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Ep2] 오상진, 낙선재에 무슨 일로 오셨소? / 헬로우 황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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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헬로우 황태자
낙선재, 슬프지만 아름다운
조선 24대왕 헌종이 경빈 김씨를 후궁으로 맞이하며 지은 낙선재는 황실의 거처로 슬픈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이원 황태자에게도 특별한 사연이 있는 곳이지요. 평범한 방송국 피디에서 황실의 적통을 잇는 황사손으로, 100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사연을 MC 오상진씨와 함께 들어봅니다.
대한황실문화원 특별다큐 온라인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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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제6회 궁중문화축전
오늘, 궁을 만나다
The 6th Royal Culture Festival 2020
www.royalculturefestival.org
#궁중문화축전 #헬로우황태자 #황사손 #황태자
#royalculturefestival #Seoul #Korea
![[본편/Ep3] Oh My 전하! 대한제국 오얏꽃에 무슨 일이? / 헬로우 황태자](http://i.ytimg.com/vi/15f2X2z6CVw/mqdefault.jpg)
![[본편/Ep3] Oh My 전하! 대한제국 오얏꽃에 무슨 일이? / 헬로우 황태자](/img/tr.png)
![박종진 라이브쇼 '마지막 황손' 이석 총재 [박종진 라이브쇼] 20160906](http://i.ytimg.com/vi/a7gh_J_RrzQ/mqdefault.jpg)
![[매불쇼X이원] 내가 왕이될 상인가? | 헬로우 황태자](/img/1.gif)
공화국에서 왕실이 뭐 필요있겠냐는 생각이 들다가도 조선왕실 관련 유무형의 문화재 관리를 맡는 인간문화재라고 생각하니 이해가 가는 부분
황사손님 반갑습니다
힘내세요
왕실이 없는 독일, 프랑스, 이태리도 왕실 가문의 후계자를 당주로 내세워 여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전통 문화의 계승자로서 황사손의 역할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도 우리역사이고 마지막 황족이신분이니 예를 다 합시다.
아드님 두분이 의친왕의 외모를 너무나 많이 닮으셨어요 놀랍습니다
이원 황사손님의 아드님 사진을 보니
의친왕과 많이 닮았어요
혈족이니 당연한 것일 수도 있는데 참 신기하네요
굉장히 미남이시네요
이 원 황사손님은 의친왕의 손자이고, 가수 이 석님은 의친왕( 슬하에 12남 9녀를둠) 의 11번째 아들이니 조카가되겠지요. ~ ~
외세에 의한 조선 왕조의 몰락이 남북 분단, 남남 갈등 등으로 분열된 역사적 민족적 역량 훼손의 구심점 을 잃은 한반도의 현주소 이다.
우리 스스로 조선 왕조를 페한 적 이 없다.
외세의 농간과 반역적 기득 세력의 선동에
인질 증후군 중증의 역사관이 현재 진행형
임을 자각 해야만 한다.
방계출신들이 왕족이랍시고 꼴깝떤다..
저 분들 집으로 사용하게 해야 함.
황사손 이원 님이 계셨다니 사실 관심가고 조선왕실계승과 다음 다음세대들도 잊지않도록 계속 쭉 이어나갔으면 좋겠어요 앞으로행보가 궁금해요~~^^
빼앗겼던 왕실문화를
더많이
알릴수있도록 정부는
지원을 많이해야합니다.
대한민국 뿌리와전통
없다면 부끄러운일입니다.
오늘의 대한민국
아픈역사 속에서
찬란히 무궁화 꽃이
핍니다~~
눈물겨운 시련의 세월을 이기며 굳건히 이어온 대한황실과 황태자 전하를 응원합니다. 앞으로 다양한 활동으로 국민과 함께 희노애락을 함께 나누는 국민의 대한황실로 거듭니길 소원합니다. 우리의 대한황실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냥 황사손 저하라고 부르심이 좋을듯 싶네요~~~~~~~~~~~
전주이씨 한사람으로써
그리고 대한민국의 국민
으로써 이원황태자님의
앞날을 기원합니다
그.... 일제한테 굽신굽신하던 놈 후손이라는데 이분 친할아버지 의친왕은 3•1운동, 상해임시정부를 돕던 독립운동가입니다. 뭘 제대로 알고 악플을 달던가 하세요
이석 씨랑 헷갈려하는듯
@@unitedaccountsofme9297 이석도 의친왕 아들임
@@unitedaccountsofme9297 이석씨도 의친왕 자손임 영친왕은 이구밖에 손이 없음 이구가 작고하고 손이 끊김
어쩌면 그게 나은게 아니었을까
자신부터 엄마가 일본인이니 일본에의해 슬픈 운명으로 태어났으니
한 인간으로 안타까움 불행한 인생임
자연스레 항일을 도운 의친왕의 자손 중 9반째 아들의 자손이 대를 잇는것이니
국민의 입장에선 한일혼혈인 이구의 자손보다는 의친왕 자손이 이어가는게
적절하다고 보어짐 꼭 장자만 계스할 필요는 없으니까
새종도 셋째였음 이 분의 학식이나 인격과 자부심 또 그가 양육한 건실한 두 아들까지 가족을 보니 대를 이을만함
다만 자식이 유학가 연애해 임신이라도 하는 골때리는 변수만 안 만들면 순탄하게 갈것임 남자가 괜찮으수록 강짜부리는 요망한여우가 순진한처고달라붙어 안떨어지는 수가 있으니 특히 요즘 한국이 잘산다고 하니 붙는 여자 많다는 것 알고 외국가려면 걀혼시켜 유학보내는게 나을 듯함 이구 황세손의 아내 줄리아 여사처럼 관찮은 분 찾기 힘들지
굽신거리다니김일성이한테굽실댄자들이현정부요직에두루두루박혀있는게서글프다
@@jonctmaga1486 과거 조선왕실 즉 대한황실은 적통으로 대통이 없다면 양자로 입적하여 대통을 잇게했답니다. 광무태황제께서는 흥선헌의대원왕의 차자이시지만, 효명세자(익종)의 양자로 입적하여 즉위를 하셨죠. 이구 황세손이 후손이 없으니 과거의 종친부 역할을 하던 전주이씨 대종종약원에서는 현 황사손님을 이구 황세손의 양자로 입적하여 대를 잇게했답니다. 이원 황사손께서는 앞서 알고있는 이석황손의 바로 윗 형님되시는 9남 이갑(충길) 황손의 장남되십니다
고종과 많이 닮았어요
순종과도 닮았어요
낙선재 너무 아름답다
저런 건축을 남긴 조선문화
조상께 감사합니다
궁중문화축전에
관심을 갖는 영상이네요
늦은감이 있지만 왕실을 재현해야. 한다에 한표 꾸욱 ᆢ
황사손 이원 저하께서 살아계시니 아직 황실이 살아있다는 것을 느끼고 다행이다 싶습니다.
그렇읍니다 너무 잘 생기시고 품위가 느껴집니다 제가 일본에있을때 Tv를 통해서 일본 천왕이 그의 가족들과 나올때면 항상 마음이 아팠읍니다 일본으로 해서 우리나라 왕실은 없어졌는데 저 들을 화면으로 볼때면 대한민국 사람으로서의 자존심 그리고 화가나고 그냥 얄밉더군요 저 들의 지하 창고에는 도둑질해간 우리나라 황실의 귀중한 보물 문화제가 가득하다고 하던데 너무 마음이 아픔니다 그러나 완전히 사라진줄알았던 우리나라 황실이 다시복원된다니 너무 기쁨니다 그리고 더 기쁜것은 그동안 끊긴줄알았던 황사손 전하가 계시다는것에 너무 감격해서 눈물이납니다 잘 복원하셔서 우리나라 역사 자손대대로 이여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황사손 이 원 님 슬하에 아드님들도 있다하니
낙선재의 모습은 궁의 화려함 없이
소박한 장소라 더 정겹게 느껴집니다.
궁중문화축제를 구상하고
닫혀진 궁을 국민에게 열어 발을 디딜 수 있게 하셨다니 큰일을 하셨네요
앞으로 더욱 응원합니다
1절
O say, can you see, by the dawn’s early light,
What so proudly we hailed at the twilight’s last gleaming,
Whose broad stripes and bright stars, through the perilous fight,
O’er the ramparts we watched, were so gallantly streaming?
And the rockets’ red glare, the bombs bursting in air,
Gave proof through the night that our flag was still there;
O say, does that star-spangled banner yet wave
O’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
오, 그대는 보이는가, 이른 새벽 여명 사이로
어제 황혼의 미광 속에서 우리가 그토록 자랑스럽게 환호했던,
넓직한 띠와 빛나는 별들이 새겨진 저 깃발이, 치열한 전투 중에서도
우리가 사수한 성벽 위에서 당당히 나부끼고 있는 것이.
포탄의 붉은 섬광과 창공에서 작렬하는 폭탄이
밤새 우리의 깃발이 휘날린 증거라.
오, 성조기는 지금도 휘날리고 있는가
자유의 땅과 용자들의 고향에서!
2절
On the shore, dimly seen thro’ the mist of the deep,
Where the foe’s haughty host in dread silence reposes,
What is that which the breeze, o’er the towering steep,
As it fitfully blows, half conceals, half discloses?
Now it catches the gleam of the morning’s first beam,
In full glory reflected, now shines on the stream
’Tis the star-spangled banner. Oh! long may it wave
O’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
|
저 깊은 안개 사이로 희미하게 보이는 해안,
오만한 적군도 공포의 적막 속에서 숨어 있는 그 곳에서
드높이 치솟은 절벽 위로 변덕스런 산들바람 따라
반쯤 가려졌다 반쯤 드러나 보이는 저것이 무엇이냐?
이제 아침의 첫 광휘를 받아
충만한 영광에 반사되어 강물 위로 빛나는,
그것은 바로 성조기. 오! 영원토록 휘날리소서
자유의 땅과 용자들의 고향에서!
3절
And where is that band who so vauntingly swore
That the havoc of war and the battle’s confusion
A home and a country should leave us no more?
Their blood has washed out their foul footstep’s pollution.
No refuge could save the hireling and slave
From the terror of flight, or the gloom of the grave,
And the star-spangled banner in triumph doth wave
O’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
|
그토록 자신만만 호언장담했던 그 무리는 어디 있느뇨?
그리고 전쟁의 파괴와 전투의 혼란 속에서
우리에게 집이고 조국이고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으리라
그들의 피로 더러운 자신의 발자국의 떼를 씻어냈도다.
그 어떤 피난처도 그 용병들과 노예들을
패주의 공포와 무덤의 암흑으로부터 구해주지 못했고,
성조기는 승리차게 휘날리누나
자유의 땅과 용자들의 고향에서!
4절
Oh! thus be it ever, when freemen shall stand
Between their loved homes and the war’s desolation,
Blest with vict’ry and peace, may the Heav’n rescued land
Praise the Pow’r that hath made and preserved us a nation!
Then conquer we must, when our cause it is just,
And this be our motto: "In God is our trust."
And the star-spangled banner in triumph shall wave
O’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
|
오! 그리하여 자유로운 사람들이
사랑하는 그들의 고향과 전쟁 폐허 사이에서 언제나 일어서리라.
승리와 평화로 축복을 받으며 하늘이 구한 이 땅이
우리의 나라를 만들고 지켜 준 신의 권능을 찬양하게 하소서.
대의가 정당하면 우리는 필승할 것이오,
우리의 좌우명은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
그리고 성조기는 승리차게 휘날리리라
자유의 땅과 용자들의 고향에서!
출처: bozzangs.tistory.com/252 [Bo&Tommy's]
막중한 책임감을 견뎌내시며 뜻하신 바를 위해 헌신하고 계신 황사손께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황사손님 응원합니다 악플을 무시하세요~
참고 하세요~민심 입니다!!!
O say, can you see, by the dawn’s early light,
What so proudly we hailed at the twilight’s last gleaming,
Whose broad stripes and bright stars, through the perilous fight,
O’er the ramparts we watched, were so gallantly streaming?
And the rockets’ red glare, the bombs bursting in air,
Gave proof through the night that our flag was still there;
O say, does that star-spangled banner yet wave
O’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 On the shore, dimly seen thro’ the mist of the deep,
Where the foe’s haughty host in dread silence reposes,
What is that which the breeze, o’er the towering steep,
As it fitfully blows, half conceals, half discloses?
Now it catches the gleam of the morning’s first beam,
In full glory reflected, now shines on the stream
’Tis the star-spangled banner. Oh! long may it wave
O’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
starry flag
궁중문화축전이 이원 황사손님께서 기획하신 것이라니 역시 대단하십니다. 금년에는 코로나 사태로 10월로 연기되고 그 마저도 대부분 인터넷으로 밖에 만나지 못하는 것이 아쉽지만 내년을 기대해 봅니다. ^^
이런 컨텐츠들이 앞으로도많이만들어지고 널리퍼졌으면좋겠습니다!
세계를 아우르는 문화축전을 응원합니다^^
황사손이 본인입으로 황태자라발언한것이없다면 그냥 방송만든놈이문제다
저분이 그럼 만약 우리가 조선 이었다면 전하 였겠네요
가수이석씨하고 황사손님과의 관계는 어떤가요
이원선생님이 대한제국의 황세손이라니 너무 신기합니다^^
궁중문화축전 채널이면 운영자가 나름대로 역사에 대한 지식은 있어야 하지 않나? 기본적으로 공부를 좀 하고 나서 영상을 만들던 해야 할 것 같다
황제의 아들이 황태자인데, 황제가 없으니 황태자도 없고, 다만 옛 황제의 제사를 받들고 있으니 봉사손 혹은 황사손이 맞는 말임
너무 비판하거나 비난하지 말고, 콘텐츠로 잘 발전시켜서 관광 상품으로 활용하면 충분히 가치있다!
i baaaaary don’t like empire
it korea, rep
민주주의로 홍보 하자
상진오빠 사랑해,,
아들 잘생김ㄷㄷ
3:51 에서 맨 왼쪽에 앉은자세인 둘째아들로 보이는 분? 아니면 4:00 에 왼쪽 남자분? 그나저나 4:00 에 황사손과 둘이서 있는 사진도 아들인가요?
약간 이전 황세손이었던 이구의 젊었을 적 얼굴이나 이우, 의친왕 얼굴 살짝 보이긴 한다... 이원 황세손은 고종 얼굴 느낌이 더 많이 나고
내말이 황사손이 미인과 혼인하신듯 키도크고 배우인줄
ㅋㅋㅋㅋㅋ나도 정지버튼 누름ㅋㅋㅋ 존잘ㅋㅋㅋ
다른영상도 그렇고 황사손분을 자꾸 황태자라 하는게 사람들에게 어그로로 간주되어 악플달리는듯 합니다
아무리 그때 고종과 황실이 비호감이었어도 그 증손 현손까지 과하게 욕하는건 좀 아닌거같네요...,
비둘기집 부른 이석님이 황태손 아녔나요?
이석은 황손이고 저분은 황증손임 저분의 작은아빠가 이석임
낙선재에 직접 가보고싶네요
낙선재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우리 왕실 문화 부흥 시켜주시길
1절
O say, can you see, by the dawn’s early light,
What so proudly we hailed at the twilight’s last gleaming,
Whose broad stripes and bright stars, through the perilous fight,
O’er the ramparts we watched, were so gallantly streaming?
And the rockets’ red glare, the bombs bursting in air,
Gave proof through the night that our flag was still there;
O say, does that star-spangled banner yet wave
O’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
오, 그대는 보이는가, 이른 새벽 여명 사이로
어제 황혼의 미광 속에서 우리가 그토록 자랑스럽게 환호했던,
넓직한 띠와 빛나는 별들이 새겨진 저 깃발이, 치열한 전투 중에서도
우리가 사수한 성벽 위에서 당당히 나부끼고 있는 것이.
포탄의 붉은 섬광과 창공에서 작렬하는 폭탄이
밤새 우리의 깃발이 휘날린 증거라.
오, 성조기는 지금도 휘날리고 있는가
자유의 땅과 용자들의 고향에서!
2절
On the shore, dimly seen thro’ the mist of the deep,
Where the foe’s haughty host in dread silence reposes,
What is that which the breeze, o’er the towering steep,
As it fitfully blows, half conceals, half discloses?
Now it catches the gleam of the morning’s first beam,
In full glory reflected, now shines on the stream
’Tis the star-spangled banner. Oh! long may it wave
O’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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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깊은 안개 사이로 희미하게 보이는 해안,
오만한 적군도 공포의 적막 속에서 숨어 있는 그 곳에서
드높이 치솟은 절벽 위로 변덕스런 산들바람 따라
반쯤 가려졌다 반쯤 드러나 보이는 저것이 무엇이냐?
이제 아침의 첫 광휘를 받아
충만한 영광에 반사되어 강물 위로 빛나는,
그것은 바로 성조기. 오! 영원토록 휘날리소서
자유의 땅과 용자들의 고향에서!
3절
And where is that band who so vauntingly swore
That the havoc of war and the battle’s confusion
A home and a country should leave us no more?
Their blood has washed out their foul footstep’s pollution.
No refuge could save the hireling and slave
From the terror of flight, or the gloom of the grave,
And the star-spangled banner in triumph doth wave
O’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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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자신만만 호언장담했던 그 무리는 어디 있느뇨?
그리고 전쟁의 파괴와 전투의 혼란 속에서
우리에게 집이고 조국이고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으리라
그들의 피로 더러운 자신의 발자국의 떼를 씻어냈도다.
그 어떤 피난처도 그 용병들과 노예들을
패주의 공포와 무덤의 암흑으로부터 구해주지 못했고,
성조기는 승리차게 휘날리누나
자유의 땅과 용자들의 고향에서!
4절
Oh! thus be it ever, when freemen shall stand
Between their loved homes and the war’s desolation,
Blest with vict’ry and peace, may the Heav’n rescued land
Praise the Pow’r that hath made and preserved us a nation!
Then conquer we must, when our cause it is just,
And this be our motto: "In God is our trust."
And the star-spangled banner in triumph shall wave
O’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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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리하여 자유로운 사람들이
사랑하는 그들의 고향과 전쟁 폐허 사이에서 언제나 일어서리라.
승리와 평화로 축복을 받으며 하늘이 구한 이 땅이
우리의 나라를 만들고 지켜 준 신의 권능을 찬양하게 하소서.
대의가 정당하면 우리는 필승할 것이오,
우리의 좌우명은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
그리고 성조기는 승리차게 휘날리리라
자유의 땅과 용자들의 고향에서!
출처: bozzangs.tistory.com/252 [Bo&Tommy's]
가족분들도 나와서 새롭네요 ^^. 궁중문화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려는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사회기여? 소유권주장해 ~나라돈~국민세금 빼 먹으려는거지~저들이 누구요? 매국노 이완용이 집구석 아니요!!!
이완용하곤 다르죠!
송 소제나 콘스탄티누스 11세처럼 항전하다 죽던가 명 숭정제처럼 자결이라도 하던가 일본제국 아래서 호의호식하던 집안이 어디서ㅋㅋㅋㅋㅋㅋㅋ
이분은 독립운동가 의친왕 직계후손임 ㅋㅋㅋ
말씀잘하셨수~ 물론 인사등용 잘못한것도 황실책임이지만 황실이 얻어맞고 가만있었수? 의친왕 항일운동 몰르우? 광무태황제께서 유폐중에 이상설 등에게 밀명으로 항전하신거 모르나 이도저도 힘들어거 최종적으로 망명계획잡고 공식적으로 해외 성전 선포할 찰나 독살되어 붕어하시고 3 1운동 발발한거도 모르나... 융희효황제폐하의 신한일보 유지 몰라? 공부나 제대로 하고 악플다세요
@@TVdrhoneybee 태황제 이지랄 ㅋㅋ 대제칭호를 개새끼이름마냥 쓰네 ㅋㅋㅋ
@@llillllii뭔독립운동을해 ㅋㅋ
누가 들으면 만주에서 독립군이라도 이끈줄알네
@@dsafwesf 만주에서 독립군 이끌고 싸워야만 독립운동가임? ㅋㅋㅋ그럼 안창호선생은 독립운동가가 아니게 되는데??ㅋㅋ
왕실복고는 때려치고 그냥 조용히 살기나 해라
@배홍준 잼민인 님 아닌가? 나 알어? 어디서 초딩이래? 정신줄 놨습니까? 그리고 가입2개월에 여기칭찬글만있는데 여기 댓글관리 사람이여? 아님 여기 아는 사람이여?
유튭 댓글달기는 때려치고 그냥 고기나 굽고 살기나 해라
황태자 황태자 하지 마십쇼. 이원 씨는 황사손이지 황태자가 아니죠. 지금 제국이 있지도 않은데 무슨 황태자 운운합니까. 이구 씨도 한 번도 황태자인 적도 없었는데 사후 입적되신 분께서 무슨 황태자를 자칭합니까. 우리나라 민법에서 사후 입적은 법적 효력 없는 거 잘 아시죠? 그리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입니다.
자칭하신건 아닌걸로 압니다...애초에 법적효력 따질것도 없죠 너무 불편한 시각으로 보진 않으셨으면 합니다
@@GI-ij6ix 자칭이 아니더라도 최소 이런 컨텐츠가 나가는 건 막아야 하는 거 아닙니까? 법적인 문제를 이야기하는 건 황사손의 지위와 더 나아가 황태자 호칭 문제가 법적 근거가 심각히 결여되어 있음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poinjo6473 그럼 당신이 고소 하세요
@@liliillillii680 뭘 고소... 고소할 건덕지도 아닙니다.
덕혜옹주 기억나요
궁안에 단청없는 소박함
그리고 낙선재에서 3년상?
새로운 사실을 알게됐네요
낙선재는 궁임에도 단청이 칠해져있지 않은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일부러 소박하게 지음 백성생각해서
황태자가 아니고 황사손 저하십니다. 공식적으로는 군주제가 아니지만, 대한제국 황실의 대통을 이으신 분이고 후일 황실이 상징적으로 재건된다면 대한제국의 국가원수이신 황제이십니다. 황제는 아나계시나 대통을 이은 황실은 존재하므로 황태자가 아니라 황사손이라 불르셔야죠
황실부활 하려면 전마들말고 고려왕조 후손으로 한분모셔야지
일제의 의해 주권을 상실을 했으면서 무슨 황태자인가? 대한민국의 국민인것을! 만해 한용운선생께서 이민족의 의해 독립을 얻어서 또다른 피를 부를것이다라면서 그러시더니 결국 그렇게되었네
우리나라에 황태자가 어딧어 망한나란데ㅋㅋ
The korea’rep
오늘날 나라꼴을 보면
차라리 조선시대만도 못합니다
장난 하싶니까? 조선시대 보다 못하다고 ? 민초들이 얼마나 식량난에 시달리고 전쟁등으로 시달렸는데 아주 그냥 양반님이신가 보네
통일신라-고구려 중기-발해 해동성국 시절-고구려 후기--고려 전기-21세기대한민국-백제 전성기-조선 목릉성세 순?
그건아닌듯ㅋㅋ
단군이래 가장 부유한 시기에 뭔 말 같지도 않은소리ㅋㅋ
일본 계집 이방자.아니 마사코 가 순정효 황후 마마를 모시고 살았던 곳입니다.
이씨종가문제가 아니다 살아있는왕족들을 모아서열정하고 나라에서왕궁을돌려나아 바로잡아 왕가의 위상보여 세계적은로 나가야지 다른나라뽄받아라 일본과영국처름못해도 왕의자손들을 챙겨줘야 아무리개판왕가리도 이건아니지!
한국은 민주주의 국가지 왕궁은 국가 그리고 국민의 터나 왕가 따위는 아니라고
정말 이상함...조선과 대한민국은 시스템이 완전 다른 나라인대...그리고 일제시대 일본의 비호를 받으며 잘만 살았던 왕족인대 왜 세금으로 지원해줘야하죠???그럴 돈 있으면 625참전용사들과 ,천안함, 연평대전 등으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 지원해주는게 맞는거죠! 자국민을 노예로 삼고 짐승보다 못한 대우를 했던 조선이 좋은가요??
왕가복고 같은 소리하네 지금 이왕가를 살려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할 판국에 무슨 ㅋ
전주이씨를 아에 못쓰게 해야한다. 점하나 찍어 비슷한 한자로 바꾸어라
황사손이 모지?ㅋ 황태자라는건가? 정부에서 황태자 인정하는건가유? 같이쓰는용어인가?
황사손은 황실의 적통을 잇는 자손이라는 뜻입니다.
황태자라는 용어는 현대에 들어서는 사용하지 않고 있어요 저 망할놈의 방송만든 사람이 용어선택을 잘못한거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