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현실에서 슬의생의 99즈는 보기 힘들 다는거 내가 사고가 나서 오른쪽 다리 발목 신경이 손상되어 발목이 움직이지않는 장애를 입은 상태에 그래도 재활훈련을 통해 연습하면 절뚝이며 걸을수는 있겠단 위안으로 장애를 극복하는 가운데 6개월이 지남에도 오른쪽 다리의 계속되는 통증이 거의 통풍에 걸린 수준이어서 진통제를 먹어도 진통제 약효가 2~3시간 정도여서 잠도 깊게 못자는 상태라 담당 의사에게 발목 장애는 감수 하겠는데 다리 통증은 언제쯤 없어지겠냐고 물어보니 의사놈 하는말이 그거 안없어져요 그러니까 장애죠 순간 의사새끼 죽통을 날려 버리고 싶은걸 간신히 참았다 젝일 ㅠㅠ 이후 대학병원에선 더이상 수술도 약도 없다고 돈되는건 다뽑아먹고는 2차 병원으로 나가라고 그런데 앉아 있는것도 힘든 환자인데 2차 3차 병원에선 돈되는게 없는 기껏해야 입원비 물리치료비 밖에 뽑을게 없는 돈안되는 환자라고 받아주지않아 그나마 한방병원은 침술이라는 치료행위로 병원에서 돈벌수있는 구조이고 양방에선 어차피 더이상 손쓸게 없는 상황이라 몸도 더회복 해야하고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침이라도 맞아보자는 심정으로 한방병원에서 매일 40~50개의 침을 2년여를 맞은 결과 발목 장애는 그대로이지만 통증은 그래도 많이 가라앉아 첨보단 거의 70~80%는 통증이 잡혀 진통제없이 생활하게 됐는데 이게 침술덕분인지 아니면 시간이 지나며 통증에 익숙해진건지 모르겠지만 그런대로 일상생활을 하고있는데 지금도 가끔 그때 대학병원 교수놈이 했던 안없어져요 그러니까 장애죠 그말투가 떠오르면 열불이남 말한마디에 천냥빚을 갑는다고 남은 통증에 평생 장애를 당해 심란하고 좌절스러운 상황에 어떻하든 그래도 반신불수 휠체어 신세는 안진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멘탈 부여잡고 있는데 담당 교수라는 인간이 싹퉁머리없이 말하는거보며 히포크라테스고 나발이고 인술은 없고 장사꾼만 있다는 생각이 절로남
@@Yi-Jung 앞에 했던 말을 또해야 하나... 의사 인성이 좋다는 게 아니라 일반화 하는 게 문제라고 대한민국 전문의가 10만 명 이상이고 한 해 3천 명의 새로운 전문의가 생기는데 니가 몇 명의 의사를 만나 봤길래 같잖은 확률을 따지니 니가 100명의 의사와 만 났다 해도 전체 의사의 1%가 안되는데 확률 운운 하는 거 자체가 대가리 꼴통인 거...
저건 드라마에나 있는 이야기지 현재 한국의 검사 의사 판사들은 대부분 썪었다... 열정도 없고 정의도 없고 판결은 유전무죄에 대리수술에 수술하다 말고 생일 파티를 하지 않나.군의관들은 멀정한 다리 불구자로 만들고 진짜 어의 없음이 🐕판... 구라 쫌 그만하고 사실대로 좀 쓰자~ 그럼 의협에서 방송불가 소송 걸겠지..ㅋㅋ
메디컬 드라마 하면 한류의 고전인 전광렬씨 허준을 뺄 수 없죠 ㅋㅋ
아직 묻혀있는 우리나라의
보석같은 명작이 많이 있습니다
하루빨리 전 세계에 퍼져 공유되길 바랍니다
초대박 예상됩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슬의생의 99즈는 보기 힘들 다는거
내가 사고가 나서 오른쪽 다리 발목 신경이 손상되어
발목이 움직이지않는 장애를 입은 상태에 그래도 재활훈련을
통해 연습하면 절뚝이며 걸을수는 있겠단 위안으로 장애를
극복하는 가운데 6개월이 지남에도 오른쪽 다리의 계속되는
통증이 거의 통풍에 걸린 수준이어서 진통제를 먹어도 진통제
약효가 2~3시간 정도여서 잠도 깊게 못자는 상태라 담당 의사에게
발목 장애는 감수 하겠는데 다리 통증은 언제쯤 없어지겠냐고 물어보니
의사놈 하는말이 그거 안없어져요 그러니까 장애죠
순간 의사새끼 죽통을 날려 버리고 싶은걸 간신히 참았다 젝일 ㅠㅠ
이후 대학병원에선 더이상 수술도 약도 없다고 돈되는건 다뽑아먹고는
2차 병원으로 나가라고 그런데 앉아 있는것도 힘든 환자인데 2차 3차
병원에선 돈되는게 없는 기껏해야 입원비 물리치료비 밖에 뽑을게 없는
돈안되는 환자라고 받아주지않아 그나마 한방병원은 침술이라는 치료행위로
병원에서 돈벌수있는 구조이고 양방에선 어차피 더이상 손쓸게 없는 상황이라
몸도 더회복 해야하고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침이라도 맞아보자는 심정으로
한방병원에서 매일 40~50개의 침을 2년여를 맞은 결과 발목 장애는 그대로이지만
통증은 그래도 많이 가라앉아 첨보단 거의 70~80%는 통증이 잡혀 진통제없이
생활하게 됐는데 이게 침술덕분인지 아니면 시간이 지나며 통증에 익숙해진건지
모르겠지만 그런대로 일상생활을 하고있는데 지금도 가끔 그때 대학병원 교수놈이
했던 안없어져요 그러니까 장애죠 그말투가 떠오르면 열불이남
말한마디에 천냥빚을 갑는다고 남은 통증에 평생 장애를 당해 심란하고 좌절스러운
상황에 어떻하든 그래도 반신불수 휠체어 신세는 안진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멘탈 부여잡고 있는데 담당 교수라는 인간이 싹퉁머리없이 말하는거보며 히포크라테스고
나발이고 인술은 없고 장사꾼만 있다는 생각이 절로남
힘내세요 응원할께요 많이 나아져다행이에요
@@THEHEALINGWORLDJSD 응원에 감사 드립니다.
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건승 하시길 바랍니다.
굿닥터는. 시즌 2 부터는 사실상. 미드로 봐야한다고 봄.
시즌 1에서 캐릭터 기본 스토리 다 사용해서
시즌 2 부터는. 우리손을 떠난 스토리
중요한건 우리들의 이야기 이다!
우리들의 이야기!!
나는 한국 의학드라마 중엔 골든타임이 제일 기억에 남고 좋던데..
미드가 한국에서 유행할때가 그안에 있던 각종 전문지식들과 사실적인 묘사 였는데..지금은 그들이 한드를 보면 스토리텔링이 더 중요한걸 느끼것지..
멋진 환타지 드라마입니다
허허~ 허준은 보고 와야지~
허준 찍고 마의까지 봐야 k의학 드라마를 본거지
아직 멀었구만
@@하루루-w9q 원조부터 시작하자,의가형제
줄을서시오
반응좋으니 시즌3나왔으면 좋겠네요
시즌3 나오기엔 (유연석 왈).
조연으로 나온 배우들이 이젠 거의 탑 주연급으로 성장해서. ㅋㅋ
지우학 - 윤복. - 조이현(유명해짐 )
우리들 블루스 - 홍도 - 현제 출연중
용성민- 문태유 - 여러작품 중. 비중높음
등등. 조연 출연 배우분들. 다 바빠짐(출연료높아진 상태란 말)
- 각 에픽별 나온 출연자(보호 자역) 배우분도 유명해짐.
나도 메디컬 드라마 좋아 하는데 슬의생은 우리나라 의사들은 판타지로 치던데?ㅋㅋㅋ 솔직히 그런 의사들이 있을수가 없지~
지들이 그런 의사가 될 수 없으니까 그런거고 일반인들이 판타지라 하는건
실제로 그런 친절한 의사를 만나본 적이 없어서 판타지라 하는거죠.
드물게 그런 의사분들이 있기는 합니다.
슬의생 수술끝내고 나오는 장면보면 아쉬움 어쩜 수술복이랑 의사들이 그렇게 보송보송한지 ㅎ
낭만닥터 김사부를 봐야하는데~!!!
추리의여왕 시즌 3 나왔으면 좋겟다
workplace crushes 를 직장에서의 무너짐이라고 번역하셨네요, 직장내에서 사랑에 빠지기가 낮지 않을까요
슬의생 시즌3이 꼭 나오기를
실제는 병원내 파벌싸움 엄청납니다.
한마디로 남이 잘되는거 못보는 사람들..
의사요한 ost 중 지성이 병원에 교수로 첫 출근 할 때 깔린 노래 최고임ㅠㅠㅠㅠ 차요한이랑 너무 잘 어울리고 난리ㅠ
난 지금도 골든타임과 굿닥터가 재밌던데 ㅎㅎ
슬의생도 봐야겠구만 ㅎㅎ
실제의사는 안그래~
술의생 1은 한번에 다 봤는데 2는 지루해서 보다말다 보다말다~내용도 딱딱 끊어지고~작가 바뀐줄 알았음
추노가 넷플에 없지??
최고의 의학 드라마는 전광렬이 주연한 '허준'이지
골든타임도 추천합니다.
들마에 나온 의사들 같은 사람
만나기 어렵지.
오히려 싹퉁 바가지 없는 의사 만나서 기분 상할 일이 더 많은 게 현실.
사람사는거 다 비슷하구나..
솔직히 의사미화드라마 였는데...실제 병원에서 만나는 의사들에게 인간미 느껴본적없음.
드라마와 달리 걸레짝 인성인 의사도 있지만 대한민국에 전문의만 10만 명이 넘는데 그 중 얼마나 많은 의사를 만나 보셨길래 터무니없는 일반화를 하실까
@@young-hwa6049 그 많은 의사들이 있는데? 왜 인간미 있는 의사 만나기가 힘들까? 확률로 봐도 이상하지 않냐?
@@Yi-Jung 앞에 했던 말을 또해야 하나...
의사 인성이 좋다는 게 아니라 일반화 하는 게 문제라고
대한민국 전문의가 10만 명 이상이고 한 해 3천 명의 새로운 전문의가 생기는데 니가 몇 명의 의사를 만나 봤길래 같잖은 확률을 따지니
니가 100명의 의사와 만 났다 해도 전체 의사의 1%가 안되는데 확률 운운 하는 거 자체가 대가리 꼴통인 거...
ㅇㅈ...걸어들어간 엄마가 3개월만에 생사를 장담못하게 되었는데 의사놈들 얼굴보기도 어렵고 간신히 얼굴본 전공의는 원인불명 타령에 교수님께 물어본다는 쌉소리만..병원에서 왜 고성이 오가는지 진심 이해갔다.
@@Yi-Jung 환자가 더 많으니 확률적으론 더 적어요~
메디컬 드라마라 골든타임 도 있는데
마지막장면에 밴드 노래하는 장면은 정말 오글거렸음 매회마다
미드를 보다포기한게 떡만치다 끝남..
왜 골든타임이 없지?
미드가 아직은 한참 위다.
라떼는 말이야 닥터 하우스 토랭이로 받고 자막 언제 나오냐고 디시에 지랄 지랄 했는데….
저건 드라마에나 있는 이야기지 현재 한국의 검사 의사 판사들은 대부분 썪었다...
열정도 없고 정의도 없고 판결은 유전무죄에 대리수술에 수술하다 말고 생일 파티를 하지 않나.군의관들은 멀정한 다리 불구자로 만들고 진짜 어의 없음이 🐕판...
구라 쫌 그만하고 사실대로 좀 쓰자~
그럼 의협에서 방송불가 소송 걸겠지..ㅋㅋ
정권 초기 의대생들 했던 지랄을 생각하면 "쓰같의생" 이 맞지
원조는 아직 못봤지? 의가형제부터 보고와.
어떤 미국 의사 유튜버는 슬의생 의사들이 위기의 순간에서 이성적이지 않고 너무 감성팔이적이라 말도 안 된다고 까던데
한국 의사와 씽크로율 0%
태왕사신기 육룡이나르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