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은 교사들이 스스로 자초한 부분이 큽니다 ~~ "학생인권조례" 전교조(전국 교직원 노조)가 도입~~ 교사노조가 해야할일: 외부로부터 부당한 압력에 스스로의 권리를 지키는것 학부모로부터,학교로부터,학생으로부터 이런일을 대변하지않고 악덕 "학생인권조례"를 만들어 교사 스스로 교권을 무너뜨림~~ 학생인권조례 시행지역: 경기,광주,서울,전북 학새인권조례내용: -체벌금지 -소지품검사금지 -종교자유침해금지 -집회자유보장 -임신허용 -성평등 -기타등등 ~~~ 위의 내용들이 평범하고 좋은말들로 포장된듯 보이지만 시행규칙들을 속속히 들여다 찾아보세요~~ 폐혜들을~~~ 전교조에서 이런 내용들로 교사의 권익은 없고 학생들에게 책임과 의무가 따르지않는 방임에 가까운 학생인권조례를 만든게 교사 자신들입니다~~ 이에 동조, 방관하는 교사들~~ 스스로 자초한 부분이 큽니다~ 교실에서 휴대폰을 봐도~ 교사들이 학생에게 맞아도 대응할수 없게 조례가 되어있다~~어떤행동을 해도 제제하지 못하게 되어 선량한 학생들과 교사들에게 피해가 가게 되어있다~~~이런 나쁜 조례를 왜 만들었는가? 왜 자초하였는가? 왜 방관 또는 동조하였는가?
아이들이 볼까봐 창고 구석으로 갔을 그 걸음 걸음이... 너무 가슴 아프고 무참합니다. 하루아침에 생때같은 자식을 잃은 유가족에게 조의를 표합니다. 학교가 무너지면 대한민국의 미래도 없습니다. 교사들이 안전하게 아이들을 교육하고 지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교권이 무너지면 학생 인권도 없다!! 교권에 힘을 실어주는 #교권강화가 먼저다!! #부모는_자식의_거울이다! 아이들이 멀보고 배웠을지 빵점 인성 부모들의 행동이 빤히 보인다👿 내아이 #괴물로 키우지 않으려면 똑바로 바르게 키워라!! 얼마나 말도 안되는 못된 부모들의 갑질에 힘들었을지 더이상 물러 설곳이 없어 하나뿐인 소중한 목숨까지.. 너무 슬픕니다😭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평안히 쉬소서~
처음 인터뷰 하신 선생님께서 근무하셨던 그 분위기와 지금 분위기는 너무 다릅니다. 그냥 다른 세상이에요. 제가 85년생 현직 교사라 과거 학교를 경험했고 현재 학교를 경험하고 있거든요. 지금 교육현장에서 가장 낮은 신분이 교사입니다. 선배 선생님 인터뷰 들으니 조금이나마 힘이됩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14살 학생입니다,저도 교권추락을 뼈져리게 느끼고 있습니다.개념없는 학부모분들 께서는 자신의 자식만 소중히 여기는 것이 아니라,교사도 다른 이의 소중한 자식이라는 점을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저도 저런 개념없는 학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과는 같은 공간에서 숨 쉬고 싶지 않습니다.
학부모의 문제를 막을수없는, 아니 안막는, 무능력한 교육청과 교육부가 진정한 가해자입니다.(2~3년전부터 만연했던 문제에 귀닫고 입막게해놓고 pd수첩 교권침해 방송에선 교육부 교원정책과 라는 여자가 웃으면서 '교권침해 대응 추진 계획에 있다'말하는거보고 진짜 피가 거꾸로솟았습니다.쟤네 다 짤려야합니다.쟤네가교사들죽였습니다. 평소에 연결도안되고, 피해사실알려도 교육부는 2차가해만해대고 자기들이 할수있는거없다고 말돌리는 진짜 가해자들입니다.) 그들이 교육시킨 교장과교감(관리자들)이 피해교사를 두번죽여댑니다. 진정한피해자는 인생이 망가질정도의 정신적충격을 받은 피해교사와, 그 교사를 믿고 학교를 다니던 다수의 선량한 학생들입니다.
교권 막강하던 시절을 지나왔지만 대부분의 교사들은 좋으신 분이셨고..잘 자랐다고 생각하는데요~^^ 요즘 방송에 나오는 금쪽이들은 그 옛날의 교실에서는 본 적도 없다는~~특히 초등교실에서는 더더욱! 중고등 시절 방황하는 친구들도 선생님께는 나름 예의를 갖추었는데.. 어쩌다 이리 되어 버렸는지 ㅠㅠ
@@미야옹-n4m 과거 학생 인권이 유린된 적도 있지만 그래서 지금 교권이 바닥으로 추락한게 당연하다는 얘기인건가? 과거의 잘못을 복수하면 그게 정의라고 생각하는 정신이상자가 있구나. 교권이라 하니 학생을 향한 폭력이라고 단순 정의하는 단세포적인 사고를 어떻게 할 수 있는지... 학생인권이 보호되는 만큼, 교사의 권익도 같이 보호되어야지. 지금의 교육시스템이 흔들릴 정도의 사건과 알려지지 않은 불합리가 존재하는데 바로 잡을 수 있는 생각들이 필요한데 과거엔 그랬기에 지금의 결과가 당연하다는 논리는 앞으로 미래에 추락한 교권을 세우기 위해 학생인권을 탄압하는게 당연하다는 논리밖에 더 되나? 어떤 사고를 바라볼 때 상대적 대결구도를 생각한다면 절대로 발전할 수 없다. 그리고 저 따위 사고를 하는 인간들이 있는 한 시스템의 정비가 있어도 결코 바로잡기 힘들것이다.
내가 과거 조용하고 얌전한 학생이었어서 아는데 저런 애들땜에 조용한 아이들은 선생 관심도 못받아보고 졸업해야됌 조용한 애들도 선생한테 관심받을 자격이 있는 애들인데 문제를 안 일으킨다는 이유로 늘 2순위로 밀려나서 학교 졸업할때까지 관심도 못받음 똑같이 국민이고 학생이고 똑같이 학교다니는데 늘 1순위는 문제아 2순위는 우등생 조용하고 공부 중하위권인 애들은 초중고 내내 교사의 눈길한번 받아보기도 힘듦
해당 학부모 엄벌해주세요!!!!!!! 신입교사가1학년 맡게될 순 있죠 그리고 일하다 보면 행정업무? 과도하게 부여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업무 스트레스로 선생님이 목숨을 끊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학부모가 선생님한테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갑질을 한다? 상상 못할 스트레스를 받았을겁니다. 말이 안됩니다. 모든게 다 학부모 탓입니다. 한두명이 전체 물을 흐리는데 절대 가만 두면 안됩니다!!
교권이 무너지면 학생 인권도 없다!! 교권에 힘을 실어주는 #교권강화가 먼저다!! #부모는_자식의_거울이다! 아이들이 멀보고 배웠을지 빵점 인성 부모들의 행동이 빤히 보인다👿 내아이 #괴물로 키우지 않으려면 똑바로 바르게 키워라!! 얼마나 말도 안되는 못된 부모들의 갑질에 힘들었을지 더이상 물러 설곳이 없어 하나뿐인 소중한 목숨까지.. 너무 슬픕니다😭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평안히 쉬소서~
둘다 동등한 입장이 되야죠. 교권이 갑질할 때 일부 선생들에게 이유없이 폭행 당했던 생각만하면 피가 거꾸로 솟아오릅니다.(좋은 선생님들이 없었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또 집에서 촌지 안 가져온다해서 선생들한테 피해본 학생이 한둘인줄 아십니까? 교권도 서야하고 인권도 같이 동등한 입장에 서있어야 서로가 서로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교사의 사생활까지 간섭하는 일부 학부모의 그 생각을 알고 싶다. 😡😡😡😡😡 휴일에 연인과 같이 시간을 보내는 것도 못마땅해 하는 학부모... 트위터나 인스타크램에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끊으라고 강요를 하는 학부모... 이런 어이없는 강요를 교사에게 왜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이번 기회에 완전히 판을 뒤집어 버렸으면 좋겠다. 일부 학부모의 몰지각한 생각이 어떤 결과를 불러 오는지 확실히 알려주어야 한다.
학생이 인간같지 않은 학생도 있습니다 그런학생 상대 할려면 교사가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채벌도 없어졌지 학생 좀 혼내면 학생아빠,엄마가 전화하지 학생부모학교로 찾아오지 그렇다고 교장,교감이 교사편에 서주는것도 아니고 교사 보호 해줄수있는 법이 속이 꼭 만들어 져야 합니다.
1.교육감을 선거로 뽑음 안됨. 학부모눈치 봄.관리자들은 교육감눈에 나면 승진 늦어짐. 그러니, 학부모편이됨. 교사만 죽어나가는 상황. 2.다른학생 학습권침해시.홈스쿨링 시켜야함. 3.전학조치금지. 폭탄돌리기. 4.교권침해고소시, 교사개인이 아닌 학교가 해야함. 5.몬스터 학부모 자녀는 학교가 거부해야 함. 6.쓰레기 아동학대금지법은 학교에서 적용해서는 안됨. 완전 미친 코메디임. 교육감을 학부모가 선거로 뽑기 시작하면서 이미 게임은 끝난거다. 학부모 손에 교육이 놀아남. -내가 교사 그만둔 이유
교실안에서 금쪽이라 불리는 아이들로 인해 선생님지시에 잘 따르고 공부열심히 하고 싶어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피해를 보는지.. 아마 학부모님들도 실상을 잘 모르실 겁니다. 저는 금쪽이 마음 읽어주는 것보다 보통의 다수의 아이들을 보호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교실에서 그런 예쁜 친구들을 못 지켜주는 상황이 너무 답답하고 비참합니다.보호해주지 못하는 교사라서요.. 저도 교직이 이런 분위기가 될지 몰랐네요.
학부모가 자기자녀에대해 특별대우 해주라고 하기에 발단 공교육은 평등 이지 특별하면 이미 사교육 특정인 사회적 기득권자들이 공교육에서도 자신의 혈족에게 특별히 예우하라 이러면 공적개념은 사라지고 쥐락펴락 교육에까지 자신의 힘을 과시한다면 전체국민은 피해자 몇몇사람 때문에 전체가 어그러져 물론 부서 총수도 특권층이겠지만 국가와민족의 부름받은 소명의식 국가관 민족의식으로 특별의식에 편승 말아야하고 대의적으로 백년지대계의 교육을 생각 편협함을 과감히 내리고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보고 모든 부서도 마찬가지며 교육정책도 학부모의 개인에게 휘둘리지말고 과감히 교육에 간섭못하도록 차단 특정인의 차단을 정치적으로 얼마든지 가능 제도적으로 장치가 되면 싫으면 사설교육 할수도 있으니 교사가 학부모에게 압력되면 공교육을 어찌 한단말인가 교육도 힘든데 학부모의 잔소리까지 누가 교사를 지원 할까요
아이의 잘못으로 부모를 호출하신 선생님 앞에 무릎 꿇고 "부모인 내가 잘못했습니다, 한 번만 용서해 주십쇼"했던 국민학교 시절이여서 누구 엄마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도 기억 속에 생생하다. 그 부모님으로 인해 우리들은 누구도 선생님께 반항은 생각도 안 했던 그때 그시절이 그립다. 그 부모님은 배움은 없었지만 지금 똑똑한 부모들보다 훨 지혜로웠던 것같다.
우리는 왜 이렇게 갑질이 만연한가............ 어디에서 을로서 갑질당하다가 갑으로 가는 순간 바로 본인도 갑질을 하고 있는............ 교육은 나라의 근간 중 하나이다. 교사들의 권위를 짓밟는 것들은 법의 심판을 내려야 한다. 더불어 교사들도 그 권위에 맞게 교직을 다녀야 한다.
전 80년대생인데요.. 그때는 선생님 힘이 쎈 시절이라 오히려 문제였어요 너희집은 사업하는데 엄마가 김치한번 안갔다준다 이런말도 수업중에 당당하게 했던게 기억나네요. 엄마가 제 남동생때는 저처럼 안됐으면 좋겠다 생각해서 상품권주고 간식쏘고 했더니 2학기때 바로 반장 됐어요 근데 이젠 그 반대가 됐네요…. 누구가에게 힘이 쏠리지 않고 중도의 길을 찾을 순 없는 걸까요? 안타깝습니다…
자기 자녀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마음을 버려야 합니다 교사는 한 아이의 선생님이 아니고 모든 아이들의 선생님 이기에 잘못된건 훈육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교육이 나가다간 나라가 걱정이 됩니다 ~아직 꿈도 피우지 못하고 가신 선생님이 희생이 되서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교사의 인권과 선량한 아이들응 위해 교사의 교육권을 지켜주세요.
본질은 교사들이 스스로 자초한 부분이 큽니다 ~~
"학생인권조례" 전교조(전국 교직원 노조)가 도입~~
교사노조가 해야할일:
외부로부터 부당한 압력에 스스로의 권리를 지키는것
학부모로부터,학교로부터,학생으로부터
이런일을 대변하지않고 악덕 "학생인권조례"를 만들어 교사 스스로 교권을 무너뜨림~~
학생인권조례 시행지역: 경기,광주,서울,전북
학새인권조례내용:
-체벌금지
-소지품검사금지
-종교자유침해금지
-집회자유보장
-임신허용
-성평등
-기타등등 ~~~
위의 내용들이 평범하고 좋은말들로 포장된듯 보이지만 시행규칙들을 속속히 들여다 찾아보세요~~
폐혜들을~~~
전교조에서 이런 내용들로 교사의 권익은 없고 학생들에게 책임과 의무가 따르지않는 방임에 가까운 학생인권조례를 만든게 교사 자신들입니다~~ 이에 동조, 방관하는 교사들~~ 스스로 자초한 부분이 큽니다~
교실에서 휴대폰을 봐도~ 교사들이 학생에게 맞아도 대응할수 없게 조례가 되어있다~~어떤행동을 해도 제제하지 못하게 되어 선량한 학생들과 교사들에게 피해가 가게 되어있다~~~이런 나쁜 조례를 왜 만들었는가?
왜 자초하였는가?
왜 방관 또는 동조하였는가?
전교조가 만든 학생인권조례 망조임
나 때처럼 애새기들 후두려 팰수도 없고... 그렇다고 가만 놔두면 이렇게 개판되고... 방법이없노
@@셜스페 그렇게 두둘겨 패서 시원했냐?
부당하지 않고 과하지 않은체벌은 괜찮다
서이초 전직교사이셨다는분 인터뷰 정말 와닿네요
우리나라가 어찌 이렇게됐을까요
우리나라가 이만큼 발전할 수 있었던 건 교육의 힘이라는 말 공감합니다. 교권이 다시 회복되어야 하고 교육을 위한 교사의 정당한 훈육과 지도가 아동학대로 취급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교권 막강할 때 애들 개처럼 패고 촌지 수금해서 집장만하더니 ㅋㅋㅋㅋ 왜 그 시절이 그립냐?
@@미야옹-n4m그걸 모든 교사가 그랬냐
안그런 교사가 더 많다
@@미야옹-n4m그리고 지금 죽은 교사는 23살임 맞고 다녔으면 맞고 다녔지 패고다닌 세대였겠냐?
세상이 거꾸로 가는구나
선생님을 폭행하는 아이가 사회에 나오면 누구를 못때릴까
그렇게 자란아이가 제부모한테는 잘할까
그런아이들이 사회에 돌아다니면 선량한 다른 사람들은 또 피해를 받겠지
그러니 윤리성과 도덕성이 추락해 결국은 망하게 되어있다
아이들이 볼까봐 창고 구석으로 갔을 그 걸음 걸음이... 너무 가슴 아프고 무참합니다. 하루아침에 생때같은 자식을 잃은 유가족에게 조의를 표합니다. 학교가 무너지면 대한민국의 미래도 없습니다. 교사들이 안전하게 아이들을 교육하고 지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소가 교실이지만 아이들은 쉽게 발견할수 없는 곳. 그순간까지 아이들을 배려한 사랑가득한 선생님을 놓아버린건 대한민국이다. 앞으로도 이런 선생님들을 얼마나 더 놓아버리고 다른곳으로 보낼것인가
그 순간까지...ㅠㅠ
정말 애닯습니다
뭐가 대한민국입니까?
진보조파의 교육하에서 생긴일이죠
엄밀히 따져서
진보교육감 책임지고 옷 벗어야 하고
학생의 인권조례 이런 개떠캍은 거 만들어서 학생은 도덕 불감증에 교권은 무너지고 학부모의 말도 안되는 갑질이 있는 거 아닌가요?
교권이 무너지면 학생 인권도 없다!!
교권에 힘을 실어주는 #교권강화가 먼저다!!
#부모는_자식의_거울이다! 아이들이 멀보고 배웠을지 빵점 인성 부모들의 행동이 빤히 보인다👿
내아이 #괴물로 키우지 않으려면
똑바로 바르게 키워라!!
얼마나 말도 안되는 못된 부모들의 갑질에 힘들었을지 더이상 물러 설곳이 없어 하나뿐인 소중한 목숨까지.. 너무 슬픕니다😭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평안히 쉬소서~
대부분의 교사가 그런 심성이다. 너무 안타깝다.
처음 인터뷰 하신 선생님께서 근무하셨던 그 분위기와 지금 분위기는 너무 다릅니다. 그냥 다른 세상이에요. 제가 85년생 현직 교사라 과거 학교를 경험했고 현재 학교를 경험하고 있거든요. 지금 교육현장에서 가장 낮은 신분이 교사입니다. 선배 선생님 인터뷰 들으니 조금이나마 힘이됩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교권이 무너진 나라네요!!!
우리 교육현실 깜깜하네요
다시 교권이 바로 서야 합니다!!
교사는 보모가 아니라 스승이다..부모가 행복해야 자식이 행복하듯이 교사가 행복해야 학생도 행복할수 있는 것이다..지금 교사들이 자존감과 긍지를 가지고 학생들을 교육할 수 있나? 암담하다..교육이 무너지면 나라가 무너진다.
법개정이 필요합니다. 교권을 지켜 주세요.
에휴...이태원처럼 그냥 묻힐꺼 같음. 선생들이 블라인드, 보배드림에 올린 글들을 보니까 경찰들이 수사는 커녕 묻으려 하고 이기회에 교육부 장관 탓으로 돌려 장관을 교체하고 윤석열 동기를 앉히려는 움직임만 포착될 뿐.
지난해 11월 교권보호법 민주당의반대로 막힘.
전교조 반대함
전교조가 문제의 원화 안이라 핵심이라 생각합니다.전교조 해체하겠다는 우파 교육감을 뽑았어야죠
왜 조희연을 뽑았나요?선생님들
선생님들의 잘못은 없는지 돌아보세요
문제의 원흉
이정도면 교권문제가 아니라 교사들의 인권문제네요..ㅜㅜ 선생님들의 인권도 지켜지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교사 인권조차 바닥. 당연히 교권도 바닥이네요.
내자녀만 귀합니까? 선생님도 귀한자녀입니다! .이기회에 선생님인권도 재조명되기를바랍니다~
교사를 더이상 죽이지 마세요. 진상 갑질 제도적으로 막아야 합니다
아니 그렇게 잘났으면 지가 끼고 가르치던지 학교 공짜로 다니면서 교사들한테 갑질하는거보면 기가찹니다 억울함 풀어달라고 교실에서 극단선택한걸텐데 갑질 부모 참교육시켜 억울함을 풀길바랍니다
● 저기 상식적으로 초등학교 정규직 개꿀신의직장 여교사 공무원이 저정도 스트레스에 자살했다? = 혹시 자살당한 살인사건 아닌지요. 혹시 학교내 공직사회에 만연한 비열한 사내정치(초임인데 = 나이스 전담총괄에 + 학생폭력지도 등 다 스스로 자청했다)의 희생양 아닌지요? --> 교장? 교감? 학생주임? 고참교사?는 머리 텅텅비우고 놀지롱?
● 교사집단 비열? 제자들 자살에는 침묵하면서 교사집단이권에는 언론동원 대동단결 떼거지로. --> 초중고에서 과거 부모재물의 양에 따라서 차별 멸시하던 + 과거 양아치 깡패 교사패거리 부활은 안된다.
노무현, 전교조, 민주당
이 3단어를 알면 이 사태가 이해된다.
진보.민주당.전교조.
이삼박자가교권을힘들게했네요.
교장선생님도 왜 나살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보호를 못했나요 그건 아니지
진상 학부모 갑질 없어져야죠
진상규명 꼭 밝혀주세요
모든 선생님 힘내시고
응원드리며 감사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상부모 찾아서 이북으로 이민보냅시다.아침이라 험한말 참을람니다,
14살 학생입니다,저도 교권추락을 뼈져리게 느끼고 있습니다.개념없는 학부모분들 께서는 자신의 자식만 소중히 여기는 것이 아니라,교사도 다른 이의 소중한 자식이라는 점을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저도 저런 개념없는 학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과는 같은 공간에서 숨 쉬고 싶지 않습니다.
잼민아 선생님 말이나 잘 들어라
@@mesquidaroxane7546당신보다 어른스러운데 말 이쁘게 하시죠. 어른보다 속 깊은 학생보고 배우시길
학생입에서
학부모 개념없다는 말에 부끄럽네요
강단있고 개념있는 학생이네요
소수의 쓰레기들 때문에 이런 학생들이 피해봐선 안되죠
미래를 응원합니다
@@mesquidaroxane7546 말 뽐새가 14살 학생보다 수준 떨어지네. 안타깝다. 최소한 저 14살 학생은 선생님 말씀 잘 들을 것으로 보인다.
교육이 없는 나라는 망합니다.사람을 사람으로 만드는게 선생님임을 알아야 합니다.안타까운 죽음을 애통해하며 학교현장또한 개선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래요
누구보다 학생을 사랑하시는 선생님들이 스스로 목숨을 마감합니다. 극심한 우울증을 견디지 못하고요. 한 사람을 파멸로 몰고가는 악성 민원, 교권 추락의 현실.. 잘못되어도 너무 잘못됐습니다. 이제는 바꿔야합니다. 제발 바뀌어야합니다. 교사의 생존권을 보장해주세요.
학부모나 아이들은 교권생각 절대 안합니다 문제가 많아요 이건 제도적인장치와 보완이필요합니다 선생님인권 필요합니다 감추면 절대 안됩니다 이번기회에 바꿔야 합니다
학부모의 문제를 막을수없는, 아니 안막는, 무능력한 교육청과 교육부가 진정한 가해자입니다.(2~3년전부터 만연했던 문제에 귀닫고 입막게해놓고 pd수첩 교권침해 방송에선 교육부 교원정책과 라는 여자가 웃으면서 '교권침해 대응 추진 계획에 있다'말하는거보고 진짜 피가 거꾸로솟았습니다.쟤네 다 짤려야합니다.쟤네가교사들죽였습니다. 평소에 연결도안되고, 피해사실알려도 교육부는 2차가해만해대고 자기들이 할수있는거없다고 말돌리는 진짜 가해자들입니다.)
그들이 교육시킨 교장과교감(관리자들)이 피해교사를 두번죽여댑니다.
진정한피해자는 인생이 망가질정도의 정신적충격을 받은 피해교사와, 그 교사를 믿고 학교를 다니던 다수의 선량한 학생들입니다.
전교조가 문재 제대로지적해라 애들한테도 부모도 고소하라고 가르친게누군데 제자랑 성관계까지한 미친유부녀여교사는?
정당한 체벌과 훈육을 도입하라.말로만 교육의 한계
학생의 인권이 존중받기 위해서는 교사의 인권에 대한 존중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사들이 교육할 권리인 '교권' 이전에 교사가 인간으로서 누릴 수 있는, 누려야 하는 '인권'을 보호해 주세요.
교권 막강할 때 학생 인권이 어떻게 유린됐죠? ㅋㅋㅋㅋ
교권이 막강해야 한다고 한 적 없습니다. 두 교육 주체의 인권이 같이 가야 한다고 말했는데요, 읽고 싶으신 대로 읽으신 것 같네요^^. 월요일 화이팅하셔요.
교권 막강하던 시절을 지나왔지만 대부분의 교사들은 좋으신 분이셨고..잘 자랐다고 생각하는데요~^^
요즘 방송에 나오는 금쪽이들은 그 옛날의 교실에서는 본 적도 없다는~~특히 초등교실에서는 더더욱!
중고등 시절 방황하는 친구들도 선생님께는 나름 예의를 갖추었는데..
어쩌다 이리 되어 버렸는지 ㅠㅠ
인권조례 반드시 손 봐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미야옹-n4m 과거 학생 인권이 유린된 적도 있지만 그래서 지금 교권이 바닥으로 추락한게 당연하다는 얘기인건가?
과거의 잘못을 복수하면 그게 정의라고 생각하는 정신이상자가 있구나.
교권이라 하니 학생을 향한 폭력이라고 단순 정의하는 단세포적인 사고를 어떻게 할 수 있는지...
학생인권이 보호되는 만큼, 교사의 권익도 같이 보호되어야지.
지금의 교육시스템이 흔들릴 정도의 사건과 알려지지 않은 불합리가 존재하는데 바로 잡을 수 있는 생각들이 필요한데
과거엔 그랬기에 지금의 결과가 당연하다는 논리는 앞으로 미래에 추락한 교권을 세우기 위해 학생인권을 탄압하는게 당연하다는 논리밖에 더 되나?
어떤 사고를 바라볼 때 상대적 대결구도를 생각한다면 절대로 발전할 수 없다.
그리고 저 따위 사고를 하는 인간들이 있는 한 시스템의 정비가 있어도 결코 바로잡기 힘들것이다.
정말 선생님을 믿고 맏겨봐~~
그게 자녀가 사람되는 길이다
교권에 힘을 실어주는 법개정이 필요합니다.
선생님이 너무착해서 그철업고 무지한아이가 우습게보고 폭행까지 저질렀네선생님이잘했건못했다쳐도 선생폭행은있을수없는일 부모가 석고대죄하고 할말없어야지 그메너니까 그렇게 자식을키웠에
오은영이는 서이초앞에서 사과해라
한국 교사들 교권 실어주면 또 애들 패고 촌지 수금하러 다녀서 안되요 ㅋㅋㅋㅋ
@@건용-c2s오은영이 왜 사과함
제발 보통의 평범한 아이들이 받는 피해도 생각해주세요. 저런 부모들로 인해 선생님의 정당한 지도가 이뤄질 수 없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같은 반 아이들이 받습니다.
내가 과거 조용하고 얌전한 학생이었어서 아는데 저런 애들땜에 조용한 아이들은 선생 관심도 못받아보고 졸업해야됌 조용한 애들도 선생한테 관심받을 자격이 있는 애들인데 문제를 안 일으킨다는 이유로 늘 2순위로 밀려나서 학교 졸업할때까지 관심도 못받음 똑같이 국민이고 학생이고 똑같이 학교다니는데 늘 1순위는 문제아 2순위는 우등생 조용하고 공부 중하위권인 애들은 초중고 내내 교사의 눈길한번 받아보기도 힘듦
평범하고 착한 아이들이 ㅁㅊ 학부모와 학생 때문에 너무 큰 피해를 받고 있다는거 이 사회가 간과해서는 안될 문제입니다
철저하게 수사해서 교권을 회복시키고 법을 개정해야됨 무조건!!!!!!!
한국 교사들한테 교권 주면 다시 애들 학대하고 촌지 수금하러 다녀서 안되요 ㅋㅋㅋㅋ
애들은 맞으면서 크는게 당연한건데 체벌금지 시작한것부터 나라에 망조가들었다
해당 학부모 엄벌해주세요!!!!!!! 신입교사가1학년 맡게될 순 있죠 그리고 일하다 보면 행정업무? 과도하게 부여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업무 스트레스로 선생님이 목숨을 끊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학부모가 선생님한테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갑질을 한다? 상상 못할 스트레스를 받았을겁니다. 말이 안됩니다. 모든게 다 학부모 탓입니다. 한두명이 전체 물을 흐리는데 절대 가만 두면 안됩니다!!
이일을 계기로 최소한의 교권을 지켜줘야 합니다 수업을 방해하고 선생님에게 폭행하는 학생과 악성민원과 밤낮 가리지 않고 전화해대는 부모는 강력한 처벌을 냐려야 합니다
악성 학부모가 민원을 몇 통 이상 넣지 못하도록 해서 교사를 보호해야 합니다.
몇통이상이여? 외국같이 절대로 학부모가 학교에 관여하면 안됩니다.
학부모 민원에 힘써야 하는 선생님들이라니 ㅜㅜ 충격이네요
학부모 민원도 민원인데 행정업무가 상상초월이라 하루종일 화장실 가는것도 잊고 일할 정도입니다. 도대체 행정실과 실무사는 왜 뽑는지 알수가 없어요. 인터넷 검색하며 놀고있는 행정직이 행정업무를 해야하는거 아닌지... 교사는 가르치고 민원처리하기도 바쁜데 체육관 물품을 사고, 도서실 리모델링업자 선정하고 만나서 조율하고 컴퓨터 고장나면 접수해서 고치고...도대체 교사는 막노동꾼같아요. 이러니 교육의질이 향상되기가 힘들죠.
나 때처럼 애새기들 후두려 팰수도 없고... 그렇다고 가만 놔두면 이렇게 개판되고... 방법이없노
참 교육이란 닛뽄도로 목아지 썰고 바로 죽창박아서 집앞에 걸어놓고 내장은 잘 도축하고 새우젓하고 잘 섞여서 육젓만들어서 가족들 머으라고 택배로 보내야 키모치 아닝교
인권이란 인간으로서 당연히 가지는 권리입니다. 학생인권과 교사인권이 대립하는 것이 아닌 모두 함께 존중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교사라고 학생인권을 존중 안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보다 존중합니다 그러나 학부모와 학생은 교권을 존중하지 않습니다. 교사가 교사의 일, 교육활동에 열중할 수 있도록 사회가 변화해야합니다
선생님 중에도 아닌 선생님이 있고
학부모 중에서도
아닌 학부모가 있는 거 아닐까요?
모든 학부모가 그런거처럼 얘기하지는 마세요
그니깐 이게 학부모탓이냐?전교조때문에 이런사태가 발생한건데 제대로 지적해야지
@@spring-z7p 내말이요 선생도 선생같지않은 전교조샘들이 더문재
너 같은 교사가 제일 위험합니다. 학생과 학부모를 싸잡아 비난하는 그런 류가 이 나라를 망친다고
교원평가제부터 폐지하라
아니면 학부모도 평가하여 아이들도 가려서 받을까?
결국 손해 보는건 아이들임을 왜 모르시나요
이번을 계기로 정말 학교와 학부모가 진정으로 소통하며 협력하는 참되고 바른 교육이 정립되길 바랍니다
전국의 모든 선생님들 힘내세요
사랑의매가 필요하다...
문제가 심각한 애들은 제발 학교보내지말고...
상담치료받고 제정신으로 돌아오면 그때 학교보내라..
같은반 친구.선생님들이 뭔죄냐고.........
여사님 말씀 동감합나다 존경합니다 고인의명곡을빕니다
학생 선생 모두 인권의 범위로 공정하게 보호해야 당연한거다
자식에게 인권을 가르치기 보단. 참된 사람으로 자랄수 있도록 현명한 교육이 필요하다 생각 되네요.
교권도 인권이다!!!
교권이 서야 인권이 지켜지죠
교권이 무너지면 인권도 없습니다
교권이 짓밟히는 걸 아이들이 보는 것만으로 아이들 인권도 같이 추락입니다
교권이 무너지면 학생 인권도 없다!!
교권에 힘을 실어주는 #교권강화가 먼저다!!
#부모는_자식의_거울이다! 아이들이 멀보고 배웠을지 빵점 인성 부모들의 행동이 빤히 보인다👿
내아이 #괴물로 키우지 않으려면
똑바로 바르게 키워라!!
얼마나 말도 안되는 못된 부모들의 갑질에 힘들었을지 더이상 물러 설곳이 없어 하나뿐인 소중한 목숨까지.. 너무 슬픕니다😭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평안히 쉬소서~
교권이 서 있을 때 학생들 인권이 처참하게 짓밟히던데요? 뭔소릴 하는 거예요?
동감입니다
둘다 동등한 입장이 되야죠. 교권이 갑질할 때 일부 선생들에게 이유없이 폭행 당했던 생각만하면 피가 거꾸로 솟아오릅니다.(좋은 선생님들이 없었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또 집에서 촌지 안 가져온다해서 선생들한테 피해본 학생이 한둘인줄 아십니까? 교권도 서야하고 인권도 같이 동등한 입장에 서있어야 서로가 서로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인권이 동등해졌을때 비로서 높아지는게 교권이라 봅니다
교권이 낮아지는걸 보니 앞으로의 한국이 ..
교사의 사생활까지 간섭하는 일부 학부모의 그 생각을 알고 싶다. 😡😡😡😡😡
휴일에 연인과 같이 시간을 보내는 것도 못마땅해 하는 학부모...
트위터나 인스타크램에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끊으라고 강요를 하는 학부모...
이런 어이없는 강요를 교사에게 왜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이번 기회에 완전히 판을 뒤집어 버렸으면 좋겠다.
일부 학부모의 몰지각한 생각이 어떤 결과를 불러 오는지 확실히 알려주어야 한다.
투폰필수!
조폭이나 다름없는 폭력적인 학생을 앞세우고 학부모가 조폭 두목인냥 행세하는것 같습니다.
검찰이 항상 떠드는 범죄집단결성으로 무거운 처벌을 해야 합니다!!
자기자식이 망가지는줄도 모르고
갑질하는 학부모
한심하다
이나라가 어찌되려고
학생이 인간같지 않은 학생도 있습니다 그런학생 상대 할려면 교사가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채벌도 없어졌지 학생 좀 혼내면 학생아빠,엄마가 전화하지 학생부모학교로 찾아오지 그렇다고 교장,교감이 교사편에 서주는것도 아니고 교사 보호 해줄수있는 법이 속이 꼭 만들어 져야 합니다.
아이들이 선생님을 밀고 한대 때리는게 비일비재 하다는게 정말 이나라의 미래가 끔찍합니다
서이초교장은 피지도 못하고 진
교사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진상규명에 최선을 다하고
갑질 학부모를 밝혀라!!!!
정순신 이라네요. 엄마는 아들은 이동관 이고요.
진짜 학부모와 학생 공개하십시요 제발요
얼굴공개요
이런곳에서도정치적 선동글을 쓰는 사람들 어이구 ㅠ ㅠ
학부모 민원이 제일 문제입니다.
비단 이게 교사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다.
악성민원에 시달리는 교직원, 공무원, 상담원 등을 실질적으로 보호해줄 수 있는 법이 시행되어야할 것 같다.
어릴때 선생님이라는 꿈을 가진 친구들이 정말 많았는데..
언제 이렇게 변했는가.. 씁슬하다
꼭 누구하나 희생되야 움직이는 대한민국 문제다.
한국이 이만큼 올 수 있던 것도 교육인데..
학생들 인권만큼 교권도 올라 와야지..
학부모들도 처벌해라!!!! 학생인권은중요하고
교사인권은 중요하지않은가??????
가슴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교육감을 선거로 뽑음 안됨.
학부모눈치 봄.관리자들은 교육감눈에 나면 승진 늦어짐. 그러니, 학부모편이됨. 교사만 죽어나가는 상황.
2.다른학생 학습권침해시.홈스쿨링 시켜야함.
3.전학조치금지. 폭탄돌리기.
4.교권침해고소시, 교사개인이 아닌 학교가 해야함.
5.몬스터 학부모 자녀는 학교가 거부해야 함.
6.쓰레기 아동학대금지법은 학교에서 적용해서는 안됨. 완전 미친 코메디임.
교육감을 학부모가 선거로 뽑기 시작하면서 이미 게임은 끝난거다. 학부모 손에 교육이 놀아남. -내가 교사 그만둔 이유
전학은 폭탄돌리기 진짜 핵공감입니다. 그냥 퇴학해서 학부모가 홈스쿨링하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공동체의 룰을 지티지 않는자는 퇴출해야함
교육감 선거로 뽑지 말라는 건 충격적ㅋㅋ;; 그럼 예전처럼 의회선거 간접선출하자는 소린데 민주주의를 자기 손으로 포기하자는 건 반대입니다
지금교육현장 엉망이 되버린것도 교육청책임이 크다고봅니다
@@왜-u7g 막돼먹은 아이(학생)를 떠안아야하는 새로운 학교 구성원의 공포와 실제 피해 또한 예견되니 아예 여지를 둬선 안 될 것 입니다. 전학은 미봉책에 불과 합니다.
교사의 인권을 지켜라 ! 자기 자식만 귀하냐 교사도 누군가의 자식이다.
선생님들 너무나 수고많으십니다
교권이 이렇게도 추락 했다니
잘못되어도 너무 잘못되었다,
당장 개선해야 된다,
교육현장에
사법적 잣대로
가름해서는
안되게 해라
조속한 법개정으로 이나라 교육이 정상으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꽃다운 24세 선생님
임용고시 합격에
기뻐햇을 얼굴이 그려집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웟으면
부모님을 등지고
유서한장 없이 갓을까요
이건
협박공갈에 시달렷을것입니다
꼭 밝혀서
또
다른 선생님들께
피해가 없엇으면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교실안에서 금쪽이라 불리는 아이들로 인해 선생님지시에 잘 따르고 공부열심히 하고 싶어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피해를 보는지.. 아마 학부모님들도 실상을 잘 모르실 겁니다. 저는 금쪽이 마음 읽어주는 것보다 보통의 다수의 아이들을 보호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교실에서 그런 예쁜 친구들을 못 지켜주는 상황이 너무 답답하고 비참합니다.보호해주지 못하는 교사라서요.. 저도 교직이 이런 분위기가 될지 몰랐네요.
교권 지켜주세요 학교내 교육활동 면책 특권 필요합니다
전교조 교육감 선거에서 뽑지말아야
맞아요
수련회, 소풍, 체육대회 등의 학교활동 중 교사가 예측할 수 없는 사고 등에 대해서도 괴롭히지 말길..다 학교탓이라는 사회분위기 넘 징그럽다.
교권이 무너진지는 벌써 오래되었습니다 진보교육감이 되고 부터는~정치인이 교육부장관이 된후부터 오래전 교육과정도 다 무너지고 학부모의 갑질만 남아있음
교사의 인권을 침해할수 없는 교권의 힘을 줄수있는 법개정 강화해주세요.학부형으로써 너무 아프고 침울합니다.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말라할 정도로 우리는 얼마나 스승님을 존귀하게 생각했는데..억장이 무너집니다.하루속히 이런일이 없도록 법개정이 시급합니다
공교육이 무너지는 한국 개탄합니다 어른의 부재 이건 교사의 죽음이 아니라 대한민국 교육미래의 죽음 스프다 데한민국
시대가 변했다. 요즘 젊은 선생님들은 좋은 시대에 사신분들이라 애들한테 예전처럼 막 때리고 막대하지 않는 분위기된지 오래됐는데 어찌 법을 저리도 학생한테 편향되게 만들었을까? 학생인권조례에 말도 안되는 조항 누가 통과시킨건지 진심 궁금합니다.
나라가 개판오분전. 젊은청년들이 죽어가고있고ㆍㆍㅉ
백퍼.공감합니다
젊은 청춘들만 죽어 나가네요 노인의 나라될 가능성 세계 1위라던데....
@user-qw2um8jw2v 기승전 윤통이냐?
생각이라는걸 좀 하고 살아라.
지도자가 이상하면 나라꼴도 흉흉한거임
이미 개판된 것 같아요 ㅠ ㅠ
두 아이의 아빠로써 가정에서 할 수있는 최선를 다 하겠습니다!
이 모든 소리가 아무 없이 사라지지 않게
모두 함께 힘을내봅시다!
자녀들도 부모로부터 인성을 배우는데 무엇을 보고 배울까요
내자녀가 귀하면 교사도 어느집에 귀한자식들 이지요
교단이 무녀져가는 것을 보면 앞날이 걱정됩니다
교육부와 법무부는 학생 인권 조례를 재검토하고 수정보완하라. 교권을 회복시켜라.
인터뷰에서 울분이 느껴지네요ㅠㅠ
90년대 초등학교 다닐적 촌지를 당연하게 받으셨던 그시절 선생님을 생각하면 최악의 학교였지만 , 현재는 초등자녀를 키우고 있는 상황에 학교선생님들 바라보니 참 힘들어보인다. 1학년만 되어도 애들은 잘못된 행동을 다 안다. 그래서 모든면에서 부모는 역할을 잘해야한다.
촌지도 학부모 탓
@@박진옥-s3u받는 교사는 탓이 없나요
@@user-chjteadbj 옛날 촌지받던분들 다 퇴임하시거나 퇴임직전 교장들입니다. 젊은선생님들 촌지요? 애들이 꼬깃꼬깃 주머니에서 꺼내서 주는 사탕하나도 받는사람 없습니다.
@@lightweightbabeeee 지금 교사라 얘기한적 없는데요? 원댓글에서 90년대초라잖아요. 왜케 급발진이세요?
몇몇 학부모의 잘 못 된 생각으로 교직이 힘들다.. 댁들 집에 자식부터 잘 가르치고 학교 보내라 선생님들에게 뭐라하지 말고
아 너무 마음이 어려워서 잠을 못잘거 같아요.. 모든 교사분들 힘내세요.. 교육감.. 교육청.. 학부모들 반성을 넘어 책임져라..
자식은. 부모의 거울입니다. 돈이아무리많아도 인성바닥이면 나이먹어서 불행합니다.
저도 어린이집 실습하고 있는데,선생님들 고생 많이해요.아이가 저에게 소리질러도 웃어야하니.;;자기 아이가 소중하면,남의 자식도 소중하지요.
다 상대방에게 배려심이 있어야 하는데...
사람들이 다 배려심이 없어...
울딸도 유치원 교사인데. 학부모 갑질에. 눈치보고. 우는날도 많아요. 툭하면 전화해서 소리지르고.요즘은 아빠들이 더 난리라고.
학부모가 자기자녀에대해 특별대우 해주라고 하기에 발단 공교육은 평등 이지 특별하면 이미 사교육 특정인 사회적 기득권자들이 공교육에서도 자신의 혈족에게 특별히 예우하라 이러면 공적개념은 사라지고 쥐락펴락 교육에까지 자신의 힘을 과시한다면 전체국민은 피해자 몇몇사람 때문에 전체가 어그러져
물론 부서 총수도 특권층이겠지만 국가와민족의 부름받은 소명의식 국가관 민족의식으로 특별의식에 편승 말아야하고 대의적으로 백년지대계의 교육을 생각 편협함을 과감히 내리고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보고 모든 부서도 마찬가지며 교육정책도 학부모의 개인에게 휘둘리지말고 과감히 교육에 간섭못하도록 차단
특정인의 차단을 정치적으로 얼마든지 가능 제도적으로 장치가 되면 싫으면 사설교육 할수도 있으니 교사가 학부모에게 압력되면 공교육을 어찌 한단말인가 교육도 힘든데 학부모의 잔소리까지 누가 교사를 지원 할까요
기본적인 인권만이라도 존중받고 싶다. 교권은 바라지도 않는다.
마음아프네요
부모님들 반성하세요
우리는아이가친구와싸우면내자식부터잘못햇다구하면서화해시키면서키웟다.
어떤부모가선생님한테교사자격업다고갑질햇는지얼굴보고싶다.아대오넘어가면절대안된다.
아이의 잘못으로 부모를 호출하신 선생님 앞에 무릎 꿇고 "부모인 내가 잘못했습니다, 한 번만 용서해 주십쇼"했던 국민학교 시절이여서 누구 엄마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도 기억 속에 생생하다. 그 부모님으로 인해 우리들은 누구도 선생님께 반항은 생각도 안 했던 그때 그시절이 그립다. 그 부모님은 배움은 없었지만 지금 똑똑한 부모들보다 훨 지혜로웠던 것같다.
크게 동감합니다~!!
역시 공감합니다
우리는 왜 이렇게 갑질이 만연한가............ 어디에서 을로서 갑질당하다가 갑으로 가는 순간 바로 본인도 갑질을 하고 있는............ 교육은 나라의 근간 중 하나이다. 교사들의 권위를 짓밟는 것들은 법의 심판을 내려야 한다. 더불어 교사들도 그 권위에 맞게 교직을 다녀야 한다.
교권이 무너졌다는게 참으로 통탄스럽네요~학생들 인권은 존중하고 교사들 인권은요?????
공교육이 무너지면 미래도 없답니다
어이쿠 상상이 안가네요. 요즘 학부모는 옛날 사람 아닌가요?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선생님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귄력과 돈이면 뭐든지 다되는 우리나라
정말 미쳤구나
교권이 무너지면서 선량한 학생들이 더 많은 피해를 받고 있다는 것을 잊지말아야한다. 몇 몇 이상한 학생과 학부모가 그들의 인권이라는 명분아래 어떤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지 제대로 파헤치고 그들이 법을 악용하지 못하도록 막아야한다
맨처음 인터뷰한 퇴직교사 저 세대가 원흉아니냐? 저 세대한테 맞으면서 자란애들이 지금의 학부모세대잖아
좋은 교사가 무너지면 그 밑에 있던 상식적이고 올바른 아이들도 함께 다칩니다. 무정부같은 혼란 상황의 교실의 피해자는 배움을 위해 등교한 선량한 아이들입니다. 학부모님들도 공감해주세요.😢😢
교권을 좀더 지켜주는 법개정이 필요합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ㅡㅡㅡ
잘못해도 잘못했다고 얘기못하는
현 교육의 현실 제발 오늘 무사히 끝났음 좋겠다라고 다짐하며 출근합니다
전 80년대생인데요.. 그때는 선생님 힘이 쎈 시절이라 오히려 문제였어요
너희집은 사업하는데 엄마가 김치한번 안갔다준다 이런말도 수업중에 당당하게 했던게 기억나네요.
엄마가 제 남동생때는 저처럼 안됐으면 좋겠다 생각해서 상품권주고 간식쏘고 했더니 2학기때 바로 반장 됐어요
근데 이젠 그 반대가 됐네요….
누구가에게 힘이 쏠리지 않고 중도의 길을 찾을 순 없는 걸까요? 안타깝습니다…
소수의 예를 일반화하지 마.
학생인권조례ㆍ폐지해야 합니다
조희연교육감 사퇴하세요!!!
그건 교육부 장관이 하는 거 아님??경상도나 강원도같은 곳에 교권이 잘 챙겨지나?서울만 이런거임?지금 교권추락현상은 전국적으로 일어나는 건데?
부모가 좌파야.
인권 인권 외치면서, 지가족, 지아들 인권만 중요하겠지.
인권이 넘쳐나는 나라에서, 지겨워 죽겠다.
@@발업질넛강남에서 저런 갑질 민원으로 괴롭히는 학부모가 법조인들이 많대요
법조인들에 웬 좌파 타령
● 저기 상식적으로 초등학교 정규직 개꿀신의직장 여교사 공무원이 저정도 스트레스에 자살했다? = 혹시 자살당한 살인사건 아닌지요. 혹시 학교내 공직사회에 만연한 비열한 사내정치(초임인데 = 나이스 전담총괄에 + 학생폭력지도 등 다 스스로 자청했다)의 희생양 아닌지요? --> 교장? 교감? 학생주임? 고참교사?는 머리 텅텅비우고 놀지롱?
● 교사집단 비열? 제자들 자살에는 침묵하면서 교사집단이권에는 언론동원 대동단결 떼거지로. --> 초중고에서 과거 부모재물의 양에 따라서 차별 멸시하던 + 과거 양아치 깡패 교사패거리 부활은 안된다.
@@shcha50우파탓으로 몰아세우는 건 제정신?
모든 권위를 해체하니 저런 불상사가 벌어지는 겁니다. 사회에는 반드시 있어야 하는 권위도 있는 겁니다
돈많은 가정의 학부모님들... 한번 생각해보셨나요?
"돈"이 우선입니까?...아니면 "인권"이 우선입니까?
우리나라 선생님들의 교권이 바로 잡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학생인권조례 = 학생갑질조례.....
금쪽이 5천만 국가 만들고 싶지 않으면 다들 정신차리셔야 합니다.
선생님을 지켜야 일반아이들을 보통의 학생을 지킬 수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교권상승 꼭 이루어져야합니다
더이상의 죽음이 없게해주세요
너무 잘못된방향으로 가고있어요.
이제라도 바로 잡아지길.
교육의 의미가 찾아지길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말라는 말은 이제는 아무도 이해 못하는 옛말이 되었구나
자기 자녀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마음을 버려야 합니다 교사는 한 아이의 선생님이 아니고 모든 아이들의 선생님 이기에 잘못된건 훈육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교육이 나가다간 나라가 걱정이 됩니다 ~아직 꿈도 피우지 못하고 가신 선생님이 희생이 되서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학생과 범죄자에게 인권이 없던 50-90년 시절이 그립다
똘아이..선 넘네..
전교조 한분 계시네요~~
이런 인간들 때문에 선생이 욕먹지
무능한 선생은 싹부터 잘라야해
굳
이따위로 본질을 흐리니까 교권이 계속 추락하는거…과거에사는 정신나간 놈이랑 103명의 머저리들 ~
군사부 일체라했습니다. 아이가 지 애비애미를 폭행하는 것과 다름 없는 반인륜과 패륜적 행태가 자행되고 있는데 교육부와 국회는 표밭생각에 뒷짐만 지고있으니 앞날이 개탄스럽습니다.
떠글 정치쟁이들이 다 버려놨다.
이리 저리 표얻어서 구걸하는 정치를 하다보니
이모양 이꼴이다.
이제는 정치인들이나 교육부나 정신차려서
이나라 원래대로 돌려놔야한다.
너무 슬프네요.. 교사의 기본적인 인권을 보호해주세요
위대하신 변호사 아버님의 협박에
여린 여교사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인권이란건 타인의 인권도 존중할줄아는 '인'간에게나 해당이되는것
지인중에 오래전에 선생 때려쳤는데 그때 한말이 자기가 젤 잘한일 같다고. 이걸 보면 맞는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