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frn4835저도 이생각했어요. 예전에 폭력을 당연시하고 정당화했던 교사같지 않은 인간들한테 맞고 자란이들이 지금의 학부모들이고..학생인권이 이리 좋아지니 학부모들이 더 과잉대응하나 싶다. 설령 그렇다할지라도 고리를 이제는 끊어야한다. 악순환이고. 그때의 교사나 요즘 학부모나 다 옳지 않으니..
그동네는 지닮은 자식 낳고도 지처럼 키우고도 뭐가 잘못된거지 모르는것 같아요 아마 자식들이 늙어서도 애먹이면 그때 후회하겠죠 너무 늦었겠지만 그자식의 자식들도 자기들과 닮아있을거고 일종의 저주받은 유전자죠 자기들은 거기 살아서 축복받았다고 착각하겠지만 말이죠 자식농사 잘지어야 성공한거죠 그렇게 치맛바람 거시게 키운애들 어떻게 자랐는지 아무것도 안해도 말썽 안피운게 어디인데 아무것도 안하면서 쌓아놓은 부와 명성?을 갉아먹고 죽을때까지 기생할겁니다 지금이야 자기들이 만들어 놓은 사회에서 자기들이 보호해주지만 뭔가를 하려면 지들 사회외의 사람들도 만나야 하는데 정상적인 일반인이면 그들이 얼마나 이상한지 알죠 그들의 콩고물을 노리는 그들같은 하이에나들은 알아도 모르쇠 아님 똑같이 모른채로 비위맞추기 바쁘고요 자기동네 그런줄 몰랐다는 정상인 댓글도 봤지만 저 동네는 그인격 분포도가 많아 그저 어메이징 합니다 소수의 정상인들은 자기 자식 잘 지켜야 할듯 별난 애들은 별난 학부모 말곤 다 싫어하고 속으로 학교 안나왔음 하는데 그런 눈치도 없는게 킬포죠 나중에 뭐가 되는지 보세요 가관일거임
당장 순직 처리하라. 극한의 잔인함을 보여주는...... 담임에게 어찌 저럴 수 있을까요? 그 담임이 죽을 죄를 졌어요? 아무리 자기 자식이 중요해도 저건 정말 아닙니다. 그게 별 거 아닌 일인가요? 그건 어마어마한 갑질입니다. 세상 처음 보는 갑질. 상상 이상의 갑질. 이런 잔인한 학부형들과 관리자들이 있다니...... 두 젊은이들의 죽음 앞에 인간이면 저럴 수 없다. 저 학교 기간제 누가 가요? 죽으러? 교장 교감 수업하시면 어떨까요? 최선인 듯 한데요.
이 얼마나 피가 거꾸로 솟는 일인가요?.....이런 천벌받아 마띵한 죄를 짓는 이런 부모가 키운...자식은 필히 이 사회의 악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반드시 반드시......처벌하고...영원히 고통받게 해야 합니다. 용서는 절대 안됩니다. 이런 자들은 빈성하지 않습니다. 반드시...사회의 정의로 심판하고...우리 가여운 선생님과 그 명예를 이 시회가 지켜줘야 합니다. 고인의 먕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user-vy6mi9od1v 이거 선생한테 돈 뜯어낸 횟수와 통상 선생이 부담해야 하는 금액 초과하면 협박 및 갈취로 걸 수 있어.. 근데 변호사가 준내 착하고 의협심 있어야지.. 그런 변호사를 애초에 만났으면 첫 단추 부터 저 따구로 뀌이지 않았을 거다. 돈미새 변호사들은 손도 안 대겠지
자신을 속였다고 생각해 장례 확인을 하러 가는 게 일반인은 아니네요. 저런 사람들은 절대 교화 안됩니다. 오히려 더 심해져요. 그냥 두면 저런 사람에게 상처받은 사람들도 비슷한 부류로 성장해 사회 전체가 슬럼화 됩니다. 사회를 보호하기 위해 철저히 차별하고 단절시켜야 합니다.
😮 I see this happen in Korean dramas often. I am surprised to learn that some Koreans do really behave like that in real life, not only in the past, but also in 2023. Why cannot these people respect the dead and the bereaved families? I cannot understand. I am ashamed. R.I.P. the teachers.
님들이 법을 몰라서 그러는데 법적으로 교감교장이 저 남교사한테 해줄수있는게 없음 페트병사고가 남교사 지도중에 일어난 일이라서 2차 수술비 달라는 개소리도 합법이 되버림 그래서 교장 교감은 자기 선에서 해결이 안되니 니 알아서해라 한거고 사실상 교장교감이 문제가 아니라 악성학부모가 문제인거다 손 한번 다쳤다고 2차수술비도 내라하고 장례식장까지와서 확인하는게 사람이냐? 옛날이였으면 그냥 넘어가지 않았을까? 200만원 공제회에서 받고 또 받을려고 2차 수술비 명목으로 괴롭히고 세상이 너무 법을 악용함 전세사기만 봐도 법을 이용해서 약자를 괴롭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이런 사회에서 살아남으려면 법을 잘 이해해야함
이건 악마예요 아니 선생님이 죽었는데 장례식장까지 가서 한 행동을 보면 인격이 문제내요 이런 사람 갑질학부모 끝까지 밝혀 처벌을 해야해요 이런 악마들 가만두면 안되요 학교도 교장 .교감 .교무부장도 처벌해야 합니다 선생님들에 억울함을 밝혀야 해요 빨리 교권회복을 해 더이상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하던 짓거리를 학교가서 그대로 한듯. 왜. 어린이집,유치원에서 저러면 다 들어줬거든. 근본적으로 어린이집이나 유치웓에서 진상행동을 안하게 거기서부터 막아야한다. 문제행동원아 혹은 부모를 받지않을 수 있는 권리를 줘야한다. 물론 그 범위는 고민해서 정해야겠지
장례식장까지 찾아가서 유족과도 대화했는데 고인에게 인사없이 갔다는게 소름 돋습니다. 선생님이 고의로 자녀를 다치게 한것도 아니고 안전공제 보상 받고도 부족해서 교사에게 돈을 뜯어 내야 했습니까? 학교는 그런 학부모를 고발하든지 방패가 되어 주든지 무슨 조치를 해야지 교사에게 알아서 처리해라? 그것도 군 복무중인 교사에게.. 정말 책임회피에 비양심들 .. 학부모나 죽음을 방조한 학교나 다 똑같아 보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식장에 가서 인사하러 온거 아니라는 학부모...참 인성이 더럽네요..선생님한테 어찌했을지 상상이 됩니다...얼마나 힘드셨을까
아마 돈달라고 갔을듯 합니다
이런 것들한테 걸려서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젊은 선생님이 안타깝네요.
장례식장 가서 까지 저런 인간이하 짓거리를 한다는게 믿겨지질 않는다. 얼마나 저런 인간들 상대하는 현실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지셨을까...
@@user-bm7yz2gw1w사람이 어떻게. 이렇게까지. 할수있는지. 진짜 치가떨리고. 분노를 넘어서는. 가정까지 치솟내요 살인마들
누군지 진짜 얼굴이 궁금하네요
교장, 교감, 해당 학부모 모두 천벌을 받기 원한다.
그랬으면 좋겠는데 불행하게도
그러지를 않죠 저렇게 뻔뻔한 인간들이 더잘먹고 더 잘살죠
이것이 서글픈 현실입니다
교장이 왜 저자리에 있냐 웃김ㅋㅋㅋㅋㅋ 교장이 한마디하면요 또 찍소리 못해요 개진상들
@@user-ds4rd9en9n 천벌 있어요, 내가 눈으로 확인을 못한거죠
@@munjinp 하지만 살아 오면서 천벌을 받은 사람보다 안받은 사람이 더 많고 악한 사람들이 착한 사람보다 보통 다 살죠
교감 교장이 큰 문제
학부모 : 연영희
북서울농협 도봉역지점 부지점장
아들 : 임승수
04년생 성공회대 IT융합자율학부 전공 23학번 1학년
심지어 돈 없는 집안도 아닌데 그렇게 악랄하게 돈을 계속 요구했다는게 더 치가 떨리네.. 사람 살점 피 빨아먹고 산거나 다름 없는 인간들
👍👍
교장 교감 해임시켜야합니다 윗사람이면서 아무 책임안지고 싶어하고 아무힘없는 어린 교사에게 모든걸 떠넘기고 심지어 학부모의 부당한 요구까지 그대로 다 받게한거잖아요 이건 또다른 형태의 갑질이에요
그리고 이런 교장 교감 너무 많아요ㅜㅜ
욕이 아니라 토가 나오려 한다. 정말 이런 사람들과 같이 숨쉬고 있는게 토가 나온다.
그럼 숨 쉬지 말고 제발 Dㅈ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에 미쳐서 아까운 분이 가셨네요 천벌 받을거예요
@@user-nw9rw5wx2s 힘이 약하고 힘없는 약자라는
인권보호를 무기삼아서
악마짓 하는 여자들 천지인 세상이다
해당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들 꼭 상응하는 벌 받기를
2:26 완전 미쳤네
2000년 초반 된장 열풍
2010년 김 ㅊ ㅣ 열풍을 몰고 왔던
맘
충들이 지금 초등학교,중학교 엄마가 되어 있음
@@J-tong저런 애들이 모여있는 곳이 맘카페다 절대하지마라 인생 망한다
싸패가. 이런건가
10.29 이태원 압死
건설노조원 분신자살
오송 지하차도 집단익死
양평 고속도로 gate
잼버리 사태
묻지마 칼부림
교사 집단자살충동
사회 전반이 병들었다.
개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다.
'바이든'을 '날리면'이라고 우기는
벌레들이 집권한 탓.
탄핵만이 답.
장례식장까지 찾아가서 행패를 부리다니.사람이 아니다.그런 학부모옆에서 견뎠을 선생님이 불쌍하다.얼마나 절망적였으면
제 목숨까지 버릴수 있을까.
꼭 그 학부모들 벌 받기를!!!!
자식이 지켜보고 있다.부모들아.
인간이 아니네요
심는데로거둡니다~
장례식장 녹음본 들으면서도 분노가 치밀고 너무 화가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해당 학부모 꼭 벌받을거에요^^
천벌~
천벌에 수천만표
췌장암 걸릴거에요 아마
해당 학부모 얼굴 공개하고 공개재판합시다 ㅠ
정말 쌍판대기 한번 보고 싶네요. 인간인가 싶은데.
신상 정보 공개 해야함 저런것들은
@@wegaia 악마를 보았다.
내 자식 자살하게 만든 인간
나도 살려둘 마음 없을거 같네요
저아줌마 신상털기 제발
장례식 찾아간 저 잔혹한 살인자는 꼭 처벌받고 옥살이를 해서
억울하게 돌아가신
선생님의 한을 풀어주십시요
저런부모는 신상공개를 해야합니다. 정신과 진료도 받아야하고 조폭 선생님이 교육을 하든지 검사출신이 햐든지 해야합니다
학교 관계자, 관련 학부모 강력 처벌 바랍니다.
응 잘먹고 잘살어
학교 관계자는 왜?
@@user-sx3dm3uf5v학교 관계자가 군대 있는 선생님한테 알아서 처리하라고 했다잖아. 똑바로좀 들어. 듣고 싶은것만 듣지말고 좀!!!!!
@@grootg16693명중 한명에 학부모냐?
@@user-sx3dm3uf5v넌관계자냐?
돈에 미쳐 젊은이의 소중한 목숨을 빼앗은 죄를 어찌 받을꼬
군대간 이후로도 계속 수년동안 그랬다는게 대단하더군요. 학부모가 보통이 아님.
지 자식새끼가 어렸으면 유모차에 태워서 일부러 차에 박게 만들고 돈 뜯어낼 부모임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학교측에서도 도움도 못받고 얼마나 힘들었을지..
저딴 교감도 저딴 학부모도 휴
혹시 장례식 장에도 돈 때문에 찾아 간 건가??
그게 학부모계의 점심인가??
이 아재는 저 학부모라는 여자 약물 오남용 의심도 되고, 돈에 쫓기는 일이 있는 거 같은데??
물론 뇌피셜 이다만
@@user-rc4cs4hr7h 악질 중의 악질을 만났음;;;;
교감 교장이 정말 이기적이고 구역질나게 사악합니다. 파면과 연금박탈을 해야 합니다.
장례식장까지 가서 저러는 분 꼭 본인이 달게 돌려받길 기원합니다
지 새끼가 지 칼로 다친 걸 가지고...학부모 정신과 치료 받아야 합니다.
조용히 묻힐뻔한 사건을 취재해주시는 차주혁 기자님께 감사드려요~
장례식장 갔던 학부모 기자님께 소리지르는거 보니 소름~~~~
@@rmfrn4835그 대가를 왜 뒷세대가 감당해야되는데?
@@rmfrn4835 개소리 쓴다고 고생했다
@@rmfrn4835ㅋㅋㅋㅋ 느그세대일은 느그들이 알아서 해결해라
@@rmfrn4835님말대로라면 돌고돌아 학부모갑질로인해 돌아가신 교사들의 죽음이 갑질학부모 자녀한테 그대로 돌아가겠네요?ㅋㅋ
아직도 과거 일 때문에 일본 싫어하는 사람 있는 거 생각하면 저러는 게 이해되긴 함.
그래도 지금 세대는 다르니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해결 될 듯
꼭 똑같이 돌려받길 바랍니다.
꼭 똑같은 아픔 느끼길 바랍니다.
저런 새끼들도 인간이라고 나와 같은 세상을 살아간다 생각하니 치가 떨리고 무섭습니다.
꼭 지옥가세요
진상학부모, 학교관리자 어느하나 제정신인 사람이 없었는데 두 선생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저학교 학생인데요...학교를 몇년을 다녔는데...올해.저번주에 처음 알았습니다.제발 저런 학부모님들 평생 불행하게 죄책감 가지고 사셨으면 좋겠어요.할말이 없어요...모두에게 너무 실망이네요.저런 학부모가 우리학교에 있는것도.고인 두분 너무 안타까우십니다...
교장선생님 교감선생님 실망했습니다...그래서 제가 교감쌤 교장쌤 얼굴도 모르겠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갑질을 더 이상 두고 보지 맙시다. 강력히 처벌을 원합니다
@@rmfrn4835이게맞습니다 그 당시 선생같지도 않은것들이 폭행을 너무 심하게 휘두른 반동을 지금의 젊은교사들이 짊어지네요
@@rmfrn4835저도 이생각했어요. 예전에 폭력을 당연시하고 정당화했던 교사같지 않은 인간들한테 맞고 자란이들이 지금의 학부모들이고..학생인권이 이리 좋아지니 학부모들이 더 과잉대응하나 싶다. 설령 그렇다할지라도 고리를 이제는 끊어야한다. 악순환이고. 그때의 교사나 요즘 학부모나 다 옳지 않으니..
@@rmfrn4835 그렇게만 보기엔 저 부모들 인성이 너무 심각합니다. 내가 받은걸 돌려주는 수준을 넘어 정신적으로 괴롭히는 지경이니...
오히려 그런 수모당한 사람들보다 부모가 치맛바람 일으키던 오냐오냐 키워진 사람들 같네요.
40,50대 교사들은 학생들 패고 더 당해도 싼데
2,30대는 냅둡시다.
미친것들 아닙니까?
자기가 페트 병 자르다 다쳤는데ᆢ왜 선생님이 치료비를 부담합니까???
정말 이상한 나라 교육 정책ㆍ미친 부모 들이네ᆢ
정말 사이코 인간이네요
지가 하다 지손 베인건데 그걸 왜 선생님한테 달라하는지..저런인간이 부모라니
저런부모ㆍ교장ㆍ교감. 다 엄히처벌해야한다
장례식장 학부모 진짜... 피꺼솟...ㅠㅠ 아무것도 몰랐던 저도 스트레스 받네요.. 담임이 이렇게 극한 직업이였다니
학부모 국민들 앞에 공개 사과 시켜야 한다
사과할 인간들이었음 저런짓도 안했을겁니다. 저런 ㅆㄹ기 부모 밑에서 어떤 교육을 받을지 그 자식이 불쌍하다
교감시키도 똑같은 시키네
저게 사람이 할짓이냐 진짜..
학부모 보고있지? 정신병자같아진짜
인간도 아니다 진짜 검은 머리 짐승
진짜 미친학부모들 많네요 ~
우리 주변에 인간의 탈을 쓴 악마들이 이렇게 많을줄은 몰랐다,너무 잔인하다.
저 악마들도 전부 나는 아니야라고 생각할걸요... 자신이 악마라고 생각했으면 저렇게 안하죠,.. 저런 슈레기의 집합소가 된 학교가 지금의 현실
장례식 찾아간 학부모 진짜 신상좀 누가 털어주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역하네
돈에 환장한 부모들. 이런것들은 진짜 사형이 답이다. 사형 제도를 제발 활성화 시켜라
반드시 똑같이 당하길
난항상 생각하는게... 못되게 굴고 끝까지 자기가 맞다 하는 저런인간들.... 그 소중한 애가 살아가는동안 지랑 똑같은사람만나길바랄뿐
지가 잘못해서 손가락 베인거도 몇년이나 시달리면서 배상해줘야되는 이게 맞나?제발 정상인들이 사는 사회가 되자
이런 학부모는 신상공개하자
어떤 범죄자보다 죄질이 나쁘다
거지근성의 여러 형태중 하나죠.
자식가지고 돈 벌려구하는 군
인간쓰레기
잠시 시달린게 아니고 몇년째 그 자식은 동료는 어쩌나
가만히 놓아 두면 안될 사람들은 시간과 돈이 들더라도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해야 된다 정말
맘카페 보면 가끔 잉? 너무상식밖인데 하는 질문들 올라오거든요? 왠지 느낌이 딱 그글을 읽을때 느낌이요 비상식의 끝판...그리고 생각보다 엄청 이런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에 또 놀랍니다
살인자 학부모 꼭 처벌합시다. 남의 자식 죽게 해놓고 저리 살게 둬서는 안됩니다.
죽어서조차, 장례식장에서조차 악마같은 학부모에 시달려야 하는 선생님 ㅠ 죽음앞에서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감정이 없는 건가? 사이코패스인가?!
학부모가 선생님한테 돈을 뜯으려 몇년 동안 괴롭힌게 기가 찬다. 장례식장에서 말하는 태도도 인간이 아니고 기자님 하고 통화하는 거 들어보니 제정신이 아니네. 악마도 이런 악마가 없다. 본인은 뭘 잘못 했는지 여전히 모르고 있을 듯...
싸이코 페스 검사 한번 해봐야 할듯
섬뜩할정도
소시오패스죠
지옥불에 떨어지길...
룬정부의 정신상태가 온 국민을 지배하여 악마화 시켜 끊이질 않는 범죄로 인해 희생된 젊은이들...너무 안타깝고 화가납니다
정확히는 학부모가 아니라 엄마들
여자들이 여자를 괴롭히는 세상
서이초 학부모좀 다뤄주세요. 뭐가 무서워서 기자들이 인터뷰조차 못하나요?
궁금증만 더 커집니다,
이런 사건들로 서이초 사건을 덮으려는 듯
법조인들이라 못건드리는 거임
그동네는 지닮은 자식 낳고도 지처럼 키우고도 뭐가 잘못된거지 모르는것 같아요
아마 자식들이 늙어서도 애먹이면 그때
후회하겠죠 너무 늦었겠지만 그자식의
자식들도 자기들과 닮아있을거고 일종의
저주받은 유전자죠 자기들은 거기 살아서
축복받았다고 착각하겠지만 말이죠
자식농사 잘지어야 성공한거죠 그렇게
치맛바람 거시게 키운애들 어떻게 자랐는지
아무것도 안해도 말썽 안피운게 어디인데
아무것도 안하면서 쌓아놓은 부와 명성?을
갉아먹고 죽을때까지 기생할겁니다 지금이야
자기들이 만들어 놓은 사회에서 자기들이
보호해주지만 뭔가를 하려면 지들 사회외의
사람들도 만나야 하는데 정상적인 일반인이면 그들이 얼마나 이상한지 알죠
그들의 콩고물을 노리는 그들같은 하이에나들은 알아도 모르쇠 아님 똑같이
모른채로 비위맞추기 바쁘고요
자기동네 그런줄 몰랐다는 정상인 댓글도
봤지만 저 동네는 그인격 분포도가 많아
그저 어메이징 합니다 소수의 정상인들은
자기 자식 잘 지켜야 할듯 별난 애들은
별난 학부모 말곤 다 싫어하고 속으로
학교 안나왔음 하는데 그런 눈치도 없는게
킬포죠 나중에 뭐가 되는지 보세요
가관일거임
서이초 어제 경찰 발표 보고 진짜 거물이 있능갑다 했음.. 학부모랑 연관없다? 약간 그런 늬앙스였는데 4명다 ㅋㅋㅋ
장례식장까지 찾아간 년 신상공개 해라.
주변에 아는 사람이
유튜버에게 알려줘라.
이건 말이 안된다.
진짜 저런 학부모들 싹 다 처벌해라!! 선생님들을 보호해라!!!!!!!!!
이게 한명의 선생님이 감당했다는게 진짜 소설같다
이게 몇명의 교사에게 일어난 소설같은 일이면 저렇게 이슈화가 됬을까요? 실상은 더 난장판인데요
정신나간 학부모들 반드시 천벌 받기를 .....
그동안 선생님에게 어떻게 했을지 상상이 가네요 악마같은 학부모와 교장 교감 처벌 받게 해야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학교모 처벌 강력히 요구합니다.. 꼭 그렇게 되길 꼭..
와 진짜 저 학부모 피가 거꾸로 솟는다. 우리 가족한테 저러면 난 가만 안둘텐데.. 진짜 너무 착한 선생님에 가족들이네.. 진짜 진상도 가지가지다.. 애가 실수해서 다친걸 왜 선생님한테 난리야.. 못난 인간들... 지옥에나 떨어져라..
안타깝지만 법이뭐같아서 욕하거나 손찌검도 못함 에휴
당장 순직 처리하라. 극한의 잔인함을 보여주는...... 담임에게 어찌 저럴 수 있을까요? 그 담임이 죽을 죄를 졌어요? 아무리 자기 자식이 중요해도 저건 정말 아닙니다. 그게 별 거 아닌 일인가요? 그건 어마어마한 갑질입니다. 세상 처음 보는 갑질. 상상 이상의 갑질. 이런 잔인한 학부형들과 관리자들이 있다니...... 두 젊은이들의 죽음 앞에 인간이면 저럴 수 없다. 저 학교 기간제 누가 가요? 죽으러? 교장 교감 수업하시면 어떨까요? 최선인 듯 한데요.
지금의 사악한정부애 과연 눈물이란게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선생님들의 악울한 죽음에 피도눈물도없는 쓰레기들. 교장교감도 똑같죠
@@user-nw9rw5wx2s
우리나라에서 살인죄는
여자가 남자에 의해 죽었을때나
가능해요
남자들은 각자도생만이 답인게 이 나라입니다
남자라서 안중요하다잖아 여교사 사망사건은 전국민이 난리났는데 남교사는 조용한거봐
@@fuuky너같은 갈라치기충이 제일 나빠
학부모 당신도 초등학교 을걸쳐서 지금 이잘이에 있잖아 얼마나대단한사람있지는몰라도 너외자식 중요하지 하지만 선생님도 당신보다 열배 중요한자식이고 흘력한 사회인이야
옛날에는죽어서받는재 지금은 살아서 받드라고요 무순제 살아서받는제 암으로 고통받다가 세상떠나는것 만이보아지요 반대로 내자식이 이선생님여다면
진짜 사람이 아닌 사람이 있긴 있구나…..
세상에 어떻게 몇년이 지난 일을 ……… 와 정말 대단하시네요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아온 거야 최소한 미안함은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선생님이 가위 쓰라고 했는데도 지 혼자 커터칼 쓰고 깝친주제~😬😬😬😬😬저런것들은 사돈의팔촌에 과동기들까지 죄다 신상 까발려서 말려 죽여야함😠😠😠😠😠
저 학부모는 사람이 아니네요.
장례식장까지 찾아가서 유족들과 저런 실랑이를 벌이는건 도대체 무슨 심성인가요?
인면수심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난한 동네의 학부모 답다~~ 돈이 목적이지?? 거지 근성..
가난한 동네라는 표현은 매우 부적절하네요
@@GT-zv7cj나쁜짓도 돈 많고, 능력이 있어야 하는법. 당신도 저 학부들이랑 같은 부류인듯.
지자식도 똑같이 당하길 바랍니다.
썸네일의 웃고 있는 여자가 갑질 학부모인가보네여. 언론에서라도 얼공 해주니 좋네여
저 학부모들 진짜 강력하게 처벌 해야 합니다.사회가 아주 개판이네요.
부모는 부모로서 아이를 위해 선생한테 정당한 요구를 했을 뿐입니다 그것도 못견디면 선생질 그만둬야죠 너 말고도 선생 하겠다는 사람들 널렸거든요
@@user-qo6kd6mx2u니엄마가 불쌍해
@@user-qo6kd6mx2u
저딴 부모가 아이를 위한다고?
얘도 제정신이 아니구만
저딴 부모밑에서 자라왔나보네..ㅉㅉ
@@user-qo6kd6mx2u 넌 어디가나 똥을 싸지르고 있구나 할거 없니?
@@user-qo6kd6mx2u풉
진짜 부모들 상식이란게 없구나!!형사처벌 꼭 받았으면 좋겠네요!!
끔찍하다...저 여자가 죽음의 원인이었네..지아들 치료비는 보험가입한걸로 부담을 했어야지..진상 학부모들이 교권을 망쳤네... 젊은 두 교사의 죽음에 대해 이제라도 처벌해야한다.
치료비는 학교안전공제회에서 줍니다. 받아놓고 선생님에게 따로 돈 요구한거예요.몇년 후에도
것두 지 새끼가 ㅋㅋㅋ 잘못해가지고 다친걸 ..ㅋㅋ 왜?. 말안듣고 지혼자 지껄로 다쳤는지 알 애미 보소 ㅋㅋㅋ 애미가 저따구로 하는데 애들이 선생님 말 들었겠나? ㅋㅋ
그래노코 ㅋㅋㅋ 돈 돈 거리는 ㅋㅋㅋ 애가 돈벌이 수단이냐??
@@user-vf2ho3yd9y 저 학부모 집안 정말 3대동안 빌어먹고 살길
헐...치료비를 받고도 선생님께 또 계속 받아낸거네요. 인간이 보통인간은 아닌듯요. 얼마나 괴롭힘을당했을지 상상이 안되네ㅜㅜ 꼭 벌받기를...
@@user-vf2ho3yd9y 200만원밖에 안돼잖아요.그외의 비용은 자비를 들던지 실비있었으면 치료비 다 됐을텐데 그 이상을 요구한 저 어머니가 살인자임
악마같은 학부모
기자와 취재 통화서도 저정도 막대놓고 악질인데 목숨 끊고 죽어나간 죄없는 선생님들은 얼마나 참혹했을까요 경찰은 당장 체포해 강력처벌 부탁합니다
폭언도 처벌해야
속 시원한 말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압색은 가능하지 않을까?한 4-50번 정도
장례식까지 찾아간거며 거기서 하는 행동이너 말이며 진짜 선넘었다 ..사람 아닌거같다
이 얼마나 피가 거꾸로 솟는 일인가요?.....이런 천벌받아 마띵한 죄를 짓는 이런 부모가 키운...자식은 필히 이 사회의 악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반드시 반드시......처벌하고...영원히 고통받게 해야 합니다. 용서는 절대 안됩니다. 이런 자들은 빈성하지 않습니다. 반드시...사회의 정의로 심판하고...우리 가여운 선생님과 그 명예를 이 시회가 지켜줘야 합니다. 고인의 먕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강력처벌 해주세요 미안한 마음도 반성하나 없는모습에 인간같지도 않네요.
법적으로 취약한데 을 노리는 싸이코패스. 학부모 들 다 처벌하라
호원초 교감 저 사람 꼭 책임 물어서 처벌 받길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랍니다
교장 교감 학부모 그자식 평생동안 벌을 받아야한다 교사가 얼마나 억울하면 원혼이돼어서 이사실을 세상에 알리겠냐
나도 끝까지 너희식구들앞날 지켜볼꺼다
장례식장까지 찾아간 악마같은 가슴 따뜻한 학부모 아직도 체포해서 처단하지 않고 있는 견찰에 경의를 표해주세요 악마같은 학부모랑 학교 책임자들 선처없는 강력처벌 부탁합니다 제발
선생이 어쩌다 봉이 되었냐
나쁜 놈들
근디 체포가 가능함? 뭘로?
@@user-vy6mi9od1v 사기 공갈 협박
장례식까지 찾아가 죽음을확인한건 인간이 아닌거지 미치지않고서야 사람으로써 어휴 ~~
@@user-vy6mi9od1v 이거 선생한테 돈 뜯어낸 횟수와 통상 선생이 부담해야 하는 금액 초과하면
협박 및 갈취로 걸 수 있어.. 근데 변호사가 준내 착하고 의협심 있어야지.. 그런 변호사를 애초에 만났으면 첫 단추 부터 저 따구로 뀌이지 않았을 거다.
돈미새 변호사들은 손도 안 대겠지
인간이기를 포기한 짐승들
어떻게 장례식장까지 가서 확인을 하냐
진짜 욕나오고 토나온다
귀빵맹이 한대 날리고 싶네요~
제 승질머리 였으면 진짜 뺨 날렸어요
여기가 어딘줄 알고 오냐면서 진짜 녹음본 듣기만 해도 부들부들한데 “제가 오면 안되는거였네요 그렇죠?” 이 부분 듣고 진짜 와… 당연한 말을 저렇게 당당하게 하나 싶고 어딜 기어들어와 기어들어오기는!!! 아오..!!!!
악마도 절레절레 할것같아요. 언젠가 천벌만벌받고 죽어서는 지옥 불구덩이에서 영을 보내겠죠. 저주하고 또 저주합니다.
교감이라는 분이 그걸 왜 저한테 얘기하냐니...... 참담하네요
괴물이 괴물을 만들었네요..
교감도 처벌 받아야 합니다
장례식장까지 찾아간 학부모
꼭 처벌 받길 희망합니다
죽을정도의 고통을 같이 느껴보시길 희망합니다
저 학부모 신상공개해야 한다
어처구니 없네요... 진짜 돌아가셨는지 확인하러 왔다? 인간이 어떻게 저럴 수가...
사람 아니다 끝가지 천벌
받아야 한다 그자식 그사람직업
끝가지 옴기더라도 마지막까지
장례식 찾아간 저 학부모는 정말 대~~~단하다. 어찌 자라왔길래 저리 표독스럽고 억척스럽게 나이 들었을까...
대단하다는 반어법은 빼라. 반어법이해못해서 진짜 저런짓이 대단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을것이다
그냥 살아온 수준이 보이네요
저런 인간쓰래기 조금있으니 조심해야지 요
저런인간들은 한곳에 모아서 함께 살아야
인성없고 배우질몾 하고 남에게 배푸는 걸 할줄 모르는거줘 배려라는 걸 모르고
남의 장례식장 와서 일말의 죄책감도 없이 죽었나 확인하고 뭐라도 뜯어내려고 온 저의에 진심 소름끼침. 저건 진짜 사람 아니다.
에라 이 짐승새끼야
짐승만도 못함 동물들도 죽음앞에서 저렇진 않을듯
짐승은 저런 짖거리 안함.
과학일거예요
학부모가 범죄자다. 신상공개 하라.
진심 짐승같은 사람이다
장례식장까지 와서 저럴 정도면
화가치밀어올라서 더이상볼수가없네요 참담한 교육현실을
자신을 속였다고 생각해 장례 확인을 하러 가는 게 일반인은 아니네요.
저런 사람들은 절대 교화 안됩니다. 오히려 더 심해져요.
그냥 두면 저런 사람에게 상처받은 사람들도 비슷한 부류로 성장해 사회 전체가 슬럼화 됩니다.
사회를 보호하기 위해 철저히 차별하고 단절시켜야 합니다.
인면수심이라는 말은 이럴때 필요한 말인거 같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족분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분노만 할게아니고 학부모를 꼭 엄벌 처하고 법도 제정해야합니다. 반드시 이루어져야합니다
법이 개법입니다 미친정부
뭘 근거로 처벌해요?..
학부모 보다 시스템에 문제 같은데?
@@AAA-wl2tw 이 사람아. 서이초 사건을 보고도 그런 말이 나와? 학부모의 언행으로 죽음이 되었으니 살인까지 적용되지. 칼로 하는 살인보다 말로 하는 살인이 무섭다는 것을 모르지는 않겠지?
주먹을 휘둘러야 폭력입니까?
악성민원 같은 지위나 시스템을 이용한 폭력도 상응하는 행위입니다.
@@user-qk8of6hw3j 병신인가?
그건 인간적 생각이고, 법치주의 국가에서 혓바닥 으로 살인 한다는게 말이되냐?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교장이나 학부모나 그대로 아니 그이상으로 돌려받기 바랍니다🙏
미쳤어 정말. 모두가미쳤어 학부형 교육계 모두가 이나라가망해봐야정신차리지
장례식장까지 찾아와 저리 패악질을 할수있다니 사람이 맞나 싶네요ㅜㅠ
선생님 그곳에선 부디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I see this happen in Korean dramas often. I am surprised to learn that some Koreans do really behave like that in real life, not only in the past, but also in 2023. Why cannot these people respect the dead and the bereaved families? I cannot understand. I am ashamed. R.I.P. the teachers.
사람 탈을쓴 버러지들 많이 있어요 사람으로 생각 하면 않되요
WOW 무슨벌을 받을려고 꼭 벌받아라 얼굴공개하세요
나라에 악마들 모아 벼락맟길
완전 미친 꽂다발 갇다 인간으로서는 할수없는일
아이들을 학교 보낼게 아니라 학부모들을 특수교육기관으로 보내야 됩니다.
학부모도 인성면접 본 사람만 담임이랑 대화할 수 있게 해야된다.
특수교육기관이 왜 나와요? 그친구들도 학생인데 그냥 삼청교육대 가서 개패듯 맞아야지
하므요
ㄴㄴ ㅅㅊㄱㅇㄷ 들어가야지
@@user-er1zr2ic8q진짜 그랬음좋겠네요
학교를 확실하게 감사하여 몽땅 싸그리 처벌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 학부모들은 끝까지 반성이란게 없구나 대단하다 꼭 그업보 대대로 몇백배로 받길 기원합니다.
교장교감이 인간말종 학부모를 엄단 안하고 교사를 버렸으니 학부모가 미쳐날뛰는거지요.
"그걸 왜 저한테 얘기하세요"라고 되묻는 교감 교장 분은 부끄러운지 아세요.
저정도면 지능문제임. 한 학교에서 두명이 죽었는데 왜 자기한테 얘기하냐는 지능이 딸리는거임..하
진짜 노답이네요 지자식들이 저렇게 죽어나가도 저렇게 말할까?
님들이 법을 몰라서 그러는데 법적으로 교감교장이 저 남교사한테 해줄수있는게 없음
페트병사고가 남교사 지도중에 일어난 일이라서 2차 수술비 달라는 개소리도 합법이 되버림 그래서 교장 교감은 자기 선에서 해결이 안되니 니 알아서해라 한거고
사실상 교장교감이 문제가 아니라 악성학부모가 문제인거다 손 한번 다쳤다고 2차수술비도 내라하고 장례식장까지와서 확인하는게 사람이냐? 옛날이였으면 그냥 넘어가지 않았을까? 200만원 공제회에서 받고 또 받을려고 2차 수술비 명목으로 괴롭히고
세상이 너무 법을 악용함 전세사기만 봐도 법을 이용해서 약자를 괴롭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이런 사회에서 살아남으려면 법을 잘 이해해야함
담당 경찰이나 형사가 할 일 아닌가요
어이없네 이 교감
이렇게 어이없는 억울한 죽음들이 얼마나 많을까? 그나마 뒤늦게라도 드러났으니 망정이지....
보는내내 속이 답답하고
내 일 처럼 화나서 욕이 막 나오네;
이 학부모는 반드시 강력하게 처벌받아야함. 선을 너무 심하게 넘었음..;
기자한테도 소리지르고 저러는거 보니 진짜 치가떨린다 어휴 저 선생님 너무 힘드셨을거같네요
남의 장레식장까지와서 저 ㅈㄹ 떠는거 보면 살아계실때 어떻게 했을지 눈에 선하다
똑같이 당해야 한다 악마 가해자놈
이건 악마예요
아니 선생님이 죽었는데 장례식장까지 가서 한 행동을 보면 인격이 문제내요
이런 사람 갑질학부모 끝까지 밝혀 처벌을 해야해요
이런 악마들 가만두면 안되요
학교도 교장 .교감 .교무부장도 처벌해야 합니다
선생님들에 억울함을 밝혀야 해요
빨리 교권회복을 해 더이상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장례식까지가서 확인하는거 정말 충격이다.... 사람으로써 가능한일인가?
싸이코패스..
이런 짓가리가 악질 스토킹 입니다
강력하게 처벌 해야 합니다
못 올 데 온 거 맞죠ㅋㅋㅋㅋㅋ 사과를 해도 언짢을 판에 에휴 기자님께 냅다 화부터 내는데 진짜 인성 태어날 때 뱃속에 두고 나오셨어요?ㅜ 신상 공개 다 까발려져서 시민들의 분노를 직격타로 받으면 좋겠네요
넘 가슴아프고 속상합니다
어떻게 장례식장 가서 '인사하러 온 거 아니에요' 라는 말을 씨부릴 수 있지?? 진짜 사람 새끼인지 악마 새끼인지, 저런 악마같은 것들이 자식을 낳아서 키우니 그 자식이 또 악마가 되어가는거지
호원초 교장, 교감등 학교 관계자들. 학부모들. 꼭 처벌 받기를 바랍니다.
교장 이황순
저 장례식 찾아간여자 목소리만 들어도 아주 무식하고 표독스럽다 가해자들 천벌받길..
교사를 죽음으로 몰고간
상식밖의 악마같은
학부모들은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반드시 치루게 해야한다.
똑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
@@rmfrn4835그 폭력적인 교사들이나 지금의 폭력적인 학부모들이나 똑같네요
@@rmfrn4835ㅉㅉ
@@rmfrn4835인생은 돌고도는것ᆢ
하지만 잘못하면 반드시 벌받아요
MZ세대들의 개념없는 사고방식은 MZ세대들끼리 서로 공격하게만들었네요
신상공개형이 필요하다. 그것만큼 적절한 처벌은 없다
너무 슬픈 일입니다. 상처투성이 유족들에게 위로 보내드립니다.. 작금의 대한민국 현실이 너무나 창담합니다. 법개정이 조속히 이루어지길촉구합니다.
진짜 무식하고 난폭한 엄마들 많네~ 지 아들 한명만을 위한 선생님을 원하면 홈스쿨링을 해라~ 무슨 황태자 키우냐?? 지 자식이 뭐라고~
저런사람은 신상공개 해야하는것아니야 저아주마 최악이네 진짜욕하고싶네 교장 교감 학부모 신상공개하라 저것들은 인간이아니다
사람 죽었다는데 거짓말하지 말라고 했다는 사람은 진짜...어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 장례식장까지 가서 대체 무슨 생각을 했을까? 기자한테 소리지르는 것 보니 참...살면서 만나고 싶지 않은 부류의 사람임은 분명함.
국민들이 나서주세요 제발
학부모랑 학교 책임자들에게 강력처단 있을 때까지 국민들이 나서주세요 제발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하던 짓거리를 학교가서 그대로 한듯.
왜. 어린이집,유치원에서 저러면 다 들어줬거든.
근본적으로 어린이집이나 유치웓에서 진상행동을 안하게 거기서부터 막아야한다.
문제행동원아 혹은 부모를 받지않을 수 있는 권리를 줘야한다.
물론 그 범위는 고민해서 정해야겠지
군생활도 힘든데 어떻게본인도자식키우면서 ㆍ본인자식이 그 입장이라면ㆍ저부모는 부모자격이없는. 양아치다ㆍ하긴 양아치도 저런짓안한다
무죄의 악마들... 악독한 처벌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장례식장까지 찾아가서 유족과도 대화했는데 고인에게 인사없이 갔다는게 소름 돋습니다. 선생님이 고의로 자녀를 다치게 한것도 아니고 안전공제 보상 받고도 부족해서 교사에게 돈을 뜯어 내야 했습니까? 학교는 그런 학부모를 고발하든지 방패가 되어 주든지 무슨 조치를 해야지 교사에게 알아서 처리해라? 그것도 군 복무중인 교사에게.. 정말 책임회피에 비양심들 .. 학부모나 죽음을 방조한 학교나 다 똑같아 보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해당 학부모 꼭 천벌 받으실겁니다. 간절히 기원하고 기원합니다