학교 수학은 양반이었죠ㅋㅋㅋㅋ 대학교 수학은 우엑
@@chsy-e4u 수교과 학생인데 그냥 공부를 안 하는 거라 생각함. 어떻게든 하려고 하고 교수한테 질문하고 컴퓨터로 찾아보고 어떻게든 공부하려고 하면 할 수 있음.
저 이과 미적인데
정승제쌤 보고싶어서 문과로 바꿨어요
이게 뭔 개소리임?
@@런닝메이트가되고싶은 ㅋㅋㅋㅋㅋㅋ걍 무시하셈
@@런닝메이트가되고싶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
잘했어요
현재는 수험생이 아니라 잘 모르는데 개때잡 이제 완전 인터넷강의 된건가요? 현강에서 티키타카 하는것도 재밌었는데 ㅋㅋ
학원에 출강은 안하시고 추첨식으로 받아서 구름위에 소극장(본인 건물)에서 현강 하는 것으로 암. 코로나때매 그마저도 스톱~
이미 전국민이 대학 잘 갈려고 비정상적으로 노력해서 나라가 이모양임. 다른 나라는 고등학교도 점심먹고 끝나고 나머지 클럽활동하거나 자유시간임. 원래 고등학교 때까지의 주입식교육은 학교숙제만 충실히 하고 공부에 관심있는 애들 소수만 특정과목 자발적으로 조금 더 하면서 돌아가겠금 되어있음. 그런데 이 ㅁㅊ 나라는 초딩때 부터 학원 쳐댕기니 시험을 필요이상으로 꼬아낼수 밖에 없고 공교육의 본질도 사라짐. 공교육이 무너진건 국민탓임. 사교육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고? 그냥 너님들이 옆집애랑 비교하지 말고 걍 안보내면됨. 그런데 그게 안되지? ㅋㅋㅋ헬조선을 누가 만들고 있는지 심각하게 고민해야될 때임.
현답이십니다
이제 서른줄됐지만 학창시절 시간들이 너무 아깝고 후회가 많이됩니다. 내가 잘할수있는걸 이른시기에 찾아서 배우고 했어야했는데 어영부영 보낸것같아 너무 아까워요
뭔 개소리를 장황하게 늘어놨냐 ㅋㅋ 가겠금부터 그냥 수준 나온다.. 이 나라가 이렇게 될 수밖에 없었던 게 대학을 보내고자 하는 부모의 순수의지의 반영물이라고? 뭔 헛소릴 지껄여. 지금에야 it강국되고 공대 인재들이 많아져 학력보단 전공보는 시대가 됐지만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대학 네임벨류가 취업의 거의 전부인 시대였어 그게 부모들 탓임? 아니지. 일제시절 한국의 인문학을 죽이고 저급한 노동력을 기반으로 한 사상 말살을 위한 프러시아의 교육 정책을 그대로 이식하고 전수해버린 탓이 가장 크고 그런 상황에서 양질의 노동력은 대학네임벨류에서 나온다고 믿고 추가적으로 학력 카르텔 형성해서 취업에 영향 미쳤던 기업들의 인사정책이 문젠건데 뭔 부모들 탓을 쳐하고 자빠짐 무식한 사람아
애초에 학업에 집착했기에 우리나라가 이정도까지 성장한거임 물론 지금 아이들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억압받기도 하지만 솔직히 그런 극단적인 상황은 공부쪽으로 유명한 특정 동네에서만 그렇지 일반 고등학교 다니며 공부하는애들은 그렇게 힘들지 않음. 공부 안해본 사람이나 당신처럼 이야기하지 공부 해본사람은 당신처럼 이야기 안함. 그리고 우리나라가 발전하며 자본을 많이 가진 사람들이 생겨나게 되고 돈이 생기니 사교육 시스템을 원하게 되는건 당연한거임. 빈부격차는 어느나라를 가든 존재하고 그렇기 때문에 경제적인 차이로 인해 손해보는 학생이 있으니 사교육은 잘못됐다 말하는것도 말도 안되는거고. 그렇게 당신이 좋아하는 외국가면 못배운 사람들이 수두룩함 우리나라처럼 문맹률이 적은 나라는 없고 길가다가 삼각형은 꼭짓점이 몇개냐 물어보면 대답 못하는 사람도 있음. 공부는 과하면 좋지 않지만 적절한 공부로 어릴때부터 키워온 이해력과 사고력은 공부 안한사람과 차이가 극심함. 결론적으로 배움은 필수적이고 우리가 하는 수능또한 줄세우기라는 느낌이 강하지만 결국 수능을 공부한 사람과 하지 않은사람의 이해,사고력 차이는 다르다는것 그리고 공부 못한사람이나 당신처럼 징징댄다는것 ㅋㅋ
뭐 어뜨까냐 이악물고 해야지
뭐 어카노 꼬우면 식량 자원 석유 펑펑나고 땅존나넓고 인구존나많은 나라태어났어야지ㅋㅋ 굴릴게 사람대가리밖에 없는데 어카노
그래놓고 좋은말 많이해주심 👍
고딩이때 한의대생한테 수학 과외 두어달 받아본 적 있는데 ㅋㅋㅋ 수학을 암기과목이라더라구요 뭔 소리야 했는데 수학 문제 푸는데 속도전으로 두다다다 푸는 거 보고 남자체력이 보이는거 첨이었어요 공부도 체력이라는 말이 저런건가? 싶던 ㅎㅎ 난 수학은 그냥 시스템보고 하라고 할래요 😂 소스코드 정리는 내가~ 계산은 시스템이~ ㅋㄷ
+ Miss Claire is 김보경 +
정피쉬ㅋㅋㅋㅋㅋㅋㅋ
정확히 말하면 모두 다 열심히 해도 서울대 정원은 한계가 있지
말의 요지가 그게 아니잖슴
3:35
주위를 둘러보면 온통 네모난 것들 뿐인데~
하 나는 여기 반오십도 안된 기껏해야 급식인 애들이 대학이 어쩌구 인생에 대해 조언질 하는거 왤케 역겹냐
퍼자는놈이 절반이상인데 ㅋㅋㅋㅋㅋ
그러네
우와 이 동영상에 선생님이 예시든 유아인 미스터트롯 미쳤다ㅋㅋㅋ
.승제쌤..재산이얼마유? 3천억넘쥬???
옛날사진 보니까 학폭피해자로 나오게 생겼더만
미스터트롯 ㅎ ㅎ
ㄱㅊ
돈버는머리 공부머리틀림 ㅣㄱ
3년동안 고등학교 다녔는데 외우라고 하는 샘 없던데
그 선생님들만 그런거고 일반화의 오류를 일반화하려고 하지마요. 님 주변에 선생님이 천명 만명 십만명이고 그 선생님들 70-80%들이 암기를 안시켰다면 근거가 되는거고 3년간 1-4명의 선생님들만 보고 통계를 낸 데이터라면 신빙성이 없습니다.
@@재현-r6y 일반화 한적이 없는데 왜 발작임 ㅋㅋㅋㅋㅋ 그냥 내 주위에는 없었다고 ㅋㅋㅋㅋ
@@point3403 아마 '없던데' 로 끝내버리시면 고등학교에서 외우라는 선생님들이 있다는 정승제 선생님의 기본 가정에 대한 반론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어, 그렇게 되면 자신도 그렇다는 반론조의 댓글이 속속 달리며 마침내 정승제 선생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 생기는 인터넷에서 흔히 발생하는 여론몰이로 이어질 가능성을 차단하신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것은 절대적으로 사전 차단을 요하는 인터넷 문화에 책임이 있습니다. 물론 이 댓글이 일반화로 이어진다는 지적에서는 저 또한 어떻게 그렇게 해석될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지만, 끝에 '나만 그런가?' 를 추가하시어 경험을 공유하고자 하는 뜻을 분명히 밝히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재현-r6y 솔직히 쟤가 말을 그렇게 보이게 한 건 맞는데 그렇게 과몰입 쳐 하는 너도 참 대단해
@@성이름-e6w8o 내가 ㅈ반고 출신임 10지망을 처 가버림 ㅋㅋㅋ
수학 수능때 문제만외워서 고득점나왔는데ㅋㅋ
고득점 기준이 30점임?
6등급에서 4등급까지 갔나보노 ㅊㅋ
@@Zimmermann-0512 4등급이면 고득점 맞지
국평오 수평오 영평삼이잖냐
일리가 없는 말이 아닙니다. 애초에 수학 공부라는게 암기가 기본이 되어야하는건 맞습니다. 애초에 수학이라는 학문 자체가 정의랑 공리를 가지고 증명을 통해 논리를 펼치는 학문인데 정의랑 공식 증명방법음 당연히 외워야하고요. 수능 준킬러 킬러 제외하면 정의, 관련공식 유도방법, 대표문제풀이만 외워도 다 맞출수 있고 실력정석에 있는 문제랑 수능 기출문제들 어느정도만 다 외워도 수능 고득점 충분히 가능합니다.
아 찐따 진짜 싫다
학...학문
학교에서 때린게 학폭아닌가요?
문맥을 읽으셈. 학폭은 일방적 폭행 말하는거임.
합의 하에(?) 이루어진 주먹질?ㅋㅋ
에휴 무준이 수준
@@gwonbin7220 쌍방이라 그렇지 학폭 맞음 학폭위 열리는것만 봐도
국평오
*확실히 ㅈㄴ 잘 가르치네
??: 야 이게 어른한테!! 잘 가르치세ㅇ 찬혁아!!
아자막ㅋㄱㅋㄱㅋㄱㅋ학..학문
90/
서울대 근처도 못 가서 저런 소리 하는 거지
한의검찰 > 서울대
생선님이 웃기게 말했지만 공교육 (전교조 ㅡ전인교육 우선주의)을 비판하는겁니다 사교육과의 차이를요
그렇지 않습니다. 정승제쌤은 다른 공교육 선생님이 가난한 자기반 학생을 보고 눈물을 흘리며 고민하는걸 보신적이 있는데요, 그때 저분들이 진짜 참 선생님이고 본인은 강사에 불과하구나, 그걸 느끼셨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부끄러워서 못듣겠다 하시고 "생선님"이라는 호칭을 만드신 분입니다. 전인교육을 비판하다뇨. "사람을 만드는" 공교육은 공교육대로 필요하고, "수능 만점을 만드는" 사교육은 사교육대로 따로 필요하다고 역설하신겁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서울대 갈 만큼 공부를 하면 그것도 사회적 문제다"라고 말씀하신거구요. 영상 다시보세요.
때리면 고소할거야 이게 무슨 뜻에서 한소리인지 전혀 이해를 못했네 이사람은...
뭔소리하는거임? 공교육을 쉴드쳐 준거지 오히려. 너같은 애들이 무작정 학교 선생님들 억까하는 짓거리 하지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