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 서이초 근무 교사도 깜짝 놀랐다...전·현직초등교사 인터뷰 현장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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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저희는 학생의 인권을 항상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교육활동을 하는데, 학생이나 학부모님들은 교권을 생각을 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지난 20일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정문 앞에 추모 문화제가 열린 가운데, 소식을 듣고 찾아온 현직 초등교사 A씨는 이같이 말했다.
    #서이초 #초등교사 #추모제

Комментарии • 1,4 тыс.

  • @user-tn8rz1mg2e
    @user-tn8rz1mg2e Год назад +326

    서이초 전직교사이셨다는분 인터뷰 정말 와닿네요
    우리나라가 어찌 이렇게됐을까요

  • @cqdktlep2984
    @cqdktlep2984 Год назад +281

    아이들이 볼까봐 창고 구석으로 갔을 그 걸음 걸음이... 너무 가슴 아프고 무참합니다. 하루아침에 생때같은 자식을 잃은 유가족에게 조의를 표합니다. 학교가 무너지면 대한민국의 미래도 없습니다. 교사들이 안전하게 아이들을 교육하고 지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user-tk3zf8it5x
    @user-tk3zf8it5x Год назад +1341

    교사의 인권과 선량한 아이들응 위해 교사의 교육권을 지켜주세요.

    • @user-ol9zv7vb8x
      @user-ol9zv7vb8x Год назад

      본질은 교사들이 스스로 자초한 부분이 큽니다 ~~
      "학생인권조례" 전교조(전국 교직원 노조)가 도입~~
      교사노조가 해야할일:
      외부로부터 부당한 압력에 스스로의 권리를 지키는것
      학부모로부터,학교로부터,학생으로부터
      이런일을 대변하지않고 악덕 "학생인권조례"를 만들어 교사 스스로 교권을 무너뜨림~~
      학생인권조례 시행지역: 경기,광주,서울,전북
      학새인권조례내용:
      -체벌금지
      -소지품검사금지
      -종교자유침해금지
      -집회자유보장
      -임신허용
      -성평등
      -기타등등 ~~~
      위의 내용들이 평범하고 좋은말들로 포장된듯 보이지만 시행규칙들을 속속히 들여다 찾아보세요~~
      폐혜들을~~~
      전교조에서 이런 내용들로 교사의 권익은 없고 학생들에게 책임과 의무가 따르지않는 방임에 가까운 학생인권조례를 만든게 교사 자신들입니다~~ 이에 동조, 방관하는 교사들~~ 스스로 자초한 부분이 큽니다~
      교실에서 휴대폰을 봐도~ 교사들이 학생에게 맞아도 대응할수 없게 조례가 되어있다~~어떤행동을 해도 제제하지 못하게 되어 선량한 학생들과 교사들에게 피해가 가게 되어있다~~~이런 나쁜 조례를 왜 만들었는가?
      왜 자초하였는가?
      왜 방관 또는 동조하였는가?

    • @jhdsjlee5494
      @jhdsjlee5494 Год назад

      전교조가 만든 학생인권조례 망조임

    • @user-dw5cc9qp8h
      @user-dw5cc9qp8h Год назад +21

      나 때처럼 애새기들 후두려 팰수도 없고... 그렇다고 가만 놔두면 이렇게 개판되고... 방법이없노

    • @user-ev4de5go3q
      @user-ev4de5go3q Год назад

      ​@@user-dw5cc9qp8h 그렇게 두둘겨 패서 시원했냐?

    • @user-qu9zh2zx9l
      @user-qu9zh2zx9l Год назад +10

      부당하지 않고 과하지 않은체벌은 괜찮다

  • @Abigail-zq7nf
    @Abigail-zq7nf Год назад +378

    우리나라가 이만큼 발전할 수 있었던 건 교육의 힘이라는 말 공감합니다. 교권이 다시 회복되어야 하고 교육을 위한 교사의 정당한 훈육과 지도가 아동학대로 취급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user-jo2vi7qg6z
      @user-jo2vi7qg6z Год назад +5

      교권 막강할 때 애들 개처럼 패고 촌지 수금해서 집장만하더니 ㅋㅋㅋㅋ 왜 그 시절이 그립냐?

    • @user-mk8vl2wr1v
      @user-mk8vl2wr1v Год назад +19

      ​@@user-jo2vi7qg6z그걸 모든 교사가 그랬냐
      안그런 교사가 더 많다

    • @user-fk4im2bo8z
      @user-fk4im2bo8z Год назад +13

      ​@@user-jo2vi7qg6z그리고 지금 죽은 교사는 23살임 맞고 다녔으면 맞고 다녔지 패고다닌 세대였겠냐?

    • @fkpk3449
      @fkpk3449 Год назад

      세상이 거꾸로 가는구나

    • @user-vy4mn3mt3y
      @user-vy4mn3mt3y Год назад +7

      선생님을 폭행하는 아이가 사회에 나오면 누구를 못때릴까
      그렇게 자란아이가 제부모한테는 잘할까
      그런아이들이 사회에 돌아다니면 선량한 다른 사람들은 또 피해를 받겠지
      그러니 윤리성과 도덕성이 추락해 결국은 망하게 되어있다

  • @user-zh3wl6ej6q
    @user-zh3wl6ej6q Год назад +162

    내자녀만 귀합니까? 선생님도 귀한자녀입니다! .이기회에 선생님인권도 재조명되기를바랍니다~

  • @tjbluie4208
    @tjbluie4208 Год назад +143

    이정도면 교권문제가 아니라 교사들의 인권문제네요..ㅜㅜ 선생님들의 인권도 지켜지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 @user-bt3hm3cs3i
      @user-bt3hm3cs3i Год назад +4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교사 인권조차 바닥. 당연히 교권도 바닥이네요.

  • @pocari_py
    @pocari_py Год назад +165

    제발 보통의 평범한 아이들이 받는 피해도 생각해주세요. 저런 부모들로 인해 선생님의 정당한 지도가 이뤄질 수 없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같은 반 아이들이 받습니다.

    • @sarahsong4409
      @sarahsong4409 Год назад +18

      내가 과거 조용하고 얌전한 학생이었어서 아는데 저런 애들땜에 조용한 아이들은 선생 관심도 못받아보고 졸업해야됌 조용한 애들도 선생한테 관심받을 자격이 있는 애들인데 문제를 안 일으킨다는 이유로 늘 2순위로 밀려나서 학교 졸업할때까지 관심도 못받음 똑같이 국민이고 학생이고 똑같이 학교다니는데 늘 1순위는 문제아 2순위는 우등생 조용하고 공부 중하위권인 애들은 초중고 내내 교사의 눈길한번 받아보기도 힘듦

    • @user-nh4kf4cl1b
      @user-nh4kf4cl1b Год назад +11

      평범하고 착한 아이들이 ㅁㅊ 학부모와 학생 때문에 너무 큰 피해를 받고 있다는거 이 사회가 간과해서는 안될 문제입니다

  • @kimhyun-sv5zz
    @kimhyun-sv5zz Год назад +103

    처음 인터뷰 하신 선생님께서 근무하셨던 그 분위기와 지금 분위기는 너무 다릅니다. 그냥 다른 세상이에요. 제가 85년생 현직 교사라 과거 학교를 경험했고 현재 학교를 경험하고 있거든요. 지금 교육현장에서 가장 낮은 신분이 교사입니다. 선배 선생님 인터뷰 들으니 조금이나마 힘이됩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 @meehyepark5649
    @meehyepark5649 Год назад +168

    정말 선생님을 믿고 맏겨봐~~
    그게 자녀가 사람되는 길이다

  • @jh-hn1bb
    @jh-hn1bb Год назад +254

    장소가 교실이지만 아이들은 쉽게 발견할수 없는 곳. 그순간까지 아이들을 배려한 사랑가득한 선생님을 놓아버린건 대한민국이다. 앞으로도 이런 선생님들을 얼마나 더 놓아버리고 다른곳으로 보낼것인가

    • @user-qe2wb6yz3o
      @user-qe2wb6yz3o Год назад +14

      그 순간까지...ㅠㅠ
      정말 애닯습니다

    • @user-iu6kb4rv2h
      @user-iu6kb4rv2h Год назад +12

      뭐가 대한민국입니까?
      진보조파의 교육하에서 생긴일이죠
      엄밀히 따져서
      진보교육감 책임지고 옷 벗어야 하고
      학생의 인권조례 이런 개떠캍은 거 만들어서 학생은 도덕 불감증에 교권은 무너지고 학부모의 말도 안되는 갑질이 있는 거 아닌가요?

    • @user-yg2sc1dy8z
      @user-yg2sc1dy8z Год назад +6

      교권이 무너지면 학생 인권도 없다!!
      교권에 힘을 실어주는 #교권강화가 먼저다!!
      #부모는_자식의_거울이다! 아이들이 멀보고 배웠을지 빵점 인성 부모들의 행동이 빤히 보인다👿
      내아이 #괴물로 키우지 않으려면
      똑바로 바르게 키워라!!
      얼마나 말도 안되는 못된 부모들의 갑질에 힘들었을지 더이상 물러 설곳이 없어 하나뿐인 소중한 목숨까지.. 너무 슬픕니다😭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평안히 쉬소서~

    • @kickoff0123
      @kickoff0123 Год назад +8

      대부분의 교사가 그런 심성이다. 너무 안타깝다.

  • @user-fd3fc5ne5w
    @user-fd3fc5ne5w Год назад +266

    진상 학부모 갑질 없어져야죠
    진상규명 꼭 밝혀주세요
    모든 선생님 힘내시고
    응원드리며 감사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user-gz8fm4cw5e
      @user-gz8fm4cw5e Год назад +5

      진상부모 찾아서 이북으로 이민보냅시다.아침이라 험한말 참을람니다,

  • @jwkim470
    @jwkim470 Год назад +641

    교사를 더이상 죽이지 마세요. 진상 갑질 제도적으로 막아야 합니다

    • @user-br3ug7sz3s
      @user-br3ug7sz3s Год назад +12

      아니 그렇게 잘났으면 지가 끼고 가르치던지 학교 공짜로 다니면서 교사들한테 갑질하는거보면 기가찹니다 억울함 풀어달라고 교실에서 극단선택한걸텐데 갑질 부모 참교육시켜 억울함을 풀길바랍니다

    • @leehyangje
      @leehyangje Год назад

      ● 저기 상식적으로 초등학교 정규직 개꿀신의직장 여교사 공무원이 저정도 스트레스에 자살했다? = 혹시 자살당한 살인사건 아닌지요. 혹시 학교내 공직사회에 만연한 비열한 사내정치(초임인데 = 나이스 전담총괄에 + 학생폭력지도 등 다 스스로 자청했다)의 희생양 아닌지요? --> 교장? 교감? 학생주임? 고참교사?는 머리 텅텅비우고 놀지롱?
      ● 교사집단 비열? 제자들 자살에는 침묵하면서 교사집단이권에는 언론동원 대동단결 떼거지로. --> 초중고에서 과거 부모재물의 양에 따라서 차별 멸시하던 + 과거 양아치 깡패 교사패거리 부활은 안된다.

    • @CharmSheepJyo
      @CharmSheepJyo Год назад +8

      노무현, 전교조, 민주당
      이 3단어를 알면 이 사태가 이해된다.

    • @user-oz1zn8ot5u
      @user-oz1zn8ot5u Год назад

      진보.민주당.전교조.
      이삼박자가교권을힘들게했네요.

    • @user-fl2xu7fl6v
      @user-fl2xu7fl6v Год назад

      교장선생님도 왜 나살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보호를 못했나요 그건 아니지

  • @Rose-9988
    @Rose-9988 Год назад +320

    교권이 무너진 나라네요!!!
    우리 교육현실 깜깜하네요
    다시 교권이 바로 서야 합니다!!

  • @user-ou1gw5eo3s
    @user-ou1gw5eo3s Год назад +84

    누구보다 학생을 사랑하시는 선생님들이 스스로 목숨을 마감합니다. 극심한 우울증을 견디지 못하고요. 한 사람을 파멸로 몰고가는 악성 민원, 교권 추락의 현실.. 잘못되어도 너무 잘못됐습니다. 이제는 바꿔야합니다. 제발 바뀌어야합니다. 교사의 생존권을 보장해주세요.

  • @rurulala8622
    @rurulala8622 Год назад +161

    학생 선생 모두 인권의 범위로 공정하게 보호해야 당연한거다

  • @eworldhere
    @eworldhere Год назад +247

    학생의 인권이 존중받기 위해서는 교사의 인권에 대한 존중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사들이 교육할 권리인 '교권' 이전에 교사가 인간으로서 누릴 수 있는, 누려야 하는 '인권'을 보호해 주세요.

    • @user-jo2vi7qg6z
      @user-jo2vi7qg6z Год назад +1

      교권 막강할 때 학생 인권이 어떻게 유린됐죠? ㅋㅋㅋㅋ

    • @eworldhere
      @eworldhere Год назад +4

      교권이 막강해야 한다고 한 적 없습니다. 두 교육 주체의 인권이 같이 가야 한다고 말했는데요, 읽고 싶으신 대로 읽으신 것 같네요^^. 월요일 화이팅하셔요.

    • @user-uy7rc5hn9u
      @user-uy7rc5hn9u Год назад +4

      교권 막강하던 시절을 지나왔지만 대부분의 교사들은 좋으신 분이셨고..잘 자랐다고 생각하는데요~^^
      요즘 방송에 나오는 금쪽이들은 그 옛날의 교실에서는 본 적도 없다는~~특히 초등교실에서는 더더욱!
      중고등 시절 방황하는 친구들도 선생님께는 나름 예의를 갖추었는데..
      어쩌다 이리 되어 버렸는지 ㅠㅠ

    • @user-uy7rc5hn9u
      @user-uy7rc5hn9u Год назад +1

      인권조례 반드시 손 봐야된다고 생각합니다!

    • @karlmarx3211
      @karlmarx3211 Год назад +3

      @@user-jo2vi7qg6z 과거 학생 인권이 유린된 적도 있지만 그래서 지금 교권이 바닥으로 추락한게 당연하다는 얘기인건가?
      과거의 잘못을 복수하면 그게 정의라고 생각하는 정신이상자가 있구나.
      교권이라 하니 학생을 향한 폭력이라고 단순 정의하는 단세포적인 사고를 어떻게 할 수 있는지...
      학생인권이 보호되는 만큼, 교사의 권익도 같이 보호되어야지.
      지금의 교육시스템이 흔들릴 정도의 사건과 알려지지 않은 불합리가 존재하는데 바로 잡을 수 있는 생각들이 필요한데
      과거엔 그랬기에 지금의 결과가 당연하다는 논리는 앞으로 미래에 추락한 교권을 세우기 위해 학생인권을 탄압하는게 당연하다는 논리밖에 더 되나?
      어떤 사고를 바라볼 때 상대적 대결구도를 생각한다면 절대로 발전할 수 없다.
      그리고 저 따위 사고를 하는 인간들이 있는 한 시스템의 정비가 있어도 결코 바로잡기 힘들것이다.

  • @user-ex6hq9ru4m
    @user-ex6hq9ru4m Год назад +853

    법개정이 필요합니다. 교권을 지켜 주세요.

    • @zorlucas7343
      @zorlucas7343 Год назад +7

      에휴...이태원처럼 그냥 묻힐꺼 같음. 선생들이 블라인드, 보배드림에 올린 글들을 보니까 경찰들이 수사는 커녕 묻으려 하고 이기회에 교육부 장관 탓으로 돌려 장관을 교체하고 윤석열 동기를 앉히려는 움직임만 포착될 뿐.

    • @qkfkarnfmaql8649
      @qkfkarnfmaql8649 Год назад +15

      지난해 11월 교권보호법 민주당의반대로 막힘.

    • @user-ks9zf3gu2s
      @user-ks9zf3gu2s Год назад +11

      전교조 반대함

    • @aloakidstv3870
      @aloakidstv3870 Год назад +12

      전교조가 문제의 원화 안이라 핵심이라 생각합니다.전교조 해체하겠다는 우파 교육감을 뽑았어야죠
      왜 조희연을 뽑았나요?선생님들
      선생님들의 잘못은 없는지 돌아보세요

    • @aloakidstv3870
      @aloakidstv3870 Год назад +1

      문제의 원흉

  • @Girls_is_mine
    @Girls_is_mine Год назад +234

    14살 학생입니다,저도 교권추락을 뼈져리게 느끼고 있습니다.개념없는 학부모분들 께서는 자신의 자식만 소중히 여기는 것이 아니라,교사도 다른 이의 소중한 자식이라는 점을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저도 저런 개념없는 학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과는 같은 공간에서 숨 쉬고 싶지 않습니다.

    • @mesquidaroxane7546
      @mesquidaroxane7546 Год назад

      잼민아 선생님 말이나 잘 들어라

    • @user-in3gq5yo2g
      @user-in3gq5yo2g Год назад +79

      ​@@mesquidaroxane7546당신보다 어른스러운데 말 이쁘게 하시죠. 어른보다 속 깊은 학생보고 배우시길

    • @김미애-n7j
      @김미애-n7j Год назад +18

      학생입에서
      학부모 개념없다는 말에 부끄럽네요

    • @user-pv6tf6uj9b
      @user-pv6tf6uj9b Год назад +22

      강단있고 개념있는 학생이네요
      소수의 쓰레기들 때문에 이런 학생들이 피해봐선 안되죠
      미래를 응원합니다

    • @user-bt3hm3cs3i
      @user-bt3hm3cs3i Год назад +1

      @@mesquidaroxane7546 말 뽐새가 14살 학생보다 수준 떨어지네. 안타깝다. 최소한 저 14살 학생은 선생님 말씀 잘 들을 것으로 보인다.

  • @SS-em2lq
    @SS-em2lq Год назад +73

    해당 학부모 엄벌해주세요!!!!!!! 신입교사가1학년 맡게될 순 있죠 그리고 일하다 보면 행정업무? 과도하게 부여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업무 스트레스로 선생님이 목숨을 끊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학부모가 선생님한테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갑질을 한다? 상상 못할 스트레스를 받았을겁니다. 말이 안됩니다. 모든게 다 학부모 탓입니다. 한두명이 전체 물을 흐리는데 절대 가만 두면 안됩니다!!

  • @user-wc8xn8fw8d
    @user-wc8xn8fw8d Год назад +118

    철저하게 수사해서 교권을 회복시키고 법을 개정해야됨 무조건!!!!!!!

    • @user-jo2vi7qg6z
      @user-jo2vi7qg6z Год назад

      한국 교사들한테 교권 주면 다시 애들 학대하고 촌지 수금하러 다녀서 안되요 ㅋㅋㅋㅋ

    • @user-oy7ef7du4m
      @user-oy7ef7du4m Год назад +2

      애들은 맞으면서 크는게 당연한건데 체벌금지 시작한것부터 나라에 망조가들었다

  • @user-re2it3gx9w
    @user-re2it3gx9w Год назад +183

    교육이 없는 나라는 망합니다.사람을 사람으로 만드는게 선생님임을 알아야 합니다.안타까운 죽음을 애통해하며 학교현장또한 개선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래요

  • @user-tj2lt4fh6f
    @user-tj2lt4fh6f Год назад +278

    교사는 보모가 아니라 스승이다..부모가 행복해야 자식이 행복하듯이 교사가 행복해야 학생도 행복할수 있는 것이다..지금 교사들이 자존감과 긍지를 가지고 학생들을 교육할 수 있나? 암담하다..교육이 무너지면 나라가 무너진다.

  • @user-pw3db1qm9w
    @user-pw3db1qm9w Год назад +90

    교사의 사생활까지 간섭하는 일부 학부모의 그 생각을 알고 싶다. 😡😡😡😡😡
    휴일에 연인과 같이 시간을 보내는 것도 못마땅해 하는 학부모...
    트위터나 인스타크램에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끊으라고 강요를 하는 학부모...
    이런 어이없는 강요를 교사에게 왜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이번 기회에 완전히 판을 뒤집어 버렸으면 좋겠다.
    일부 학부모의 몰지각한 생각이 어떤 결과를 불러 오는지 확실히 알려주어야 한다.

  • @Happyday-zg7hp
    @Happyday-zg7hp Год назад +50

    이일을 계기로 최소한의 교권을 지켜줘야 합니다 수업을 방해하고 선생님에게 폭행하는 학생과 악성민원과 밤낮 가리지 않고 전화해대는 부모는 강력한 처벌을 냐려야 합니다

  • @boramskyhan
    @boramskyhan Год назад +425

    학부모나 아이들은 교권생각 절대 안합니다 문제가 많아요 이건 제도적인장치와 보완이필요합니다 선생님인권 필요합니다 감추면 절대 안됩니다 이번기회에 바꿔야 합니다

    • @noelkim69
      @noelkim69 Год назад

      학부모의 문제를 막을수없는, 아니 안막는, 무능력한 교육청과 교육부가 진정한 가해자입니다.(2~3년전부터 만연했던 문제에 귀닫고 입막게해놓고 pd수첩 교권침해 방송에선 교육부 교원정책과 라는 여자가 웃으면서 '교권침해 대응 추진 계획에 있다'말하는거보고 진짜 피가 거꾸로솟았습니다.쟤네 다 짤려야합니다.쟤네가교사들죽였습니다. 평소에 연결도안되고, 피해사실알려도 교육부는 2차가해만해대고 자기들이 할수있는거없다고 말돌리는 진짜 가해자들입니다.)
      그들이 교육시킨 교장과교감(관리자들)이 피해교사를 두번죽여댑니다.
      진정한피해자는 인생이 망가질정도의 정신적충격을 받은 피해교사와, 그 교사를 믿고 학교를 다니던 다수의 선량한 학생들입니다.

    • @user-rd9eyjfchg
      @user-rd9eyjfchg Год назад

      전교조가 문재 제대로지적해라 애들한테도 부모도 고소하라고 가르친게누군데 제자랑 성관계까지한 미친유부녀여교사는?

    • @user-td7bg9cb1q
      @user-td7bg9cb1q Год назад +2

      정당한 체벌과 훈육을 도입하라.말로만 교육의 한계

  • @user-jb2zr2eh1l
    @user-jb2zr2eh1l Год назад +19

    교원평가제부터 폐지하라
    아니면 학부모도 평가하여 아이들도 가려서 받을까?
    결국 손해 보는건 아이들임을 왜 모르시나요
    이번을 계기로 정말 학교와 학부모가 진정으로 소통하며 협력하는 참되고 바른 교육이 정립되길 바랍니다
    전국의 모든 선생님들 힘내세요

  • @user-nu3fq6bi7c
    @user-nu3fq6bi7c Год назад +744

    악성 학부모가 민원을 몇 통 이상 넣지 못하도록 해서 교사를 보호해야 합니다.

    • @kosilk5450
      @kosilk5450 Год назад +116

      몇통이상이여? 외국같이 절대로 학부모가 학교에 관여하면 안됩니다.

    • @meddych5871
      @meddych5871 Год назад +39

      학부모 민원에 힘써야 하는 선생님들이라니 ㅜㅜ 충격이네요

    • @nanakim9051
      @nanakim9051 Год назад +63

      학부모 민원도 민원인데 행정업무가 상상초월이라 하루종일 화장실 가는것도 잊고 일할 정도입니다. 도대체 행정실과 실무사는 왜 뽑는지 알수가 없어요. 인터넷 검색하며 놀고있는 행정직이 행정업무를 해야하는거 아닌지... 교사는 가르치고 민원처리하기도 바쁜데 체육관 물품을 사고, 도서실 리모델링업자 선정하고 만나서 조율하고 컴퓨터 고장나면 접수해서 고치고...도대체 교사는 막노동꾼같아요. 이러니 교육의질이 향상되기가 힘들죠.

    • @user-dw5cc9qp8h
      @user-dw5cc9qp8h Год назад +11

      나 때처럼 애새기들 후두려 팰수도 없고... 그렇다고 가만 놔두면 이렇게 개판되고... 방법이없노

    • @user-cx4bd1oe9o
      @user-cx4bd1oe9o Год назад +1

      참 교육이란 닛뽄도로 목아지 썰고 바로 죽창박아서 집앞에 걸어놓고 내장은 잘 도축하고 새우젓하고 잘 섞여서 육젓만들어서 가족들 머으라고 택배로 보내야 키모치 아닝교

  • @김옥자-b4b
    @김옥자-b4b Год назад +41

    여사님 말씀 동감합나다 존경합니다 고인의명곡을빕니다

  • @kingj227
    @kingj227 Год назад +150

    교권도 인권이다!!!

  • @bo4759
    @bo4759 Год назад +58

    학부모들도 처벌해라!!!! 학생인권은중요하고
    교사인권은 중요하지않은가??????

  • @티모시-t1u
    @티모시-t1u Год назад +155

    아이들이 선생님을 밀고 한대 때리는게 비일비재 하다는게 정말 이나라의 미래가 끔찍합니다

  • @user-ck3xd4hl3h
    @user-ck3xd4hl3h Год назад +64

    조속한 법개정으로 이나라 교육이 정상으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 @user-gm7wo2en2v
    @user-gm7wo2en2v Год назад +124

    학부모 민원이 제일 문제입니다.

  • @user-atrees
    @user-atrees Год назад +54

    자식에게 인권을 가르치기 보단. 참된 사람으로 자랄수 있도록 현명한 교육이 필요하다 생각 되네요.

  • @user-fu9py7wx6x
    @user-fu9py7wx6x Год назад +157

    사랑의매가 필요하다...
    문제가 심각한 애들은 제발 학교보내지말고...
    상담치료받고 제정신으로 돌아오면 그때 학교보내라..
    같은반 친구.선생님들이 뭔죄냐고.........

  • @lordallgrace
    @lordallgrace Год назад +65

    교육부와 법무부는 학생 인권 조례를 재검토하고 수정보완하라. 교권을 회복시켜라.

  • @user-vu9ro4fq8r
    @user-vu9ro4fq8r Год назад +430

    교사라고 학생인권을 존중 안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보다 존중합니다 그러나 학부모와 학생은 교권을 존중하지 않습니다. 교사가 교사의 일, 교육활동에 열중할 수 있도록 사회가 변화해야합니다

    • @user-gf6gn7ob8c
      @user-gf6gn7ob8c Год назад +5

      선생님 중에도 아닌 선생님이 있고
      학부모 중에서도
      아닌 학부모가 있는 거 아닐까요?
      모든 학부모가 그런거처럼 얘기하지는 마세요

    • @user-rd9eyjfchg
      @user-rd9eyjfchg Год назад +1

      그니깐 이게 학부모탓이냐?전교조때문에 이런사태가 발생한건데 제대로 지적해야지

    • @user-rd9eyjfchg
      @user-rd9eyjfchg Год назад +2

      @@user-gf6gn7ob8c 내말이요 선생도 선생같지않은 전교조샘들이 더문재

    • @xtinct77able
      @xtinct77able Год назад

      너 같은 교사가 제일 위험합니다. 학생과 학부모를 싸잡아 비난하는 그런 류가 이 나라를 망친다고

  • @cszmoon
    @cszmoon Год назад +59

    조폭이나 다름없는 폭력적인 학생을 앞세우고 학부모가 조폭 두목인냥 행세하는것 같습니다.
    검찰이 항상 떠드는 범죄집단결성으로 무거운 처벌을 해야 합니다!!

  • @user-ec6nk5sv2p
    @user-ec6nk5sv2p Год назад +57

    가슴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mk-kk5xj
    @mk-kk5xj Год назад +296

    교권에 힘을 실어주는 법개정이 필요합니다.

    • @myungyoon5576
      @myungyoon5576 Год назад +4

      선생님이 너무착해서 그철업고 무지한아이가 우습게보고 폭행까지 저질렀네선생님이잘했건못했다쳐도 선생폭행은있을수없는일 부모가 석고대죄하고 할말없어야지 그메너니까 그렇게 자식을키웠에

    • @user-gi5qe4ts8m
      @user-gi5qe4ts8m Год назад

      오은영이는 서이초앞에서 사과해라

    • @user-jo2vi7qg6z
      @user-jo2vi7qg6z Год назад

      한국 교사들 교권 실어주면 또 애들 패고 촌지 수금하러 다녀서 안되요 ㅋㅋㅋㅋ

    • @Heinrich1940
      @Heinrich194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gi5qe4ts8m오은영이 왜 사과함

  • @user-bt1ul3nr8u
    @user-bt1ul3nr8u Год назад +53

    어릴때 선생님이라는 꿈을 가진 친구들이 정말 많았는데..
    언제 이렇게 변했는가.. 씁슬하다
    꼭 누구하나 희생되야 움직이는 대한민국 문제다.
    한국이 이만큼 올 수 있던 것도 교육인데..
    학생들 인권만큼 교권도 올라 와야지..

  • @강-y1j
    @강-y1j Год назад +31

    학생이 인간같지 않은 학생도 있습니다 그런학생 상대 할려면 교사가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채벌도 없어졌지 학생 좀 혼내면 학생아빠,엄마가 전화하지 학생부모학교로 찾아오지 그렇다고 교장,교감이 교사편에 서주는것도 아니고 교사 보호 해줄수있는 법이 속이 꼭 만들어 져야 합니다.

  • @user-qb2cp2df8p
    @user-qb2cp2df8p Год назад +253

    자기자식이 망가지는줄도 모르고
    갑질하는 학부모
    한심하다
    이나라가 어찌되려고

  • @bomi2922
    @bomi2922 Год назад +87

    인권이란 인간으로서 당연히 가지는 권리입니다. 학생인권과 교사인권이 대립하는 것이 아닌 모두 함께 존중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 @홍만철
    @홍만철 Год назад +49

    교권이 이렇게도 추락 했다니
    잘못되어도 너무 잘못되었다,
    당장 개선해야 된다,
    교육현장에
    사법적 잣대로
    가름해서는
    안되게 해라

  • @user-cr4qu9yk3q
    @user-cr4qu9yk3q Год назад +32

    선생님들 너무나 수고많으십니다

  • @Daniel-br8gm
    @Daniel-br8gm Год назад +129

    교사의 인권을 지켜라 ! 자기 자식만 귀하냐 교사도 누군가의 자식이다.

  • @user-vp4xw3iw5p
    @user-vp4xw3iw5p Год назад +140

    교권이 서야 인권이 지켜지죠
    교권이 무너지면 인권도 없습니다
    교권이 짓밟히는 걸 아이들이 보는 것만으로 아이들 인권도 같이 추락입니다

    • @user-yg2sc1dy8z
      @user-yg2sc1dy8z Год назад +4

      교권이 무너지면 학생 인권도 없다!!
      교권에 힘을 실어주는 #교권강화가 먼저다!!
      #부모는_자식의_거울이다! 아이들이 멀보고 배웠을지 빵점 인성 부모들의 행동이 빤히 보인다👿
      내아이 #괴물로 키우지 않으려면
      똑바로 바르게 키워라!!
      얼마나 말도 안되는 못된 부모들의 갑질에 힘들었을지 더이상 물러 설곳이 없어 하나뿐인 소중한 목숨까지.. 너무 슬픕니다😭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평안히 쉬소서~

    • @user-jo2vi7qg6z
      @user-jo2vi7qg6z Год назад +3

      교권이 서 있을 때 학생들 인권이 처참하게 짓밟히던데요? 뭔소릴 하는 거예요?

    • @user-zm3pp7fj9w
      @user-zm3pp7fj9w Год назад +1

      동감입니다

    • @paulyu3179
      @paulyu3179 Год назад +2

      둘다 동등한 입장이 되야죠. 교권이 갑질할 때 일부 선생들에게 이유없이 폭행 당했던 생각만하면 피가 거꾸로 솟아오릅니다.(좋은 선생님들이 없었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또 집에서 촌지 안 가져온다해서 선생들한테 피해본 학생이 한둘인줄 아십니까? 교권도 서야하고 인권도 같이 동등한 입장에 서있어야 서로가 서로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 @Z_KOREA
      @Z_KOREA Год назад

      인권이 동등해졌을때 비로서 높아지는게 교권이라 봅니다
      교권이 낮아지는걸 보니 앞으로의 한국이 ..

  • @맨두니
    @맨두니 Год назад +147

    서이초교장은 피지도 못하고 진
    교사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진상규명에 최선을 다하고
    갑질 학부모를 밝혀라!!!!

    • @user-sl8gp6gs4d
      @user-sl8gp6gs4d Год назад +7

      정순신 이라네요. 엄마는 아들은 이동관 이고요.

    • @user-dk1gu1qh2u
      @user-dk1gu1qh2u Год назад +5

      진짜 학부모와 학생 공개하십시요 제발요

    • @user-dk1gu1qh2u
      @user-dk1gu1qh2u Год назад +2

      얼굴공개요

    • @user-ob8hm8nj1f
      @user-ob8hm8nj1f Год назад +2

      이런곳에서도정치적 선동글을 쓰는 사람들 어이구 ㅠ ㅠ

  • @lisaj9174
    @lisaj9174 Год назад +15

    교실안에서 금쪽이라 불리는 아이들로 인해 선생님지시에 잘 따르고 공부열심히 하고 싶어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피해를 보는지.. 아마 학부모님들도 실상을 잘 모르실 겁니다. 저는 금쪽이 마음 읽어주는 것보다 보통의 다수의 아이들을 보호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교실에서 그런 예쁜 친구들을 못 지켜주는 상황이 너무 답답하고 비참합니다.보호해주지 못하는 교사라서요.. 저도 교직이 이런 분위기가 될지 몰랐네요.

  • @VetPeter
    @VetPeter Год назад +123

    교권 지켜주세요 학교내 교육활동 면책 특권 필요합니다

    • @user-el3sj3yw8s
      @user-el3sj3yw8s Год назад +8

      전교조 교육감 선거에서 뽑지말아야

    • @aloakidstv3870
      @aloakidstv3870 Год назад +4

      맞아요

    • @user-ch3gg2sl7h
      @user-ch3gg2sl7h Год назад +5

      수련회, 소풍, 체육대회 등의 학교활동 중 교사가 예측할 수 없는 사고 등에 대해서도 괴롭히지 말길..다 학교탓이라는 사회분위기 넘 징그럽다.

    • @TV-xw4tp
      @TV-xw4tp Год назад +3

      교권이 무너진지는 벌써 오래되었습니다 진보교육감이 되고 부터는~정치인이 교육부장관이 된후부터 오래전 교육과정도 다 무너지고 학부모의 갑질만 남아있음

  • @psjj4163
    @psjj4163 Год назад +64

    비단 이게 교사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다.
    악성민원에 시달리는 교직원, 공무원, 상담원 등을 실질적으로 보호해줄 수 있는 법이 시행되어야할 것 같다.

  • @user-kn4oq6gx7u
    @user-kn4oq6gx7u Год назад +53

    공교육이 무너지는 한국 개탄합니다 어른의 부재 이건 교사의 죽음이 아니라 대한민국 교육미래의 죽음 스프다 데한민국

  • @user-zr6yb3mf6s
    @user-zr6yb3mf6s Год назад +132

    1.교육감을 선거로 뽑음 안됨.
    학부모눈치 봄.관리자들은 교육감눈에 나면 승진 늦어짐. 그러니, 학부모편이됨. 교사만 죽어나가는 상황.
    2.다른학생 학습권침해시.홈스쿨링 시켜야함.
    3.전학조치금지. 폭탄돌리기.
    4.교권침해고소시, 교사개인이 아닌 학교가 해야함.
    5.몬스터 학부모 자녀는 학교가 거부해야 함.
    6.쓰레기 아동학대금지법은 학교에서 적용해서는 안됨. 완전 미친 코메디임.
    교육감을 학부모가 선거로 뽑기 시작하면서 이미 게임은 끝난거다. 학부모 손에 교육이 놀아남. -내가 교사 그만둔 이유

    • @배정윤-g4c
      @배정윤-g4c Год назад +18

      전학은 폭탄돌리기 진짜 핵공감입니다. 그냥 퇴학해서 학부모가 홈스쿨링하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공동체의 룰을 지티지 않는자는 퇴출해야함

    • @Malangeee
      @Malangeee Год назад +1

      교육감 선거로 뽑지 말라는 건 충격적ㅋㅋ;; 그럼 예전처럼 의회선거 간접선출하자는 소린데 민주주의를 자기 손으로 포기하자는 건 반대입니다

    • @user-dk9nf1ez5f
      @user-dk9nf1ez5f Год назад +3

      지금교육현장 엉망이 되버린것도 교육청책임이 크다고봅니다

    • @user-ue2vy7pe8o
      @user-ue2vy7pe8o Год назад +1

      ​​​@@배정윤-g4c 막돼먹은 아이(학생)를 떠안아야하는 새로운 학교 구성원의 공포와 실제 피해 또한 예견되니 아예 여지를 둬선 안 될 것 입니다. 전학은 미봉책에 불과 합니다.

  • @제갈공명-i2h
    @제갈공명-i2h Год назад +30

    다 상대방에게 배려심이 있어야 하는데...
    사람들이 다 배려심이 없어...

  • @noah88family
    @noah88family Год назад +27

    두 아이의 아빠로써 가정에서 할 수있는 최선를 다 하겠습니다!
    이 모든 소리가 아무 없이 사라지지 않게
    모두 함께 힘을내봅시다!

  • @user-em8sh8ck4j
    @user-em8sh8ck4j Год назад +511

    나라가 개판오분전. 젊은청년들이 죽어가고있고ㆍㆍㅉ

    • @user-cs1xw1vq8p
      @user-cs1xw1vq8p Год назад +13

      백퍼.공감합니다

    • @user-lv3ux2sz9l
      @user-lv3ux2sz9l Год назад +15

      젊은 청춘들만 죽어 나가네요 노인의 나라될 가능성 세계 1위라던데....

    • @hvkhlibdrs
      @hvkhlibdrs Год назад

      ​@user-qw2um8jw2v 기승전 윤통이냐?
      생각이라는걸 좀 하고 살아라.

    • @K-Director
      @K-Director Год назад +4

      지도자가 이상하면 나라꼴도 흉흉한거임

    • @user-lh5zb1eq7c
      @user-lh5zb1eq7c Год назад +5

      이미 개판된 것 같아요 ㅠ ㅠ

  • @user-eb5gu7do5j
    @user-eb5gu7do5j Год назад +32

    교사의 인권을 침해할수 없는 교권의 힘을 줄수있는 법개정 강화해주세요.학부형으로써 너무 아프고 침울합니다.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말라할 정도로 우리는 얼마나 스승님을 존귀하게 생각했는데..억장이 무너집니다.하루속히 이런일이 없도록 법개정이 시급합니다

  • @user-im5lc9in9b
    @user-im5lc9in9b Год назад +35

    몇몇 학부모의 잘 못 된 생각으로 교직이 힘들다.. 댁들 집에 자식부터 잘 가르치고 학교 보내라 선생님들에게 뭐라하지 말고

  • @cokezero8125
    @cokezero8125 Год назад +10

    아 너무 마음이 어려워서 잠을 못잘거 같아요.. 모든 교사분들 힘내세요.. 교육감.. 교육청.. 학부모들 반성을 넘어 책임져라..

  • @user-wb1xz4kh8j
    @user-wb1xz4kh8j Год назад +34

    자녀들도 부모로부터 인성을 배우는데 무엇을 보고 배울까요
    내자녀가 귀하면 교사도 어느집에 귀한자식들 이지요
    교단이 무녀져가는 것을 보면 앞날이 걱정됩니다

  • @user-tm9fo2bg5l
    @user-tm9fo2bg5l Год назад +12

    울딸도 유치원 교사인데. 학부모 갑질에. 눈치보고. 우는날도 많아요. 툭하면 전화해서 소리지르고.요즘은 아빠들이 더 난리라고.

  • @cocoa-gk6tz
    @cocoa-gk6tz Год назад +46

    인터뷰에서 울분이 느껴지네요ㅠㅠ

  • @user-md2qj1qi8h
    @user-md2qj1qi8h Год назад +12

    저도 어린이집 실습하고 있는데,선생님들 고생 많이해요.아이가 저에게 소리질러도 웃어야하니.;;자기 아이가 소중하면,남의 자식도 소중하지요.

  • @user-kk5wu6gp8g
    @user-kk5wu6gp8g Год назад +32

    90년대 초등학교 다닐적 촌지를 당연하게 받으셨던 그시절 선생님을 생각하면 최악의 학교였지만 , 현재는 초등자녀를 키우고 있는 상황에 학교선생님들 바라보니 참 힘들어보인다. 1학년만 되어도 애들은 잘못된 행동을 다 안다. 그래서 모든면에서 부모는 역할을 잘해야한다.

    • @user-qw9th8oy3k
      @user-qw9th8oy3k Год назад

      촌지도 학부모 탓

    • @user-bjresegj18hyd
      @user-bjresegj18hyd Год назад +3

      ​@@user-qw9th8oy3k받는 교사는 탓이 없나요

    • @lightweightbabeeee
      @lightweightbabeeee Год назад +1

      @@user-bjresegj18hyd 옛날 촌지받던분들 다 퇴임하시거나 퇴임직전 교장들입니다. 젊은선생님들 촌지요? 애들이 꼬깃꼬깃 주머니에서 꺼내서 주는 사탕하나도 받는사람 없습니다.

    • @user-bjresegj18hyd
      @user-bjresegj18hyd Год назад

      @@lightweightbabeeee 지금 교사라 얘기한적 없는데요? 원댓글에서 90년대초라잖아요. 왜케 급발진이세요?

  • @user-un1hg6vs6w
    @user-un1hg6vs6w Год назад +49

    시대가 변했다. 요즘 젊은 선생님들은 좋은 시대에 사신분들이라 애들한테 예전처럼 막 때리고 막대하지 않는 분위기된지 오래됐는데 어찌 법을 저리도 학생한테 편향되게 만들었을까? 학생인권조례에 말도 안되는 조항 누가 통과시킨건지 진심 궁금합니다.

  • @user-uw8xo8kl7j
    @user-uw8xo8kl7j Год назад +40

    자식은. 부모의 거울입니다. 돈이아무리많아도 인성바닥이면 나이먹어서 불행합니다.

  • @user-er4ir9mv2g
    @user-er4ir9mv2g Год назад +36

    아이의 잘못으로 부모를 호출하신 선생님 앞에 무릎 꿇고 "부모인 내가 잘못했습니다, 한 번만 용서해 주십쇼"했던 국민학교 시절이여서 누구 엄마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도 기억 속에 생생하다. 그 부모님으로 인해 우리들은 누구도 선생님께 반항은 생각도 안 했던 그때 그시절이 그립다. 그 부모님은 배움은 없었지만 지금 똑똑한 부모들보다 훨 지혜로웠던 것같다.

  • @user-qg7my7rl7v
    @user-qg7my7rl7v Год назад +90

    꽃다운 24세 선생님
    임용고시 합격에
    기뻐햇을 얼굴이 그려집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웟으면
    부모님을 등지고
    유서한장 없이 갓을까요
    이건
    협박공갈에 시달렷을것입니다
    꼭 밝혀서

    다른 선생님들께
    피해가 없엇으면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user-tl7sk7ln9h
    @user-tl7sk7ln9h Год назад +10

    전 80년대생인데요.. 그때는 선생님 힘이 쎈 시절이라 오히려 문제였어요
    너희집은 사업하는데 엄마가 김치한번 안갔다준다 이런말도 수업중에 당당하게 했던게 기억나네요.
    엄마가 제 남동생때는 저처럼 안됐으면 좋겠다 생각해서 상품권주고 간식쏘고 했더니 2학기때 바로 반장 됐어요
    근데 이젠 그 반대가 됐네요….
    누구가에게 힘이 쏠리지 않고 중도의 길을 찾을 순 없는 걸까요? 안타깝습니다…

    • @louispark3927
      @louispark392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소수의 예를 일반화하지 마.

  • @user-dc3hp1rl1u
    @user-dc3hp1rl1u Год назад +19

    마음아프네요
    부모님들 반성하세요

    • @susanhong6579
      @susanhong6579 Год назад

      우리는아이가친구와싸우면내자식부터잘못햇다구하면서화해시키면서키웟다.
      어떤부모가선생님한테교사자격업다고갑질햇는지얼굴보고싶다.아대오넘어가면절대안된다.

  • @LEE-qc7gf
    @LEE-qc7gf Год назад +23

    기본적인 인권만이라도 존중받고 싶다. 교권은 바라지도 않는다.

  • @user-bb1xp7my3l
    @user-bb1xp7my3l Год назад +24

    학부모가 자기자녀에대해 특별대우 해주라고 하기에 발단 공교육은 평등 이지 특별하면 이미 사교육 특정인 사회적 기득권자들이 공교육에서도 자신의 혈족에게 특별히 예우하라 이러면 공적개념은 사라지고 쥐락펴락 교육에까지 자신의 힘을 과시한다면 전체국민은 피해자 몇몇사람 때문에 전체가 어그러져
    물론 부서 총수도 특권층이겠지만 국가와민족의 부름받은 소명의식 국가관 민족의식으로 특별의식에 편승 말아야하고 대의적으로 백년지대계의 교육을 생각 편협함을 과감히 내리고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보고 모든 부서도 마찬가지며 교육정책도 학부모의 개인에게 휘둘리지말고 과감히 교육에 간섭못하도록 차단
    특정인의 차단을 정치적으로 얼마든지 가능 제도적으로 장치가 되면 싫으면 사설교육 할수도 있으니 교사가 학부모에게 압력되면 공교육을 어찌 한단말인가 교육도 힘든데 학부모의 잔소리까지 누가 교사를 지원 할까요

  • @user-nh4kf4cl1b
    @user-nh4kf4cl1b Год назад +14

    교권이 무너지면서 선량한 학생들이 더 많은 피해를 받고 있다는 것을 잊지말아야한다. 몇 몇 이상한 학생과 학부모가 그들의 인권이라는 명분아래 어떤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지 제대로 파헤치고 그들이 법을 악용하지 못하도록 막아야한다

  • @user-ks5ko6wq6n
    @user-ks5ko6wq6n Год назад +21

    귄력과 돈이면 뭐든지 다되는 우리나라
    정말 미쳤구나

  • @user-jh4ww6ze4h
    @user-jh4ww6ze4h Год назад +12

    좋은 교사가 무너지면 그 밑에 있던 상식적이고 올바른 아이들도 함께 다칩니다. 무정부같은 혼란 상황의 교실의 피해자는 배움을 위해 등교한 선량한 아이들입니다. 학부모님들도 공감해주세요.😢😢

  • @Forwarding-n8x
    @Forwarding-n8x Год назад +17

    잘못해도 잘못했다고 얘기못하는
    현 교육의 현실 제발 오늘 무사히 끝났음 좋겠다라고 다짐하며 출근합니다

  • @user-vf2ku1dv8y
    @user-vf2ku1dv8y Год назад +26

    교권이 무너졌다는게 참으로 통탄스럽네요~학생들 인권은 존중하고 교사들 인권은요?????
    공교육이 무너지면 미래도 없답니다

  • @harrykriftel
    @harrykriftel Год назад +12

    어이쿠 상상이 안가네요. 요즘 학부모는 옛날 사람 아닌가요?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 @pittasdfasdf
    @pittasdfasdf Год назад +9

    맨처음 인터뷰한 퇴직교사 저 세대가 원흉아니냐? 저 세대한테 맞으면서 자란애들이 지금의 학부모세대잖아

  • @user-iz4to6yo8d
    @user-iz4to6yo8d Год назад +8

    선생님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user-kw6is4dg2q
    @user-kw6is4dg2q Год назад +9

    우리나라 선생님들의 교권이 바로 잡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user-pc7rn6fh3e
    @user-pc7rn6fh3e Год назад +18

    돈많은 가정의 학부모님들... 한번 생각해보셨나요?
    "돈"이 우선입니까?...아니면 "인권"이 우선입니까?

  • @mijinb1
    @mijinb1 Год назад +9

    선생님을 지켜야 일반아이들을 보통의 학생을 지킬 수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 @떡볶이1004
    @떡볶이1004 Год назад +63

    우리는 왜 이렇게 갑질이 만연한가............ 어디에서 을로서 갑질당하다가 갑으로 가는 순간 바로 본인도 갑질을 하고 있는............ 교육은 나라의 근간 중 하나이다. 교사들의 권위를 짓밟는 것들은 법의 심판을 내려야 한다. 더불어 교사들도 그 권위에 맞게 교직을 다녀야 한다.

  • @jeremy123151
    @jeremy123151 Год назад +11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말라는 말은 이제는 아무도 이해 못하는 옛말이 되었구나

  • @wyou11
    @wyou11 Год назад +14

    너무 잘못된방향으로 가고있어요.
    이제라도 바로 잡아지길.
    교육의 의미가 찾아지길

  • @ysk498
    @ysk498 Год назад +19

    교권을 좀더 지켜주는 법개정이 필요합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ㅡㅡㅡ

  • @user-sx3es1zi4k
    @user-sx3es1zi4k Год назад +41

    학생인권조례 = 학생갑질조례.....

  • @gabrielm.7619
    @gabrielm.7619 Год назад +5

    지인중에 오래전에 선생 때려쳤는데 그때 한말이 자기가 젤 잘한일 같다고. 이걸 보면 맞는말이네

  • @user-mb8nq3wb8l
    @user-mb8nq3wb8l Год назад +10

    모든 권위를 해체하니 저런 불상사가 벌어지는 겁니다. 사회에는 반드시 있어야 하는 권위도 있는 겁니다

  • @ufikdllahg9csef
    @ufikdllahg9csef Год назад +12

    금쪽이 5천만 국가 만들고 싶지 않으면 다들 정신차리셔야 합니다.

  • @user-vc5zs8vc5k
    @user-vc5zs8vc5k Год назад +14

    도데체 교사를 자살로 몰고간 가해자가 누누여

  • @user-vg1vq8tn1o
    @user-vg1vq8tn1o Год назад +9

    너무 슬프네요.. 교사의 기본적인 인권을 보호해주세요

  • @user-fk2sm7qs3i
    @user-fk2sm7qs3i Год назад +5

    돈 돈 돈 하면서 우리사회가 가장 중요한 인간성을 잃어 버리고 있습니다.
    우리 서로 이웃에게 친절하게 ,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어 갑시다.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여 어둠을 몰아 냅시다.
    선으로 악을 이깁시다.
    작은~실천부터~

  • @Godangsa_
    @Godangsa_ Год назад +8

    교권상승 꼭 이루어져야합니다
    더이상의 죽음이 없게해주세요

  • @user-hs7cw1ez4z
    @user-hs7cw1ez4z Год назад +4

    선생님들 가만히 계시지마세요. 지금까지 많이 참으셨습니다. 저는 선생님이 아닙니다.
    이번엔 그냥 지나치면 안됩니다.절대로. 무능한 교육부 관계자들은 옷벗고 내려오시고 이 상황을 책임여야될 듯.

  • @user-qw9th8oy3k
    @user-qw9th8oy3k Год назад +8

    위대하신 변호사 아버님의 협박에
    여린 여교사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 @Jolra5
    @Jolra5 Год назад +3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선생님들 힘내십시요 ㅜㅜ

  • @talkkingshin
    @talkkingshin Год назад

    교권? 학생인권?? 어느 것이 위 아래가 아니다. 똑같이 중요하다. 돌아가신 현직 교사는 현재 한 명이지만 지난 세월동안 묻혀진 학생의 죽음은 훨씬 많았다는걸 나이든 사람들은 안다. 그래서 한쪽으로 기운 학생인권을 강조되다보니 이제는 교권이 무너졌다고 보이는 것이다. 교사든 학생이든 같은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주장하고 보호하면 답이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